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436
every-luffy-smil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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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bea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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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hes proud of u, keep 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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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aday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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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ddieficfind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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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r Keith pov where Steve helps him talk to girls. I specifically remember a line about a girl purposefully calling Keith the wrong name (since he was wearing a name tag) and she was chewing what I'm pretty sure was watermelon gum
It's only near the end that steddie really shows up, and Keith spots them and keeps their secret with his new respect for Steve
Request 436! Send me an ask if you recognize this 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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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KAITO module of the day is:
Measurement Problem by Nokuh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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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heredstudi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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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 17:24  reading nietzsche on a rainy day
pic: astor place, manhatta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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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daily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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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tagawa daily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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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lman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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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Fursan
flickr
Al Fursan by Treflyn Lloyd-Roberts Via Flickr: Panned shot of MB-339 #436 from UAE Air Force display team Fursan Al Emarat as it lands at RAF Fairford. The team had been displaying at the 2023 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 over the previous weekend. Aircraft: United Arab Emirates Air Force Aermacchi MB-339NAT 436. Location: RAF Fairford, Gloucester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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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cp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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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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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막차
스무살이었나, 집으로 돌아갈 막차를 놓쳤었다.
그 때에 만나던 친구와 한강공원을 밤새 거닐다���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어리숙했던 우리는 봄 날씨에 취해 있었다.
해가 지고 저녁이 된 봄은 으슬으슬 추워지는데도
서울에 있다는 느낌, 그 아이와 있다는 사실, 그런 묘한 기분이 뒤섞여서 조급함이 없었다.
돌바닥에 누워서 새벽 밤하늘을 구경하고 있을 때 비가 조금씩 내렸다.
너 나 할것없이 웃음이 터졌다.
주머니 사정도 온전치 않았고 돌아갈 길을 잃은 둘이 비를 쫄딱 맞고 어느 찜질방에 갔던 것 같다.
그래도 자꾸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냥 그 아이와 있는 그 시간이 온전히 즐거워서 그랬다.
지금은 막차를 놓친다고 마음이 조급하지도 않지만 택시를 타고 쉽게 집에 오겠지.
돌바닥에 눕기 전에 방법을 찾겠지. 이런 상황에 놓이기 전에 해결책을 찾고 있겠지.
그런 순수한 즐거움은 그 때 밖에 가질 수 없는 거라서.
-Ram
*막차
나는 운전면허가 소위 물면허라고 불리고 있던 시대에 면허를 땄다. 더 자세히 말하면 물면허 막차를 탔던 것. 내가 운전면허를 딴 뒤로 다시 어렵게 바뀌었다는 얘긴 들었다. (실제로 정말 바뀌었는지, 얼마나 어렵게 바뀌었는지는 확인을 하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어려서부터 엄마가 '언젠가는 트럭을 몰아야 할 때가 올 수도 있다'라는 말에 솔깃해서 트럭을 타고 시험을 봤고, 네 번의 도전 끝에 결국 1종 면허를 갖게 되었다. 한국에서 정말 몇 번 안되는 (비록 한 번은 서울에서 산청까지 달렸지만) 운전 경력과, 일단 주위에서 들었던 대로 국제면허증까지 갖추어 말레이시아로 왔는데, 지금은 아침마다 그랩드라이버를 애타게 찾으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고, 책상 서랍에 있는 국제면허증은 이미 만료된 지 오래다. (내 국제면허증 기간은 1년이었다. 딱 1 년.) 주변에선 이제 운전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하루에 그랩비로 80링깃 정도 쓰는 내 상황도 나를 운전하라고 압박하고 있지만 난 아직 도로가 두렵다. 솔직하게 말하면 차폭감이 없는 내가 두렵다. 내가 볼 수 없는 공간의 두려움이 굉장히 큰 상태인 내게 사람들은, 하다 보면 저절로 익히게 되는 것이라고 매번 말해주지만 글쎄.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과거에 겁도 없이 운전을 했지만 하면 할수록 감이 느는 것은 전혀 없었다. 정말 운전을 얼마 안 해서 그런 것일까. 운전을 100번 하면 달라질까. 200번 하면 달라질까. 차폭감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갑자기 고속도로에서 후진을 하는 차, 왼쪽 깜빡이를 켜고 오른쪽 차선으로 넘어오는 차, 그래도 깜빡이를 켜면 그나마 다행이지, 깜빡이 따윈 마치 없는 차처럼 무작정 차선 변경을 하는 차들이 흔한 말레이시아에서 내가 운전을 할 수 있을지 그것도 모르겠다. 거기에 자갈이 잔뜩 들어있는 비커의 빈 공간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는 물처럼 서커스 하듯 차들 사이를 요리조리 누비고 다니는 오토바이들까지.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타서 도로 상황을 봐도 무서운데, 운전석에 앉으면 오죽할까. 물론 내가 운전을 하면 좋아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안다. 편해지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알고 있다(어쩌면 날 포함해서). 언제쯤 운전석 앉아 도로를 누빌 수 있을까. 말레이시아가 되었든, 한국이 되었든, 그날이 오긴 올까.
-Hee
이번 주는 휴재입니다.
-Ho
*막차
막차를 생각할 때라는 것은 그 자체로 낭만이 있다. 사람들은 모든것을 통제하려 들지 못할 때를 부득부득 비관하지만 막상 그것이 자유로워지고나면 그 때를 그리워한다.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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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bdor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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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koumeipane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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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295, The Strategist’s Secre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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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elmesh-studi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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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Byers aus Stranger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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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eyda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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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out this listing I just added to my Poshmark closet: Levi's Strauss 524 Women's Junior Stretch Sz 7 Preowned Boyfriend De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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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joey-collec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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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ainAmerica #436 #Marvel #DaveHoover https://www.instagram.com/p/Cpt7N8BOQGp/?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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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alodd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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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p Franz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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