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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
joyofminimalism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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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u alla Bolognese 라구 알라 볼로네제 소스 토마토 소스, 토마토 페이스트, 양파, 마늘, 당근, 셀러리씨, 고추, 두부, 오레가노, 바질, 파슬리, 영양효모, 채수, 훈제 파프리카 가루를 넣고 1시간을 졸인 후 후추로 마무리 해서 만들었습니다. 국물이 거의 없는 아주 걸죽한 소스입니다. 토마토의 단맛이 농축되어서 설탕 없이도 달달합니다. 라구소스에 이노센트 미트볼을 넣고 파파르델레와 섞어서 먹었습니다.🍝 소스가 걸죽할 때는 굵거나 넙적한 파스타가 잘 어울립니다. #homemade #plantbased #vegan #food #cooking #minimalist #minimalism #simplelife #zerowaste #음식 #비건 #채식 #집에서만들어먹는 #요리 #단순한삶 #제로웨이스트 #라구 https://www.instagram.com/p/ClXkPPoPAa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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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blink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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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o assume that @sooyaaa__ was the one who suggested that @roses_are_rosie sing this song for her solo stage performance which, I could say, went perfectly. 😍😍😍😍 #blackpink #jisoo #rosé #블랙핑크#지수 #로제 #김지수 #팍채영 #kimjisoo #parkchaeyoung #solostage #eyesnoselips #taeyang #chaesoo #채수 https://www.instagram.com/p/Bmt0xEpBivC/?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f5926fon4o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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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4messy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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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 and chaesoo messy bios
my lubies ♥︎ . . . 채수 nd 솔라 ⛓
𝘀𝗼𝗹𝗮𝗿 + 𝗰𝗵𝗮𝗲𝘀𝗼𝗼 ' 나 fancy U ⋆
##🏁 : 𝘀𝗼𝗹𝗮𝗿 & 𝗰𝗵𝗮𝗲𝘀𝗼𝗼 ^__^ CHERUB.👼🏼
☆🍓. 채수 ‘ 솔라 ✦ other h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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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hole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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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Sep - Dinner 👍
닭허벅지살, 당근, 호박, 버섯, 현미찰떡
: 파기름, 후추, 간장, 백다시, 채수(양파껍질, 양파)
오늘도 감사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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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jadongduomo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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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비스크의 깊은 맛의 버섯 파스타. 새우 껍질과 머리, 다진 마늘, 당근, 샐러리, 양파, 화이트와인, 채수 등을 넣어 육수의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식혀서 프로세서에 갈아준 다음 체에 걸러 진한 비스크를 얻는다. 파스타는 다른 팬에 오일을 두르고 붉은 고추와 마늘을 볶아 향을 내고 양송이 버섯과 새우를 볶는다. 여기에 준비한 비스크를 넣어 소스를 완성한 후 원하는 파스타를 더해 버무린다. 샤프란을 더해 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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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her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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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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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먹을지 모르니까 학식 챙겨먹는중 ....
채수 마라탕 정말 맛있었다 육수보다 훨씬 덜 부담스럽고
요즘에는 탕이 끌린다 ... 뜨거운 국물 내놔
이렇게 무성의한 일기 쓰는 이유는
그냥 공부하기 싫기 때문에 (감성쿨타임 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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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감성 쿨타임 맥스 일때 쓴 글 중 그나마 민간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글 ..
하하 ... 사헌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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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hyoungho-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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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텀블러 유저 여러분!
과일,채수 믹서기 용으로 주로 사용한 가정용 믹서기 판매중입니다.
상태아주좋구요 당장 가져가셔서 사용하셔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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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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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등갤] 어제 무등산 - 2018-07-23 14:54:57
[디시인사이드] [포갤] 오늘의 포켓몬은 몰까~용?[클레이] - 2018-07-23 14: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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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성남 국제파 추가 ㄷ ㄷ - 2018-07-23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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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x1-blog1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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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된 김치 반 포기. 양파 3개, 대파 2줄기 돼지고기 500g, 채수 기름 2스푼 김치를 기름에 달달 볶다가 고기를 넣고 볶아 익히고 채수 넣고 푹 끓이고 양파, 대파를 썰어 넣었다. 간을 하지 않았다. 엄마는 간을 하려 하는데 말렸다. 한 김 식었을 때 한 국자 떠서 찌개만 먹었다. 간이 맞다. 입맛이 변한걸까? 여태 짭쪼름하게 먹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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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기] 옛사람들의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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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기] 옛사람들의 걷기
[독서 후기] 옛사람들의 걷기 / 빈섬 이상국 지음 / 산수야(2013년) / 2013년 읽음 
  나는 걷는 것을 좋아한다.
라디오를 들으며 걷는 것을 좋아하고, 대화를 하면서 걷는 것을 좋아한다.
옛사람들은 걷는 것을 어떻게 즐겼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읽은 책이 바로 ‘옛사람들의 걷기’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생각한 걷기와는 많이 다른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
내가 생각한 걷기란 가벼운 일상에서의 휴식 같은 시간인데, 이 책에서 다루는 걷기는 역사속의 인물들의 삶 속을 걷는 것이었다.
    물론,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걷는 풍경이 연상되는 내용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이 어느 지역의 길을 걷는 것 보다는 그들이 어떤 삶을 걸어가는지를 표현한다고 느껴졌다.
  이 책의 서문 ‘길내기 – 신발끈을 매며’ 부분은 길의 의미를 정말 잘 표현한 최고의 글이었다.
‘길은 길다. 길어서 길이다. 이어지지 못하고 끊어진 길, 혹은 막다른 골목으로 막힌 길은 길이라 부를 수 없다. 길은 앞이 트여 있어야 한다. 길은 내는 사람에게 길을 내주는 것은 땅이다. 땅과 사람이 서로 죽이 맞아야 길이 된다.(p.5)’
길이라는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를 일깨워주는 명문장이라 느껴졌다.
  ‘발길이라는 말이 있다. 길을 만드는 발이 방향을 잡는 힘이 곧 발길이다. 발길 속에는 어느 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인간의 마음이 들어 있다. 신과 발이 서로 죽이 맞아 제대로 된 신발이 되도록 관성을 만드는 것을 우린 길 내기라고 부른다. 낯선 것을 익숙하게 하거나 서투른 것을 능하게 하는 것을 우린 길들인다고 한다.(p.6)’
길이라는 말에 이렇게 오묘한 뜻이 있다니 처음 알았다.
길에 대한 심오한 의미를 아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은 보람이 느껴졌다.
세상에서 지어진 말들은 그냥 지어진 것이 아니라 모두 나름의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길… 참 멋진 단어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옛사람들이 온몸으로 걸어간 길을 문헌으로 살피면서 그들이 남긴 사문들과 다른 이들의 증언을 곰곰이 따져 재구성한 책이다.
그래서, 내용이 쉽지 않은 책이다.
내용 자체가 상당히 역사적이면서 철학적이고, 한문도 많이 나오고, 생소한 단어들도 많이 나온다.
책을 읽을수록 저자의 탐구력, 독서력, 해석력에 대해서는 놀라울 정도의 탁월함이 느껴지지만 독자를 위해서 좀 더 쉽게 기술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조선시대의 여러 인물들이 등장한다.
예술의 길을 걸은 겸재 정선, 철학의 길을 걸은 여헌 장현광.
착한 여자와 나쁜 여자의 갈림길에 섰던 홍낭과 이옥봉 그리고 어우동과 나합.
개성에 가서 고려의 길을 거닐은 젊은 조선의 젊은 선비들.
  진경산수화라는 우리 고유의 화풍을 만든 겸재 정선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겸재 정선의 삶 속으로 걸어간다고 하는 것이 이 책에 적합한 표현법이라고 해야겠다.
    정선은 59세인 1733년에 현감으로 발령을 받아 영남의 청하에 온다.
청하에 오기 전인 37세에 금강산을 여행하면서 그린 해악전신첩은 조선을 매료시킨 최고의 히트상품이었고, 당시 지식인들은 훔치고 싶은 물건 1호가 해악전신첩이었다고 한다.
정선은 그림 분야에서 부동의 스타였던 것이다.
청하에 와서 영남의 방방곡곡을 그려서 영남첩을 만들고자 했으며, 청하시절 영남첨이 66폭의 화보를 이루어 하나의 화풍을 완성하는 화룡점정의 시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림을 제대로 그리려면 보고 또 보고 싫증이 날 만큼 돌아다니라.(곽희)’
정선 편에서 성류굴, 내연산, 문수산, 향로봉, 삿갓봉, 천령산, 청하계곡, 사자상폭, 보현폭 등 여러 지명이 나열되어 있다.
나열된 지명의 장소를 걷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 아니고, 정선이 걸어간 삶의 길이 주요 내용으로 다가 왔다.
그래도 화가 정선의 삶을 표현하면서 정선의 그림은 책에 실려있지 않다.
이 책에는 그림과 지도가 전혀 없는 점이 아쉬웠다.
정선의 대표적인 그림과 작가가 말하고 있는 지명들이 그려진 지도가 함께 있었으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을 것이다.
세오, 월섬, 이병연 시인이 등장하고 그들과의 대화와 일화를 통해서 겸재 정선이 진경산수화를 만들어가는 길을 보여주고 있다.
    여헌 장현광은 처음 들어본 인물인데, 대단한 인물이었다.
16세기 조선 성리학에 퇴계, 남명, 율곡이 있었다면 17세기에는 여헌이 있었고, 조선시대 스토리텔링의 초절정고수이고, 인조인금이 ‘500년마다 한 분씩 나타난다는 성현’으로 찬사를 했다고 한다. 
여헌 장현광을 따라 포항 죽장의 입암(선바위)로 향한다.
여기서 내용의 기술 방식은 빈섬이 여헌 장현광과 인터뷰를 하는 형식이다.
  예술과 관련된 옛문헌에 익숙하지 역사에 대한 나의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내용이 어렵게 느껴진다.
역사속 인물의 평전을 읽는 기분이다.
  착한 여자로 홍낭과 이옥봉이 살아온 길이 기술되고, 나쁜 여자로 어우동과 나합이 살아온 길이 기술된다.
홍낭과 이옥봉이 착한 여자로 표현되는 것은 운명의 남자를 사랑하며 일편단심으로 불꽃같은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우동과 나합이 나쁜 여자로 표현되는 것은 성과 권력의 미로를 걸었기 때문이다.
옛사람들의 걷기라는 책 제목에 갑자기 조선시대 여자들의 삶이 언급되는 것은 내게 큰 흥미를 주지는 못했다. 
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기대했던 내용과 실제 책의 내용의 방향이 달라서 그런 것 같다.
  조선초 한양의 지식인들이 개성에 가는데는 왕이 내린 재충전 휴가인 사가독서때문이다.
사가독서는 일정 기간 공무를 면해주고 집에서 쉬며 학문에 정진하도록 하는 재충전 휴가이다.
사가독서는 세종 때 실시되었다가 세조 때 폐지되었다고 한다.
성종시대에 성종은 비대한 신하권력을 무너뜨린 후 신예 관료 6명에게 사가독서를 명한다.
그 6명은 채수, 허침, 양희지, 유호인, 조위, 권건이었다.
이들은 파주를 지나 개성을 여행한다.
이들의 여정이 나오지만 여행 후기 스타일의 글은 아니고 이것도 이들이 살아온 행적과 당시의 역사 중심으로 기술된다.
이들의 여행에 성현이 합류한다.
성현은 나중에 연산군에 의해서 부관참시를 당하는데 저자는 ‘시절이 문제��다’라고 말한다.
연산군의 ���머니 윤씨가 폐비될 때 성현은 대사간이었어으니 폐비사건을 비켜갈 수 없었던 것이다.
  성현 일행의 개성 여행을 기술하면서 저자는 ‘고려 콤플렉스 탈출 여행’, ‘개성을 걸을수록 전왕조가 다시 살아나는 역설’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이성계의 일생과 조선건국에 대한 내용도 기술되고, 여행자들이 지은 옛시들이 인용되면서 이들의 개성 여행길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여행에 대한 책이라기 보다는 여행이라는 가벼운 옷을 살짝 걸쳐 놓은 인물과 역사 평전이라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그 인물들이 다녀간 길의 자취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그림과 지도가 책 중간중간에 곁들여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역사와 문헌에 대한 수집, 해석 능려은 탁월한데 내게는 생소한 인물들이고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나의 능력이 아직은 부족함이 많아서 유감스러웠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 이 책을 천천히 천천히 다시 읽는다면 더 많은 감동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옛사람들의 삶의 여정이 잘 묻어나는 좋은 책인데 내가 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 본 포스트는 책과콩나무카페 그리고 산수야와 함께 합니다.
옛사람들의 걷기
작가
이상국
출판
산수야
발매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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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youmeetxy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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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독서모임-무한능력10장-에너지 : 탁월성의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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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독서모임-무한능력10장-에너지 : 탁월성의 연료
대전 독서모임 대전 리더스클럽 함께 읽는 책
거인의 힘-무한능력1부 탁월성 본받기
10장 에너지 : 탁월성의 연료
건강은 진정으로 모든 행복과 활력의 뿌리이다.
– 벤저민 디즈렐리  
​무한능력 10장 에너지 -탁월성의 연료 편에서는
우리몸의 신진대사의 작동원리를 알아보고
​건강을 위한 6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 우리 몸의 작동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 우리 몸의 생리 체계를 좌우하는 에너지에 대해서 알아본다.
에너지 레벨이 높을수록 우리 몸은 더욱 효율적이 된다.
몸이 효율적이 될수록 기분도 더 좋아진다.
또한, 탁월한 결과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재능을 사용하게 된다. 무한능력 -p250  
   1. 호흡의 힘
2. 수분 많은 음식  3. 균형 잡힌 식사   4. 소식(적게 먹기)
  5. 과일 
 6. 단백질 절제 
► 우리 몸의 에너지 조달 순서는 1. 과일, 채수, 새싹으로부터 공급받는 포도당  2. 녹말,  3. 지방, 
4. 단백질 즉 에너지를 내기 위해 마지막으로 이용하는 것이 단백질이다. 무한능력 -p271
​ ► 과도한 단백질은 우리 몸에 피로를 일으키는 질소를 공급한다.
►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1. 사육에 성장 호르몬을 사용하지 않은 목장에서 사육된 것임을 보증하는 곳에서 구입하라.
2. 섭취량을 대폭 줄여라.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먹지 마라. 
  결론=>우리몸에 활력 넘치는 에너지 공급은?
1. 효과적인 호흡 방법으로 림프 시스템을 활성화한다.
2. 음식을 골고루 먹으며, 식사량의 70%는 수분을 많이 함유한 음식으로 먹어라.
3. 적게 먹는 식생활을 선택하고, 가열 가공하지 않은 과일을 많이 먹고, 단백질 섭취를 줄여라. 그러면 더 높은 에너지와 활력이 생길 것이다.  
대전 함께 책 읽는 독서모임 대전 리더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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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hole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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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Sep - Dinner
런던 생활 시작한 이래 처음 만들어 본 일본식 카레 👍
- S&B 고형카레 두 종류, 감자, 당근, 버섯, 양파, 소고기
: 굴소스, 흑후추, 간장, 채수(양파껍질, 버섯기둥), 야채 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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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hole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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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ep - Lunch
볶음밥
- 새우, 삼겹살, 완두콩, 옥수수, 양파, 당근, 케일, 감자
: 굴소스, 간장, 블랙빈 갈릭 소스
고추장 찌개
- 삼겹살, 감자
: 고추장, 채수 (당근, 양파, 양파껍질)
> 채소에서 우러나오는 천연 조미료의 중요성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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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hole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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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ep - Lunch
닭육수, 채수 (양파껍질), 면수
닭고기, 양파, 파, 굴소스
> 고춧가루 버전이 더 입맛에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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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hole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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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ep - Dinner
짬뽕을 생각하며 만든 음식 👏👏
- 닭육수, 면수, 채수 (양파껍질)
: 볶은 양파, 삶아서 발라낸 닭가슴살과 다른 부위의 살, 파, 한국산 고춧가루 그리고 굴소스
> 국물의 양이 모자른 것을 빼곤 모두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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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hole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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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ep - Breakfast
농어조림 👍
- 양파, 버섯
: 간장, 요리주, 꿀, 후추, 소금, 한국산 고춧가루, 깨
어묵미역국
- 어묵, 파, 채수, 조미미역
오늘도 감사히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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