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heilmetropolis]

정말 부모가 누군지, 정신은 온전한지,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정신병자 #박스

[hi9uru]

#강릉청년센터두루 22년 활동을 마치는 자리. 내가 한것보다 훨씬 많이 잘 프로그램되어 너무 뿌듯하면 염치없고, 운영진분들을 칭찬하고 싶다. 이곳에서 많은 청년들이 지구는 놀이터구나. 알게되고 경험하게 될테니♥ 준비해주신 저녁까지 감사히 먹고, 초빙강사님의 5가지 사랑언어 테스트도 해봤다. 궁금하던 개인 질문도 했다. 난 욕심쟁이인걸로♥ 아이참..! 더불어 전에 했던 #엠비티아이 와 #원소기호 까지 담아봤다. 전엔 #정신병자 인줄 알았던 나를 이렇게 정확히 들여다봐줄 수 있는 수치와 내용이있어 최고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 ♥ 여러분도 주변에 누가 날 알아주기보다, 내가 날 알아주고 인정해준다면 더 없는 행복한 시간과 마음을 얻을 것이라 생각해요. 나처럼, 새로운걸 배우고 경험하고 바쁘게 사는 하루하루가! 나에겐 최고의 즐거움 입니다. 모두 최고의 하루하루를 보내세요. 오늘 #야간바다수영 은 취소! #브이알 #오큘러스퀘스트2 하며 보낼 예정.(Gangneung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RDhMmp6PX/?igshid=NGJjMDIxMWI=

#강릉청년센터두루 #엠비티아이 #원소기호 #정신병자 #야간바다수영 #브이알 #오큘러스퀘스트2

[fresh-tomatogogi]

Omg please send the headcanons anyway. Korean is not a problem we are so desperate for what you think

Im worried about it will be conveyed completely differently from what i think when you use the translator....and I wrote it like a memo so the sentence is weird. +there are many words that only i can understand.. but..... ok

This is just my weird as f headcanon.....you know what im saying?? enjoy

대충 관계양상 분류

1. 미녀와 야수~미저리

2. Freak Pyro

3. 파이로와 스파이 각자의 정신병으로 점철되어 그들만 사랑으로 여기는 파국

이 셋은 독립적이기보단 서로 긴밀하게 얽혀있다..

위의 요소를 조금 덜고 순하게 먹자면 ...

4. 뒤라스 소설(연인, 여름밤 열시 반)~오라시오 키로가의 뇌막염 환자와 그녀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엔딩 제외) 느낌의 기묘하고 강렬한 한여름밤의 꿈 같은 관계

그리고 고딕풍 공포소설이나 고전작품 속 사회적 제약을 뛰어넘은or뭐냐..기억이 안나네 귀신된 아내랑 사는 고전소설..그거...같은 사랑얘기가 생각나기도 함.. 파이로는 종잡을 수 없는 인간괴물(프랑켄슈타인 괴물ㅋㅋ)이고 스파이는 신사인척 하는 기득권 백인 남성이라서?? 음 자극적이야

여튼

1. 미녀와 야수~미저리

미녀와 야수와 미저리의 차이가 뭘까 성별?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력과 위협의 강도? 고립의 세계에 제발로 들어가냐 납치된것이냐? 사랑이 이루어지냐 실패하냐? 교훈의 유무? 물론 차이야 있겠지..

두 작품은 고립된 환상세계에 사는 괴물이 대상(사랑의)을 자신의 세계 속에 납치/감금 후, 일정기간의 감시가 끝나고 관계가 형성되며 자신을 사랑해주길 바란다는 점에서 동일한 구조를 가진다.

두 작품에선 괴물과 극단적인 대비관계를 이루는 인물이 등장하기에 2번(Freak pyro)과 함께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게 spypyro와 무슨 상관이냐?

-환상세계에 사는 pyro=야수이자 미저리

-정상세계(팀포에 정상세계가 어딨냐마는 원래 정상성 구분은 상대적이니 대충 알아듣자)에서 납치/제발로 끌려온 미인/사랑의 대상=스파이

보색대비같이 극단적으로 다른 조합이 재밌는 법.. 그런데 심지어 교집합을 가진 양극단이다?? 맛있어서 뒤집어지는거지..

전형적인 괴물 파이로와 괴물의 특성을 가졌지만 감출수있고 사회적 정상인의 사고를 연기(=정상성을 이해하고 있음)할 수 있으며 일부 가지고있는 스파이와 조합은 재밌을 수밖에 없고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다.. 둘은 닮았어

근스파이가 용병일을 하며 보이고 있는 모습이 스파이의 진짜 모습이라 할수 있을까? 그것도 모르는 일이다..

연기와 수트 마스크로 가려진 미스테리들 미지의 존재들 괴물들의 본인들만 만족하는 끝은 파멸뿐인 사랑

1-1)아름답게 미화된 폭력과 그들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랑

1-2) 일방적인 폭력과 집착 속에서 한쪽이 죽어야 끝나는 공포스릴러 파국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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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서는 파이로를 대놓고 괴물(freak)취급한다. 일반사회에서는 적응을 못하거나 추방/격리된 용병들이란 괴물집단 속에서조차 괴물로 여겨진다. 미친놈들도 처음보는 미지속의 공포다

파이로의 소개글을 보면 마치 프릭쇼에서 괴물로 포장한 단원을 홍보하는 느낌이다. 파이로의 장식 아이템만 봐도 서커스나 괴물분장 모양의 장식이 많다. 비록 스팀 창작마당에서 뽑힌 아이템들이지만 어쨌든 공식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이니 완전히 비공식적인 팬들의 해석으로만 보긴 힘들듯

파이로와 공포영화 속 살인마캐릭터. 영화의 나오는 살인마들 또한 프릭으로 여겨진다. 두가지 유형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 트위터에 썼듯이

(텍사스전기톱학살,할로윈,피의 발렌타인or양들의침묵,드레스드투킬) 아 용병들과 공포영화 속 살인마괴물 간의 연관성에 대해서 쓰고싶다

파이로의 소개글에선 파이로의 중얼거림을 의미심장하게 표현하지만, 파이로의 행동이나 명령어, 반응을 살펴보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나름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는 모습(계약이나 지시사항 수행, 엔지니어와의 관계)을 확인할 수 있다. 정상사회에서 스스로 고립되거나 퇴출당하는 다른 용병들과는 달리 사회에서 ceo가 되기도한다. (근데 tf2 세계관 자체가 미쳐돌아가다보니....)

파이로의 병명은 뭐냐... 이게 진짜 조현병이 맞나 맞긴하겠지 0.7%에 해당하는 폭력성향 환자가 제어없는 환경에 놓인건지

파이로

엔지와 지내는 모습을 보면 친밀한 관계 형성이 가능함. 1999년에도 엔지와 함께한 모습을 보면 상대를 자신과 동등한 대상으로 인지한다는 의미아닐까?? 상대가 잘만 받아준다면

왜곡된 시각 속에서 친해진걸수도 있겠다..

아래 내용 보면 그냥 언제나 환상세계에서 살고있는게 확실한건가..... 난 파이로의 환각이 어떤 자극을 받거나 방어기제로 나타나는건줄 알았는데 ........ 자기 감정과 선호를 확실히 파악할수있고 그에따라 환각의 양상이 변한다는건 알겠다... 조현병에 대한 책을 봐야겠다

낙원을 찾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파이로!!

용병들의 일터를 어떻게 낙원으로 볼수있냐 싶을수도 있는데, 전 용병들을 자책이나 고민없이 순수한 타인을 향한 폭력과 고문행위를 즐기는.. 전쟁에서 대부분의 학살을 저지를 수 있는 1%의 부류로 본다 그래서 공식에서 멍청이들처럼 표현하는 것 같고... 얘네가 바보같이 행동안하고 계산적이고 이성적이었봐.. 팀포 진작에 매장당했음 아 그래서 코믹스에서 클래식팀을 다 죽여버렸나??

TF2.. 진짜 이상하고 끔찍하게 징그럽고 븅신같은 게임이다ㅋㅋㅋ.. 아무리 죽이고 인간을 장난감처럼 모독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다시 살아난다. 무한하게 제공되고 맘대로 죽이고 고문하고 물건처럼 다뤄도되는 인간좀비들이다

그런 부분을 좋아하는거다 폭력에 대한 환상과 욕구을 허구속에서 해소할수 있으니 세상 건강한 해소방법이다

폭력행사자들이나 전쟁을 일으키는 권력자들을 좆멍청이로 그려내는 부분과 전쟁으로 피해자를

(전투의 심리학 책 참고)

소개글을 보면 불을 향해 불타오르는 애정을 가진다고 한다. 특정대상을 향한 강렬한 집착과 애정을 느끼는건 가능한데 자아가 없고 상호동의와 대화가 필요없는(솔직히 파이로라면 불과 상호작용을 할수있다고 할지 모른다) 무생물이 아닌, 인간 스파이에게 정상적인 방식으로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수준의 애정을 줄 수 있을까.. 스파이가 파이로의 불같은 사랑을 견딜 수 있을까? 경험상 극단적으로 다르지만 공통점을 공유하는 정신병자 둘이 만날 경우 자기들만의 세상에 매몰되어 지내다가 정신병이 덜한쪽 정신이 무너진다.

희생의 문제다 파이로가 스파이의 희생을 의식할 수 있을까?

과정이 어쨌든 스파이가 파이로의 사랑을 받는다면 결국 전부 연소되어 바스러질것이다. 스파이는 파이로의 아름다운 장작이다

#spypyro #pyrospy

[fat-person]

뚱땡이지라

ㅋㅋㅋ ㅠㅠ 걍살자 시방

다이어트는 잘 모르겠따뤼

적당한 나 ,두부라구!

이성의 유혹을 거절 하겠다ㅋㅋㅋㅋ

못나니 뚱땡 나야나ㅋㅋㅋㅋㅋ

이거 우울한거 아니야

내 복이야ㅋㅋㅋㅋ

구속은 싫엉ㅋㅋㅋ

에고 시바 정신병자 새끼들 내가 업었는데

녀석들 언제 달라질까...

내가 하는거라곤 걍 숨이 붙어 살아있는 것 뿌니라구...ㅜ

조현병이란 너희들 ㅡㅡ

잡아 죽기 위해 존재하는 너희들

ㅋㅋㅋ 난 더러운것에서 벗어나 하늘을 바라보는데

너희들은 멍충이야 ㅋㅋㅋㅋ

좋은말 좋게좋게 할때 옳은 선택을 하길 바란다

사랑과 벌

천국과 지옥

지옥에서 돌이킬 수 없는 ? 후회를 하지 않기를

니가 뭔데ㅋㅋㅋㅋ

ㅋㅋㅋㅋ 초졸ㅋㅋㅋ

ㅉㅉ

지껄이느라 학교를 안갔겠지ㅡㅡㅋㅋ

니들언제까지 어릴 줄 아니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 되도록 그럴래?

후욕하는 자들ㅡㅡㅋㅋㅋ

[wannabe-honest]

여성과 우아함의 굴레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나는 직장에서 '우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그렇다. 나는 지금 자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그 얘기가 달갑지 않았다. 워낙 보수적인 이 직업의 특성과 맞물려, '우아하다는 말'은 내 행동과 말을 제약하는 하나의 족쇄가 되었다. 나는 본성이 그렇지 못하며 절대 우아하고 싶지 않다.

여기서 잠깐 가스라이팅이 하나같이 주옥같았던 2022년의 ggondae를 소환해본다.

작년, 그는 내가 아이스크림 사진을 올리자 나더라 '우아하게 굴라'는 코미디 대사를 선보였다. 아, 그렇게 정신병자처럼 굴고나서, 이건 또 뭘까....

우아하라....? 누구 좋으라고 내가 우아해야 하는가?

자신은 여성 성기 이름이 버젓이 쓰여있는 음악을 아무렇지 않게 인스타에 올리고, 나더러는 우아하라?

남자는 거칠고, 강하게 말해도 '언행이 남자답다'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여자는 그렇지 못하다. 드세다고 하며, 여성스럽지 못하다고 한다. '우아'는 내가 극복해야할 족쇄다.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남자면 좀 우아하게 굴라. 자신은 그런 가사의 노래를 거침없이 올리면서, 누구에게 우아하라는 건가? 네가 우아한 여자를 좋아한다면, 난 죽어도 우아한 여자가 되지 않겠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수줍게 굴라'는 색다른 가스라이팅을 선보인다.....그는 심지어 내면마저 엉망이었다. 내가 정신병자 같은 행동만 보고, 정이 떨어진게 아니다.

하나둘씩 드러나는 그 '생각'이라는 것을 보며 한 사람의 실체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가 초창기에 만들었던 여성비하적 노래들은 모두 그 안에 있던 것이며, 아직도 그의 안에서 사라지지 않았던 거다.

지금도 그는 끝까지 나를 이용하고 있다. 워낙 국제적으로 지켜보는 사람이 많아 이대로는 나쁜놈으로 남을 것 같으니, 그는 마치 내게 진심인 척 연기를 한다.

그리고 내가 거부했기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옮겨갔다는 리얼한 연기를 하는 중이다.

나는 내가 우아하고 싶을 때만 우아할 것이다.

나는 내가 수줍고 싶을 때만 수줍을 것이다.

여자들아 표현하고 싶은 어떤 것이라도 표현해. 남자들이 하는 만큼.

거칠게, 더 되바라지게.

조선시대 딸깍발이가 20대라고 앉아 있다, 속은 가부장 꼰대가 들어앉아 있으면서.

나는 그동안 가끔 보수적인 한국 정서에 다소 엇나가는 표현도 해왔다.

일부러 그런 거다. 나는 특히 과거의 남자들이 그 모습을 ‘똑똑히’ 보길 원했기에 그런 행동을 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남자들도 그런 표현을 할 수 있는가를 관찰한다.

그게 나에게는, 그가 남의 눈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단서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남자에게 강인함, 진취성, 공격성 등을 남성미로 요구하면서 여자에게는 우아함과 조신함, 순종을 미덕으로 삼는 한국사회.

방송인 김숙이 그 말을 했을 때, 난 너무 상쾌했다.

‘남자면 남자답게 좀 조신하게 굴지그래?’

나이만 어린 ggondae들이 참 많다. 한국에는.

*

나는 고양이가 아니다.

고양이가 물어서 죽었다는 사람을 본적이 있니?

나는 개야. 사람들에게 꼬리 흔드는 우아한 애완견 아니고,

집을 제대로 지키는 개.

집을 지키려면 짖고, 물어야 해.

우아만 해서는 집을 제대로 지킬 수 없어.

특히 말이 안통하는 정말 나쁜 놈들이 왔을 때는.

여성에게 우아함을 강요하지 마라.

내가 누군가에게 우아함을 언급했다면 그건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 것입니다.

짖지 않고, 안락하게 '우아함'의 테두리에 있는 사람에게. 아무리 자기 주위의 불합리한 모습을 보아도, 질책도, 목소리도 아무것도 내지 않고, 그저 가만히 있는 게 최고라는 미덕을 가진 사람들.

교무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우아하게' 품위만 지키시던 나이 많은 교사들을 보며

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잘못된 것을 보아도, 못 본척, 후배 교사가 곤경에 처해도 돕지 않고, '우아하게' 있던 그런 선배교사는 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거친 인간이다.

8:30

[mundazed]

있는 돈 충동적으로 다 쓰고 다 썼던 인간이 괴롭다고 하니까 개 열받네. 거기에다 승질을 내? 뭘 믿고 그렇게 당당 하실까? 정신병자 들이랑 살기 싫으셨으면 처음부터 잘 하시던가

본인이 선택한 인생이잖아. 응??? 이제 와서 괴롭다고 하면 옆에서 이 ㅈ 같은 인생 바꿔보려고 노력한 사람은 뭐가돼???

아ㅆ8 또 갔다 바치는 삶 반복 되게 생겼내 지겹게

내가 정신병자 가 된 이유가 있지.

그때 누구보다 현실을 살아왔던 나한테 인생은 판타지 가 아니라고 말했었잖아? 나도 할말있어: 인생은 영화가 아니에요~ 본인도 정신 차리세요~

[you-just-said-that]

흑해함대 기습 후 보복당한 우크라, 러 본토 타격…‘피의 앙갚음’ 악순환 (영상)

푸틴은 내가 생각하기에 머리가 저 세상 것인 사람 같다. 처음엔 우크라이나에게 이익을 뺏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냥 전쟁을 즐기는 사람이란 걸 알았다. 21세기 버전의 '전쟁' 광. 사람이 죽는 것, 무기를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는 정신병자. 목표 달성, 그런 건 애초에 없는지도 모른다. 그냥 노년에 사람 죽는 걸 지켜보는 걸 즐기고 있는 중일 거다. 정상적인 접근으로 해결해서 되는 인간이 아니다. 상식 밖을 벗어났고 '이 정도면 물러설 때도 되지 않았나?' 싶어도 끝없이 전쟁을 일으키는 걸 보면 죽는 그 순간까지 전쟁을 할 사람이다. 그런 인간이 다시 대선에 도전하는 데 80%의 신뢰도를 보이는 러시아 국민들의 뇌는 어떻게 돼있는 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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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KBS 보라매

아직 임무 안끝났어

나만 임무완수하면 뭐해 다들 아직 꿈 속에 사는데 해외로 나가면 모두 형법상 제 38조 1항 야간주거침입죄 와 형법상 동종누범 제 35조 1항에 의거 형집행 되는데 그걸 구속이라고 하는거야

형집행정지로 풀려나오려면 미국으로 돌아올 투항 전향서 의지가 법원에 나타나야 한다구

나 아직 너 IU 기다리는 미혼인데 무주택자인데 가구 가계 증여 소득이 없어서 그렇지 너도 다시 주부 전환으로 대출사업이나 투자이민 연금상품에 투자해보는게 어때

나 너 때문에 정신병자 소리들어 이스라엘 하마스에 납치라도 해달라고 할까

정신이 나간건데 꿈에만 오지말구 정신으로 이 곳 카사블랑카 제주국제공항에 들어와

현대랑 살아야지

[email protected]

[heilmetropolis]

저 정신나간 놈때문에 지우는 사람들만 이 강추위에 고생중이지. 얼굴에 스프레이 확 뿌려버려야 되나?

#낙서 #정신병자

[hyundaymotors]

News

말씀이시여 거룩한 생 령 이시여 저는 정신에 몸을 도륙 맞은자 입니다 정신은 생각에 욕망에 욕구에 돈을 흥청망청 써대는데 육신인 허물은 몸이 약하니까 늘 재화인 용지 증권상 어음 약속인 투자에 돈을 뺐기고 삽니다

그렇게 생각만 살아서 뭐 합니까 집이 있나 아내가 있나 그흔한 자동차가 있나 육신은 아무것도 없는 공사장 난장판에 널부러진 흙더미 자갈더미 모래일 뿐 입니다

성령이시여 말씀의 주인 이시여 제 생각에 주인이 되소서 주께서 드시고 남기신 부스러기를 먹고 입는것이 훨씬 더 편하고 낳겠나이다

제게는 증권이 없나이다 그래서 이 세상 생각과 디지탈 사고 못 따라갑니다 그러니 늘 정체요 파업인 요지부동에 정신병자 입니다

저야 또 독한 약 먹고 정신인 꿈 생각 마음 죽이고 자면 그만이지만 배고픔은 어쩝니까 늘 NEW York 은 새로움인데 말입니다

저도 미국와서 한달에 300만원씩 연금 20년간 지급 받아서 살아야 할 대상자 입니다 그걸 정신이 생각이 가로막네요 뭐 정치를 한다나요

결혼도 해야하고 가구수증원과 가계소비지출 증가로 생업인 생계를 꾸려나가야 하는데 막막합니다 눈은 매일 태우고 육신은 허물고 부수는데 정신이라고 편히 안식할 공간 바디인 몸이 있어야지요

그 아픈 생각 정신 흉물인 세상에 벽들은 어디서 위로받나이까 그나마 정부 1급 1종 행안자로 매월 730,000₩씩 정부기초생활 수급자로 어렵게 삽니다

이 돈으로 여관 월세받는 마음 매월 300,000씩 충족시키고 나면 일도 못 하게 하고 걷지도 못하게 하는데 하루 한 끼로 살아갑니다

그나마 용역에 일나가 없는일 만들어서 흙 팔고 몸 팔아 받은 돈으로 밥 먹습니다 이런 병신같은 세상 구성원으로 더이상 못 살겠습니다

수용소 각자의 방으로 다시 들어 오던가 자신의 십자가는 자신이 짊어 지십시요 신고 하는 겁니다 마음들 악한 마음들 제거해달라고 말이죠

여긴 일본어 없고 중국어 없으며 영어 없는줄 압니까 내가 당신들 노예이고 종입니까 무슨 수급자 수급비에 압류를 걸고 그걸 재원으로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라는 정치를 합니까

정부행안 신한 신안령

조현아 대한항공 부회장 들어오는거 보시면 다른 공군들도 십자가 지란말입니다

증권 딱지 그걸 마음이 가져서 뭘 어쩌겠다는거야

[email protected]

[skypeworker]

News

화물연대파업

놀구들 자빠졌네 배부른가 보네

우리 제주도 산타모니카 항 에서는 인부가 모자라

화물을 지연 시키고 있는데

하긴 롯데인 나도 제주에서 있는데

화물연대 차라리 도로위에서 차에 치여 죽어자빠져 자라

그러면 너희 대신해서 옥살이 하는 경제계 거물들 나오셔서 비행기 타고 여기 올것 아니냐

니들 병신집단이 좀 희생해라

차에 쳐 죽으란말이다 KBS

좀 정신나간 뉴스 만들지 좀 마라

짜증나네 진짜로

저런 썩어빠진 정신으로 무슨 일이고 연대고 파업이야

정신차려 정신병자 새끼들아

각하 저딴건 탱크로 확 밀어 버리면 됩니다

청약 저축 하나 가입하시죠

아주 밀어버릴테니까

[email protected]

[fat-person]

자꾸 뭘 먹으라는 정신병자

정신병자

[soulful-addict]

#Repost @yuvu_w with @let.re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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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할로윈만 되면 나와 남편은 밤늦게까지 피 철철 흘리며 돌아다니는 수많은 인파를 보며, 마치 여느 대감집 내외마냥 '단옷날 창포물에 머리나 감지 서양 귀신놀이는 떼잉~' (물론 장난입니다. 정작 저희도 감아본 적 없어요ㅎㅎ) 하며 강남이나 이태원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 그러니까 며칠 전, 같이 다니면 친동생이냔 소리까지 듣는 귀여운 인싸 동생이 내 의사는 묻고 따지지도 않고 본인이 잡아놓은 스케줄을 모조리 취소하고는 아기처럼 놀아달라 생떼를 부렸다. 언니랑 놀려고 다 취소했다고(???) 난 부탁한 적이 없는데요...???

아무튼 그렇게 28일 금요일, 내 인생 첫 강제 할로윈이 시작되었다. 예전부터 나랑 메이크업 영상을 찍고파했던 동생인지라 사실 이번에도 할로윈 메이크업 영상을 찍는게 주 목적이었고, 그 꿈(?)을 실현시켜주기위해 집에서부터 조명 삼각대 도구 등등 바리바리 싸들고 심지어는 초대받은 파티장 가까운 곳으로 호텔까지 잡았다. 그렇게 우리는 무려 두시간이 넘게 깔깔대며 영상을 찍고, 정작 파티에 너무 늦는 바람에 잠시 사진만 찍고 맛난 쌀국수 한사발씩 먹고는 쿨하게 헤어졌다.

그런데도, 솔직히 재밌더라. 너무너무 즐겁더라. 이제껏 장난으로라도 단오가 어쩌고 창포물이 어쩌고 했던 내 입이 민망할 정도로, 그날의 기억은 우리 둘과 남편 모두에게 너무도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았다. 그래서일까, 그 다음날인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가 왜 이리도 황망하고 사무치는 걸까. 뉴스를 보면 볼수록, 사망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자꾸 내가 죄책감이 들어 심장이 뛴다.

개개인의 개성을 철저히 무시하고 조금만 독특해도 이상하다 폄하하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단 하루, 미친 척 영화 속 주인공마냥 꾸미고 피 칠갑을 한 채 거리를 활보해도 오히려 멋지다 칭송받는 날. 생면부지 모르는 사람들, 심지어 외국인들과도 거리낌 없이 소통할 수 있는 활발한 사교의 장. 내가 그동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그저 귀신놀이라 치부했던 할로윈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 특히 젊은 세대가 마음껏 본인을 치장하며 즐길 수 있는 유일한 행사이자 축제였다.

오늘 아침 눈 뜨자마자 포털 기사와 SNS 등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되도않는 논리로 2차 가해를 일삼는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 수두룩하다. 지금 나조차도 죄책감에 지옥 갈 채비까지 하고 있는데, 너희는 대체 어쩌려고 그러니?

할로윈 행사에 간 사람들은 한심하거나 미개하거나 정신병자 마약쟁이들은 더더욱 아니다. 물론 개중에 소수는 그런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대다수가 아마도 무료한 일상 중 단 하루를 즐기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삼삼오오 모여왔을 어리디 어린 청춘들이다. 한참 좋을 나이의 어린 청춘들이 너무, 너무 많이 죽었다. 그것도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이미 일어난 사고를 돌이킬 수는 없는 일이기에, 그저 그들의 명복을 빌어줄 수밖에 없는 내가 너무 싫다

#song ji hyo #uzurocks #Instagram #uzurocks sport launching party

[joyc89]

잘 모르는거 같다

내가 가슴이 미어지게 아픈게

이해를 못하는거 같다

연애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외로움

연애 초반에 연애를 하면서 느끼는 외로움에

그에게 침대위에서 말을 했다

외롭다고

나는 우는데 그는 뒤돌아 누워 그냥 자더라

그냥 그렇게 흘러와서 그런가보다

하나 하나 풀었어야 했는데

하나 하나 쌓아와서

노래를 키워두고 화장실 문을 닫아놓고 칸막이 문까지 고이 잠궈놓은 모습에

그에게 꺼질까? 내가 그냥 꺼져버릴까?

말을 하고 싶었다

뭐해 뭐하냐

한마디에 그 다음부터 나를 피해다니던 네 모습이

아직도 내 가슴에 미어진다

너도 참..

하고싶은대로 사는구나

참 이기적으로 연애하는구나

새벽 한시 이십분

여전히 충격적이고 여전히 가슴이 미어지는데

또 너는 잘도 자는구나 싶어 여기에 끄적이기라도 한다

나는 참 너를 사랑하는데

너무 아파서 그만하고 싶다

노력하겠다 잘하겠다 하는 말에

기대감을 채워가는 중일뿐 해소된건 하나 없는데

내가 조금만 화내면 정신병자 취급하는듯이 이해를 못한다

너가 나에게 한 행동

너가 나에게 한 말들

나는 하나도 풀리지 않았는데

나를 또 잘못한것처럼 몰아가는지

[god21]

#Repost @korea_486 with @get_repost ・・・ 일장기들고 있어야할 넘이 태극기들고 설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미친XX라고 했던 자한당에서 떨어져나와 지혼자 대한애국당이라는 짝퉁 반공당을 만들어 503호 무죄를 주장하며 쥐뢀을 떨고 있는 수꼴 조원진!. . 서울의 소리 백은종 대표가 이놈을 찾아가 조원진 미친새끼라고 일갈을 해줬습니다. ㅋㅋ! 👏👏👏👏 . 이 넘은 다음 총선때는 정치생명 끝이라고 봐야죠! 누가 공천줄리도 없고 지 혼자 출마해봐야 몇 백표 받고 아웃되겠죠! 503호의 충실한 🐕🐕🐕! 벼락이나 맞길! . #미친 #또라이 #개 #새끼 #대구 #미친놈 #정신병자 #환자 #한반도 #평화 #반대 #하는 #일본 #친일파 #쥐 #닭 #돼지 #짐승 #같은 #놈 #서울 #언론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가 #응징 #좋아요 #일상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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