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그에게 부르짖어 자비를 구하라. 이는 그가 구원하시기에 능하심이라. 참으로 스스로 겸손하고, 쉬지 말고 그에게 기도하라. 너희가 너희의 들에 있을 때, 참으로 너희의 모든 양 떼를 위해 그에게 부르짖으라. 너희의 집에서, 참으로 너희의 모든 권속을 위해, 아침에도 낮에도 저녁에도 그에게 부르짖으라. 참으로 너희 원수들의 권력을 막아 주시도록 그에게 부르짖으라. 참으로 모든 의의 원수인 악마를 막아 주시도록 그에게 부르짖으라. 너희 밭의 작물을 위해 그에게 부르짖어, 그것들로 너희가 형통하게 하라. 너희 들판의 양 떼를 위해 부르짖어, 그것들로 증식하게 하라. 그러나 이것이 모두가 아니니, 너희는 너희의 골방과 너희의 은밀한 장소에서 또 너희의 광야에서 너희의 영혼을 쏟아 내어야만 하느니라. 또한 너희가 주께 부르짖지 아니할 때는, 너희의 마음으로 충만하게 하여, 너희의 복리와, 또한 너희 주위에 있는 이들의 복리를 위해 끊임없이 그에게 기도하는 데 너희 마음을 기울이도록 하라.”
사랑하는 MORMON CHANNEL(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채널)에서 내가 손꼽는 영상 중 하나.
볼 때마다 눈물이 나게 하는 단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내용의 영상이다.
현대의 선지자 중 한 분이셨던 Heber J. Grant(히버 제이 그랜트)회장님의 어린 시절 실화이기도 하다.
이 영상을 보고나면 종종 잊게되는 주위의 어려운 사람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또 미래의 내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
+특별히 크리스마스에 보게 된다면 더욱 크리스마스의 영을 잘 느낄 수 있을 좋은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