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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범
luvmyselff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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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바디프로필 🏋🏼‍♀️ 꿈에 그리던 스튜디오에서 후회없이 불태우기 성공적 🔥 ⠀ * 2021 미스터인터내셔널 코리아 선발대회는 미리 자가진단키트로 전원 검사를 실시 하였으며 전원 마스크 착용을 원칙으로 진행합니다. 자신의 촬영 순서에만 잠시 착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 ⠀ @studioaavec #스튜디오아베크 @aussiebum #오지범 #언더웨어 @misterinternationalkorea #미스터인터내셔널코리아 #미스터인터내셔널 #2021미스터인터내셔널코리아 #미스터인터내셔널코리아9기 #남자대회 #미남대회 #몰디브태닝 #살롱드서울 #노을리즘(Studio AAVEC - 스튜디오아베크에서) https://www.instagram.com/p/CR36nFRlEKZ/?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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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jrahom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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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만에 없는 게이들은 모두 유죄!
지금 대만에 없는 게이들은 모두 유죄!
어제도 밝힌 바와 같이 지금 대만에 없는 게이들, 특히 헬조선에 있는 게이들은 자숙해야한다. 마. 전생의 과보로 우리는 이렇게 되었는 기라.
예전 월지에 깨시락국이라는 나라가 있었는데 거기 게이 3인방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의 미모를 겨루며 한 마을에 연이어 집을 짓고 살고 있었다.
어떤 호모포비아 도적에게 쫓기던 여명의 끼순이가 첫번째 게이의 집의 문을 두드리며 살려달라고 하였다.
“노픽노챗(‘식이 안 되는 자는 받아들일 수 없다. 딴데 가서 알아보라.’라는 의미의 산스크리트어)”
매몰차게 거절당한 여명의 끼순이는 두번째 게이의 집에 가서 문을 두드렸다.
“저는 집에 부모님이 있어 도와드릴 수는 없으나 뒷집의 장소유(有)게이에게 가면 방도가 있을 것입니다.”
라고 방법을 알려줄 따름이었다.
하는 수 없이 세번째 게이의 집으로 여명의 끼순이는 도망쳤다.
호모포비아 도적은 큰 칼을 들고 “나는 너를 구원하려는 것이다! 자 얼른 구원 받고 좋은 곳에 가자!”라며 기세 등등하게 지척까지 쫓아왔다.
여명의 끼순이가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세번째 게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여명의 끼순이는 놀라고 말았다. 세번째 게이는 마치 대자재천 같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얼굴은 옥으로 깎은 듯하고 몸은 쇳덩이처럼 단단해보이고 그 모습이 마치 꿈에나 그리던 이상적인 남자처럼 보였다. 그는 중저음의 친절한 목소리로 말했다.
“내 얼른 도와드릴 테니 어서 들어오시오.”
여명의 끼순이는 반색하며 잠시 품속에 콘돔과 젤이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그러고는 얼른 미남 게이가 살고있는 집으로 몸을 들이려다 문득 드는 생각에 발걸음을 멈추었다.
‘나의 위험을 빌미로 이런 아름다운 남자를 위기에 빠뜨릴 수 없다.’
“당신을 위험에 빠뜨릴 수 없습니다. 제 스스로 해결할 터이니 염려치 마소서.”
하며 몸을 돌리고는 용기를 내어 호모포비아 도적에게 맞섰다.
“네 이 놈 호모포비아야! 나와 오늘 이 곳에서 100합을 겨루자!”
라고 외치며, 이태원 따귀권법을 흉내내어 호모포비아 도적에게 달려들었다. 도적은 내심 당황하였으나 큰 칼을 들고 여명의 끼순이를 해치려들었다.
“니 놈이 아주 미쳤구나. 오늘 두 호모놈들을 단매에 주님 곁으로 보내주마!”
여명의 끼순이는 삽시간에 동강난 고깃덩이가 될 참이었다.
그 때였다.
뒤에서 신령스러운 기운이 돌더니 오색 향기가 일렁이고 폭풍 같이 강한 바람이 불어 호모포비아 도적은 칼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여명의 끼순이도 놀라 뒤를 돌아보았는데 옥골선풍의 미남자였던 세번째 게이는 온데 간데 없고 육색 무지개 비단 사리를 걸친 기이한 화관을 쓴 초기갈 아라한 선배 끼순이가 자애로운 미소로 여명의 끼순이를 바라보는 것이었다.
“여명의 끼순이야. 놀라지 말그래이. 내는 공후장보살인기라.. 너의 희생정신을 높이 사서 너를 구하러 왔는기라... 어느 때건 세이프 섹스하그래이..”
여명의 끼순이는 세번째 게이가 사라져 내심 실망을 좀 하였으나 이름 높은 공후장보살님을 뵙게 되자 얼른 무릎을 꿇고 합장하며 경배를 올렸다.
“호모포비아야! 아비지옥으로 가그래이.. 니네 하나님 아비놈이 하는 곳이라 그래 부른데이! 헤이!”
공후장보살이 비단 옷자락을 휙 휘젓자 땅이 갈라지더니 흉악한 몰골의 예수재이 여럿이 악귀처럼 기어올라와 호모포비아 도적을 끌고 지하 불구덩이로 데려가는 것이었다.
“낄낄낄.. 천국가자!! 어서 가자!” 예수재이들이 그렇게 말을 했으나 호모포비아 도적이 아래를 내려보니 천길 아래 지옥 불구덩이가 있고 미친 역귀들이 “내게 강 같은 평화~” 같은 이상한 노래를 부르고 있는 1분도 있으면 안 될 곳이 분명해보였다. 그러나 비명조차 제대로 지르지 못한 채 호모포비아 도적은 지들 가고 싶어하던 천국에 익스프레스로 끌려가고 말았다.
공후장보살은 말했다.
“전생의 과보는 깊고 깊은 것이니 내세에도 보답받을 끼다. 할로윈 파티가 있으니 나는 이만.”
보살은 깔깔깔 경쾌한 웃음 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사라진 자리에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 세번째 게이가 오지범 팬티만 입고 터질듯한 근육을 모두 드러낸 채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서 있었다.
잘 알겠는가. 사리보갈들아.
첫번째 게이는 매몰찬 거절을 하였기에 지금 헬조선에 태어나 대만도 가지 못했다. 두번째 게이는 그나마 살 길을 알려줬기 때문에 동성혼 합법이 된 대만에 구경이나 가보게 되었다. 그리고 여명의 끼순이는 동성혼이 합법화된 대만에서 태어나 잘 살고 있다!
세번째 미남근육 게이는 어디 갔냐고? 어제 올라온 사진 몬 봤나! 그 있드만!! 다 봐놓고 먼 소리 하는기고!
마 전생의 과보는 깊고 깊은 기라!
알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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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a-swimmer-blog · 8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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