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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터뷰 3편]
구상옥 대표디렉터,
알앤지유나이티드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영철학"
젠요가의 두번째 이야기, 이어지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알앤지유나이티드
Q. 다양한 사업 영역을 가진 ‘알앤지유나이티드’(이하 알앤지)만의 운영 철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제게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모든 비즈니스는 결국 사람이 하기 때문입니다. 알앤지는 근본적인 접근을 달리합니다. 일반적인 회사는 이윤창출을 위해 아이템을 찾고, 물건을 팔지만, 알앤지는 선한 사람과 함께하기 위해 사업을 확장해 갑니다. 일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것이 알앤지유나이티드의 운영 철학입니다.
Q. “일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비즈니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듣고 싶습니다.
A. 일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의 방법인 것입니다. 다양한 브랜드를 만든 것도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과 함께하려고 하다 보니 늘어난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캠핑장으로 돈을 벌기 위해 캠핑과 관련된 능력자를 구인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하는 사람이 캠핑과 관련된 능력이 있고, 이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캠핑장 사업을 하는 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계 또한 사장과 직원이 아니라, 서로가 파트너가 됩니다. 직원은 종속되지 않으면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는 대신 함께 이익을 나누는 수평적 관계입니다. 일하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비즈니스란 이런 것을 의미합니다.
Q. 알앤지유나이티드는 다양한 브랜드로 구성됐지만 ‘요가’라는 큰 틀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각기 다른 사업 영역을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 구상옥 대표디렉터의 청사진을 듣고 싶습니다.
A. 그렇습니다. 젠요가는 사람을 만드는 곳이고, 알앤지는 그 사람과 함께 일을 꾸려나가는 곳입니다. 요가와 명상을 하다 보면 남에 대한 배려심과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12년 동안 젠요가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성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얻고, 이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쳐나가는 사업을 하는 것이 알앤지유나이티드의 청사진입니다.
Q. 알앤지유나이티드를 운영하는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알앤지유나이티드는 모두 스스로의 삶의 주인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회사입니다. 일을 제대로 하는지 감시하는 것이 아닌, 남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곳, 나를 위해서 하는 일이 남에게도 좋을 수 있도록 하는 곳입니다. 마음에 긍정을 가지고 능력 있는 사람들이 서로 모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알앤지유나이티드를 운영하는 목표이자 철학입니다.
[ 원문기사 다시보기 :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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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터뷰 2편]
구상옥 대표디렉터,
솔시티(SOL CITY)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영철학”
구상옥 대표디렉터가 구상하는 국제명상센터 ‘SOL CITY’
Q. 국제명상센터 SOL CITY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SOL CITY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A. SOL CITY는 깨끗한 먹거리와 자연, 몸과 마음을 수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입니다. 자연 속에서 성찰하며 마음의 중심을 잡고, 마음의 중심을 잡은 사람들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좋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SOL CITY의 목표입니다. 다만 모두에게 개방된 곳은 아닙니다. 젠요가의 오랜 회원이나 요가와 명상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대상입니다. 요가와 명상의 가치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열린 곳이기 때문에 글로벌하게 국제명상센터로 이름 지었습니다.
Q. SOL CITY를 건설을 위해 가평에 땅을 샀다고 들었습니다. 이 곳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A. 가평은 도시에서 멀지 않은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냇물과 산이 있는, 자연스러운 공간입니다. 자연에 있으면 사람은 마음이 편안해지고 에너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도시는 모든 게 개발된 인위적인 공간입니다. 도시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고 싶었고, 이런 곳을 찾기 위해 10년이 넘게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가평은 내가 찾는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했습니다.
Q. SOL CITY를 설립하겠다고 결정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오랫동안 함께 일한 스텝들과 노후에 같이 모여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게 시작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규모가 커졌습니다. 초반에는 ‘SOL VILLAGE’라는 이름처럼 소박한 규모를 생각했지만, 스텝뿐만 아니라 우리 회원들이나 요가와 명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SOL CITY’로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SOL CITY 설립의 진행 상황이 궁금합니다.
A. 올해 초 가평에 5천평짜리 땅을 샀고, 이제 건설 계획을 짜는 중입니다. 현재는 소규모 인원이 텃밭을 가꾸고, 밥을 먹고, 요가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시설이 있으며, 건물을 더 짓고 리모델링해 세련된 모습으로 바꿔 나가야 합니다. 지금의 시골 같은 분위기에서, 자연과 건물이 하나 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키워갈 것입니다. 현재 진행 상황은 20% 정도며 향후 3년 내 완성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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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터뷰 1편]
구상옥 대표디렉터,
젠요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경영철학”
구상옥 대표디렉터(이하 구상옥 대표)는 2011년 선릉에 젠요가 1호점을 내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요가와 명상을 통해 스스로를 성찰하고 삶의 의미를 새롭게 인식하는 것에 매료됐습니다. 11년이 흐른 지금, 젠요가는 어느새 15개의 센터를 가진 요가 기업이 되었습니다. 요가를 통해 만난 회원과 스텝은 구상옥 대표의 파트너가 되어 함께 사업을 꾸려나갔습니다. 요가를 넘어 다양한 브랜드로 뻗어나가는 구상옥 대표의 경영 철학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비즈니스입니다. 이러한 구상옥 대표의 모든 사업을 관통하는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요가입니다.
그에게 요가는 무엇일까. 인터뷰를 진행하며 차근차근 구상옥 대표의 경영 철학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젠요가의 ‘지금’과 앞으로 나아갈 또 다른 ‘미래’
Q. 젠요가에 담긴 구상옥 대표의 철학은 무엇인가요?
A. 나는 무엇이든지 사람을 가장 중요시합니다. 젠요가는 의식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인 커뮤니티와 같은 기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의식이 있다는 것은 내면에 단단한 긍정이 뿌리내려 서로 조화롭게 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처음엔 그런 마음이 없더라도 요가와 명상을 통해 긍정적 에너지가 생겨납니다. 다시 말해 젠요가는 요가나 명상을 통해서 사람들의 의식을 성장시키는 공간입니다. 혼자서 하면 부정적 생각이 들고 성장하기 어렵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하면 긍정이 더 강해집니다. 젠요가를 통해 내면을 성찰하고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젠요가에 담긴 철학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Q. 11년 동안 국내에서 15개의 센터를 확장해나갔습니다. 이후 국제명상센터와 미국 뉴욕 센터 건립 등 새로운 도전을 하는 현시점에서 젠요가는 무엇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는가요?
A. 큰 회사를 운영하려면 어느 정도 센터가 있어야 기본 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0개의 센터를 넘긴 시점에서 센터의 확장은 중요치 않습니다. 현재로서는 센터와 회원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더 이상 국내에서 확장할 계획은 없습니다. 다만 해외 커뮤니티를 형성하기 위해 미국의 중심지에 센터를 내는 것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젠요가는 국내 15개 센터를 보유하고 해외 진출이라는 새로운 길 앞에 섰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젠요가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A. 앞으로 나아갈 젠요가의 모습은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이곳에 오면 사람들이 의지를 내고 긍정이 생기고 뭔가 사회에 좋은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이 생기는 곳일 겁니다. 단순히 요가와 명상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삶의 목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되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커뮤니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기사원문 보러가기 : https://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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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요가 구상옥 대표디렉터,
‘2022 올해의 베스트 인물&브랜드’
헬스케어 부문 대상 수상
젠요가 구상옥 대표디렉터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2년 올해의 베스트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헬스케어’ 부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구상옥 대표디렉터는 12년동안 일관된 가치관으로 15개의 요가·명상센터를 운영해오며, 건강 문화를 선도해오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젠요가 서인 대표 트레이너로서 젊은 세대들도 명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명상 라이프 젠코칭’, ‘솔 메디테이션’ 등 새로운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30년 간의 명상 노하우를 대한민국 명상 대중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올해 젠요가에서 가장 크게 주목할 점은 가평에 국제명상센터 ‘SOL CITY (솔시티)’를 오픈한 것입니다. 자신의 내면에 깊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젠요가에서 오랜 기간 수련하신 젠매니아 회원분들과 숙련된 수련자 분들을 위한 고급 명상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보다 깊은 요가·명상수련을 통해 삶이 건강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자연 속 최적의 명상 공간입니다.
구상옥 대표디렉터는 “젠요가에 오시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정화되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100년이 가는 공간으로 성장해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 연합매일 원문기사 : http://www.y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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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요가,
국제명상센터 ‘SOL CITY’ 오픈 앞둬 …
구상옥 대표디렉터의 “새로운 도전”
주식회사 젠요가에서 국제명상센터 ‘SOL CITY(솔시티)’의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평에 위치한 SOL CITY는 국제명상센터로, 젠요가의 마니아 회원 및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쉼의 공간입니다. 젠요가의 구상옥 대표디렉터(이하 구상옥 대표)에 따르면 SOL CITY는 명상센터뿐만 아니라 ▲텃밭 ▲캠핑장 ▲주거 공간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제공됩니다.
구상옥 대표는 “젠요가의 오랜 회원과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며 SOL CITY 건설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SOL CITY는 그 이름처럼 건물 하나의 명칭이 아니라 도시 같은 공간을 의미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말처럼 SOL CITY는 약 5,000평 규모의 부지를 가졌습니다.
5,000평 규모의 SOL CITY에서 이용자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깨끗한 먹거리로 몸을 정화하고 요가와 명상, 그리고 텃밭 가꾸기, 캠핑 등 여가를 즐기며 마음의 휴식을 갖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SOL CITY에는 주거 공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젠요가의 스탭 및 오랜 회원과 주거 공간을 공유하고 지친 몸을 재충전하는 요가 공동체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구상옥 대표는 “요가인들이 함께 커뮤니티를 공유하고 지친 삶의 재충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SOL CITY를 구상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국제명상센터 SOL CITY는 건설 중반 단계에 있으며 향후 3년 내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구상옥 대표는 “SOL CITY는 현재 몇 개의 텃밭과 요가 및 명상 공간 등이 지어져 있다”며 “앞으로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조경을 가꿔 자연과 하나 되는 SOL CITY의 모습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젠요가는 2011년 선릉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한국에 15개의 요가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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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
2022 코로나를 이겨낸 강소기업
'헬스케어 부문' 1위,
젠요가 구상옥 대표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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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로나를 이겨낸 강소기업 '헬스케어 부문' 1위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기업명 / 직책 / 성함)
안녕하세요 (주)젠요가 대표디렉터 구상옥입니다.
2. 간단한 기업소개 부탁드립니다.
젠요가는 국내 대표 요가·명상 전문 브랜드로서 핵심 역세권에 15개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제주도에도 요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른 요가센터는 요가만 가르치지만, 젠요가는 ‘나를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개념을 갖고 있어, 한 사람이 오시더라도 최고의 케어와 맞춤수련을 통해 한번 오시면 5년 이상 꾸준히 수련하는 것이 저희만의 강점이고 노하우입니다.
앞으로도 건강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꿈꾸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도심 속의 요가명상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회사를 설립하여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 있었다면?
가장 보람있는 일은 젠요가의 탄탄한 커뮤니티입니다.
함께 일하는 선생님들은 모두 회원출신으로 요가명상을 정말 사랑하고, 젠요가를 통해 얻은 삶의 변화와 가치를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하고자 선생님이 되셨습니다.
저희 선생님들과 오랫동안 수련하신 젠매니아 회원분들이 저의 보람입니다.
4.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젠요가는 현재 가평에 국제명상센터를 2025년 개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미국 보스턴에 젠요가 1호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고,한국이 아닌 해외에서도 한국의 요가명상문화를 알리고, 한국과 미국지사의 협력을 통해 탄탄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입니다.
5. 마지막으로 수상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희 선생님들이 회원감동을 최우선으로 두고 센터를 세심하게 운영해왔기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젠요가에서 수련하고 계신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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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요가, 美 보스턴 센터 개설…
해외 진출 본격화
요가, 명상 기업 젠요가는 미국 보스턴에 첫 센터를 올해 개설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서울 경기 내 핵심지역에 15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며 뛰어난 요가, 명상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회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는 발전된 프로그램은 현재 많은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미국 요가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시키며 성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젠요가의 구상옥 대표 디렉터는 “미국 시장에서 10년 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미국 진출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미국 진출을 위한 많은 인재들과 발전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한국의 요가 문화를 알리며 성장하고 탄탄한 요가, 명상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젠요가는 미국 진출과 동시에 국제명상센터인 솔시티 (SOL CITY) 설립 또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기사원문: https://www.news1.kr/articles/?46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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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요가 구상옥 대표디렉터,
코로나를 이겨낸 대한민국 강소기업
헬스케어 부문 1위 수상
2022 코로나를 이겨낸 대한민국 강소기업, 젠요가
혁신적인 요가·명상 지도자과정 프로그램 운영
젠요가가 ‘2022 코로나를 이겨낸 대한민국 강소기업’에서 헬스케어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습니다.
젠요가는 건강관리 철학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12년간 현대인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요가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많은 마니아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젠요가는 ‘몸과 마음의 휴식공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몸의 건강뿐 아니라 마음의 건강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40기 이상 진행된 지도자 과정 프로그램은 젠요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요가, 명상 지도자 양성을 통해 요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수상식 자리를 빛낸 젠요가 대표디렉터 구상옥은 “대상 수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하는 스텝들의 열정과 노력이 지금의 성장을 가지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젠요가가 12년 동안 지금껏 사람들의 삶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힘써왔듯이, 앞으로는 한국을 넘어서 미국으로 진출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발전해나갈 계획입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젠요가는 앞으로 글로벌 요가명상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국제명상센터 설립을 계획 중입니다.
10월에는 미국 보스턴에 센터를 오픈할 예정입니다.
[중앙일보 원문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702#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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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요가 구상옥 대표 디렉터,
제25회 대한민국 인물대상
헬스케어부문 수상
수상에 대해 젠요가 대표��렉터 구상옥대표는 "2021년 뜻깊은 시상식으로 한해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코로나처럼 힘든 시기일수록 젠요가는 더욱더 사람들에게 몸과 마음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요가와 명상이 필요합니다. 명상을 통해서 마음의 중심을 바로 잡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사람들의 명상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요가와 명상을 통해 삶의 건강을 찾아가길 바라며, 젠요가는 앞으로도 몸과 마음의 휴식공간의 슬로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이 지쳐있는 사람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서 자리를 지켜나갈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제 25회 대한민국 인물&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연합매일신문', '대한민국 인물 대상 선정 위원회',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가 주최하고 뉴스파일, 한국인물사연구원, 교통교육복지연구원 등이 주관했습니다.
[관련참고 사이트: http://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12670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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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지유나이티드(주),
북카페 브랜드 "또 다른 여행"
2월 신규런칭
알앤지유나이티드의 가장 큰 브랜드, 젠요가가 이번 2월 마곡15호점을 오픈하였습니다.
마곡센터는 역대 가장 큰 젠요가 요가센터로 공간만 100평 이상에 달하며, 커다란 공간인만큼 더 큰 의미를 담기 위해 새로운 북카페 브랜드 "또 다른 여행"이 런칭하였습니다. 감성적이면서도 공간감이 있는 로고는 젠요가의 새로운 시작을 뜻하기도 합니다. 북카페 브랜드라고는 하지만, "또 다른 여행"은 알앤지유나이티드의 요가 브랜드 "젠요가"의 확장 브랜드입니다. "요가"여행으로 시작하여, 새로운 분야로 뻗어가겠다는 의미로 로고에서도 "또 다른"과 "여행" 사이에 여백이 있습니다. 그 여백을 무엇을 채울지... 또 다른 "철학" 여행, 또 다른 "명상" 여행, 또 다른 "음악" 여행 등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듯 또 다른 여행에서는 북카페로 시작하여, 다양한 성장과 자기계발의 이야기가 오가는 곳, 요가와 명상에 대한 깊이를 키우는 곳, 그리고 다양한 인문학, 철학 강의들이 열릴 예정입니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차를 마시며, 열람용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으며, 책구매도 가능합니다. 젠요가의 확장 공간인만큼 추천도서들도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태도에 관하여" "감정연습" "왓칭" 등 자신을 바라보는 공간, 몸과 마음의 공간이라는 것을 더욱 돋보여줍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요가 클래스에서 뿐 아니라, "또 다른 여행"이라는 또 다른 공간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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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옥 젠요가 회장,
2019년도 희망한국 국민대상 경제대상 수상❤️
젠요가(구상옥 회장)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19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헬스케어부문 ‘경제대상’을 수상했다 밝혔습니다.
지난 2017년 제정된 ‘희망한국 국민대상’은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그려가는 데 공헌한 각계각층의 인물 및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희망한국 국민대상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시사매거진이 주관합니다.
3번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와 주대준 CTS 인터내셔널 회장이 대회장과 선정위원장을 각각 맡았으며, 황수경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젠요가 측은 이번 수상 배경과 관련해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한 요가 기업으로, 2011년 5월 젠요가 선릉 1호점 오픈 이래 2019년까지 15개의 센터로 확장하며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현대식 밝은 인테리어와 최고급 시설,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 등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요가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젠요가 구상옥 회장은 “젠요가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회원분들이 있기에 가능하였다. 이렇게 뜻 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의미로 알고 앞으로 더욱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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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옥 대표, 성신여대 총동창회 50주년 ‘자랑스러운 성신인상’ 수상🎊
㈜젠요가의 대표 디렉터이자, 알앤지유나이티드㈜의 대표인 구상옥은 지난 23일, 성신여대 총동창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성신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창립 50주년인 만큼 총동창회는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성신여대 졸업생들이 한 곳에 모여 소중한 인연을 확인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을 이루었습니다!
본 행사에서 모교를 빛낸 성신인들에게 ‘자랑스러운 성신인상’을 시상식이 이루어졌으며,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통해 더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가치를 실현시켜오고 있는 젠요가 구상옥 대표 디렉터가 사회•경제•법조 부문에서 ‘자랑스러운 성신인상’ 본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젠요가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의 휴식공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2011년 5월 선릉에서 1호점을 오픈 하였으며, 10년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곧 서울시청 14호점과 마곡 15호점이 오픈할 예정입니다!!
본문기사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8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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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도 젠요가가 열린다!
2023년 1월에 신규오픈 예정
젠요가에서 오는 2023년 1월 과천센터를 오픈한다.
과천은 관악산과 청계산에 둘러쌓여 가장 살기 좋은 청정주거도시로 불리우고 있는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지치기 쉬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아주는 대표 힐링 플레이스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2023년의 시작을 과천센터의 오픈으로 시작하기에 젠요가에서도 과천센터의 의미는 특별하다.
도심이면서도 자연에 둘러쌓인 과천도시가 주는 여유로움은 깊은 요가수련을 하기에 적격이다.
이에 과천센터는 젠요가의 주요 프로그램인 젠·빈야사 요가 자격증반, 그리고 인기 세미나들이 열리는 새로운 랜드마크 센터가 될 예정이다.
젠요가 구상옥 대표 디렉터는 “과천센터는 코로나 시기를 거치며, 오랜기간 고민하여 결정된 귀한 센터이다.
그만큼 더 새롭고 다양한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과천센터는 젠요가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이미지로 도약하는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라 전했다.
실제로 젠요가는 타 요가브랜드들과의 차별점을 두고, 더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도약을 준비중이다.
기존의 ‘요가’의 틀에서 벗어나 ‘현대인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젠요가 대표디렉터 구상옥 또한 “100년이 가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앞으로 사람들이 젠요가를 바라 볼 때 단순히 요가와 명상 뿐 아니라, 삶의 활력이 살아나는 느낌을 얻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 하였다.
[원문기사 보러가기: http://www.y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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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명상공간,
국제명상센터
솔시티 SOL CITY
깨끗한 먹거리와 자연, 몸과 마음을 수련할 수 있는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 국제명상센터 솔시티.
솔시티는 가평 설악면 깊은 산 속에 자리 잡은 최고의 명상공간 입니다. 기존의 도심 속 브랜드와 다르게 구상옥 대표는 자연 속 수련공간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2021년 5천평의 솔시티 부지를 마련하였고, 국제명상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성찰하고 마음의 중심을 잡은 사람들은, 세상에 더욱 더 선한 영향력을 미칩니다. 솔시티는 전세계의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요가 & 명상을 마음껏하며, 휴식하고 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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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공간,
요가랩 YOGA LAB
요가랩은 알앤지유나이티드 구상옥 대표가 선보이는 새로운 요가브랜드입니다. 젠요가보다 가볍고 경쾌한 이미지로 탄생하였으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공간으로 현재 제주영어도시지점과 잠실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YOGA LAB 바쁜 삶 속에서 스트레스가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인들의 몸을 건강하게, 머리를 맑게,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공간입니다.
제주도에서 첫 오픈을 맞이한 요가랩은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요가의 이점을 소개하고, 더 쉽고 가볍게 다가가기 위한 브랜드로 만들어졌습니다. 요가랩을 통하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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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북카페,
또 다른 여행
젠요가 마곡센터와 북카페 또 다른 여행은 한 공간에 같이 어우러져, 기존의 요가와 명상 뿐 아니라, 커피와 책이 함께 하는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마음을 채우는 공간입니다.
구상옥 대표는 “또 다른 여행”을 오픈하며 젠요가의 가치를 다른 공간으로 보여주고자 하였습니다. 명상과 요가관련된 서적들과, 자기계발과 성공, 성장을 가이드하는 책들로 즐비되어 있는 이 곳은, 정말로 젠요가에서 가지고 있는 가치를 북카페의 형태로 그대로 옮겨온 듯한 모습입니다.
책을 파는 서점이면서 북토크와 강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젠요��의 “요가명상 여행”을 지나, 또 다른 여행은 새로운 사람, 새로운 경험으로 가이드 하는 색다른 문화 멀티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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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요가는
건강한 요가를
실천합니다.
2010년 5월, 구상옥 대표는 선릉에서 젠요가 1호점을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16호점 과천센터까지 오픈하며 모든 사람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힐링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한국 대표 요가&명상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젠요가는 ‘건강한 요가’를 실천합니다. 동작을 완성시키기 위한 요가가 아닙니다. 건강의 본질을 알게 해주고, 몸의 집중을 통해 습관을 바꾸어주고 삶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줍니다.
젠요가는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 시작하여, 마음의 건강을 함께 얻어가며, 함께 성장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구상옥 대표는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만큼 사람들이 솔직해지고, 함께하고 조화로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젠요가에서 얻은 삶의 변화와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사회에 더욱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한 사람들이 모여 탄탄한 커뮤니티를 만들어갑니다.
이 철학이 지금의 알앤지유나이티드의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경영철학"의 기초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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