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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heilmetropolis · 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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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마라톤도 중국 것이라고 우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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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bongzo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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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달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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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time-premiu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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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이 대세이지만 난 도저히 맥시멀리즘이다라고 하시는 분!! 어디있으신가요?!?! 사실 미니멀리즘보다 맥시멀리즘이 더 많죠 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은 왜 매일매월매년 늘어만가는지.. 그렇다고 줄일 순 없으니.. 그렇다면 편리하고 안전한 개인창고 하나 가져보는 건 어떠실까요? 편안창고는 도심형 개인창고로서 집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24/7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35년간 박물관을 전문특허기술로 만들어온 시공테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어 페업, 곰팡이, 화재, 침수, 도난 등을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지금 다양한 지점에서 풍부한 혜택도 드리고 있으며 3월 한정 수량으로 특정 지점에서는 더 큰 혜택을 중복으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 02-3438-0011 (카톡@편안창고) 짐보관은 35년간 검증된 편안창고 #서울나들이 #벚꽃명소 #러닝 #러닝크루 #서울마라톤 #서울동아마라톤 #마라톤 #봄맞이 #봄축제 #봄나들이 #spring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9lekoySEY/?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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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siran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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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공주 동마 이후 두번째 하프 대회 이게 몇년 만의 하프 대횐지 페이스 운영은 여전히 엉망 덕분에 후반에 개고생 간만에 뵙는 114회원들 반가웠음 공주 동마 때 154했는데 이번엔 143해서 PB 갱신은 성공 다음 하프 대회땐 30분대 도전+_+ #마라톤 #마라톤114 #달리기 #런 #러닝 #러너 #서울레이스 #2022서울레이스 #서울레이스2022 #marathon #marathon114 #run #running #runner #nike #alphafly #2022 #하프 #하프마라톤 #21k #halfmarathon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jfg5w2PQgF/?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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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web · 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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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정한 사회를 위한 '파리 마라톤' 타이틀 스폰서 참여
모두를 위한 더욱 지속 가능한 공평한 미래를 향한 여정 참여 목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임팩트(IMPACT) 활동 강화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임팩트(IMPACT)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임팩트(IMPACT)를 회사 가치로 삼고, 전기화, 디지털화 및 자동화 부문에서 전 세계적으로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임팩트는 ‘임팩트는 우리와 함께 시작한다(IMPACT starts with us)’라는 슬로건 아래, 포용(Inclusion), 숙달(Mastery), 목적(Purpose), 행동(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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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uer0109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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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치료법을 바꾼 것이 효과가 있었는지, 요즘은 요가나 가벼운 러닝, 전시회도 보고 온다. 확실히 통증은 거의 없어졌다
오늘은 물리치료 선생님과 10k 마라톤 얘기를 나눴는데, 여자친구분과 처음 나가신다고 한다
작년 나 역시 jtbc 마라톤에 나간 적이 있는데 그때의 기억을 공유했다. 그날의 햇빛 바람 상쾌함 자신감 같은 것들을
이제는 큰 이슈만 없다면 몸이 원래의 일상에 적응하길 기다리면서 운동 강도를 높이기만 하면 된다
불안했던 희망이 확신으로 바뀌어서 모두에게 참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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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kda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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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썬 After Sun (2022)
스코틀랜드의 샬롯 웰스 감독의 첫 장편 영화라고 한다. (영화가 너무 좋아서 그녀의 첫 영상을 찾아봤다)
11살 소녀 소피와 엄마와 이혼한 아빠 둘이서 애틋한 터키 여행을 그린 이야기이다.
내가 어릴적 사용하던 비디오 카메라를 찍는 장면으로 시작되어, 소피와 아빠의 현실감있는 대화로 나열된다.
영화를 보는 내내 생각했다.
나는 아빠와 이런 대화를 나눈 적 있나? 한국식 대화를 많이 했던 것 같다.
나는 아빠와 어릴적 마라톤 연습을 한다고 함께 운동장에 다녔고,산 정상에서 맛있는 라면을 먹기 위해(?) 등산을 다녔다.
영화 속 소피는 어른이 되어서도, 아빠가 좋아하는 댄스를 추며 그 여행 추억을 기억하려고 애쓴다.
이 노력이 고스란히 나오지는 않는다.
소피가 아빠에게 아빠11살의 생일에는 무엇을 했냐고 묻는다.아빠는, 가족들이 아무도 생일임을 기억하지 못했고, 엄마에게 말했더니 혼이 났고,아빠와 장난감을 사러 갔다고 한다.
여행의 초반에는 천진난만 설레임이 가득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소피와 아빠의 각자만의 시간 속에서 감정들을 아주 아주 짧게 보여준다. (감정에 너무 빠져버려 적나라하고 길게 감정을 보여주는 많은 영화와는 달라 좋았다)
소피는 관광버스 사람들에게 아빠의 생일이니, 함께 축하노래를 부르자고 한다. 그리고 곧이어 나오는 혼자 호텔방에서 울고있는 아빠의 장면.
너무 짧아서 더욱 현실감 있게 느껴졌다. 어른이 될수록 너무 오래, 깊이 감정에 빠져있을 수는 없으니까.
내가 아빠의 생신때,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 교실 칠판에 아빠 번호를 적어 친구들에게 알려주며 생신 축하 문자를 보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났다.
아빠, 엄마, 언니에게 편지를 써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참, 영화의 앤딩은 영화의 시작처럼 정신없는 스트로보에서 춤추는 아빠와 어린소피, 어른소피가 나오는데 데이비드보위의 언더 프레셔 곡과 함께 무아지경으로 춤을 춘다.
데이비드 보위의 곡을 들으면, 왠지 현실을 살면서 갖춰놓은 틀들을 깨부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춤을 춰야할것 같다
레오 까락스의 영화 나쁜피에서 사랑에 빠진 주인공이 모던 러브의 배경음악에 길거리를 마구 달리며 추는 댄스가 생각나서 그런 것 같다.
피어오르는 감정을 애써 누르지 말자.
이 감정에 대해, 다시 한번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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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siran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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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스트라바 #우중주 #이틀째 #매일달리기 #5일째 #신나는 우중주 #비 올 땐 우중주 #수원성교회 #가을철 #특별새벽기도 기간이라 전날 #새벽 1시까지 근무하고 4시에 일어나 #교회 갔다가 너무 #피곤 해서 달릴까 말까 비도 오는데 달릴까 말까 #헬스장 가서 #밀질 할까 말까 고민하다 우중주로 결정 역시나 우중주는 역시나 진리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음 오늘은 베이퍼플라이를 비 맞췄음 ㅜㅜ 주인을 잘못 만나 ㅜㅜ #nike #vaforflynext #베이퍼플라이 #마라톤 #마라톤114 #marathon #marathon114 #run #running #runner #runstagram #runstargramer #런 #러닝(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GzDhyPLX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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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uiduui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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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가 처음이라 11월이면 대부분의 마라톤 행사가 끝나버린단 걸 이제서야 알았다..ㅡㅡ;; 신청 마감이 한창 달리기가 지루하던 10월 말까지더라..
올 해 10킬로 한 번 더 대회서 뛰어보고 싶었는데.. 근데 또 막상 돌아보면 11월 대회 못나간 것 보다, 봄에 10킬로 달리기가 그렇게 힘들어서 부산에서 열린 대회를 포기했던 게 더 아쉽다. 광안대교는 달려보고 싶었는데..
오늘은 무난히 달리다가 18킬로에서 갑자기 왼쪽 무릎이 깨질 것 같았다. 당장 멈춰도 지난번처럼 며칠은 절뚝거리며 걸을 것 같은 통증이었다. 멈출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악물고 참고 달렸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갑자기 무릎이 덜커덕 빠져버리는 건 아닌지 괜한 두려움도 올라왔다. 아무튼 21킬로 끝까지 걷지 않고 뛴다며 잔뜩 얼굴을 구긴채 달렸다. 막상 20.5킬로쯤부터 무릎이 아프지 않았다.
정신이 하기 싫은 이유를 찾지 못하면 몸이 육체를 통해 이유를 만들어주는 건 아닐까 생각했다. 꾸준한 합리화와 회피가 이렇게 큰 결심을 맺게 된 걸까? 정말 한심하다 생각했다. 귀갓길이 개운하기보다 괜히 찝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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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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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춤
조금 웃길지도 모르지만, 춤을 배운 적이 있다.
나는 하등 몸을 쓸 줄 모르면서 흥만 가득한 사람이라 그래서 배웠다.
사실 지금도 무슨 용기가 생겨서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지만 그때는 공연까지 하고, 주말에 연습도 하고, 그런 웃기기도 한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뭐 딱히 특별할 것 없는 시간들이지만, 그 때만큼 뭔가에 전념하던 나는 지금은 없다.
지금은 재밌는게 별로 없다.
넉넉하진 않아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옷도, 밥도 턱턱 살 만큼은 된 것 같은데 그만큼 채워지지가 않는다.
진짜 신기한 일이다.
그래도 이따금씩 다시 춤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그때의 내가 그리운 건지, 지금의 나를 움직이게 하고픈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Ram
*춤
그때도 지금처럼 일교차가 큰 가을이었다. 자켓이나 가디건이 필수인 밤에 S와 엄청 좋아했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와인에 빠져있던 S의 취향이 떠올라 S에게 '와인 마실래?'라고 물었더니, '그래!'라는 대답이 1초도 안되어 돌아왔다. 와인 보틀과 홍합 요리를 주문했고, 밀렸던 수다를 잔뜩 풀어대며 신나게 웃고 떠들었더니 앞엔 빈 보틀과 그릇만 덩그러니 남겨졌다. 적당히 취했는데 술은 더 마시기 싫어서 배부른데 나가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어느새 S와 나는 택시를 타고 한강을 건너고 있었다. 목적지는 호텔 지하에 있는 클럽! 심지어 그 클럽은 이제 젊은 나이대는 거의 가지 않는, 블로그 말을 빌자면 '옛날 잘나가는 오렌지 족이 갔던' 그런 클럽이었다. 어둡지만 휘황찬란하고 느껴지는 조명 사이를 걸어 맥주를 한 병씩 주문하고 쭉 돌아봤는데 멋진 드레스 입은 여자들, 양복을 입은 외국인들, 반짝거리고 무겁게 생긴 커다란 시계를 찬 아저씨들이 바에 앉아서 칵테일과 위스키를 마시고 있었다. 2~3개 나눠진 스테이지는 모두 텅 비어있었고, 각 스테이지마다 음악이 달랐고, 텅 빈 스테이지에선 외로운 DJ만 열심히 컨트롤러 위 바쁘게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S와 나는 서로 '여기다!'라는 의미의 눈빛을 보냈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그냥 리듬을 탔다. 그 누구도 S와 나에게 관심이 없었고, S와 나조차 서로의 춤에 대해 관심이 없었으므로 그냥 둘이 말 그대로 마음껏 몸을 흔들었다. 둘 다 정말 무아지경으로 아무렇게나 있는 대로 춤을 췄다. 아주 잠깐 펄프 픽션에서 우마서먼이 다이너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장면이 떠올라 혼자 웃었고, 소화가 다 될 정도로 춤을 춘 S와 나는 그제야 만족한 하루를 보냈다는 듯한 표정으로 깔깔거리며 클럽에서 나왔다. 이제는 클럽도, 프렌치 레스토랑도 사라졌고, 더 이상 S와 클럽을 갈 수도 없지만 어디선가 또 그때처럼 춤을 출 순 있겠지.
-Hee
*춤
처음에 그것은 선천적으로 수치심이라는 것을 잘 못 느끼는 친구의 개그에 가까운 무엇이었다. 식당에서 식판 한 장을 빌려서 축제 무대에 올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몸짓으로 전교생의 웃음을 샀으니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었다. 이상한 일이었다. 매일 새벽 혼자 먼저 일어나 공부만 하던, 내성적이고 남들 앞에 나서기 싫어하던 내 룸메이트에게 어쩌다 그런 용기가 생겼을까.
학교를 졸업한 뒤로는 그 친구를 거의 보지 못했다. 다른 친구에게 듣기로는 퇴근하자마자 댄스학원에 다니고 연기 공부를 한다고 했었던가. 그런데 얼마 전에 마라톤 대회에서 우연히 그 친구를 만났다. 춤과 연기가 좋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는데 지금은 러닝에 빠져 대구에서 러닝 클럽을 운영하면서 강의나 이런저런 활동을 한단다.
그 친구는 가끔 기분이 내키는 대로 몸을 움직이고 그걸 영상으로 올리는데 어릴 때 보았던 그 무엇과는 달리 진짜 춤이라고 할만한, 나로서는 영원토록 할 수 없을 것 같은 움직임이었다. 멋있었다. 몸짓도, 표정도, 좋아하는 일을 찾아 스스로를 힘껏 내던질 수 있는 용기도. 내 친구 중에 그런 애가 있다는 게 괜히 자랑스럽게 느껴져서, 나도 내가 좋아하는 것에 조금 더 나를 쏟아버려도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Ho
*춤
춤바람이 난 적 이 있다. 처음 대학에 가서 클럽을 접하고, 거의 매주 클럽에 갔다. 클럽에 들어가는 순간 시공간이 달라지면서 귀가 윙윙 거리고 피곤한 줄도 땀을 흠뻑 흘리며 여러 사람과 춤추며 놀던 시절. 새벽에 클럽에서 나오면 속옷까지 베여 있는 담배 냄새. 그게 내 20대 초반의 냄새가 아닐까? 이제는 절대 밤을 새우며 놀수없고, 사람 많은 곳, 시끄러운 곳을 싫어한다. 아마 이제는 못 견디는 거겠지. 내 체력과 내 마음이. 그때 원 없이 놀아서 너무 다행이다.
벌써 작년이 되었나? 이태원에서 젊은이들이 길에서 목숨을 잃은 게. 그때 왜 그곳에 갔냐고 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많이 어이가 없었다. 코로나를 견디고 처음으로 모인 그 자리에 그냥 재밌게 놀고 싶고 젊음을 발산하고 싶어 나갔을 텐데. 허망한 죽음이다. 어떤 변화는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 서서히 우리 삶으로 스며든다. 그게 좋은 것이든 안 좋은 것이든.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힘은 반드시 우리에게 영향을 준다. 이번에는 그 영향으로 인해 피 냄새가 나고 죽음이 계속 보여서 슬프다. 그래도 우리는 똑똑하고 의식 있는 사람들이니까 잘 견뎌 내리라 믿는다.
그날이 오면 자기 가죽을 벗겨 북을 치고 싶다는 어느 시인의 처럼은 못하겠지만, 그날이 오면 다 같이 손잡고 춤을 추고 싶다. 모든 걱정과 시련은 하늘로 날려버리고.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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