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onkeonnnnnng-blog
Thatgirlkyeong
http://pm333377.blog.me
49 posts
Don't wanna be here? Send us removal request.
Last Seen Blogs
iocelvn
JOCELYN
cdotshel
Merry CHRISTAmas
maxworktops
Max Granti and Marble Tops Ltd
daisukenojobeat
99th Street
Text
요즘 관심사
1.내가 좋아하는 건 무엇일까
2.나는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
3.뭐가 그렇게 불만일까
4.속에 있는 화를 어떻게 풀면 좋을까
5.아빠를 왜 싫어할까 아니 뭐가 불만인거야
6 notes
·
View notes
Photo
사랑하는 우리엄마 숫자로 시험봤더니 2등했다 열심히해야지 엄마 사랑하고 오래오래 살아요 우리 아부지두 우리 큰오빠 작은오빠두
3 notes
·
View notes
Photo
오늘부터 아니 6월 1일부터 몸에 더 기울여주려고 노력한다. 6월 1일 첫끼 pm12:26~12:35 자장밥 1/3만 먹었다. 만이라고 붙이면 적게먹은거 같으니까 1/3이나 먹었다고 생각해야지. 점심엔 먹고싶은것을 먹되 소식하자.
2 notes
·
View notes
Photo
갑자기 기분이 안좋아질 낌새(?)를 느껴서 얼른 다 접어버리고 변화좀 할겸 관심도 없던 화장법을 바꿔보고자 유투브를 보다가 더페이스샵에 가서 쉐딩스틱을 샀다. 그리고 가족들 빵 좋아하니까 빵사다 주고 싶어서 빵집에 갔다. 먹는김에 좀 그나마 몸에 좋은거 사다주고 싶어서 버스타고 멀리 갔다. 빵 고르는데 선택장애여서인지 좀 걸렸다...ㅋㅋㅋ... 작은오빠는 햄들어간 빵도 좋아하고 크림있는것도 좋아하고 요즘엔 에그타르트를 먹는다는 걸 갑자기 생각나서 에그타르트도 사고 햄들어간 빵도 사고 아빠는 다좋아하시지만 특히 앙금들어간 빵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앙금빵 골랐다. 엄마는 밍밍한 빵을 좋아하신다. 다만 딱딱하지만 않으면 되는데 유기농 빵집이기도 하고 첨가물이 별로 없어서 거의다 딱딱하고 질겼다. 최대한 딱딱하지 않은 빵으로 골랐는데 스타벅스와서 알았다.... 크림이 들어간걸.... 에효 너무 미안했다. 빵을 사고 스타벅스로 걸어가는데 내 빵은 안샀다. 그냥 뭔가 가족들 먹일생각에 기분이 좋았나보다. 든든하게 나도 먹은 것 같은. 부모님이 자녀들 밥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는 게 이런느낌인가...(?) 알수없는 느낌을 받아 공부해야하는데 틈새일기를 적어본다.
5 notes
·
View notes
Text
공부하다가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5 notes
·
View notes
Photo
사실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먹기위해 살기보단 살려고 먹는 요즘. 이걸 바로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하는걸까¿ 이런 거짓말은 부디 용서해주세요.
6 notes
·
View notes
Text
매일 자취방에서 아침 8시 이전에 나가지 않으면 안될 것 같고 남들보다 뒤쳐지는 느낌을 받는데 오늘은 뭔가 편견을 깨고 싶어서 9시50분에 나왔다. 일부러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책을 읽었다. 공부가 급했지만 일부러 요즘 읽고 있는 《하기 싫은 일을 하는 힘》이라는 책을 30분간 읽고 공부를 시작했다. 어제 7시간 ���의에 중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나에게 신경 쓸 시간이 없다보니 밤에 방에 도착하자마자 이것저것 막 먹었다. 내 몸에게도 신경써줘야하는 데 뭐에 쫓기듯 생활하는지 모르겠다. 오늘부턴 내 몸을 신경써야겠다며 아침에 운동했다. 요즘 뭘 먹긴 먹는데 한입먹고 버리고 마음의 병이 생겼나보다. 아무말대잔치네. 결론은 내 몸을 신경써주자. 현경아 책 좀 많이 읽자... 기승전결이 없구나 ^^;ㅠ
6 notes
·
View not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