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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괜찮은 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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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성격장애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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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을 동반한 분조장

이제 이해됐다..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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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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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희생해서 화재 예방한 날˙ꈊ˙ 조만간 의인을 찾습니다 나오면 좋겠다는 말이 웃겻당

글구 솔함님이 이해심 없고 소갈딱지 없는 남정네들 극복하고 어른스러운 사람 만나라고 그래주셧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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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마음도

열린마음이다

이게 처음으로 가능해지는 순간

웃을 수 있게 된 느낌!

낼 쉬는 날이라 그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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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누구보다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해주자 나부터 나를 사랑해서 남들도 나를 사랑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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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나니 시원하다

우울증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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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함께 여기 앉아서 일한다고 생각하면 이런 그지같은 일도 아름다운 일이 돼요. 견딜만한 일이 돼요. 연기하는 거에요. 사랑받는 여자인 척, 부족한 게 하나도 없는 척. 난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누군가의 지지를 받고, 그래서 편안한 상태라고 상상하고 싶어요. 난 벌써 당신과 행복한 그 시간을 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요. 당신 없이 있던 시간에 힘들었던 것보다 당신을 생각하면서 힘을 냈다는 게 더 기특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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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신데 나 왜 회사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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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바쁜데

번아웃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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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패한테 당하면 한달을 고생하는구나

비정상은 이해하려고 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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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낳으면 어릴 때부터 꼭 사교성을 길러줄거야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많고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걸 의식적으로 알려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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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거랑 하고싶은 거랑 같을 수 없자나

꼭 가수가 되어야만 했니 같은

이 세상 잘해도 본전인데

빨리 길을 포기하고 맞는 길을 찾는 것도 능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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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 가보자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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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벌이 좋음 약 50분을 뛴다고 하면 5분은 빨리뛰기 2분은 천천히 걷기. 이런식으로 하루 3-4키로가 일반인한테는 적당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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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내버리는 거 자체도 소름돋아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