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6일차의 단밤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두남자와💕
(둘이 자는 모습이 어쩜 그리 똑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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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3일
윤원이 발 완전 애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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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0일차_05/23(토)
울 윤원이 거의 6시간 첫 통잠;) 12시에 자서 5시 40분에 일어나쥬심
아무래도 아빠가 쳐준 모기장 덕분에 엄마랑 같이 잔게 큰 몫을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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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87일차
엄마퇴직으로 실업급여받으러 광명갔다가
외할미네가는길에 베이글맛집들어가서 멋지게 빵사는 아빠 하지만 차에두고 출근해버리심^^ 덤앤더머엄빠와 오늘도 옹알옹알 호빵맨 윤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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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6일차_5/19(화)
윤원이 옹알이를 옹알옹알
이모랑 삼촌이 엄마집놀러와서 같이 스벅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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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9일
개귀여운 윤원이랑 멋있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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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4일
인생 첫 눈물.
남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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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4일
서윤원 인생 첫 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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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2일차
삼일째 수면교육으로 인해 밤잠을 스스로 자는 윤원이❤️👶🏻❤️
하지만 방금 낮에는 엄청울어서 엄마찌찌물려주고 옆에서 팔베개해줬더니 고사리같은 손으로 엄마품을 꼭 잡고 잠이 들었다. 밑으로 그모습을 내려다보니 갑자기 말로할수없는 감격스러움에 눈물이 났다. 내가 엄마구나..그리구 우리엄마도 나를 이런눈으로 이런마음으로 내려다봤겠구나..
너무 예쁜 내아들, 이 쪼꼬미를 낳고 기르고 있다니 이 작은 애기는 이렇게 엄마품을 의지하며 세상을 살아가고 있구나! 엄마아빠가 더 잘할게 사랑해
그리고 오늘은 손빠는 널위해 주문한 치발기 도전!!
역시 한방에 잡아주는 울애기 손가락 힘도 빠는 힘도 좋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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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8일차_05/11(월)
윤원이 팔에 동전습진이 세개나 ㅠㅠ
민앤민가서 크림연고처방받았다 제발 아토피만은 아니길 바라며 100일의 기적을 기대해볼게❤️
무럭무럭 자라나줘서 고마워(7.2kg/6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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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7일차
할미할비와 안양천데이뚜데이뚜
잉어다리를 건너기도 했단다! 자느라 몰랐디?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안울어서 유모차로 조금씩조금씩 멀리 산책하기 도전해보는 중ㅎㅎ 오늘도 사랑해 서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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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6일차
나는야 고뇌하는 남자 서윤원ㅋㅋㅋㅋㅋㅋ하지만 오늘도 결국은 엄마품에서 잠이든다아-👶🏻🍼
(참고로 야무진아빠의 손톱깎기실력으루 어제부로 손싸개탈출시켜줌!!!/75일차에 탈출추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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