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을 살때 성분을 보고 구입하는 계기가 된
디렉터 파이님의 유튜브채널.
(그전엔 뷰티유튜버의 추천. 광고. 브랜드를 보고 샀었다.)
트러블 피부인 나는 좀더 세심하고 주의깊게 성분을 보게되었고
파이님의 채널과 블로그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성분도 좋고 성능도 좋고 심지어 가격까지 저렴한 착한 화장품에 대해 알게되어 지갑에도, 피부에도 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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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월미도 차이나타운에서 그냥그런 짬뽕을 먹고 포춘쿠키 펑리수 월병을 샀고 커피를 마셨다. 월미도에 가서 바다냄새를 맡고 관람차를 보았다. 기분전환 만만세! 힘내서 다시시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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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면서 같이 구입한 인스턴트커피 3종! 먹어보지 않았던지라 일단 종류별로 구입~ 커피 줄여야 되는데...사다 나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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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차3종. 아이허브에서 쟁이듯 구매! 세종류를 다 사려하면 하나가 품절. 하나 품절 풀리면 다른게 품절. 이러다가 우연찮게 셋 다 있어서 재빠르게 결제~ 각 세박스씩. 우롱차는 기름진거 먹거나 소화시킬때, 레이디그레이는 아침에, 그린티 는 오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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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앤허니의 생크림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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