Tumgik
#447
pikabe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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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happy #Chuesday !! some funny looking l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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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edstudi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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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 16:42  found a new-to-me coffeeshop/bakery with incredible croissants (at least by nyc standards haha)
pic: washington square park, manhatta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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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ada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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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draw Lizards & Gec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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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therington Br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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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ddieficfind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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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help finding this steddie fic
Eddie is healing in hoppers cabin. Steve helps Eddie take a shower/bath. Eddie is missing part of his finger he has to relearn how to play guitar Steve and Eddie fall? They make a loud sound. El and Mike ask if they're okay
It's a chapter fic
Request 447! Send me an ask if you recognize this 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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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daily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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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 daily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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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KAITO module of the day is:
Blue Tourmaline by 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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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yun-gon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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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鏡 #國產AV
[MSD162] 麻豆傳媒 - 美女教師的淫情教育 - 靜靜
#sensei #7,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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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mirmaldenj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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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seh' mich um und denk' mir: „Vielleicht hatte Nietzsche recht und Gott ist tot“
- Luvr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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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kmon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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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Riolu
DeviantArt
Ko-Fi
Riolu © Nintendo / Game Freak
Picture © Elik-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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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cp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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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sbrenn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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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anyone else realize 447 appears in crack in the code when pelant is introduced? because i just found out and i’m spiraling over it. that number appears before big changes for brennan and booth and knowing what pelant ends up causing for them, finding out this info hurt a lot. especially because the season 7 finale is my favorite of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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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bdor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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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koumeipane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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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295, The Strategist’s Secre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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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luffy-smil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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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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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고시
글쎄, 엄마는 그런 거 잘 모르겠다. 네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지.
는 항상 듣던 엄마의 말이었다.
어쩌면 어느 순간부터 엄마는 내 질문에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회피했을지도 모르지.
어떠한 길도 정해주지 않고 바라보는 그녀의 답에도 사실 딱히 의문스럽지도 않았다.
나라는 인간은 본디 내 뜻대로 해야만 하는 사람이었으니까.
나는 그래서 오래도록 붙잡아야하는 시험을 아주 싫어했다.
왠지 내가 전부 책임져야하는 부분이 3일치가 아니라 1년, 3년, 혹은 그 이상일 때 엄마탓 조차 할 수 없으니까.
인생의 시험은 수능으로 족했고, 남들 다 한다는 공무원, 세무사, 등등 그런 고시에 도전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그럼에도 주변에 한 두명씩 턱턱 시험을 붙어오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다. 떨어진 사람도 물론이거니와.
그들과 좀 더 친해지고픈 마음이 드는 것은 나는 하지 못할 일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이 뒤섞인 질투같은 감정이었다.
글쎄,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Ram
*고시
그 시간에 고시를 준비하든, 시끄러운 클럽에서 춤을 추든, 회사에서 부대끼며 열심히 일하든 그 누구도 상관할 바 아니지. 가끔은 남의 일에 선을 넘는 사람들이 많다. 누구는 몰라서 그러고 있을까.
-Hee
*고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노량진에 모여드는 것처럼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학원이 모여있는 을지로 입구로 흘러들기 마련이다. 학원 인근 호텔에 창문이 없는 방은 50, 창문이 있는데 열리지는 않는 방은 70, 자그마한 창문이나마 있어서 열고 닫으며 환기를 시킬 수 있는 방은 90만 원. 채광도 없는 호텔방을 달세로 끊어가며 새벽부터 밤까지 오로지 공부만 하는 생활이 벌써 9개월 째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나름대로 노력했던 시간이 자그마치 5년이었는데, 여기서 곧 죽을 것 같아 보이는데도 공부에만 매달리는 미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사는 동안 그 노력은 노력이 아닌 시도였을 뿐임을 뼈저리게 깨달았다.
친구들 중에는 이미 내가 회계사가 된 줄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1차 시험을 겨우 합격해놓고는 금방이라도 회계사가 될 것 마냥 호들갑을 떨었기 때문이다. 혹은 2차 시험에 두 번 떨어지고 다시 1차 시험부터 준비해야 됐을 때, 마음에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스마트폰을 없애고 스스로를 고립시켰기 때문이다. 가끔 오는 부모님의 연락을 당연하다는 듯 읽씹하면서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못하게 되었다는 걸 스스로 인지했던 게 아마 3개월 차의 일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이 절망이 어떤 식으로든 결말을 맞이한 뒤에 내가 다시 예전처럼 사람 같이 살던 때로 돌아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그리 중요한 일은 아니게 됐다. 그런고민과 사소한 감정변화가 어쩐지 사치스러운 일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내가 잘 다니던 번듯한 회사를 때려치울 수 있을 만큼만 용감했었고, 스스로 죽음을 택할 만큼 용기 있는 사람은 아니라는 사실에 위안을 얻으며 다시 절망에 관성처럼 몸을 기댄다…
-Ho
*고시
긴 시간을 앉아 싹을 틔우는 일은 기약없이 미묘할테다. 깊게 침전하여 헤엄치다보면 어떤때는 기분이 괜찮다가도 또 어느 때는 힘을 빼고 가라앉고 싶겠지. 꽃이 피는 것이 끝이 아님에도 작은 개화라도 맞이하고자 마지막 자리를 비워놓는 마음은 그 끝까지 정성스러워라.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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