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

[webdraw]

#자연재해 #풍수해보험 #태풍 #호우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sarmmass]

홍보) 2023-24 F/W Paris Fashion Week 🎀HEILL COLLECTION🎀 파리 패션위크 공식 멤버이신 양해일 선생님의 HEILL 브랜드의 디지털 촬영을 진행할 모델을 뽑는 공개 오디션입니다. HEILL은 지난 2012년에 서울에서 런칭되어 파리, 도쿄, 중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활약을 해왔고, 세계 디자이너 경력 30년의 양해일 디자이너는 High-end 코스모폴리턴한 브랜드의 창작을 통해, 럭셔리가 "현실"이 되도록 HEILL 이라는 브랜드를 구상했습니다. 이번 디지털 영상은 2023 F/W 파리 패션위크 기간동안 샤넬, 디올, 보테가베네타, 루이비통 등 세계적인 브랜드와 나란히 송출 되고, 잡지에도 실릴 예정입니다. 🏆모델 공개 오디션🏆 ▶️오디션 일시 : 1차 합격자 오디션 날짜 개별 공지 ▶️접수기간 : 2023년 1월 17일까지 (7일간) ▶️접수방법 : 홈페이지 접수 ✔1차 서류합격 - 2차 실물심사 - 3차 피팅심사 - 최종합격 ▶️오디션 장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 24, 다솜빌딩 3F ▶️영상촬영 장소 : 제주도 - 1박 2일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문의 ) 02-595-5148 🔖카카오톡 채널 : '스페이드재이 모델 에이전시' 🏷상담 URL : https://www.spadejaymodelac.com/119 🏷오디션 정보 URL : https://www.spadejaymodelac.com/parisaudition2 . . . #모델 #공개오디션 #해일 #파리패션위크 #디지털패션쇼 #HEILL #패션모델 #제주도 출처: 인스타그램 @spadejay_model_academy pc링크: www.instagram.com/spadejay_model_academy https://www.instagram.com/p/CnT6NFfPmAD/?igshid=NGJjMDIxMWI=

#모델 #공개오디션 #해일 #파리패션위크 #디지털패션쇼 #heill #패션모델 #제주도

[easykorean]

Easy to Learn Korean 1752 - Year of the Golden Dog (part two).

Continue reading Untitled

View On WordPress

#Chinese zodiac #Dogs have a positive image in Korean culture. #gold #Golden Dog #Many people believe that 2018 will be a lucky year. #Many successful people were born in the Year of the Dog. #Some people believe that chilldbirths will rise since it’s a lucky year. #trustworthy #tti #Year of the Horse #Year of the Tiger #많은 사람들이 2018년이 운 좋은 해일 것이라고 믿어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개띠해에 태어났어요. #말띠 #믿을 수 있는 #범띠 #어떤 사람들은 길조로운 해라서 출산이 늘어날 것이라고 믿어요. #황금

[chcrryade]

DISC OO1⠀⸻⠀can i catch your eye ?

DOUBLE DIP is the debut mini-album from fictional boy group CHERRYADE, released first digitally on 1 AUGUST 2021, and later physically on 5 AUGUST 2021. the project consists of five tracks and, in JAGUAR CEO Ae Seungdae’s own words, hopes to “leave a sweet aftertaste in the mouths of all who listen.” around 960K copies were sold, and during the five-week promotion period they received a singular music show win. most (fans & non-fans alike) remember this as an era filled with neon lighting, low-quality photos of vapes in hands, even lower quality videos of fights with other groups, and a surprising lack of in-fighting allegations.

SWEET CHERRY SELTZER⠀⸻⠀TRACKLIST⠀⬦

O1 ⠀‹ ⟢ ⠀FUN

lyrics 잘렌, 주선⠀produced by 대진

O2 ⠀‹ ⟢ ⠀SUMMER NIGHT

lyrics 해일, 주선⠀produced by 주선

O3⠀ ‹ ⟢ ⠀FLAVOUR

lyrics 하선, 잘렌⠀produced by 대진

O4⠀ ‹ ⟢⠀ L☆VE

lyrics 도연, 대진⠀produced by 대진

O5⠀ ‹ ⟢ ⠀ALL DAY

lyrics 宜君, 잘렌⠀produced by 주선

YOU GOTTA BE CRAZY⠀⸻⠀ERA NOTES⠀Ꮺ

°⠀the opinion on the five tracks was almost surprisingly good, compared to past releases from former groups. people liked every one of them, or at the very least could tolerate them. there was no overwhelming hate towards any of them, and even their harshest critics could admit that the mini-album was one that was well put-together. despite none of them being a track that really cemented their sound & set the precedent for future projects, it certainly gave the public a good idea of their general concept (if what they’d seen from fleeting teasers and the name of the group itself wasn’t enough).

°⠀fans were quick to notice that ALL DAY had a different feeling to it than the rest, notably shifting in sound & energy, and so some began to speculate that it was the foundation for their next release—sort of like leaving a story off on a cliffhanger, to get audiences intrigued enough to carry on to the next installment (or, in this case, wait around for the next release). some praised them for the smart and rather fun easter egg, and others either called it a mere coincidence or a failure at keeping the mood consistent throughout the piece.

°⠀another surprising thing was how well the seven seemed to get along. seeing as they were stitched together from members of failed groups, even picked from their companies in some cases, most people were awaiting their non-music related content (interviews, behinds, general extra things) to try and get a gauge of how they were getting along—because put-on acts of professionalism could, really, only work so well before someone or other started to see through them. but as hard as they looked, not much could be found. there was, of course, notable tension between YIJUN and JAEHEE (which wasn’t so much of a shock, due to their past), but the rest all seemed fine. friendly, even.

°⠀however amicable they were, though, this era wasn’t without its downs. first came your standard smoking allegations, paired with blurry late-night photos being leaked of HAEIL and JALEN huddled close behind some building or another in the middle of a conversation, the former looking to be laughing. some were outraged, as is per with all accusations of smoking idols face, and others urged people to look on the bright side—at least they liked each other enough to hang out (presumably) outside of work. you win some, you lose some.

°⠀the next scandal to arise from the era came about not long after their first appearance on INKIGAYO. whispers began to generate, centering around YIJUN (because.. who else?) and SEVEN, a member of senior boy group S(O)UL. the story was that an argument went south backstage, and the two parted on less-than-good terms. neither company mentioned it, and the matter was left to stay unaddressed—but this feud would carry on for longer than a single encounter at a music show.

°⠀on the whole, it was a mostly successful era. the worst aspects brought in as much attention as the music & the groups’ performances, which of course fit in well with the infamous JAGUAR motto of “all press is good press.” as long as they were getting the engagement, how they got it didn't matter that much at all.

mentioned @syoul

#⠀⬦ ⠀˚⠀⠀ALL ABOUT ME⠀⠀⸻⠀⠀discography. #fake kpop oc #fake kpop group #fake kpop bg #fictional kpop group #fictional idol group #fictional idol community #styling is a pain in my gay ass and i have suddenly come out in a rash. Bye! #yes i did have to release the physical ver on my bday. any more questions

[youngme]

* 빈지노 이야기를 벗 삼아 하루 시작, 정지돈 작가의 책을 읽고 산책을 더욱더 하고 싶어서 더 당연하게 가려던 고터 나들이, 그리고 가려던 충무김밥 집은 못 갔어도 미세먼지 하나 없는 날씨만큼은 끝내줘서 신났다고 한다. 다음 집은 반포로 구할까.. 옙후다 반포 한강..

* “한 사람이라도 살아서 도망갈 수 있다면 살아 돌아갈 희망을 버리지 않았거늘” 모쪼록 김한민 감독 좋다. 추격자 이후로 아주 대단한 추격전,, 잘 봤습니다,, 가해자에게는 일말의 서사도 부여하지 않거늘 (뭐 아주 약간 양념은 치셔도) 분명해서 좋고 ‘멋’은 애국심 뿜뿜 대한민국 것이거늘 지략이며 신념이며 소신 하나하나, 희생 정신에는 기합이 있는거야 이얍

그리고 해일 옵하.. 여전히 최애 대한민국 배우.. 역시나 너무 귀여브고 잘생겼어.. 🫶 / 3월

[internationalairportjeju]

돌아온 탕자 (찬양 김석균목사)3회연속

News

United States of America 🇺🇸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 때문에 아버지께 눈물로기도하며

간청합니다

해일 한번만 일으켜 주십시요

원래는 이 신호도 해경에서 보내야 하는데 해경들이

금수만도 못한 새끼들 때문에 다 잡니다

이 신호 보시면 선박 인접거리 유도 해일 한번만 일으켜

주십시요

남문 이라는 성읍 까지는 물이 차야 합니다

포세이돈 이시여 제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email protected]

#Youtube

[jungwookjins]

[220726] 애정 어린 신곡 'be free'가 릴리즈 되었습니다!! 기대해 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 작업하며 함께 고생해 주신 @해일, 나피에르( @napiereal ) @나인, 멤버들, 회사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Our affectionate new song 'be free' has been released!! Thank you for anticipating. Please continue to love us a lot from here on🕺 For working hard with us, @ Haeil, napiereal ( @napiereal ) @ Nine, members, and everyone in the company, thank you 🙇! (transl. cr. @OnlyOneOf_intl on twt)

#genuinely haeil napier kyubin wookjin are an insaneeee team #the stuff they put out is unparalleled #onlyoneof #ooo #shin kyubin #kb #ooo twt

[khhsh-t]

Apple Music Instagram Soundcloud Spotify Youtube

#haeil #khh #khiphop #korean hiphop #koreanhiphop #korean artist #korean music #khh audio #k hip hop #korean #korean hip hop #SoundCloud

[cuntryclubs]

#mp3 #SoundCloud

[fortune-com]

운세닷컴 무료평생운세 세상

운세닷컴 무료평생운세 세상 정확한 무료사주 사이트 더쿠에서도 인기있는곳 알려드릴게요.

운세닷컴 무료평생운세 사이트 주소 <

평생사주 총평, 1년사주 그래프 등 정통사주, 사주팔자 무료사이트 입니다. 2024년 무료운세 원하신다면 신년운세까지 볼수 있는 운세닷컴 추천 소름돋습니다.

무료 정통사주팔자 스님 풀이 잘맞습니다. 평생사주 총평 원하신다면 정확한 평생 운세닷컴 정확하기 때문에 추천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운세닷컴 무료평생운세 세상 새해가 밝아오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와 희망을 안고 다가오는데요. 이 특별한 순간을 맞아, 각 별자리의 운세를 전망해보고, 이를 토대로 행운을 불러오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본 글에서는 중복 없이 다양한 측면에서 운세를 살펴보겠습니다.

**1. 띠별 운세 전망 1.1 쥐띠 (쥐 해)

쥐 해는 새로운 문이 열리는 해로 예측됩니다. 노력과 기운을 합리적으로 사용하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됩니다. 1.2 소띠 (소 해)

소 해는 안정적인 해가 될 전망입니다. 노력에 대한 보상이 나타날 것이며, 가족이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특히 좋은 시기가 될 것입니다. 금전적인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3 호랑이띠 (호랑이 해)

호랑이 해는 도전의 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새로운 도전에 부담스럽지 않게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긍정적인 행동으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 12별자리 특별 운세 2.1 양자리 (3월 21일 - 4월 19일)

새해에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와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 보세요. 감정의 변화에 주의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2 황소자리 (4월 20일 - 5월 20일)

이번 해에는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우는 데에 집중하세요. 꾸준한 노력과 계획에 따른 성과가 예상되며, 새로운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2.3 쌍둥이자리 (5월 21일 - 6월 20일)

운세닷컴 무료평생운세 세상 이번 해에는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예상됩니다. 관계를 중요시하고 소통을 강화하여 좋은 인연을 만들어보세요. 학습과 개발에 관심을 가지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운세 향상을 위한 조언 3.1 긍정적인 마음가짐

새해에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낙관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가 큰 성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3.2 목표 설정과 계획 수립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세우는 것은 개인의 성장과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명확한 목표와 실행 가능한 계획을 통해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보세요. 3.3 자기 관리와 안녕

운세닷컴 무료평생운세 세상 건강과 안녕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균형 잡힌 생활과 충분한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하세요.

[agtv7004]

(실용 핵무기 '해일' 개발 심상치 않다에서)

[hyundaimotors010]

News

UNITED States of America 🇺🇸

AFAIK America Europe in JEJU

Korea language services

대형선박은 공해상에서 연락선에 의해서만 입항이 됩니다 이 큰 선박이 고객편의를 위하여 입항시 대형 해일 풍랑 피해를 피할 수 없습니다

공해상까지만 오셔도 되는데 문제는 연락선 사업 입니다 선장이 어린애가 되었거나 구인 고용등 취업난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항간에는 연락선인데도 입항을 해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시장까지 침수 되었다는 볼 멘 소리도 들립니다

하늘길과 바닷길을 엿새째 열어두고도 손님맞이에는 소홀한 도내 건설업 규제에 난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수입이 없다보니 대거 건설업 노동현장으로 가시는데 제주특별자치도시 시청에서 규제에 나서주셔야 하며 신규

일자리는 이렇게 들어오시는 입국민을 호텔로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하는 것으로 선을 그어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coxae12]

사텝은 누굴 좋아하든 연애감정을 자각하는순간 반응이 아이썅 !!! !!! 이지만

다른친구들은 아 내가 언제이렇게 가랑비에 옷이젖었지?? 언제부터 저놈 섹시하다고 생각하게된거지?? 하고 어리둥절한 반응이 있다면 (이런 특성상 들이대는 연하한테 약해서 아젠트나 헤랄드랑 엮는것도 조금 맛있음)

그 메인히로인하고는... 이건 불가피하다 He feels so right이고 도무지 그에게서 벗어날수가없다고 자포자기하듯이 스르륵 빠지는 게 장난아님

전자는 가면 안되는곳에 첨벙 뛰어들면서 사고치는 느낌이라면 후자는 해일 앞에서 눈감고있는느낌이라

[chcrryade]

DISC OO2⠀⸻⠀won’t you call my name ?

TASTE TEST is the first full album from fictional boy group CHERRYADE, released both physically and digitally on 18 MARCH 2022. it consists of nine tracks, along with a short outro, and took the group’s concept in a more mature-feeling direction, with many an innuendo made in the lyrics and countless sensual looks thrown towards the camera while performing their similarly intimate choreography live. a new record of 1M copies were sold, as well as two music show wins awarded. in the minds of the public, this era is usually remembered for the dating rumours, the opening of the boys’ separate instagram accounts (with almost immediate leaks of messages & photos from said accounts), and far too many hip-thrusts.

SWEET CHERRY SELTZER⠀⸻⠀TRACKLIST⠀⬦

O1 ⠀‹ ⟢ ⠀FEEL NOTHING

lyrics 고고, 해일⠀produced by 대진

O2 ⠀‹ ⟢ ⠀DRIFTING

lyrics 하선, 대진⠀produced by 주선

O3 ⠀‹ ⟢ ⠀DON’T YOU KNOW?

lyrics 잘렌, 하선⠀produced by 대진

O4 ⠀‹ ⟢ ⠀BAD DREAM

lyrics 宜君, 고고⠀produced by 주선

O5 ⠀‹ ⟢ ⠀REPLAY

lyrics 재희, 대진⠀produced by 주선

O6 ⠀‹ ⟢ ⠀DANCE

lyrics 해일, 대진⠀produced by 대진

O7 ⠀‹ ⟢ ⠀TAKE IT OFF

lyrics 잘렌, 주선⠀produced by 주선

O8 ⠀‹ ⟢ ⠀GIMME

lyrics 宜君, 잘렌⠀produced by 대진, 잘렌

O9 ⠀‹ ⟢ ⠀WORLD

lyrics 도연, 해일⠀produced by 대진

1O ⠀‹ ⟢ ⠀OUTRO: REPEAT

lyrics 주선⠀produced by 대진

YOU GOTTA BE CRAZY⠀⸻⠀ERA NOTES⠀Ꮺ

°⠀some pieces on this project weren’t so generally well-received as the five from DOUBLE DIP. most went down completely fine, both the public and a few critics here and there citing them as good—or listenable, at least—but DANCE and DON’T YOU KNOW? in particular didn’t receive the same treatment. they were written off as useless noise tracks and from general consensus are understood to be the least popular on the album by far. still, despite their bad reception, the rest of the album was agreed to have again solidified the mood & concept of this new era: exactly the more mature, alluring one that ALL DAY back on DOUBLE DIP prophesised it to be.

°⠀and god, did the members take the words ‘mature & alluring’ and run with them. all live performances (DRIFTING, GIMME, and TAKE IT OFF being the ones performed the most) seemed like a competition for who could give the camera the most fuck-me eyes, or who could incorporate the most suggestive movements into the already-suggestive choreography. they ran bets backstage for who would end up with the most revealing outfit, and every time DOYEON said “what if something rips open?” he had to cough up ₩100.

°⠀since the public had loosened their suspicions on whether the seven all hated each other or not after how perfectly civil they all seemed during DOUBLE DIP, JAGUAR saw this as a chance to put them out in public and send them off on group schedules and released behind videos far more than the sparse amount of extra content than they had previously, now that they were sure nobody was going to spend hours trying to pick it apart in search for signs that things weren’t all as friendly as they seemed. the group made appearances on more variety shows, took part in more interviews, and a few vlogs of the member’s daily routines or fun off-schedule outings even started popping up on their youtube—GOGO and JAEHEE being the ones that uploaded the most.

°⠀again, though, it wouldn’t be a proper era without all the scandals that came with it. first came the few dating rumours, first centred around JALEN and former BONSOIR member JIYEOL after they were spotted leaving leaving a club together, then later DOYEON and an unnamed man who was revealed to just be a producer at JAGUAR. neither were taken all that seriously (and neither had any truth in them), and so JAGUAR never released any statements addressing either of them.

°⠀the next thing that landed them in a bit of hot water was shortly after the creation of their separate instagram accounts. they’d been up & running for about a month before an anonymous account leaked alleged messages between YIJUN, GOGO, and HAEIL. the messages themselves weren’t anything particularly special (although there was a few instances where YIJUN was seen speaking ill of both JAGUAR and JAEHEE) but the images being released at all only made the perfect opportunity for them to be edited to make the three of them guilty of saying anything under the sun. JAGUAR did come forward to make a statement on this, although they put the blame on the person who had leaked the messages and came to the defence of the trio instead of condemning them as some had wanted.

°⠀despite the downs, TASTE TEST was another success-filled era for the seven. their name was slowly & steadily growing, becoming more & more well known, and that was a fact that JAGUAR couldn’t be happier about. it seemed that what had initially been their last-ditch attempt was in the running to become one of their best ones yet.

#⠀⬦ ⠀˚⠀⠀ALL ABOUT ME⠀⠀⸻⠀⠀discography. #fake kpop oc #fake kpop group #fake kpop bg #fictional kpop group #fictional idol group #fictional idol community #i tt on his dd until he CHERRYADE #the everlasting jaejun beef keeps me going its so funny

[femical]

12.6 TODAY

[행] 해일 전국 시위 - 서울 _백래시공동대책위원회 팀 해일 🔸 서울 종로구 종로 54 보신각 🔹 12.4 (일) 15:00-18:00 / 자세히: https://twitter.com/Teamhaeil/status/1590671182428508161 - [행] 해일 전국 시위 - 광주 _백래시공동대책위원회 팀 해일 🔸 광주 동구 금남로 238 무등빌딩 앞 🔹 12.4 (일) 15:00-18:00 / 자세히: https://twitter.com/Teamhaeil/status/1590671182428508161 - [행] 해일 전국 시위 - 부산 _백래시공동대책위원회 팀 해일 🔸 부산 진구 서면 하트광장 앞 🔹 12.4 (일) 15:00-18:00 / 자세히: https://twitter.com/Teamhaeil/status/1590671182428508161 -

[lyrics365]

Three Apes

새벽엔 물 대신 두유 없으면 서운해 내방이 가장 큰 우주 열 살짜리 앤 줄 절제를 못 하고 늘 게임 중 매일 놀러 다닌 시간에 지치지 부러운 시기도 잠깐 뭘 하면 너무 바빠 거짓말 그 문자는 안 보여 모르지 이 길에서 정답은 모르겠어 맨날 해일 속에 아침이 밝으면 안녕 눈가에 검은색 베이비 다 끝난 대단한 세계 난 이 순간 침대에서 굿나잇 눈감으면 나의 그날이 보여 깨지 않을래 우아한 세계 속에서 헝클어진 머리는 내 마음에 들지 않아 바꿔보려고 해봐도 하루는 바삐 지나가 시간아 가지마라 내 목소린 닿지 않아 차갑게 부는 비바람에 삶을 계속 비관할 수밖에 내게 있어서 인생은 늘 수수께끼야 올바른 정답 같은 건 하나도 모르겠지만 그저 발버둥 칠 수밖에 없네 가슴안에 한숨을 싹 다 비워내 난 기억해 내가…

View On WordPress

#blue van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