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inochinikirawareteirulyrics
222blackme444 · 3 years
Text
majiko - Inochini kirawareteiru(命に嫌われている) Lyric Korean Translation
「死にたいなんて言うなよ」
"죽고 싶다고 하지마." 「諦めないで生きろよ」
"포기하지 말고 살아야지." そんな歌が正しいなんて馬鹿げてるよな
그런 노래가 옳다니 우습지도 않아.
実際自分は死んでもよくて
사실 자기는 죽어도 상관없고 周りが死んだら悲しくて
주위 사람이 죽으면 슬프니까 「それが嫌だから」っていうエゴなんです
"그게 싫어서" 라는 이기주의에요.
他人が生きてもどうでもよくて
다른 사람이 살든 말든 상관없고 誰かを嫌うこともファッションで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도 패션이고 それでも「平和に生きよう」
그 와중에 "평화롭게 살아요." なんて素敵なことでしょう
라니 참 멋들어지죠?
画面の先では誰かが死んで
화면 너머에서 누군가 죽고 それを嘆いて誰かが歌って
그걸 보고 슬픈 누군가는 노래하고 それに感化された少年が
그런 것들에 영향을 받아버린 소년은 ナイフを持って走った
칼을 들고 뛰쳐나갔어.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우리들은 삶에 미움을 받고 있어. 価値観もエゴも押し付けて
가치관도 이기심도 억누른 채 いつも誰かを殺したい歌を
늘 누군가 죽이고 싶은 노래를 簡単に電波で流した
아무렇지도 않게 전파로 흘려버리고 있어.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우리들은 목숨에 미움 받고 있어. 軽々しく死にたいだとか
별 생각 없이 죽고 싶다 라던지 軽々しく命を見てる
생명을 가볍게 보고 있는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우리들은 삶에 미움 받고 있어.
お金がないので今日も
돈이 없어서 오늘도 一日中惰眠を謳歌する
하루 종일 거드름을 피워 대. 生きる意味なんて見出せず
살아가는 의미 따윈 찾아보지도 않은 채 無駄を自覚して息をする
보람 없음을 자각하며 숨을 쉬어. 寂しいなんて言葉でこの傷が表せていいものか
외롭다는 말 따위로 이 상처를 표해도 되는 것일까. そんな意地ばかり抱え今日も一人ベッドに眠る
그런 고집만 싸매고 오늘도 혼자 침대에서 잠들어.
少年だった僕たちはいつか青年に変わってく
소년이었던 우리들은 언젠가 청년으로 변해 갈 거야. 年老いていつか 枯れ葉のように
나이를 먹으며 언젠가 마른 잎처럼 誰にも知られず朽ちていく
아무도 모르게 썩어 갈 거야. 不死身の身体を手に入れて 一生死なずに生きていく
불사신의 몸을 손에 넣고 일생을 죽지 않고 살아가는 そんなSFを妄想してる
그런 SF같은 망상을 하고 있지.
自分が死んでもどうでもよくて
나는 죽어도 아무렇지 않고 それでも周りに生きて欲しくて
주위 사람들은 살아 있어 주길 바라는 矛盾を抱えて生きてくなんて怒られてしまう
모순을 안고 살아가면 크게 데이고 말 거야.
「正しいものは正しくいなさい」
"바를 거면 바르게 있거라." 「死にたくないなら生きていなさい」
"죽고 싶지 않으면 살거라." 悲しくなるならそれでもいいなら
비참해지는 게 괜찮다면 ずっと一人で笑えよ
영원히 혼자 웃어.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우리들은 삶에 미움 받고 있어. 幸福の意味すらわからず
행복의 의미조차 모르는 채 産まれた環境ばかり憎んで
태어난 환경만 탓한 채 簡単に過去ばかり呪う
아무렇지도 않게 과거만 저주해.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우리들은 목숨에 미움 받고 있어. さよならばかりが好きすぎて本当の別れなど知らない
이별이 좋아 죽겠어서 진정한 헤어짐은 모른 채로 僕らは命に嫌われている
우리들은 삶에 미움 받고 있어.
幸福も別れも愛情も友情も
행복도 이별도 애정도 우정도 滑稽な夢の戯れで全部カネで買える代物
우스꽝스러운 헛소리고, 전부 돈으로 살 수 있는 상품 밖에 안되지. 明日 死んでしまうかもしれない
내일 죽게 되어 버릴지도 몰라. すべて 無駄になるかもしれない
모든 것이 헛된 일이 되어 버릴지도 몰라. 朝も夜も春も秋も
아침도 밤도 봄도 가을도 変わらず誰かがどこかで死ぬ
변함없이 누군가는 어딘가에선 죽어. 夢も明日も何もいらない
꿈도 내일도 아무것도 몰라. 君が生きていたならそれでいい
네가 살아 있다면 그걸로 족해. そうだ 本当はそういうことが歌いたい
그래, 사실은 그런 노래가 하고 싶었어.
命に嫌われている
생명에 미움을 받고 있어. 結局いつかは死んでいく
결국 언젠가는 죽어가겠지. 君だって僕だっていつかは
너도, 나도 언젠가는 枯れ葉にように朽ちてく
마른 잎처럼 져버리겠지. それでも僕らは必死に生きて
그래도 우리 열심히 살아서 命を必死に抱えて生きて
열심히 부둥켜안고 살아서 殺してあがいて笑って抱えて
죽이고, 몸부림 치고, 웃고, 안아가며 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て、生きろ
살고, 또 살고, 살고, 살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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