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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 fa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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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me a man who treats me right, works out, gives me comfort and joy and real hard laughter, looks good, and just loves me for all that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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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부엌에서 별 짓을 다 해보고 있다
단호박이 신의 한 수였다. 고구마 갖다버려
이번주 헬스장 매일 출석 중 #눈치보임
정말 바프 예약해둔 거 때문에 끊임없이 각종 행동을 하게 되네
뭐든 목표 의식이 참 중요하다고 느낀다
일은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가 못하고 있다는 느낌, 내가 학생, 학부모, 원장님에게 감시받고 있다는 느낌 때문에 매일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다 :/
그 와중에도 학생들 점수가 갑자기 오를 때 참 신기하다
내가 한 게 있나 싶어서...과연 내가 도운 게 맞는 걸까
솔직히 얘네가 그냥 뇌가 성장을 한 건 아닌지
나도 모르겠다
이번에 침구를 다 삥-꾸로 바꿨는데 화사하니까 확실히 기분이 좋다 좋은 투자였다
이것저것 다 파탄난 상태라고 느끼는데...걍 인생 체험하는 마음으루다가...결국 나는 내가 책임지는 수 밖에 없구나 #빤스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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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유산소를 하든지
비타민 챙기기
간식-식사대용?
그람수 맞추고 미리 준비해놓기
백팩
도시락통
잘 시간엔 독서 후 내용 정리하기
참을 수 있는 인간이란 걸 증명해줘!!!
아침에 공복 유산소?
간헐적 단식
주말엔?
7 공복 유산소
8
9
10
11
12 출근
13
14
15 밥 타임(화목)
16 밥 타임(월수금)
17
18
19
20
21 퇴근
22 운동 (근력은 4개만)
23 유산소
24
방 정리
네일
브라 팬티 사기
오버사이즈드 티셔츠
머리 자르기
몰입 상태에 빠지기
엉덩이
등
복근 유산소
어깨
햄스트링
복근 유산소
Get outside and walk around, enjoy the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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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아프지 않다
스킬이 늘었다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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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ace this if I do it"
"I can do this better than anyone else"
불안할 땐 내가 해냄! 나 이거 존나 잘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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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와이어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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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과 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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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느낌
립스틱 챙겨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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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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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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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상상
그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다.
이건가 보다. 이런 건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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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프 말고 건강을 챙기는 것 그 자체의 목적
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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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네모낳게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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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의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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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하지 말고 그냥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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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 쓰듯이
사회 과목 외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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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eep discovering new things about myself
Things I've forgotten
Ways I've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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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반기 Manifestations (5월 컷?)
1200만원 모으기
바프 성공(48kg 도달)
퇴사
ㅇㅈㅈ쌤 재연락
남자친구 생김
행복함. 그저 행복함
손톱 고쳐짐
방이 맘에 듦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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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ing really impatient. No mental space with all that rage going on constan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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