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보 | Explore Tumblr Posts and Blogs

vcxzsa12234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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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유수와 같이 흘렀고 어느새 50대에 접어들었다

얼굴에 주금이 보이고 흰머리가 멀리서도 보이기 시작한다

여전히 내눈에는 이쁘고 귀여운아내지만 한창때 모습은 아니지만 조금은 힘에 부딪혀하고 기운이 딸리는지 집에 오면 바로 뻣어버린다

열정과 섹스에대한 욕정은 끝이없었지만 인기는 식어갔다

찾는사람도 없어졌고 무언가 변화가 필요해보였다

첫번째 와입이 준 변화는 필러와 보턱스다. 여유가 없어서 첨 맞아봤다

주름이 펴지고 피부톤도 광이 났다

머리는 약간 노랗게 염색을 했고 뒷모습은 아가씨처럼 완벽했다

화장까지 신부화장하니 아주 30대같은 느낌이었다

누가봐도 섹시한 아내였다

그리고 오랫만에 형이랑 셋이서 마주했다

오빠 몇년만이야?

3-4년됐지 허허허

오빠는 더 멋있어졌어요 ㅎ

그래? 내 원래 멋졌거든

ㅎㅎ근데 오빠 로또라도 됏어? 웰케 나한테 투자를 많이해준다욤 ㅎ

너도 돈점 벌어야지 작업실 하나 잡아줄께 숙소로 옮겨라

와우~ 대박 오케이 알았어

형은 승승장구했고 아내랑 이런저런 만남하다가 결국 대구에 엔터테인먼트 토탈 컴퍼니를 차렸다

그냥 여자들을 이용해서 돈버는 회사다 겉모양만 그럴싸하다

보도사무실 이랑 유투브 아프리카 비제이 그리고 오피는 음성적으로 벌어드릴고

나레이터 모델 누드모델까지 손된다

제주가 좋아서 그런지 매출도 어마어마해졌다 형은 할일이 크게 없다 친구랑 두세명이서 다 관리까지하는편이니 그냥 형말로는 월1-3억까지 번다고한다

그리하여 와입이랑 나는 파동쪽에 언덕에잇는 숙소로 이동했다 거실하나 방둘인데 방하나는 잠자는곳이고 방하나는 아내가 일할곳이다

각종 조명과 핑크벽지와 악세사리들 아내가 좋아하는 쇼파 와 소품들 딱봐도 스튜디오같은 분위기다.. 그기다가 야한 속옷같은거

형은 해외사이트 비슷한곳에 아내아이디와 비번을 만들어주었고 이윽고 형은 간단하게 얘기해주었다

그냥 작업실에서 남자들이랑 대화만 하라고 한다 그리고 풍선비슷한걸 쏴주면 궁디한번 흔들어주면 하루 일달 10시간 10만원이상 준다는내용이다

오빠 나 얼굴 나오는건 그런데 ㅠㅠ

대충 썬글끼고 있어봐

아내는 속옷만 입고 선글끼고 본격적으로 조명이 켜지고 업무가 시작되었다

남자들 1 2명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캠에 비친 아내의 모습이 필터링을 거쳐서 아주 젊고 섹시하고 방송이 되기 시작했다

오 ! 여신이다

이윽고 남자들 40-50명이 들어왔다

몇살이세요?

형은 아내보고 손가락으로 3과2를 가리켰다

32살이에요 ㅎㅎ

집은 어디에요? 좋아하는 남성상은 ? 끝없는 질물이 이어졌고 아내는 답했다

그리고 젖꼭지 한번 보여줘요.. 하면서 풍선 1000개를 쏜다

형은 손으로 브라자 벗으라고한다

점점 과하게 요구하기시작한다

팬티벗으라 2000개

드디어 누드다

한참뒤 썬글 벗어라

아내는 고민한다

형이 일당20더주께 하니 그제야 벗었다

와우 얼굴 개이쁨 ㅎㅎㅎ

와 내스탈이다

젖빨고싶다

와우~

춤춰봐~

첫날 수익금이 300만이다.

물론 형이 270 아내는 30만이다

수고했어 다음방송까지 쉬어~~

그제야 우린 짐챙기고 방정리하고 편하게 한숨잤다

아내는 갓만에 여유를 찾았다

형과 헤어진후 아내는 한동안 갈곳이 없었고 우린 서로 합의하에 한쪽에서 자리잡을때까지 서로 당분간 떨어져있기로 했다

머리가 복잡했다

서로가 함께 있으니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게되고 미루게되고 돈이고 여유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힘들었다

나때문에 아내도 남자도 안붙고 나때문에 계속 보지를 팔면서 살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그래서 아내라도 편하게 살라고 내가 먼저 제안했다

와입도 첨에는 무척 힘들어했다 나만 믿고 30년을 같이 근근히 버텼는데 이제는 둘이 붙어 있어서는 죽도 밥도 안될거 같았다

나는 집을 비우고 가진돈을 아내한테 전부 주었다 얼마안된다

겨우 보증금 그것도 이것저것 때고 300정도였다

"여보 좋은 남자만나고 행복하게 살고 있어 내가 꼭 자기 델러 갈게 폰번호 바꾸지말고 알겠지?

응 밥 잘챙겨먹고 몸도 안좋은데 무리하지말고 좋은모습으로 만나

나는 눈물이 났고 또 눈물이 줄줄 흘렀다 아팠다 가슴이 아팟고 고통스러웠다 서로 사랑하지만 놓아주어야하는 현실에 또 한번 아팠다

갈곳도 없고 오라는곳도 없다 하지만 반드시 성공해야한다 아니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 아니라 그냥 이꽉물고 어떻게든 버텨서 내인생을 다시 찾아야한다 몇천만원이 필요한게 아니라 내의지가 문제였다

나는 중국집에 배달일을 시작했다 오토바이를 꽤 탔던지라 12시간 넘게 배달하고 200만조금더 받았아

밤이 되면 온몸이 쑤셨다 한 일년 일하고났더니 정말 안쑤시는곳이 없었다

중간중간 아내는 안부문자가 왔다

여보 나는 초등학교 통창이랑 같이 지내고있어 나한테 잘해주고 공무원이라 조금 깐깐하긴한데 그냥 잘 지내고있어 자기도 밥잘챙겨먹고 추운데 따듯하게 지내~

아내는 내게 꾸준이 문자했지만 나는 일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답장을 하지않고 보내온 문자만 봤다

아내는 미혼인 동창이랑 만나서 1년간 같이 살다가 서로 안맞아서 헤어지고 이마트에 일하는 남자랑 인연이 되어서 같이 살고 있다고한다

하지만 가진게 없는 남자라보니 6개월만에 또 헤어지고 가방들고 나왔다고한다

나는 3년가까이 겨우겨우 통장에 4000만정도 모은거 같다

하지만 3년즘 되어서 아내가 너무 힘든지 죽고싶다고 문자가왔다

어쩔수없이 나는 아내한테 다시 합치자고했다 돈은없지만 그래도 반전세나 반월세로 사는건 지장없으니 그래서 딱 3년만에 재회했다

그리고 3년만에 형한테 문자온것이다

동생 잘지내?

앗네 형님 건강하시죠?

글치

자네 마눌은 여전하지?

네

좋은 자리 있는데 함 보자

앗네

난 좁아도 깔끔한 투룸을 구했고 아내방에 놓을 침대랑 가구 집기를 샀다 아내가 보고 좋아할만한것으로 그리고 쇼파랑 필요한거 갖추어놓고 아내를 기다렸다

여보 자기가 말한 주��로 왔어

나는 밖으로 뛰어나갔다

어이구 고생많이 했지?

응 힘들어 짐좀 들어줘

아내는 큰가방이랑 작은 가방을 들고 집으로 들어왔다

아내는 살이 쏙 빠졌다 완전 뼈만 남아있었다

잘 먹고 하지 살이 다 어디갔어?

ㅠㅠ

머 따듯한거 하나 시켜먹자

아내는 며칠을 굶은 사람처럼 먹어대기 시작했고 일주일정도 지나서 겨우 몸이 다시 살아나듯 편해보였다

고생한이야기는 일주일이 지나도 끝이없었다 먼 할이야기가 그렇게도 많은지 여자의 수다에서 좀 벗어나서 살았더니 아내의 수다가 귀찮아지기도 한다 ㅎ

맘이 편해지고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아내는 발정이 나기 시작했다

아내는 자위를 할 시간이 잘 없지만 이제는 일주일내내 자위를 하기시작했다

나는 마치 모르는여자가 자위하는걸 훔쳐보듯 훔쳐봤다

오늘 저녁도 밥을 먹고 방을 들어간 아내는 발정이 났는지 흥분해서 자위를 하고있다

딜도가 어마어마하게 큰놈이다 와~~ 정말 첨봤을때 놀랬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나 나는 아내한테 왜이리 큰걸로 자위해?

물었다

아 작은건 느낌이 않나서

그래 남자구해줘?

응

그래서 다시 형과도 재회를 했다

그리고 요즘은 방송시대 1인방송시대 아내가 방송을 하면서

알게된사람을 형이 하는 서브에 접속해서 단속을 피하면서 돈을 버는 방식이다

유명한 사이트는 단속이 심해져서 더이상 작은 실수에도 접속이 안되는경우가 많다

우와 형이제 사이트 관리까지하시는건가요?

아니 사이트는 지인에게 맡기고 돈될만한거 찾고있지 ㅎ

와 돈 많이 버셨나봐요 ?

머 대구 1프로안에 들겟지 ㅎㅎ

헐 대박인데요

근데 와입이랑 저도 두달전에 재회했어요 서로 사는게 힘들어서 떨어져있었거든요 어찌할고 연락하셨나요?

아 그래 몰랐지 좋은 아이템있어서 연락해본거지

오호 타이밍이 기가 막히네요

그런가? 니마눌이 방송하기에 딱일거 같더라고 마인드도 글코 카메라앵글에 비치는 모습도 그렇고 실제 만남않고도 충분히 돈벌수있을거 같더라

시대가 바꼈네요 필터링 하니 완전 다른사람이 되어버리네요

시대에 맞게 변해야하지 그리고 머리를 조금만 쓰고 살면 사는게 그리 어렵진 않을거야

저랑 마눌은 조금 외골수라서 한가지만 밀고나가는편이라서요ㅠㅠ

그래 둘다 똑같더라 옆도 좀 보고 앞도 좀보고 뒤도 좀 보면서 살아야지 좋은거 하나 꽂히면 둘다 앞만 보고 달리니 정말 똑같아

형은 대단한 사람이었다

한번쯤은 귀찮을법도 하지만 꾸준하게 자신의 일과 호기심을 연계해서 다양한 즐거움과 수입을 창출했다

우리부부가 첨에 소라에 접하면서 가지 생각을 형은 실천하고 있는셈이다. 아내도 소일거리하다가 소라넷에서 만난 남자들이 한두명식주는 돈봉투에 혹했다 당시 한달 죽어라 일해서 버는돈이 150인데 두세명만 상대하면 돈백만씩 생겼으니 그당시에 아내랑 나는 정말 모든거 다 때려치우고 나는 사람구하고 아내는 남자들 상대하면서 바보같은 남자들 호객들 등쳐먹는거 같은 느낌이었다 돈버는것도 참 쉬워보였다

대충 아내 발가벗은 모습 사진하나 올리고 우리부부랑 만나실 능력남 구합니다 하면 쪽지가 수백통씩날아왔다

정말 그당시 아내가 자기입으로 한말이 생각난다 문득 ㅎ

여보 섹스그네 있으면 좋겠어 남자들이 위에 올라타고 왔다갔다하면서 남자들 바꿔타고 그럼 난 가랭이만 벌리고 돈만 세면 되잖아

정말 말처럼 아내는 전국에서 모인 남자들에게 자신의 배를 태워줬다

하지만 아내나 나는 몰랐다 그뒤로 30년을 모르는 첨보는 남자들에게 아내는 가랭이를 벌려줘야하는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대부분 비슷할것이다 첨에는 돈이었다.. 하지만 차츰 선물로 바뀌었고 그뒤는 남자들한테 비싼밥이라도 얻어먹자고 그리고 술이나 얻어먹자고 만나다가 어느새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는 그냥 닥치는대로 만나게된다

근데 웃긴게 정말 아내는 30년간 몸을 팔다보니 정말 할줄아는게 없어졌다 심지어 알바 하루 갔다왔는데 죽겠다고 하루종일 끙끙거리기도한다 정말 정상적인 일은 못하게되었다

그러다가 마사지샵이나 안마 그리고 모텔 주점 등등 각종유흥시설에서 일을하게되었다

하지만 유흥쪽 사장님들도 우리처지를 알기나한듯 보통 정상적으로 보도나 용역애들보다 가격을 정말 후려쳤다. 결국 아내가 쥐는돈은 생활비 겨우 할정도다

그런 아내를 형은 자연스럽게 고부가가치의 상품을 만들고 또 이용한다 그리고 우리는 또 알면서 달려왔다

왜냐면 특별히 할것도 갈곳도 없다보니 아내는 돈만 되면 다하게 되고 나는 또 허락하게된다

오늘도 방송을 마쳤고 형은 아내를 데리고 나갔다

아내는 나름 섹시하게 입혀서 형이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오늘밤도 어디선가 형은 아내를 돌리면서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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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nabelle · 1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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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ing Point.

Spring, 2022.

These days, time hasn't been particularly kind to Bambina. Anxiousness threatens to overwhelm her as she incessantly taps the screen of her phone, scrolling through people's Instagram stories. Harvard, Columbia, Yale, UCLA, Northwestern, UPenn, Boston Uni… it seems like everyone from her school has received their acceptance letters and is flaunting them on the platform. Yet Bambina… still nothing. Jealous? Absolutely. Heartbroken? Beyond words.

Bambina wasn't the top student in her class, just average. But she was the captain of her cheerleading team, participated in numerous economics Olympiads, and organized many events. She thought it would be enough.

Bambina blink her eyes fast as there's a knock at her door. "Sweetie, can I come in?" her mom's gentle voice calls out, waiting for a response. "Uh-huh," she half-shouts, allowing the middle-aged woman to enter and sit beside her on the bed.

"아이구… 내 딸… 빛나야…," her mom embraces her, gently patting her head. "I know you're upset. But I hope you don't lose hope, okay?" her mother tells her, tightening the hug. "…but it means…," Bina breaks the hug, trying to hold back tears. "The only hope for me is WII, right? In Seoul…?" she emphasizes the city name, knowing it's a tough decision. "Yeah, Seoul? The city where your dad and I first met," her mother smiles, followed by her daughter's groan, tired of hearing that story.

"Okay, okay. No story-time! But," she playfully hugs her daughter again. "But I can promise you. You'll love the city as your second home. You can also visit your grandparents and our families there more often. And WII is a prestigious private campus there!" she tries to brighten the mood. Bambina decides to just smile; no need to complain or argue at this point.

"So, what time is the admission decision again?" her mother asks. "Um, it should be…," she looks at the clock on the wall, trying to calculate the time difference between Seoul and Los Angeles. "In ten minutes…?" her uncertainty makes the old woman gasp. "WELL what are you waiting for??? Bring your laptop here!!" she tells her daughter, getting excited, the opposite of her daughter's reaction.

It's not that Bambina doesn't want to go to Seoul. It's just… she hates the fact that she'll miss this city, where she was born and raised. She'll miss her parents and baby sister, her friends, her dogs, the places she loves to go… it's hard to leave LA.

Minutes pass, and she keeps refreshing the page, waiting for her application status to update. Then suddenly, a new notification pops up, causing the blood in Bambina's veins to rush. She closes her eyes for a moment, praying for the best result.

"Ready?" her mother asks.

She sighs, shaking her head slightly. "Here we go."

And she clicks.

Loading…

And suddenly her screen bursts with confetti and grand orchestral music, as if it's a welcoming anthem.

Her mother screams, ecstatic yet also relieved. She hugs her daughter once more, tighter this time, while Bambina is still processing what's happening.

"OH I NEED TO CALL YOUR FATHER RIGHT NOW!!!" she screams, frantically pressing the screen on her phone to call her husband.

"요보세요? 여보??? 우리 딸이 통과했어! 그녀는 서울에 갈거야! 그녀는 WII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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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xyldy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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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2024

[INFO]

Taehyung went to watch the soccer match between Gangwon FC and Seoul at Sangam Stadium in Chuncheon, Gangwon-do

He looks so healthy and happy! I’m glad he is doing well.

🐯💋💜🧑🏻👱‍♀️🧶♾️

Source: The Tae Guide / Nuna V / KMedia Outl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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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yejis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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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right so im feeling a little stupid for writing this but whatever – i spent a lot of time on it, even had to rewrite some because how could i possibly read what i scribbled in science class on a paper with a dull crayon? that was a lie, i wrote this in 20 minutes in my bed listening to that song you sent me on repeat. what can i say? im a writer, so easy for me to lie.. but i wont anymore. glad i told you, hm? anyways, i wrote you a poem, you dont have to like it.

You, are so compassionate, loving me soooo much even in such a short time, thank you.

Ebony, i love you like the night because the dark is endless, and my love for you is also endless.

Ohhh, you make me feel a lot of things for just one person, you’re so special, you know?

Briefly, we’ve only known each other a little, and yet you’re almost the only person i think about.

Oatmeal, haha yes, you’re like oatmeal, because oatmeal is a must in cardioprotective diets. <3

now babe, check the initial letter for each one of these sentences, and listen to this song even if you’ve already heard it, yeah? happy valentine's day darling and you arent alone this year, you have me :3

자기야, 내가 작가로서 내 가장 친한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행운인지 알아? 어떤 작가가 아니라 내가 만난 가장 재능 있고 겸손한 작가? 내가 어떻게 그렇게 운이 좋았지, 솔직히… 다시는 자신을 바보라고 부르지 마세요 제발 😡

추신: 우리가 거짓말에 대해 말했던 거 기억해 자기야? 더 이상 제발, 이건 우리 둘 모두를 위한 교훈이야 ;-;

그래, 내가 그것을 좋아할 필요는 없다는 걸 알지만, 나는 당신의 시를 좋아해요 자기야. 나는 당신을 좋아해요. 너에 대한 모든 것. 그리고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안타깝지만 내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을 거예요, 그렇죠?

내 예쁜 여보. 바보. 내 인생에 당신이 있다는 것은 내가받을 수있는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단 하루라도, 내가받을 수있는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이었습니다.

오트밀과 곰, 나에게 항상 영원한 기쁨을 가져다 줄 두 가지.

나의 즐거움.

무슨 일이 있어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요.

#나의 곰 #나의 즐거움 #나의 사랑 #당신이 이 앱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서 당신의 시를 외울게요 #알았죠?#사랑해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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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s4e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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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할 영화 돌아왔다

세 번째 꼭 봐야할 영화 좋은건 나누라고 했습니다웬만해선 꼭 봐야할 영화 확인해보시려면존나 어이없는거 꼭 봐야할 영화 별건 아니고꼭 봐야할 영화 바로가기 주소 : bit.ly/3GlkpdA는일이 없기를 바라겠소이다. 케로스 후작. 이건 친필인가보네요. 본문과 사인의 필체가 같아요. 하지만 여보 알고 있소. 난 글은 잘쓰지는 못하지만 그 후작놈이 내 영지를 노리고 일부러 시비를 걸고 있다는것정도는 말이요. 꼭 봐야할 영화 흥 웃기는군 자신의 사병을 풀어서 공물을 강탈한 주제에 뻔뻔하게 그일을 모르는척하고 공물의 독촉만 하다니 어떻게 하시겠어요? 더 생각할것 있소? 난 절대 이따위 종이쪼가리에 흔들리지 않을거요. 이 영지는 조부의 조부님이 개척하고 발전시켜온 영지란 말이오. 절대 이따위 농간에 놀아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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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esvoguerice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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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렌타인데이잖아, 그렇지? 자기야, 그거 알아? 나는 마침내 내 두뇌에서 창의성�� 발견했습니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카페인뿐이었습니다(물론 쓴맛도 아니고 휘핑 크림도 없었습니다). 이 아이디어는 매우 어리석고 번역이 아마 모든 것을 망칠 것입니다. 하지만 여보, 당신이 기억했으면 하는 14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결말은 달콤씁쓸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항상 나쁜 것 속에 좋은 것이 있고, 좋은 것 속에 나쁜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잃는다는 생각을 하면 전혀 기분 좋은 일이 없을 것 같아요.

2. 내 생각엔 당신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이미 많은 것을 성취했고, 내가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더 열심히 일합니다.

3. 내 인생에서 내가 무슨 짓을 해서 당신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어떤 종류의 놀라운 카르마를 얻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4.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리고, 오늘의 슬픔을 잊도록 노력해보자. 그렇게 약속할 수 있어?

5. 눈이 오면 손을 내밀어주세요. 담요를 만들어 드릴게요(물론 흰 담요는 아닙니다).

6. 나는 리그를 싫어한다. 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그것을 좋아한다면 나는 매일 밤 그 게임에 참여할 것입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당신의 길을 따라갈 기회가 생긴다면 말이죠.

7. 내 가장 친한 친구는 지금까지 가장 재능 있는 작가입니다. 나를 변화시킨 상징적인 괴물 팬픽… 저처럼 무명의 패배자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주셨는데, 항상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8. 당신은 항상 내가 매일 더 나은 버전이 되도록 영감을 줍니다. 당신은 나의 약하고 나약한 자아가 차가운 철창 뒤에서 하루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의 나쁘고 건강에 해로운 습관을 멈추라고 말씀하십니다.

9. 나쁜 버릇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나한테 하루 종일 라면만 먹었다고 혼났던 거 기억나? 넌 너무 귀여워 자기야, 내가 더 잘해줄게…

10. 당신은 나의 최악의 특성과 자질을 모두 다루면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미안해 부족해서 늘 나에게 너무 많은 걸 줬어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할게

11. 당신은 나의 달리아입니다.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아름다웠어요.

12. 당신은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특히 당신의 꿈에 관해서요. 나한테 맹세해줬으면 좋겠어,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알았지? 10년 후에는 당신의 이야기를 봐야 할 것 같아요…

13. 슬프다, 너 같은 사람을 다시는 찾을 수 없을 것 같아. 내 말은,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니면 도플갱어를 발명해 보세요. 하지만 그것은 같지 않을 것이다. 난 그냥 당신을 원해요, 자기.

14. 넌 모든 게 무서워, 그렇지, 자기야? 괜찮아요. 나는 당신을 rescue 싶습니다. 어둠, 크리스탈이 터지는 소리, 무서운 공원. 거기에 있고 싶다.

보너스 #15: 당신은 나의 생명선이죠, 그렇죠? 이 노래는 플레이리스트에는 없었지만, 늘 생각날 것 같아요…

You're so thoughtful honey, writing all of this just for me. You'll never lose me, I promise, so don't even think about it. I've achieved a lot already, and I work hard? That's a big compliment. Maybe you've done something in this life, your past life, or something else, but you definitely deserve me honey. It's easy to forget any sadness with you, I can't stay upset with you for long, so I can promise that. Let's remember everything good and all the happy and silly conversations we've had. Hold out my hand when it snows? I can do that for you, I'll do anything for you. Since you're my favorite person as well, I won't make you play league anymore if you don't want it baby. I still can't believe you read that monster fanfic, or that it converted you into liking that sort of thing. Haha. You won't ever have to see a day behind cold bars because I'll always have enough money to bail you out honey. But that doesn't mean you can keep doing those stupid things. I remember scolding you for only eating ramen.. You scolded me for only eating cookies too, remember? I think we can help each other develop better eating habits… Dahlias represent a lasting bond, strength, and are a romantic flower. Did you know that? Am I your strength? I will never give up my dream, I'll promise you that. You have to see me on a music show one day, being interviewed by Miyeon and Joohoney. You don't have to invent a doppelganger, I'll always be next to you or thinking of you even if I'm too busy. I am in fact scared of everything… I feel safer though knowing you're going to protect me from it. Even if I heard the song before, I didn't know what lifeline meant until you told me. You're someone important to me, and someone I depend on. Would you believe you're my lifeline too?

#loml fr #my angel #happy valentines day to you too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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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soorim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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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w01 우울 핸들링 위크

뭔일이여 이게

"여보 나 아파"의 아웃풋

아이패드 거치대 사놓고 안쓰길래 조롱해드림

꽃 두송이 구걸 성공 ! 케이크와 원두까지 엑스트라 마일 맨

피곤해서 뻗은 엑스트라 마일 맨 구ㅣ엽지만 내 베개에는 침흘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함

밤 혼프림은 우울의 신호 다용도실 나가서 쿠션깔고 먹으니 아주 운치있자너

기분 좋아지는 법 1 머리카락으로 피카소 모작

사람 놀리는 것도 모자라서 시들어가는 꽃까지 놀리는 그

아프니까 몸이 밥알부터 거부하는 기현상 겪는중 샌드위치 .. 사러나가기 귀찮지만 저 기여운 아들램을 시킬 순 없으니 같이 가야지 (이 악물)

는 사다주심 고맙슴니다 아들램에서 알잘땅깡쎙 압빠로 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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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eudh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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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부산사나이ㅂ

와입이 생리기간이랑 몸이 안좋아서 며칠 푹 쉬었더니 따분하고 둘다 무료함을 느끼고 있었다

아내도 어디 바람씌러 가고 싶은지 나보고 묻는다 ...

만날 사람 없어? 자기야~~

나는 물론 있지 하고 바로 구인글 때린다 ㅎㅎㅎ

우리보고 워터파크로 오라고 한다 ㅎㅎ

모든비용이랑 다 부담 해드릴테니 워터 파크오셔서 노시고 같이 부산여행해요~~ 하고 쪽지가 온다..

와우~~ 우리의 타켓이다 와이프랑 나는 바로 콜이지 모~~

일단 상대를 부담없이 해주는 모든비용다 부담 ㅋㅋㅋ 그리고 매너잇는 느낌과

가족과 함께 워터파크에서 하루를 보내고 자긴 우리랑 간다

안정적인 분인 느낌이다...

우린 그가 보내준 표를 가지고 경남쪽 워터파크로 차를 몰았다

그리고 와잎은 약간은 야한 수영복을 입고 워터파크로 들어갔다

무지 컸다.. 아니 그냥 완저 넓었다.

약간 구석탱이에 자리를 잡고 나는 아내사진을 찍었다

아내도 살짝 쩍벌해주고 팬티도 재껴주고 브라도 재끼면서 점점 과감하게 사진을 찍었다

남자에게 사진을 보내며 지금 워터파크도착해서 구석탱이에서 놀고 잇어요 ㅎㅎ

남자는 사진보고 넘 멋지다면서 답장이 왔다

지금 가족들 다 있��니 놀고 계시고 위치만 좌표주시면 조용히 인사드린다고 한다

우리 자리 번호를 알려주었다

이윽고 스포츠머리에 건강미 넘치는 남자한분이 어깨에 문신을 하고는 우리에게 다가왔다

대구에서 오셨죠?

앗네 와이프를 보면서 인사를 건낸다

와~~ 미인이시네요

와입은 웃으면서 감사해요~~~

머 시원한것도 드시고 드시고 싶은거 다 드세요 제가 있다 다 계산해드릴게요

그러면서 주위를 살피더니 와입 엉덩이를 만진다

와입이 남자를 안아버린다 ㅎㅎ

자기야 넘 빠르잖아

남자도 와입보고는 우리 이뿌니 잼나게 놀려고 왓잖아 ㅋㅋㅋㅋ

나는 신경도 안썼다

보통 소라맨들이랑 달랐다 서서럼없고 자신감 넘치고 카리스마있고 스탈리쉬했다

바로 와입 비위도 마춰주고 나도 편하게 해줬다

그늘막에서 와입보고 바로 수영복 재껴봐~~ 하니 와잎이 바로 재껴준다

남자는 바로 코를 가져댜 된다

와 스멜~~ 스윗트 보향이 쥑이네~~\

와입이 바로 맛도 죽이거든 ㅋㅋㅋㅋ

남자가 기대 된다면서 아쉬워하면서 가족들한테 돌아갔다 온다고 하고는 이내자리를 뜬다

와입이 먼저 내게 말을 건낸다.

자기야 저남자 쫌 멋지다

그래 보통 사람은 아닌거 같다

자기를 가지고 놀던데 ㅎㅎㅎㅎ

장난하나 내가 가지고 놀았거덩 ㅋㅋㅋ

맛함 보여주지 ㅎㅎㅎㅎ

딱 자제하던데 ㅋㅋㅋ

멋진 놈일쎄~~ 자기 오늘저녁에 죽을듯한데 ㅎㅎ

머 함 죽어주지모 ㅋㅋㅋ

그래도 갓만인데 좀 아껴쓰 너무 다 해주지말고 ㅎ

당연하지 줄듯 말듯해야 남자들이 끌려오잖아

글치 막주지말고 달궈 막달궈~~ ㅋㅋㅋ

내 못믿나 ㅋㅋㅋ

알지 ㅋㅋㅋㅋ

우린 물놀이를 하고 물놀이 하는내내 사람들의 시선을 아내를 향했다 ㅎㅎ

눈에 띄는 섹끼와 옷차림 ㅎㅎㅎ 피부~~

안전요원들도 아내를 구경하고 잇다 ㅎㅎ

태닝할때도 얼마나 쳐다보는지 살짝살짝 브라를 재껴서 오일을 바르는 한순간도 놓치지않으려는 젊은 친구들 ㅎㅎㅎ

자리에 와서 잠시 음료를 마시는데 남자가 성큼성큼 오고 있다

자기야 남자온다~

진짜 나 화장 안날라갔어?

어 갠찮은데

와입은 모르척 태닝했고 나는 남자를 웃으면서 맞이했다

와입보고 남자는 우리이뿌니 심심하지?

조금있다 이제 나가자~~

처가댁 가족들 다 와서 있다가 레스토랑 픽업해주고 부산으로 가요 셋이서

나는 고개를 끄덕이고 아내도 모른척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ㅎㅎ

남자는 아내 어깨를 만지면서 좀 있다 봐 신랑한테 문자하께~~

와입은 시크한척 응~~ ㅎㅎㅎㅎ

한시간정도 뒤 우리는 워터풀에서 나왔고 남자가 말한 곳으로 이동했다.

우리가 갔을때는 남자혼자 담배피고 대기중이었다

와잎은 차에 잇고 내가 내려서 어떻게 할지정했다

우리차를 사무실앞에 주차하라고 한차로 움직이자고 햇다

차가 묵직했다 BM7시리즈 아늑햇다

남자랑 나는 한살차이엿고 남자는 나보고 운전 좀해줄수잇어? 했고

나는 바로 네 형님 했다 ㅎㅎ

한살 차이지만 형님 해야될거 같았다 ㅎㅎㅎ

남자는 내게 호텔이랑 일정 자기스탈대로 짰다면서 괜찮냐고 물었다 나는 무조건 오케이 했다

이틀동안 니와입프 내와이프 생각하지말고 그냥 편하게 공유하자면서 대신 자기가 다 해준다고 ㅎㅎㅎ 난 그저 좋아서 고개만 끄덕였다

자연스럽게 나는 운전수가 되었고 아내랑 남자는 뒤에서 썸을 만끽하고 있었다

남자가 아내한테 자기신랑한테 애기했어 부산에 3일있는동안 내가 이벤트 다 짰고

3일동안 니와이프내와이프 눈치주지말고 그냥 공유하기로 했어 ㅋㅋ

와잎이 치 그건 나랑 상의 해야쥐~~~ ㅎㅎㅎ

앗 그런가 두분 취향을 몰라서 ㅋㅋㅋ

남자가 와입 다리에 손을 올리면서 스다듬는다 ㅋㅋ

사진으로만 보던다리 드디어 실물로 보내 ㅎㅎㅎㅎ

진짜? ㅎㅎㅎ 사진으로 봣어? ㅎㅎ

응 매일봤지 ㅁㅁ

저번주 모임사진도 다봤어 ㅋㅋ 나 팬이야 ㅎㅎ

치 근데 이제 와~? ㅎㅎㅎㅎ

남자는 와입한테 가슴한번 만져보자면서 운을 띄운다 ㅎㅎ

와입은은근히 좋아하면서 넘 빠르잖아 ㅋ

남자가 차 자리에서 선물함을 꺼낸다

이건 선물 머 조항하는지 몰라서 와입이 좋아하는걸로 샀어

딱봐도 명품이다 ㅎㅎ

와입이 좋아서 날리블루스 ㅋㅋ

남자가 와입이랑 키스를 한다

와입은 이미 넘어갔다

구찌 지갑에 맘이 뺏겼다

내가 눈을 마주치면서 너무 쉽게 주지마라는식으로 빼라고 눈치준다

남자손이 와잎 치마속으로 들어가기도전에 아내는 질질싸고 있었다

나는 운전하랴 느끼랴 정신없었다

구찌 지갑 받고 딱 3분지났나?

와이프입에서 ::아~~~~~ 하는 신음소리가 연발했다

느낌으로 안다 이미 박혔다

쉽게 안준다더니 3분만에 박히네 속으로 생각했다

워낙 흔한일이다보니 신경도 안쓰지만

남자도 달아올랐고 아내도 달아올랐다

남자가 안에다 사정한다고 하니 와입이 바로 왈~~ 알아서 해~~

이렇게 첫만남을 자극적으로 끝나고 우린 식당으로 왔다

이미 에약해놓은듯 우리가 들어서자 자리를 안내했다

주방장까지 나와서 인사를 했고 음식을 준비해줬다

와입과 나는 폭풍흡입을 했고

남자도 같이 맛있게 먹으면서 이야기를 많이해준다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소라얘기하고

저번주인가 사진보니 초밥집에서 하는 사진있던데?

내가 설명해준다 면접보다가 플레이까지 갔다고 ㅎㅎ

남자가 와 면접에서 플까지 진짜 대단한대?

와입이 한마디한다 남자들이 자구 선을 넘잖아

나도 와입을 위해서 한마디 거둔다 ㅎ 면접만 보는경우도 많은데

가끔 더 한 요구를 하기도해요 ㅎㅎㅎ

근데 와입도 상대스탈 따져서 막 하진 않아요

나는 지원사격햇지만 남자는 이미 알고있다

이놈 저놈 다 따먹는 잡식녀란걸 ㅎㅎ

나도 알고 남자도 알고 있다 그래서 둘이 더 잼난다 ㅋㅋ

어차피 남자들은 꽃을 보면 환장하는거니 ㅋㅋ

인기가 많으네?

내가 한마디 한다 소라유명인이죠 ㅎㅎ

와입이 그냥도 유명하거덩~~~ ㄹㄹ

남자가 뭘료?

치 명기라고 다들 난리거등~~

아 맞다 아까 장난아디더라 얼마나 깨무는지 흥분되 죽는줄 ~~ 명기인정 ㅋㅋㅋㅋ

와입도 좋아 죽는다

자기마눌은 쪼임 일도 없다고 ㅎㅎ

와입이 첨에는 새로운거 들어오면 흥분만되는데 시간지나면 막 깨물고 싶어져

와입이 마치 명기인마냥 진짜 명기인척한다

역시 자지도 먹어본 보지가 안다고 ㅎㅎ 잘아네

자기 자지 몇개정도 먹었어?

음 한 100개?

남자랑 나는 웃음이 터질뻔

아 그거밖에 안돼?

아니 당장 생각나는게 그정도고?

그럼 얼마나돼?

한 500개

얼마안돼네 1000개 넘으면 낼 백화점 쇼핑함 할랬더니 ㅎㅎ

솔직히 나는 잘몰라 신랑이 세어서 .. 나보고 여보 나 몇개되?

마지막에 헤야린게 한 2500개정도 되지?

아 천개 넘네 ㅎㅎㅎ

와~~ 완전 개보지네~????

치 명기라고 하는거거등

셋은 야그를 하면서 배가 불럿고 약간 취기도 느껴졌다

남자는 조금 용감해지고 과감해지고 친해졌다?

와입팬티속으로 스스럼없이 손이 들어갔고 아내도 싫지않은듯 남자의 손놀림의 반을을 하기 시작했다

남자의 손이 움직일때마다 약간의 흥분소리와 전율이 내개 느껴졌다

남자도 느꼈다

이윽고 남자는 아내의 팬티를 스스럼없이 내렸고 챙겨서 주머니에 넣었다

와입은 짧은 원피스 노랑색에 까만색이 썩인 옷이다 브라랑 치마만 남았다

남자는 아내의 브라도 가만두지 않았다

남자는 과감하게 원피스를 재끼고 보빨을 시작한다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에 아랑곳않고 둘은 느끼기 시작했다

남자는 아내에게 올라탔고 아내는 깔렸고

나는 누가 들어올수없게 문을 잠긋다

남자는 조심스레 아내를 다루었다 아내도 조심스레 흥분했다

남자가 많이흥분했는지 아내에게 사정했다

딱봐도 둘다 섹골이다...

다른점이 있다면 남자는 무척 오랫만에 섹꼴을 만난듯 신이나있고

여자는 일주일 내내 남자들에게 유린당하다 겨우 며칠쉬고 왔다는거

와입도 몇시간뒤에 내게 말했다 남자 진짜 섹꼴이라고

남자도 내게 말한다 와이프가 진짜 섹꼴이라고 ㅎㅎㅎㅎ

서로가 서로에게 몸을 탐하지만 서로 욕하는셈이다

와입은 저새끼 진짜 개자지네

남자는 와입보고 씨발 좆같은 개보지네

남자는 속으로 씨발 내 물받이나 해라고 아내는 받은만큼은 해주께 이런컨셉이다 ㅎㅎ

둘이 신경전을 보고 있음 잼있다

남자가 와입보고 내꺼 아직 쓸만 하지?

와입이 보통 ㅎㅎㅎㅎㅎ

둘이 두번 몸을 썩으니 이제 많이 친해졌다 스스럼도 없어지고

와입도 첨에 만났을때 부끄러워하고 내숭이 조금씩 사라진다.

남자가 와입한테 와인빠랑 나이트 예약해놨는데 어디 갈래?

와입이 나이트부터 가자 해따 ㅎㅎㅎ

노팬티 노브라에 원피스만 걸치고 시내를 걸었다 ㅎㅎㅎㅎ

이윽고 나이트앞에 서서 기다리니 관리자정도 되는 남자가 우리일행을 맞아주었다 ㅎㅎㅎ

남자보고 형님하면서 인사를 했다

갑자기 건달포스인가 ㅎㅎ

우린 안내해주는 룸으로 들어갔고 양주가 들어왔다

웨이터 팁도 주고 우리끼리 자리했다 ㅎ

남자가 와입한테 개안냐면서 술을 한잔 준다

남자가 와입한테 너 이거 먹고 골뱅이되는거 아냐?

ㅎㅎㅎ술마셔서 골뱅이 되는건 엣날스탈인데요 ㅎㅎㅎ

아 그런가요? ㅎㅎㅎ

부산 스테이지에서 춤함 추러 가볼까?

셋은 무대에 나가서 춤을 췄고 남자 하나가 아내를 유심히 쳐다본다 ㅎㅎ

아 이래서 나이트가 좀 싫다니깐 ㅎㅎ

나이트가면 아내의 끼가 나온단말이야 ㅎㅎ

우린 나이트에서 시간을 보냈고 아내는 다른방에 부킹갔고

다른여자들이 우리방에 들어와있다

남자분이 우리 마눌 어디갔노 하니 여자들이 부부끼리 왔어?

하면서 방을 나간다 ㅎㅎㅎㅎ

잠시후 와이프가 돌아왔고 셋이서 노래를 부르고 남자랑 아내가 브루스친다

남자가 옆방가니 개안은놈 있더나?

와이프가 ㅎㅎ왈 남자들 다 개안튼데 ㅎㅎㅎ

함주지? 왜 그냥왔어?

ㅎㅎ에이 그래도 오늘은 아니지 ㅋㅋㅋ

남자는 자연스럽게 원피스 한쪽으로 재끼더니 이제는 그냥 자기 여인처럼 젖을빤다...

한 1분정도 빨았을까 아내의 허리가 실룩거리기시작한다

자연스럽게 둘은 쇼파로 이동했고 남자는 올라탔다

남자는 와이프를 떠본다

맘에 드는 남자 없어?

ㅎㅎ남자가 나 맘에 든데 ㅎㅎ아 ~~

남자가 쑤셔넣는가보다

좋아 남자가 묻는다

아내가 응~~

옆방에서 한번 하고 온거 아니야?

아니 일행이 많아서 손만 잡고 있다 나왔어 ㅎㅎ

일행 없었음 함 했겠네?

그야 모르지 ㅎㅎㅎ

이놈 저놈 박으니 좋아?

ㅎㅎㅎ응

어떤게 좋아?

ㅎㅎ새로운 자지가 말려들어오면 흥분되 ㅎㅎㅎ

내자지는 ?

오빠는 이미 많이 먹은자지잖아 ㅎㅎ

아 벌써? 으이그~~ 졌다 ㅋㅋㅋ

게속 피스톤하면서 야그하면서 나는 계속 노래부른다

사정이 안된다.

아내가 살짝 힘들어한다

안되면 호텔가서 하시죠?

이상하다 왜 이렇지 ㅠㅠ

남자는 게속 사정하려고 하지만 아내는 더 힘들어한다

결국 아내가 아프다고 한다 ㅎㅎㅎㅎㅎ

남자는 미안하다면서 싸주고 싶엇다면서 핑게되지만 ㅎㅎ

와입이 심하게 삐져있다

안되면 나중에 하든지 여자는 물도 안나오고 아픈데

분위기가 안좋다 ㅎㅎㅎ

남자가 수표백만원짜리 꺼낸다 아내한테 맛있는거 먹고와서 인증해주면 가져가라고한다 ..

와우 써프라이즈다 ㅋㅋㅋ

아내표정이 급 바뀐다 ㅎㅎ

남자가 웨이터를 부른다?

웨이터한테 팁주면서 남자혼자 온방 없냐면서? 아내를 데리고 웨이터가 나간다

남자는 내게 술을 권하며 자기 애기를 비로소 해준다

자기는 부산 조직 무슨파 누구누구라고 관리하는게 많다면서 운을 띄운다

하지만 이제 나이도 있고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면서 관리하는 항구도 잇고

그제서야 남자들끼리 이야기가 시작됐다

어릴때부터 쌈박질만 하고 다니고 나름 여자한테는 인기가 많았다고한다 ㅎㅎ

근데 어느순간 업소녀가 눈에 안들어오고 소라에 여인네들 사진보면 흥분된다고 했다..

그래서 이래저래 만나보고 우리도 만나보려고 쪽지를 무려 수십통 보냇는데

탈락했단다 ㅎㅎㅎ

이제야 누군지 감이 왓다 ㅎㅎ

아 그분 이시구나 ㅎㅎㅎ

이래 멋진분이셨군요 ㅎㅎㅎ

우리 만난사람들은 소라찌질이들이 많았어요 ㅎㅎ

남자는 자기는 소라가 먼지 자기 성향도 몰랐다고 한다

네토리라고 내가 얘기해주고 설명은 차근차근해줬다

난 네토라고 해주고 아내는 암케라고 해줫다

호기심잇게 듣고는 나중에 이제야 알겠다고 하면서 내성향을 이해했다

네토와 네토리는 공생관계라 사이가 좋다고설명해줬다 ㅎ

나는 편하게 우리 와이프를 유린하는게 좋은거 같아서 그냥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었고

섹스라는 육체적인건 순간이라고 설명해줬다

두세번 섹스하면 남녀간에 익숙함이 생기고 그게 좋게 얘기하면 편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질린다고했다

남자는 고개를 끄덕엿다

소라에 대부분 여자들은 특히 네토부부들은 만나보면 다 비슷한 성향에서 시작한다

남자들이 아내를 힐끗쳐다보면 희열을 느낀다 그것이 첨이다

그러다가 남자들이 아내를 만진다 그러면서 희열이 커져가고

그러면서 키스하고 섹스하면서 흥분의 도가니가 된다

하지만 성향을 잘못이해하면 아내를 막 돌리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룰이란게 잇고 서로 믿음 신뢰가 있어야 생긴다

물론 오래시간 서로믿음과 신뢰가 쌓이면 좋지만 현실은 ��정하다고 해주니 알아듣는다 ㅎㅎ

너무 진지하다 ㅎㅎㅎ

나는 진짜 네토들은 가난하다고 했다

아내가 힘들까봐 육아도 같이 해주고 함께 있어주고 어디가더라도 같이 가주고

그러다보니 사회생활이 뒤쳐질수밖에 없다

핑계일수있지만 돈은 적게 벌더라도 아내가 힘들까봐 집안일도 같이 해주고

결국 가정적인 남자다

진정한 네토남이다고 ㅎㅎ

하지만 부자도 잇겠지요 유산을 물려받거나 대박이나거나 하지만

큰부자가되면 네토라는 성향이 자유롭게 나타나지 못한다

왜냐하면 돈이 많으면 세상에 할일이 많다

여자도 사게되고 친구도 만나게 되고 골프나 모임도 가게 되고

그럼 와이프랑 생활이 줄어든다

그런 남자는 결코 네토가 아니고 그냥 네토인척 하는거다

남자는 내말에 크게 호의를 느꼈고 인정햇다

그래서 동생이 가난한거구나 ㅋㅋㅋㅋㅋ 농담을 한다 ㅎㅎ

네에 그런가봐요 ㅠㅠ

이윽고 아내가 밝은 미소로 들어왔다 ㅎㅎ

기분이 많이 좋아진듯

형이 검사 하자면서 보지에 손을 댄다

와 따뜻한게 흥분된다 ㅎㅎ

지대로 받았네 ㅎㅎㅎ

응

이바바 아까는 기분 꿀꿀하이 인상 쓰더만

오빠... 여자 물안나오는데 한시간씩 사정안된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노?

미안해 ㅋㅋㅋ

컵에 100만 챙겨넣어준다 그럼서 이건 신랑꺼 하면서 100만 더 준다

와입포켓으로 들어가버린다... 아씨 ㅋㅋㅋㅋ

그기들어가면 저한테 안옵니다. ㅎㅎㅎㅎㅎ

그런가 몰랐네 미안해

ㅋㅋㅋㅋㅋ

우린 기분 좋게 나이트를 나섰고 해변을 잠시 걸었다

와 좋다~~

셋다 좋았다

와입 치마가 올라갔다 남자가 주위를 살핀다 ㅎㅎㅎ

밤이라서 안보이니 신경안쓰도 됩니다.

와 너희들은 이런데 익숙하구나 ㅎㅎㅎ

네 ㅎㅎ

자기야 원피스 살짝 내려봐 ㅎㅎ

아내는 가슴보이게 어두운 해변에서 원피스를 살짝 내려준다 ㅎ

남자가 헐 ㅋㅋ흥분되노 ㅎㅎ

자기야 누드 가능하겠어?

사람들 좀 있긴한데 ㅎㅎ

과감하게 원피스 벗어버린다 ㅎㅎㅎ

와우 남자는 기겁하고 놀란다 ㅎㅎㅎ

너희들 잼나게 사는구나 ㅎㅎㅎㅎ

다시 옷을 주섬있고 약간 어두운곳으로 향한다

등대같은게 보인다 멀리서 차들이 한두대 왔다갔다한다

나는 아내에게 옷을 벗어라고 사인을 준다

남자는 더 호기심있게 놀래면서 본다

아내한테 춤춰보라고 한다

아내한테 담배하나 물려주고 음악을 틀어준다

궁디를 실룩거리며 춤을 춘다

남자가 나한테 와서 산책데리고 나온 개같다면서 흥분한다

네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면 오산이에요

암케 즉 그냥 개라고 생각하심되요

나는 와입을 흥분시키면서 아까 나이트에서 일을 떠올리게했다

나이트에서 몇살짜리 먹었어?

30초라는대 20대후반같더라

좋았어?

응

많이 흥분되었어?

응

형때문에 아픈거 괜찮아졌어?

응 남자꺼 받고나서 갠찮아졌어

룸에서 둘이서 했어?

ㅇ응

아무일 없었어?

끝날때즘 일행하나 들어왔는데 그냥 했어

오 흥분됐겠네

응

그놈꺼도 먹지?

자기랑 오빠 기다릴까봐 ㅎㅎ

앞으로 자지 먹을때 그런거 따지지마

그냥 먹어 버려

응 알았어

자지는 많이 먹을수록 좋아 세상의 모든자지 니껄로 만들어버려

앙ㅇ

일루와서 형앞에서 오줌싸봐

와입이 부꺼한다

형 만원짜리 몇장 준비해줘요

형이 만원짜리 세장 바닥에 깔아놓는다

아내는 이내 형보는대서 쉬하고 삼만 챙긴다

남자가 아무리봐도 개같네 ㅎㅎㅎ

남자보고 움직이는게 아니고 돈보고 움직일때도 있어요

네 왜냐면 보상심리란게 좀 들어있어요

채찍과 당근을 같이 줘야 말을 잘들어요

교육하려면 시간이 걸리지만 교육하는 과정이 잼있죠

아하

첨 만났을때 아내를 이쁜 남의 와이프로 보던 형이 이제는 아내를 개처럼 본다

호텔방 입구에서 돈 몇장 깔아놓고는 아내를 기어다니게 한다

거실까지 만원짜리 오만짜리 깔아놓으니 아내가 물면서 기어다닌다

호텔방에서 우린 맥주랑 소주를 마시다가 형이 맥주랑 소주 보지주 만들어주��?

형님 그건 기본이죠

사람처럼 대하지 말라니깐요

와입이 테이블에 눕고 나맥주를 흔들어서 형한테 준다

형은 보지에다 넣는다 거품이 막나온다

형은 신기한듯 이내 돈을 꺼내준다

이번에는 소주 ㅎㅎ

소주 반병이상을 보지에 넣는다

형 보지에 소주 너무 많ㅇ ㅣ 넣으면 강아지가 취해서 뻣어요

아 그래?

네 보지로도 소주 마시거든요

양주넣으면 꼴뱅이되요 ㅎ

아 첨 알았다

와 암튼 신세계다 ㅋㅋㅋㅋ

개자지 몇명 불러서 돌려도 가능해?

미리 조율되었으면 가능한대요 지금 바로 구하면 어떤사람이 올지 몰라서요

함 불러봐 내가 책임질게 ㅎㅎ

나는 그래도 아내의 눈을 본다

아내는 싫다고 눈짓한다

아내가 좀 피곤한가봐요

아직 초저녁인데... 50주께~~

아내가 오키한다

30대후반 키크고 젊은 스탈의 남자가 들어왔다

귀걸이도 했다

옷도 젊게 입었다

나랑 형 아내한테 인사한다 ㅎㅎㅎ

와이프가 취기가 올라서 침대에 나체로 누워있다

남자가 초대남한테 어디서왔어?

해운대에서요 ㅎㅎㅎ

여자경험 많나?

네 조금요

내가 보는앞에서 우리애인 잘 다뤄봐 ~ 내가 만족하면 컵에 50만 가져가

남자는 뻣은 아내곁으로 다가가서는 젖꼭지를 어루만진다

1분도 안되서 반응이 온다

남자가 보지쪽으로 코를 가져간다

살짝 애무만 하고는 물나오는거 확인하고 손으로 만져준다

와입은 이내 반응이온다 허리가 움직이고 꿈틀거린다

남자랑 키스를 한다

남자는 와입에게 좆을 물리고 이내 커다란 육복에 아내는 심한 반응를 한다

보지에 들어가는듯 신음소리가 나온다

새로운 자지에 엄청난 반응을 보인다.

남자도 놀랜다

캬 새자지가 역시 다르네

형도 첨에 그랬어요 ㅋ

니가 힘들겠다 맨날 새자지 먹이려면

네 그게 젤 큰 일이죠

맨날 새로운 자지들 만나서 삐대야하니깐요

안대끼고 새자지라하면 되지?

보지가 알아요 ㅋㅋ

웃긴다

저 상태에서 형이 넣으면 살짝 감이 떨어져요 ㅋㅋ

와 진짜?

저런 보지 어케 댈꼬 살지?

첨에는 좋았는데요 지금은 힘들어요

응 들어보니 힘들겠다... ㅠㅠ 차라리 업소같은데 넣지?

안가본 업소 없죠 ㅎㅎㅎ

진짜? 룸뛰었어?

네 룸이며 보도 고정 사창가 대구역까지 했지요

와 완전 쓰레기네

다들 그래요 ㅎㅎ삼만원짜리 보지 비싸게 팔아먹는다고 ㅎㅎㅎ

최고 싸게 얼마까지 팔아봤어?

15000원받고 산에서 대준적있어요 ㅎ

와 그정도야?

그냥 껌값이네

돈보다는 사람이긴한데요 그래도 만나면 무조건 해요

아 그래 일단만나면 페이 안맞아도 진행하는구나?

네

하기야 보지 가격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안주는��들 많것네

네 먹티가 많아요

소라는 적은데요 세이나 만남 커뮤니티가면 먹튀 바글바글합니다.

알면서도 만나?

네 가끔 새로운 자지에 기분전화 느끼라고요

신기하다 ㅎㅎㅎ

첨에는 신기하죠 ㅎㅎㅎ

하지만 자기스스로 컨트롤이 안되요

안되면?

혼자 나이트가거나 혼자 남자 만나러가요

헐 그건 좀

위험한테 제가 못해주면 자기가 찾으러 다녀요

와 그정도인가?

네 자제를 못해요 컨트롤이 안되죠

몸에서 흥분을 원하는거죠

친구들이랑도 붙여봤어?

네 고교친구 중학교친구등등 웬만한애들 다 붙여줘썽요

친구에 친구 친구에 사촌 까지 거래처 사장님 그기다 거래처 직원들~~\

와 대박이다......

----------------------------------------1부끝 2부

남자는 더욱더 관심을 가졌고 나는 신이나서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남자는 자기와이프는 이렇게 만들고 싶지않다고 한다

성향이 다르다고 설명해주니 이해를 하기 시작했다

호기심에서 시작한게 어느새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듯이 태산이 되어버린것이다

남자는 나에게 더 많은걸 알려달라고 한다

네토성향이 자극적일거 같고 신기하다면서

어느새 와이프랑 젊은 남자 부산남자 넷이서 쇼파에서 야그를 했다

남자가 와이프보고 너 대구시내 남자들 다 따먹고 다닌다며?

와입이 나보고 ㅋㅋ 다 얘기했어?

나는 바로 응 ㅋㅋㅋ한다

남자가 부럽다면서 흘린자지들 다 니꺼라면서 놀려되니

아내가 응 어자피 흘린거 먹는사람이 임자지 ㅋㅋ

남자가 와 대단하다면서 보지가 남아나나? 하면서 묻는다

남의 보지 신경쓰지말고 오빠자지나 신경쓰세요 ㅎㅎㅎㅎ받아준다

남자는 내자지는 울마눌이 관리해서 개안타 ㅎㅎ

내가 옆에서 웃으면서 소라속담에 자지는 주인있어도 보지는 주인이 없다라고 해준다..

남자가 이봐바 이런신랑이 얼마나 고생했으면 저런말 하겠너 ㅎㅎ

니보지는 그날 박는놈이 주인이네 ㅎㅎㅎ

몰라 난 그냥 새로운게 좋아 ㅎㅎㅎ

어이쿠 너도 얼릉 자리잡아야할건데 평생 이래저래 떠돌이 보지로 살거야?

와이프가 그럼 하나 소개해주던지 ㅎㅎㅎ

이런저런 농과 야그들로 밤새이야기 나누다가 어느새 잠들어버렸다

아침늦게서야 겨우 아내 신음소리에 눈을 깼다

남자가 아내에 올라타있었다

하지만 사정이 안되는지 가볍게 삽입이랑 와입흥분만 시켜주고 내려왔다

우린 호텔에서 나와서 자갈치시장에서 회도 먹고 남포동을 거닐었다

아내는 노팬티에 청치마 미니스커트를 입고 힐을 신었다

위에는 탑을 입고 미니스커트에 노펜티 하이힐 매칭이 안되보였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그대로 받았다

첨에는 부끄러워하던 남자도 이내 우리쪽으로 스며들었다

여자들 악세사리점에서 발찌도 하나 사고 반지 투박한거도 사서 아내에게 끼워주었다

사람들 많은데서 다리나 팔도 스킨쉽하고 길거리 노점상에서 머리띠도 하나 아내에게 씌어주니 ㅎㅎㅎㅎ

이런 패션이 개패션이 따로없다

노팬티에 미니 청치마 탑에 하이힐 그기다가 발찌 머리띠까지 완전 그냥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감천문화마을 쪽으로 이동했다

이동하면서 남자는 나보고 야 남자하나 있으면 그냥 그대로 박으면 좋겠는데 얘기한다

감천문화마을에 아는동생있는데 함 보자할까?

나는 아내 눈을 봤다 약간 떨리면서 싫다고 내게 보내온다

나는 거절을 못했다 네토니깐 ㅎㅎ

남자한테 편하게 차나 한잔 하자하시죠 ㅎㅎ

우리는 감천문화마을을 둘러보고 중간즘 커피숍분위기 있는곳에 앉았다

멀리서 키크고 잘생긴 호남형 사내가 형님하면서 남자한테 인사를 한다

이내 우리를 보더니 안녕하세요? 인사를 한다

아내도 미소를 띄우며 인사한다 ㅎㅎ

남자는 식사 않하혓으면 대접한다고 하면서 우리를 바다가 보이는 횟집으로 데려갔다

작은 동네지만 북적거렸다

항구고 있고 외국인들도 보이고

티비에 자주나오는듯 감천항?이 보이고 아내도 신기한듯 이리저리 둘러보지만

다들 아내옷차림과 외모를 힐끗쳐다보고 있다

이남자도 아내한테 호감을 보인다.

와~~ 몸매가 장난아닌데요? 이쁘시고 멋져보여요 갓만에 개성강한분 만나뵈서 영광입니다. 하면서 아내에게 술한잔 권한다

와이프도 칭찬이 좋은지 한잔 마시고 한잔 드린다

한두잔 오가고 와입이 화장실을 가고 남자셋이 어색하게 있다 ㅎ

남자분한테 내가 어떻게 오셨어요? 물으니깐

폰을 보여준다.. ㅎㅎ 흘린거 조 무러 온나 ㅋㅋㅋㅋㅋ

와우 흥분됏다 이들둘이는 벌써 이야기가 된듯하다

제차로 바로 끌고가서 박을까예?

남자가 아우야 그런여자 아니다 일반여자 아니란다 ㅎㅎㅎ

니보다는 내가 선수다 .. ㅋ 암케란건데.. 그냥 젖꼭지 두번빨아주면 대준다 ㅎㅎ

아 진짜예?

남자는 나를보면서 묻는다

내가 ㅎㅎㅎㅎ네 살짝만 흥분시켜주면 자동이에요

아우야 우린 구경하고 있으니 이제 니가 흥분 시켜봐라 참 자 지금 노팬티다 ㅎㅎ

나는 남자보고 옆에 오면 이쁘다하고 보지 만져주고 팬티한장 사준다 하세요

명품 팬티사준다고 하세요 ㅎㅎ

응?

남자는 이내 무슨말인지 알겟다면서 오키한다 ㅎㅎㅎ

잠시후 아내가 왔다

이번에는 내가 화장실가는척 자리를 비켜준다

남자는 사모님 진짜 이쁘시네요 내스탈이라며 아네옆에 앚으면서 술한잔 권한다

나는 화장실 가는척 뒤에서 지켜본다

다리라인이 예술이네요 하면서 남자는 다리를 만진다 아내는 가만있는다

남자의 손이 아내 치마속으로 들어간다

남자가 놀란듯 >? 노팬티인가요? 와 죽이네요 마인드 쿨하시네요

와이프가 남자보고 살살 얘기하라면서 탁 친다 ㅎㅎ

남자는 필이왔는지 테이블 아래로 들어가서 아내보빨을 시작한다

아내는 흐느낀다

나는 재빠르게 남자가 앉아있던 자리에 앉아서 아내의 흐느낌을 느낀다

3분정도 지나서 남자가 올라왔다

사모님 보지향 죽이네요 관리 진짜 잘했내요?

네 병원에 거의 일주에 두세번 가요 ㅎㅎㅎ 하면서 거든다

아 진짜예? 좆나 탐스럽는데요

남자가 이동하자고 제안한다

우리는 주변에 모텔은 그렇고 초등학교로 들어갔다

아무도 없었다

씨름연습하는곳에 벤치랑 공간이있었다

남자는 아내를 벤치에 올리고 남자랑 나는 옆에 밴치에서 관전모드다

남자가 보빠은 지겨운지 이내 자지를 꺼내고 박드려고 한다

자지가 장난아니다... 온세상에 인테리어를 다 도배했다

남자가 박을때즘 아내가 제정신 돌아왔는지 살짝 거부했다

와입 입에서 팬티 언제 사줄건데?

대주기전에 보상심리다... 대주고나면 안주는것도 안다 이미

눈치빠른 형님이 운을 띠운다...

아우야~~ 있다 헤어질때 빤스값 챙겨드려라

네 형님....

비로소 아내는 남자의 육봉을 마음껏 받아주고 유린한다

벤치에서 하다 둘이 흥분햇는지

씨름장 안으로 모래속으로 들고 남자가 아내를 내동댕이치듯 눕히고 개자세로 뒤치기도 하고

나는 그모습이 너무 흥분되서 사진을 박는다

둘다 땀범벅이 되고 둘다 흥분했다

남자가 우리를 본다..

나는 끄덕인다

남자가 인정사정없이 안에다 사정하면서 괴성을 지른다

와입도 질세라 괴성을 지른다

부산님이 박수친다 ㅎㅎㅎ와우~ 포르노 한편 지대로 찍었네 대단하다

아우도 와 이런여자 첨인디요 죽이내요 ㅎㅎ

와입도 한마디 그런다. 최근에 한 섹스중에 젤 흥분됐다면서

남자는 와입한테 입맞춤하고는 청치마 민망한듯 가져다준다 ㅎㅎ 그리고 입혀준다 ㅎㅎㅎ

와입이 남자으 ㅣ다정함에 반한듯하다

둘은 벤치에서 서로 속삭이면서 안고잇고 형이랑 나는 멀리서 한대피며 바라보았다

남자가 와이프에게 먼가 주었다 나는 수표몇장 주었거니 하고 안도한다 ㅎㅎ

그리고 남자는 이내 전화를 받고 다급히 형님한테 인사하고 가버린다.

둘이 현자타임 갔는동안 남자는 이쪽애들 질떨어진다가 가급적 상종하지말라고 한다....

나는 머 다시 볼일있겠냐 하고 네 한다 ~~~

이야기가 길어져서 다음에 계속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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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zsa12234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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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인생

누구나 살다보면 내가 가진것 보다 가지지못한것에 대한 열망과 욕망이 있다.

아내와 나는 거의 20년간 아내는 아내만의 삶을 살면서 나는 나의 삶을 살았다

마치 네토와 암케가 공유는 못하지만 각자의 본능에 충실했다

20년이란 세월동안 그래도 우리를 묶어준게 소라넷이었다면 우리를 따로 떨어지게 한것도 밴드라는 모임이다

물론 첨에는 같이 시작했다

우리둘은 서로 밴드를 알게됐고 밴드를 시작하게됐다

물론 첨에는 내가 알려줘따

여보 잘 봐봐... 여기 사진 클릭하면 큰 사진 나오잖아?

응

그리고 맘에 드는 남자있으면 1대1신청해서 대화하고 괜찮으면 만나서 가서 섹스하고 와~~

앙 그럼 꽁씹으로 하는거야 여긴?

아니지 무조건 대주진말고 돈좀있겠다 싶으면 접근하고 자기의 값어치를 알아주는남자랑 만나야지 ㅎㅎㅎ바로야~~

앙

우린 대구 40-50방에 들어갔고 아내는 인기가 많았다

첫 모임 정모인가 경대쪽에서 모임날짜가 정해졌고

아내랑 나는 서로 모른척하면서 같이 모임에 비슷한 시간에 도착한거 처럼 인사하고 들어갔다

남녀100명가까이 있었다

역시 아내의 짦은 치마와 힐은 남성들의 시선을 받기 시작했고

각종게임과 술파티가 이루어지면서 아내옆에는 많은 남자들이 모였다

아내도 기분이 좋은지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고 남자들이랑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밴드에 우리는 서서히 빠져들었다

왜냐면 아내는 소라넷과 다른 재미를 느꼈고 나또한 새로운여자들의 관심이 나쁘지 않았다

아침 늦게 일어나서 밴드톡에 글들이 올라온다

아내는 어느샌가 사람들과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그러다가

커피벙이라면서 낮에 나보고도 같이 커피마시러 가자고 벙을 같이 다녔다

다들 사업하는 남녀들이라 차들이 수입차전시장을 방불케했다

벤츠 비엠 아우디 등등등

이번 커피벙은 수성못쪽에서 누군가 벙을 쳤고 아내보고 나오라고 태우러간다고 톡이온다

아내는 우아하게 옷을 입고 집근처에온 밴츠를 타고 수성못으로 갔고 나보고는 한 10분뒤에 출발하라면서 우리 부부아닌척 연기하면서 모임에 참석했다

남자가 한 8명정도 참석했고 여자는 5명정도였다

첨에는 커피벙이라는 명목아래 커피를 마시면서 서로를 알아갔고 점점 친해져갔다

하지만 밴드모임가본사람이라면 알것이다 그것은 그냥 일종의 과정이었다

서로간의 짝짓기를 위한 과정이다.

여자 5명중에 2은 완전 아줌마였고 2은 비급 1명은 에이스급이었다

와이프랑 동갑내기 여자하나가 암캐 냄새를 풍기면서 돈점 있어보이는 밴츠형님한테 기댄다

이에 질세라 와입도 오빠하면서 덩달아 기댄다.

남자는 정말 능력인거 같다

아내는 남자랑 같이 커피를 마시고는 일이 있다면서 둘은 모임에서 나가버렸다

이후 아내는 내게 말해준다

남자랑 영화보러갔다가 영화보는데 남자가 아내의 보지를 만지면서 흥분시켜줬다고한다.

머 그러려니 하고 즐기는데 남자가 옆에서 자기는 대물이라고 함께 있고 싶다고해서 당연히 모텔로 갈줄 알았는데 차에서 흥분시키더라고

그래서 아내는 차에서 하겠거니하고는 차에서하려고하는데 ...

갑자기 집에 바래다주고 가버렸단다 ㅠㅠ

아내는 내게 문자온다.. 개새끼 씨바르새끼 하면서 ㅎㅎㅎㅎㅎ

그리고 어디냐고... 우린 수성못 커피벙 왔다가 2차 술벙 왔다고 ...

아내는 한시간즘 술자리로 왔다

:언니??? 아까 오빠랑 같이 간거 아니였어?

아니 그냥 급한일보구 왔더ㅎㅎㅎ

술도 한잔했겠다 아까 회포도 못풀고 아내가 무척 말리는지 남자하나랑 또 나간다

한 10분뒤에 문자온다

여보 나 수성호텔302호 다..

응 알았어 꽁?

아니 있다가 옷한벌 사준다네 ㅎㅎ

응 잘됏네 잼있게 놀고 시간되면 또와~

에이 여기서는 조신하게 놀아야지 금방 소문나겠더라

정말 밴드는 무서운곳이다.. 3일도 안되서 온동네 소문이 났다

아내는 자기만 모른체 말이다

아내는 소라에 이어 밴드에서도 점점 유명해졌다

자기가 만나고픈사람 원하는 남자는 편하게 만났다

첨에는 나에게 말하고 만났지만 한 2년넘게 활동하면서 아내는 각자 터치하지말고 알아서 즐기자고 했다

아내는 밴드에서 부운영자 리더 타이틀을 달았다

아내에게 그 위치는 상당한 자리로 보였나보다.. 어깨에 힘도 많이 들어갔고 큰모임할때면 부운영자라는 이유로 모임의 룰도 만들어갔다

어릴때부터 아내는 학교회장이나 부회장 심지어는 반장조차 못해본게 한이라도 된듯 엄청 열심히 밴드를 이끌어갔다 ㅠㅠ

회원들간의 만남교류 충돌까지 세세히 살피고 자기나름대로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아간셈이다.

하지만 이런 이면에는 리더라는 약간의 싸이코같은 남자가 있었던것이다..

건설쪽일을 하면서 트럭을 타고 다니는 사람이 리더였다

사람 좋아보이고 인상도 좋고 나름대로 돈도 좀 쓰면서 밴드리더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었고 아내는 리더의 관심을 즐기면서 은근히 즐기다가 결국 리더의좆집이 되어버렸다

리더는 대놓고 밴드에 아내를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서 아무도 건들지 못하게했다

아내는 그모습에 또 한번 반했다

정말 별것도 아닌일에 아내에게는 큰 일인것처럼 리더형이랑 가깝게 지내게 되고 그형의 말에 조종당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모른다는거다

벙개때면 와이프를 불러내고 회비도 걷고 칼질하고 둘이 또 그재미에 또 모임을 만들고 은근 짭짤하다

모임을 가보신분들은 알거라 생각든다....

여자 모이면 남자들이 모이고 서로 눈치보고 남자들은 자신을 과시한다

그래서 첨와서 막 쏘는 초보분들이 이모임에서 호구가 되는거다 ㅎㅎ

조촐한모임이 남자10명 여자3명 요정도이다

여자둘중에 하나정도는 초짜고 둘은 이미 리더나 부리더의 여자다

남자들은 그것도 모르고 자기가 잘나서 그런줄알고 여자가 옆에 와서 붙어서 오빠하면서 앉아있으니 자기가 제법 그럴싸한줄안다

모임 첨나가보면 꼭 약간은 이쁘고 섹시한애가 한두명 나온다

대부분 부리더거나 운영진이다

첨에는 리더님이 옆에 앉아라 술한잔 따라 드려라 심지어는 스킨쉽 까지 시킨다

그리고 모임 끝자락에는 리더는 마치 아내보고 마무리는 우리 부리더님이 하실겁니다. 저는 바빠서 먼저 가볼께요... 자 내회비~~

에이 리더형님껀 제가 낼게요

그럼 난 50장 스폰할께 부리더님 50장 스폰으로 해주세요~

리더는 마치 정치를 하듯 자기편을 밴드에서 만들었고 그런 리더는 항상 여자들의 선망? 아니 아내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정모라는 큰 모임을 가지게되면 항상 리더가 메인으로써 개회식같은걸 하고 부가적으로 부리더인 아내가 또 앞에서서 얘기를 한다

와입은 부리더로서 책임지고 행복한 밴드를 만들것이라면서 앞에서서 이야기를 한다 ..

그리고 내려오면 사람들은 와 ~~ 누나 멋져요.. 언니 멋져부러~~

밴드내에 심각한 문제라도 발생하면 리더나 아내는 같이 심각해져서 서로 고민을 얘기하고 밤새 술도 마신다

요즘 신밴드에서 회원들을 빼내간다면서 운영자들끼리 심각하다

ㅎㅎㅎ누군가에게는 별거 아닌게 그들에게는 밴드의 운명이 걸린셈이다 ㅎㅎ

리더는 언제부턴가 아내의 밑구녕까지 관리가 들어가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아내의 폰으로 남자들과 대화까지하고 마치 자기가 아내인것처럼 아내에게 행동강령까지 알려준다

리더는 이새끼는 가입한지 얼마안됐놈이 벌써 작업질이고 .. 이새끼는 이번 주 만나서 잠자리해줘라~

응 오빠

리더는 아내에게 숙소까지 잡아줬다

그리고 아내숙소앞에서 벙개를 때렸다

ㅌㅌ 터미널 부근에서 오늘 벙개있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사람들이 많이 모였고 다들 시끄러웠다

아내는 어느새 술취했고 거의 골뱅이 되다 싶이해서 숙소로 들어갔고 리더가 같이 배웅했다

수많은 남자들은 아내에게 1대일톡을 했고 리더가 일일이 답을 했다

내 머릿속으로는 알수없었다 굳이 아내의 폰까지 사용하면서 그렇게 답변해주는 리더가 좀 의아했다

하지만 리더는 밴드상에서는 유명인이 되었고 부리더 여자들은 5명정도 세웠다 물론 아내포함이다

정말이지 1년좀 넘어섰을때 아내는 리더에게 충성맹세하듯 리더가 정해주는 남자에게 몸을 맡겼다

그리고 새로운 여자회원이 오고 아내는 술을 먹였고 여성회원이 술이 취하면 리더의 몫이 되었다

대부분 그렇게 플레이나 섹스하고는 리더나 아내랑 친해진다.

사실 대부분 여자들이 외롭거나 사랑 받고 싶거나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서 모임에 나오는여자들이 많다 첨에는 다들 그렇게 얘기한다

하지만 남자들과 어울리면서 섹스교류까지 하게 된다

내가 아는 밴드여인들 대부분 다 그랬다

그때즘 나는 두명의 밴드여인을 알게되었다..

하나는 정말 발랑까진 여자였고 하나는 정말 청순가련형에 순수한타입의 여자였다

발랑까진 여자는 내 또래였고 청순가련형은 나보다 몇살 어렸다

우린 밴드에서 알게된사이고 셋이 가깝게 지냈다

와입은 부운영자란 이유로 밴드를 키워나가는동안 나는 두명의 여인과 같이 술자리를 즐기고 친하게 터놓고 대화하면서 지내기 시작했다

일단 둘다 유부였다... 발랑까진 유부는 작은키에 나름 매력있고 여자같이 섬세하면서 살짝 이쁘장한편이다..

청순한 유부는 살짝 키가 크고 날씬하며 웃는 얼굴이 예술이다.

둘은 완전히 비교된다 마인드부터 키작고 나이좀 많은 여자는 일단 남자들이 베풀어주는걸 즐긴다. 어차피 섹스야 하는거구 돈이라든지 옷이라든지 화장품이며 생활비 용돈까지 받아가면서 남자들이랑 교류를 한다.

그기다가 섹파라는 이름으로 만나는 남자들이 상당히 많다 은근 자랑질이다 자신의 인기라든지 자신의 플레이를 남자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유부를 만나는 동안은 이유부는 자기자신외에는 솔직히 큰 관심이없었다.

나는 섹매니아도 아니구 그냥 여자랑 함게 한공간에서 시간보내는ㄱ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일이였다.

첨에는 이 발랑까진 여자가 내운명의 여자인가 생각했다

모텔입구에서도 주변을 살피고 모텔가서도 내앞에서 당당하게 벗어던지고 플하는게 그닥 부끄러움도 못느꼈고 그게 첨에는 편했지만 서서히 서서히 자신밖에 모르는 그여자가 멀게 느껴졌다

그리고 만남이 뜸해질무렵이었다

청순가련형 여자는 밴드에서 인기짱이었다

감기 걸렸다는 말한마디에 남자 8명이 집앞에 감기약을 가지고 왔다고한다.

도도하고 고귀한 모습이었다

나이트가면 딱 땡기는 스탈의 여자였다

여자여자 같으면서도 은근히 매력있고

섹스를 그다지 안즐긴다고 자기는 섹스보다는 같이 맛집이고 여행다니는건 좋아한다고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문직이라 돈에 구애받지 않고 당당한모습이었다

난 이여자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금씩 가까워지고 친해지려고 노렸했다

나는 그녀가 좋아하는 맛집을 함께 다니기시작했고

주변남자들은 나름 부러워했다.

한남자는 형님 쟤랑 사귀면 섹스없이 만나야해요 ㅎㅎ그럴수있어요?

나는 머 노력해야지 햇지만.. 사실 한번 플레이를 해보고 싶은맘은 굴뚝 같았다

한달이상을 쫒아 다니다가 드디어 허락을 받았다.

성서외곽에 엔모텔에서 겨우겨우 고지를 점령했다 ㅎ

그리고나서 우린 특별한 사랑을 하는듯했다

연인처럼 더 가까워졌고 이것저것 공유하기 시작했다

밴드에서 만났으니 밴드이야기로 가득채워갔다

거의 한달동안은 한없이 이쁘고 지금까지 만난여자들과는 완전 다른분위기에 그녀는 내 전부였다

정말 어렵게 꼬셔서 맛있게 먹었다

나는 그녀에게 잠자리 할때마다 진정한 남자의 육봉맛을 보여주고싶었다

정말 아내나 소라녀 같은 스탈녀만 만나다가 그녀는 내게 최고 소중한 여자였기에 정말 많은걸 해주고싶었다

나는 아내가 매일 그렇듯 남자랑 같이 샤워하고 불켜놓고 서로 볼꺼 보면서 섹스하는데 익숙해져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불켜는것도 부끄러워했고 같이 샤워같은건 해본적이 없는듯 아주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ㅎㅎ나름 여자를 길들이는데 명인이다 ㅎㅎ

한 보름동안 나는 온갖 짓을 다했다

결국 그녀는 내좆집이 되었다

나는 모임에가서도 그녀가 내좆집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남자들 사이에서는 와 형님 대박인데요 정말 철옹성이 넘어가버렸네요 좋으시겠다 ㅎㅎㅎㅎ

ㅎㅎ그래 나중에 길들여서 쓰리섬이나 같이하자 ㅎㅎ

와 형님 기대할께요 딱 내스탈인데 자지 맛 한번 보여주고싶어요 ㅎㅎ

너는 요즘 만나는 여자 없나?

나에게 친한척 하는동생은 동네 마트에서 일하는 건실한 청년이었다 ㅎㅎ 가진거 없고 차도 없고 결혼도 못한 미혼남에 정말 여자들이 봐줄거라곤 하나없다.. 하지만 자지하나는 끝내준다는 소문이 있다

한번 맛보면 여자들이 벗어나질 못하는녀석이다..

하지만 그닥 잼있고 행복에 넘치는놈은 아니다

형님 이건 비밀인데요.. 우리밴드 부운영자 있잖아요 그 왜 ㅎㅎ

응

나는 직감했다.. 한동안 잊고있었던 마눌이었다

얼마전에 모임에서 술먹다가 자고 일어나니 부운영자가 옆에서 뻣어자는거에요 ㅎㅎ

오 ? 그래서

자지맛 한번 보여줬더니 저를 못잊네요 ㅎㅎ

진짜? 잘됐네

매일 밤마다 오라고 귀찮아죽것어요 ㅎㅎㅎㅎㅎㅎ

오 역시 변광쇠야 ㅎㅎ 잘해봐~~

에이 저는 그런년은 별로죠 ㅎㅎ 형만나는 애 원래 제가 찍었는데 그런스탈 좋아요 ㅎㅎ

그럼 부운영자는?

에이 걔야 운영자 좆집에 온동네 뽈뽈이에요 ㅎㅎㅎ

아내와 나는 무늬만 부부였다

밴드내에서는 거의 남이었다 서로 아는척도 않햇고 아내는 언제부터 운영자랑 함께 살았다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밴드에서 몰래 또 남자들과 관계를 가진샘이다.

항상 첫시작은 아내였다..

하지만 여자들도 서서히 적응해간다

정말 아이러니 한일이다...

다들 그렇게도 아내가 이밴드 물받이다 욕을 하고 헐뜯었는데 ..

어느순간 다음 여자가 타켓이 된다

내가 두번째 만났던 여자였다.

나름 아내랑은 다른과였는데 ... 언제부턴가 남자라면 환장을 하듯 채팅방에 남자랑 바로 만나서 원나잍하는걸 자랑삼아 이야기한다

와~ 밴드가 사람을 물들이는게 정말 엄청났다

늦은 나이에 밴드가입해서 남자맛을 알게되니 여자들은 점점 빠르게 변해갔다

첨 대학교 입학할때 가방매고 범생스탈 여자가 남자들과 만나면서 치마가 짧아지고 야해지고 섹시하게 변해가듯이 여자들은 밴드에서도 그렇게 점점 타락해갔다

그리고 밴드에 가입한 신입이랑 내가 만나는 여자가 나이트에서 얼마전에 만났는데 원나이트를 했단다

아하 그참 알수없는곳이다.

하지만 여자들은 남자에 비해 기가 쎄고 대단한다느낀다

남자는 서서히 적응해간다면 여자들은 확 바뀌어버린다.

나는 씁쓸함을 뒤로한채 집에와서 밴드를 지워버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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