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목줄
md-i7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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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아는데 사람인 서브들이 모를까!
어찌도 그리 우스운 돔들이 많은지...
고작 플 몇개 안다고 돔이라고 하는걸 보면 내가 다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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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섭 에게 첫 목줄을 채워줄 일이 있을때 #초커 나 #목줄 줄은 되도록
검정색 계열이나 짙은색을 추천한다.
단..
피부가 어두운 타입이라면 하얀색 목줄은 너무나 잘 어울린다. 다만. 하얀색 목줄은 오래 쓰면 바래지는 단점 이자 장점.. ^
#건전한sm문화지향 #md로서의책임과노력이뒤따르는
#팸섭 에게 첫 목줄을 채워줄 일이 있을때 #초커 나 #목줄 줄은 되도록
검정색 계열이나 짙은색을 추천한다.
단..
피부가 어두운 타입이라면 하얀색 목줄은 너무나 잘 어울린다. 다만. 하얀색 목줄은 오래 쓰면 바래지는 단점 이자 장점.. ^
#건전한sm문화지향 #md로서의책임과노력이뒤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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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usukebei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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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만화 ( FIN ) 하하 센세들이 기다린 모시깽이 하다거나 목줄 잡고 산책은 없답니다. 다만....언젠가 새로운 계정에 센세들을 만족시켜줄 그런 그림들이 올라올지도요 
— 검은목기린 (@pgr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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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alcock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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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강아지 목줄 안 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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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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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We Test 결과
먼저 MeWe는 예전에 만들어 두었을 당시 생각했던 것보다 편집기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그쪽은 텍스트보다 철저히 이미지나 동영상 중심으로 포스팅하게 돼 있고요. MeWe에서 작성한 특정 포스트를 MeWe 외부로 링크 걸지 못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저작권 이슈에 말려들지 않게 하려는 것 같아요. 일장일단이 있겠죠. 따라서 저처럼 원글을 작성하고 텀블에 링크를 해 보려는 사람에게는 불편한 구조입니다.
게다가 댓글을 보니 요즘 경고도 없이 사라지는 커뮤니티가 많다는 것 같네요. 한국 사용자들은 검열을 당하는 것 같다는 소문이 있나 봐요. 따라서 MeWe의 제일 큰 메리트라고 생각했던 자유도 마저도 생각했던 것 만큼은 아니다.. 라 할 수 있겠어요. 
그래도 당분간은 텀블, 미위 양쪽에 올려가며 상황을 볼께요.
2. 백사장님과의 관계
예전일을 빨리 안 적어두면 현재 시점과의 갭이 점점 커져 그에 대한 감정이나 평가도 당시 생각했던 것과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요. 최대한 그때를 상기하며 적지만 그게 완벽할 수 없다는 점은 기억해 주시기 바라요.
백사장님 알게 된 뒤로 주중에는 백사장님 친구가 있는 스크린에서 주로 만났고요. 주말에는 사부님에게 레슨 받으면서 봉사하는 것이 루틴이 됐어요. 제가 먼저 글로 썼던가 댓글에서 어느 분이 지적해 주신 것이 먼저인가 헷갈리는데.. 사부님과의 관계가 수개월이 넘어가면서 사부님 정력이 딸리는 것이 확연해 졌어요. 그렇다고 제가 더해달라고 매달리면서 부담을 준 것도 아니고 사부님 상태 봐가면서 합을 맞췄지만 본인 스스로 부담감이 느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젊은 백사장님을 의도적으로 소개했고 그 뒤는 알아서 진행될 거라 생각한게 아닐까 싶어요. 첨에 벌칙 게임으로 과하게 수치스러운 동작을 시키게 하고, 몸을 터치하게 했던 것도 시사하는 바가 크고요. 
3. 모텔에서 벌칙 수행
모텔에 들어가서 제가 먼저 씻기로 하고 옷을 입은 채로 욕실로 들어갔어요. 샤워기 물온도 조절하고 있는데 백사장님이 이미 다 벗고 들어오더군요. 그때부터 저를 유명한 KLPGA 골프 선수 ㅇㅇㅇ 이름으로 부르면서 깜빡이도 켜지 않고 롤플레이를 시작하더군요. 뭐랄까.. 전형적인 롤플레이가 아니고 저를 특정인이라 생각하고 대하는 가상현실 플레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다른 남자들하고 하던 롤플레이하곤 느낌이 달랐어요.
미리 상호간의 설정도 없이 바로 저는 그 골프 선수로 강제 빙의(?)되서 대화를 맞춰가야 했어요.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을 맞으며 키스를 하고 젖가슴부터 애무를 받았어요. 양쪽 유두를 집요하게 공략하면서 아마츄어에게 형편없이 지니까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어요. 저는 필드 경기보다 더 어렵고 복장도 신경 쓰여서 집중하기 어려웠다고 했죠. 비겁한 변명이라면서 유두를 쎄게 꼬집혔어요. 거짓말을 하면 또 페널티가 있다며 무조건 솔직해야 한다고 겁을 주더군요.
티칭프로는 누구냐고 물어봐서 어쩔수 없이 현실의 사부님을 생각하며 대답했고요. 아 자기도 그 영감(?) 안다면서 어떤 식으로 가르치냐고 물어봤어요. 보지턴에 대해서도 얘기했고 제가 매주말 봉사한다는 부분만 빼고 레슨할 때 보지를 자유롭게 만지면서 가르치신다는 거는 고백했죠. 변태영감이 그럴 줄 알았다며 비난하더군요. 
백사장님의 롤플레이가 교묘한 것인지... ㅇㅇㅇ 프로 역할을 하면서도 제 실제 얘기를 섞어서 하지 않을 수 없게 말을 이어가더군요. 분명히 그는 저를 ㅇㅇㅇ 프로로 대상화하고 제 실존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닌데도 은근히 제 얘기를 털어놓게 만들었어요. 그에게는 제가 ㅇㅇㅇ 프로로 생각하는 살아있는 리얼돌 정도일텐데도요.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와서는 밀린 페널티 다 받기로 하고 백사장님은 침대에 걸터안고 저는 알몸으로 그 앞에 섰어요. 물론 제 존재는 여전히 ㅇㅇㅇ 프로에 빙의된 상태로요. 무의식적으로 손이 가슴과 사타구니로 가니까 가리지 말고 똑바로 서라고 하곤 제 보스턴 백에 있는 섹스 토이들을 다 꺼내 침대 위에 올려 놓고는 하나씩 제 몸에 부착하고 끼웠어요. 목줄, 니플 클램프, 남는 니플 클램프는 대음순에 달고, 딜도는 보지에 끼우고는 이제 빈 스윙을 해 보라고 하더군요. 사부님하고 할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백사장님은 여자 프로를 갖고 논다는 환상(?)에 진심이었어요. 애액이 넘쳐나자 음란 프로라면서 회장님들하고 라운딩하고 맨날 19홀까지 도는거냐, 다른 프로선수들이랑 내기골프해서 따먹힌 적 많느냐, ㅇㅇㅇ 프로랑도 해 봤냐, 다른 여자 프로 소개해 줄 수 있느냐... 백사장님의 상상의 나래는 제가 그동안 했던 롤플레이 범위를 벗어나더군요. 평소에 머리 속에 있는 상상이 다 튀어나오는 것인지 몰라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지어냈어요. 아주 그럴듯 하게. 보통 롤플레이를 하면 제가 큰 틀을 잡고 주도하는 편이었는데, 이 분은 자기 세계가 투철해서 저는 그냥 그 세계 안에서 플레이하는 꼭두각시 인형.. 움직이고 반응하는 리얼돌이었네요. 
빈스윙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고 퍼팅라인 보는 자세나 공 줍는 자세, 어드레스 자세 등등 골프에서 나올수 있는 모든 자세를 시켜가면서 제 몸을 관찰하고 희롱했어요. 팬티를 입혔다 벗기기도 하고, 스커트도 입혔다 벗기면서 다리 사이에 얼굴을 넣고 관찰하다가 허벅지에 흘러내는 애액을 핥아 먹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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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됐네요. 다음에 또 이어 쓸께요~
230214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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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sub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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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글 3
맞고 관장하고 물로 세척당하고 하니 체력소모가 많았는지 온몸에 힘도 없고 정말로 네발로 일어설 기운도 없어서 옆으로 털썩 누어져버렸다
아저씨는 바닥에 있는 기둥에 내 목줄을 걸어놓고 가셨고,아직 손발에 수갑들은 채워져있다 .언제든지 벽이나 내 손발들을 결박하기위해
난 바닥이 온갖오물들로 더러워져있지만 일어날수없는채로 그대로 잠들었다 .좀 많이 잔거 같았다. 자도자도 계속 온몸이 무거운느낌.아저씨가 나 많이 재워주는거 같았다 감사햇다. 근데 난 집에 갈수 없는건가…? 나중에 꼭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더 자고 계속 자고 이젠 배가 살살 고파져서 배고프다고 말하고싶지만 힘이 없다 .그래서 옆에 있는 물 쮹쮹 핥으면서 다 먹고 다시 잠에 들엇다
시간이 얼마나 흘럿을까 끼익 문열고 아저씨가 들어왔다
방안은 나무 바닥에 나무 벽 어둡고 시계도 없고 흘러나오는 작은 환기구 같은 문에 빛 하나정도이다. 밤낮을 잘 모르겠는…
아저씨가 멀리서 호스로 내온몸에 물을 뿌려서 닦아 주셨다 .너무 물이 쎄서 자꾸 피해지게 되는데 아저씨는 덤덤한 표정으로 계속 물을 쏘고 계셨다. 그리고 옆에 내 몸이 다 들어갈만한 통같은게 있엇다 거기에 물도 받고 계시고 무서웟다.
아저씨가 이제부터 시작해보까..라고 나지막하게 말씀하셨다
아저씨가 배고파도 조금만 참으라고 하신다 마실껄 주겠다면서.말잘들으라고 그러면 다 보상이있을꺼라고.난 발버둥칠힘도 없어서 일단은 고개를 끄덕한다.맞앗다.. 고개 끄덕이 아니고 대답하라고.대답은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친절히 알려주셧다.너무서러워서 울면서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고 말했다. 모든 대답은 그렇게 감사해하는거라고 말하신다.머리를 쓰담듬어 주신다 . 내 목줄 잡아당기면서 주인님이 방안에 들어왔을때 반기는법을 알려주신다.
주인님 들어오면 고양이 자세처럼 주인님에게 뒷보지를 하늘높게 들고 가슴과 얼굴은 바닥에 닿고 손은 보지와뒷보지를 볼려서 주인님 보여드리는자세.
(통안에 물이 거의 다 차간다. 너무무서워서 말 잘들으려한다)
자세 지금 해보라해서 해보앗다 잘안된다 옆으로 쓰러지고,맞고,가느다란 채로 맞는디 너무아프다 덜덜떨리고. 한 세번째쯤 해봣을까 ..된다.
주인님이 잘했다고 하셨다. 난 가만히 있엇는데 맞았다 . 대답을 안한거였다.. 모든 주인님이 말하고 칭찬하고 하면 감사합니다 주인님. 잊지말아야지 개구개 있는채로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말했다.
그러고 한참 있엇다. 떨리고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숨쉬는것도 쉽지만은 않고.근데.. 내 자신이 물이 많아지고 뜨거워지고 내 보짓물이 흐르는게 느껴졌다
갑자기 몬가가 내 보지에 수욱들어왔다. 주인님의 손이다.주인님이 나보고 왜 젖어있냐고 감히 허락도 없이 발정나있냐고 . 주인님 손이 크신지 내 자궁 경부까지 닿아서 누르신다. 아팠다 . 뒷보지 에 손 닿으려는순간 움찍했다. 뒷보지는 처음인데 .. 주인님은 아시나보다 경험이 없는걸 뒷보지는 깨끗하네? 내가 개조해줄께 내껏만으로 .라고 하신다
내 보짓물로 뒷보지 손가락으로 한번 쑤욱 넣으셧는데 힘주게된다. 힘주지 말라하신다. 엉덩이 맞고. 힘이 잘안풀어진다. 다시 맞고 엉덩이는 새빨게 지는 연속에 내 뒷보지는 살살 아프다.. 눈물이난다 . 그자세로 그대로 있고 주인님이 내 얼굴앞에서 에널플러그를 보여주신다 짧은 탄력있는 강아지 꼬리같은 . 에널플러그가 많이 커보였다 내 주먹은 반쯤되는 동그란 물방울크기.. . 주인님은 내 보짓물에 묻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 뒷보지에 인정사정 없이 밀어넣으셨다 .난 낑낑 거리며 자세 틀어지고 신음내며 아파했지만 소용없다. 주인님은 내가 스스로 힘풀꺼라는걸 알고계시는지 , 내가 스스로 풀때까지 기다리신다. 난 정말 온몸에 힘이 없어 이젠 뒷보지도 슬슬 열린다.쑤욱 들어갔다 .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면서. 일어나서 내앞에서 무릎꿇고 앉아 그리고 손은 뒷짐.
난 그대로 한다. 주인님이 갑자기 지퍼를 내리신다. 주인님의 물건이 나오는데 너무크다 단단해보이고 갑자기 내 동그란 개구기 안에 수욱 들어온다 . 난 켘켘거리고 뒷짐 손이 플리면서 자세가 망가진다. 그 큰 손으로 내 머리채 잡고”정신차려 “하면서 뺨을 때렸다 엉덩이도 빨갛고 뺨도 붉게 되고있엇다. “다시” 난 개구개 안에서 최대한 목을 열려고 노력했다 . 이젠 침도 많아지고있다 내가 자세가 비틀거려서 주인님이 목줄끌고 벽 앞으로 바짝 붙었다. 무섭다.주인님은 내가 도망 못가게 한거같앗다. 주인님은 계속 내 입에 왔다가따 하고 이제 목끝까지 넣으서서 켘켘거리고 숨도 못쉬고 벽때문에 뒤로 몸을 뺄수도없는 뒷짐을 풀면 안되는걸 알지만 풀고 주인님 허벅지를 밀어버리려 했다. 결과는 당연히 주인님이 내 머리채 잡고 다시 뺨 맞고 한번 더 뒷짐 풀면 받아놓은 물안에서 넌 벌받을꺼라고 하신다. 난 벌벌 떨면서 눈물 콧물 다 흘리는채로 침도 주륵주륵 질질 흘려서 내 가슴 내 보지로 흘러내린다. 주인님 자지를 목끝까지 받아지고있다 . 목끝까지 쭈욱 넣을때 숨을 아에 못쉰다. 유일한 방법은 기침하기 .하지만 기침하려하는순간 피스톤질을 인정사정 없이 하면서 얼굴이 쌔빨개진채로 숨을 참는다 꾸욱 내 머리채로 주인님자지를 받는다. 목끝까지. 꾸욱 누르섰다가 머리채 잡고 나를 팍 빼면서 내동댕이 치신다. 난 당연히 넘어진다 다시 머리채 잡허서 끌려가서 주인님 자지 입보지로 계속 박힌다.그리고개구개가 풀린다 풀고 주인님은 내가 스스로 해보라고한다. 이가 닿는순간 통안으로 벌받을꺼라고 경고하셨다. 난 이를 입술로 감추고 혀를 내밀면서 핥으면서 주인님 자지를 빨았다 .
약간의 미소와 주인님 눈도 쳐다밧다 위로 . 그 순간 입애있던 자지 빼지면 목줄로 쫙 잡여 당겨지면서 통앞으로 가고 내 수갑 족갑은 하나로 결박됫다 뒤로. 손발이 뒤로 하나로 묶여져있는거다. 내가 몸을 어떻게 할수없는상황이다. 주인님은 날 들어서 물통에 던져버렷다. 난 숨을 못쉰다. 묶인채로 난 물위로 뜨기가 힘들다 . 물안에서 발버둥치다가 주인님이 코만 잠깐 숨쉬게 해주고 다시 물이 빠지고 두세번 반복하다가 꺼내졌다. 무릎꿇고 앞에 앉았다.
이유를 몰랏다. “너가 웃어? 날 쳐다봤어? ” 그런것도 다 허락을 받아야한다고 말씀하신다. 난 가르침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고 했다.
주인님이 가르쳐주신다
내 몸과 정신은 다 주인님한테 허락맡고 사용하는거라고 .주인님이 하하는대로 내거 개조되는거라고 몸과 정신이. 주인님이 웃어도 된다고 할때 웃고 눈을 쳐다볼때는 허락을 구하고 하고 . 난 주인님의 개라서.이제 조금씩 난 알거같다 내 위치를 . 난 주인님 몸이고 주인님의 정신이기에 주인님의 말만을 들어야하는걸로 .
주인님이 입벌리라고 하신다 . 놀라도 다물지말라한다. 무릎꿀고 손 뒷짐.
그리고 주인님이 주인님의 소변을 주신다. ” 먹어“
난 배고파서 다 마셨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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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wie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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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너무 잘생겨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꼬리,귀가 잘려서 맘아푸지만 몸집에 비해 목줄 컨트롤러에 말 잘듣는 도베르만. 털이 굉장히 빛났다. 카페 4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몸집이 컸지만 한켠에서 얌전히 기다리는 모습이 늠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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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st-desig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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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목줄 사줄게 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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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love69some-crazy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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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는 내리고
덕분에 습도는 상승해서 그리 높은 온도가 아님에도 땀이 솟는다.
뭔가 팔것도 사기치거나 유혹할 것도 없는 사람은 목줄 매고 살아간다.얼굴이 잘나고 몸매가 좋아도 그걸 쓸줄 모르면 아무소용이 없다.
간혹 원하지 않았다는 거짓말로 대답하는 �� 딴따라들을 본다. 운에 맡겨서 운좋게 얼굴이며 몸을 팔아 가성비높게 된 것들,수없는 천재들속에서 천재적 재능을 운좋게 잘판 것들이 으스대는 꼴을 본다.
세상엔 자신의재능을 드러내지도 팔지도 못하는사람들이 많다.
클라이언트들을 만나보면 그들이 얼마나 운이 좋고 욕심으로 덕지덕지 치장을 했는지 더 느낄수있다.
장미는 장미대로 피고 하이에나는 하이에나를 낳듯 보이지는않는 운이라는 것에 이미 정해져 있는 장미이고 하이에나 인거다.
바보천치들은 말한다.
노력하면 이룬다고 , 문이라도 두드려보라고. 그래서 많은이들이 목숨걸고 노력하지만 목숨만 잃어버린다. 수십억대일이라는 확률임에도 도박을 못끊는 것같이 수십억분의일인 "희망"이라는 본보기 앞에 미친듯이 날아드는거다.
"탑딴따라 되려고한건 아니었어요.평범한직업을 가지려했죠."
공용택시나 버스로 불리는 가쉽속에서도 그들이 탑이 될수 있었던것은 그저 운이다.그리고 주변이들의 욕심덕이다.
약자에게서 빼앗아서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 누구보다 제일 위에서서 모두를 발밑에 두려는 욕심.
목줄 매달린 약자들의 지지리 운도없는 것들의 욕심을 이용하여 서로싸우게 하곤 어부지리를 얻겠다는 벼룩이 간도 빼먹겠다는 욕심.
바보천치들은 자신들의 이기적 욕심으로 운좋고 욕심많은 것들에게 모두 모아주는줄도 모른다.
부처가 오고 예수가 오고 알라가 온지 수천년이 지났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사회로 한발을 살짝 떼기나 했다고 생각하나?
부처를 팔아먹고 예수를 팔아먹으며 알라도 팔아치우는 일들이 더 많아지지 않았나?
수백년전에 노예제가 폐지되어서 노예가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평등한사회가 어느정도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나?
다수의 약자들은 자신의재능을 알지도 못하고 사라진다.시키는대로 할수밖에 없는 이유조차 생각해보지 못하고 빵하나혹은 가족에 목메어서 부품으로 살다가기때문이고 부품으로 살도록 짜여진 카르텔에서 벗어나야한다는 생각조차 없다.내일혹은 모레 먹을것을 구해야하기때문이다.
모든것은 90%이상인 약자의 피와땀에서 나온다. 운은 항상 10%의 얼굴을 바꾸고 더 교묘하고 촘촘하게 약자를 옥죈다.
"잭팟이 터졌습니다."
넓은 카지노 한귀퉁이에서 직원들과 사람들의 박수를 받는다.헝거게임의 최후승자처럼.
세상이 변할것같나?
90%바보천치들덕에 수천억년이 지나도 수천억년전 그대로 카지노는 열리고 닫히듯이 무한반복될뿐이다.
칭송받거나 저주받은 왕들처럼 역사속에서 사라져버리는 운좋은 10%들을보며 90%바보천치들은 "희망"이라는 꿈을 꾸게 될거다. 그리곤 피라미드먹이사슬 맨윗자리로 오르기위해 칼날같은 각도위로 기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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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picoffici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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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ㅣ TOPPIC [ 탑픽 ] #bimil
현지 vol.18 [ 구슬팬티 도전 ]
현지도 구슬팬티에 도전했습니다. 말이 필요없이 최고로 핫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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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vs-kpopclas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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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𝘽𝙇𝘼𝘾𝙆𝙋𝙄𝙉𝙆- 𝙎𝙝𝙪𝙩 𝘿𝙤𝙬𝙣♡
𝗡𝗢𝗧𝗜𝗖𝗘: first blog!!
hello friends! im here with the first post :) as you can see, we will start with the analysis of BLACKPINK's latest song, "Shut Down". i thought the lyrics are understandable for a beginner. plus i absolutely love this group sooo yeah. (p.s. im also not an expert in korean so please understand if i have any mistakes/dont know something!) alright, let's get star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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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to^
[Verse 1: Jennie, Lisa]
line: 컴백이 아냐, 떠난 적 없으니까
컴백: comeback
-이: is like "is" we use in english, but i thought it was used for actions only? stating that something is negative is not an action tho, idk someone help ;_; also i think it should be used after 적 because it should have the "leaving situation" meaning...
안이야: not (its abbreviated by removing the "이", it could be done)
떠난: this word has been made a noun from a verb.
↓explanation↓ 
다 makes it infinitive so we have to remove it. the ㄴ at the end of the word is an abbreviation for "는" which means "is" but doesn't state an action. so "떠난" literally means "leaving is".
적: situation
없으니까: not to be, not to happen
(at the sources the line translates to "its not a comeback since we never left" but it translates literally to "its not a comeback, because the situation of leaving never happened.")
line: 고개들이 돌아, 진정해, 목 꺾일라
고개: head
-들: added at the end of nouns to make the plural.(e.x. 사과: apple 사과들: apples)
-이: "is" but it has an action
돌아: comes from 돌다 which means "to turn", "to spin" etc. its conjugated in present simple by removing 다 and adding 아
진정해: calm down!, be careful!
목: neck
깎일라: comes from 깎이다 which means "to break" or "to crack".
-ㄹ라: okay i dont understand what this is but according to the translations i took a look at it could mean "might"?? probably, i dont want to give wrong info
line: 분홍빛의 얼음 drip, drip, drip, freeze 'em on sight
분홍: pink
-빛의: 분홍빛의 could possibly mean "pinkish" or "slightly pink"
얼음: ice
line: 게임이 아냐, 진 적이 없으니까
게임: game
-이: same with the 이 at the first line, i honestly idk
아니야: not to be (abbreviated)
진: comes from 진다 which has a few meaning but its used as "to lose" here
적: never
-이: "is" with action
없으니까: not to be, not to happen
line: 짖어봐, 네 목에 목줄은 내 거니까
짖어봐다: means "to bark", verbs become commands when you remove the 다 and don't add anything after
네: your
목: neck
-에: at, around
목줄: collar
-은: "is" but has no action
내: my, mine
거니까: because
(i guess "because" is used at the end of the line to give swag or badass vibes)
line: 땅바닥에 닿은 pedal, we go two-zero-five
땅바닥: ground, floor
-에: at
닿은: ok its a bit complicated here. this word comes from 닿다 which means "to reach" or "to touch". but when you want to use an adjective in korean you should add 은 or ㄴ at the end of the adjective but here 은 is added to a verb, which means the verb is made into an adjective. you get what i mean?? so "닿은 pedal" means "touching pedal".
[Pre-Chorus: Jisoo, Rosé]
line: 초록 비를 내려 머리 위로, don't trip, baby
추록: green
비: rain
-를: makes the noun accusative. in english only the pronouns have accusative case but in language groups like Ural-Altaic (Korean) you can use it in all objects
내려: to fall (rain)
머리: head (although its not written Jisoo is talking about her head (my head))
위: up, above
-로: actually means "to" but according to the line it could also mean "from"?? like "green rain is falling from above to my head"
line: 겸손하게 그냥 앉아있어, just sit, baby
겸속: humble
-하게: -ly (makes an adverb)
그냥: just
앉아있어: 앉다 means "to sit". 아있어 gives the meaning of starting an action and keeping to do it.
[Chorus: Jennie, Rosé]
line: 간판 내리고 문 잠가 shutdown
감판: billboard
내리다: to lower
-고: and
문: door
잠가다: to lock
[Pre-Chorus 2:Jisoo, Rosé]
line: 네, 다음 답안지야, 똑바로 봐, don't sleep, baby
네: used like "yeah" here
다음: next
답안지야: answer sheet
똑박: straight, straight up
-로: to
보다: to look (to make a verb present simple you should add 아요 , 어요 or simply 요 at the end of the verb. verbs which end with 오 are exceptional, 보다 turns to 봐)
line: 뒤집어봐, 이건 가격표야 ain't cheap, baby
뒤집어보다: to turn over (also exceptional!)
이거: this
-ㄴ: "is" w/o action
가격표: price tag
-야: idk why its added, but its needed ig (maybe also smth like "is")
~*•The End•*~
aaaand thats it!
unfortunately, korean is not an easy language to learn for native english speakers since the sentence structures is pretty different between the two languages. (ex. "I ate the food" (English) translated to korean and literally translated to english again is "I food ate".)
so its very important to look up example sentences and try to understand them!
my native and korean are really similar, maybe theres also lucky people like that out there.
i hope this post will be helpful to all of us :)
~l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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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fzxcvs-postz · 1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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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가 질문하면 영상이 늘어짐 안승찬이 질문을 스마트하게 잘뽑음
미국 의원들 목줄 쥐고 있으니 이스라엘이 아주 봬는게 없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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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imnmart · 2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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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sub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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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커야함…! 헭" 에서 빵터짐
뭐가?커야하죠??
장난감 좋아해요? 좋아할것같은데..
애정하는 장난감 뭘까 궁금합니다.
상상글속 주인님 보다 현실의 주인님은 완전히 다를겁니다. 봄햇살같다가 한겨울 바람같을테니까요.가끔 포스팅을보며 머리와등을 쓰다듬어 주며 재우고 싶다는 생각을합니다.약같은거 안먹이고 우는거 싫어해서 울면 스팽강도는 더 세집니다. 아마 못견딜겁니다.못견디면 목줄 풀고 아듀~합니다.
키랑 다….!
전 장난감은 따로 없고 크고 부드러운 인형 좋아해요 폭신하거나 말랑한거! 잠잘때 약간 인형한테 치대면서 자요 ㅎㅎ
근데 실제 주인만나면 무서울거같아요 바들바들 긴장하지 않을까.. 아니면 오히려 감정이 없…을려나
스팽 아플텐데…!!! 취하는기 낫게땨 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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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shopblogs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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