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쇼프는 나뭇잎이 막 연두색에서 초록색으로 넘어갈 무렵에 들어야 제일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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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부분이 꼭 불꽃이 터지는 소리 같아서 생각난 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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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필름처럼 마구 잘리고 덧붙여지는 기분 요즘 들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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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레오 시즌1 다보고 잤는데 여운이 남아서 근데 맨날 제목은 기억 못하고 아무튼 클레오 시즌2 빨리 나왔으면,, 약간 킬링이브 독일 버전 같은데 색감이 더 쨍해서 너무 좋았다 마지막에 틸로 떠나는 부분은 파니핑크 같기도 하고 크로쉐 블랭킷 예쁜거 너무 많이 나와서 보면서 행복했슴,, 오랜만에 파니핑크나 보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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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 가게에서 주구장창 틀었던,,,, 요즘 다시 몇 곡 섞어서 트는데 기분이 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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