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464
featheredstudi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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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 21:31  chai latte and class readings in an old cafe
pic: new york university, manhatta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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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daily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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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 daily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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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KAITO module of the day is:
JAPAN TOUR 2023 ~THUNDERBOLT~ by matu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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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ada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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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be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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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he gard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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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ddieficfind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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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to be on a theme, thinking of the previous concert fic reminded me of another - Soulmark AU where Steve goes to a CC concert after they make it big and it turns out he and Eddie soulmates just before the gig starts. Eddie puts him backstage so they can talk afterwards but Steve sneaks out of the venue, possibly because he's afraid that Eddie will be disappointed once he gets to know him. I think it was another WIP
Request 464! Send us an ask if you recognize this 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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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utcastrogue · 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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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trad CPC 464 (1984, 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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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kmon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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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 Rhyper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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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
Rhyperior © Nintendo / Game Freak
Picture © Elik-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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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helm--fink · 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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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bdor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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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luffy-smil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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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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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
*카페라떼
얼마 전에 누가 아침에 커피를 찾는 나를 보면서 모닝커피족이냐고 물었다.
딱히 그런것 같진 않았는데, 생각해보니 그런것 같기도 해서 머쓱하게 웃어버렸다.
카페인을 필요하다고 느끼지도 않았고, 아직도 쓴 커피맛도 잘 모른다.
아메리카노는 무던히 맛들이지 못해서 늘 라떼만 마시게 된다.
그럼에도 습관적으로 커피를 찾는 모습이 어색하기만 하다.
돌이켜보면 늘 너와 라떼를 마셨었는데, 커피를 싫어하던 내가 널 따라 마신 것 뿐인데 말야.
지금도 괜스레 습관처럼 남아서 뭐,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 같겠지만
그냥 또 막상 마셔보니 내게 잘 맞았던것 같기도 해.
너로 인해 특별한 줄 알았는데 딱히 아니기도 한가봐.
-Ram
*카페라떼
어느 흐렸던 주말, 목티에 초록색 가디건을 입고 한때 좋아했던 체크무늬 패턴의 코트와 새빨간 목도리를 하고 집에서 나왔다. 여름엔 별로 멀게 느껴지지 않았던 거리인데, 특히 겨울만 되면 그렇게 홍대역에서 멀게 느껴지는 산울림 소극장 쪽까지 열심히 '돌아갔다'. 홍대역에서 경의선 방향으로 먹자골목을 쭉 따라 바로 올라가는 길도 있었지만 까마득한 과거에 홍대 바로 옆 편의점(사라진지 오래다)에서 알바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가고 싶어서 괜히 홍대 앞까지 쭉 걸었다. 그리고 미술학원 거리를 지나 걷다보면 좋아하는 카페가 보이기 시작하고, 은은한 커피향을 맡으며 라떼를 주문하고 창가 옆으로 자리를 잡았다. 기약도 없이 잡은 약속이지만 괜히 내가 좋아하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한 터라 신이 났었다. 얼마 채 지나지 않아 기다렸던 사람이 등장했고 깔깔대고 웃으며 함께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셨다. 그런데 이제 그 사람도, 그 카페도 모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젠 겨울이 되어도, 한국에 다시 가도 그 사람과의 약속을 잡지는 못하지만 언제든 그 카페는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에서야 그 카페도 작년에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무 아쉽다. 그런데, 그렇게 좋아했던 카페였는데, 우습게도 난 그 카페의 이름이 단번에 떠오르지 않아 이런 내가 황당해지면서 과거 추억을 더듬어본 후 카페 이름을, 그 카페에서 즐겨먹던 메뉴 이름을 겨우 찾을 수 있었다. 그 카페를 잃었다는 허탈함이 그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사실보다 더 크게 다가왔다. 그렇게 적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며 아쉽게도 하나둘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되짚어보게 된다. 그렇지. 비워야 채울 수 있는 말이 있듯, 그 마음이 다른 무언가로 다시 채워지겠지. 문득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언젠가 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조금은 더 허망해진다.
-Hee
*카페라떼
사람답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아야지,라는 자조를 통해 실제로는 스스로를 홀라당 태워버릴지도 모를 저마다의 무엇을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쉽게 허락해버린다.
나를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들 7가지 (나열의 순서가 순위를 의미하지 않음)
1. 에어컨 설정온도 20도, 보일러 설정온도 26도 2. 샐러드에 뿌리는 드레싱 3. 주기적인 육식과 반주 4. 취미 혹은 소비 5. 로또(5,000원/주) 6. 고양이 7. 카페라떼(겨울 한시적 허용)
-Ho
*카페라떼
커피는 이제 기호식품이 아니라 필수재인듯 싶다. 카페라떼를 대체할 것들이 많긴 해도 가끔 그것이 떠오르는 날이면 카페라떼를 사먹는 것을 거부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맛있는 것을 찾아다니는 것은 아니기에 나는 그것의 맛을 적당히 구현한 것만 즐겨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라떼 얘기는 아니지만 음식엔 감정이 있다. 나는 어떤 음식을 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이 맺히는 것들이 있고, 어떤 음식은 머릿속에 상기하는 것 만으로도 실소가 터진다. 당신에겐 그런 것들이 있는지, 내게 들려줄 수 있는지 여쭙고 싶다.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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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cp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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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koumeipane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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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295, The Strategist’s Secre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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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suhigher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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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eyda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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