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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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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한국어> 시리즈 mp3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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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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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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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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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長特級을 향하여 !!!
신산귀���
22.03.30 23:09
安寧하세요
저는 한자급수자격증은 특급부터 사범등등 10개 시험기관의 최고급 자격증을 다 취득했으나
어느날 고문진보를 보고 절반도 해석을 못해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취득한 한자급수 자격증은 허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대한검정회 한문지도사 시험에 관심을 갖고  2021.11.월 지도사 2급응시했는데
무난히 합격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22.2.26 지도사 1급 시험응시하여 또 합격하였습니다
단계를 밟아서 최고봉인 훈장특급까지 내년8월에 합격하는것이 목표입니다
대한검정회에서 이렇게 단계적으로 취득하게하는 이유가 다양한 경전을 섭렵하라고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무식한 방법으로 공부합니다
예를 들면 명심보감을 처음부터 끝까지 펜으로 필사하면서 공부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50대 후반이라 잘 암기가 안되어 애를 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훈장특급을 반드시 취득하고야 말것입니다
대한검정회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자격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저에게는 천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여 검정회의 기운이 전국을 뒤덮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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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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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인 한자검정시험 주관 기관
한국어문회(1992~): 시험 명칭은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이다. 어문회 시험으로도 불린다. 사단법인명과 연구회 명칭이 동일하다. 국가공인 하한선은 준3급(1,500자)[2]이다. 이 기관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문회 참고.
대한검정회(1996~): 시험 명칭은 '한자급수자격검정시험'이다. 사단법인명은 대한민국한자교육연구회.[4] 국가공인 하한선은 준2급(1,500자)이다.[5] 이 기관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대한검정회 참고.
한국한자실력평가원(2004~): 시험 명칭은 '한자실력급수자격시험'이다. 사단법인명은 한자교육진흥회로 이 명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국가공인 하한선은 3급(1,301자)이다.
대한상공회의소(2004~): 시험 명칭은 '상공회의소한자'이다. CBT를 통해 상시 시행되며 국가공인 하한선은 3급(1,800자)이다.
한국평생교육평가원(2006~): 시험 명칭은 '한국한자검정'이다. 국가공인 하한선은 준3급(1,300자)이다. 등록민간자격은 가정에서 PC로, 국가공인자격은 시험장에서 CBT로 응시할 수 있다.
한국정보관리협회(2007~): 시험 명칭은 '한자어능력'이다. 다만, 국가공인은 2009년 9월이 되어서야 인정받았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의 '자격취득현황'에 기재할 수 있는 유일한 한자급수시험 시행처다.[3]
시행 초창기에는 본래 4급부터 국가공인 자격증이었으나, 응시 연령이 낮아지고 4급 시험이 지나치게 쉽다는 이유로 2000년대 초반부터 4급이 국가공인에서 제외되어 국가공인 기준이 4급에서 준3급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단, 그 이전에 취득한 4급 자격증은 계속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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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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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句(추구)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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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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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세의 의미는?
▩백 세의 의미는? 我足不行(아족불행) -나의 발로 다닐 수 없��, 我手不食(아수불식) -나의 손으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我口不言(아구불언) -나의 입으로 말할 수 없고, 我耳不聽(아니불청) -나의 귀로 들을 수 없고, 我舌不味(아설불미) -나의 혀로 맛볼 수 없고, 我腦不思(아뇌불사) -나의 뇌로 생각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백 세를 산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살 때 건강해야 하고, 건강하게 살려면 운동해야 한다. 삶의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하는지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해집니다. 이것이 90이 되어도 매일 헬스를 하는 어느, 건강한 어른의 삶의 철학입니다. -제목과 아래 -이렇게 ~ 입니다 . 까지를 를 한문으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부탁 드립니다.
https://www.cyberseodang.or.kr/mboard.asp?Action=view&strBoardID=disc3&intPage=1&intCategory=0&strSearchCategory=|s_name|s_subject|&strSearchWord=&intSeq=1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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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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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의 친구(老後의 親舊) 는 ★ 첫째: 가까이 있어야 하고 둘째: 자주 만나야 하며 셋째: 같은 취미면 더 좋다. "회갑(回甲)잔치가 사라지고," ※인생70고래희(人生七拾 古來稀) 라는 칠순잔치도 사라진 지금, ※인생백세고래희人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이 된 바이야흐로 초 고령화 시대 !
※ 60대는 노인 후보생(老人侯補生)으로 워밍업 단계요, ○ 70대는 초로(初老)에 입문하고, ○ 80대는 중로(中老人)을 거쳐, ○ 망백의 황혼길(望百의 黃昏), ○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인생(人生), ※ 장수長壽가 좋기는 하나..., ○ 아족불행(我足不行) 내발로 못 가고, ○ 아수불식(我手不食) 내 손으로 못 먹고, ○ 아구불언(我口不言) 내 입으로 말을 못하고, ○ 아이불청(我耳不聽) 내 귀로 못듣고. ○ 아목불시(我目不視) 내 눈으로 못 본다. ※ 이렇다면 생불여사(生不如死) ○ 살아도 죽는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사는게 몹시 어려운 삶이 아니겠는가? ※ 그래서 ○ 첫째도 건강健康, ○ 둘째도 건강健康, ○ 健康이 최고最高의 가치價値이다.
※ 결코 젊은 날로 돌아갈 수는 없고, ○ 다시 한번 더 살아볼 수도 없고, ○ 일회용 一回用 人生인데,우리들 人生은 이렇다네" !         유수불복회(流水不復回) :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행운난재심(行雲難再尋) ;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 !! 노인두상설(老人頭上雪) :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 춘풍취불소(春風吹不消) ;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 ‼ 춘진유귀일(春盡有歸日) :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노래무거시(老來無去時) ;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 춘래초자생(春來草自生) :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건만, 청춘유부주(靑春留不住) ; 젊음은 붙들어도 달아만 나네 ‼ 화유중개일(花有重開日) : 꽃은 다시 필날이 있어도, 인무갱소년(人無更少年) ;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다네 ‼ 산색고금동(山色古今同) :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으나, 인심조석변(人心朝夕變) ;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한다네 !!
~~~~~~~~~~~~~~~~~~~~~~~~~~~~~~~~~~~~~~~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세지*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내 삶이 성공의 전형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일을 떠나서는 기쁨이라고 거의 느끼지 못한다.
결과적으로 부(富)라는 것이 내게는 그저 익숙한 삶의 일부일 뿐이다. 지금 이 순간에, 병석에 누워 나의 지난 삶을 회상해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겼던 주위의 갈채와 막대한 富는 임박한 죽음 앞에서 그  빛을 잃었고 그 의미도 다 상실했다. 어두운 방안에서 생명 보조장치에서 나오는 푸른 빛을 물끄럼이 바라보며 낮게 웅웅거리는 그 기계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죽음의 사자의 숨길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이제야 깨닫는 것은 평생 배굶지 않을 정도의 富만 축적되면  더 이상 돈버는 일과 상관 없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건 돈버는 일보다는 더 중요한 뭔가가 되어야 한다. 그건 인간관계가 될 수 있고, 예술일 수도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가졌던 꿈일 수도 있다. 쉬지 않고 돈버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비뚤어진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 바로 나같이 말이다. 富에 의해 조성된 환상과는 달리, 하나님과 부처님은 우리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이란 것을 모두의 마음 속에 넣어 주셨다. 평생에 내가 벌어들인 재산은 가져갈 도리가 없다.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오직 사랑으로 점철된 추억 뿐이다. 그것이 진정한 富이며 그것은 우리를 따라오고, 동행하며, 우리가 나아갈 힘과 빛을 가져다 줄 것이다.
사랑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더라도 전할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가라. 오르고 싶은 높은 곳이 있으면 올라가보라.  모든 것은 우리가 마음먹기에 달렸고, 우리의 결단 속에 있지 않을리켜?.
어떤 것이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침대일까? 그건 "病席"이다. 우리는 운전수를 고용하여 우리 차를 운전하게 할 수도 있고, 직원을 고용하여 우릴 위해 돈을 벌게 할 수도 있지만, 고용을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병(病)을 대신 앓도록 시킬 수는 없다. 물질은 잃어버리더라도 되찾을 수 있지만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게 하나 있으니 바로 "삶"이다. 누구라도 수술실에 들어갈 즈음이면 진작 읽지 못해 후회하는 책 한권이 있는데, 이름하여 건강(健康)한 삶의 지침서(指針書) 이다
https://youtu.be/PcSeKgIhdew
보약같은 친구
https://77kihyunkwak.tistory.com/886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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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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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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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 понимаю, почему пишут, что заметок 11, а я вижу только 3?
Где остальные, и что это за незримые, невидимые заметки?
Это уже не первый раз тако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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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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Лето заканчивается.
Давно я не писала на блоге. Не было настроения.
Пыталась решить, как жить дальше и что делать, из-за этого плющило и был депрессняк. Но все же нужно двигаться дальше.
С работы, скорее всего, уйду. Хотя, сейчас на 1 курс набралось 4 группы, преподавателей не хватает, но свято место пусто не бывает.
Коллеги, правда, отговаривают, говорят хорошо подумать, да и самой мне уходить, если честно, жаль, но сейчас мне хочется совсем другого, на первое место встают другие приоритеты.
Слом в сознании произошел прошлой зимой, во время и после коронавируса. До и после этого все зрело и копилось.
Сейчас хочу отдохнуть, восстановить здоровье и заняться новыми, интересными проектами.
Кстати, продолжаю похудение. В апреле похудела до 86 кг, потом - конец учебного года, стрессы, выпускные экзамены, курсы повышения квалификации (на оффлайновой программе нас еще сладостями кормили и поили соками), в общем, поправилась до 87 кг. В этом месяце вернулась к похудению, пересмотрела рацион и стала крутить обруч - хулахуп. А еще начала танцевать дома под музыку, особенно под рок-н-ролл и старого доброго Элвиса. В результате, сбросила еще 3 кг и сейчас вешу 84 кг. Быстрее пока худеть не получается, но вычитала в интернете, что мой темп похудения нормальный. В среднем 1,5 кг в неделю. Пишут, что быстро худеть для здоровья не желательно. Хотя, я раньше худела и быстрее, но тогда мне было меньше лет, и я вела более активный образ жизни.
Сейчас у меня еще новая фишка - я на некоторое время отказалась от мяса. Это не навсегда, но сейчас мне его не хочется. И вообще, хочется почистить организм. Я и раньше так делала время от времени. Хотя, мама регулярно готовит мясную пищу, она без мяса не наедается. Нагрузки большие эмоциональные и физические. А я, если много мяса ем, то хуже себя чувствую. Это уже, наверное, особенности организма. 
У меня бывает избыток тестостерона, и тогда даже волосы на подбородке растут. Когда не ем много мяса и сливочного масла, то почти и не растут.
Сейчас я не ем мясо, не ем сладкое, кроме меда и фруктов, и даже последние пару недель не ела каши. Но с кашами - это перебор, конечно. Правда, хлеб ела, по 1 кусочку за раз. Но сейчас хочу опять поменять хлеб на рис.
Правда, сейчас поспело много груш, собирала их на даче 2 дня, и то собрала не все - до верхушки дерева не добралась, дерево старое и большое. А я страшно хочу грушевый пирог из мультиварки, типа цветаевского. Я раньше его делала, даже выкладывала на блоге рецепт.
Наверное, все же сделаю. В нем масла и сахара немного, правда, многовато сметаны. Но я могу съесть чуть-чуть, а остальное будет родителям.
Что еще могу сказать из последних событий. Курсы повышения квалификации закончила успешно, тест сдала на 92 балла и получила сертификат. Сертификаты они, кстати, сделали очень красивые - красивее, чем на предыдущих курсах в другом вузе.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Теперь в планах новые курсы и новые сертификаты. Кажется, это уже вошло в привычку.
Сейчас слушаю лекции с платформы “Открытое образование”. 
Выбрала курс “Введение в китайскую иероглифику” профессора Сторожука от СПбГУ. У меня давно была его книга, а еще хотелось повторить все иероглифические ключи. Кстати, курс рекомендую. 
Еще попробовала курс китайского языка с “Курсеры”. Но об этом напишу поз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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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tigerka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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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от и подходят к завершению вторые курсы повышения квалификации. Сегодня написали финальный тест. Правда, потом будет еще 2 недели бонусных лекций от корейского университета по вечерам, но это уже так, в дополнение.
Сейчас опять уставшая. Вчера до ночи все повторяла к тесту, уснула с невыключенным, гудящим компом, а сегодня встала в 6 и еще все пересматривала. С одной стороны, повторение помогло, а с другой стороны, от усталости тормозила и задания выполняла медленно. Можно было сделать все быстрее.
Вообще-то, нужно было все заранее повторить, а не накануне не спать, но я уже, если честно, так от всего задолбалась в конце года - выпускные, одни курсы, потом вторые курсы, что уже просто устала и был большой облом. Выдохлась как-то.
Зато теперь... нет, не отдых, а еще 2 или 3 статьи написать и книги издать, которые до сих пор валяются в проектах. В общем, до начала августа работы еще много. А вот дальше буду думать, уходить с работы или оставаться. Там посмотрим. Вначале хочу все запланированные проекты заверши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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