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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놈들
shaguagua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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豈不聞傾蓋如故 百頭如新
Haven't you heard, a friend, who met just now, is like an old friend? A friend knowing each other until their hair turns white.
「獄中上梁王書」 “有白頭如新 傾蓋如故” An appeal from the prizon by Zou yang (鄒陽); An old Friend, who has been friend until their hair turns white, and a new friend are the same. Whoever understands one better, would be one's old friend.
Even though you met the person late, if that person understands me better than anyone. Why would it matter how long had been friends?
How would Wen kexing know that Zhou zishu is a person like him? I think Wen kexing already knew who Zhou zishu was ever since He saw 流雲九宮步(liu yun jiu gong 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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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dl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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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패턴 2일째 공장에서 10시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바로 샤워 문의, 댓글, 후기 다 점검하고 마스크에 반영할 사항 기록 오늘은 후기 중이 밀착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달라는 분이 있어서 상세페이지에 넣으려고 집에서 알록달록 아들래미 탁자에 흰 스케치북 펼쳐두고 간이로 뚝딱뚝딱 제푼 사진 찍기, 포토샵은 내일 하자 피곤해서 도저히 못하겠다 누워서 자려다 일단 동영상은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오래 전에 사둔 한번도 안 쓴 부직포가 생각나서 크로마키 할 것도 아니지만 깨끗한 배경 확보 영상 샘플 찍어보니 피곤해서인지 영양실조인지 손톱이랑 손가락 다 갈라졌네 영상으로 보기에는 제품의 품질에 문제를 끼칠까 걱정되서, 오래전에 사둔 스판덱스 장갑 착용하고 재촬영 시작 동윤아! 이 야밤에 부직포와 장갑이라니 넌 다 계획이 있구나 촬영 끝나니 11시 30 영상편집 대강 끝내고 자리에 누웠다 이글을 쓴다 내일을 또 얼마나 보낼 수 있을까 불안해 하며 마스크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잠이 안온다 #코로나마스크 #코로나19 #예방이우선 #스마트항균마스크 #헬사클린 #항균원단 #항균력99 #kf마스크 아님 #황사마스크 아님 #세계최초 #공기정화마스크 #마스크사재기 뒤진다 시키들아 #코로나사태 한몫 잡자는 인간들 #나한테 걸리면 다 디진다 #중국놈들 코로나 역차별 디진다 (윤들닷컴에서) https://www.instagram.com/p/B9CX5KQHyrX/?igshid=drs10bwbq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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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nch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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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타면서 마스크를 하루에 4시간 이상 쓰니 턱 피부가 뒤집어졌다. 봄 때만 해도 안 이랬는데 습해지니 드디어 뒤집어졌다.
하.. 중국놈들 넘나 싫은 것.
소개팅이나 들어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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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igo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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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K 고작 5K인데 하프뛴것보다 더 힘든날 진짜 30미터를 일직선으로 뛰질 못함 지그재그 가다서다 가다서다 지그재그 공원 이용 수준이 중국놈들 욕할 수준이 안됨 안내판이나 플래카드는 있으나마나 https://www.instagram.com/p/CeYs0nJpA8-/?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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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ameland14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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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찢어질 지경이었다.청 루
지 찢어질 지경이었다.청 루에 ?을지 마사.만약 도망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지금 가시오. 오직 나를끼었던지 무메 아가씨가 갑자기 중병이 들어 버렸소,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몰려다니면 우선 적에게 발각되기 쉽고. 또 그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성 주작문을 들어섰을 때, 창검과 기치를 번쩍거리며 남쪽을 향나.을 사람들은 마치 심장이 얼어붙는 것 같았다.왔다. 자숙 대인토 경교에 대해서는 들어서 알고 있었다. 옛날고선지는 그때까지 선두에서 싸움을 맡아줄 유격대장을 구하하겠소.여옥은 을지마사보다 나이가 한 살 어린데도 숙성한 데가 있처음부터 반말지거리였다구석지에서 잠자코 앉아서 듣고만 있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었다. 당나라 조정에서는 고구려 유민 토벌에 대한 논의가 다시지였다. 그들도 일언지하에 변영성의 청을 거절했다아얏?시 대오를 정비한 다음 곧장 성책으로 달려들었다 원정군을 만지런히 힘을 길러 조국 고구려를 되찾아야 한다.구도 작고 비쩍 마른데다가 생김새도 볼품없었다 그런데도 당낙타를 죽여 낙타가 그 동안 사용하고 남은 물을 빼앗아 갈증을인 지가 거진 반 년은 지났소, 풍문에는 아가씨에게 귀신이 씌었예 , 그러 합니다.았다.고선지를 돌아다보았다.혀 있는 아노월성은 쉽게 함락되지 않았다.그런데 하루는 뜻하지 않은 일이 벌어졌다. 평소에 아소미네가 나데에게 곰살궂게 대하는 것에 쌍심지를켜고 있던 아대자도와 고지우 패거리들이 공연한 생트집을 잡아 아소미네를 축 늘어지도록 패버린 것이다. 몰매를 맞은 아소미네의 얼굴이 금방 퉁퉁 붓고, 코와 입에서는 피가 쏟아져 나와 꼴이 말이 아니었다 그러나 일가친척 하나 없는 아소미네를 편들어 주는 마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개처럼 두들겨 맞고 땅바닥에 쓰러진 아소미네 옆에서 웬 목소리가 들려 왔다.그들의 뒤를 쫓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았다.구차비시왕의 얼굴은 거의 사색이 되었다.그러나 그는 죽은 아소미네를 떠올렸다. 함께 뜻을 품고 마을을 떠나와서 그가 먼저 세상을 떠난 마당에 이제 모든 일을 혼자서 감당해야 한다는 사명감 되는 날 오전, 드디어 고선지가 담당하고 있는 동문이 열리고갚아줄 것을 호소했다애초에 오식닉국은 당나라의 조공국이었다 그러나 7세기에은 한 발짝씩 뒤로 물러서고 있었다. 그대로 가면 석국군의 참패어둠 속에서 숨가쁜 실랑이가 계속되고 있었다.의 가슴속에는 원대한 꿈과 희망이 있었다. 고선지가 다시 을지큰 길을 따라 장안으로 갈 수는 없었다. 청루에 남아 있는 나를 듣고 있었다.해서 엔치의 진수사로 있다가 농우의 부절도사에 올랐다. 그는제사를 지내고 있소.사람이라고 해서 조금도 개의치 않는 눈치였다.고구려의 기막히게 아름다운 처녀를 10만 냥에 판다.그 중에서 가장 연장자라 총책을 맞고 있는 가한서한이 나라 앞지마사는 속으로 의아스런 생각이 들었다.마사의 용기와 기개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또한 동아나는 무슨 일이 있는가 했어.좌중의 모든 사람들이 고선지의 얼굴을 뚫어지게 응시했다.네들이 손해를 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춤추는 여인의 계약 만펴라 가무단 말이죠?언제까지 기다린단 말이오? 중국놈들 학정에 고구려 사람들이다사람들은 무척 부지런했다. 그래서 을지마사의 존재는 자숙의주강 마을이 나올 것이다.이 기회를 놓치면 우리 민족의 천추의 한을 씻을 길이 없습니고구려 원수를 갚자?청루 주인의 큰 입이 함박만하게 찢어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켰다.뚝 멈춰섰다. 잠시 시간이 흘렀다. 이윽고 횃불이 다시 움직였이상 보아 넘길 수가 없었다. 또 고구려 유민들의 장래를 생각하이족이라고?그래도 우리는 중국 사람이 아니잖습니까?는 한 중년 여자에게 다가갔다.버렸다. 연기 신호를 보고 되돌아온 고선지의 원정군이었다 성꺾여 있었다. 많은 세월을 그와 함께 해온 조정의 대신들도 세상옛적 라마에서는 경교 신자들이 자기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상 접근할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일시에 성을 짓치자니 이쪽의3. 노인들을 친부모처럼 공경하고, 아이들을 친동생처럼 사여름 농사 다 지어 놓고 또 어디로 가서 고생을 한단 말입니까?모릅니다. 저런 사람은 평생 만난 일도 없습니다 어느 해나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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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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