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발바닥
twili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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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몰깡...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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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oovcom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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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맛사지 해봤어요? 촉촉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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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queen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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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ertain I can rule you with one 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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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oovam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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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날에 혼자 맥주에 빼빼로 먹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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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bona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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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횟수제한 등의 이유로 Telegram으로 이전합니다. 텀블러에 자료는 자주 못 올릴 예정이라 계속 Realbona를 이용하실 분들께서는 아래의 주소로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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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wer22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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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oovco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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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정부를 뒤에서 본다면 If you look at this housekeeper from beh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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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langdap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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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보여주면서 욕해주는 영상 찍어주실분~ 5분~10분정도 짜리 찍어주시면 문상이나 페이 드려요~
(자세한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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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lonsmellholic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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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wer22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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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ovethemood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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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집에 오면 두리번 거리며 하늘 나라에 간 널 찾아. 그러다 아차 싶어서 그만두고 방으로 들어가.
가족과 같은 널 처음 죽음과 마주했을 때 절망적이였지. 차가운 귀와 발바닥, 초점 없는 눈. 왜 감겨도 감겨도 자꾸 눈을 못 감아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아직 이별은 나에겐 너무 버겁고 적응이 안 돼. 어려서 그런가. 근데 이별은 나이가 들어도 덤덤해질 것 같진 않아.
요즘엔 슬퍼할 공간, 환경, 시간을 안 만드는 거 같아. 근데 가끔가다 불쑥 슬픔이 찾아올 때도 있어. 난 그 슬픔을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그렇게하면 나도 모르게 웃긴 상상을 해, 웃게 되더라.
응. 난 아직 널 못 잊었고, 가끔 네가 생각나서 먼 곳을 바라보며 널 그리워 해. 예전에 찍어놓았던 동영상을 볼 때면 네가 내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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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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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신은 팁토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발가락과 발등이 참 맛있어 보이세요^^;
다음엔 스타킹 신으시고 발가락 벌려서 발등,발바닥 사진 부탁드려요♡
(;ŏᴗ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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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woovcom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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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스타킹 발바닥 받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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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le2nd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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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괜찮아, 바닥을 보여줘도 괜찮아 나도 그대에게 바닥을 보여줄게, 악수 우린 그렇게 서로의 바닥을 위로하고 위로받았던가 그대의 바닥과 나의 바닥, 손바닥 괜찮아, 처음엔 다 서툴고 떨려 처음이 아니어서 능숙해도 괜찮아 그대와 나는 그렇게 서로의 바닥을 핥았던가 아, 달콤한 바닥이여, 혓바닥 괜찮아, 냄새가 나면 좀 어때 그대 바닥을 내밀어봐, 냄새나는 바닥을 내가 닦아줄게 그대와 내가 마주앉아 씻어주던 바닥, 발바닥 그래, 우리 몸엔 세 개의 바닥이 있지 손바닥과 혓바닥과 발바닥, 이 세 바닥을 죄 보여주고 감쌀 수 있다면 그건 사랑이겠지, 언젠가 바닥을 쳐도 좋을 사랑이겠지 '자두나무 정류장',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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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enlee-blog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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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용-반작용 이미지 트레이닝"
2019년에 '늙기 싫다'란 책을 개인 출판했다. 마흔 중반을 넘긴 시점에서 수련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 느껴, 그동안 여러 책에 나눠 적은 운동법을 관점을 달리해 한 번 더 우려먹은 거.
책 표지는 인터넷에 떠도는 무료 벡터 이미지 가져다 대충 만듦. 보통 뒤표지는 본문 내용 중 강조하고 싶은 문구를 인용하곤 하는데, 그때는 딱 맘에 드는 요가 실루엣 이미지를 발견해서 넣었다. 요가 자세 명칭이 '나무(=Vrksasana)'라서 위아래에 뿌리와 가지를 붙인 거임.
지구 중심을 향해 작용을 가했을 때 되돌아오는 반작용이 발바닥 → 골반 → 척추를 거쳐 정수리까지 올라오는 원리는 태극권에서도 엄청 중요하다. 인도, 중국에서 각각 발원한 운동법이긴 하지만 어차피 몸통 하나에 팔, 다리 두 개씩 달린 '사람'이라는 초기 조건이 같으므로 원리를 공유하는 게 당연.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생각이 정리됨. 이 과정에서 재설정한 몸공부 방향은 디테일은 복잡할지언정 기본 개념은 간단하다. 내장, 관절, 힘줄 같은 신체 노화는 어쩔 수 없어 근력, 유연성, 민첩성 등 모든 면에서 기능 저하가 일어날 수밖에 없단 걸 받아들이는 대신 딱 하나, 작용-반작용을 더 깊이 인식하는 내공 쌓기에만 집중하기로 한 거.
책 출판 후 별 소득 없이 정체기를 보내다, 약 4년이 흐른 작년에 중단전 몸공부로 진입한 것이 개인적으론 가장 큰 사건임. 덕분에 요즘은 새롭게 or 새삼 알게 되는 소소한 각성의 순간이 거의 한두 달에 하나꼴로 나오고 있어, 그때마다 밀롱가에서 적용해 보고 피드백하느라 하루하루가 재밌다.
부작용은 '명상적 걷기' 책 쓴 지가 12년이나 지나고 보니 허점이 많이 보여 재작년부터 후속편을 끼적이고 있긴 하나 자꾸 새로운 게 나와서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있다. 두 번째 책 '그 남자의 몸만들기'도 비슷한 이유로 4년 걸렸으니까 이번에도 비온 뒤 땅 굳을 때까지 2~3년은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함. 그동안 땅고 시집이랑 '그 남자의 벨리 댄스'부터 먼저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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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oav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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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8. 2023
낮에는 찬 바람에 열을 식히고
밤에는 옷깃을 꼭 여미우는 이상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위선이라는 단어가 머릿 속에 불현듯 떠오를 때면
나는 그에 얼마나 부합하나 괜히 따져본다.
쓸 데도 없는 일이다.
그러면서 모난 구석 많은 나에 대해 생각해보기도,
인간이 원래 그렇지 않나 하는 환원적 사고에 빠지기도 한다.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 와중에서 행복을 느끼고
대부분 권태로운데 희망차고 밝을 앞 날을 기대하기도 한다
오락가락 하는 것이 재미있다.
기를 쓰고 해결하고 싶지는 않은 작은 불편함을 몇 가지 이고서
늘 그렇듯 흘러가듯이 살자.
마음에 안드는 말을 들으면 발바닥 감각에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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