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의 일을 더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있다. 물론 나도 그런식으로 누군가에겐 상처를 주었을 지도 모른다. 휴 사람일은 한치 앞도 모른다 더라. 점점 느끼고 있는 중이다. 다만 뒤늦은 후회가 싫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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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처음 먹어본 1인으로 사자마자 잘라 먹었더니 아무맛이 없었다. 남은거 냉장고에 방치해 두었다가 썩을까봐 잘라먹었더니 이제야 제대로 익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론은 덜익은 아보카도는 맛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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