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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eudh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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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신아내~

아내는 어렸을때 약간 통통하고 성격도 내성적이고 피부도 까무잡잡한게

어딜가도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본적이 없는여자다

아주 평범한 여자였다

평범하게 남자들과 연애도 하고 대학교에서 존재감이 없었다

그러다가 나를 만났고 나는 그저 엔조이로만 아내를 대했다

결혼시기가 되었고 어쩌다보니 결혼을 하게 되었다

둘다 첨이고 엄마아빠가 됐을때도 어리둥절했다 ㅎ

애는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느부부처럼 초보엄마아빠였다....

아이가 걸음마할때즘 아내는 살이 빠지기 시작했고 야위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내는 야윌수록 옷맵시가 살아낫고 뒷태가 이쁘지고 남자들의 시선을 받기 시작했다

첨에는 그냥 백바지에 빨강티셔쳐 붙는거만 입고 아이 픽업하곤했는데

남자들에게 첨으로 애프터신청을 받았단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두고 나오는데 한남자가 커피한잔 하자고 연락처랑 명함을 주었다고 내게 자랑한게 엊그제 일 같이 느껴진다

나는 질투가 났지만 먼지모를 새로움에 흥분도 되었다

그때즘 인터넷에서 자기 와이프 평상시 사진을 올리고 서로 좋아요 누르는 사이트가 있었다 일종의 대리만족이나 훔쳐보기 남의 아내를 사진으로 탐하는정도였다....

둘다 가진게없고 형편이 어렵고 도움받을곳도 없고 하다보니

아내는 경리일을 보고 나는 반노동을 시작했다

겨우 먹고 살정도엿다

근데 아내가 집에서 잠옷입고 있는사진을 찍어서 내가 올렸는데

반응이 핫했다..

우와~ 실루엣이 죽인다 이쁘다 섹시하다 어디세요? 많은 댓글들은 나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저팬티사고싶다 쪽지주세요~~

나는 남자에게 입던팬티 살래요?하면서 쪽지보냈다

네 5만드리죠 ~~~

헐 .. 대박 당시 하루일당인셈 ㅎㅎ

아내한테 얘길했다 자기 입던 팬티 남는거 있어?

왜?

새팬티로 사줄게

진짜?

응 ㅎㅎㅎㅎㅎ

나는 대충 얘기해줬다 사이트도 보여주고 알려주고 ㅎㅎ

와이프가 첨에는 좀 그렇다면서 반대했지만 통장에 돈이 입금되는순간

바로 팬티를 벗어서 보내주라고 ㅎㅎㅎ

그리고 아내한테 오만원 줬다

와이프는 엄청 신나했다

그때부터 와이프는 사진 좀 이쁘게 찍어서 올리라고 재촉한다

카메라도 좋은녀석으로 구매했다

살이 빠지고 남자들에게 인기를 실감하게되는 순간이었다

와입이나 나나 친구나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없다

그냥 둘이 함께 하는 시간이 많고 아내나 나나 서로 둘만 믿고 사는 부부이다

그러다보니 서로 비밀도 없고 터놓고 얘기한다

사진 이거 올릴까?

이사진 넘 굵게 나왔잔하 이사진 넘 바보같이 나왔잖아

그러면서 자기가 구도까지 잡고 자세도 잡고 나는 사진만 찍는다

사진을 올리면 뜨거운 반음

남자들이 점점 더 자극받아서 만나서 직접 팬티벗어주면 10만드리죠

아내나 나는 와우~~ 대박이다 ㅎㅎㅎ

우린 남자랑 통화를 했다 ㅎ

젊잔은 40대남자였다

나는 어디서 보실래요? 하니 남자가 우리집앞으로 온다고한다

우리집은 2층주택 골목이라 남자를 집근처로 오라고 했다

멀리서 차가 서고 우린 밖을보니 남자온걸 보았다

남자가 사모님 혼자 보내세요 저믿으시고~~

아내는 망설였지만 나는 내가 차넘버 전번 다있으니 지켜볼게하니

용기를 내어서 이쁜치마를입고 남자차에 탔다

한참을 대화를 하는지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30분지나서 아내는 내리고 남자차는 떠났다 아내는 노팬티로 집으로 와서는

십만원을 벌었다면서 흥분한다

나는 당시에 무지 궁금했다

팬티만 벗어주는데 왜그리 시간 오래걸렸어?

와입은 귀찮은듯 그냥 이런저런거 얘기했어

나는 궁금햇지만 아내는 별얘기가 없엇다 ㅎㅎ 그저 혼자서 좋아하며 아이를 앉고 잇을뿐 ㅎㅎㅎ

잘때즘 남자가 문자가왔다

아내분 향이 죽이네요 ㅎㅎ

앗네 ㅎㅎㅎ도움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에이 도움은요 서로 기브앤테크죠 ㅎㅎ

아내분 끼가 장난아니데요?

네?

나는 남자한테 아내애길 들으니 흥분되었다

아내분 빤스만 벗어주길래요

그래서요?

나는 원래 이쪽세계에서는 여신이 빤스벗어줄때 보지도 같이 보여주는거라고 하니 팬티내리고 치마를 살짝재껴주시데요

와우~ 진짜요?

그래서 제가 외모만큼 조개도 이쁘시네요 해줬죠 ㅎㅎㅎ

그래요? 그러니 머래요?

머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고맙다면서 좋아하시던데요 ㅎㅎ

딴건 없구요?

담에 또 팬티필요하면 제가 또 올게요 했죠 ㅎ

아 ㅎㅎ네 ㅎ

제가 여자 팬티수집도 좋아하고 길들이는것도 좋아해요 남의여자 ㅋㅋ

아 흥분되네요

이것도 인연인데 친하게 지내요

네 저야좋죠

나이가 ?

저는 30대에요

아 난 40대 내가 형이네요

네 말씀편하게 하세요

그럴까?

니와이프 인기 많겠던데?

아뇨 쑥맥이에요 아무것도 몰라요

내눈은 못속이지 끼가 장난아니야 ㅎㅎ

아그래요?

내가 니 아내 따먹어도 되?

헐 흥분되는데요 어떻게요?

그냥 니가 나랑 자꾸 연결해주면 되지 ㅎㅎ어려운거 없지

말만들어도 흥분되네요

내가 조만간 팬티사러 함더 갈테니 그때 같이 함보자 ㅎ

네 형님

3일정도 지나 문자가 온다

동생 머해? 아이재우고 둘이 티비보고 있어요

재수씨한태 내가 팬티사러간다고해봐~~

나는 와이프한테 팬티사러온다는데?

와이프가 진짜?

먼 팬티를 또 사러와 ㅎㅎㅎㅎㅎㅎㅎ

자기보고 넘 이쁘데

앗 진짜? 잠만 언제 온데

30분즘

화장좀하고 ~~

아내는 마치 신이난 아이처럼 화장을 하고 옷을 고르고 머 자기만의 즐거움이겠지 생각햇다

형이 문자가 온다

첨에는 저번처럼 혼자 보내고 내가 문자하면 자네도 나와

네형님

30분지나서 아내는 평소와는 다른 옷을 입고는 형차로 갔다

형차는 오피러스였고 나름 사업해서 여유도 잇는사람처럼 보였다

말투는 날카롭지만 사람은 좋아보였다 키도 크고 여유도 있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타입이다

형이 문자왔다 뒤에 타고 인사하고 잠시 얘기하고 아내랑 둘이 데이트좀 하게 시간달라고

나는 스토리대로 뒤에 탓고 형은 아주 반겨주었다

와 동생 반가워~ 성격도 좋아보였다

우린 둘다 내성적이였다

밝은 사람을 만나니 아내나나나 기분이 좋았다

와 둘다 선남선녀네~~~

재수씨보다 신랑이 더 멋지네

아내는 피익 웃었다 ㅎㅎ

다 각본이였다

나는 그냥 꼭둑각시마냥 형이 시키는대로 대답하고 이어갔다

셋이서 바람씌러 회나 한접시 갈까?

나는 좋지요~~~

아내는 자기야 우리애 혼자 자고있는데 괜찮을까?

아 맞네

그럼 자연스럽게 오빠랑 둘이 갔다와 하면서 나는 형이랑 아내 둘만 짜여진 각본대로 떠나 보냈다 ㅎ

집에와서 어찌나 궁금하고 흥분되는지 딸을 잡았다

재수씨 물건이다

형이 문자가왔다

와입이 치마올리고 얼굴돌리고 차에서 누드사진 보내왔다

그사진을 보고 나는 사정을 했다

정말 흥분되는순간이었다

잠시 지났을까? 와이프 엉덩이사진을 보내왔다

가슴이 띄고 숨이 막히고 답답하지만 흥분이 극치를 이루었다

나는 잠들었고 아내가 들어오는소리에 바로 깻다

아내는 피곤하다면서 잠들었고 나는 그날 아내보지에 두세번 사정했다

보지가 부은게 마치 어디가서 돌림빵당한보지를 상상하면서 계속 했다

아내는 약간 자다 깨다할뿐 별 반응없었다

그즘에서 아내는 점점더 야위어가면서 남자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동창회 모임에 간다며 이쁘게 옷을 입었다

자기 동창회 가는거야?

응 초등학교 동창회

남자들도 많겟네

관심없어 난 누구누구 보고 싶어

아내는 동창회갔고 나는 아이보는데 형이 문자왔다

그날 즐거웠어?

형 얘기좀 해줘요 어떻게 된건지

재수씨 얘기않해?

별일 없었대요 ㅎㅎ

ㅇㅇ 별일은 없었지 ㅋㅋㅋ

너 내려주고 차로 포항 가려니 시간 너무 걸릴거 같다고 팔공산으로 갔지

머좀 먹일려니 안먹으려고 하길래

내가 차에서 와 라인이 살아잇네 하면서 몇번 부추겨주니깐

빤스올려주데

네네

그래서 사진 찍고 싶다고 하니 얼굴은 안된다면서 돌리길래 알았다했지 ㅋㅋ

그래서 사진 뒷태도 찍고 싶다니 돌려주길래 한장기념으로 찍었어 ㅎ

네네 그리고요?

머 팬티산기념으로 보지한번 살짝터치한게 다지모 ㅋㅋ

안그래도 손가락넣으려고 하니 자긴 손가락넣는건 싫다고해서 ㅎㅎㅎ

네 와이프 포르노보면 남자들이 손가락넣는거 좀 싫어해요 ㅎㅎ

그래 그래서 내가 눈치껏 가슴이랑 다리 좀 스다듬어주고 담에 한번 하자고 했지 ㅎㅎㅎ

네 그래서요?

그냥 웃고 치우던데 ㅎㅎ

네네네

끼는 진짜 많은데 딱 봐도 걸레스탈인데 아닌척 튕기는게 매력이야 ㅎ

아 ㅎㅎ끼가 많아요?

무지 많지...

어떻게요?

자세취해주고 살짝살짝 터치해주는데 무지 흥분하던데?

그래요? 저는 그날 와서 두번했는데 그냥 자던데요

그야 머 신랑이니 ㅎㅎㅎㅎ

아

담에 한번 시도 해볼게

넹

와이프 옆에 잇어 바꿔봐

모임갔어요 동창회 ㅎ

와 ㅎㅎㅎ올 한겜하고 들어오겠네

아뇨 숙맥이라 ㅎㅎ

첨부터 선수가 어딧나 남자들 만나면 다 선수되는거야

아 그래요.??

형님이랑 나는 그렇게 몇시간을 문자 주고 받고 채팅하고 새벽늦게 아내는 돌아왔다

나는 온지도 모르고 아들녀석이랑 꿈나라에 있었다

일주일지나서 아내는 또 동창회를 간다

나는 형이랑 대화하면서 게획을 짯다

그렇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새벽늦게 아내가 돌아왔다

나는 아내를 건드렸다 아내가 거부했다

촉이란게 있다

느낌이 왔다

강제로 흥분시키고 강제로 삽입했다

너덜너덜했다 확실했다

나는 그냥 즐겼다 그리고 사정했고 아내한테 말을 꺼냈다

동창생이랑 하고 온거야?

나는 갠찮으니 얘기해달라고했다

아내는 나한테 다짐 받고 애길햇다

나는 화가나면서 흥분되었고 아내가 사랑스러웠다

아내는 동창회 갔는데 자기가 짝사랑하던 남자가 왔는데 어릴때 귀공자였다면서

근데 지금의 자기모습에 관심을 가진다면서

그래서 낮에 몇번 만남가지고 관계도 가지고 심지어는 남자집에서 새벽까지 같이 자다가 왓단다

헐

그러면서 남자가 이혼하고 자기랑 같이 살자고 제안했단다

와우~

나는 신기한듯 그래서?

자기랑 애도 잇는데 먼 이혼이고 그냥 안된다고했지

역시 우리마눌 ㅎㅎㅎ

자기는 화안나>

아니 흥분되는데 자기가 이뻐보여 이리와봐 ㅎㅎ

ㅎ나도 남자들이 나보고 이쁘해주니 좋긴좋더라 ㅎㅎ

그래?

고깃집아저씨가 나보고 이쁘다고 고기사러 자주오라서 한근 서비스주던데

진짜?

와 자기 이동네 여신이잖아 ㅎㅎ

누가그래?

팬티사는형이 자꾸 연락와 여신보고싶다고 ㅎㅎ

아 그분 나보고 자기스탈이라고 한번 안고싶어 난리더라 ㅎㅎㅎ

와입은 마치 미스코리아라도 된듯한 자신감과 예전과 달리 남자들 앞에서도 당당하고 볼테면 보라는식으로 옷스탈도 바뀌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아내는 어딜가도 여신 소리를 들었고

옷도 화려해지고 고귀해지고 그리고 난해져갔다

홀복인지 원피스인지 반바지인지 수영복인지 ㅎㅎㅎ

우리는 스와핑을 시작해서 세번째즘 만난 커플이있다

정말 남자 끝판왕이었다

지금까지 만난남자중에 그래도 최고라 생각든다

두어번 스왑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날도 별생각없이 약속장소로 갔다

와입은 더욱더 섹시해졌고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콧대가 높아졌다

우리는 경제적인 여유는 없지만 즐겁고 행복햇다 내생각인지 모르지만

장소에 가니 고급세단이 주차해있었다

나는 주차를 하고 전화를 햇다 안녕하세요 도착햇어요

네 잠시만요

차에서 남자가 내리는데 화사한 스타일이 첫눈에봐도 사이즈가 좋다

남자끼리 악수를 했다

아내도 따라내리고 여자분도 내려서 넷이서 인사했다

여자도 장난아니다...

어디 술집 에이스분위기다

일단 어디가서 차나 한잔하시죠 ㅎ

네 저희따라오세요~~

아내랑 나는 차에 타자마자 동상이몽 ㅋㅋ

남자 넘 잘생겼는데?

그래 여자도 글코

지금까지 최곤데 ㅎ

남자꼬실수 잇겠어

ㅎㅎㅎ몰라 ㅋㅋㅋ

자기정도면 충분하지 ㅎㅎ

그래?

잘꼬셔봐

애인있잖아

골키퍼있다고 골 안들어가니?

알써 ~~

아내에게 자신감을 주었다 보지로 자지 꼬셔보라고 ㅎㅎ

섹파정도만 해도 괜찮을듯보였다

우린 넷이서 차를 마셨고 남자는 자기소개하면 내게 명함을 줬다

대표이사 ㅎㅎㅎ돈냄새가 막풍긴다

여자는 애인이란다.. 하지만 대화속에 진실이 안느껴진다

여자는 이쁘게 꾸몄지만 천해보였다 아니 이쁘지만 먼가 부족해보였다

와이프와 다른 인위적인 아름다움

아내는 자연스러움 그리고 진실되 보이는섹끼 그리고 순수 ㅎㅎㅎ

남자는아내한테 이내 꼽혔다

차를 마시면서 웃고 떠들고 아내는 순진했다 ㅎㅎ

우린 자연스럽게 옆모텔로 이동했고

남자는 매너있게 방두개를 잡아서 키를 내게 하나 주었다

그들눈에 우리가 좀 어렵게 사는게 보였나보다 ㅎㅎ

그냥 알아서 다 해준다 ㅎㅎ

나는 여자를 데리고 방에 들어갔다

여자는 담배피면서 나보고 싯으란다

이거 머 술집애랑 2차온분위기

씻고 나오니 여자는 가운을 입고 나보고 얼릉 오란다

나는 머 가릴것 없으니 가운을 벗기니 바로 젖이랑 보지가 나를 기다린듯 웃고 있다 ㅋㅋㅋ

바로 보빨들어갔다

한 20분을 보빨만했다 ㅎㅎ

여자는 흥분했는지 박아달라고한다

삽입을 하고 이내 사정하려고한다

아 쌀거같아~~ 나는 겨우 참았다

여자가 아저씨 그냥 싸

나는 흥분해서 안에다 질러버렷다

여자가 아니 아저씨매너꽝이다.... 하면서 샤워실로 들어가더니 보지안에 정액을 흐르는물로 다뺀다

난 미안했다

여자는 괜찮다면서 옷입고 옆방 끝날때까지 기다리자고 한다

한시간지나도 연락이없다

여자가 나한테 묻는다

아저씨 진짜 부부에요?

네

애는요?

하나요

부부끼리 하면 재미나요?

머 둘다 해보니 나쁘지않더라구요

많이했어요?

스왑은 세번정도 주로 초대남이 많아요

아 남자부르는거?

네 스왑할사람은 잘 없고 초대남은 넘쳐요

아 초대는 몇번?

한 30번?

와 여자분이 좋대요?

네 아주 좋대요 사랑받는기분 ㅎㅎㅎ\

아 ㅎㅎ

아내가 예전에 뚱뚱하다가 살이 빠지면서 자신감이 넘쳐지고 성격도 바뀌네요

아 알아요 저는 45킬로 나가다가 지금 10킬로 찌니까 안빠지네요 ㅠㅠ

여자들이 그렇죠 ㅎㅎ

여기서 더찌면 매력없을거 같아요

아니에요 지금 딱 좋아요 ㅎㅎ

여자는 자기얘길 그제서야 해준다

남자는 스폰남이고 자기는 언제부턴가 교환섹스만 한다고

나는 남자가 대단하다 생각했다 저외모에 재력까지 엄청난남자다

와입이 성에 찰까 ㅎㅎ걱정햇다 와입도 남자를 ㄱ자기껄로 만들려고 노력중일건데 눈에 선하다 ㅎㅎㅎ

거의 3시간 꽉채우고 남자가 문자가왔다 이제 나간다고

입구에서 우리는 조인했고 나는 아내를 픽업해서 집에와서 아내는 애랑 잠들고

나는 남자의 문자를 받고 컴퓨터앞에 앉았다

궁금했다

남자는 이쁜 아내분이 너무 좋았다면서 칭찬부터 시작한다

네 저도 좋았어요

아내가 자연미인이라 대게 좋아요

ㅎㅎ

그리고 성격도 좋으시고 빼는것도 없으니ㄴ ㅎㅎㅎ

ㅎㅎ대화가 새벽까지 이어지고 자연스레 친구처럼 되었다

남자는 금수저였다

우린 그냥 평범부부였지만 우리의 순수한모습에 남자는 이내 우리에게 흡수되었다

내가 니마눌이 좋았던건 싼티나지만 순수해보여서 좋았다

ㅎㅎ 그게 와이프 입은 옷중에 5만원넘는게 없다 ㅎㅎㅎㅎㅎ

그래?

니가 하나 ㅅ줘라 명품 ㅋㅋㅋㅋ

그럴까? 머 좋아하는데?

야 친구끼리 메이커 가리나 암꺼나 사주면되지

대박이었다....

이때부터였나 나랑 아내는 스왑을 핑게로 부부를 만나서 부부남편을 초대남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와이프와 나는 점점 발전해나갔다

일단 부부들은 안전하고 깨끗하고 깔끔하다.

그리고 편하다..대하기가

롯데백화점 입구에서 기다리는데 친구가 왔다

루비똥매장에 가서 300만원넘는걸 아내가 골랐다

와입은 첨으로 명품백을 찼다

아내는 이후 갱뱅이나 주로 초대남이지만 항상 루비똥을 들고 다녔다 ㅎㅎㅎ

누군지 알수없는 모임에 쪽지가 왔다

아내한테 모임가자고 하니 루비똥 가방부터 챙기고

퇴근하면서 아이를 맡기고 아내를 태우고 성서쪽으로 이동한다

파티룸인데 분위기 좋다

일단 와입이 좋아하는 자지들이 많다 ㅋㅋㅋㅋ

보지도 둘정도 보인다

근데 보지둘은 적응 못하고 빠지기 시작하고 결국 남은은 아내랑 남자 12명정도

주최자 1명 초대남 11명

그래도 보지 둘있을때는 덜했는데 보지가 하나 남으니 아내가 살짝 긴장한다

남자하나가 아내곁으로 다가온다

나도 침이 마르기시작한다

오 루비통 멀티 어쩌구저쩌구

아내가 맞아요 ㅎㅎ

명품녀에 어울리는 명품가방이네요

자연스럽게 아내랑 대화를 썩는다

나머지 남자들도 안보는척 안듣는척하면서 다 보고 듣는다

ㅇ이야 오늘 치마도 이쁜거 입고오셨네요 ㅎㅎㅎ넘 섹시해요

아내는 조금 긴장을 풀면서 ㅎㅎㅎ네 ㅎㅎ그저께 쇼핑몰에서 샀어요 ㅎㅎ

얼마주셨어요?

대충 5만정도요

하늘거리는 하얀색 원피스에 금박이 조금 붙은 고급스런 원피스다

남자가 치마를 들춘다.

오 뷰티풀 아주 이쁘네요

노팬티다 ㅋㅋ

우리 여신님이 여기계시네요 하면서 아내눈치를 보면서 보지를 스다듬는다

아내도 좋은듯 자랑하듯 벌려준다

우리 노예님들 오셔서 여신님 반겨주세요

와입이 살짝 긴장하지만 이내 풀린다 ㅎㅎ

와 루비똥가방보다 더 이뻐요 ^^

오 명품보지다 ㅋㅋㅋ

여신님 제가 샤넬껏도 사드릴게요 돌아보세요

아내가 남자들 보는데서 엉덩이를 보여준다

와 엉덩이도 죽이네 애도 잘까겠다

애 몇깟노?

아내가 하나요 답한다

남자하나가 손으로 장난질시작한다 아내가 급 흥분한다

좋아?

네

막흥분시키니 아내신음소리가 커진다

오늘 내 애 하나 까까?

와이브가 흥분했는지 네 한다

한명이 자연스럽게 긴 자지를 보지에 박는다

머 항상 그렇듯 첨에는 여신으로 시작하지만 끝내는 노예처럼 남자들 물받이가 된다 그게 나랑 아내의 행복이 되었다

한시간정도 격렬한플레이가 끝나고 나는 쇼파에 앉았고 여운이 남은 남자들이랑 아내는 침대에서 뒷풀이중이다 ㅎㅎㅎㅎ

어린남자애 하나가 “저는 아까 여자들 다 가길래 오늘 못하는줄 알았어요 ㅎㅎ”

하니 나이좀 있는분이 답해준다...

“난 10년정도 모임을 다녀봤는데 그게 남자맘대로 안돼....근데 결국 여자한테서 암캐의 피가 흐르면 이렇게 진행이 되고 없으면 가버려... 저여자도 몸속에서 이걸 즐기는거지”

맞아요 형님 30대초반에 저정도면 40대후반되면 장난아니겠는데요

네 저도 ��런년들 많이 봤어요 엉덩이 좀 쳐주면 좋아하는줄 알고 온갖 개지럴 다떨고 결국 남자들 물받이용이죠

남자 한분이 나를 보면서 얘기한다..

님도 물받이용으로 키우고 싶죠?

나도 모르게 네 한다 ㅎㅎ

담주부터 그냥 델꼬 오세요 매주 한번씩만 눌러주면 지가 가자고 난리법석일거에요

아 그래요?

여자 얼굴 몸매 외모 필요없어요 그냥 자지 맛 아는순간 끝이에요

아 흥분되네요 ㅎㅎ

흥분되죠? 님 마눌이 딱 과도기에요

오늘 집에가시면 내가 왜 그랬을까 ? 넘했나 넘 가볍게 굴었나? 생각할거에요

많이 달래주세요...

그리고 자기가 싫으면 그만 하자면서 해보세요

아마 거부 못할거에요 ㅎㅎㅎㅎㅎㅎ

담주에 제가 남자들 물갈이 시켜놓을게요 ㅎㅎㅎ저한테 문자주세요

넵

격렬한 플이 끝나고 집에오는길에 아내는 코를 곤다 ㅎ

한주가 지나가 남자가 오후1시즘 문자왔다

오늘 오세요~~

아 지금 일중이라 아내한테 상의해보고 문자할게요

아내한테 문자햇다 오늘 컨디션어때?

좋아 왜?

모임 갈까?

어디 ?

그때거기

아 그기 사람들 별로든데 운영자도 꾸리하고

그래 그럼 안간다고할께 ㅎㅎ

다른곳 없어?

대구시내 뻔하지 다른데 있을까?

일단 보류해ㄴ봐

알써

운영자한테 문자했다

아내가 보류좀 해놓으라네요 ㅎㅎ

네 6시까지 연락주세요 오심 좋아하실건데 남자들 이번에 괜찮아요

아내한테 문자남겼다 이번에 남자들 젊고 싱싱한걸로 구했데

아 진짜?

6시까지 자기 안오면 다들 모임 파기한데

나없음 안해?

여신없음 하기싫다네

ㅎㅎ그래도 넘 가볍게 가면 좀 그런데 .. 나아직 밑에가 얼얼하단말이야

아그래? 그럼 쉬자

잠만 한두명정도는 가능할거같은데

그래 얘기해볼게

운영자한테 와입이 한두명 정도는 괜찮을거 같다는데요?

아 남자 15명있는데 2명만 하심 안오는게 낫죠 차라리 안하면 모를까?

네?

님아 이쪽에도 룰이란게 있어요 갱뱅모임인데 두명만 하고 안하면 약올리는거죠

운영자는 원래 강한ㅁ말투인데 좀 세게 나왔다

그래도 와이프는 이쪽에서 나름 여신급이잖아요 ㅎㅎ

여신은 무슨 저번주 플하는거 보니 딱 동개플이더만요

아

지가 혼자 흥분해서 남자들위에 계속 올라타더만요

아 그래요 그래도 인기많아요

싸구려 보지 하나들고 유세네요.. 오지마세요 ..회비도 안받도 차비도 주고 지원도 해주는데 딴데알아보세요~

뚜뚜뚜~~

와이프한테는 좋게 얘기했다

한두명만 하면 나머지 인원이 좀 그러니깐 우리안되면 다른팀 구한다네 잘됏지 모 자기 컨도 안좋은데..

와입이 음..... 그냥 가지모

헐.... 진짜 몸 괜찮겟어?

박카스 하나 먹고 나니 개안해 ㅎㅎㅎ준비하께

응

나는 다시 운영자한테 전화햇다

여보세요~~

접니다.

네

와입이 한다네요

아 그래요? 방금 한팀 구했는데 어쩌지 잠시만요

일단 지금 1부 하고 2부때 님와이프 하는걸로 하죠? 어떠세요?

아 그럼 몇시즘?

한 3-4시간 걸리니 어디 좀 놀다오세요

아 그럼 연락주세요 대기타고 있을게요

일단 2부리그 대기보지로 올려놓을게요 미리 오셧음 좋잖아요

아 그게 아내입장도 생각해야해서요

여자들 오면 끝이에요 님생각이었겠죠

제가 말투가 이래서 그렇지 오해는 마세요

네에

어차피 님 마눌 길들이는거 보면 좋잖아요

네에

저도 솔직히 낯선여자들 길들여지는거 보면 재미나요

네

님은 님 마눌이니 더 잼있을거고요

네에

저는 제마눌도 아닌데 굳이 굽신할필요도없고요 그리고 자기마눌 길들여달라는 부부님들 넘쳐요

아하~~

마눌 혼자도 보내줘요

그래요>?

사진 보냈으니 봐보세요

와우~ 에이급이네요

그쵸... 다들 상태좋고 사이즈좋고 난리죠 님와입도 나쁘지는 않아요 좀만 다듬으면

님와잎 얼굴노출되나요?

그건좀

그럼 안대나 가면은

그건 괜찮아요

솔직히 얼굴노출하셔도 ㄷ괜찮아요

아

님생각이죠 와이프들은 대부분 안된다고해도 사진찍으면 다 허락해요

혹시라도 와이프 얼굴찍으면 오픈은 말아주세요

네네 걱정마세요 이쪽에도 룰잇어요

네

일단 우리모임 커뮤너티에 님와이프사진 올리고 2부보지 올려놨으니 잇다 2분때 끌고오세요

네

아니다 혹시 모르니 그냥 근처에 ㅌx피시방잇으니 그기서 대가하고계세요

네

나는 아내한테 약속이 좀 연기되서 10시즘 보자고했다

그러니 아내가 12ㅅ기까지 애 델러가야하는데?

내가 알아서할께

9시즘 집을 나서고 피시방으로 가서 대기했다

11시가 다되어가는데 운영자가 답이 없다

아 죄송해요 지금 부부몇팀 더와서 개판오분전이네요 ㅠㅠ

아 그래요?

30분잇다 오심 2부 진행할게요 지금 정리할게요

네에

와입이 옆에서 지친듯 약속을 머이래 잡았어? 자기 답지않게

나는 잠시 있다 애델꼬 집에 가서 재우고 나올게

응

아내랑 나는 파티룸으로 들어갔다

와 냄새가 쩔었다 못해 묻혔다

땀냄새 술냄새 정액 보지액 냄새등등 ㅠㅠ

아내가 와 놀랬다

대충 치워놓았지만 술이며 음식이며 개판오분전이었다

들어가자마자 운영자가 안녕하세요 여신님 오셨네요

하니 다들 와우~~

남자들이 벗어라벗어라 한다

운영자가 대표로 원피스를 풀어준다 나체다 ㅎㅎㅎ

와이프도 흥분한다

남자한분이 이쁘다고 큰소리치자 아내도 좋은듯 같이 흥분한다

한명이 오줌싸봐라 가시나야~~

와입이 수줍은 미소로 수건을 깔더니 남자들쪽으로 오줌을 쭉산다 ㅎㅎ

개보지 좋다~~~~ 춤춰봐라

신나는 음악이 나온다

와입ㅇ ㅣ엉덩이를 탁튕기며 춤실력을 발휘한다

운영자가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다 와입이 놀라서 얼굴을 돌린다

남자한명이 내려와 부비부비한다 ㅎㅎㅎ

부비부비중 가슴을 빨아주니 와입이 자지러진다

운영자가 사진을 찍는다

와입이 가만잇는다

신기햇다

남자가 보빨하니 와입이 신음이 커진다

운영자가 대놓고 사진을 찍는다

나는 흥분됫다

아내도 흥분했다

원래 아내는 절대로 남자들이 사진못찍게 한다

근데 흥분해서 그런걸까?

가만보면 아내는 첨부터 사진에 신경쓰지않았다

내스스러 겁이나서 노출될까봐 사진을 극도로 경계했다

15명저도 되는 남자들이 다 끝나고 나니 운영자가 나한테 문자가온다

단체톡링크다

들어갔다

와우! 아내사진이 그대로 올라온다

얼굴은 좀 가려주세요 하니 눈쪽에 모자이크들어간다 ㅎㅎ

다들 온라인 오프라인 난리났다

나한테 1″1톡 막온다

질싸가능? 1″1가능?

조건만남간요?

하루나 이틀 가능?

대여가능?

ㅋㅋㅋㅋㅋ 와 엄청난 후폭풍이다

나느 ㄴ단톡으로 네 피임해서 질싸가능요

초대가능해요~~

다 가능해요~~~

다들 막보지네 하면서 좋아한다?

내가 막보지?

막해도 되는보지요 ㅎㅎㅎ

네 나름 인기많고 여신급이란 소리 많이 들어요 ㅎㅎㅎ

님아 어디가서 그런얘기하면 욕먹어요

내사랑뽀삐나 레전드급이있고요 여신급이구요

그다음 A 급 볼륨감

님와이프는 C급 정도에요 50급이죠

아 50급은 머죠>?

하루 대여비 50요 ㅎㅎㅎㅎ

그렇게 많이주나요?

보통 레전드는 500이상이죠

켁

대박이네요

여기 강남인데용 1600까지 봤어요

와~~ 전국에서 다 있군요

잼있었다

아내는 아내대로 남자들과 계속 뒹굴고

나는 아내의 수치심을 보면 흥분되었다

담배피는 자리에서 남자들이 1부애보다 질떨어진다고 하지만 나는 그저 행복했다

왜냐면 내와잎이니까 겉모습이 다가 아니니깐

집에 잠시 다녀오니 파티가 끝났다

운영자도 가고 아내랑 남자 5명정도 남아서 침대에서 놀고 있다

와입이 남자한명이랑 많이 친해졋는지 날가리키며 우리신랑이야

남자가 악수를 건넨다 물건이 대물이다 ㅎㅎㅎ

우린 해장집으로 이동했다

와입은 그남자 옆에 딱 붙어있고 나머지는 어디 똘마니처럼 붙어있는모습이다.

남자가 제가 먹어본 여자중에 최고네요~~

남자가 치켜세워준다 ㅎㅎ

아내가 국을 남자입에 먹여준다

대충 먹을거 먹고 한두명 사라지고

남자 3명 아내 우린 남자가 이끄는대로 어느 모텔방으로 이동했다

넓고 깔끔하고 분위기 좋았다

남자 2이랑 나는 담배불 부치면서 대화를 나눈다

와 저런 마눌이랑 살면 행복하겠어요 ㅎㅎㅎ

네 ㅎㅎㅎ

매일하겟어요 ㅎㅎㅎ

그건아니죠 ㅎㅎ

와이프랑 남자는 안에서 같이 샤워하는듯

30분지나도 안나온다 ㅎㅎ

살짝들여다봤다

워터풀에서 박고있다 ㅎㅎㅎ

둘이 꿈틀거리면서 지렁이처럼 ㅋㅋ

남자셋다 동시에 똑같이 웃었다 ㅋㅋㅋ

와 아내분 섹끼 장난아니네요

네 글쵸 ㅋㅋ

다들 치쳤는지 잠들었고 나도 깜빡 잠들었다

새벽즘 아내가 흐느끼길래 잠시 깼는데 그남자는 옆에서 자고 다른남자가 올라타고 하고 잇다

많이 흥분됐다 하지만 이내 끝나고 잠들었다

아침이되어서 겨우 눈떴다ㄱ

같이 샤워하던 남자옆에 누워서 다른남자가 올라타고있다

나는조용히 감상했다

자는척

남자들은 다들 올라타고 샤워하고는 가버렸다

그남자는 아내랑 싯고 나와서 나보고 말을건낸다

같이 좋은데가서 백숙이나 먹자고

가창쪽으로 한참 들어갔다

조용하고 한산했다

백숙이나오고 겨우 배를채웟다 흥분감~~

아내는 조금 피곤할텐데 물가에 발을 담긋다

남자가 와 그림좋다 벗어봐한다

아내가 여기서?

뭐어때 우리밖에 없는데..

원피스를 벗고는 남자한테 준다 ㅠㅠ

와입이 나체로 산에 흐르는 게곡에서 논다 나는 나도모르게 사진 찍고는 어제 단체톡에 올렸다

다들 와~~~~~~~~~

아트네 그림좋다.

남자가 전화가와서 전화받으러 어디론가 간다

아내는 날보고 손짓한다 ㅋㅋㅋ어��애마냥

근데 사람소리가 들인가 등산객인듯

아내가 몸을 피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귀엽다 ㅋㅋ

남자가 나타나서는 아내에게 옷을 입혀준다 연인처럼

남자는 그래도 아쉬운듯 이별하기 싫은듯 자기집으로 가자고한다 ㅎㅎ

오피스텔이었다 깔끔하도 좋았다

나는 애때문에 잠시 집에 갔다온다고 하고 둘이 남겨주도 집에 왔다

그리고 집에서 잠시 잠들엇다

어두워졋다 어머니한테 애 맡기고 아내한테 갔다

남자가 문을 열어준다 눈을 겨우 뜬체

나는 티비켜고 아내가 일어나길 기다렸다

남자한테 꼭안겨 둘다 벌거벗고 자고 있다 ㅎㅎㅎㅎㅎ

아내가 꿈틀거린다 나는 느낀다 그리고 살짝 깼다

남자가 아내 젖가슴을 물고 잇고 아내는 마냥 흥분해서 또 하나 생각했다

아내의 신음소리는 거칠어졌고 남자도 절정을 느겼다

나는쇼파에앉아서 소리를 들어면서 함께 흥분했다

남자랑 아내랑 벌거벗고 쇼파로 왔다

남자가 나한테 말을 건낸다..

사모님이랑 저 정말 궁합이 잘맞다...면서 ㅎㅎ

아내도 진짜 나도 그래생각해~~~~

남자가 나한테 얘기한다.. 부군만 괜찮으시면와이프랑 함께 지내고 싶다고한다

아내가 그걸 왜 나한테 물어야 신랑한테 물어?

야 룰이 있지 ㅎㅎ

치~~ 몰라

나는 아내한테 물어보고 허락맡아야하는거 같아요 얘기해준다

그제서야 아내한테 무릎꾾고 우리 같이 살자 하니 아내가 웃으면서 ㅎㅎ

나 가벼운 여자 아니거든 한다 ㅎㅎ

누가 가볍다나 이쁘고 좋아서 함께 지내자는데 ㅎㅎ

아내는한테 어때 하니 아내가 좋아한다

남자는 나한테 고맙다면서 혹시나 오실일잇으면 이거 쓰세요 키를 준다 카드키 ㅎㅎ

아내한테 한장 나한테 한장

그리고 아내한테 자기야 이건 내 카드인데 여기서 먹고 쓰는거 이걸로 계산해

와입이 좋아서 입이 벌어지면서 남자한테 뽀뽀해준다

내 신발 하나사도 돼?

당연하지

남 잠시 사무실 갔다올테니 둘이 장좀 봐~

아내랑 나는 근처 이마트에 들렀다

아내는 신이난듯 마구 고른다..... 한짐이다 ㅠㅠ

속옷이며 마구 산다 ㅎㅎ

자기 팬티 사까? 내꺼도 덮썩 잡아서 바구니에 넣는다 ㅎㅎㅎ

근처 롯데백화점에서 운동화도 사고 힐도 하나 집어서 샀다

마트에서 거의 35 백화점에서 50정도 긁었다

그리고 집에와서 여보 이거이거는 자기차에 싫어놔 ~~

집에 필요한것도 남자카드로 삿다 ㅎㅎㅎㅎ

음식준비하고 9시즘되어서 남자가 와서 같이 밥먹고 나는 집으로 돌아왓다

그렇게 그남자랑 살림을 차렸다 ㅋㅋ

하루쉬고 이틀뒤에 남자집에 찾아갔다

조용히 문열고 들어가니 둘이 벌거벗고 아내는 대짜로 뻣어있다 ㅋㅋㅋ

남자가 먼저깨고 아내 자구러 문을 닫아주고 우린 박에서 얘기를 나누었다

남자 둘이 있는게 첨인듯 ㅋㅋㅋㅋ어색했다

남자가 요즘 님덕분에 제가 새로운 삶을 사는듯해요~~

우기가 더 고맙죠 ㅎㅎㅎ

실례지만 무슨일하세요?

아 저요? ㅎㅎㅎ오피요

오피요?

아 모르세요? 외국애들 데려놓고 하고잇어요

아하 알죠 ㅎㅎㅎ수입좋죠?

머 먹고 살만하죠 와이프분한테는 얘기않했어요

네 상관업죠 ㅎ

아니면 있다가 한번 하고 가실래요?

진짜요?

있다 제가 알려주는곳으로 가셔서 놀다가세요 ㅎㅎ상부상조죠 ㅎㅎ

앗네 감사합니다.

결혼은요?

전 독신주의자에요 ㅎㅎ

님아내랑 함께 사는게 그저 즐겁고 지금은 좋아요 ㅎ

그래도 잠깐이죠

그쵸 ㅎㅎㅎ 그럼 머 또다른 재미난거 있겟죠 ㅎㅎ

ㅎㅎ네 와입이랑 잘맞아서 다행이네요

ㅎㅎ제가 여자 두번이상 안자는스탈인데요 와입분 그래도 나쁘지않아요

ㅎㅎ그죠 나름 인기녀죠 ㅎㅎ

네 어제부터 살짝 질리기 시작은 하는거같아요ㅠㅠ

헐 어쩌죠?

고추가 살살 반응이 안오기시작함요

아 그럼 이번주 까지만 할까요?

그건 제가 판단해서 님한테 문자할게요

네 어차피 저도 남잔데 보지 질리면 끝이죠

네 안그래도 어렵게 님한테 먼저 말하는거에요 저도 정에 약해서 ㅎㅎ

우리헤어져도 가끔 볼수는잇겟죠?

당연하죠 보지 필요하심 언제든지 얘기하세요

님와이프 첨봣을때 이여자다 생각햇는데 갑자기 왜 그런지 모르겟어요

아니에요 이해합니다. 자기와이프도 아닌데 이렇게 잘해주셧는걸요

다들 한두번하고 끝이죠

아 그래요 ? 그정도는 아닌듯한데요

자지맛아는 보지를 누가 오래 델꼬 사나요 네토면 몰라도

네토요?

네 ㅎㅎㅎㅎ

안그래도 오늘아침에도 저보고 좋다고 사랑한다고 제애기 가지고 싶다는데

매몰차게 할수도없고

와입은 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거 같아요

맘을 뺏은거죠

ㅎㅎㅎ제가 여자맘은 잘뺏는데 잘 놓아주질못해요 ㅠㅠ

아니면 제생각인데 급 질리면 스왑이나 초대남 이런거 해보세요

그래도 될까요?

일단 님하고 한이불덮고 자니까 아직은 님보지죠 그니깐 알아서하세요

구미가 땡기는데요 ㅋㅋ

제친동생이 이동네 관리하는데 친동생불러볼까요?

헐 대박인데요 흥분될듯

그래요 저도 그런데요 ㅎㅎ

저도 봐도 될까요?

동생이 싫어할수도잇을듯

아 그럼 전 빠져야죠 ㅎ

그래도 아직 잇어봐요 있다 같이 밥먹어요

고마워요

ㅎㅎㅎ머가요?

바로 매몰차게 버려도되는데 ㅋㅋ

아 ㅎㅎ 아침에 개질리��라구요 남자끼리 편하게 ��께요

네네

첨에 안보이든게 보지냄세 올라오고 사각턱에요

네네

가슴없고 수술해달라고 지럴하고

발목굵고 허벅지굵고 시커먼게 튀기도 아니고

네 ㅠㅠ

발도 엄청크네요 한 260넘죠?

ㅎㅎ어릴때 배구좀해서 손발이좀 크죠

아침에 화장끼없이 보지냄새올라오니 역겹더라구요

첨에는 진짜 미인형이엇다고 생각했는데요

갱뱅녀환상이 있어서 그래요

모임가면 다들 이쁘다하니 진짜 이쁘게 보일수도 있어요

네에 이제와서 생각하니 델꼬 살기에는 좀 ㅋㅋㅋㅋ

네 그럼 이야기 다됐네요 정때는 작업치죠

어떡게하면 좋을까요

머 손길을 주지마셔야죠 대신 다른걸 물려줘야요

아 일종의 양도 같은거군요

네 ㅋㅋ 상처안받게요

동생한테 밥먹으러 몇시에 오라고 문자한다

30분즘 지나니 와입이 문을열고나온다

남자는 아무말 않는다 자기 잘잤어?

응 개운해.. 배고팡~~~

맛있느거 시켜먹자

오킼요~~

와입 애교떨지만 남자는 웃고 치운다

아 동생오신데

진짜 ? 옷입어야겟네

남자가 개안타 그냥 있어라 ㅋㅋ 가운하나 걸치든지

건강한 남성이 들어온다 형~~ 배고파

음식이 도착하고 넷이서 같이 밥먹고는 아내가 치운다 가슴이 보이고 젖꼭지가 보이고

음부도 살짝보인다

동생 움찍하면서 같이 치운다

우리 담배한대피고 올테니 동생이랑 좀 있어

아내는 알았어~~도련님이네요 ㅎㅎㅎ

우린 일부러 늦게 아주 늦게 집으로 들어왓다

우리는 예상대로 아내의 신음소리를 들을수있었다

남자오 ㅏ난 그길로 집에서 나와 노래방을 ㅗ갔다

남자가 와우~~ 대박 ㅋㅋㅋ

남자가 안도의 한숨을 쉬는듯 ㅎㅎㅎ

나는 옆에서 거들어준다 이제 편하게 계셔요 ㅎㅎ

ㅎㅎ네 한잔하시고 놀다가 사모님 데리고 가시면 될거 같아요 ㅎㅎ

키는 저한테 주시고요

남자는 동생한테 문자한테 니가 델꼬 살든지 알아서해라

나는 한잔하고 남자가 알려주는 호수로 찾아가서 벨을 눌렀다

베트남 이쁘장한 애가 문을 열어줬다

나는 갓만에 외국애를 실컷보빨해줬다

한참뒤에 아내가 문자가 왔다

여보 나 차인거 같아 ㅠㅠㅠ

그래?

남자가 자기동생이랑 붙어먹엇다고 실망햇다고 해

아 왜그랬누?

아니 갑자기 가슴만지고 흥분시키는바람에

그래서 어쩌기로햇어?

근데 얘가 나 맘에 든다고 하는데 어쩌지?

그래서?

사귀자는데

ㅎㅎㅎㅎ잘됏네 ㅎㅎㅎ

형제랑 사귀고 ㅎㅎㅎ

집에 놀러가자는데

오 잘됏다

근데 집이 칠곡이래

대구나 칠곡이나 그기서 그기지

갔다와 집에 가있을게

앙

남자한테 집에와서 문자를 햇다

아내가 동생분이랑 사귀기로 했답ㄴ디ㅏ.

그래요?

지금 동생분 집으로 가는중이래요

걔집 멀건데요

네 안그래도 저한테 묻길ㄹ ㅐ갔다오라했어요

캬 가시나속전속결이네요

이세계가 다 글허죠 ㅎㅎㅎ

그래도 섭섭네 어제까지만해도 서방님 카면서 애놓고싶다든게

그건 어제고 오늘은 오늘이죠 ㅎㅎ

이럴줄알았어면 좀 더 ㅈ돌릴걸 그랫네요

아 그건 머 언제든지 가능해요 필요하면 얘기하세요

조만간 우리애들 모임하면 둘이 함와요

좋죠 섭섭잖게 챙겨드리죠

와우 흥분되네요

훗날을 약속하며 일단 동생집 좌표로 가고 있엇다

어느 시골집 같은 비슷한곳에 도착했다

잘못왔는가 착각했다

입구에는 소주병 맥주병이 가득했고 딱봐도 기울어져가는 집인듯보였다

대문쪽으로 다리를 들고 보니 와입과 남자소리가 들리고 실루엣이 보인다

진짜 오래된 엣날집이었다

아내는 누워있고 남자가 위에 서 삽입은 아니고 애무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역시나 다를까 울마눌 맞네 생각들었다

나는 잠시 그냥 지켜봤다 옆방에서 나이많은 아저씨가 나오더니 담배한대를 피고 들어갔다

이내 아주머니가 나오더니 머라 얘기하더니

아들인듯 안에서 네 알겠어요~~ 한다 ㅎㅎㅎ

그리고는 마을에 요란한 차들이 들어오고 나는 지나가는 행인인척 그들사이로 지나쳐갔다...

XX야 낚시안갈거가?

어 오늘 형이랑 사촌들와서 못간다 ~

알겟다 낼보자~~

한참후 나는 아내한테 도착했다고 문자했다 그러더니 남자가 문을열고 나왔다

나는 남자따라 조용히 남자방으로 갔다ㅇ

와입은 남자옷인듯 사리마대랑 남자티셔츠입고있고 있었다 ㅎㅎ

남자는 편하게 앉으시라고 ㅎ

나는 개안다고 손짓했다

옆에는 어른들?

네 엄마아빠가 계셔요

아하...

남자는 상관없다는듯 편하게 담배도 피우시고 하라고 한다

남자가 갑자기 나 누나가 너무 좋아요 ㅎㅎㅎ

나는 순간 흥분됐다 ㅎㅎ

그럼 잘됐네요 ㅎㅎㅎ 사귀자고 했다면서요?

네 누나같은 섹시한여자랑 사귀고 싶엇어요

오호 ㅎㅎㅎ 섹시하죠 ?

네 넘이뻐요 ㅎㅎㅎ

자기는 ? 나는 알고있지만 아내한테 묻는척했다

아내는 나도 좋으니깐 따라왓지 ㅋㅋ

아내가 귀엽다

어머니로 보이는분이 사과를 깍아서는 방으로 가져다준다

사과먹고 해요~~ 나는 고맙다고 인사를건네고 사과를 한점먹고 맛있다고한다

어머니로 보이는분이 아내보고 새댁이도 한번먹어봐요~~

이쁘게 생겼네 한다 그러면서 우리며느리했음 좋겠다 ㅎㅎ

아드님이랑 오늘부터 사귀기로 했으니 며느리될수도있겠네요 ㅎㅎㅎ

우리아들 명문대 나와서 대기업일하다가 몸때문에 그만두고 지금 쉬고 있어

마치 아들대신 자랑하듯 말을 이어간다

어필하려는듯 애는 착하고 머리도 좋아 좀 아파서 그렇지

아하 ..네

어머니는 벌써 둘이 합방한거 알고잇다 아내 입은 옷이나 휴지 등등 ㅎㅎ

이윽고 아버님으로 보이는분이 나오셔서 자네는 애들 친구들이랑 무슨말이 그래많노하면서 얼릉 방으로 가라고 하시고는 밖에서 담배를 태우신다

나도 잠시밖에 나와서 있다 ㅠㅠ

세상일이 다 내뜻대로 되는게 하나 없네

네?

머 인생이 다 그런거지

아하 넵 저도 그러네요

알수없는말을 하시고는 들어간다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왓다

둘이 마치 부부처럼 같이 이불덮고 누워서는 쪽쪽거린다

정말 좋을때다 생각이든다

그때뿐이지만 ㅎㅎㅎ

남자는 연신 아내의 향이 좋은지 만지고 빨고 부비고 박고 반복한다

첨에는 내눈치 보더니 이제는 신경도 안쓴다\

와입은 또 새로운 남자에 적응하듯 계속 흥분된 상태라 환경이나 주변이런건 관심도없다 그냥 자기좋아하는 남자가 자기 만져주고 빨아주고 박아주고 하니 그저 행복할뿐~~

난 둘만의 시간을 주려고 잠시 나왔다 동네가 다 고요했다

담배한대 물고 동네를 돌아봤다

오래된집 몇채가 모여있을뿐 특별한거 없는 동네였다

잠시 둘러보고 대문에 들어가려는데 아버지로 보이는분이 담배를 피우시며 아들방에 관심을 가진다

삽입소리 흥분소리 빛이 새어나와 문사이로 실루엣이 보인다

조금 흥분되었다

아들이 떡치는 소리를 아버지가 관심있게 듣는다는게

그래도 남자니 ㅎㅎㅎ생각했다

와이프 신음소리가 조금씩 크게 새어나온다

나는 흥분되엇고 저분도 흥분된듯한 느낌이다

나는 혹시나 눈치챌까 다시 동네한바퀴 돌아본다

잠시뒤 돌아오니 놀랫다

나이많으신분이 문틈사이로 행위를 지켜본다 ㅋㅋㅋㅋ

남자는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여자라면 환장하는구나

갑자기 아주머니가 남편을 부른다 고마 이거무라~~

아저씨는 아쉽다는듯 방으로 들어간다 ㅎㅎ

세상참 아이러니하다

나는 크게 할일이 없어서 대구로 들어왓다

다음날도 찾아갔지만 똑같은 컨셉이라 대구로 다시 왔다

하루쉬고 와이프가 문자로 필요한거 챙겨오라고한다

애 맡기고 저녁즘 갔다

유령동네같았다

주차하는데 와이프랑 동생이 나와있다 ㅋㅋ

머하러 나왔노?

아니에요 형 여친이 여기와서 첨나왔어요 ㅎㅎㅎ

아진짜? 화장실은?

화장실이 좀 안좋아서 ㅎㅎㅎㅎㅎ

아 엣날씩 화장실 ㅋㅋㅋ

그래서 밖에 쉬학러 나왔구나 ㅎㅎㅎ

와입은 자기동네 마냥 남자 속옷에 나시박스 걸치고 슬리퍼 끄실고 나왔다 ㅋㅋ

남자는 와입이 마냥 좋은지 업고 앉고 들고 ㅋㅋㅋㅋ

나는 모른척해줬다\

시골길 드라이브 함 할까?

차가 작아서 둘이 뒤에 타고 나는 강쪽으로 차를 움직였다

강가에 차를 세우고 나는 담배물고 차에서 내렸다

이들은 차에서 내릴생각이 없는듯

머 레파토리처럼 신음소리가 들이고 5분지났을까?

차가 좁아서 그런지 남자가 큰 자지를 들고 내렸다

그러더니 와입보고 엉덩이 이쪽으로 대바

남자가 거칠게 박았다

보기보다 섹스타입이 거친녀석이었다

남자가 조용하고 차분하길래 아내가 리더한다 생각했는데 첨으로 직접 보았다

남자가 와입 엉덩이를 풀스윙으로 때렸다

남자와 와입보고 더 쪼아보라고 하면서

와입은 움찔하면서 보지로 자지를 물었다

꿀잼이었다 ㅋㅋㅋ

남자는 긴자지를 빼더니 보지를 툭툭치면서 포르노처럼 아내입에 물렀다

아내는 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고 약간은 비위가 상한듯 구역질 날려고햇지만

이내 정액을 다먹는것이다

헐 첨봤다

남자가 검사까지 했다

그러더니 잘했어 하면서 앉아주었다

나는 속으로 그녀석이 기특했다 이런거 보여줘서

와 자기 다먹었어?

와입이 응

남자가 저는 제 정액 남기는여자 싫어해요

아하 그럼 다먹어야지 ㅋㅋ

나는 그냥 느꼈다 와입이 이남자한테 길들여져간다는걸

그리고 와입은 바지도 안입고 차에서 내려서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서 남자랑 걸었다

남자는 와입을 꼭 안아주었다

나는 그냥 말없이 뒤따라갔다

한 이틀뒤에 나느 다시 와입심부름하고 집에 왔다

그리고 저녁즘 다시 차를 몰고 칠곡으로 갔다

대문을 지나가려는데 아저씨분이 부엌에 머가 있는듯 허리를 숙여서 쳐다본다

그러더니 이내 들어간다

그리고 아내가 나온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간다

그러려니 하고는 나도 방으로 들어왔다

자 이거 가져왔어 먹을거랑

형 고마워~~

아냐~~내가 더 고맙지

와입은 이것저것 먹고는 화장실 간다며 나보고 같이 가자한다

엣날씩이라서 부엌에서 오줌눈다고 들어간다

나도모르게 고개 숙이니 와입 음부가 그대로 보이고 오줌누는줄기도 보인다

아하 이걸봤구나 ㅋㅋㅋㅋㅋㅋ

흥분되었다

와입이랑 같이 대구로 왔다 일때문에~~

그리고 다음날 그집으로 아내 데려주러갔다

근데 아빠랑 아들이랑 애기중인듯 우리가 들어가니 아저씨가 반갑게 아내를 맞아준다 어서와~~ 늦게 왔네~~

와이프가 네아버님 한다 ㅋㅋㅋ

짐을 하나하나씩 옮기다보니 와이프 속옷이며 잠옷들이 남자방 가구에 가득채워졌다 ㅋㅋㅋ

어느새 와이프 옷이랑 속옷이 마당에 자연스럽게 이가족들옷사이로 걸려있다

와이프가 앗 내속옷 하면서 걷는다

고마 잘 마를때까지 나둬라 동네 사람도 없다

이들에게는 이미 아내는 가족인셈이다

우리셋은 영화도 보고 과일도 먹고 잠들었다

아침되서 아주머니가 밥상을 넣어준다

국물이 끝내준다 엄마밥상이다 ㅋㅋㅋㅋㅋ

셋다 다 비우고 또 할일없으니 남자는 아내 건드린다

둘이 또 딱 붙었다 ㅋㅋ

나는 나도 모르게 밖을 보니 아주머니가 밥상 내오라고 한다

나는 혹시라도 보일까봐 문을 조금열고 밥상을 조심스레 내온다

아주머니 왈

하루이틀도 아니고 다 아니깐 그냥 문을 팍 열더니 자연스럽게 밥상을 받아주신다

둘은 아랑곳 않고 이불만 아랫도리덮고 그짓을 한다

난느 아주머니 따라 마당으로 나오면서 모른ㄴ척했다 ㅎㅎ

아주머니랑 아저씨가 외출한듯

나는 담배한대피고 방을 둘러보았다

어릴때 사진이랑 옛날사진들이 보이고

개다만 빨래에 아내 속옷도 있다

아들을 무지 아끼고 사랑한 부모 맘이 보였다

저 아들은 정말 모든걸 엄마아빠가 다해주는듯 보였다

빨래며 밥이며 설겆이며 모든걸 부모가 헌신한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아줌마 아저씨가 펴놓은 자리에 티비를 보면서 낮잠을 잤다 ㅋㅋ

그리고 소리에 잠이 깼다

아줌만 아저씨가 들어온다

일없으니 그냥 누어있게나

아 아닙니다.

잠시후 아저씨랑 아주머니아 아내랑 아들을 부른다

이거 장에 가서 보약지어왔으니 낼부터 먹어라

아내꺼랑 아들꺼 보약 딱봐도 정력제가 머이런거 비스무리 한거 ㅋㅋㅋ

오전에 화장한 와입얼굴이 화장끼없고 옷차림도 입은건지 벗은건지 ㅋㅋ

아저씨가 쳐다본다 ㅎㅎ

아가 힘드거 있음 나한테 다 얘기해래이

네 아버님

아내랑 그쪽가족은 마치 진짜 가족처럼 되어버렸다 나에게는 묘한 흥분이 항상 머리속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쪽 어른들은 잠시후 자기들얘기를 해준다

읍내에 자기들땅이랑 건물이 좀있는데 사정이 있어서 여기서 잠시 머무는거라고한다

아하 어쩐지 사람들은 여유가 있어보였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 같지는 않았다

두분다 아들한테 지극정성이고 아내한테도 잘해준다

내가 며칠 일때문에 출장을 다녀온사이 이집에도 변화가 왔다

와입도 그아들과 부모들과 자연스럽게 잠옷차림으로 이야기도하고

큰방에서 어른들과 시간보내고 해가지면 자연스럽게 아들방가서 같이 잠자리한다

갓만에 내가갔을때는 와이프도 시아버지?랑 같이 팬티바람에 옥수수 먹고있는데 귀여웠다

모든걸 시어머니?가 다해준다 ㅎㅎㅎ

얼마전에는 읍내에서 둘이 반지도 맞췄다고 아내가자랑한다 ㅋㅋ

근데 안보이든분이 한분 보인다

삼촌이라는분인데 포스가 장난아니다

와입말로는 3일전부터 왔는데 돈애기때문에 시아버지랑 자주 싸운단다

글구 와이프랑 눈만 마주치면 윙크를 한다고 한다 ㅋㅋㅋ

나는 와이프한테 신경쓰지마라했다

어쩌다보니 6명이서 같이 식사를 했다

나는정중히 인사했고

삼촌분은 자네는 누구?

아전 누구 선배친구입니다.

아하 글쿤 편하게 식사합세

넵

식사후 삼촌이랑 나는 동네한바퀴돌았다

반건달출신에 몸도 좋고 사내같은 스탈이다

난 성격이 좀 불같아서 다른건 몰라도 궁금한건 못참는다 말편하게 할께

네에 ㅎ

ㅇ오개월만에 왔는데 집이 좀 많이 변햇네 ㅎㅎ

아그러세요?

저도 한 두서달은 가끔온걸요

근데 저 다방내지같은 가시나랑 우리 조카랑 우째된거고?

아 둘이 좋아서 살림사는거 아니가요? 남녀관계가 다그렇죠

내가 자세히 들어보니 니가 저가시나 뒷바라지 해주고 오빠라는데

기둥서방아니가?

조카붙여주고 돈좀 뜯어내려고?

엥? 아닙니다. 돈보고 그랬으면 이런집에안붙어있지요 ㅠㅠ

아그래?

자주온다니 우리끼리는 좀 친하게 지내보자 네 그래도 아직 힘은좋으니 ㅋㅋㅋ

주변에 까부는애들있음 얘기해 ㅋ

네에 ㅎㅎㅎ감사합ㄴ디

자네는 여기서 자나?

있다 집에가야죠

아닙 내방에서 놀다가 ㅋㅋ한잔하든지 좋은술 있거든

앗네

그러고 나는 아내랑 동생방으로 들어왔다

첨 이집에 왔을때는 달랑 컴퓨터랑 책상하나였는데

이제는 신혼집처럼 화장대도 잇고 가구도 싹 넣고 공기청정기에 티비 구색이 갖춰졌다

와 집이 좀 많이 바꼈네

네 안그래도 어머니가 도배도 바꿔주시고 이사람 좋아하는 가구랑 티비도 사주셨어요

와 어른들이 정말 좋으시네 ㅎㅎ

저보다도 이사람을 더 좋아해요

형우리 아침에 과수원 갔다와서 피곤해서 먼저 잘게요

오케이 난 이만 가볼게

내가 나가는순간 아내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잠시 듣고 있다가 집에 가기도 이르고 삼촌방에 들렀다

어서오게 집에 가려고

네에 다들 주무시니

요즘 과수원이랑 마늘밭이랑 네명이서 돈도 안되는거 머 한다고 저런다야

그래도 넷이서 일하는거 보면 행복해보여요

먼일을 해 내가 가보니 저 가스나 혼자 공주놀이하고 형수혼자 일다해

안그래도 형수가 손자 기다리는데 내가 결혼도 않했는데 무슨 손자냐고 화냈다

아 글치예 ㅎㅎ아직 혼전인데

한달넘게 합방하는대 애가 안생긴다네

속으로 피임했으니깐요 햇다

근데 자 애하나 깟던데? 자네 아나?

전잘몰라요 어떻게요?

배째서 나은 자국있더만

아~

젖꼭지도 시커면게 애둘은 깟겠던데

아 그래예? 자세히는 몰라요 ㅠㅠ

어케 만났어? 아 북구에 그 XX랑 친구에요

아 그시키 아직 만나나 내가 만나지 말랬는데 양아치새끼

아 그래요? 옆동네 살다가 대구로 이사간놈이야 ㅎ

아 친동생은 아닌지 알았지만 직접듣으니 기분이 묘했다 ㅎㅎ아내한테는 미안하지만 ㅋㅋㅋ

같이 맥주도 한잔하면서 나는 삼촌이랑 친해졌다

첨부터 나쁜사람은 아니지만 강원랜드에서 수십억잃고 사람이 좀 미친거같다

이틀뒤 나는 이집에서 왕따처럼 삼촌이랑 이야기한다

야 내가 잼난얘기해주까?

네에

오늘낮에 읍내 건물때문에 형이랑 조카 없길래

내가 조카방에 몰래보니 가시나가 침대위에서 잠옷입고 자는데잠옷이 까뒤집어지고 보지싹 밀었대?

아 네 ㅎㅎ 그래서요?

그래서 내가 살짝들어가서 보지 함 눌러줬찌?

진짜요?

옆바에 시어머니 알면 안되니깐 내가 조용히 하라고 입막고

진짜요?

야이 씨발 내가 왜 거짓말하것노 ㅋㅋㅋ

그래서요?

질질 싸길래 함 넣어줬제

진짜요?

저년저거 보통년 아니야 보통 그래들이대면 난리 법석일텐데 그냥 느끼고있더라

나는극도로 흥분되었다

이가족들사이에서 이런일이 아내때문에 생긴게 �� 영화같다해야하나:

나는 담배피러 나와서 아내한테 문자했다

삼촌이랑 했어?

문자가 온다

응 나 자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서방님인줄 알았느데 깜짝놀랐어

눈떠보니 삼촌이 이더라 ㅠㅠ

그래서?

몰라 갓만에 너무 흥분되어서 그냥 했어

걔랑은 안좋아

응 궁합안맞아

근데?

모르겟어 그냥 어른들도 다 나한테 잘해주고 해달라는거 먹고픈거 다해주고

그냥 너무편해

삼촌이랑 계속 할거야?

삼촌이 훨씬 좋아 ㅎㅎㅎ

그래?

안들키게 잘해라

삼촌이 스탈만 우락부락하지 섬세하고 배려도 많아

그래?

니 원래 건달스탈 좋아하잖아

응 남자답고 좋아 ㅎㅎ

알따 나지금 집에간다

앙

걔는?

지금옆에서 코골고 잖다 짜증나ㅠㅠ

자기도 좀 자둬

나 항상 아침에 잔다

으이구 밤낮이 바뀌엇구나

응

그리고 며칠지나서 낮에 들렀다

집에 아무도 없는지 조용했다

큰방도 비었고 와이프방도 비었고

나는 와이프방에 잠시 있다 소리가나서 삼촌방으로 갔다

와이프 문신이랑 삼촌문신이 뒤엉켜서 난리가 났다

흑인자지 비스무리한게 와입의 큰보지에 꽉찻다

와이프가 격렬하듯 마치 뽕맛은것처럼 흥분한다

그리고는 둘이 서로 사랑해 하면서 키스에 완전 장난아니었다

섹스가 끝나고 둘이 누어서 자긴 딱 내스탈이다

그래 원래 섹스는 끼리끼리해야 재미나지 그치?

응

삼촌이 나 자기없음 미칠거같아

와입ㅇ ㅣ 진짜?

그래

낼도 신호주면 넘어와

알서

아니다 내가 가께 ㅎㅎ

알써

둘다 갈때까지 가보자는식으로 막판인생들이다

하지만 둘은지금 최고 행복한순간이다

나는 조용히 집박을 나왔다

어르신이랑 동생이 집으로 온다 멀리서 보인다

나는ㅎ 떨리는 몸을 심장을 부여잡고 삼촌방을 들여다봤다

와이프가 안보인다

이내 문이 덜컹한다

어른들이랑 동생이 들어온다

아내는 아무일없는듯 자기방에서 나온다

어 형도 와았었네

삼촌도 아무일없는듯 나온다

와입도 아무일 업는듯 나왔지만 입술이며 머리가 약간 엉망이다

자세히보면 보인다 둘다 ㅋㅋ

이건 며느리 꺼 이건 동생꺼 이건 머~~

짐보따리 가득이다

이거 울릉도여행권인데 5인가족 여행가자고 한다 ㅠㅠ

어쨋거나 저쨋거나 며칠뒤 내몸은 울릉도행배에 타고잇다

어른둘 삼촌 와이프 동생 ㅎㅎ

울릉도 와봤느데 괜찮았다

바다가 보이는 숙소 숙소가 일반 팬션같은게 아니라 ㄴ민박같은거다

멀리서 저녁이되니 오징어배가 많이 보인다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음식이 부족해서 항구에가서 음식을 사러가야한다

동생이랑 나 삼촌은 술이 되어서 운전할수잇는 사람이 와이프뿐이다

와이프랑 동생이 가려고한다

삼촌이 조카 내가 가꾸마 술도 좀사고 담배도 좀사고

네삼촘

아내랑 삼촌이 차를타고 나갔다

우리를 불은 피우고 앉았다 고기도 바닥났다

어른들은 피곤한지 방으로 들어갔다

동생이 왜이리 안오지?

문자해보께

다와간데 마트에서 뭘두고 왔나봐

네에

둘이 손에 가득 먼가 사서 왔다

와이프 립스틱은 절반 지워지고 화장도 다 날라가고

삼촌 입술에도 립스틱이 묻었다

약간 어두워서 잘아보이지만 내눈에 잘보인다

나는 아내한테 혹시나 문자로 립스틱 이랑 표시 다난다

와입이 ㅇㅋ 하고 문자가온다

넷이서 바다를 보며 그윽하게 한잔햇다 나도 아내도 갓만에 술이 취했다

‘

그리고 뻣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동생이 내옆에서 코를 곯고 자고 있다

아침이라 조용해서 바라보며 기지게 펴는데 어른들이 일어났는가?

앗네 잘주무셨습니까?

그래

공기좋지?

네 ㅎㅎㅎ 덕분에 잘먹고 좋은공기 잘 마시네요

동생도 잠에서 깻는지 반쯤깨서 바닷바랑을 맞았다

어른들이 아침준비를 다해놓으셨다

옆방에 문이 열리더니 와입이 끈나시에 빤스차림을 나온다

어른들도 놀라고 나도 놀래고 동생도 놀랬다

와이프가 옷을 입으려고 다시방에 들어간다

아니저기 삼촌방아이야? 하면서 방을 들여다본다

삼촌이 사리마대만 입고 자고있다

와이프가 지대로 사고 쳤다

어른들이 방에 들어가고 아내가 동생방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어른들이 아내를 부른다 ㅠㅠ

밖에서 희미하게 들린다

니가 왜 그방에서 나와?

ㄹ어제 술을 너무 마셔서 기억이안나요

아버지가 에헤이 이사람아 설마 삼촌이랑 일부러 잣겟나?

젊은사람이 술한잔먹고 방이 헷같려서 옆에 잣겟지?

XX야 이리와봐

삼촌이 방으로 간다

난 기억안나형~

바라 바 고마 됐다

어머니는 그래도 의심하며 삼촌방에 들어간다

나도 재빨리본다

온통휴지하며 널부러진게 몇게임은 띈 분위기다

엄마의 촉이란게 있다 100프로다고 느꼈다

엄마가 동생을 부른다..

귀를 쫑끗 세우고 듣는다

우짤래?

머 내싫으면 가는거지 식올린것ㄷ ㅗ아니고

그래 알것다 이래서 집안에 여자가 잘들어와야하는기다

내때문이가?

내 그래도 엣날사람아니게 굴려고 여자가 문신하고 빤스입고 다녀도 말않했다

근데 삼촌하고 붙어먹은건 좀 그렇제?

몰라 엄마맘대로해

이제는 삼촌을 부른다

자네가 사고치고 밖에서 뭐짓을 해도 우리가 더 처리해줬는데 이번에는 그냥 못넘어 가겟네

사실대로 얘기해봐요

아이 그냥 술취해서 잤다니깐요 형수

음 나보고 믿으라고?

머 알아서하이소 나도 막말고 형때문에 손해 엄청보고 잇구마

그게 할소리요

에이씨발 몰라요

이렇게 나 와이프 삼촌은 따로 배타고 포항으로 나왓다

동생이 문자온다 형 미안해요 짐은 다 챙겨놓은게요

아냐 그동안고마워 어른들잘모셔~

네

삼촌은 어디론가 전화하고 항구에서 대기타고있는중이다

고급세단이 오더니 우리앞에 내린다

90도인사하고 형님 여기 우짠일이요?

그래됐다

우리는그분 가게로 갔다

주점이다..

나 갈때없다 숙소하나 구해놔라

방은 몇개나?

한개면 된다

며칠정도요?

한일주일

네

우린 포항에서 회한접시먹고 어두워지자 숙소로 갔다

삼촌은 아내를 꼭 안고 당겼다

삼촌 저는 빠질가요?

야 삼촌카지말고 형이라고 해라

네

같이가자

숙소가서 맥주한잔하자

기분도 꿀꿀한데

네형님

형이랑 와입은 가운만 입고 쇼파에 앚았다

당연히 형은 아내를 무릎에 앉히고 젖꼭지를 공략했다

나보고는 괜찮다고 술마셔~~

아씨바 이제 좀 편하네

와이프보고 가시나 섭섭하나?

아니

니이제 오빠보지데이?

앙

와입이 지대로 흥분한다

솔직히 말해봐 어디서 굴러왔노?

야 우리 다 까놓고 신뢰를 쌓고 만나야지

내지출신이가?

아니

보도출신이가?

와입은 마지못해 흥분해서 응

귀신은속이도 나는 못속인다

내 만나는동안 잘해보자 우리

앙

귀엽노 ㅎㅎ

형이랑 아내는 거의 일주일동안 밥만먹고 응응응만 했다

일주일지나서 나는 대구 갔다왔고 형은 그제서야 현실로 돌아온다

이제 우리 어쩌지? 내가 참 이러고 있자니 글코

가시나야 돈좀 없나?

내가 돈이 어딨어?

너는

저도 월급못받아서 ㅠㅠ

어디론가 문자한다

와입보고 일주일만 일좀할래?

뭔일?

동생가게지

내요즘 살이 많이쪄서

씨;발년아 니가 살이 어딧노 내가 쫙 다빼줬구�� 일주일동안

아이다 오빠야 배봐라

한일주일만 해라 나머지 내가할께

와입이 내눈치본다

나는 끄덕인다

오굿 입금됏네

얼마?

300

아 이제 어쩔려고

뭘걱정이고 서방님이 알아서 하께 좀 귀찮게하지마라

오빠 그거 내 몸값이잖아

지럴하고있네 대충가서 술만 좀 따라주고 온나 내가 다 얘기해놨다

좀있음 차오니까 옷입고 갔다온나

오늘부터?

그라마 쇳불도 당긴김해 애햐지 나는 동생이랑 사업좀 알아보께

카니발 한대가와서 아내를 태우고 갔다

형님이제 어쩌시게요?

음 기다려봐

일단 따라와~

형님이랑 택시를 타고 포항쪽 나이트크럽에 왔다

부장있나?

네 잠시만요

나이트 들어가서 사장인지 부장 인지 우리를 환대해준다

형님 올만이네요

어 마이컸네

ㅎㅎ원래 컸어요

내 할꺼 하나 없나?

행님 맨날 사고 치고 가시면서 뭘믿고 일시켜요

그래 부탁좀하자

남자는 마지못해 문자한다

요옆에 성인피시방 하나 있는데 맡아서 해보실래요?

얼마?

머 잘되면 1000이상 수입나요

그래? 연결해봐

주소 줄게요 그기가보세요

주소대로 오니 허름한 PC방인데 손님은 많다

달수 소개로 왓어요

앗네

이거 별거없어요 그냥 충전 환전만 해주면 됩니다.

수수로는 지분없으니 7:3인데 5:5로해드리죠

이동생한테 알려줘봐요

네네

어찌됐든 가게를 맡게되었

하루100정도수입이 발생하는대 차포때고 30정도는 고정이다

월 900정도

와입 문자온다

자기야 2차가라는데?

페이는?

따로준대

그럼갔다와

아 쉬다가 머하려니 몸이 안따른다

그럼 오늘은 안간다해

손님은 갠찮아?

응

그럼 갔다와 우리 가게 맡았어

응

형님 2차간다는데요?

그래>? 잘됐네 근데 내가 전화하께

형이 전화한다 야 좀 살살해라 내애인인데 바로2차 보내노?

손님이야 당연히 원하겠지

그래 나한테 입금해

형님 2차비는 좀

마 내가 때먹나 알아서하께 내여잔데

새벽 4즘 다들 돌아가고 형은 3시즘 숙소로 갔다

5시즘 도착하니 와입이랑 형님이 뻣었다

아침에 떡치는 소리에 깼다 자는척했다

2차가니 좋더나?

몰라말시키지마 지금올라와

미친년 서방이 묻는대 개소리고

오빠 나 여자거든

씨발 누가 남자라나

보지 벌렁거리는거 봐라

아아아 와입이흥분한다

오늘도 2차 많이 하고와

대답이 없노 이년아

알써

개보지 걸레주제에 ... 따라해봐

개보지 걸래

잘하네

이밑구녕 누구꺼?

오빠꺼

질직 싸네질질

아씨바 나온다 으으으으으으~~~~~

형이랑 아내는 사정하고 뻣었다

다시 잔다

나느 와입과 형을 두고 대구로 일단 왔다

다음날 저녁되어서 형이 문자온다 안오냐?

네 애때문에 며칠봐야할거 같아요

아씨 니가 있어야하는디

네 죄송해요

애가 우선이지 천천히 올때문자해

와입한테 문자한다 어디고?

지금 바뻐 나중에 연락하께

결국 돌고 돌아 다시 이세계로 왔구나

이게 우리 팔자인가보다~~~~

세상살이 내멋대로 안되네 ~~

다음에 만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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