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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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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느낌이 좋지만 두려움을 이기거나 멈출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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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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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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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잇잖아..젤 맘 아프게 하는 건 뭔지 알아!! 넘 외롭고 많은 감정들 맘에 쌓여서 속이 터질거같아서 누군가한테 맘을 틀어놓고 싶은데..들어줄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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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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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을 울린 것보단 내가 우는 게 낫다 생각해-비록 상처는 많이 받앗지만 남에게 상처 주지는 않는 내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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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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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이 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알게 됐다.
상황들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진심을 알려준다.
이 세상에 두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다.
1) 너의 단점을 보고 그런 거 바꾸려고 응원해주는 대신에 너한테 상처 주는 사람." 너 왜 이렇게 못하냐".
2) 너의 단점을 보고 " 니 잘못이 아냐 내가 잘못했지 "
그 두 사람이 얼마나 다르지.
첫번째 상처 준 말때매 먼저 내 자신과 경쟁했다.
그 사람한테 내가 얼마나 잘 할 수 있는지 지켜봐주랬어요.
두번째 내가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그 사람, 내가 뭘 하든 응원해주는 그 사람, 내 능력을 잘 알고 있는 그 사람, 내가 잘 못할수 없다고 생각해준 그 사람, 내가 잘못해도 아닌걸로 날 위로해주려고 자기의 잘못으로 바꿔준 그 사람. 그 사람에게 고마웠고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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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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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테 맞추지마. 네가 무슨 짓을 해도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은 사람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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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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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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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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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이렇듯 무너지듯 다시 쌓여지는 것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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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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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오늘 실장님 하루종일 날 막 혼내고 잔소리 많이 했는데.. 혼내면서 눈 아플만큼 많이 울었어.. 별 얘기 다 해놓고 갑자기 나한테 밥 해줬어!!!? 아니 왜 저래? 미치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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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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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 울면서 배우고 가세요. 나 : (떨리는 목소리)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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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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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반복되는게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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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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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왜 이렇게 못하냐?!" 라고 내자신한테 말할 때가 생각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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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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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붙잡을 순 없어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빠져 나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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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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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안그래도..충분히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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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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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모두가 자는 동안 누가 하늘 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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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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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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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ggomi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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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이유 없이 내 얼굴에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유일한 것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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