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슨 조합 일까?
탕수육과 칸풍기
그리고
콩나물 엄청 들어간 아구찜? 아니 콩나물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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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숙
내겐 참 적응이 어려운 음식중 하나다.
싫어하는것 알면서도
꾸준히 정기적으로 차려내는 아내의 정성 또한 대단하긴 하다.
그러나
물에 빠뜨린 닭고기는 진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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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과 감자 그리고 느타리버섯이 들어간 차돌박이 고추장찌개
역시 국물음식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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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밥은 없지만 집에서 먹는 저녁식사...
오꼬노미야끼가 오늘의 주매뉴 그리고 떡만두국
늘 오늘 저녁시간 같은 평온함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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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곁을 떠나간다는것....!
삼년의 시간들. 예쁜추억. 그리고 아픈상처.
보내야 하는데, 그냥은 보낼수 없는
내가 널 보내고 나면, 너는 이제 겨울에 옷벗은 활엽수의 겨울나기 같이 혼자 일텐데...
견딜수 있겠니?
혼자서
지켜줄수 없지만, 옆에 서서 바람의 한자락 정도는 막아주겠다고 했는데...
나
너의 곁을 떠나야 하는거니 ...
네가 했던 모진 말들
알아 진심이 아니란걸...
부디
기억은 예쁜것만 해줘요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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