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서 "360도 동영상" 이라는 재미난 서비스를 오픈 하였다.
오큘러스처럼 가상현실을 맞볼수 있는 서비스이다.
준비물로는 구글의 카드보드가 필요. 가격은 3,000원 정도
http://goo.gl/NH6HLM
카드보드를 쓰고 동영상을 보면 실제와 같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현재까지는 안드로이드폰과 크롬에서만 재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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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인사이더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30세 미만 인물을 소개 하였습니다.
http://blog.naver.com/kimysnara/22029632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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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CCTV VSTARCAM-100V 리뷰>
집에 물건이 가끔식 없어져 고민끝에 12만원이라는 거금들여 VSTARCAM-100V 구매. 제품 사양은 아래와 같다.
네트워크 카메라 / CMOS / 100만화소 / 최저조도: 0.3 Lux / 최대화소수: 1280x720 / 지원속도: 30fps / 렌즈초점거리: 3.6mm / 스마트폰지원 / 자동화이트밸런스 / 야간(주간)자동전환 / 역광보정 / 동작감지 / 원격각도조정 / 양방향통화 / MicroSD 카드 64GB 지원(30일 저장) / 야간가시거리: 10m / 12개LED / 전원: 5V DC / 최대소비전력: 7W / 유선+무선랜 / 크기 : 110 x 110 x 120mm / 무게 : 약 300g / Plug&Play(3분설치) / 디지털 17배줌 / 네트워크(유선,무선150Mbps) / IR CUT / HD 영상 / 경고메세지 무료푸쉬 / 81개 다중 모니터링 / 감시각도 : 상하 120°, 좌우 355° / 멀티 비디오 스트리밍 / IPTIME NAS 저장기능
더 비싸고 좋은 제품도 있지만 그렇게 까지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 있나? 라는 생각에 이 제품 선택
박스는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보인다. 들어보니 돌덩이를 든것 처럼 꽤나 묵직하다. 뭔가 많이 들어 있는 느낌
박스 안에 있는 물건을 다 펼쳐보니 CCTV 본체, 안태나 1개(1개는 사은품), 설치드라이브, 아댑터, 나사, 벽거치대, 랜선, CCTV 안내스티커, 사용설명서로 구성 되어 있다.
설치하는 건 예외로 쉬웠다. 본체 뒷면을 보면 랜선, 안테나, 전원선, 마이크로SD 꼽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안테나는 큰 안테나를 달았다. 사은품으로 받은 큰 안테나는 와이파이 범위가 넓으며 속도도 빠르기 때문이다.
그 뒤로 랜선과 전원선을 꼽으면 전원이 들어오면서 본체 머리부분이 자동으로 좌우 상하로 움직이며 시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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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타임랩스 영상이 자주 올라오는 것을 보고, 나도 한번 찍어볼까? 생각에 X-Lapse를 지름 (ebay 20$ , 한국은 4만원)
이와 비슷한 장비로는 SK-EBH01, 카마랩스가 있지만 SK-EBH01 는 너무 비싸고, 카마랩스는 X-Lapse와 비슷한 가격이지만 450g 무게만 가능하기에 스마트폰만 가능할것 같다. 최종결론은 X-Lapse 선택.
재미있는건 내가 가지고 있는 미러러스 카메라 NX1이 X-Lapse 최대 무게치인 750g 딱 맞는 무게이다. 과연 돌아갈까? 라는 걱정도 들었지만, 막상 돌려보니 잘 만 돌아간다. 세로그립을 달았다면 돌아가지 않았을 듯...
NX1 바디 550g + 15-80mm Lens 200g = 750g
저렴한 장비로 타임랩스를 돌릴 수 있다는건 돈이 없는 사람들에겐 큰 행복이다. 요즘 타임렙스 추세는 고정된 화면보다 좌우로 회전 한다던가. 좌우, 상하로 천천히 움직이며 보여주는게 대세이다.
Low time-lapse equipment 20 $ But operates only within the maximum mugae 750g, fortunately Samsung NX1 writing now possible. (NX1 + 18-55mm 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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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에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New Year's Day is the last day sipping Americanos re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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