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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주의사항
diet-tip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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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효능
비타민 C 효능 비타민 C, 과학적 명칭으로는 ‘아스코르빅 산’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 중 하나입니다. 이는 우리 몸이 스스로 생성하거나 저장할 수 없기 때문에,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꾸준히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의 여러 가지 기능을 지원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먼저, 비타민 C는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우리 몸의 세포를 자유 라디칼로부터 보호합니다. 자유 라디칼은 환경적 요인, 스트레스, 부적절한 식사 등으로 인해 생성되며, 이들은 우리 몸의 세포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비타민 C의 항산화 작용은 이러한 자유 라디칼의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세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 C는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입니다. 콜라겐은 우리 피부,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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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ma12 ·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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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xb39👠  크랜베리 마사지: 항산화 및 면역력 증진
소개:
크랜베리 마사지는 크랜베리 오일을 사용하여 피부를 마사지하는 특별한 형태의 마사지입니다. 크랜베리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영양분으로 보충하고 보호합니다. 이 마사지는 항산화 효과를 높여주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킵니다. 이 글에서는 크랜베리 마사지의 개념, 이점, 그리고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주출장안마
크랜베리 마사지 이해하기:
크랜베리 마사지는 크랜베리 추출물을 사용하여 피부를 마사지하는 형태의 마사지입니다. 크랜베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합니다. 이를 통해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고 미세한 주름이나 피부 톤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크랜베리 마사지의 이점:
크랜베리 마사지는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 크랜베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피부를 자유 라디칼로부터 보호하여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원주출장마사지
영양 공급: 크랜베리 마사지는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크랜베리에는 비타민 C, E, 카로티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활력 있게 유지합니다.
면역력 증진: 크랜베리에는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를 피부에 적용하여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크랜베리 마사지의 주의사항:
크랜베리 마사지를 받기 전에 몇 가지 주의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크랜베리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마사지 전에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만약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경우 즉시 마사지를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상담해야 합니다.
피부 상태 고려: 특히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은 크랜베리 마사지 전에 피부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문제가 있는 경우 마사지를 받기 전에 의사나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전문가의 안내: 크랜베리 마사지는 전문가가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피부 문제가 있는 경우 전문가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크랜베리 마사지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크랜베리를 사용하여 피부를 영양으로 보충하고 보호하는 특별한 형태의 마사지입니다. 이를 통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 문제가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전문가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항상 저널한 모습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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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doitourselves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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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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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검 황색종은 대부분 양성이지만, 때로는 악성 종양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진단과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일반적인 안검 황색종을 다루며, 도움이 될 수 있는 민간 요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러한 민간 요법은 주로 자연 치료법을 기반으로 하며, 안전하고 부작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 소개]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은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약초와 자연물을 활용하여 안검 황색종을 개선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 요법은 오랜 세월 동안 전해져온 민간 지식과 경험에 기반하여 개발되었으며, 안검 황색종에 고통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검 황색종은 안구 주위에 황색 종양이 생기는 질환이며, 일상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은 자연물을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약초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꽃잎, 노루풀, 작약 등입니다. 이러한 재료들을 이용하여 압착이나 찜질을 하는 방법이 있으며, 이는 안검 주위의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안검 황색종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물 외에도 건강한 식단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안검 황색종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수면과 휴식, 식이 섭취에 주의하는 것은 안검 황색종 예방과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검 황색종은 단순한 질환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통적인 민간 요법을 활용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조언을 구하거나 의사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은 오래 전부터 전해져온 지혜의 산물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초와 자연물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안검 황색종을 개선해보는 것도 한번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안검황색종 원인 진단 치료 황색종 제거 후유증 예방에 관해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의 효과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은 오랜 역사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검증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검 황색종은 중국에서 유래된 전통적인 의료법으로, 안검의 색깔과 모양을 통해 건강상태를 판단하고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민간 요법은 현대 의학과는 다른 접근법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건강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은 다양한 증상과 질병에 대한 치료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검의 피부색이 변화하거나 종류가 나타난다면 그것은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호를 파악하여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행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은 전통적인 의료 체계와 연계하여 ganzang(간장)과 연결되는 부분의 질환 치료에도 효과적입니다. 안검의 색깔과 모양을 통해 ganzang의 상태를 파악하고 조정함으로써 간장과 관련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은 현대 의학적 근거에 기초한 치료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각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문제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을 사용할 때에는 항상 전문의와 상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에 대한 연구와 실제 사용 사례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고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의 발전과 함께 전통적인 의료법과의 결합이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평소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그 효과와 신뢰성에 대한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은 전통적인 의료법의 한 형태로서, 한국인들의 건강과 웰빙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어떠한 치료법이던지 사용 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고, 개인의 신체적 특성과 문제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의료와 현대 의학의 혼합된 접근법을 통해 다양한 선택지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 실천 방법
본 포스트에서는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안검 황색종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는 건강 문제 중 하나입니다. 이에 대한 실천 방법은 매우 중요한데요.
안검 황색종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눈 건강의 문제입니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눈의 지속적인 사용, 부족한 영양소 섭취 등이 이 문제를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알맞은 실천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스크린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일정한 휴식 시간을 가지는 것이 안검 황색종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올바른 자세와 근육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정한 간격으로 몸을 움직이고, 목과 어깨의 근육을 스트레칭하며 근력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안검 황색종으로 인한 불편한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양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영양소인 비타민 A, C, E와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에 녹색 야채, 과일, 생선 등을 포함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정적으로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안과를 방문하고 전문가의 조언과 지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안검 황색종은 눈 건강을 해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실천 방법을 지키면서 적극적으로 예방에 도전해보세요.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매일 바쁜 일상에서도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잃지 말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보세요. 그 결과, 안검 황색종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입니다.
안검 황색종 민간 요법의 주의사항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검 황색종에 대한 민간 요법을 소개하고 주의사항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안검 황색종은 눈 주변에 발생하는 흔한 질병 중 하나로, 주로 안과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민간 요법을 통해 안검 황색종을 개선시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민간 요법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안검 황색종에 접근하려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로, 전문 의료인의 조언 없이는 민간 요법을 시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안검 황색종의 심각성이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가 진단 및 치료는 피해야 합니다.
게다가, 민간 요법을 사용할 때는 사용 방법 및 용도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민간 요법 중 하나는 차갑고 습기 있는 물건을 안검 위에 올려두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 주의할 점은 청결한 환경과 깨끗한 물건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민간 요법을 사용할 때는 피부 반응을 주의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민간 요법이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 후 피부 발진이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민간 요법은 예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치료를 위한 보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민간 요법으로 안검 황색종을 개선하고자 한다면, 전문 의료인의 지속적인 관찰과 조언을 받아야 합니다.
안검 황색종은 신중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한 질병입니다. 민간 요법의 사용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주의사항을 준수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안검 황색종이 의심되시는 분들은 빠른 시일 내에 안과 전문의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검황색종 원인 진단 치료 황색종 제거 후유증 예방에 관해
어떤 과학적 근거도 없이 알려진 황색종 민간 요법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안검 황색종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전문의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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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베리 효능 7가지 섭취시 주의사항, 부작용
이번에는 아사이베리 효능에 대한 내용을 살펴볼건데 수년전까지만 해도 국내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지만 건강 TV 프로그램을 통해서 서서히 알려지게 되면서 블루베리와 함께 각광을 받기 시작한 베리류 중에 하나랍니다. 아사이베리는 브라질 원시림에서만 생산되는 야자수 열매과 인데 즙이 많이 것이 특징이라서 '눈물 흘리는 과일'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고, 과거 브라질 원주민들은 이를 전쟁나가기 전에 꼭 챙겨 먹는 자양 강장제로 쓰였다고 합니다. 열매를 씹으면 구슬 같은 씨앗들이 들어 있으며 맛을 보면 딸기와 초콜릿이 섞인 독특한 맛이 특징이랍니다.
아사이베리 기본정보
아사이베리는 항산화성분과 비타민 A,C,E,K 무기질, 아미노산, 필수지방산들이 들어 있고 특히나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단백질 수치를 높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답니다. 권장 섭취량 : 4~5g, 50ml 독성여부 : 없음
아사이베리 효능
1. 눈을 건강하게 한다. 베리류에는 기본적으로 눈을 건강하게 하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아사이베리 또한 이 성분을 많이 함유 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을 하여 자외선과 같은 유해 광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해 주는 효능을 한답니다. 또한 망막에서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에 재합성을 촉진시켜 눈을 피로를 줄여주고 시력 향상에도 아사이베리 효능을 얻을 수가 있답니다. 이뿐만 아니라 안구건조증을 가진 분들에게도 도움되고 망막염 회복에도 좋습니다. 2. 성인병을 예방한다 우리나라에 유독 많은 성인병 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에 대한 도움을 주는데 꾸준히 섭취시에 몸속에 있는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각종 혈관계 질환들을 포함헤 성인병들을 예방하는데에도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항암 효과가 있다. 아사이베리는 슈퍼푸드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사이베리에는 다양한 플라보노이드와 '프로시아니딘'이라는 천연 화합물이 체내에 백혈구에 함유되어 있는 활성산소를 제거 하는 역할을 합니다.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DNA와 세포막을 손상시켜 암과 심혈계질환등을 유발합니다. 4. 염증을 억제해 줍니다. 아사이베리 속에 들어 있는 인터루킨, 시클로옥시게나제와 같은 성분들이 염증 유발 화합물을 억제시켜 줍니다. 특히나 오랫동안 흡연을 하는 사람들의 폐 부종을 줄이는데에도 도움이 되며, 관절염에도 좋은 아사이베리 효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5. 피부 미용과 노화 예방에 좋다 아사이베리 속에는 파이토케미컬이라는 성분 함량이 블루베리보다 2배가 넘는 함량을 가지고 있으며 노화 과정을 늦추는 역할을 한답니다. 활성산소로 인해서 생길 수있는 다크서클이나 주름, 피부변색 증상이 있는 분들도 항산화작용을 통해서 증상을 개선시켜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6. 정력 강화에 좋다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브라질 원주민들이 전쟁을 나가기 전에 꼭 챙겨먹는 천연 자양강장제로 섭취했던 만큼 남자분들의 기력과 정력에 좋은 영향을 준답니다. 정력과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E성분이 장어에 비해서 6배가 넘게 들어 있고 남자분들에게 필요한 아연과 칼슘은 우유, 아몬드 보다도 함유량이 2배 넘게 들어 있는 것이 아사이베리 효능 특징입니다. 7. 불면증 개선에 좋다. 아사이베리 속에 들어 있는 세로토닌이라는 성분은 불면증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입니다. 몸속에서 생성하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이라는 성분이 조화를 이뤄야 숙면을 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사이베리 섭취시 주의사항
아사이베리는 산성분을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과하게 먹을 경우 설사, 속 쓰림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사이베리는 당 지수가 낮은 열매이기도 하지만 과하게 먹으면 피안에 나쁜 지방이 생길 수 있고 혈액이 탁해져 혈관이 막힐 수도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일일 권장량을 따라야 합니다.
아사이베리 먹는 방법
아사이베리 음료 - 아사이베리를 깨끗히 씻은 뒤에 물기를 말끔하게 제거 합니다. - 믹서기를 이용해 씨앗가지 잘 갈아 줍니다. - 50ml 정도 하루에 3번 음용해 줍니다. 아사이베리 요거트 만들기 시중에서 구매가 가능한 플레인 요거트에 아사이베리를 통째로 넣은 뒤에 같이 먹거나 혹은 요거트와 아사이베리를 믹서기에 같이 넣어 믹서기로 갈아 준뒤에 섭취를 해도 좋습니다. 이렇게 아사이베리 효능과 함께 섭취시 주의해야할 점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아사이베리에는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만큼 다양한 효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녹용 효능 10가지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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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vhauab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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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생 ⒱ 크라빅스정。
크라빅스정 외형정보 · 성상 : 분홍색의 원형 필름코팅정· 제형 : 필름코팅정· 모양 : 원형· 색상 : 분홍· 식별표기 : (앞)YCR, (뒤)75 성분정보 클로피도그렐황산수소염 97.875mg 저장방법 기밀용기,실온(1-30℃)보관 효능효과 [허가사항변경(2011년 재평가), 의약품관리과-6843, 2012.12.31)](정제)1. 허혈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질환이 있는 성인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의 개선 2. 급성관상동맥증후군[불안정성 협심증 또는 비Q파 심근경색 환자에 있어서 약물치료 또는 관상중재시술(PCI)(stent 시술을 하거나 하지 않은 경우) 및 관상동맥회로우회술(CABG)을 받았거나 받을 환자를 포함]이 있는 성인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심혈관계 이상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또는 불응성 허혈)의 개선 3. 한 가지 이상의 혈관성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고, 비타민 K 길항제(VKA) 투여가 적합하지 않으며, 출혈 위험이 낮은 심방세동 성인 환자에서 뇌졸중을 포함한 죽상혈전증 및 혈전색전증의 위험성 감소 용법용량 [허가사항변경(2011년 재평가), 의약품관리과-6843, 2012.12.31)](정제)○ 성인1. 허혈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 질환이 있는 환자에는 클로피도로그렐로서 1일 1회 75 mg을 경구투여한다. 2. 급성관상동맥증후군(불안정성 협심증 또는 비Q파 심근경색)이 있는 환자에는 이 약 투여개시 일에 이 약으로서 1일 1회 300 mg을 부하용량(loading dose)으로 시작하고 이후에 1일 1회 75 mg을 유지용량으로 경구투여한다. 이 때 아스피린 75 ~ 325 mg을 1일 1회 이 약과 병용투여 하여야 한다. 3. 심방세동 환자에는 이 약으로서 1일 1회 75 mg을 경구투여한다. 이 때 아스피린 75 ~ 100 mg을 1일 1회 이 약과 병용투여 하여야 한다.○ 신장애 환자 : 신장애 환자에서 치료 경험은 제한적이다.○ 간장애 환자 : 출혈 체질의 중등도 간질환 환자에서 치료경험은 제한적이다.이 약은 음식물의 섭취와 상관없이 투여할 수 있다. 사용상 주의사항 [허가사항변경(통일조정), 의약품심사조정과-580 2. 2018.08.28.]1. 경고유전적으로 CYP2C19의 기능이 저하된 환자 : 유전적으로 CYP2C19의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정상 CYP2C19 기능을 가진 환자들에 비하여, 이 약의 활성 대사체의 전신 노출이 적어 항혈소판 반응이 감소되며 일반적으로 심근경색 이후 심혈관계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CYP2C19의 기능이 저하된 환자로 확인된 경우 치료방법 또는 대체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2) 출혈이 있는 환자 (소화성궤양, 두개내 출혈, 혈우병, 소화관 출혈, 요로 출혈, 각혈, 유리체 출혈 등) 3) 중증의 간 손상 환자 4) 수유부 5)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유당함유제제 한함)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출혈 및 출혈성 이상반응의 위험이 있으므로, 치료 중에 이런 임상적인 증상이 의심될 때마다 신속하게 혈구수 측정 또는 다른 적절한 검사가 고려되어야 한다. 이 약과 와르파린을 병용투여할 경우 출혈 위험이 증가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이 약은 출혈 시간을 연장시키므로 출혈이 생길 수 있는 병변을 가진 환자(특히, 위장관 및 안구내 병변)에게는 주의하여 투여하여야 한다. 또한 다른 항혈소판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은 외상, 수술 또는 다른 병리상태(예: 선천적 또는 후천적 응고 이상, 혈소판 감소증 또는 기능적인 혈소판 결손, 활성 궤양성 위장관 질환, 최근의 생검, 세균성 심내막염 등)로 인해 출혈 위험이 증가한 환자에게는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 환자가 수술을 받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항혈소판 효과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 5일 내지 7일전에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하여야 한다. 지혈이 이루어지는 대로 이 약 투여를 재개한다.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위장관내 병변을 야기할 수 있는 약물(아스피린과 그 외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 헤파린, 당단백 IIb/ IIIa 저해제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 혈전용해제 또는 펜톡시필린과 같이 출혈의 위험이 있는 약물 등과 병용시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투여 첫째 주 및/또는 침습성 심장 처치 또는 수술 이후에 잠재출혈을 포함한 모든 출혈증상에 대하여 환자를 주의해서 관찰하여야 한다. 허혈성 사건의 재발 위험이 높은 일과성 허혈발작 또는 뇌졸중 환자의 경우, 이 약을 아스피린과 병용하였을 때 주요한 출혈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이러한 환자에서는 병용투여의 유익성이 확실할 경우에 병용이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6. 상호작용 항 참조). 2) 간질환 환자 출혈성 소인이 있는 중증의 간질환 환자에게는 이 약의 사용 경험이 제한적이다. 이런 환자에게 이 약은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 3) 신장애 환자 중증 신장애 환자에 대한 이 약의 사용 경험이 제한적이므로, 이런 환자에게 이 약은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 4) 급성 뇌졸중 환자(7일 이내) (관련 자료가 부족하므로 투여를 권장하지 않는다.) 5) CYP2C19 저해제를 투여중인 환자 ( 6. 상호작용 항 참조) 6) 고혈압이 지속되는 환자7) 고령자8) 저체중 환자9) 티에노피리딘계 약물과의 교차과민반응이 약은 티에노피리딘계 약물 (예: 티클로피딘, 프라수그렐)과 교차과민반응이 보고된 적이 있으므로, 다른 티에노피리딘계 약물에 대한 환자의 과민반응 병력을 검토해야 한다. 티에노피리딘계 약물들은 발진, 혈관부종과 같은 경증에서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이나 혈소판감소증, 호중구감소증과 같은 혈액학적 반응을 야기할 수 있다. 이전에 한 가지 티에노피리딘계 약물에 알레르기 반응 및/또는 혈액학적 반응을 나타냈던 환자는 다른 티에노피리딘계 약물에 동일한 또는 다른 반응을 나타낼 위험이 증가되어 있을 수 있다. 교차과민반응에 관한 모니터링이 권고된다.10) 후천성 혈우병이 약의 사용 후 후천성 혈우병이 보고된 사례가 있다. 출혈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aPTT) 연장이 확인된 경우에는 후천성 혈우병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후천성 혈우병으로 진단된 환자는 투여를 중단하고,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11) 이 약은 황색5호(선셋옐로우 FCF, Sunset Yellow FCF)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한다(황색5호 함유제제에 한함.). 4. 이상반응이 약의 안전성은 이 약을 1년 이상을 투여한 12,000명을 포함한 44,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되었다. 이 약의 전반적인 내약성은 연령, 성별, 인종과 관계없이 아스피린과 비슷하였다. 이상반응 발현으로 투여를 중단한 환자는 대략 아스피린과 같은 빈도(13%)였다. CAPRIE, CURE, CLARITY, COMMIT, ACTIVE-A, ACTIVE-W 연구에서 관찰된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상반응은 아래와 같다.1) 출혈장애- CAPRIE 연구에서,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전반적인 출혈의 발생빈도는 동일했으며(9.3%), 중증의 출혈 발생빈도는 이약 투여군에서 1.4%,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1.6%로 각각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반적인 위장관 출혈률이 이 약 투여군에서 2.0%이였고, 이 중 0.7%가 입원을 필요로 하였다. 반면, 아스피린을 투여한 환자군의 경우, 위장관 출혈률이 2.7%이였고 입원이 필요한 경우는 1.1%였다. 그 외에 기타 출혈의 발생빈도는 이 약 투여군에서 7.3%로서, 아스피린(6.5%)의 경우보다 높았다. 그러나 이 중에서 중증의 출혈 발생빈도는 두 치료군에서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0.6% 대 0.4%). 또한, 자반/좌상/혈종(purpura/bruising/ haematoma)과 비출혈(epistaxis)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었으며, 혈종, 혈뇨, 안구내출혈(주로 결막 부위)은 덜 빈번하게 보고되었다. 두개내 출혈률은 아스피린의 경우 0.5%이고 이 약은 0.4%였다.- CURE 연구에서 위약과 아스피린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보다 이약과 아스피린을 병용투여한 환자군에서 주요한 출혈 및 경미한 출혈이 증가되었다(주요한 출혈의 발생빈도 2.7% 대 3.7%, 경미한 출혈의 발생빈도 2.4% 대 5.1%). 주요한 출혈이 주로 발생되는 위치는 위장관계 및 천자(puncture) 부위 등이었다. 위약과 아스피린을 투여받은 환자군과 비교하여 이 약과 아스피린을 병용투여 받은 환자군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의 발생빈도 증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1.8% 대 2.2%). 두 치료군에서 치명적인 출혈의 발생빈도는 차이가 없었다(두 군 모두 0.2%).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주요한 출혈의 발생빈도는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 비해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높았고(1.0% 대 1.6%), 두 치료군에서 두개내 출혈률은 0.1%로 동일하였다.- CURE 연구에서, 이 약과 아스피린의 병용투여군에서의 출혈률은 아래의 표와 같다(%환자). 증 상 클로피도그렐 위 약 P-value (+ 아스피린)* (+ 아스피린)* (n=6,259) (n=6,303) 주요한 출혈 3.7**(a) 2.7**(b) 0.001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 2.2 1.8 0.13 - 치명적 0.2 0.2   - 5 g/dL 헤모글로빈 저하 0.9 0.9   - 수술적 중재가 요구 0.7 0.7   - 출혈성 뇌졸중 0.1 0.1   - 변력제 사용이 요구 0.5 0.5   - 수혈을 요구 (≥4 units) 1.2 1   ?기타 주요한 출혈 1.6 1 0.005 - 상당한 정도의 기능부전 0.4 0.3   - 상당한 시력 손실을 동반한 안구내 출혈 0.05 0.03   - 2~3 units의 수혈을 요구 1.3 0.9   경미한 출혈*** 5.1 2.4 [0.001 * 적당한 다른 표준요법제가 치료중 사용되었다.**(a) 클로피도그렐 + 아스피린에 의한 주요한 출혈 증상의 발현율은 아스피린에 대해 용량 비례적이었다( 200 mg = 4.9 %).**(b) 위 약 + 아스피린에 의한 주요한 출혈 증상의 발현율은 아스피린에 대해 용량 비례적이었다( 200 mg = 4.0 %).*** 이로 인해, 약물의 투여가 중지되었다.- CURE 연구에서, 대상 환자의 92 %가 헤파린 및 저분자량 헤파린을 투여 받았으며 이들 환자의 출혈률은 이 약의 전반적인 결과와 유사하였다. 최소한 수술 5일 전부터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 환자에게서 관상동맥회로우회술 이후 7일 이내에 주요한 출혈이 추가로 관찰되지 않았다(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4.4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5.3 %).관상동맥회로우회술 이전 5일 이내에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군에서, 출혈성 증상의 발현율은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9.6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6.3 %였다.- CLARITY연구에서 주요한 출혈(두개 내 출혈 또는 헤모글로빈이 5 g/dL 이상 감소하는 것과 관련된 출혈)의 발생은 두 투여군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이 약+아스피린 투여군과 위약+아스피린 투여군에서 각각 1.3 % vs 1.1 %). 이는 기본적 특징과 섬유소 용해제의 유형 또는 헤파린 요법에 따른 환자 서브그룹에서 일관되었다. 치명적인 출혈의 발생 (이 약+아스피린 투여군과 위약+아스피린 투여군에서 각각 0.8 % vs 0.6 %)과 두개 내 출혈(각각 0.5 % vs 0.7 %)은 두 그룹에서 낮고 비슷하게 나타났다.- COMMIT연구에서 뇌 이외의 주요한 출혈 또는 뇌에서의 출혈은 위 표에서와 같이 두 그룹에서 낮고 비슷하게 나타났다. COMMIT연구에서 출혈이 발생한 환자수(%)는 다음과 같다. 출혈 클로피도그렐 (+아스피린) 위약 (+아스피린) P-Value (N=22,961) (N=22,891) 주요한* 뇌 이외의 출혈 또는 뇌에서의 출혈** 134 (0.6 %) 125(0.5 %) 0.59 주요한 뇌 이외의 출혈 82 (0.4 %) 73 (0.3 %) 0.48 치명적 36 (0.2 %) 37 (0. 2%) 0.9 출혈성 뇌졸중 55 (0.2 %) 56 (0.2 %) 0.91 치명적 39 (0.2 %) 41 (0.2 %) 0.81 다른 뇌 이외의 출혈 (주요하지 않은) 831 (3.6 %) 721 (3.1 %) 0.005 그 밖에 뇌 이외의 출혈 896 (3.6 %) 777 (3.4 %) 0.004 * 주요한 출혈은 뇌에서의 출혈 또는 뇌 이외의 출혈로 사망에 이르거나 또는 수혈을 요하는 정도를 말함** 주요한 뇌 이외의 또는 뇌에서의 출혈의 상관비율은 연령과 무관하였다. 연령에 따른 이 약 + 아스피린 투여군의 발생률은 60세 미만=0.3 %, 60 ~ 70세= 0. 7%, 70세 이상=0.8 %로 나타났다. 위약+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60세 미만=0.4 %, 60~70세= 0.6 %, 70세 이상=0.7 %로 나타났다.- ACTIVE-A 연구에서 주요한 출혈의 발생률은 이 약과 아스피린 병용투여군이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보다 높았으며 (6.7 % 대 4.3 %), 주요한 출혈은 대부분 두개외 출혈이었고(5.3% 대 3.5%), 주로 위장관 출혈이었다(3.5 % 대 1.8 %). 두개내 출혈의 발생률은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더 높았다(1.4 % 대 0.8 %). 치명적인 출혈 및 출혈성 뇌졸중의 발생률은 두 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치명적인 출혈: 1.1 % 대 0.7 %, 출혈성 뇌졸중: 0.8 % 대 0.6 %). 출혈 발생 건수 (발생률 %)c Hazard Ratio(%) (95% CI)   클로피도그렐 + 아스피린 위약 + 아스피린 p-Value (n=3,772) (n=3,782) 주요한 출혈a,b 251 (6.7) 162 (4.3) 1.6 (1.3 to 1.9) [0.0001 중증의 출혈a,b 190 (5.0) 122 (3.2) 1.6 (1.3 to 2.0) [0.0001 치명적인 출혈 42 (1.1) 27 (0.7) 1.6 (1.0 to 2.5) 0.068 두개내 출혈*a,b 54 (1.4) 29 (0.8) 1.9 (1.2 to 2.9) 0.0056 경미한 출혈 408 (10.8) 175 (4.6) 2.4 (2.0 to 2.9) [0.0001 모든 출혈b 1014 (26.9) 651 (17.2) 1.7 (1.5 to 1.8) [0.0001 a: 판정된 사례b: 출혈은 아니었으나 출혈성 뇌졸중으로 판단된 환자 1명 포함c: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군에서 연령에 따른 주요한 출혈의 발생률: 65세 미만=3.3 %, 65 ~ 75세=7.1 %, 75세 이상=8.3 %, 아스피린 단독 군에서의 연령에 따른 주요한 출혈의 발생률: 65세 미만=1.9 %, 65 ~ 75세=3.9 %, 75세 이상=6.0 %*: 출혈성 뇌졸중과 경막하 혈종을 포함하는 두개내 출혈- ACTIVE-W 연구에서, 주요한 출혈의 발생은 이 약과 아스피린 병용투여군과 경구용 항응고제 투여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치명적인 출혈은 두 군에서 모두 낮게 보고되었다(0.21 % 대 0.33 %). 출혈의 총 발생률은 경구용 항응고제 투여군에 비해 이 약과 아스피린 병용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출혈 발생 건수 (발생률 %)   Hazard Ratio(%) (95% CI)     클로피도그렐 + 아스피린 경구용 항응고제   p-Value   (n=3,335) (n=3,371)     주요한 출혈a 101 (3.03) 93 (2.76) 1.09 (0.82 to 1.45) 0.5101 중증의 출혈a 69 (2.07) 63 (1.87) 1.10 (0.78 to 1.55) 0.5554 치명적인 출혈 7 (0.21) 11 (0.33) 0.64 (0.25 to 1.65) 0.3569 두개내 출혈a,b 13 (0.39) 23 (0.68) 0.52 (0.26 to 1.05) 0.1012 경미한 출혈 208 (6.24) 238 (7.06) 0.88 (0.73 to 1.06) 0.1761 모든 출혈 644(19.31) 556 (16.49) 1.20 (1.07 to 1.34) 0.0026 a : 판정된 사례b : 출혈은 아니었으나 출혈성 뇌졸중으로 판단된 환자 1명 포함ACTIVE-A 연구와 ACTIVE-W 연구는 각각 ACTIVE 프로그램에 속한 개별 연구로서, 한 가지 이상의 혈관성 사건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환자 중, 피험자 등록 기준에 근거하여, Vitamin K 길항약(와르파린 등)을 투여 받기에 적합한 환자는 ACTIVE-W 연구에 배정되었고, Vitamin K 길항약을 투여 받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자(Vitamin K 길항약을 투여 받을 수 없거나 환자가 원하지 않는 경우)는 ACTIVE-A 연구에 배정되었다.ACTIVE-W 연구 결과, Vitamin K 길항약이 이 약과 아스피린 병용투여군에 비해 더 효과가 높았다.2) 혈액학적 장애(호중구감소증/무과립구증 등)- CAPRIE 연구에서, 중증의 호중구감소증(이 약을 투여한 환자 9,599명중 2명의 호중구 수치가 0이었으나, 아스피린을 투여한 9,586명의 환자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약 투여군의 4명의 환자 중, 1명은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받고 있었으며 다른 1명은 이 약의 일시적 중단 후 회복되어 임상시험에 복귀하였다. ※ 이 약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티클로피딘에 의한 중증의 호중구감소증 발생률은 0.8 %이었다(재생불량성 빈혈이 이 약 투여군에서 1례 발생하였다. 중증의 혈소판감소증(- CURE 연구에서, 혈소판감소증 발생률은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19명,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24명, 무과립구증 발생률은 각각 3명씩으로 유사하게 나타났다.이 약의 골수독성 위험은 상당히 낮지만,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 열 또는 다른 감염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골수독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3) 위장관계 증상CAPRIE 연구에서, 전반적으로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 위장관계 증상(예, 복부통, 소화 불량, 위장염 또는 변비)의 발생빈도는 27.1 %인데 비해, 아스피린을 투여한 환자에서는 29.8 %였다. CURE 연구에서의 위장관 증상의 발생빈도는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11.7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12.5 %였다.- CAPRIE 연구에서, 소화성(위 또는 십이지장) 궤양의 발생빈도는 이 약 투여군은 0.7 %, 아스피린 투여군은 1.2 %이었다. CURE 연구에서는 소화성(위 또는 십이지장) 궤양의 발생빈도는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0.4%,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0.3 %였다.- CAPRIE 연구에서, 설사는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3.4 %인데 비해 이 약 투여군에서는 환자의 4.5 %에서 보고되었다. 하지만, 중증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이 약 투여군 0.2 %, 아스피린 투여군 0.1 %). CURE 연구에 의하면, 설사가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2.1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2.2 % 나타났다.- CAPRIE 연구에서, 위장관계 이상반응으로 투여를 중단한 환자의 빈도는 이 약 투여군에서 3.2 %,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4.0 %였다. CURE 연구에 의하면, 위장관계 이상반응으로 인해 투여가 중단된 환자의 빈도가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0.8 % 인데 비해서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0.9 %였다.4) 발진 및 기타 피부 질환- CAPRIE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한 환자군의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에서 이상반응 발생빈도는 15.8 %였고(중증 이상반응 0.7 %), 아스피린을 투여한 환자군 에서는 13.1 %였다(중증 이상반응 0.5 %). CURE 연구에서의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의 이상발생 빈도는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4.0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3.5 %였다.- CAPRIE 연구에서,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의 이상반응으로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한 환자의 전반적인 발생 빈도가 1.5 %인 반면,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0.8 %였다. CURE 연구에 의하면,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의 이상반응으로 약의 투여를 중단한 환자의 발생 빈도가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0.7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0.3 %였다.5) CAPRIE의 임상 연구에서 이 약과의 관련성과 관계없이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그 발현율이 2.5 % 이상인 이상반응은 아래표와 같았다. 평균 치료기간은 20개월이었고, 최장 치료기간은 3년이었다.* CAPRIE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한 환자군에서 2.5 % 이상 나타난 이상반응 증 상 %빈도(%중단) 클로피도그렐(n=9,599) Aspirin(n=9,586) 전신     흉통 8.3(0.2) 8.3(0.3) 사고성 상해 7.9(0.1) 7.3(0.1) 인플루엔자 유사질환 7.5([0.1) 7.0([0.1) 통증 6.4(0.1) 6.3(0.1) 피로 3.3(0.1) 3.4(0.1) 심혈관계     부종 4.1([0.1) 4.5([0.1) 고혈압 4.3([0.1) 5.1([0.1) 중추 및 말초신경계     두통 7.6(0.3) 7.2(0.1) 현기증 6.2(0.2) 6.7(0.3) 소화기계     복부통 5.6(0.7) 7.1(1.0) 소화불량 5.2(0.6) 6.1(0.7) 설사 4.5(0.4) 3.4(0.3) 구역 3.4(0.5) 3.8(0.4) 대사 및 영양     고콜레스테롤혈증 4.0(0) 4.4([0.1) 근육-골격기계     관절통 6.3(0.1) 6.2(0.1) 요통 5.8(0.1) 5.3([0.1) 혈소판, 출혈 및 응고     자반/좌상 5.3(0.3) 3.7(0.1) 비출혈 2.9(0.2) 2.5(0.1) 정신계     우울 3.6(0.1) 3.9(0.2) 호흡기계     상부호흡기계 감염 8.7([0.1) 8.3([0.1) 호흡 곤란 4.5(0.1) 4.7(0.1) 비염 4.2(0.1) 4.2([0.1) 기관지염 3.7(0.1) 3.7 (0) 기침 3.1([0.1) 2.7([0.1) 피부 및 부속기관     발진 4.2(0.5) 3.5(0.2) 소양증 3.3(0.3) 1.6(0.1) 비뇨기계     요로 감염 3.1(0) 3.5(0.1) 6) CURE 연구에서, 이 약과의 관련성과 관계없이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그 발현율이 2.0 % 이상인 이상반응은 아래 표와 같다. * CURE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한 환자군 에서 2.0% 이상 나타난 이상반응 증 상 %빈도(%중단) 클로피도그렐 위 약 (+ 아스피린)* (+ 아스피린)* [n=6,259] [n=6,303] 전신     흉통 2.7 ([ 0.1) 2.8 (0.0) 중추 및 말초신경계     두통     현기증 3.1 (0.1) 3.2 (0.1)   2.4 (0.1) 2.0 ([0.1) 소화기계     복부통 2.3 (0.3) 2.8 (0.3) 소화불량 2.0 (0.1) 1.9 ([0.1) 설사 2.1 (0.1) 2.2 (0.1) * 적당한 다른 표준요법제가 치료중 사용되었다.7) 그 외에, CAPRIE 또는 CURE 연구에서 이 약 투여와 관련 없이 환자의 1 ~ 2.5 %에서 나타난 발현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이상반응들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이 증상들의 빈도는 아스피린 투여군(CAPRIE 연구에서) 또는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CURE 연구에서)과 유사하였다. (1) 자율신경계 : 실신, 심계항진 (2) 전신 : 무력증, 발열, 헤르니아 (3) 심혈관계 : 심부전, 심방세동 (4) 중추 및 말초 신경계 : 다리 경련, 감각 감퇴증, 신경통, 감각이상증, 어지럼 (5) 소화기계 : 변비, 구토 (6) 간담도계 : 간효소의 증가 (7) 대사와 영양 : 통풍, 고요산혈증, 비단백질성 질소(NPN)의 증가 (8) 근골격계 : 관절염. 관절증 (9) 정신계 : 불안, 불면증 (10) 혈액 및 림프계 : 빈혈, 위장관 출혈, 혈종, 혈소판 감소 (11) 호흡기계 : 폐렴, 부비동염 (12)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 : 습진, 피부 궤양 (13) 비뇨기계 : 방광염 (14) 눈 : 백내장, 결막염 8) CAPRIE 또는 CURE 연구에서, 이 약 투여와 관련 없이 1 % 이하로 드물게 보고되었지만 임상적으로 중요하고 발현 가능성이 있는 중증의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이들 증상의 빈도는 아스피린 투여군(CAPRIE 연구에서) 또는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CURE 연구에서)과 유사하였다. (1) 전신 : 알레르기 증상, 허혈성 괴사 (2) 심혈관계 : 전신 부종 (3) 소화기계 : 위염, 출혈성 위장염, 십이지장 궤양, 위궤양, 천공성 위궤양, 상부 위장관 궤양 출혈, 고창 (4) 간담도계 : 빌리루빈혈증, 감염성 간염, 지방간 (5) 혈소판, 출혈과 응고성 질환 : 출혈성 관절증, 혈뇨증, 객혈, 두개내출혈, 후복막 출혈, 수술상처출혈, 안구출혈, 폐출혈, 자반 알레르기, 혈소판감소증, 출혈시간 증가 (6) 혈액 및 림프계 : 재생불량성 빈혈, 혈색소감소 빈혈, 무과립구증, 과립구감소증, 백혈병,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호산구증가증 (7) 생식기계 : 월경 과다 (8) 호흡기계 : 혈흉증 (9)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 : 대수포진, 홍반성 피진, 반점상구진, 두드러기 (10) 비뇨기계 : 신기능 이상, 급성 신부전 9) 외국에서의 시판 후 사용을 통해 보고된 이상반응을 발현부위별로 구분하였다. (빈도 불분명)(1) 혈액 및 림프계 :① 중증의 출혈 : 주로 피부(자반), 근골격계(출혈성 관절증, 혈종), 안구(결막, 안구내, 망막 부위) 및 기도 부위에서의 출혈(객혈, 폐출혈), 비출혈, 혈뇨 및 수술 상처의 출혈② 치명적인 출혈(특히, 두개골내, 위장관계 및 후복막강 출혈)무과립구증, 재생불량성 빈혈/범혈구감소증 및 혈전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TTP)(1/200,000 노출 환자), 중증의 혈소판감소증(혈소판 수치≤30 x 109/L), 후천성 혈우병 A(2) 심장계 : 클로피도그렐에 의한 과민반응의 일환으로 Kounis 증후군(알레르기성 혈관경련성 협심증/알레르기성 심근 경색)(3) 면역계 : 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 혈청병 티에노피리딘계 약물들 (예: 티클로피딘, 프라수그렐)과 교차과민반응(4) 정신계 : 혼돈, 환각(5) 신경계 :?미각이상, 미각상실(6) 혈관계 : 혈관염, 저혈압(7) 호흡기계 : 기관지경련, 간질성폐렴, 호산구성 폐렴(8) 소화기계 : 대장염(궤양성 대장�� 또는 림프구성 대장염 포함), 췌장염, 위염, 구내염(9) 간담도계 : 간염, 급성 간부전(10) 피부 및 피하조직 : 반점상구진 홍반성 또는 박탈성 피부 발진, 두드러기, 가려움, 혈관부종, 수포성 피부염(다형홍반,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급성전신성 발진성 농포증 (AGEP) 등), 약물-유발 과민증후군, 호산구증가와 전신적 증상을 동반한 약물발진 (DRESS), 습진, 편평태선(11) 근골격계 : 관절통, 관절염, 근육통(12) 신장 및 비뇨기계 : 사구체병증(13) 생식기계 및 유방 질환: 여성형 유방(14) 전신 및 투약부위 : 발열(15) 검사치 이상 : 간기능 수치 비정상, 혈액 크레아티닌 증가10)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1) 국내에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4,2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9.78 %(420례/4,295례)로 보고되었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6.50 %(279례/4,295례)이다. 현기증이 1.19 %(51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소화불량 1.12 %(48례), 두통 1.07 %(46례)의 순으로 나타났다.(2) 이 외에 1 % 미만으로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① 중추 및 말초신경계 : 운동기능감소증, 진전, 음성장애, 비정상보행, 과운동증, 운동실조, 지각이상② 소화기계 : 변비, 구역, 설사, 궤양, 복통, 식욕부진, 구토, 딸꾹질, 구갈, 연하곤란, 혀질환③ 정신신경계 : 불면, 우울증, 건망증, 불안, 경면, 사고이상, 비정상 행동④ 골격근계 : 관절통, 근육통, 요통, 관절증⑤ 전신 : 흉통, 체중감소, 체중증가, 안면홍조, 피로, 무력, 경직, 얼굴부종, 실신⑥ 혈액계 : 자반병, 혈변, 비출혈, 출혈, 뇌출혈, 혈종, 혈뇨증, 객혈, 근육출혈, 두개내출혈, 안구출혈, 치은출혈, 혈소판감소증, 빈혈⑦ 호흡기계 : 기침, 호흡곤란, 비염⑧ 감각기관 : 시각이상, 시야장애, 안구건조증, 일시적 실명, 충혈, 이명, 미각도착⑨ 요로계 : 배뇨장애, 빈뇨증, 비단백질소증가, 요독증, 혈중요소질소 증가⑩ 대사 및 영양 : 저혈당증, 고요산혈증⑪ 간담도계 : 간효소 증가, ALT 상승, 간기능 이상⑫ 심혈관계 : 다리부종, 부정맥, 서맥, 심계항진⑬ 피부 및 부속기계(투여부위 포함) : 발진, 가려움, 접촉피부염⑭ 생식기계 : 여성형 유방, 전립선특이항원(PSA) 상승(3) 이 중 시판 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 중 약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식욕부진, 체중감소 각 7건, 시각이상 4건, 경면, 체중증가, 안면홍조 각 3건, 운동기능감소증, 구갈, 건망증, 사고이상, 빈뇨증, 부정맥 각 2건, 진전, 음성장애, 비정상보행, 과운동증, 운동실조, 딸꾹질, 연하곤란, 혀질환, 비정상 행동, 경직, 시야장애, 안구건조증, 일시적 실명, 충혈, 배뇨장애, 요독증, 저혈당증, 서맥, 이명, 접촉피부염, 여성형유방, PSA 상승 각 1건으로 보고되었다.11) 국내 시판 후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5년)를 토대로 실마리정보 분석·평가 결과 새로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로서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소화기계 : 담낭염, 토혈? 혈액 및 림프계 : 척수혈종 5. 일반적 주의1) 클로피도그렐은 전구약물(prodrug)이다. 클로피도그렐 혈소판 응집 억제는 클로피도그렐의 활성대사체로 인한 것이므로 CYP2C19에서 유전적 변이 또는 CYP2C19를 간섭하는 약물과의 병용에 의해 클로피도그렐의 활성 대사체로의 대사가 장애될 수 있다.2) 이 약을 단독으로 또는 아스피린과 병용하여 투여시 출혈이 멈추는 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의 경우보다 오래 소요될 수 있음을 환자에게 알려주고, 출혈이상(출혈부위 또는 지속시간)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지도한다. 환자는 수술 계획 전 또는 새로운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 이 약을 복용하고 있음을 의사와 치과의사에게 알려야 한다.3) 혈전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TTP) : 이 약 사용 후에 드물게 TTP가 보고되었으며, 때때로 단기간 사용(2주 이내) 후에도 보고되었다. TTP는 즉시 혈장분리반출술(혈장교환법)과 같은 치료를 요하는 잠재적으로 치명적일 수 있는 중증의 상태로서, 혈소판감소증, 미소혈관 용혈성 빈혈(분열적혈구(절단된 적혈구)가 미세도말표본에서 관찰), 신경학적 소견, 신부전 및 발열을 특징적으로 나타낸다.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받은 17,500명 이상의 환자에게서 TTP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세계적인 시판 후 사용에 의하여 이 약을 투여받은 적이 있는 환자 백만 명 당 약 4건의 비율 또는 백만 인년(人年) 단위 당 약 11건의 비율로 보고되었다. 한편, 이 질환(TTP)의 기저발생율은 백만 인년(人年) 단위 당 약 4건으로 추정된다.4) 생물학적 가능성을 토대로, 신속한 전환이 필요할 경우, 이 약의 약물학적 효과를 역전시키기 위해서 혈소판의 수혈을 할 수 있다.5) 출혈 및 혈액학적 이상반응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치료 도중에 이러한 이상반응으로 의심되는 임상적 증상이 나타나면 혈구수 측정(blood cell count determination) 또는 다른 적절한 검사를 즉시 고려하여야 한다.6) 이 약 투여에 의하여 환자의 운전 기능 또는 심리적 작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6. 상호작용1) 출혈 위험과 연관된 약물: 출혈 위험과 연관된 약물을 이 약과 병용 투여시 잠재적인 상가효과로 인해 출혈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2) 당단백 IIb/IIIa 저해제 : 이 약과 당단백 IIb/IIIa 저해제 사이에 약력학적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주의하여야 한다.3) 아스피린 : 이 약과 아스피린 사이에 약력학적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주의하여야 한다. 아스피린은 이 약의 ADP-유도성 혈소판 응집저해 효과를 변화시키지 않았지만, 이 약은 콜라겐-유도성 혈소판 응집에 대한 아스피린의 효과를 상승시켰다. 그러나 1일 2회 500 mg의 아스피린을 이 약과 1일간 병용 투여한 경우, 이 약에 의하여 출혈시간의 연장이 유의하게 증가되지 않았다. 이 약은 콜라겐-유도성 혈소판 응집에 대한 아스피린의 효과를 상승시켰다. 이 약과 아스피린(1일 1회 75 ~ 325 mg)을 1년까지 병용투여한 사례가 있다.4)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 :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이 약과 나프록센을 병용투여에 의해 잠재 위장관 출혈이 증가되었다. 그러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와 이 약의 병용투여에 대한 연구가 없으므로 현재로서는 모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가 위장관 출혈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므로 COX-2 억제제를 포함하는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와 이 약은 신중하게 병용투여 하여야 한다.5) 혈전용해제 : 최근에 심근경색을 경험한 적이 있는 환자에게 이 약과 rt-PA 및 헤파린을 함께 병용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을 평가하였다. 이 때, 임상적으로 유의한 출혈의 발생빈도는 아스피린을 rt-PA 및 헤파린과 병용투여 했을 때에 관찰된 것과 유사하였다.6) 주사용 항응고제 :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약은 응고에 대한 헤파린의 효과를 변화시키지 않았으며 또한 헤파린 투여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었다. 헤파린의 병용투여로 이 약에 의한 혈소판응집 저해효과가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약과 헤파린 사이에 약력학적 상호작용으로 출혈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주의하여야 한다.7) 경구용 항응고제 : 경구용 항응고제와 이 약을 병용투여시 출혈의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하지 않는다.8)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 :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들은 혈소판 활성에 영향을 미치고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이 약과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를 병용투여 할 때는 주의하여 투여하여야 한다.9) 기타 병용 치료 (1) 이 약은 부분적으로 CYP2C19를 통해 활성 대사체로 대사되므로, CYP2C19의 활성을 저해하는 약물과 병용 투여할 경우 이 약의 활성 대사체의 약물 농도가 낮아질 수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의 임상적 관련성은 확실하지 않다. 이 약을 CYP2C19 저해제와 병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CYP2C19 저해제 예: 오메프라졸, 에스오메프라졸, 플루복사민, 플루옥세틴, 모클로베미드, 보리코나졸, 플루코나졸, 티클로피딘, 시프로플록사신, 시메티딘, 카르바마제핀, 옥스카르바제핀, 클로람페니콜 등).(2) 오메프라졸 1일 1회 80 mg을 동시 또는 12시간 간격으로 이 약과 투여하였을 때 활성 대사체 45 %(부하용량) 그리고 40 %(유지용량)의 노출이 감소되었다. 이러한 감소는 혈소판 응집 억제의 39 %(부하용량) 및 21 %(유지용량) 감소와 연관되었다. 에스오메프라졸도 이 약과 유사한 상호작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판토프라졸 또는 란소프라졸에서는 대사체 노출의 감소가 다소 낮게 관찰되었다. 판토프라졸 1일 1회 80 mg과 병용 치료하는 동안 활성 대사체의 혈중 농도가 20 %(부하용량) 그리고 14 %(유지용량) 감소되었다. 이러한 감소는 평균 혈소판 응집 억제의 15 %(부하용량) 및 11 %(유지용량) 감소와 연관되었다.(3) 이 약과 다른 약물들의 병용투여에 의한 약력학적 및 약동학적 상호작용을 조사하기 위해 많은 임상 연구들이 시행되어 왔다. 이 약을 아테놀롤, 니페디핀 각각 또는 아테놀롤 및 니페디핀 둘 다와 동시에 병용투여할 경우, 임상적으로 유의한 약력학적 상호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이 약의 약력학은 페노바르비탈 또는 에스트로겐의 병용 투여로 유의하게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 디곡신 또는 테오필린의 약동학은 이 약과의 병용 투여로 변하지 않았다. 제산제 투여에 의해 이 약의 흡수정도는 변하지 않았다.(4) 장기간 와르파린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있어서 클로피도그렐 75 mg을 병용하는 것은 CYP2C9의 기질이 되는 S-와르파린의 약동학 패턴이나 INR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지혈작용에 독립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 약과 와르파린의 병용은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in vitro 에서 고용량 클로피도그렐은 CYP2C9의 활성을 억제한다. CAPRIE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 약은 페니토인 또는 톨부타미드와 안전하게 병용투여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 CYP2C8의 기질: 이 약과 CYP2C8에 의해 대사되는 약물(레파글리니드, 파클리탁셀 등)을 병용투여 하는 경우, 병용약물의 혈중 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건강한 성인에서 클로피도그렐을 레파글리니드와 병용투여시 레파글리니드의 노출이 증가하였고, in vitro 시험에서 클로피도그렐의 글루쿠로나이드 대사체에 의해 CYP2C8이 저해됨을 확인하였다.(6) 위에 언급된 특정 약물과의 상호작용 연구 이외에, 이 약을 투여 받아 임상 시험(CAPRIE 및 CURE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이뇨제, 베타-차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칼슘채널차단제, 콜레스테롤 저하제, 관상동맥혈관 이완제, 혈당강하제(인슐린을 포함), GPIIb/IIIa 길항제, 항전간제와 호르몬 대체 요법제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약물을 병용 투여 받은 바 있으며, 임상적으로 유의한 유해 상호작용을 나타내지 않았다.(7) 경구항응고제, 연구되지 않은 경구항혈소판제, 그리고 장기 투여된 NSAIDs와 이 약의 병용투여에 대한 자료는 없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임부 : 랫트와 토끼에게 이 약을 500 및 300 mg/kg/day 용량까지(각각 인체 치료용량의 65배, 78배) 투여한 생식독성시험에서 수태능 이상 또는 태자 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임부를 대상으로는 적절한 대조시험이 시행되지 않았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생식독성시험을 통해 항상 인체에서의 반응을 예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의사의 판단에 의거하여 분명히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약을 임부에게 투여해서는 안된다.2) 수유부 : 랫트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이 약 및/또는 그 대사체는 모두 랫트의 유즙으로 분비되었다. 이 약이 인체의 모유로 분비되는 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많은 약물이 인체내 모유로 분비되며 또한, 수유중인 유아에서 중증의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수유부에 대한 약물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수유를 중단할 것인지 약물 투여를 중단할 것인지 결정하여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소아에서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1) 주요 순환 대사체의 혈장 농도는 젊고 건강한 지원자에 비해 고령 환자(≥75세)에서 유의하게 높았지만, 더 높은 혈장 농도로 인하여 혈소판응집 및 출혈 시간에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다.2) 고령자는 조혈기능, 신기능, 간기능 등의 생리기능이 저하 및 체중이 적은 경향이 있어 출혈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감량 등을 고려하고,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하게 투여한다. 10. 특정 환자에서의 사용1) 신기능 손상 환자 이 약 75 mg을 반복 투여하였을때, 주요 순환 대사체의 혈장 수치는 중등도의 신기능 손상(크레아티닌청소율 30 ∼ 60 mL/min) 또는 건강한 환자와 비교하여 중증의 신기능 손상 환자(크레아티닌청소율 5 ∼ 15 mL/min)에서 더 낮았다. 비록 ADP-유도 혈소판 응집의 저해가 건강한 지원자에서 관찰된 것보다 낮았지만(25 %), 출혈 시간의 연장은 1일 75 mg의 이 약을 투여받은 건강한 지원자와 비슷하였다. 신기능 손상 환자에서 용량 조정은 필요하지 않다.2) 성별남녀간에 주요 순환 대사체의 혈장 농도의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남녀간의 차이를 비교하는 소규모 시험에서, 여성의 경우 ADP-유도 혈소판응집 저해가 더 적은 것으로 관찰되었지만 출혈시간 연장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대규모 임상시험(허혈성질환 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클로피도그렐 대 아스피린; CAPRIE)의 결과, 임상적 이상반응과 실험실적 수치 비정상의 발생 빈도는 남녀간에 비슷하였다.3) 인종 : 중등도 또는 불량한 CYP2C19 대사의 결과를 주는 CYP2C19 allele의 유병율은 인종/민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11. 과량투여시의 처치1) 이 약의 과량투여시 출혈시간이 연장되고 출혈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약의 해독제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만약, 연장된 출혈 시간의 신속한 보정이 필요할 경우, 이 약의 효과를 ��전시키기 위해 혈소판의 수혈을 할 수 있다.2)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이 약의 과량투여가 1례 보고되었다. 34세의 여성이 이 약 1,050 mg(이 약 75 mg 정제로는 14정에 해당)을 1회 복용하였으며, 투약과 관련된 이상반응은 없었다. 특정 치료는 시행되지 않았고, 그 환자는 후유증 없이 회복되었다.건강한 지원자에게 이 약 600 mg(이 약 75 mg 정제로는 8정에 해당)을 1회 경구 투여시 이상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출혈 시간은 1.7배 연장되었고, 이는 이 약의 1일 치료량(1일 75 mg)에서 전형적으로 관찰된 것과 비슷하다.3) 이 약의 1회 경구투여시 마우스와 랫트에서는 1,500 또는 2,000 mg/kg이 치사량이었고, 비비에서는 3,000 mg/kg이 치사량이었다. 급성독성 증상은 모든 종에서 구토(비비에서), 허탈, 호흡곤란과 위장관 출혈이었다.1 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1 3. 기타 1) 이 약을 마우스와 랫트에 각각 78주, 104주 동안 77 mg/kg/day(인체 권장량의 25배 이상의 혈장 분배) 용량까지 투여하였을 때 종양은 발생하지 않았다.2) 4개의 시험관내 시험(Ames test, 랫트의 간세포를 대상으로 한 DNA-repair 시험, 차이니즈 햄스터 섬유아세포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 돌연변이 시험과 인체 임파구의 중기 염색체 분석시험)과 한개의 생체내 시험(마우스에 경구 투여 후 소핵시험)에서 이 약에 의한 유전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3) 이 약은 400 mg/kg/day(mg/m2를 기초로 인체 권장량의 52배) 용량까지 경구투여시 랫트의 암·수컷의 수태율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4) 동물을 이용한 생식독성시험 결과 : 랫트의 수태능 및 일반생식독성 시험에서 이 약 100 mg/kg/day 이상 투여시 차산자의 체중 저하가 관찰되었고(생후 5 ∼ 8주), 기형발생 시험 및 주산·수유기 시험에서 이 약 400 mg/kg/day 이상 투여시 암컷 차산자의 체중 저하가 관찰되었다(생후 5 ∼ 7주 및 5 ~ 9주). 冠省(관생) 편지(便紙)나 소개장(紹介狀) 등(等)의 첫머리에 쓰는 말로, 일기(日氣)와 문안을 생략한다는 뜻. 사연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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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gtssi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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ㅑ다 된 죽에 코 풀기 ─ 세레나데정㏁
세레나데정 외형정보 · 성상 : 분홍색의 원형 필름코팅정· 제형 : 필름코팅정· 모양 : 원형· 색상 : 분홍· 식별표기 : (앞)CERE, (뒤)75 성분정보 클로피도그렐황산수소염 97.875mg 저장방법 기밀용기, 실온(1-30℃)보관 효능효과 [허가사항변경(2011년 재평가), 의약품관리과-6843, 2012.12.31)](정제)1. 허혈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질환이 있는 성인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의 개선 2. 급성관상동맥증후군[불안정성 협심증 또는 비Q파 심근경색 환자에 있어서 약물치료 또는 관상중재시술(PCI)(stent 시술을 하거나 하지 않은 경우) 및 관상동맥회로우회술(CABG)을 받았거나 받을 환자를 포함]이 있는 성인 환자에서 죽상동맥경화성 증상(심혈관계 이상으로 인한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또는 불응성 허혈)의 개선 3. 한 가지 이상의 혈관성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고, 비타민 K 길항제(VKA) 투여가 적합하지 않으며, 출혈 위험이 낮은 심방세동 성인 환자에서 뇌졸중을 포함한 죽상혈전증 및 혈전색전증의 위험성 감소 용법용량 [허가사항변경(2011년 재평가), 의약품관리과-6843, 2012.12.31)](정제)○ 성인1. 허혈뇌졸중, 심근경색 또는 말초동맥성 질환이 있는 환자에는 클로피도로그렐로서 1일 1회 75 mg을 경구투여한다. 2. 급성관상동맥증후군(불안정성 협심증 또는 비Q파 심근경색)이 있는 환자에는 이 약 투여개시 일에 이 약으로서 1일 1회 300 mg을 부하용량(loading dose)으로 시작하고 이후에 1일 1회 75 mg을 유지용량으로 경구투여한다. 이 때 아스피린 75 ~ 325 mg을 1일 1회 이 약과 병용투여 하여야 한다. 3. 심방세동 환자에는 이 약으로서 1일 1회 75 mg을 경구투여한다. 이 때 아스피린 75 ~ 100 mg을 1일 1회 이 약과 병용투여 하여야 한다.○ 신장애 환자 : 신장애 환자에서 치료 경험은 제한적이다.○ 간장애 환자 : 출혈 체질의 중등도 간질환 환자에서 치료경험은 제한적이다.이 약은 음식물의 섭취와 상관없이 투여할 수 있다. 사용상 주의사항 [허가사항변경(통일조정), 의약품심사조정과-580 2. 2018.08.28.]1. 경고유전적으로 CYP2C19의 기능이 저하된 환자 : 유전적으로 CYP2C19의 기능이 저하된 환자는 정상 CYP2C19 기능을 가진 환자들에 비하여, 이 약의 활성 대사체의 전신 노출이 적어 항혈소판 반응이 감소되며 일반적으로 심근경색 이후 심혈관계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높으므로 CYP2C19의 기능이 저하된 환자로 확인된 경우 치료방법 또는 대체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2.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1) 이 약 또는 이 약의 구성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환자 2) 출혈이 있는 환자 (소화성궤양, 두개내 출혈, 혈우병, 소화관 출혈, 요로 출혈, 각혈, 유리체 출혈 등) 3) 중증의 간 손상 환자 4) 수유부 5) 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 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 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된다. (유당함유제제 한함) 3. 다음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할 것. 1) 출혈 및 출혈성 이상반응의 위험이 있으므로, 치료 중에 이런 임상적인 증상이 의심될 때마다 신속하게 혈구수 측정 또는 다른 적절한 검사가 고려되어야 한다. 이 약과 와르파린을 병용투여할 경우 출혈 위험이 증가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이 약은 출혈 시간을 연장시키므로 출혈이 생길 수 있는 병변을 가진 환자(특히, 위장관 및 안구내 병변)에게는 주의하여 투여하여야 한다. 또한 다른 항혈소판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은 외상, 수술 또는 다른 병리상태(예: 선천적 또는 후천적 응고 이상, 혈소판 감소증 또는 기능적인 혈소판 결손, 활성 궤양성 위장관 질환, 최근의 생검, 세균성 심내막염 등)로 인해 출혈 위험이 증가한 환자에게는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 환자가 수술을 받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항혈소판 효과가 바람직하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 5일 내지 7일전에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하여야 한다. 지혈이 이루어지는 대로 이 약 투여를 재개한다. 이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위장관내 병변을 야기할 수 있는 약물(아스피린과 그 외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 헤파린, 당단백 IIb/ IIIa 저해제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 혈전용해제 또는 펜톡시필린과 같이 출혈의 위험이 있는 약물 등과 병용시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투여 첫째 주 및/또는 침습성 심장 처치 또는 수술 이후에 잠재출혈을 포함한 모든 출혈증상에 대하여 환자를 주의해서 관찰하여야 한다. 허혈성 사건의 재발 위험이 높은 일과성 허혈발작 또는 뇌졸중 환자의 경우, 이 약을 아스피린과 병용하였을 때 주요한 출혈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이러한 환자에서는 병용투여의 유익성이 확실할 경우에 병용이 신중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6. 상호작용 항 참조). 2) 간질환 환자 출혈성 소인이 있는 중증의 간질환 환자에게는 이 약의 사용 경험이 제한적이다. 이런 환자에게 이 약은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 3) 신장애 환자 중증 신장애 환자에 대한 이 약의 사용 경험이 제한적이므로, 이런 환자에게 이 약은 신중하게 투여하여야 한다. 4) 급성 뇌졸중 환자(7일 이내) (관련 자료가 부족하므로 투여를 권장하지 않는다.) 5) CYP2C19 저해제를 투여중인 환자 ( 6. 상호작용 항 참조) 6) 고혈압이 지속되는 환자7) 고령자8) 저체중 환자9) 티에노피리딘계 약물과의 교차과민반응이 약은 티에노피리딘계 약물 (예: 티클로피딘, 프라수그렐)과 교차과민반응이 보고된 적이 있으므로, 다른 티에노피리딘계 약물에 대한 환자의 과민반응 병력을 검토해야 한다. 티에노피리딘계 약물들은 발진, 혈관부종과 같은 경증에서 중증의 알레르기 반응이나 혈소판감소증, 호중구감소증과 같은 혈액학적 반응을 야기할 수 있다. 이전에 한 가지 티에노피리딘계 약물에 알레르기 반응 및/또는 혈액학적 반응을 나타냈던 환자는 다른 티에노피리딘계 약물에 동일한 또는 다른 반응을 나타낼 위험이 증가되어 있을 수 있다. 교차과민반응에 관한 모니터링이 권고된다.10) 후천성 혈우병이 약의 사용 후 후천성 혈우병이 보고된 사례가 있다. 출혈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는, 활성화 부분 트롬보플라스틴 시간(aPTT) 연장이 확인된 경우에는 후천성 혈우병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후천성 혈우병으로 진단된 환자는 투여를 중단하고,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11) 이 약은 황색5호(선셋옐로우 FCF, Sunset Yellow FCF)를 함유하고 있으므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환자에는 신중히 투여한다(황색5호 함유제제에 한함.). 4. 이상반응이 약의 안전성은 이 약을 1년 이상을 투여한 12,000명을 포함한 44,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되었다. 이 약의 전반적인 내약성은 연령, 성별, 인종과 관계없이 아스피린과 비슷하였다. 이상반응 발현으로 투여를 중단한 환자는 대략 아스피린과 같은 빈도(13%)였다. CAPRIE, CURE, CLARITY, COMMIT, ACTIVE-A, ACTIVE-W 연구에서 관찰된 임상적으로 중요한 이상반응은 아래와 같다.1) 출혈장애- CAPRIE 연구에서,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전반적인 출혈의 발생빈도는 동일했으며(9.3%), 중증의 출혈 발생빈도는 이약 투여군에서 1.4%,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1.6%로 각각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반적인 위장관 출혈률이 이 약 투여군에서 2.0%이였고, 이 중 0.7%가 입원을 필요로 하였다. 반면, 아스피린을 투여한 환자군의 경우, 위장관 출혈률이 2.7%이였고 입원이 필요한 경우는 1.1%였다. 그 외에 기타 출혈의 발생빈도는 이 약 투여군에서 7.3%로서, 아스피린(6.5%)의 경우보다 높았다. 그러나 이 중에서 중증의 출혈 발생빈도는 두 치료군에서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0.6% 대 0.4%). 또한, 자반/좌상/혈종(purpura/bruising/ haematoma)과 비출혈(epistaxis)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되었으며, 혈종, 혈뇨, 안구내출혈(주로 결막 부위)은 덜 빈번하게 보고되었다. 두개내 출혈률은 아스피린의 경우 0.5%이고 이 약은 0.4%였다.- CURE 연구에서 위약과 아스피린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보다 이약과 아스피린을 병용투여한 환자군에서 주요한 출혈 및 경미한 출혈이 증가되었다(주요한 출혈의 발생빈도 2.7% 대 3.7%, 경미한 출혈의 발생빈도 2.4% 대 5.1%). 주요한 출혈이 주로 발생되는 위치는 위장관계 및 천자(puncture) 부위 등이었다. 위약과 아스피린을 투여받은 환자군과 비교하여 이 약과 아스피린을 병용투여 받은 환자군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의 발생빈도 증가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1.8% 대 2.2%). 두 치료군에서 치명적인 출혈의 발생빈도는 차이가 없었다(두 군 모두 0.2%).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주요한 출혈의 발생빈도는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 비해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높았고(1.0% 대 1.6%), 두 치료군에서 두개내 출혈률은 0.1%로 동일하였다.- CURE 연구에서, 이 약과 아스피린의 병용투여군에서의 출혈률은 아래의 표와 같다(%환자). 증 상 클로피도그렐 위 약 P-value (+ 아스피린)* (+ 아스피린)* (n=6,259) (n=6,303) 주요한 출혈 3.7**(a) 2.7**(b) 0.001 ?생명을 위협하는 출혈 2.2 1.8 0.13 - 치명적 0.2 0.2   - 5 g/dL 헤모글로빈 저하 0.9 0.9   - 수술적 중재가 요구 0.7 0.7   - 출혈성 뇌졸중 0.1 0.1   - 변력제 사용이 요구 0.5 0.5   - 수혈을 요구 (≥4 units) 1.2 1   ?기타 주요한 출혈 1.6 1 0.005 - 상당한 정도의 기능부전 0.4 0.3   - 상당한 시력 손실을 동반한 안구내 출혈 0.05 0.03   - 2~3 units의 수혈을 요구 1.3 0.9   경미한 출혈*** 5.1 2.4 [0.001 * 적당한 다른 표준요법제가 치료중 사용되었다.**(a) 클로피도그렐 + 아스피린에 의한 주요한 출혈 증상의 발현율은 아스피린에 대해 용량 비례적이었다( 200 mg = 4.9 %).**(b) 위 약 + 아스피린에 의한 주요한 출혈 증상의 발현율은 아스피린에 대해 용량 비례적이었다( 200 mg = 4.0 %).*** 이로 인해, 약물의 투여가 중지되었다.- CURE 연구에서, 대상 환자의 92 %가 헤파린 및 저분자량 헤파린을 투여 받았으며 이들 환자의 출혈률은 이 약의 전반적인 결과와 유사하였다. 최소한 수술 5일 전부터 이 약의 투여를 중지한 환자에게서 관상동맥회로우회술 이후 7일 이내에 주요한 출혈이 추가로 관찰되지 않았다(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4.4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5.3 %).관상동맥회로우회술 이전 5일 이내에 이 약을 투여 받은 환자군에서, 출혈성 증상의 발현율은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9.6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6.3 %였다.- CLARITY연구에서 주요한 출혈(두개 내 출혈 또는 헤모글로빈이 5 g/dL 이상 감소하는 것과 관련된 출혈)의 발생은 두 투여군에서 유사하게 나타났다(이 약+아스피린 투여군과 위약+아스피린 투여군에서 각각 1.3 % vs 1.1 %). 이는 기본적 특징과 섬유소 용해제의 유형 또는 헤파린 요법에 따른 환자 서브그룹에서 일관되었다. 치명적인 출혈의 발생 (이 약+아스피린 투여군과 위약+아스피린 투여군에서 각각 0.8 % vs 0.6 %)과 두개 내 출혈(각각 0.5 % vs 0.7 %)은 두 그룹에서 낮고 비슷하게 나타났다.- COMMIT연구에서 뇌 이외의 주요한 출혈 또는 뇌에서의 출혈은 위 표에서와 같이 두 그룹에서 낮고 비슷하게 나타났다. COMMIT연구에서 출혈이 발생한 환자수(%)는 다음과 같다. 출혈 클로피도그렐 (+아스피린) 위약 (+아스피린) P-Value (N=22,961) (N=22,891) 주요한* 뇌 이외의 출혈 또는 뇌에서의 출혈** 134 (0.6 %) 125(0.5 %) 0.59 주요한 뇌 이외의 출혈 82 (0.4 %) 73 (0.3 %) 0.48 치명적 36 (0.2 %) 37 (0. 2%) 0.9 출혈성 뇌졸중 55 (0.2 %) 56 (0.2 %) 0.91 치명적 39 (0.2 %) 41 (0.2 %) 0.81 다른 뇌 이외의 출혈 (주요하지 않은) 831 (3.6 %) 721 (3.1 %) 0.005 그 밖에 뇌 이외의 출혈 896 (3.6 %) 777 (3.4 %) 0.004 * 주요한 출혈은 뇌에서의 출혈 또는 뇌 이외의 출혈로 사망에 이르거나 또는 수혈을 요하는 정도를 말함** 주요한 뇌 이외의 또는 뇌에서의 출혈의 상관비율은 연령과 무관하였다. 연령에 따른 이 약 + 아스피린 투여군의 발생률은 60세 미만=0.3 %, 60 ~ 70세= 0. 7%, 70세 이상=0.8 %로 나타났다. 위약+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60세 미만=0.4 %, 60~70세= 0.6 %, 70세 이상=0.7 %로 나타났다.- ACTIVE-A 연구에서 주요한 출혈의 발생률은 이 약과 아스피린 병용투여군이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보다 높았으며 (6.7 % 대 4.3 %), 주요한 출혈은 대부분 두개외 출혈이었고(5.3% 대 3.5%), 주로 위장관 출혈이었다(3.5 % 대 1.8 %). 두개내 출혈의 발생률은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더 높았다(1.4 % 대 0.8 %). 치명적인 출혈 및 출혈성 뇌졸중의 발생률은 두 군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치명적인 출혈: 1.1 % 대 0.7 %, 출혈성 뇌졸중: 0.8 % 대 0.6 %). 출혈 발생 건수 (발생률 %)c Hazard Ratio(%) (95% CI)   클로피도그렐 + 아스피린 위약 + 아스피린 p-Value (n=3,772) (n=3,782) 주요한 출혈a,b 251 (6.7) 162 (4.3) 1.6 (1.3 to 1.9) [0.0001 중증의 출혈a,b 190 (5.0) 122 (3.2) 1.6 (1.3 to 2.0) [0.0001 치명적인 출혈 42 (1.1) 27 (0.7) 1.6 (1.0 to 2.5) 0.068 두개내 출혈*a,b 54 (1.4) 29 (0.8) 1.9 (1.2 to 2.9) 0.0056 경미한 출혈 408 (10.8) 175 (4.6) 2.4 (2.0 to 2.9) [0.0001 모든 출혈b 1014 (26.9) 651 (17.2) 1.7 (1.5 to 1.8) [0.0001 a: 판정된 사례b: 출혈은 아니었으나 출혈성 뇌졸중으로 판단된 환자 1명 포함c: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군에서 연령에 따른 주요한 출혈의 발생률: 65세 미만=3.3 %, 65 ~ 75세=7.1 %, 75세 이상=8.3 %, 아스피린 단독 군에서의 연령에 따른 주요한 출혈의 발생률: 65세 미만=1.9 %, 65 ~ 75세=3.9 %, 75세 이상=6.0 %*: 출혈성 뇌졸중과 경막하 혈종을 포함하는 두개내 출혈- ACTIVE-W 연구에서, 주요한 출혈의 발생은 이 약과 아스피린 병용투여군과 경구용 항응고제 투여군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치명적인 출혈은 두 군에서 모두 낮게 보고되었다(0.21 % 대 0.33 %). 출혈의 총 발생률은 경구용 항응고제 투여군에 비해 이 약과 아스피린 병용투여군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출혈 발생 건수 (발생률 %)   Hazard Ratio(%) (95% CI)     클로피도그렐 + 아스피린 경구용 항응고제   p-Value   (n=3,335) (n=3,371)     주요한 출혈a 101 (3.03) 93 (2.76) 1.09 (0.82 to 1.45) 0.5101 중증의 출혈a 69 (2.07) 63 (1.87) 1.10 (0.78 to 1.55) 0.5554 치명적인 출혈 7 (0.21) 11 (0.33) 0.64 (0.25 to 1.65) 0.3569 두개내 출혈a,b 13 (0.39) 23 (0.68) 0.52 (0.26 to 1.05) 0.1012 경미한 출혈 208 (6.24) 238 (7.06) 0.88 (0.73 to 1.06) 0.1761 모든 출혈 644(19.31) 556 (16.49) 1.20 (1.07 to 1.34) 0.0026 a : 판정된 사례b : 출혈은 아니었으나 출혈성 뇌졸중으로 판단된 환자 1명 포함ACTIVE-A 연구와 ACTIVE-W 연구는 각각 ACTIVE 프로그램에 속한 개별 연구로서, 한 가지 이상의 혈관성 사건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이들 환자 중, 피험자 등록 기준에 근거하여, Vitamin K 길항약(와르파린 등)을 투여 받기에 적합한 환자는 ACTIVE-W 연구에 배정되었고, Vitamin K 길항약을 투여 받기에 적합하지 않은 환자(Vitamin K 길항약을 투여 받을 수 없거나 환자가 원하지 않는 경우)는 ACTIVE-A 연구에 배정되었다.ACTIVE-W 연구 결과, Vitamin K 길항약이 이 약과 아스피린 병용투여군에 비해 더 효과가 높았다.2) 혈액학적 장애(호중구감소증/무과립구증 등)- CAPRIE 연구에서, 중증의 호중구감소증(이 약을 투여한 환자 9,599명중 2명의 호중구 수치가 0이었으나, 아스피린을 투여한 9,586명의 환자에서는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약 투여군의 4명의 환자 중, 1명은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받고 있었으며 다른 1명은 이 약의 일시적 중단 후 회복되어 임상시험에 복귀하였다. ※ 이 약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티클로피딘에 의한 중증의 호중구감소증 발생률은 0.8 %이었다(재생불량성 빈혈이 이 약 투여군에서 1례 발생하였다. 중증의 혈소판감소증(- CURE 연구에서, 혈소판감소증 발생률은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19명,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24명, 무과립구증 발생률은 각각 3명씩으로 유사하게 나타났다.이 약의 골수독성 위험은 상당히 낮지만,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 열 또는 다른 감염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골수독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3) 위장관계 증상CAPRIE 연구에서, 전반적으로 이 약을 투여한 환자에서 위장관계 증상(예, 복부통, 소화 불량, 위장염 또는 변비)의 발생빈도는 27.1 %인데 비해, 아스피린을 투여한 환자에서는 29.8 %였다. CURE 연구에서의 위장관 증상의 발생빈도는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11.7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12.5 %였다.- CAPRIE 연구에서, 소화성(위 또는 십이지장) 궤양의 발생빈도는 이 약 투여군은 0.7 %, 아스피린 투여군은 1.2 %이었다. CURE 연구에서는 소화성(위 또는 십이지장) 궤양의 발생빈도는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0.4%,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0.3 %였다.- CAPRIE 연구에서, 설사는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3.4 %인데 비해 이 약 투여군에서는 환자의 4.5 %에서 보고되었다. 하지만, 중증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이 약 투여군 0.2 %, 아스피린 투여군 0.1 %). CURE 연구에 의하면, 설사가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2.1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2.2 % 나타났다.- CAPRIE 연구에서, 위장관계 이상반응으로 투여를 중단한 환자의 빈도는 이 약 투여군에서 3.2 %,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4.0 %였다. CURE 연구에 의하면, 위장관계 이상반응으로 인해 투여가 중단된 환자의 빈도가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0.8 % 인데 비해서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0.9 %였다.4) 발진 및 기타 피부 질환- CAPRIE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한 환자군의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에서 이상반응 발생빈도는 15.8 %였고(중증 이상반응 0.7 %), 아스피린을 투여한 환자군 에서는 13.1 %였다(중증 이상반응 0.5 %). CURE 연구에서의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의 이상발생 빈도는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4.0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3.5 %였다.- CAPRIE 연구에서,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의 이상반응으로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한 환자의 전반적인 발생 빈도가 1.5 %인 반면,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0.8 %였다. CURE 연구에 의하면,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의 이상반응으로 약의 투여를 중단한 환자의 발생 빈도가 이 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0.7 %,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에서는 0.3 %였다.5) CAPRIE의 임상 연구에서 이 약과의 관련성과 관계없이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그 발현율이 2.5 % 이상인 이상반응은 아래표와 같았다. 평균 치료기간은 20개월이었고, 최장 치료기간은 3년이었다.* CAPRIE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한 환자군에서 2.5 % 이상 나타난 이상반응 증 상 %빈도(%중단) 클로피도그렐(n=9,599) Aspirin(n=9,586) 전신     흉통 8.3(0.2) 8.3(0.3) 사고성 상해 7.9(0.1) 7.3(0.1) 인플루엔자 유사질환 7.5([0.1) 7.0([0.1) 통증 6.4(0.1) 6.3(0.1) 피로 3.3(0.1) 3.4(0.1) 심혈관계     부종 4.1([0.1) 4.5([0.1) 고혈압 4.3([0.1) 5.1([0.1) 중추 및 말초신경계     두통 7.6(0.3) 7.2(0.1) 현기증 6.2(0.2) 6.7(0.3) 소화기계     복부통 5.6(0.7) 7.1(1.0) 소화불량 5.2(0.6) 6.1(0.7) 설사 4.5(0.4) 3.4(0.3) 구역 3.4(0.5) 3.8(0.4) 대사 및 영양     고콜레스테롤혈증 4.0(0) 4.4([0.1) 근육-골격기계     관절통 6.3(0.1) 6.2(0.1) 요통 5.8(0.1) 5.3([0.1) 혈소판, 출혈 및 응고     자반/좌상 5.3(0.3) 3.7(0.1) 비출혈 2.9(0.2) 2.5(0.1) 정신계     우울 3.6(0.1) 3.9(0.2) 호흡기계     상부호흡기계 감염 8.7([0.1) 8.3([0.1) 호흡 곤란 4.5(0.1) 4.7(0.1) 비염 4.2(0.1) 4.2([0.1) 기관지염 3.7(0.1) 3.7 (0) 기침 3.1([0.1) 2.7([0.1) 피부 및 부속기관     발진 4.2(0.5) 3.5(0.2) 소양증 3.3(0.3) 1.6(0.1) 비뇨기계     요로 감염 3.1(0) 3.5(0.1) 6) CURE 연구에서, 이 약과의 관련성과 관계없이 이 약을 투여받은 환자군에서 그 발현율이 2.0 % 이상인 이상반응은 아래 표와 같다. * CURE 연구에서, 이 약을 투여한 환자군 에서 2.0% 이상 나타난 이상반응 증 상 %빈도(%중단) 클로피도그렐 위 약 (+ 아스피린)* (+ 아스피린)* [n=6,259] [n=6,303] 전신     흉통 2.7 ([ 0.1) 2.8 (0.0) 중추 및 말초신경계     두통     현기증 3.1 (0.1) 3.2 (0.1)   2.4 (0.1) 2.0 ([0.1) 소화기계     복부통 2.3 (0.3) 2.8 (0.3) 소화불량 2.0 (0.1) 1.9 ([0.1) 설사 2.1 (0.1) 2.2 (0.1) * 적당한 다른 표준요법제가 치료중 사용되었다.7) 그 외에, CAPRIE 또는 CURE 연구에서 이 약 투여와 관련 없이 환자의 1 ~ 2.5 %에서 나타난 발현 가능성이 있는 중요한 이상반응들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이 증상들의 빈도는 아스피린 투여군(CAPRIE 연구에서) 또는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CURE 연구에서)과 유사하였다. (1) 자율신경계 : 실신, 심계항진 (2) 전신 : 무력증, 발열, 헤르니아 (3) 심혈관계 : 심부전, 심방세동 (4) 중추 및 말초 신경계 : 다리 경련, 감각 감퇴증, 신경통, 감각이상증, 어지럼 (5) 소화기계 : 변비, 구토 (6) 간담도계 : 간효소의 증가 (7) 대사와 영양 : 통풍, 고요산혈증, 비단백질성 질소(NPN)의 증가 (8) 근골격계 : 관절염. 관절증 (9) 정신계 : 불안, 불면증 (10) 혈액 및 림프계 : 빈혈, 위장관 출혈, 혈종, 혈소판 감소 (11) 호흡기계 : 폐렴, 부비동염 (12)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 : 습진, 피부 궤양 (13) 비뇨기계 : 방광염 (14) 눈 : 백내장, 결막염 8) CAPRIE 또는 CURE 연구에서, 이 약 투여와 관련 없이 1 % 이하로 드물게 보고되었지만 임상적으로 중요하고 발현 가능성이 있는 중증의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이들 증상의 빈도는 아스피린 투여군(CAPRIE 연구에서) 또는 위약과 아스피린 투여군(CURE 연구에서)과 유사하였다. (1) 전신 : 알레르기 증상, 허혈성 괴사 (2) 심혈관계 : 전신 부종 (3) 소화기계 : 위염, 출혈성 위장염, 십이지장 궤양, 위궤양, 천공성 위궤양, 상부 위장관 궤양 출혈, 고창 (4) 간담도계 : 빌리루빈혈증, 감염성 간염, 지방간 (5) 혈소판, 출혈과 응고성 질환 : 출혈성 관절증, 혈뇨증, 객혈, 두개내출혈, 후복막 출혈, 수술상처출혈, 안구출혈, 폐출혈, 자반 알레르기, 혈소판감소증, 출혈시간 증가 (6) 혈액 및 림프계 : 재생불량성 빈혈, 혈색소감소 빈혈, 무과립구증, 과립구감소증, 백혈병, 백혈구감소증, 호중구감소증, 호산구증가증 (7) 생식기계 : 월경 과다 (8) 호흡기계 : 혈흉증 (9) 피부 및 피부 부속기관 : 대수포진, 홍반성 피진, 반점상구진, 두드러기 (10) 비뇨기계 : 신기능 이상, 급성 신부전 9) 외국에서의 시판 후 사용을 통해 보고된 이상반응을 발현부위별로 구분하였다. (빈도 불분명)(1) 혈액 및 림프계 :① 중증의 출혈 : 주로 피부(자반), 근골격계(출혈성 관절증, 혈종), 안구(결막, 안구내, 망막 부위) 및 기도 부위에서의 출혈(객혈, 폐출혈), 비출혈, 혈뇨 및 수술 상처의 출혈② 치명적인 출혈(특히, 두개골내, 위장관계 및 후복막강 출혈)무과립구증, 재생불량성 빈혈/범혈구감소증 및 혈전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TTP)(1/200,000 노출 환자), 중증의 혈소판감소증(혈소판 수치≤30 x 109/L), 후천성 혈우병 A(2) 심장계 : 클로피도그렐에 의한 과민반응의 일환으로 Kounis 증후군(알레르기성 혈관경련성 협심증/알레르기성 심근 경색)(3) 면역계 : 아나필락시스모양 반응, 혈청병 티에노피리딘계 약물들 (예: 티클로피딘, 프라수그렐)과 교차과민반응(4) 정신계 : 혼돈, 환각(5) 신경계 :?미각이상, 미각상실(6) 혈관계 : 혈관염, 저혈압(7) 호흡기계 : 기관지경련, 간질성폐렴, 호산구성 폐렴(8) 소화기계 : 대장염(궤양성 대장염 또는 림프구성 대장염 포함), 췌장염, 위염, 구내염(9) 간담도계 : 간염, 급성 간부전(10) 피부 및 피하조직 : 반점상구진 홍반성 또는 박탈성 피부 발진, 두드러기, 가려움, 혈관부종, 수포성 피부염(다형홍반, 피부점막안증후군(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리엘증후군), 급성전신성 발진성 농포증 (AGEP) 등), 약물-유발 과민증후군, 호산구증가와 전신적 증상을 동반한 약물발진 (DRESS), 습진, 편평태선(11) 근골격계 : 관절통, 관절염, 근육통(12) 신장 및 비뇨기계 : 사구체병증(13) 생식기계 및 유방 질환: 여성형 유방(14) 전신 및 투약부위 : 발열(15) 검사치 이상 : 간기능 수치 비정상, 혈액 크레아티닌 증가10) 국내 시판 후 조사결과(1) 국내��서 재심사를 위하여 6년 동안 4,29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판 후 조사결과 이상반응의 발현증례율은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9.78 %(420례/4,295례)로 보고되었고, 이 중 이 약과 인과관계가 있는 것으로 조사된 것은 6.50 %(279례/4,295례)이다. 현기증이 1.19 %(51례)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소화불량 1.12 %(48례), 두통 1.07 %(46례)의 순으로 나타났다.(2) 이 외에 1 % 미만으로 보고된 이상반응은 다음과 같다.① 중추 및 말초신경계 : 운동기능감소증, 진전, 음성장애, 비정상보행, 과운동증, 운동실조, 지각이상② 소화기계 : 변비, 구역, 설사, 궤양, 복통, 식욕부진, 구토, 딸꾹질, 구갈, 연하곤란, 혀질환③ 정신신경계 : 불면, 우울증, 건망증, 불안, 경면, 사고이상, 비정상 행동④ 골격근계 : 관절통, 근육통, 요통, 관절증⑤ 전신 : 흉통, 체중감소, 체중증가, 안면홍조, 피로, 무력, 경직, 얼굴부종, 실신⑥ 혈액계 : 자반병, 혈변, 비출혈, 출혈, 뇌출혈, 혈종, 혈뇨증, 객혈, 근육출혈, 두개내출혈, 안구출혈, 치은출혈, 혈소판감소증, 빈혈⑦ 호흡기계 : 기침, 호흡곤란, 비염⑧ 감각기관 : 시각이상, 시야장애, 안구건조증, 일시적 실명, 충혈, 이명, 미각도착⑨ 요로계 : 배뇨장애, 빈뇨증, 비단백질소증가, 요독증, 혈중요소질소 증가⑩ 대사 및 영양 : 저혈당증, 고요산혈증⑪ 간담도계 : 간효소 증가, ALT 상승, 간기능 이상⑫ 심혈관계 : 다리부종, 부정맥, 서맥, 심계항진⑬ 피부 및 부속기계(투여부위 포함) : 발진, 가려움, 접촉피부염⑭ 생식기계 : 여성형 유방, 전립선특이항원(PSA) 상승(3) 이 중 시판 전 임상시험에서 나타나지 않았던 새로운 이상반응 중 약과의 인과관계를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식욕부진, 체중감소 각 7건, 시각이상 4건, 경면, 체중증가, 안면홍조 각 3건, 운동기능감소증, 구갈, 건망증, 사고이상, 빈뇨증, 부정맥 각 2건, 진전, 음성장애, 비정상보행, 과운동증, 운동실조, 딸꾹질, 연하곤란, 혀질환, 비정상 행동, 경직, 시야장애, 안구건조증, 일시적 실명, 충혈, 배뇨장애, 요독증, 저혈당증, 서맥, 이명, 접촉피부염, 여성형유방, PSA 상승 각 1건으로 보고되었다.11) 국내 시판 후 이상사례 보고자료(1989-2015년)를 토대로 실마리정보 분석·평가 결과 새로 확인된 이상사례는 다음과 같다. 다만, 이로서 곧 해당성분과 다음의 이상사례 간에 인과관계가 입증된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소화기계 : 담낭염, 토혈? 혈액 및 림프계 : 척수혈종 5. 일반적 주의1) 클로피도그렐은 전구약물(prodrug)이다. 클로피도그렐 혈소판 응집 억제는 클로피도그렐의 활성대사체로 인한 것이므로 CYP2C19에서 유전적 변이 또는 CYP2C19를 간섭하는 약물과의 병용에 의해 클로피도그렐의 활성 대사체로의 대사가 장애될 수 있다.2) 이 약을 단독으로 또는 아스피린과 병용하여 투여시 출혈이 멈추는 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의 경우보다 오래 소요될 수 있음을 환자에게 알려주고, 출혈이상(출혈부위 또는 지속시간)이 발생할 경우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도록 지도한다. 환자는 수술 계획 전 또는 새로운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 이 약을 복용하고 있음을 의사와 치과의사에게 알려야 한다.3) 혈전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TTP) : 이 약 사용 후에 드물게 TTP가 보고되었으며, 때때로 단기간 사용(2주 이내) 후에도 보고되었다. TTP는 즉시 혈장분리반출술(혈장교환법)과 같은 치료를 요하는 잠재적으로 치명적일 수 있는 중증의 상태로서, 혈소판감소증, 미소혈관 용혈성 빈혈(분열적혈구(절단된 적혈구)가 미세도말표본에서 관찰), 신경학적 소견, 신부전 및 발열을 특징적으로 나타낸다. 임상시험에서, 이 약을 투여받은 17,500명 이상의 환자에게서 TTP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세계적인 시판 후 사용에 의하여 이 약을 투여받은 적이 있는 환자 백만 명 당 약 4건의 비율 또는 백만 인년(人年) 단위 당 약 11건의 비율로 보고되었다. 한편, 이 질환(TTP)의 기저발생율은 백만 인년(人年) 단위 당 약 4건으로 추정된다.4) 생물학적 가능성을 토대로, 신속한 전환이 필요할 경우, 이 약의 약물학적 효과를 역전시키기 위해서 혈소판의 수혈을 할 수 있다.5) 출혈 및 혈액학적 이상반응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치료 도중에 이러한 이상반응으로 의심되는 임상적 증상이 나타나면 혈구수 측정(blood cell count determination) 또는 다른 적절한 검사를 즉시 고려하여야 한다.6) 이 약 투여에 의하여 환자의 운전 기능 또는 심리적 작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6. 상호작용1) 출혈 위험과 연관된 약물: 출혈 위험과 연관된 약물을 이 약과 병용 투여시 잠재적인 상가효과로 인해 출혈의 위험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2) 당단백 IIb/IIIa 저해제 : 이 약과 당단백 IIb/IIIa 저해제 사이에 약력학적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주의하여야 한다.3) 아스피린 : 이 약과 아스피린 사이에 약력학적 상호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주의하여야 한다. 아스피린은 이 약의 ADP-유도성 혈소판 응집저해 효과를 변화시키지 않았지만, 이 약은 콜라겐-유도성 혈소판 응집에 대한 아스피린의 효과를 상승시켰다. 그러나 1일 2회 500 mg의 아스피린을 이 약과 1일간 병용 투여한 경우, 이 약에 의하여 출혈시간의 연장이 유의하게 증가되지 않았다. 이 약은 콜라겐-유도성 혈소판 응집에 대한 아스피린의 효과를 상승시켰다. 이 약과 아스피린(1일 1회 75 ~ 325 mg)을 1년까지 병용투여한 사례가 있다.4)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NSAID) :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이 약과 나프록센을 병용투여에 의해 잠재 위장관 출혈이 증가되었다. 그러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와 이 약의 병용투여에 대한 연구가 없으므로 현재로서는 모든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가 위장관 출혈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지에 대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므로 COX-2 억제제를 포함하는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와 이 약은 신중하게 병용투여 하여야 한다.5) 혈전용해제 : 최근에 심근경색을 경험한 적이 있는 환자에게 이 약과 rt-PA 및 헤파린을 함께 병용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을 평가하였다. 이 때, 임상적으로 유의한 출혈의 발생빈도는 아스피린을 rt-PA 및 헤파린과 병용투여 했을 때에 관찰된 것과 유사하였다.6) 주사용 항응고제 :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 약은 응고에 대한 헤파린의 효과를 변화시키지 않았으며 또한 헤파린 투여용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었다. 헤파린의 병용투여로 이 약에 의한 혈소판응집 저해효과가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약과 헤파린 사이에 약력학적 상호작용으로 출혈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시 주의하여야 한다.7) 경구용 항응고제 : 경구용 항응고제와 이 약을 병용투여시 출혈의 강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하지 않는다.8)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SSRI) :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들은 혈소판 활성에 영향을 미치고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이 약과 선택적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를 병용투여 할 때는 주의하여 투여하여야 한다.9) 기타 병용 치료 (1) 이 약은 부분적으로 CYP2C19를 통해 활성 대사체로 대사되므로, CYP2C19의 활성을 저해하는 약물과 병용 투여할 경우 이 약의 활성 대사체의 약물 농도가 낮아질 수 있다. 이러한 상호작용의 임상적 관련성은 확실하지 않다. 이 약을 CYP2C19 저해제와 병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CYP2C19 저해제 예: 오메프라졸, 에스오메프라졸, 플루복사민, 플루옥세틴, 모클로베미드, 보리코나졸, 플루코나졸, 티클로피딘, 시프로플록사신, 시메티딘, 카르바마제핀, 옥스카르바제핀, 클로람페니콜 등).(2) 오메프라졸 1일 1회 80 mg을 동시 또는 12시간 간격으로 이 약과 투여하였을 때 활성 대사체 45 %(부하용량) 그리고 40 %(유지용량)의 노출이 감소되었다. 이러한 감소는 혈소판 응집 억제의 39 %(부하용량) 및 21 %(유지용량) 감소와 연관되었다. 에스오메프라졸도 이 약과 유사한 상호작용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판토프라졸 또는 란소프라졸에서는 대사체 노출의 감소가 다소 낮게 관찰되었다. 판토프라졸 1일 1회 80 mg과 병용 치료하는 동안 활성 대사체의 혈중 농도가 20 %(부하용량) 그리고 14 %(유지용량) 감소되었다. 이러한 감소는 평균 혈소판 응집 억제의 15 %(부하용량) 및 11 %(유지용량) 감소와 연관되었다.(3) 이 약과 다른 약물들의 병용투여에 의한 약력학적 및 약동학적 상호작용을 조사하기 위해 많은 임상 연구들이 시행되어 왔다. 이 약을 아테놀롤, 니페디핀 각각 또는 아테놀롤 및 니페디핀 둘 다와 동시에 병용투여할 경우, 임상적으로 유의한 약력학적 상호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이 약의 약력학은 페노바르비탈 또는 에스트로겐의 병용 투여로 유의하게 영향을 받지는 않았다. 디곡신 또는 테오필린의 약동학은 이 약과의 병용 투여로 변하지 않았다. 제산제 투여에 의해 이 약의 흡수정도는 변하지 않았다.(4) 장기간 와르파린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있어서 클로피도그렐 75 mg을 병용하는 것은 CYP2C9의 기질이 되는 S-와르파린의 약동학 패턴이나 INR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지혈작용에 독립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이 약과 와르파린의 병용은 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그러나 in vitro 에서 고용량 클로피도그렐은 CYP2C9의 활성을 억제한다. CAPRIE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이 약은 페니토인 또는 톨부타미드와 안전하게 병용투여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 CYP2C8의 기질: 이 약과 CYP2C8에 의해 대사되는 약물(레파글리니드, 파클리탁셀 등)을 병용투여 하는 경우, 병용약물의 혈중 농도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건강한 성인에서 클로피도그렐을 레파글리니드와 병용투여시 레파글리니드의 노출이 증가하였고, in vitro 시험에서 클로피도그렐의 글루쿠로나이드 대사체에 의해 CYP2C8이 저해됨을 확인하였다.(6) 위에 언급된 특정 약물과의 상호작용 연구 이외에, 이 약을 투여 받아 임상 시험(CAPRIE 및 CURE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은 이뇨제, 베타-차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칼슘채널차단제, 콜레스테롤 저하제, 관상동맥혈관 이완제, 혈당강하제(인슐린을 포함), GPIIb/IIIa 길항제, 항전간제와 호르몬 대체 요법제와 같이 다양한 종류의 약물을 병용 투여 받은 바 있으며, 임상적으로 유의한 유해 상호작용을 나타내지 않았다.(7) 경구항응고제, 연구되지 않은 경구항혈소판제, 그리고 장기 투여된 NSAIDs와 이 약의 병용투여에 대한 자료는 없다. 7. 임부 및 수유부에 대한 투여1) 임부 : 랫트와 토끼에게 이 약을 500 및 300 mg/kg/day 용량까지(각각 인체 치료용량의 65배, 78배) 투여한 생식독성시험에서 수태능 이상 또는 태자 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임부를 대상으로는 적절한 대조시험이 시행되지 않았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생식독성시험을 통해 항상 인체에서의 반응을 예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의사의 판단에 의거하여 분명히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약을 임부에게 투여해서는 안된다.2) 수유부 : 랫트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이 약 및/또는 그 대사체는 모두 랫트의 유즙으로 분비되었다. 이 약이 인체의 모유로 분비되는 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많은 약물이 인체내 모유로 분비되며 또한, 수유중인 유아에서 중증의 이상반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수유부에 대한 약물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수유를 중단할 것인지 약물 투여를 중단할 것인지 결정하여야 한다. 8. 소아에 대한 투여소아에서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립되지 않았다. 9. 고령자에 대한 투여1) 주요 순환 대사체의 혈장 농도는 젊고 건강한 지원자에 비해 고령 환자(≥75세)에서 유의하게 높았지만, 더 높은 혈장 농도로 인하여 혈소판응집 및 출혈 시간에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다.2) 고령자는 조혈기능, 신기능, 간기능 등의 생리기능이 저하 및 체중이 적은 경향이 있어 출혈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나기 쉬우므로 감량 등을 고려하고, 환자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신중하게 투여한다. 10. 특정 환자에서의 사용1) 신기능 손상 환자 이 약 75 mg을 반복 투여하였을때, 주요 순환 대사체의 혈장 수치는 중등도의 신기능 손상(크레아티닌청소율 30 ∼ 60 mL/min) 또는 건강한 환자와 비교하여 중증의 신기능 손상 환자(크레아티닌청소율 5 ∼ 15 mL/min)에서 더 낮았다. 비록 ADP-유도 혈소판 응집의 저해가 건강한 지원자에서 관찰된 것보다 낮았지만(25 %), 출혈 시간의 연장은 1일 75 mg의 이 약을 투여받은 건강한 지원자와 비슷하였다. 신기능 손상 환자에서 용량 조정은 필요하지 않다.2) 성별남녀간에 주요 순환 대사체의 혈장 농도의 유의한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남녀간의 차이를 비교하는 소규모 시험에서, 여성의 경우 ADP-유도 혈소판응집 저해가 더 적은 것으로 관찰되었지만 출혈시간 연장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대규모 임상시험(허혈성질환 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클로피도그렐 대 아스피린; CAPRIE)의 결과, 임상적 이상반응과 실험실적 수치 비정상의 발생 빈도는 남녀간에 비슷하였다.3) 인종 : 중등도 또는 불량한 CYP2C19 대사의 결과를 주는 CYP2C19 allele의 유병율은 인종/민족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11. 과량투여시의 처치1) 이 약의 과량투여시 출혈시간이 연장되고 출혈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약의 해독제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만약, 연장된 출혈 시간의 신속한 보정이 필요할 경우, 이 약의 효과를 역전시키기 위해 혈소판의 수혈을 할 수 있다.2)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이 약의 과량투여가 1례 보고되었다. 34세의 여성이 이 약 1,050 mg(이 약 75 mg 정제로는 14정에 해당)을 1회 복용하였으며, 투약과 관련된 이상반응은 없었다. 특정 치료는 시행되지 않았고, 그 환자는 후유증 없이 회복되었다.건강한 지원자에게 이 약 600 mg(이 약 75 mg 정제로는 8정에 해당)을 1회 경구 투여시 이상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출혈 시간은 1.7배 연장되었고, 이는 이 약의 1일 치료량(1일 75 mg)에서 전형적으로 관찰된 것과 비슷하다.3) 이 약의 1회 경구투여시 마우스와 랫트에서는 1,500 또는 2,000 mg/kg이 치사량이었고, 비비에서는 3,000 mg/kg이 치사량이었다. 급성독성 증상은 모든 종에서 구토(비비에서), 허탈, 호흡곤란과 위장관 출혈이었다.1 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1)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주의한다.1 3. 기타 1) 이 약을 마우스와 랫트에 각각 78주, 104주 동안 77 mg/kg/day(인체 권장량의 25배 이상의 혈장 분배) 용량까지 투여하였을 때 종양은 발생하지 않았다.2) 4개의 시험관내 시험(Ames test, 랫트의 간세포를 대상으로 한 DNA-repair 시험, 차이니즈 햄스터 섬유아세포를 대상으로 한 유전자 돌연변이 시험과 인체 임파구의 중기 염색체 분석시험)과 한개의 생체내 시험(마우스에 경구 투여 후 소핵시험)에서 이 약에 의한 유전독성은 나타나지 않았다.3) 이 약은 400 mg/kg/day(mg/m2를 기초로 인체 권장량의 52배) 용량까지 경구투여시 랫트의 암·수컷의 수태율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4) 동물을 이용한 생식독성시험 결과 : 랫트의 수태능 및 일반생식독성 시험에서 이 약 100 mg/kg/day 이상 투여시 차산자의 체중 저하가 관찰되었고(생후 5 ∼ 8주), 기형발생 시험 및 주산·수유기 시험에서 이 약 400 mg/kg/day 이상 투여시 암컷 차산자의 체중 저하가 관찰되었다(생후 5 ∼ 7주 및 5 ~ 9주). 다 된 죽에 코 풀기 거의 다 된 일을 망쳐버리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비슷한 속담] 다 된 죽에 코 빠졌다.남의 다 된 일을 악랄한 방법으로 방해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비슷한 속담] 잘되는 밥 가마에 재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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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526826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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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잘 모르는 대파의 놀라운 효능 10가지♡
1. 정력 강화
부재료로 섭취하게 되면 양기를 보충해 주고 정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대파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비타민 성분이 인체 호르몬을 정상적으로 분비하게 만들어 주고, 성욕을 자극한다.
2. 해독 작용
대파는 추위로 인한 감기, 복통, 발열, 두통, 코 막힘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대파에는 주요 성분이 마늘효소와 초산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외에도 지방, 당류, 카로틴 등 비타민B, C,니코틴산,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땀을 내고 세균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서 인체의 땀샘을 자극하여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한다. 호흡기관을 자극해서 가래를 기침으로 배출시키고, 또 함유되어있는 마늘 효소가 세균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좋은 작용을 한다. 특히 이질박테리아와 피부진균을 억제하는데 강한 작용을 한다.
3.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
파에 함유되어 있는 펙틴 성분이 결장암의 발병을 줄이는 항암 효능이 있다. 대파 내의 마늘효소가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하는데, 함유되어 있는 미량원소인 셀렌이 위액 내의 아질산염의 함량을 줄여주어 위암의 예방하고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일정한 작용을 한다.
4. 식욕 증진
신선한 대파는 양파와 같이 위액의 분비를 자극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식욕증진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B1 함량이 많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음식의 전분과 당분이 열량으로 변환되어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5. 치매 예방 및 혈액 순환
대파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인체 내 작은 모세혈관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여 혈압의 상승으로 초래하는 어지러움을 예방할 수 있어 대뇌를 활발하게 유지시켜주고, 노인성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6. 비린내 및 냄새 제거
대파에 함유되어 있는 매운 성분이 비린맛과 노린 맛을 제거하고,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제거해주는 작용을 한다. 또한 버섯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혈액순환 촉진작용에 좋다.
7. 콜레스테롤 낮추는 작용
대파는 또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는데, 장기적으로 대파를 섭취하는 사람은 체내 지방이 많고 몸이 뚱뚱해도 콜레스테롤 함량은 별로 높지 않아 체질을 건강하게 한다. 대파의 잎 부분에는 뿌리부분보다 비타민A, C및 칼슘이 더욱 많이 함유되어 있다.
8. 변비예방
대파는 섬유소 등을 취할 수 있어서 여성들의 변비 예방,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9. 우울증 개선 및 불면증
대파는 신경을 안정시켜 우울증 개선과 불면증에 도움을 준다.
10. 비만을 예방한다.
돼지고기 요리에 파를 넣으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파가 돼지고기의 콜레스테롤이 몸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파의 황화아릴 성분이 돼지고기에 함유된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 일석이조.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 중인 경우 특히 유용하다.
▶ 주의사항
① 과도한 섭취는 시력을 손상시킨다.
- 보통 사람들 또는 대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는 대파가 좋지만 위장 질병 또는 궤양병 환자들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② 대파는 땀샘 자극에 매우 강력하다.
-체취가 심한 사람과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여름철에 적게 섭취하는 것을 좋다. 그리고 대파를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시력에 손상을 주는데,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독이 되므로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효과적인 섭취방법
① 탕 요리에 사용해 몸을 따끈하게 한다.
- 몸이 차가워지기 쉬운 겨울에는 탕 요리나 찜, 국물 등에 파를 넣어 먹으면 좋다. 몸 속 깊은 곳부터 따뜻해지면서 감기도 예방해준다. 다만 황화아릴은 열에 약하므로 비타민B1과 함께 피로회복을 위해 먹을 때는날것에 가까운 상태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② 대파차로 먹는다.
- 잠을 자기 전에 대파차를 마시면 좋다. 생강을 넣어서 마시면 겨울철에 좀 더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다. 대파는 물에 넣기 전에 잘 씻어서 넣어준다.
③ 대파기름을 만들어 먹는다.
- 대파의 향기가 은은하게 난다는 대파기름은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도 대파의 지용성 영양성분을 대파기름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④ 대파김치를 만들어 먹는다.
- 연근을 갈아서 넣는 것과 차조로 죽을 만들어 넣는 것이 특징이다. 2등분해서 만들어야 대파의 점액질이 나오지 않아 깔끔한 맛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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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BFdP3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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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ma12 ·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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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xb39👠  크랜베리 마사지: 항산화 및 면역력 증진
소개:
크랜베리 마사지는 크랜베리 오일을 사용하여 피부를 마사지하는 특별한 형태의 마사지입니다. 크랜베리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영양분으로 보충하고 보호합니다. 이 마사지는 항산화 효과를 높여주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킵니다. 이 글에서는 크랜베리 마사지의 개념, 이점, 그리고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산출장안마
크랜베리 마사지 이해하기:
크랜베리 마사지는 크랜베리 추출물을 사용하여 피부를 마사지하는 형태의 마사지입니다. 크랜베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합니다. 이를 통해 피부의 건강을 유지하고 미세한 주름이나 피부 톤 문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크랜베리 마사지의 이점:
크랜베리 마사지는 여러 가지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 크랜베리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피부를 자유 라디칼로부터 보호하여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양산출장마사지
영양 공급: 크랜베리 마사지는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크랜베리에는 비타민 C, E, 카로티노이드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활력 있게 유지합니다.
면역력 증진: 크랜베리에는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를 피부에 적용하여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크랜베리 마사지의 주의사항:
크랜베리 마사지를 받기 전에 몇 가지 주의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알레르기 반응: 크랜베리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마사지 전에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만약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경우 즉시 마사지를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상담해야 합니다.
피부 상태 고려: 특히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은 크랜베리 마사지 전에 피부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는 문제가 있는 경우 마사지를 받기 전에 의사나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전문가의 안내: 크랜베리 마사지는 전문가가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피부 문제가 있는 경우 전문가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크랜베리 마사지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크랜베리를 사용하여 피부를 영양으로 보충하고 보호하는 특별한 형태의 마사지입니다. 이를 통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 문제가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전문가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항상 저널한 모습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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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526826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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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의 놀라운 효능 10가지♡
1. 정력 강화
부재료로 섭취하게 되면 양기를 보충해 주고 정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대파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비타민 성분이 인체 호르몬을 정상적으로 분비하게 만들어 주고, 성욕을 자극한다.
2. 해독 작용
대파는 추위로 인한 감기, 복통, 발열, 두통, 코 막힘 등에 좋은 효과가 있다. 대파에는 주요 성분이 마늘효소와 초산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외에도 지방, 당류, 카로틴 등 비타민B, C,니코틴산,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땀을 내고 세균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서 인체의 땀샘을 자극하여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한다. 호흡기관을 자극해서 가래를 기침으로 배출시키고, 또 함유되어있는 마늘 효소가 세균과 바이러스를 억제하는데 좋은 작용을 한다. 특히 이질박테리아와 피부진균을 억제하는데 강한 작용을 한다.
3. 암 예방에 탁월한 효과
파에 함유되어 있는 펙틴 성분이 결장암의 발병을 줄이는 항암 효능이 있다. 대파 내의 마늘효소가 암세포의 생장을 억제하는데, 함유되어 있는 미량원소인 셀렌이 위액 내의 아질산염의 함량을 줄여주어 위암의 예방하고 각종 암을 예방하는데 일정한 작용을 한다.
4. 식욕 증진
신선한 대파는 양파와 같이 위액의 분비를 자극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이 식욕증진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B1 함량이 많은 음식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음식의 전분과 당분이 열량으로 변환되어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5. 치매 예방 및 혈액 순환
대파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인체 내 작은 모세혈관을 이완시켜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여 혈압의 상승으로 초래하는 어지러움을 예방할 수 있어 대뇌를 활발하게 유지시켜주고, 노인성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
6. 비린내 및 냄새 제거
대파에 함유되어 있는 매운 성분이 비린맛과 노린 맛을 제거하고, 기름진 음식의 느끼함을 제거해주는 작용을 한다. 또한 버섯과 함께 섭취하게 되면 혈액순환 촉진작용에 좋다.
7. 콜레스테롤 낮추는 작용
대파는 또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는데, 장기적으로 대파를 섭취하는 사람은 체내 지방이 많고 몸이 뚱뚱해도 콜레스테롤 함량은 별로 높지 않아 체질을 건강하게 한다. 대파의 잎 부분에는 뿌리부분보다 비타민A, C및 칼슘이 더욱 많이 함유되어 있다.
8. 변비예방
대파는 섬유소 등을 취할 수 있어서 여성들의 변비 예방,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9. 우울증 개선 및 불면증
대파는 신경을 안정시켜 우울증 개선과 불면증에 도움을 준다.
10. 비만을 예방한다.
돼지고기 요리에 파를 넣으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파가 돼지고기의 콜레스테롤이 몸속으로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파의 황화아릴 성분이 돼지고기에 함유된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 일석이조.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 중인 경우 특히 유용하다.
▶ 주의사항
① 과도한 섭취는 시력을 손상시킨다.
- 보통 사람들 또는 대뇌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한테는 대파가 좋지만 위장 질병 또는 궤양병 환자들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② 대파는 땀샘 자극에 매우 강력하다.
-체취가 심한 사람과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은 여름철에 적게 섭취하는 것을 좋다. 그리고 대파를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시력에 손상을 주는데,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면 독이 되므로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효과적인 섭취방법
① 탕 요리에 사용해 몸을 따끈하게 한다.
- 몸이 차가워지기 쉬운 겨울에는 탕 요리나 찜, 국물 등에 파를 넣어 먹으면 좋다. 몸 속 깊은 곳부터 따뜻해지면서 감기도 예방해준다. 다만 황화아릴은 열에 약하므로 비타민B1과 함께 피로회복을 위해 먹을 때는날것에 가까운 상태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② 대파차로 먹는다.
- 잠을 자기 전에 대파차를 마시면 좋다. 생강을 넣어서 마시면 겨울철에 좀 더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다. 대파는 물에 넣기 전에 잘 씻어서 넣어준다.
③ 대파기름을 만들어 먹는다.
- 대파의 향기가 은은하게 난다는 대파기름은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영양학적으로도 대파의 지용성 영양성분을 대파기름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④ 대파김치를 만들어 먹는다.
- 연근을 갈아서 넣는 것과 차조로 죽을 만들어 넣는 것이 특징이다. 2등분해서 만들어야 대파의 점액질이 나오지 않아 깔끔한 맛으로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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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36CM4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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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526826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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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대별 필요한 영양소♡
-40대 호르몬 변화 시작
: 칼슘 마그네슘
-50대 폭풍 노화 시작
: 유산균, 비타민B
-60대 노인성 질병 시작
: 오메가3, 비타민D
*비타민 결핍 증상
-비타민A
: 눈이 침침하고 밤눈이 어둡다.
-비타민B12
: 심한 감정 변화, 근육 기능 저하
-비타민C
: 몸이 피곤하고 잇몸 염증과 출혈
-비타민D
: 뼈와 근육이 욱신욱신, 감기, 독감, 알레르기 질환, 면역력 결핍
-비타민E
: 적혈구막 파열, 빈혈증
*이런 분 이런 비타민
-식사를 자주 거르는 분
: 종합비타민
-스트레스 많은 분
: 비타민A, B, C
-술, 담배 즐기는 분
: 비타민B, C
-수험생
: 비타민B
-채식주의자, 위암 환자
: 비타민B12
*영양제, 언제 먹어야 할까요?
-식전
비타민B군, 철분, 엽산, 유산균
-식후
종합비타민, 비타민C, 지용성 비타민(비타민A, D, E, K), 오메가3, 칼슘
*영양제 궁합
-좋은 궁합
1.칼슘제 비타민D, 마그네슘
2.철분제 비타민C
-나쁜 궁합
1.아연 칼슘제, 철분제
2.식이섬유제 칼슘, 철분, 마그네슘
*오메가3가 꼭 필요한 사람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부정맥
-심혈관 질환, 치매
*오메가3 섭취법
-과도하게 먹으면 뇌졸중 위험 증가
뇌졸중 환자, 혈압약 복용자, 임산부는 주의
-EPA, DHA 함량을 확인하라
-산패된 오메가3는 독! 버려라
*유산균 섭취 시 주의사항
-금지
1.항암치료 중인 암 환자
2.면역억제제 복용자
3.크론병 및 장누수증후군 환자
-주의
1.과민성대장증후군
2.항생제 복용자
-도움
건강한 사람
*질환별 주의해야 할 영양제
-당뇨병
:글로코사민, 아연, 셀레늄, 오메가3
-뇌졸중, 심혈관질환자
:은행잎추출물, 오메가3, 칼슘제
-요로결석
: 비타민C, 칼슘제
-골다공증
: 마그네슘제, 철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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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30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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