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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foodweate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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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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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house15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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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빵을 얼음과 같이 구우면 빵맛이 되살아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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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song7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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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식빵 #계란 #설탕 #마요네즈 #소금 #후추 #치즈 #전자레인지 2~3분 조금 느끼해서 식빵 하나 #토스트기에구워서 #딸기잼발라서 두장 포개 먹으니 #단짠단짠 #맛남 https://www.instagram.com/p/Cp7mjVfrdcl/?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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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post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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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동네 한 바퀴 함양 아카시아 조청 쑥 식빵 비건 빵집 콩잎 곰국 목화솜 이불 약초 파는곳 가격 택배 주문 홈페이지 193화 예고 재방송 다시보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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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o-yun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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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토마토 식빵 맛있다. 쌀국수 사랑해.
프라톤 소파 사고싶다.살수없다..얻고싶다..
내리고 있는 눈은 좋다. 하지만 쌓인 눈은 비호감이다.
집안에 있는 나를 불러내준 친구들 고맙다. 버스를 타고 약속장소에 거의 도착하니 둘이 꾸몄다고 연락이 왔다. 우리는 코트면 꾸민거다. 블라우스? 무조건이다. 셋이 있는데 둘은 마치 나의 동네에 초대되어 놀러온 외지사람들 같았다. 사실 둘의 동네에 내가 온건데 말이다. 그날 나를 위로해준건 안주였다.
추울땐 패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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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oftmrrwln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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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ested by @cereal-cutie-pie (trial run of this sort of request 1/3)
1. 우유 식빵 만들기 Milk Bread Recipe | 한세 HANSE 2. Wind Chimes and Birds ~ Wind Breeze Background Ambience 3. For cats bring camera, immersive experience chatty cat's day 4. Lovely Dessert! Peach Mousse Cake Recipe * Peach Baking 5. The Cat Spa ASMR - The Best Scenes 6. Fluffy white cat playing 7. [ASMR Cooking2] No talking 5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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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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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새벽예배에 나가는데 어제밤 내리던 안개비가 눈으로 변해 있더라구요 ..
일단 분위기 뿜뿜허고 .. ( 길이야 뭐 미끄럽던지 말던지 )
교회에 도착해 기도를.하려는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새벽기도가 힘든 가장 큰 이유는
그 새벽에 일어나기 위한 몸의 거부나 ( 특히 추운겨울엔 따듯한 잠자리의 유혹을 떨쳐버리기 힘들죠 ×0× )
기도중에 찾아오는 수면욕구가 아니라 ( 한시간 넘게 눈감고 기도해보셩 나도 모르게 코~~~~ )
배고픔 이다 ..
전날 점심 이후로 물만 마시고 새벽예배에 나가면 배에서 쪼르르르르륵.. 한다
이럴때 기도하면 ...
처음엔 힘차게 나오다가 점점 기운이 빠지면서 한시간이 다 되갈쯤엔 바람빠진 풍선처럼 매롱매롱 ..ㅎㅎㅎㅎ
그렇다고 그시간에 뭘 먹고 기도하려하면 배부르니까 졸립고 부풀어 오르는 몸을 주체할수 없게 된다 ㅎㅎㅎ
원로목사님 초기에 식빵 한줄 사서 산에 올라가 기도하려다 식빵만 드시고 왔다는 에피소드가 생각나는 날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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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fo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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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서 식빵 굽고 있는 해탈이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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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tdotco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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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랑 식빵 둘 다 맛이 없었는데 같이 먹으니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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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weat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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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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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house15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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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을 새까맣게 태워도 절대 아깝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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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ex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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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o - 220904 SBS Besties in Wonderland Instagram update: "식빵 #딱한번간다면 #딱간다"
Translation: "Bread #Besties in Wonderland #Going right now"
Credit: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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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wa-ki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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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온 지 2년째인데도 너무 밖에 안 나가본 것 같아서 [전포동 카페거리]라는 곳에 왔는데, 카페가 별로 없다. 그냥 동네 빌라촌같은데.. 안 보이는 곳들에 카페가 조금씩 박혀 있달까.
박여사께서 엄청 맛있으셨다는 [오디너리부산]에 들어가 자리를 잡으니 테이블에 부추같은 게 하나 올라가 있다. 은근 예쁘다.
새우가 올라간 식빵 샐러드(?)와 시럽 바른 토스트를 하나씩 시켰는데 박여사 말대로 맛은 좋네. 대신 양은 작네.
배가 고파서.. 오는 길에 발견했던 틈새라면에서 계떡도 한 그릇씩 더 먹었다.
January 11, 2023. Jeonpo-dong,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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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lacdula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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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퇴를 한 해였던 것 같으니, 아마도 스물셋에 마곡으로 이사를 한 뒤의 일이다. 마곡에서 폐인이 되어 근 2년을 살았다. 그때 내가 했던 일은 눈 떠서 오로지 먹기뿐이었다. 편의점 도시락부터 식빵, 시리얼, 뻥튀기....... 하루에 1만 칼로리 먹으면 선방한 것이었다. 다행히 배달 음식은 먹지 않아 생활비가 그리 들진 않았다. 그때 두, 세 달만에 15킬로그램이 늘어서 맞는 옷이 없었던 덕에 더 외출을 삼가게 됐고, 어차피 외출을 할 이유도 없었기 때문에 건물 내 편의점, 빵집만 들락거리며 하루를 보냈음. 먹고 있다 보면 해가 떴고, 음식이 모자라 집을 나서면 해가 떨어지고 있기 일쑤였다. 그때 내가 유일하게 했던 외출이 새벽에 자전거 타고 강남 찍고 오는 여정이었다. 맨발로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서 음산한 공원을 누비는 게 당시 내게 얼마나 큰 즐거움이었는지....... 내 발목과 종아리에 스치는 잡초들을 향해 가까이 붙어 자전거를 끌다가 엎어지고, 체인이 빠지면 그걸 고치느라 온 손에다 기름칠을 하고, 식물등이란 걸 몰랐던 때에는 저 집은 왜 보라색 등을 켜놓고 사나 하는 고민을 하려고 자전거를 탔다. 난 그런 게 너무 재밌었네. 먹은 게 있으니 지치는 줄도 모르고 몇 시간씩 자전거를 탄 다음에 가끔씩은 반납을 하고 집에 걸어서 돌아오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길에서 사람과 마주칠 것 같으면 늘 특정 어린이집 담장을 타고 넘어 들어가서 몸을 숨겼다가 그 사람 지나가면 빠져나와서는 또 누가 올 것 같다 싶으면 다시 그 옆에 면한 초등학교 울타리를 넘어 들어간 뒤에 벽을 탔다가 그네를 탔다가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난 뒤 집까지 이어진 내리막을 거의 굴러서 내려오곤 했다. 새벽이니까....... 사람이 없어서 신고를 당하지 않았음. 그 시절이 한창 마곡이 공사판이던 시기라, 일대가 흙바닥이었음. 흙먼지 자욱하고 봄 되면 창문을 열 수도 없는 곳이었는데 그 지역의 인상이 내게 무법천지의 개척지에서 원시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 했음. 나는 내가 나도 사람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없었음. 그때 내 살던 꼬라지를 생각하면 너무 당연한 행동들이니 이제 와서 이상하게 보이진 않는다. 친구야 원래 없었고 가족과도 연락 않고 그냥 혼자서 그 집에 들어앉아 보냈던 시간이 나는 언제까지나 이어질 줄 알았다. 
내가 지금 배가 고픈가? 집 앞 함바집 밥맛이 너무 궁금했는데 거기서 밥 먹는 젊은 남자들 눈이 쑥스러워서 못들어가고 아쉬워했던 게 기억이 난다. 사람과 상호작용을 할 일이 없으니까 사건이랄 게 없었는데, 진짜 딱 하나 내가 좀 겸연쩍게 기억하는 일이 있다. 그 시기에 김포공항 근처 한 시각장애인 복지관의 전자 도서 녹음하는 봉사를 신청해서 갔다가 일주일인가 테스트를 받고 탈락해 봉사를 못했었다. 나는 완전히 심기가 불편했음. 거절당했다는 생각 때문에 노여워가지고 막 며칠을 끙끙 앓았던 기억이 난다. 근데 내가 처음으로 복지관에 봉사 안내 받으러 간 날 달에 천 원인가 후원하는 서류에 서명을 했었나 본지 통장에서 돈이 달마다 나가고 있었다는 걸 탈락하고 두 달쯤 지난 뒤에 알게 되었다. 한 마디로 내가 3천 원을 냈다는 건데, 그 3천 원이 뭐라고 복지관에 전화를 걸어 내 돈 내놓으라고 이게 뭐냐고 사람 탈락 시켜놓고 왜 돈은 가져가냐 하고 화를 내면서 후원을 해지했었다. 그래놓고 집에서는 거기서 받아온 점자로 된 후원 안내문 같은 것을 책장 잘 보이는 자리에다가 붙여 놓고 으시대고 그랬음. 그랬다....... 
자려는데 갑자기 그때 기억이 떠올라서 얻다 적어두고 싶었다. 지금이나 그때나 내가 잘 살고 있는진 모르겠다만 두 생활의 간극이 뚜렷해 내가 두 사람의 인생을 나눠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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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color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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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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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19 한국에서 사온 사각 식빵 틀 드디어 개시. 틀 제조사에서 틀 사이즈에 맞는 레시피 계량법도 알려줬으면 좋겠다.. 실험적으로 레시피 하나 골라 만들어봤지만 내가 원하는 식빵의 결도 아니었고, 모양도 엉성. 😕
레피시는 한국분 유투버 꺼 참조.  Ingredients I used:  350g lukewarm milk 12g instant yeast 2 eggs 65g sugar 12g salt 65g melted butter  630g++ AP flour (100g은 족히 추가해준듯..) 350F에서 40분 정도 구워줌. 사각 틀에 800g정도의 반죽을 넣어준 것 같은데, 적절한 양이었는지 모르겠다. (나머지 반죽은 작은 식빵 틀에 넣어서 30분간 구워줌)  반죽기 안 돌리고 no knead 방식으로 (20분 간격으로 접어주는) 속는 셈 치고 또 해봣지만 역시나 별로다. 다음에는 귀찮더라도 반죽기를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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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hip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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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월이 왔어. 윤종신의 9월을 들으며 오랜만에 쓰는 텀블러.
올해 여름엔 DCL 캠프를 다녀왔다. 퍼붓던 비. 겨우겨우 텐트를 쳤고 땡볕 아래에서 훌라춤을 추었다. 더우면 계곡으로 피신. 무제한으로 맥주를 마시며 DJ 및 밴드 공연을 들었다. 골이 아플정도로 춤을 추었어. 뉴진스 노래에 막춤을 추기도 했지.
그 외의 소식. 코로나에 걸렸고 달리기를 꾸준히 했으며 웨이트도 꽤나 열심히 했다. 재택근무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은 코딱지만한 내 방에서 지낸다. 땅콩버터 잼 식빵 조합은 정말이지 최강.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딘가 살짝 맛탱이가 가있다지요.
바다를 아직 가지 못했다. 유일한 아쉬움. 물과 함께한 사람을 떠올린다. 몸도 마음도 해파리처럼 흐느적거리고파.
곧 어마어마한 태풍이 온대. 태풍이 오기 직전의 노을을 놓칠 수 없다. 오늘은 노을을 보면서 달리기를 했다.
가을이다, 라는 말을 이렇게 길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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