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힐 수 있는 자지가 있는곳에 지은이가 있다!
오늘의 개씹걸레는 음탕한 지은이년 입니다
지은이년이 얼마나 자지를 밝히는 씹걸레년인지는 모두가 잘 알겠죠 무대가 끝나고 사장님들과 팬들의 수많은 자지를 본인의 씹보지로 받아내는걸로도 부족했던 지은이는 보지가 너무 달아오른 나머지 이제 무대에서까지 최대한 음탕한 옷을 입고 제발 박아달라고 음란하게 엉덩이를 흔들면 춤을 추고 있네요
팬들과의 과격한 갱뱅을 상상하며 무대를 마친 지은이의 보지는 보짓물과 오줌이 뒤섞여 팬티가 투명해질정도로 축축해져 있었습니다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개보지를 씻지도 않고 바로 질내사정을 밤이 새도록 당하며 자지를 받아낸 지은이년의 보지는 폭포마냥 흥건한 상태가 되었답니다
자지가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입보지 개보지를 항상 탄력있고 잘 조이도록 노력하는 지은이년 씹보지 오늘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 능욕 댓글 이벤트 가장 꼴릿한 댓글 한분께 퀄 좋은 합성사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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