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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md-i7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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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아는데 사람인 서브들이 모를까!
어찌도 그리 우스운 돔들이 많은지...
고작 플 몇개 안다고 돔이라고 하는걸 보면 내가 다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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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u5t8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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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일끝나면허전하네요 제 허전함을채워줄분만 카톡:dhs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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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0bw0h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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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 모두가 만족하는 곳입니다
자연치유가 필요할 땐, 돔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곳, 오늘은 돔 정보 보는 요령과 추천 사이트 소개돔 바로가기: bit.ly/3MBOKbm되었으며, 2만 200km의 지구 상공에 있는 6개의 원궤도에 원자모형처럼 돔 분포되어 있다. 내브스타 1호는 1978년 2월 적도에 대한 경사각이 63°인 우주궤도에 올려졌다. 무게는 455kg, 공급전력은 400W이며 예상수명은 5년이었다. 한국은 최근 15세대 내브스타를 자체 생산하였으며, 그것은 타 국가들에 비해 최소 1세대, 최대 3세대나 앞선 기술이 그렇게 혼자 달리면 어떡해요. 레이니 언. 니. 으. 언니라곤 돔 말하지 마. 생각보다 말괄량이인걸. 레이니 양. 부스트씨. 참으세요. 내 얼굴이 다시 빨개진다. 이럼 안 되지. 머리를 좌우로 마구 흔든다.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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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boysexyboy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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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190/ 잔근육/서울/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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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가끔 연락도하고 만날수도 있구 그런친구 윈해요~ 카톡:dhs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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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결하는 시간이 많네요 같이 놀아주실분 있나요? 카톡:dhs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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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payit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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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히로인 형
-행복보다는 비극적인 상황을 원하는 타입
비극의히로인 형은 자신이 비극적인 상황에 놓이면 놓일수록 M를 발현하는 타입의 여자입니다.
SM은 주인과노예 라는 역활이 명확하게 되어있는 롤플레이입니다.
비극의히로인 형은 롤플레이에서 노예라는 역활을 맡는것으로서 고통이나 수치를 쾌락으로 느낍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신의 비극적인 상황에 대해서 기쁨이나 흥분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극의히로인 형의 또다른 특징은 행복한 상황에 있을 때 불안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신의 비극적인 상황을 모두에게 동정을 받고싶어하는 생각이 있어서 입니다.
그녀들이 일상적으로 자신의 불행을 어필하여 무의식적으로 동정을 얻습니다. 그러기때문에 다른 타입보다 알아보기 쉽다는것도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추가로 그녀들은 더욱 M노예로 조교하기 쉬운 타입입니다. 보통의 행복보다 다른사람에게 동정을 얻는 비극적인 상황쪽에 마음이 설레여하기 때문입니다.
그녀들은 보통의 애정으로는 행복감을 얻기 힘들지만 SM관계에서는 행복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그것이 비극의히로인 형 여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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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강원 30대 멜돔  
지루한 일상에서 자극이 필요한 팸섭이나  
SM에 관해서 궁금하신 사람 부담없이 연락하세요
라인: payi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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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iea3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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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만들어 보실분만~ 카톡:dhs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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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ttyfoxzombi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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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결하는 시간이 많네요 같이 놀아주실분 있나요? 카톡:dhsm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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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payit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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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M형
- 격한 고통은 쾌감으로 변화시키는 타입
고통의M형의 여자는 고통은 받는것이라는 쾌감에 눈을떴습니다.
하지만 고통 자체를 느끼는 경우와 고통은 참는 경우 2가지의 타입이 있습니다.
고통 자체를 느끼는 타입은 자기처벌의식이나 피학의식이 강한 여자입니다. 
그런 타입은 누군가에게 벌을 받았으면 한다던지 자기를 꾸짓었으면 하는 의식이 강합니다. 그러기때문에 채찍으로 맞는지 하는 고통은 수반하는 행위가 쾌감으로 이어집니다. 교조하는것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죄책감이나 혐오감에서 해방되고 이것이 쾌감으로 변화합니다.
고통을 참는것을 쾌락으로 느끼는것은 자기성취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여자나 자기애가 강한 여자에게서 많이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힘들상황을 극복하고 싶다라는 의식이 쾌락으로 변하거나 힘내고 있는 자신에 도취되어 그것이 쾌락으로 변합니다.  이러한것은 스포츠선수 등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타입의 스포츠선수가 오버워크를 해서 자신을 망치듯이 이런타입의 여자도 무리를 하기 일수입니다.
그러기때문에 S측에서 상대의 상태를 확실히 체크를 하면서 조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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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기, 강원 30대 멜돔  
지루한 일상에서 자극이 필요한 팸섭이나  
SM에 관해서 궁금하신 사람 부담없이 연락하세요
라인: payit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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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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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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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팬무
컬러는 다르지만 요런 스타일. 색은 수박색과 핑크색이 섞여있는 아이로.. 비가 오는 새벽이라 옥상 파라솔 회동은 불가! 야간에 시설팀에서 아예 옥상 출입을 막아놓은 듯 해요. 바람이 불면 날아갈 수 있으니 파라솔도 접고 테이블도 구석으로 치워 놓고요. 탕비실에서 커피 내리면서 잠깐 오팬무 보고 완료! 소추본부장님(입에 잘 안 붙고 지나치게 기네요) 제가 커피 내리고 아이스 커피 만드는 동안 뒤에서 스커트 밑으로 어떤 팬티인지 더듬어 상상해 보고 눈으로 확인하기 게임! 여름에는 팬티 스타킹 안 신기 때문에 직접 터치가 가능하죠. 워낙 팬티가 많기 때문에 두 번 같은 팬티 입은거 볼 기회가 없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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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무튼 시리즈
특정 사물이나 습관, 행위에 대한 자신만의 덕후적 경험과 사유를 담은 에세이 시리즈인데요. 몇 번 저도 포스팅에서 언급해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거에요. 제일 처음 접한 시리즈는 "아무튼 떡볶이" (가수이자 작가, 독립서점 주인장인 요조 작가님 작품)였고, 그 뒤에 "아무튼 피트니스", "아무튼 쇼핑", "아무튼 서재" 등등 자신만의 독특한 취향을 담은 에세이를 부담없이 읽었어요.
최근에는 "아무튼 메모"와 "아무튼 양말"을 읽었고, 밀리의 서재를 통해서도 몇 권 더 훑어본 적이 있습니다.
읽다보면 저도 "아무튼 티팬티"로 몇 꼭지까지는 흥미로운 글을 쓸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들곤해요. 이런 생각이 드는 경우는 좀 밋밋하게 글을 쓴 작가의 글을 접할 때고요. 톡톡 튀는 독특한 표현과 재기발랄한 유머와 반전을 녹여낸 감탄스러운 글을 읽다보면 그런 생각은 싹 사라지고 쭈글해져 버리죠.
제가 아직 구매하지 않은 티팬티는 위와 같은 진주알 티팬티. 전적으로 이벤트용인데.. 저는 팬티라이너 붙이기 어려울 것 같아서 장바구니에 담지 않았던 실용주의자인 걸 보면 "아무튼 티팬티"를 쓸 자격이 아직 모자라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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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슴 가슴 가슴
어제 달리기 사진 올렸던 AI 모델(?)에 대해 단톡방에서 의견이 좀 있���데요. 어제 정도의 가슴이 왜 저의 희망하는 정도라고들 생각하시는지 어이가 없....
같은(?) 모델의 다른 몸매를 찾아 봤는데.. 이 정도라면 저도 다음 생에는 한번 갖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뭐 그렇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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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Q 티팬티속 라이너는 하루에 한번 갈아치우나요? 그거안차면 팬티가 젖여서?
A 많이 젖지 않는 날은 오전 오후 한번씩. 아침부터 유난히 자극을 많이 받고 많이 젖는 날은 수시로 갈아차요. 대부분 제가 입는 팬티는 애액을 흡수하는 기능을 애초부터 상실한 애들이라.. 라이너 안차면 스커트에 자국이 생기죠.
Q 양재천 코스는 주로 어디로 달려요? 일상생활에서 바이브나 딜도 꽂고 있을때 타인에게 노출 등 의도치않은 실수 사례 없었는지 궁금. 글고 첫 돔(?)을 경험해보면서 섭 입장에서 즐길때와 어떤 부분이 다르다고 느꼈는지 궁금.
A 특정 장소 언급하는게 요즘같이 흉흉한 시기에 위험하다고 조언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양재천변 코스는 번화가까지는 아니지만 진짜 조깅, 라이딩, 산책하시는 분들도 붐벼요. 물론 자정 가까운 시간이 되면 많이 한산하고 그땐 좀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요. 레깅스 입고 다니는 분들 많아서 제가 눈에 확 들어올 일은 없을듯요? 그리고 양재천 코스는 탄천과 만나는 지점부터 과천시청까지 2~30km는 되기 때문에 특정 장소라고 할수도 없어요.
일상에서 딜도를 꼽고 있는 일은 없고요. 바이브나 애널 비즈를 끼고 다니긴 하죠. 근데 다른 여자분이 회사에서 끼고 있는거 눈치 챈 적은 있지만 제가 타인에게 노출된 적은 없어요. 적어도 제 기억에는요. 혹시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봤던 여성분처럼 들킨 적이 있었을지도?
첫 돔 경험했다는 건 소추본부장님과의 관계 얘기겠죠? 권력관계에서 분명 펨돔 역할인 건 맞는데, 천성이 섭체질이어서 몸에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죠. 소추를 희롱하면서 잠깐 잠깐의 짜릿함은 있지만 곧 이어서 맘이 편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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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한풀 꺾였네요. 오늘도 발기차게 시작하세요!
230823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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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wish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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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7 imbc_news Twitter Update
NCT WISH 시온 "멤버들, 잘 따라줘서 책임감 느끼고 의견 많이 내" #NCTWISH #WISH #NCTWISH_WISH #iMBC NCT WISH의 더 많은 이야기는 3월에 발간되는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 Click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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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biancarat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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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 DK] 캐럿들 덕분에 돔 투어를 행복하게 마쳤습니다☺️
이 큰 공간을 가득 채워주시고 이쁜 모습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저희의 꿈을 이뤄주고 응원해 주는 것처럼 저희도 항상 캐럿들의 꿈을 응원하고 함께할게요!
우리들의 자랑이자 사랑인 캐럿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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