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biasd]

Inseong

SF9

Korean

#에스에프나인 #sf9 #Kpop #Inseong #인성 #Kim In Seong #kim inseong #김인성 #vocals #madhyung #fromkor #entered

[kpopallday24]

SF9 PLAYLIST via Spotify

#SF9 #에스에프나인 #Fantasy #Youngbin #영빈 #Inseong #인성 #Jaeyoon #재윤 #Dawon #다원 #Zuho #주호 #Rowoon #로운 #YooTaeyang #유태양 #Hwiyoung #휘영 #Chani #찬희 #Spotify

[heilmetropolis]

저 아이는 삼청교육대 같은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소년법폐지 #학생 #경찰 #인성

[narcocartel]

트와이스 사나 인성 수준 인증 A video that shows how kind TWICE SANA is

#youtube #트와이스 사나 인성 수준 인증 A video that shows how kind TWICE SANA is

[zeroad]

안녕하세요 텀친분들 !

저와 같이 뒷통수 맞지않게 하기 위하여 공익을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 분과 저는 텀블러에서 알게 되었고 전 그 분의 사진을 정말 좋아했답니다. 그러다 정말 친해지게 되었고, 서로의 집을 왕래할 정도로 친했어요. 제 본가에도 갈 정도로요.

그러다 일이 생깁니다!

저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를 하였고 아~무것도 몰랐던 어린 저는 빌려주었지요.

갚는 날이 되어도 주지 않고 미루고, 오히려 정말 힘들었을 때 국가의 도움을 받았던 저를 고소하겠다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저희 어머니께 한라봉 사놓고 입금도 안하고 있었다니까요! 뭐 어찌됐건 저랑 금전적인 관계로 틀어지고 아주 깊은 교훈을 얻었답니다.

저 와중에도 고양이 사료를 줘야한다며 오만원을 더 보내달라는 !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 입장으로 걔네가 무슨 죄인가요?

늘 커피를 마시자고 만나서 담배를 태우자고 익명의 질문에 대답을 하시고 친해지면 돈을 빌리는 당신.

나는 이제 나이를 먹어서 사람 보는 눈이 생겼는데 다른 이들이 피해를 보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못빌려줘서 미안하다는 카톡에 본인이 더 미안하다는 대답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바로 읽씹 해버리는 인성 잘 보았습니다.

난 돈 없을 때 쿠팡알바 해가면서 12만원씩 벌었어요. 4일만 몸 고생했으면 이런 수치심은 느끼지 않았겠죠?

누군지 아실 분들은 너무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모르는 게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 그럼 이 글이 그 분께 닿기를 바랍니다 ^^!

[babosub]

하

그거 아나요!

음 잠을 제대로 못자면 인성 파탄 되는거

그리고 의욕 0

하지만 자기전엔 하고싶즤 헭

[sf9official]

XYOB_official: ※ 눈부심 주의(선글라스 착용 후 봐주세요😎) 잠시 후 6PM에 SF9의 눈부신 두 남자 인성&다원과 함께한 고품격 푸드 토크쇼 <XYOB> 3화가 오픈됩니다. 구독&알림 설정 필수🙏 [x]

#dawon #inseong #sf9

[neocatharsis]

[MIC UP] 정우 : 도영이형 인성 사리 추가요 #NCT127 #정우 #JUNGWOO #FactCheck

#nct #nct 127 #video #fact check #Youtube

[fybriankang]

sweetstar0001: 어제부터 나도 마이데이😍 콘서트 무대위 #DAY6 는 정말 노래며,연��며 다 너무 너무 잘하고~ 실물 훈훈하고~ 인성 훌륭하고~~ 🤭 이건 뭐.. 반하지 않을수가 없었.드...앙!! 🩷🩷🩷

#day6 #young k #youngk #kang younghyun #sungjin #wonpil #dowoon #joo woojae #haha #byul #park jinjoo #p:instagram #240413

[taemcutie0718]

#taemin

[chicnch]

좆소 MZ들의 인성이란.

아재 취급하면서 반존대와 선넘는 장난은 웬말인가.

말을 걸지 말든가. 어서 길바닥 출신들이 사무직이랍시고 펜대 잡고 있으니까 인생 재밌겠지.

너네 인생 난이도 쉬운 건 알겠는데 인성 빠그라진 건 함부로 티내지 마라. 인생 난이도 수직상승 할 테니. 복지는 1도 없다. 평가 아주 ㅈ같이 만들어주마. 연봉 인상률 기대하지도 마라. 어떤 논리를 만들어서라도 동결로 갈 거다. 가정교육이란 건 받아봤는지 모르겠네.

아 좆소는 정말이지 처음이라 모든 게 낯설고 역겹다.

[heilmetropolis]

솔직히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생수 집에서 편히받는 거 기사님들께 감사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던데 생수가 고가도 아니고 그걸로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거지?본인이 잘못해놓고 왜 기사님한테 저러는지 모르겠네.

#택배기사 #고객 #인성 #부끄러운줄알아야지

[zeroad]

인간은 입체적인 동물이다. 그러므로 완벽한 인간은 없다. 인성, 성격 모든 것이 완벽한 한 친구는 나와 정치관이 정반대이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정치 이야기를 할 때면 관심이 없는 것이 드러난다. 성격이 예민하고 다혈질이였던 직장 상사는 일을 너무 잘 해서 배울 점이 많았다. 조금이나마 실수를 하면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무척 화를 냈지만 화내며 가르쳐 준 것들을 내가 아직도 써먹고 있을 정도다. 약속 시간을 중요시 여기는 나를 자주 속상하게 했던 한 동생은 내 취향을 그대로 닮아있었다. 함께 와인을 마시고 책을 선물하며 좋아하는 카페를 데리고 가는 기쁨이 있었다. 나도 누군가에겐 그런 사람일 것이다. 그래서 그러려니 하면서 살아야 한다. 완벽한 사람만을 곁에 두고자 한다면 혼자가 될 것이다. 나는 그들과 다르게 완벽할거라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그러려니 하며 좋은 점만 바라보고 살면 차라리 살기가 편하다. 얼마 전 결혼한 내 언니가 뜻하지 않게 다시 좋은 사람들을 얻게 되었다는 글을 보았다. 나도 그러길 바란다. 입체적인 사람을 평면적으로 바라보았던 나를 반성한다.

[iamkenlee-blog]

쾌락 추구의 밀롱가

현재 참여 중인 벨리 댄스 수업에서 알게 된 여성 한 분이 땅고 세상을 알게 돼 최근 시작하심. 몇 주 전 A 밀롱가에서 우연히 만나 인사하고 춤추고, 며칠 전 B 밀롱가에서 또 봄. 내게 말씀하길 A 밀롱가에서 한 남자와 췄는데 딱 봐도 성의가 없어 보였다고 함. 그러더니 "초보는 밀롱가 오면 안 된다"고 말했단다. 밀롱가에 인성 쓰레기가 꽤 있단 걸 소문으로 듣긴 했지만 지인 증언으론 첨 들어본다. 아마도 그놈이 말한 속뜻은 "너 때문에 내 소중한 딴다(Tanda)를 하나 망쳤잖아" 아녔을까 싶다. 뭐, 속으론 그리 생각할 수도 있겠지. 그걸 면전에서 대놓고 씨불이는 인간의 정신 상태를 이해 못 하겠는 것.

'가면'이란 뜻이 있는 페르소나(Persona)는 '사람(Person) + a'가 합해진 단어다. 모든 인간은 써야 할 가면과 벗어야 할 가면이 있다. 'a = 가식'이라면 a를 제거함으로써 '솔직한 인간'이 될 수 있지만, 'a = 배려'라면 a를 제거함으로써 '이기적 괴물'이 돼 버린다. 가면을 몽땅 벗어버리면 '이드(id)'라고 하는 순수 + 무도덕적 존재가 드러난다. 득도해서 아라한이 못 된 절대다수 이드는 추한 면이 훨씬 더 크다.

밀롱가 역시 사람 사는 곳이고, 세상의 축소판 같은 사회관계가 형성돼 있다. 차이점은 학교, 직장 등등에서 쓰고 있던 페르소나를 벗은 모습일 때가 많은 거 같다. 그 결과 본인의 쾌락 추구를 위한 욕구 분출이 좀 더 노골적이라고 느낀다. 그래선지 모르겠지만 가령 아는 사람들끼리 인사를 할 때도 한 십 년 만에 만난 사이처럼 반응이 격하다. 알고 보면 1~2주 전에도 봤을 거면서.

반대로 모르는 사람을 바라보는 표정은 상대적으로 상당히 냉랭한 편. 평소 격주로 출입하는 밀롱가가 서너 군데 있다. 그중 한 곳은 낯선 이에겐 까베쎄오(=춤 신청 방법)를 잘 안 한다는 소문이 있어 궁금해 일부러 가본 거. 7~8회 출입하는 동안 정말로 단 한 번도 까베쎄오 안 하는 여성이 꽤 있단 걸 앎. 이놈이 어느 정도로 추는지조차 일관되게 무관심한 걸 보며 땅고가 '사교 + 댄스'라는 걸 새삼 느꼈다. 다시 말해 '무사교 = 무댄스'인 것. "단 한 딴다도 허접한 놈과는 추기 싫으니, 검증한 사람과만 놀겠다"는 의사 표현 아니겠냐. (근데 이럴 거면 까베쎄오 예법은 왜 필요한지??) 상황이 이러니 너도나도 기를 쓰고 동호회 가입해 기수를 따거나, 굳이 참여할 필요 없는 수업마저 돈 + 시간 들여 가는 거 아닐까 싶은데.

농 반 진 반으로 "나는 무존재감이 컨셉"이라고 하는 이유도 이런저런 무리에 끼는 걸 싫어함 + 쾌락 추구의 밀롱가로부터 한발 쯤은 떨어져 있고 싶기 때문. 들개처럼 밀롱가를 홀로 다니므로 종종 손해 아닌 손해를 볼 때가 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니 감수할 수밖에. 한편으론 나 역시 나름의 목적(=몸공부 방편)을 위해 드나들고 있으므로 도긴개긴이긴 하다. 단, 목적이 다르므로 태도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땅고 입문한 지 4~5개월 된 여성의 잠재력 계발을 유도해 평소보다 잘 추게 만드는 것에 관심이 크고, 나아가 매우 중요한 공부로 여겨 "초보는 오지 말라" 따위 망발을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sf9official]

sf9official: 태양 인성 다원 한 때 세뇨리따라는 이 셋의 커버곡이 있었는데…

#sf9 #dawon #yoo taeyang #inseong #sf9: twitter

[wheretfisknk]

❤ HAPPY INSEONG DAY ❤

Happy Birthday 1st July 🎉🎁 🎂

Let's celebrate Inseong's birthday together 💕

#크나큰 #KNK

#인성 #INSEONG

#HAPPY_BIRTHDAY 🎉

#INSEONG DAYYYYY #jeong inseong #k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