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빨래
hirental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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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건조기, 많은 양도 걱정없이!
17, 19kg 대용량으로 큰 이불까지
한번에 살균 건조해보세요.
546개 에어홀로 섬세하고 강력하게
건조하고 살균코스로 유해세균까지
99.99% 제거해줍니다.
옷감에 따라 맞춤 코스설정이 가능하며
인버터 컴프레서의 에너지효율 1등급
텀블 건조기, 세탁기 조합도 가능
#위닉스건조기 #텀블세탁기 #건조기렌탈 #빨래냄새 #의류먼지 #유해균제거 #바이러스살균 #맞춤설정 #1등급에너지 #인버터컴프레서 #히트펌프 #제휴할인 #요금절감 #하이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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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ental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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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바디 탑핏, 하나로 된 세탁건조
1. 삼성 원바디 탑핏
ᆞ세탁 용량 24kg + 건조 용량 20kg 세트
ᆞ8개월 주기 케어 서비스로 더 깨끗하게
ᆞ심플한 하나의 바디 & 78mm 낮은 높이
ᆞ중앙에 위치한 컨트롤로 간편하게 조작
ᆞAI맞춤 세탁과 건조로 꼼꼼하고 빠르게
2. 정수기 렌탈
ᆞ얼음, 온냉정, 냉정, 취향별로 맞춤설치
ᆞ역대급 10~25% 할인과 타사보상 혜택
ᆞ고온수 100도씨와 차가운 냉수, 정수물
ᆞ미네랄 유지, 미생물, 중금속까지 제거
3. 가전의 모든것
ᆞ공기청정기, 안마의자, 비데, 주방가전
ᆞ음쓰처리기, 워커힐 매트리스, 프레임
ᆞTV, 에어컨, 에어드레서, 청소기 이 외
4. 이달의 행사
ᆞ할인 프로모션과 약정/관리타입 요금
ᆞ제휴카드 15,000~23,000원 청구혜택
ᆞSK만의 전문적인 케어부터 교체까지
#삼성원바디탑핏 #삼성그랑데AI #비스포크디자인 #SK케어서비스 #1등급효율 #하나의바디 #하나의컨트롤 #AI맞춤세탁 #살균건조 #미세플라스틱저감 #옷감손상완화 #유해세균제거 #펫케어 #열풍내부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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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namu11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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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세탁기 만큼 일하는 미니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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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aku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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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 종류별 세탁법, 효과적인 오염물 제거 세제
汚れの種類別【染み抜きに効果的な洗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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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house15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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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삶을 때 각설탕을 넣으면? 이렇게 놀라운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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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k0rea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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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ppal·lae]
(noun) laundry, wa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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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one74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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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수건 빨래 냄새 없애는 꿀팁
장마철 수건 빨래 냄새 없애는 꿀팁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장마철 빨래! 이렇게 하면 냄새없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 빨래 어떻게 하면 냄새나지 않고 뽀송뽀송하게 말릴 수 있을까요? 습하고 더운 여름에 장마까지 다가온다면 주부들의 가장 걱정은 눅눅한 세탁 냄새가 나는 빨래들입니다. 특히 더운 여름 장마철에는 땀에 젖은 옷, 비를 맞은 옷들로 세탁할 양은 늘어나도 빨래 건조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옷을 빨아도 눅눅한 냄새가 남는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은 건조기를 많이 쓰시기는 하지만 건조기가 없는 집에서는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여름 장마철 빨래를 좀 더 뽀송뽀송하게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장마철 빨래의 쾨쾨한 냄새는 없애면서도 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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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gjlyhb67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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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풀러옴
헌터랑 한 썰풀러 오긴 했는데
ㄹㅇ 기억이 잘안남 택시 어케 탔는지, 누가 계산했는지,
내가 가자 그랬는지, 쟤가 데려다 준다 그랬는지,
그냥 정신차리니까 우리집 문앞이었고, 안방에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닥에 빨래 존나 널브러져 있어서 보고 엇시바 미안 기다려바...
하고 세탁기에 존나 쑤셔넣고 그.. 내가 맨날 야근하느라 못치워서... 이러고 들여보냄
물론 거실도 더러웠다! 존나 민망해죽는줄! 낸들 올줄 알았나뭐!!
튼 그러고 같이 씻었는데 자기 대충 씻고 나 물묻히고 있을때
머리 감겨줄까? 하길래 헐 웅! 하고 돌아서서 머리 맡김
되게 부드럽고 꼼꼼하게 감겨주더라ㅎ 존나 어깨 떡벌어진
헬창이 조심조심.. 하면서 감겨주는게 꽤나 웃기고 재밌었음
물로 헹구고 나가려는데 갑자기 왼팔로 명치부근을 감아서 잡는겨
아니 백허그가 아님 걍 팔로 둘러서 날 잡았음
어엇 하고 기우뚱해서 샤워부스 탁 잡으니까 내손 위로 자기손
포개면서 귀에대고 "한번 잘 나가봐" 하는데 본인 프레이라 했잖음?
방금까지 존나 부드럽고 세심하게 머리감겨주던애가
갑자기 딱 돌변해서 날 씹어버릴 준비를 한다는게 너무 개꼴임ㄹㅇ
여튼 나가보라는 말 듣자마자 와 벌써 시작이라고? 생각함
근데 ㄹㅇ 나가서 머리 말리고 싶기도 하고 얘 마무리하고 나오기
전까지 난 방정리를 조금이라도 해야할거아냐
걔는 플레이지만 난 ㄹㅇ 필사적이었음 나가려고 존나 세면대 잡고
수건걸이 잡고 발버둥 개 치는데 헌터는 내사정이야 어떻든
발버둥 치는 모습이 꼴리니까 거기서 제대로 꼴렸나봄
꽤나 골때리는 성향들아니냐ㅋㅋㅋㅋㅋㅋ
여튼 헌터 손안에서 발버둥치는 프레이는 그자체로 매력적이고
꼴림포인트를 모두 갖고있기때문에 그친구의 손도 점점..ㅇㅇ
감싸안고있던 팔은 그대로 손만올려서 내 젖꼭지를 존나 튕기고
꼬집고 갖고놀고, 내손 포개고있던 오른손은 앞으로 갈줄 알았는데
앞으로 숙이고 있어서 그런가 뒤로 가서 속을 존나 헤집어놈
술기운도 있고 살짝 어지럽기도 하고 질벽을 하도 긁어대는 바람에
다리에 힘풀려서 스르륵 내려가니까 ���어어 하고 잡아주더니
나갈까? 하길래 응 나가자..빨리 하고싶다 하고 물도 안닦고 머리도 물기 하나
안닦고 그대로 내가 잡아끌고 침대 직행함. 왜냐면 발버둥치면서 걔 손안에서
유린당하니까 점점 달아오르더라고ㅎ 방치운단 생각도 까맣게 잊음
그리곤 그뒤로 ㄹㅇ 존나 폭풍섹스였음 벌리면 박고, 벌리면 박고
애가 새디성향도 살짝 있어서 정상위하다 소리내면 시끄럽다고
입막고 존나 하는데, 너네는 모르겠지ㅠ 존나게 박히는 와중에 그냥
새어나오는 소리까지 막히면서 제압당할때의 그 꼴림을ㅠ
또 뒤로 하면 머리채 잡고 날개뼈 누르면서 존나 제압하는데,
그마저도 그냥 하는거랑 다름.. 스팽도 좋지만 그냥 장난감마냥
적당히 막다뤄지면서 개같이 박히는게 더 좋아 진짜 존나 개꼴려
마지막엔 목 졸라달라니까 한치의 당황이나 고민도 없이
바로 꽉 졸라주는데, 당연히 난 걔가 제스쳐를 취할때마다
더 조이니까 하면 할수록 서로 더 흥분해서 ㄹㅇ 3시간은 한듯
그리고 중간중간 걔가 무슨 말을 해줘서 더 흥분했었는데,
뭐였는진 기억이 안난다.. 그냥 적당히 수치스러우면서 프레이를
자극하는 말이었음.. 뭐였을까 너무 궁금하네.. 기억나면 그걸로
자위 존나 칠텐데ㅠ 그러고 끝난뒤에 대충 침대에 있던 수건으로
닦고 난 새속옷꺼내고 반팔티 하나입고 누웟음
그때 이런저런 얘길 했는데 ㄹㅇ 기억나는건
나 아직 좋아하냐, 고 물어봤고
아직 좋아하지. 라고 대답한것만 기억남
우리 무슨얘기했니...
그러고 걔가 팔베개 해주고 잤고, 11시쯤? 둘다 깨서 서로
팔 안아프냐 챙기다 걔가 등을 슬슬 만지는데 나 등도 되게 예민함
계속 움찔거리니까 걔도 꼴렸는지 아침 부터 뒷치기 존나
시원하게 하고 그친구는 집감ㅎ 난 밥먹으러 가고
뭔가 더 써주고 싶은데 진짜 너무 기억이 안난다
새벽에 하는 중간중간도 필름 끊겨서 남은게 이 기억뿐이야
그렇다고 우리 섹스 어떻게 했냐 썰좀ㅎ 이럴수도 없고?
담엔 술 적당히 마셔야겠눙 팔로워중에 헌터있으면 어필좀 해조~!
근데 돔은 안받음 섭성향 좆나 없으니까 노예 딱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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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oonlover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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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오랜만. 살은안빠지는데 얼굴살만 빠지고있는 상황이다. 아기낳고나면 원래 살이 안빠지는 것인가? 운동한지 한달 되었다 설 연휴때 먹고 가끔 먹고 하는 것도 조심해야 하는건가? 공복 유산소로 바꾼지 이주일 정도 됐다. 한달만 더 열심히 해보고 그래도 안빠지면 또 하소연 해야지. 내 청바지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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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와서 점심먹고 우리둥둥이가 졸리다길래 아기띠로 안아줬더니 바로 잤다. 나도 아침일찍 작업실 다녀와서 피곤한 참이라 일단 자고 보자 ! 하는데 쌓인 빨래와 점심먹은 설겆이, 바닥에 보이는 먼지 어제 개어둔 아기 옷가지들. 한시간이면 하겠다 싶어 빨래 돌리기부터 청소 설겆이 옷정리를 하고 아기 옆에 누웠다. 눈울 번쩍 뜨는 아기.... 이 순간을 부정하고 싶었지만 머리카락 꿈쩍 안하고 자는척 했지만 대실패! 금새 꺄르르 웃는 아기를 보니 뽀뽀를 퍼부었지. 9시가 다되어가는 지금. 남편은 밥 차려주고 나는 샐러드를 먹고 다시 분유통 설겆이, 그놈의 빨래는 이제야 건조기에서 꺼낸다. 나도 씻고 스트레칭도 해야하고 세라젬까지 하고 자고픈데 멍때려진다. 체력이 조금만 더 좋았으면 한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엄마가 출산하고 사준 붕어즙 다시 먹어야겠다! 오늘 11시 전에 자고 내일 또 7시에 작업실 기어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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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으로 국 끓이고 간단히 무쳐먹고. 나도 요리 배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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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남편이 택배박스를 현관부터 거실까지 끌고 들어오길래 열심히 청소 해놓았더니 밖에 있던 박스를 끌고 들어오면 어떡하냐며 오자마자 잔소리를 했다. 알고보니 우리남편이 주문한 내 생일선물. 금새 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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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ental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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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건조기, 습한날도 고민없이 빨래!
3, 4, 9, 10, 17, 19, 20, 21kg 용량과
미니, 중, 대용량까지 한번에 확인
비오는 날에 경험하는 빨래 신세계~
인버터로 전기세 절약, 살균까지
#의류건조기 #빨래냄새 #먼지날림 #장마철 #습기 #눅눅한냄새 #살균건조 #비오는날 #추운겨울 #뽀송뽀송 #건조기렌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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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22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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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범한 하루다. 머리자르고 안경알 찾고, 주유소에서 세차도 하고, 산책도 하고, 책도 반납했다. 다음 주엔 약속이 있어 정리도 했다. 이번주를 돌아보면 좀 바빴다. 갑자기 추워진 느낌이 있었고, 그래서 가을 겨울 옷 준비를 했다. 옷걸이 걸린 옷들이 냥이 털을 잔뜩 품고 있어 퇴근 후에 털을 때어내고 빨래 돌리기 말리기를 며칠간 했다. 퇴근을 늦게 한 날에는 건조기 돌릴 시간이 없어 못했고, 무슨 일인지 바쁜 저녁을 보냈다. 회사에선 내년 사업계획 때문에 바빴다. 이런 일은 평소 하는 일 외에 추가로 해야 하는 일이니 퇴근이 계속 늦어졌다. 문서를 수정하거나 좀 더 멋지게 만드는 일이야 시간만 더 쓰면 되는데 새로운 무언가를 생각해내고 계획을 세우고 근거자료까지 만들어놓으려면 고달프다. 남에게 부탁해야 하고 그들이 자료 줄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늦으면 닥달해야 하고 모은 자료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오늘 머리 자르러 갔더니 살이 빠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달 넘게 운동을 못했는데 살이 찐 게 아니라 빠진 것 같다니. 실제로 좀 쪘는데. 그럼 그 살은 어디에 있는 걸까.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달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호숫가 옆에 앉아 달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생각했다. 수영은 30일이나 11월 첫날에는 나가볼 생각이다. 이제 아프지는 않고 저림 증상만 있다. 다음 달에는 더 좋아졌으면 좋겠지만 3-4개월은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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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읽은 책은 완전 즐거웠다. 난 어느 학자가 자신이 연구한 분야를 정리한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이 그렇다. 중간중간 개인적인 이야기도 좋았다. 물론 학계가 그의 주장을 수용했는지 여부는 더 긴 시간이 지나야 알겠지만, 그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증거를 조금씩 쌓아가는 과정이 멋졌다고 할까. 조류의 미적 진화를 거쳐 유인원과 사람에게까지 미쳤을 때는 너무 깜짝 놀랐네. 새에 대한 책이 아니라 제목처럼 아름다움 혹은 생식의 진화에 대한 책이었다. 이런 생각은 상상조차 할 수도 없었다. 사람 생식기의 진화에 대한 내용은 혀를 내두를 정도. 책 읽기가 조금 부담이 되고 있는데 그렇다고 남는 시간에 할 일이 없는 것도 문제네. 얼마전 추천받은 넷플 서바이벌이 있어 정주행 중이다. 할말이 쌓이고 있는데 끝까지 못봐서 더 지켜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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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namu11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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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도 빨래 걱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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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doseofkorea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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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ay fold the laundry and put them in the closet
The word "fold" when used for laundry is different to when it's used on another noun!
For example, the word for fold is usually 접다.
But when folding laundry, it is 개다!
So the sentence would be 빨래 개서 옷장에 놔.
옷장: closet
For more vocab related to laundry, check out this vocab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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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ga-dingg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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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 곳 이 필요해서 들렀어.
잘 지내? 내가 모르는 사람 들. 잊혀진 사람들, 그리고 날 알고 있는 사람들.
기온 차이가 많으니, 감기 조심하길 바래.
난 요즘 기력이 없어. 집 에 오면 뭘 하기가 싫더라고.
일상의 반복이야. 출근 하고, 회의하고. 밥 먹고 집에 와서 청소하고 빨래 하고.
기복이 없이 지내려고 노력해. 멋진 삶, 사진 등은 없는데 굳이 그러고 싶은생각이 안들어.
너네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잘 지내. 행복하고, 말 뿐이지만. 어떻게든 살아가야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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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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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블로그 이름
2. BLOG 시작일
3. 내 블로그 주제는
4. 나의 키는
5. 나의 최근 관심사는
6. 좋아하는 음악장르는
슈게이징
7. 집에서 심심할 때 하는 일
생산적인 활동
ex) 설거지 빨래 청소 등
8. 현재 내 이상형
깔끔하고 담백할 것 같은
9. 만약 만난다면 연하 / 동갑 / 연상
동갑연상
10. 가장 오래 연애한 기간은
11.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점3가지
12. 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13. 나의 MBTI 는
I'm 씹프피여요
14. 내 인생 좌우명은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
15.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
16. 배워본 운동은
태!권!도!
그리고 쌍절곤 ㅋㅋㅋ
17. 처음 해본 아르바이트는
뭐더라.. 해장국집이었나
18. 지금 당장 해보고 싶은 것
홍콩/마카오 가고파
19.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언제
20. 추천하고싶은 책 / 인생책
​너무 많다
21. 해보고 싶은 직업
22. 배우고 싶은 외국어
요즘은중국어(홍콩가야해서)
23. 좋아하는 색깔
노란색.. 하지만 노란색의 그 무엇도 소장하고 있지 않음
우사기 제외
24.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장르불문 내 정신세계랑 결이 맞는 영화
25. 최근 재미있게 본 드라마는
26. 좋아하는 배우는
27. 내가 가진 것 중 쓸모없는 물건은
랜덤 음식 피규어가 든 배쓰밤 안에서 나온 우메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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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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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요즘 고민이 있다면
내 삶 자체가 쓰레기 같고 겉잡을 수 없이 잘못된 것 같은데 여기에서 어떻게 뭘 구축해 가며 남은 삶을 꾸려야 할지
내가 추구하는 방향과 어떤 열정이나 의미를 갖고 믿었던 가치들이 애초에 나의 기질과 어울리는 게 맞는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게 맞는지
못 죽겠으니까 결국 어쨌든 살아야 하는 거라면 조금이라도 잘 살아보고 싶은데 잘 산다는 게 뭘지
30. 좋아하는 계절이나 날씨
구름 끼고 바람 부는데 비는 안 오는
비 와도 ㄱㅊ
31. 좋아하는 음식
딸기 모쯔나베 타코야끼 고기
32. 싫어하는 음식
당근 연근
33. 나랑 친해질 수 있는 방법
노래 추천해줘
34.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전지현
35. 한마디로 표현하는 내 성격
36. 나의 첫인상은
37. 내가 가장 활발한 시간 (낮or밤)
38. 낯을 가리는 편이다 (YES or NO)
처음 봤는데도 12년지기 같은 느낌이 나는 사람이 있고 12년 봐도 낯을 가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고
39. 집순이다 (YES or NO)
예수
40.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면 / 키우고 싶은 종은
푸들 유기견이라잘은모름 근데생긴게푸들같음
41. 반려동물 이름은 / 짓고싶은 이름은
정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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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vs여자 로 태어난다
암거나
43. 살기위해 먹는편 / 먹기위해 사는편
먹기 위해
44. 나는 00살 까지 살거야
나는��자역학이론으로영생할거야
45. 전화 vs 문자
둘다좋다
46. 지금 핸드폰 기종은
12ㅍㄹ
47. 가고싶은 여행지는
홍콩마카오
48. 자기만의 여행 스타일
현지인라이프
49.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좆기시절의 무주여행을 갱신할만한 여행은 없을 것 같다..
50. 피스타치오 호vs불호
걍그럼
51. 민트초코 호vs불호
경그람
52. 즐겨보는 유튜버
1분과학 침착맨 궤도 로하 고기남자
53. 추억이 담긴 물건이나 장소가 있다면
많다
54. 나는 주말에 OO을 제일 많이한다
55. 노래방 호vs불호
56. 애창곡이 있다면
57. 지금 관심있는 분야는
지구감옥설
58.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
시간 확인
59. 자기 전 꼭 마지막으로 하는 것
시간 확인
60.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61. 나는 외유내강/내유외강
왜그래유
62. 남들이 나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또 왜그러냐
...
63. 인생 영화가 있다면
혐오스런마츠코의일생
너의 이름은
백만엔걸스즈코
헤어질결심
가부키초러��호텔
돼지의왕(원작)
조제호랑이물고기
타이타닉
중경삼림
​영화 꼴릴 때 얘네 중 랜덤으로 돌려보기 하는 듯
64.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영화
65. 챙겨먹는 영양제는
66. 지금 관심있는 분야는
67. 겨울 길거리 간식 중 최애는
호떡
68. 고민이나 괴로운 일이 생겼을 때
우선 회피
69. 화가나는 순간
일단 회피
70.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먼저 회피하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ㅋㅋ
71. 지금 하는 생각은
나는 왜 회피충일까
72. 놀러갈 때 꼭 챙기는 물건
카메라
73. 나의 주량
한짝
74. 소주 or 맥주 or 양주 or 와인 or 막걸리
75. 가족관계는
76. 나의 별명
77. 제일 친한 친구
78. 해보고 싶은 액티비티
액티비티한 것을 싫어하는 나
79. 인생의 목표(어떤 삶을 지향하는지)
하.. 씨발..
80. 내 버킷리스트는
2024년은 일단 계곡 가기!
81. 죽을 때 남기고 싶은 유언은
인샌존나길었던것같은데죽음은한순간이군아..
82. 내 묘비명은 OO
딸기사줘
83. 가장 추억이 많이 담긴 물건은
84.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소중한 것은
멀쩡한 사지
85. 나의 드림카는
86. 내가 좋아하는 향은
​자스민 아카시아
87. 요즘 가지고 있는 고민은
88. 나의 TMI
89. 22세기를 살 수 있다면 해보고 싶은 것
21세기 소녀로 유명해지기
90. 내가 좋아하는 장소
주말 백화점의 지하 푸드코트
91. 내가 자주 쓰는 말
ㄹㅇ
92. 1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한달에 백이십만원씩 모으셈
93. 로또 1등에 당첨이 된다면
전두엽 망가질 듯
94.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좋아했던 음식 먹기
95.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
너무 많다
96. 삶에서 가장 후회하는 순간
그 당시에는 후회했을지 몰라도 지금은 딱히 후회하는 거 없음
97. 돌아가고 싶은 순간
너무 많은 걸 보면 나쁘지 않은 삶이었을지도..
98. 10년 후 내 모습
있을?까
99. 나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
100. 100문 100답을 마무리하면서 느낀 점
나도날모르겠어서답답함좀해결하고자무작정백문백답이라도해본건데하다보니애초에나라는존재에어떻다정의내릴필요가있나싶기도하고그냥단순하게생각하고싶어진다
그리고백문백답에꽤나진지하게임하고있는내모습에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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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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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관심
조금만 들여다보면 쉽게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더 두렵고 걱정스러운 일이었다.
매일밤 누군가 쫓아오는 듯한 두려움에 눈을 뜨기도 하고, 길을 걷다가도 알아볼까 싶은 마음에 자꾸만 구석으로 걷게 되던 것도 이내 마음이 그래서 그랬다.
사람들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는 것이 좋은 일인지, 아닌지 판단한 겨를이 없었거든.
세상이 다 내것인 양 행동해도 결국 난 내 세상에서만 나의 것이라서 그 세상을 자꾸 좁게만 만들었다.
누군가는 이걸 지독한 병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누군가는 알만한 일이라고도 했다.
사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지도 못했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정말 모두가 알아버릴 것만 같았거든.
그럼에도 나는 관심받고 싶었고 숨고 싶다가도 욕심 내어 말하고 싶기도, 때로는 그대로 숨기고 싶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곪아버렸는지도 모른다.
관심을 주기도, 받기도 하는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라 숨기고 빼앗기지 않으려는 그런 시간 속에서 말이다.
-Ram
*관심
1. 소소한 것들에 관심을 가져보면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기 마련이다.
2. 날 제대로 관통해 보는 친구가 있다. 내 성향과 에너지의 양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쌓인 나에 대한, 스스로의 경험에 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내게 정확하고 핵심이 가득한 워딩으로 큰 힘을 실어준다. 정말 든든하고 보물 같은 친구다.
3. 관심이 쌓이면 애정이 되고, 애정이 쌓이면 사랑이 되고.
4.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더 재미있는 현실이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그만한 관심이라면 충분히 해볼 만할 것 같다.
-Hee
*관심
양말을 뒤집지 말고 똑바로 벗어 빨래통에 넣으라는 말을 일 년이 넘어가도록 되풀이하고 있다. 제발 물건을 쓰고 나서제 자리에 두라는 말, 그릇을 싱크볼에 쌓아두지 말고 바로바로 설거지 해달라는 말, 분수리거일에 쓰레기를 버리라는말, 머리카락을 말리고 빠진 가닥들을 아무렇게나 방치하지 말라는 말. 이제는 내가 지겨워서 더 말하기 싫은데도 빨래를 개다가 뒤집어져 있는 양말을 볼 때면 약이 잔뜩 오른다. 집안일을 두고 계약서라도 써야 했었나 싶다.
주말부부 생활을 하는 1년 동안 주말마다 하루를 통째로 청소와 설거지, 빨래, 분리수거를 하느라 빼앗겼다. 좋은 집과 가구를 두고 다 스러져가는 회사 숙소에서 5일을 지내고 집으로 돌아온 뒤 하루를 더 노동해야만 마음 편히 누울 수 있게 된다. 청소야 뭐 아주 오래전부터 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과정이었고, 더 좋아하고 잘 하는 사람이 더 많이 하면 된다는 생각에 별로 문제 삼지 않았는데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는 내가 장인 장모님만큼 얘를 사랑하지는 않나 보다 정도의 생각만 든다.  
청소는커녕 양말 한 짝 똑바로 벗어놓는 일도 번번이 들어먹질 않는데 이걸 두고 단지 집안일에 관심이 없다는 말로 설명이 될까. 일방적인 희생은 사랑이 아닐 것이다. 잔뜩 쌓아온 독을 풀어야 할 때가 왔나보다. 반반 결혼은 못 했지만 적어도 집안일까지 내가 다 떠맡는 건 우리 부모님께도 죄송할 일이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나도 MZ세대가 맞긴 한가보다.
-Ho
*관심
나의 관심을 파악하려는 것들이 늘고 있다. 알고리즘은 내 관심 분야를 지독히 파악해서 내 입맛에 맞는 광고나 영상을 끊임없이 보여준다.
내 생각에 대한 주인이 누구인지도 생각해야 하는 지경이다. 어느 순간에나 깨어있지 않으면 내 생각조차도 내 것이 아니게 되기 너무 쉽다.
좋아하는 것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면 좋지만, 또 그게 마냥 좋은지는 모르겠다. 다양성이 존재할수록 더 건강한 커뮤니티가 된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도, 굳이? 라는 생각을 하며 안 하게 된다.
사람이 좋고 사람이 그립지만, 그걸 위해 필요한 에너지는 아끼려고 하는 아이러니.
유연한 마음을 가지고, 평가 없이 세상을 바라보고, 그 속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내가 관심 없다고 생각했던 것들도 시도할 수 있고, 내가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더 깊이 알기 위해 고민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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