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바로 앞, 심스타파스. 왼쪽이 타파스 샘플러, 오른쪽이 연어샐러드. 둘 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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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방우육면
시장통에 아주 좁게 있는데, 국물이.... (꿀꺽) 끝내줘요!
다음에 가면 또 찾아갈 수 있을까 (...)
중샤오푸싱역에서 좀 걸어가면 나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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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야시장의 명물, 얼굴보다 큰 닭튀김이랑 찐튀긴만두!
닭튀김은 야시장 입구쪽에 있는데, 줄이 길다.
찐튀긴만두는 저집이 참 맛있었는데 야시장 안쪽 어드메에 있어서 위치 설명이 힘들다는건 함정 (...)
둘다 엄청 맛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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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시먼딩 망고빙수!
그 유명하다는 그것! 맛있어요 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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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빵집, 그린 홀리데이.
직접 구워낸 빵이 참 맛있는 곳.
먹은 빵 - 초코 머핀, 호두 스콘 / 싸들고 온 빵 - 호두 바게트, 레몬 파운드케익 + 치즈 스콘
** 커피는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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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동 명진 닭한마리.
푸짐한 닭이랑 진한 육수가 잘 어울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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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홍합요리집, 레옹 드 브뤼셀(Leon De Bruxelles).
토마토 소스와 어우러진 홍합이 매우 맛있다.
그래서 싹 비움..
연어구이와 라이스는 밥이 그리워 주문한 메뉴.
길쭉한 밥알이 날아댕김. 은근 맛있네.
후식으로 는 소르베와 와플. 이건 그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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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레지구의 스테이크 맛집, 쉐 자누(Chez Janou).
한적할법 한 위치임에도 손님이 많아 구석에 겨우 자리 잡음.
스테이크와 관자요리. 둘 다 맛있다.
조명이 어두워서 사진 찍느라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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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루이섬에 있는 크레페 전문점 오 리 다르정(Au Lys D'Argent).
샐러드는 그냥 그렇고, 크레페는 뭘 먹어도 맛있다.
특히 레몬크레페는 상큼하면서 살살 녹음.
디저트에 있는 사과파이(?)도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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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 지구에 있는 르 프로코프(Le Procope).
파리에서 소르베를 처음 선보인 레스토랑.
매장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다.
오리 스테이크와 꼬꼬뱅(!)을 주문.
오리 스테이크는 살짝 고기비릿내가 나서 별로였으나,
꼬꼬뱅은 매우 맛남.
그리고 소르베 세트!!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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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루이섬에 있는 유명한 베르티옹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맛이 맛있다는데 우리가 간 날은 없어서 다른 맛 구입.
뭘 샀는지는 기억이 안나. 빨갛고 하얀거....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식감이 아니라, 소르베같은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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