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 Explore Tumblr Posts and Blogs

babosub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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헭….헤헿

첫 생리 징조가 보인다. 주인님이 준 파랑물 먹고 널부러져있다가 잠에서 깬 하루를 시작하려할때 아무것도 걸쳐있지않고 목에 가죽 체인과 목줄만 한채 기둥에 걸려있고 파랑물을 먹지않기위해 바둥거렸던 자국이 있었다. 주인님이 파랑물 먹이려할때 난 자고싶지 않아서 발버둥치고 주인님은 입구가 긴 깔대기를 내 목 식도반까지 찔러 넣어서 파랑물을 입안을 통하지않고 바로 위로 통하게 해주시기 때문이다.. 아직 익숙치 않기에 그리고 안자고 싶고.. 자면 무슨일이 내몸에서 벌어지는지 전혀 모르기에 난 먹지않으려고 필사적이였다. 오늘깨달은건 내가 생리가 스믈스믈 나오고있엇나보다 .바닥에 생리와 함께 몸부림 쳣던 핏자국이 너무 많았다. 내 허벅지 안쪽에도 피딱지가 져있고.

내가 잠에서 깨니 주인님은 나를 기둥에 있던 목줄을 잡아 끌어서 십자가 같은 ,팔 다리를 대자로 벌려서 묶을수있는 탁자위에 날 끌고 가셨고, 난 당연히 주인님이 원하는 자세로 하늘을 바라보고 대자 모양에 맞게 내 팔다리를 벌려서 모형탁자에 누웠다. 살짝 일자형보단 등이 아치가 되게 꺽였다. 머리에 받침대없어서 툭떨어지는 자세라 피가 살짝 쏠리는..

기다렸다는듯이 주인님은 내 팔목 발목을 그 탁자에 고정시켯고, 내 얼굴에 복면을 씌우셨다. 그 복면은 앞이 보이지않고 입은 뚫려있으나 마개로 딜도로 되어있엇다. 딜도마개로 막으면 숨을 못쉬는것이다. 입은 안막고 벌리게 동그란 링 개구개로 벌려지게됫다.

보지가 다 보리는 자세가 아니기에 주인님은 두덩이에 집게를 꽃아서 활짝 양쪽으로 벌려 허벅지에 붙이셨다 떨어지지않게 단단히 꽉.

주인님이 내 입에 투명물 몇방울을 떨어뜨리신다. 다시 몽롱해지..고 내 보지가 달아오르면서 몸이 비틀리고 참을수없는 신음소리가 나온다. 주인님은 그모습을 지켜보고계시고 난 주인님의 자지를 원한다라는 생각뿐이었다.. 그순간 내 보지에서 주르륵 흐르는게 느껴진다.. 생리가 시작된것이었다. 난 주인님에게 “죄송합니다.허락없이 흘려서” 라는말을 간신히 신음과함께 말하였다.

주인님이 손으로 내 보지를 쑤욱 넣으시고 피묻은 손을 휘젓고 내 뒷보지도 깨끗한지 확인하셧다.. 그리고 내 입으로 가저와서 투명물 다 먹었는지 확인하며 훑으셨다

주인님은 벽에 걸려있던 회초리를 들고오신다.. 가장 길고 얇은 회초리 .. 허공에 몇번 휘두르시고.. 난 신음에 절여져 있지만 정신이 번쩍 들정도로 너무무서웟다.

주인님은 첫 생리와 함께 내 보지를 향해 회초리를 세번 휘두르섰다. 난 너무 아픈정도가 아닌 찢어지는 고통처럼 느꺼며 바들바들 떨리고 내 보지가 통통하게 부어오르고 있음을 느꼇다 .너무얼얼했다.

난 그래도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링 개구개를 하여도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아직 앞이 보이지 않아 주인님의 표정이 보이지않는다.. 주인님 얼굴을 보고싶다 .

활짝 벟어진 보지 에서 내 하찮은 피들이 계속 나온다.. 굴덩어리처럼..

갑자기 끼이이익하는 소리와 함께 여러 발자국 소리와 체인소리가 들린다. 주인님은 첫생리와 함께 신고식을 이룰 차례이신거 같았다.

활짝 벌어진 내 더러운 피범벅 보지에 저번의 느낌의 촉촉한 혀가 느껴진다.. 너무 치유되는느낌.. “감사합니다 주인님” 내보지는 점점 더 촉촉��지고 내 뒷보지까지 촉촉한 혀로 핥아진다. 밑에서는 나의 보지를 핥으며 ㄱㅏ벼운 신음 소리가 들렸다.. 동시에 주인님은 내 머리로 와서 내 고개를 살쩍 돌려서 주인님이 침을 가득 나에게 입으로 주시고, 난 영광스럽게 입에 머금었다. 그리고 바로 쑥 들어오는 주인님의 자지.. 주인님의 타액과 자지.. 그 큰 물건 너무감사했다. 난 혀와 입술로 최대한 이를 가리고 주인님을 핥았다.

주인님의 점점 커다랗게 변하는 딱딱한 돌자지는 내 목구멍을 깊게 찔러서 목이 너무아파 난 눈물 콧물이 복면안에서 범벅이 되어가고 , 주인님의 손은 내 목에 있는 목줄을 강력하게 쥐며 숨을 못쉬게 하고 계셨다.. 난 정신이 잃어갈때쯤까지 최선을 다해 주인님의 자지를 핥고 작은 여자아이같은 노예의 혀로 내 하찮은 보지를 핥음을 느끼며 감사함을 느꼇다. 점점 내 곁으로 오는 사람들의 발소리..

난 정신 없이 침과 콧물을 흘리며 주인님 자지 빨고 있을때 둔탁한 발소리들과 함께 내 손목과 발목의 묶여져있던 가죽벨트를 풀었다.

주인님이 내 목줄을 잡고 끌어 날 바닥에 끌려서 내동댕이 쳐지며 주인님 발밑으로 널부러졌다. 내 보지는 활짝 열려있어 내 생리 하찮은 피들이 바닥애 범벅이 되고있고 내 허벅지도 피로 물들고있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뭐든하겠습니다 주인님의 몸종 노예임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난 주인님 발밑에서 무릎꿇고 뒷짐지고 허리를 굽혀 주인님 신발을 핥았다.

주인님은 내 목줄의 체인을 쥐고있고 내 옆에는 하얀 작은 여자아이가 고양이 자세하며 주인님 옆애 충실한 개처럼 뒷보지에 잔뜩솟은 에널 플러그를 꽂은채 네발로 고양이자세처럼 서있었다. 당연히 목줄에 채워진채.

갑자기 누군가 육중한 손으로 내 얼굴을 뒤에서 잡고 주인님 자지에 입을 꽃아 넣었다. 난 정신이 몽롱하고 세상이 빙글 도는 느낌과 함께 몸을 지탱하지 못하지만 뒤에있던 남자의 손길에 맡겨 내 입보지를 숨도 쉬지못하게 주인님 자지에 쓔시고. 난 침을 내 가슴과 보지에 잔뜩 찐득하게 흘려지고 있었다. 또 양옆에는 두남자가 서있고 내 양손을 그들의 자지에 내 양손을 가져가 피스톤 운동을 시켰다.

입에는 주인님 자지 . 뒤에선 내 머리를 잡고있고, 양옆에의 자지들을 흔들며 . 작은 여자아이와 주인님의 구경거리가 되고있었다.

뒤의 거대한 손을 가진 육중한 남자는 날 가슴을 바닥에 닫게 하는 고양이 자세로 구부리게 시키고 난 너무힘들게 주인님의 신발 빨게 되었다. 양손은 남자들의 자지를 흔들며.

주인님이 작은 여자아이에게 까닥하쟈 , 여자아이는 요염하게 내 밑으로 기어들어와 내 젖꼭지를 빨았다. 여자아이의 보지는 주인님을 향한채 엠자다리를 벌리며 . 그리고 주인님은 나의 목 뒷덜미를 를 지긋이 밟기 시작하셨다 . 난 숨쉬기 어려워지고.. 눈뒤집히고 정신을 잃어갈때쯤, 주인님은 회초리로 내 벌어진 보지를 사정없이 내리치셨다. 난 한순간에 대굴데굴 구르며 나가떨어졌다.

간신히 정신차리며 본능적으로 주인님 앞으로 ��시 무릎꿇고 뒷짐 자세로 “죄송합니다 주인님” 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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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xzsa12234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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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월드컵때문에 너무 바빠서 글쓰기에도 눈치가 보인다 ㅠㅠ

일단 네토부부중 90프로는 관심반 호기심반으로 시작하면서 깔끔하게 자신들이 원하는 초대남을 구한다.. 그중또 한 8프로 정도는 상대의 의해서 반 아니 자신들의 의해 반정도 초대남이 구해지고 시간또한 정상적인 부부처럼 활동한다.

하지만 초대남 가본사람중에 정말 극네토를 만낫다면 정말 신기한 사람들이다 아니 정상적이지 못한 삶을 산다고 할수있다

하지만 이들은 정말 사람들은 좋다. 까칠하지도않고 상대에게 배려심도 많다 그래서 사람들이 첨에는 경계하지만 금방 친해지고 맘껏 즐길수잇는 이유가 된다

나 아니 아내는 네토중 1플로라고 할수있다

평범한 부부는 아니니 말이다 ㅎㅎ

혹시라도 극네토를 만나면 편하게 그냥 화끈하게 즐겨주면 된다

그들이 조금은 요구하지만 기분나쁘지 않은선에서 요구는 할것이다

너무 꽁으로 자신의 이익보다는 상대의 대한 배려는 서로가 필요한셈이다

밤12시가 넘었고 아내도 섹을 3명정도 화끈하게 즐겼으니 만족했을거라 생각하고 집으로 가려고했다

난 모텔 사장 형한테 인사하고 아내는 손님을 마중나갔다

머 안봐도 알지만 서로 여운이 남아서 차에서 아쉬움속에 손잡고 키스하고 작별인사 정도 ㅎㅎㅎ

모텔 형은 이제 집에 들어가냐?

네 형님 ㅎㅎㅎ

돈은 좀 벌었냐? ㅎㅎ

ㅎㅎㅎ네 똑같죠 ㅎㅎ

둘이 한 500씩 벌어?

에이 아닙니다 하루20이 전부죠 ㅎㅎ

생각보다 돈은 안되네 하루20이면 월600 둘이니 300씩이네

ㅎㅎ네

월300에 와이프가 몸굴리니 힘들겠네?

좋아서하는걸요 ㅎㅎ 글구 생리 3일쉬고 이러면 월 200조금 넘어요 ㅠㅠ

와 그건 좀 그러네

걍 잼있게 사는거죠 ㅎㅎ

그래도 니와입도 첨보다 많이 늙었다 아까보니 ㅎㅎ

그죠 여기도 벌써 10년차네요 ㅎㅎ

꼭 횟수 안채워도되니 편하게 해... 나는 장사라보니 어쩔수없지마 ㅎ

ㅎㅎ네

오빠안녕~~

어느새 아내가 옆에와서 또 눈웃음을 친다 ㅎㅎ

넌 항상 밝고 이쁘노 ㅎㅎㅎ

ㅎㅎ땡쓰~~

문자가 온다

나는 둘이 놔두고 잠시 전화통화하러 나왔다

니 서방 또 바빠지네 ㅎ

ㅎㅎㅎㅎ

좋앗나?

응 다들 잘해줘서 ㅎㅎㅎ

그래도 내꺼 젤 낫지?

아니 오빠꺼 젤 못해 ㅎㅎㅎ

참나 ㅋㅋㅋ

나 맨날 혼자 모텔 카운터 지키려니 심심하니 가끔 틈날때 신랑두고 놀러온나 ㅎㅎ

언니는요?

요즘 머 배운다고 거의 안와 한달에 한번겨우 올까 ㅎㅎ

오빠 혼자있음 심심하겟다

심심하지 ㅎㅎㅎ치마 함 올려봐봐 ㅎ

아까 했잖아 땠치 할거야 ㅎㅎㅎ

마 내가 꽁씹도 아니고 할때마다 니신랑한테 따박따박 들어간다 ㅎ

ㅎㅎㅎㅎ

서비스함 없나?

ㅎㅎ

일루와서 내꺼 함 빨아주고 퇴근해라 ㅎㅎ

형은 아내를 안내실로 데리고 가서 바지를 내린다

아내가 한참 빨고 있을때 나는 아내를 불렀다

"여보~~여보?? 울산으로 가자~~

엥?

머야 또 함 하는겨?

ㅎㅎ보지 하나 놀고 있길래 내가 좀 비싸게 사줄랬더만 ㅎㅎ

아 그럼 형 하고 제차로 보내세요

시간도 늦었는데 울산가?

네 동생만나러요 ㅎㅎ

ㅎㅎ나중에 정산해줄께 딱 30분만 시간줘 동생은 차에 가있어

네네 천천히 하세요~ 차에 가있을게요

나는 가는척 안내실 창문사이로 지켜보았다 ㅎㅎㅎ

형은 급한지 바로 삽입을 시작했다

와입의 흥분소리를 듣고 차로 돌아왔다

울산가는 고속도로 ..... 아내는 옆에서 코를 골고있다

동생이 주는 좌표 골목길로 들어섰다

고급 주택단지다... 와~~~ 신축 건물들인듯 보였다

동생이 서서 우릴 기다리고 있다

집자체에 주차장이 들어있다 신기했다

주차를 하고 문을 열고 그제서야 아내는 깨어났다

와 동생 얼굴보기 힘들어

미안 형 이제 일이 마쳐서요

안녕 자기야 .. 와이프가 동생한테 인사한다

와입이 피곤한지 얼굴 몰골이 많이 아니다

많이 피곤한가봐요 누나.. 얼굴이 피곤해보인다

오늘 5개 해서 그럴꺼야 ㅎㅎㅎ

헐 보지 헐겠다

아냐 10개정도 가능하니걱정마라 ㅎㅎㅎ

여보 그런얘기 좀 하지마라 날 뭘로 보겠어 ㅠㅠ

아냐 누나 어차피 개보지낞아 ㅎㅎ소문 난는걸 ㅎㅎ

아씨 남자들은 다 똑같애 ㅠㅠ

와입은 투덜거리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와~~여기 너 혼자 살아?

응 누나

고급인테리어에 쇼파 티비 그냥 개부자인듯 딱봐도 ㅎㅎㅎㅎ

두분 식사는?

아직이지 ㅎㅎㅎ

나 족발 먹고싶어

우린 족발이며 치킨이며 시켜주는걸 폭풍흡입했다

아내는 이제야 살겠다는듯 잘먹었어 한다

우린 자연스럽게 동생은아내를 벗겨서 침대로 델꼬 갔고 나는 쇼파에서 잠시 눈부쳤다

10시즘 되어서 눈을 떳다....

와입이랑 동생은 밤새 섹스를 한듯 아내의 눈에는 다크서클이랑

얼굴이 흘러내렸다

동생은 기분이 좋은듯 뽀얀 피부가 더 뽀얗게 보였다

아내는 동생보고 그만큰 햇는데도 고추가 선다면서 ㅎ농담을 한다

요아래 스타벅스 가서 커피한잔해요~~

아내는 동생의 박스티만 입고 동생이 모는 스포츠카에 탔다

나는 뒷자리 ㅎㅎ

스타벅스 갔는데 사람들이 즐비하다

와 여기 사람 많네

요 아래 공원이라 사람들이 많이 와요 ㅎㅎ

아내는 동생손을 잡고 카운터에 주문을 하러 갔고 나는 테이블에 앉아있다

멀리서 딱봐도 이모뻘이랑 조카뻘 남녀가 손잡고 주문하는게 사람들 눈에 거슬렸나보다

남자가 너무 스탈리쉬해서 그렇게 사람들이 쳐다보는거 같기도하고

둘이 너무 비교되었다

동생은 185정도에 럭셔리였고 아내는 늙은 암캐에 옷도 박스티에 힐에 문신이며 손톱 발톱은 어디 싸구려 네이아트 한듯

그기다가 힐도 술집 아가씨들이나 신는 힐에 머리는 나름 정리한다고 했는데 산발이다 ㅎㅎ

우리셋은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동안 아내는 동생을 챙겼고

그럴수록 시선은 더욱 우리를 향하는듯햇다

둘이 엄마오 ㅏ아들같다 좀 쫌~~

내가 와입은 말렸다 ㅎㅎㅎ

와입은 머 또 볼것도 아니고 머 어때 ㅎㅎㅎㅎ

동생도 그치 ㅎㅎㅎㅎ

둘이 잘맞았다

그럼서 동생은 아내의 다리를 만지고 음부를 만지면서 장난쳤다

동생은 아직도 촉촉하다면서 자기또래 애들은 몇번하고나면 물이 안나온다면서 아내를 명기라고해준다 ㅎㅎㅎ

아내는 동생보고 너 축복 받은거야 ㅎㅎㅎ

우린 주차장으로 와서 아내는 동생스포츠카 앞에서 포즈를 취한다

와 레이싱걸 같으다 ㅎㅎㅎ

나는 사진을 찍었다

아내는 주변을 살피다가 박스티를 살짜기 올려준다 ㅎㅎㅎ

우린 가볍게 아침을 먹고 집으로 왔다

둘이 샤워하러 들어갔고 나는 티비뉴스를 보고있다

샤워실에서도 플을 하는지 요란하다 ㅎㅎㅎㅎ

와입은 동생한테 뻑갔다 ... 느껴진다

외모 능력 부족한게 없어보이는 아이다 부러웠다

한 3일동안 아내는 동생의 물받이가 됐지만 전혀 모른다

그냥 무작정 좋은거다

3일후 집을 나서는데 동생은 즐거웠다면서 봉투를 건내준다...

갈때 기름값해서 가시라고

나는 동생한테 보지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줘 마눌 혼자 보내줄게

동생은 손을 저으면 이젠 괜찮다고 ㅎㅎㅎ형때문에 즐거운 경험햇다면서.... 마치 마지막 인사하듯 대한다

아내는 암것도 모르고 보고싶음 대구와 만나줄게 ㅎㅎ

네 ㅎㅎㅎ조심히 가세요~~

아내는 3일간 젊은 정액을 실컷 먹고 신난 망아지 마냥 행복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와서 아내는 잠들고 나는 잠이 안와서 동생한테 고맙다고 문자했다

에이 제가 고맙죠 형 ㅎㅎ

나는 재빨리 담주 또 볼까?

ㅎㅎ아뇨 제 똘똘이가 누나한테 더이상 반응이 없어요 ㅎㅎ

아 그래? 그럼 그룹 함 모아볼까?

아니에요

왜 너 그런거 해보고 싶어했잖아?

ㅎㅎ머 대충 경험해본셈이죠 ㅎㅎ

에이 하나씩하나씩 해보자며? 걍 솔직하게 말해봐

음

대구에서 만났을때 제스탈이었는데요 ㅎㅎㅎ

울산오셔서 너무 머 랄까?

싼티났어?

ㅎㅎ네 싼티는 원래 났잖아요 ㅎ

그럼 좆집으로 쓰면 되지?

ㅎㅎ싼티는 좀 나은데 ㅋㅋ 약간 더티났네요 기분나빠하지마세요

아냐 솔직하게 애길 해줘야 내가 담에 아내한테 이야기 하지 ㅎㅎ

아 첫날은 그나마 좀 나앗는데요 둘째날 냄새가 넘 심했어요

그럼 씻고 오라고하지

안그래도 씻고 오라고 했는데 괜찮다면서 들이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글구 싯고 와두 냄새가 나더라구요 보지안에서 오징어 썩은냄새

아 그날 너 기다리다가 6명정도 받았거든

안그래두 얘기하더라구요 그날 6명정도 했는데 남자들이 자기 좋아서 안보내줄려고했다면서

이런 미친 ㅠㅠ

어차피 그정도는 아는사이니 이해했어요

우린 그뒤 보진 못했지만 가끔 생각나는듯 내게 문자만 주고 받는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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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a-moli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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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째 생리를 안한다. 그동안 나는 섹스는 커녕 남자를 만난적도 없다. 이건 분명 수태고지일 것이다.

생리를 안하는게 축복처럼 느껴진다. 진덕한 핏덩어리를 안싸도 되니까(생리 참지말고 싸!) 기분이 좋은데 엄마가 자꾸 무섭게 왜 생리를 안하냐고 물어본다. 다른게 짜증나는게 아니라 섹스도 안했는데 남자만난 인간 취급받을게 짜증이난다.

생리 참지 말고 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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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aja-hanj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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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osted 60 times in 2022

That's 26 more posts than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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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op Posts in 2022:

character story:

This character simply mimics the shape of a heavy headed rice seedling, as seen in the picture above! When the rice would start growing, the poor stem would droop (unlike the rice being feasted upon in harvest moon...)

This is a radical.

Study vocab here!

14 notes - Posted May 24, 2022

character story:

When you take a grain ‘ of rice from the heavy 禾 화 rice seedling, it will spring back to shape and you will have 米 미 rice to eat.

This is a radical.

Study vocab here!

*can add 하다 to make a verb form

Vocab:

米色 미색 pale yellow

白米 백미 white rice

一般米 일반미 normal rice

政府米 정부미 state held rice

玄米 현미 brown rice

28 notes - Posted May 26, 2022

character story:

The king’s 林 림 forest can only be 示 시 seen, it is forbidden to enter.

Study vocab here!

Vocab:

禁 금 prohibit

禁,忌 금기 taboo

禁,物 금물 prohibited item

禁,煙 금연* prohibition against smoking

禁,慾 금욕* ascetic; celibate; abstinence

禁,酒 금주* abstinence from alcohol

禁,止 금지* prohibition

禁 금하다 to forbid

禁嚴 엄금* strict prohibition

通禁 통금 curfew

*can add 하다 to make verb

33 notes - Posted April 11, 2022

I’m thinking of digitizing pamphlets, tour guide books, etc (non copyright stuff) to upload as reading material for followers studying Korean. Please leave a like if you’d be interested in some short form (usually with pictures too!) reading content! I’ll probably make a Mega folder and share it there :)

78 notes - Posted June 7, 2022

My #1 post of 2022

character story:

The 王왕 king manages the 里리 village with reasoning and order.

Study vocab here!

vocab:

理,致 이치 good reason, principle 一理 일리 some reason, truth 理由 이유 cause; reason 原理 원리 (underlying) principle 理論 이론 understanding 合理的 합리적 theory 推理 추리* reasoning; inference 無理 무리* overwork; unreasonable 理性 이성 reasoning power 窮理 궁리* deliberation 心理 심리 psychology 生理 생리 physiology 論理 논리 logic 理念 이념 ideology 理想 이상 an ideal 眞理 진리 truth 道理 도리 duty; propriety 義理 의리 sense of duty; loyalty 非理 비리 wrongdoings 地理 지리 geography 攝理 섭리 providence 管理 관리* administration management 處理 처리* management handling 整理 정리* arrangement settlement 國務總理 국무총리 prime minister 理 리 reasoning, principle manage order 理事 이사 director 代理 대리 proxy 經理 경리 accounting 修理* 수리* repairs remodel 料理* 요리* cooking 理理髮 이발* haircut hairdressing

*can add 하다 to make a verb form

88 notes - Posted April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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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hip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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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수영하고픈 금요일에 쓰는 일기

날이 더워진다. 이런 시절엔 보사노바 내지는 삼바 음악을 자주 듣는다. 일이 없는 요즘, 오늘은 새로운 동네 카페에 가서 일을 하고는 일찍 자체 퇴근을 때렸다. (다 좋았지만 인순이 노래가 나와서 울고싶었다. )개천길을 쭉 걷다가 적당히 힙한 술집에서 페로니와 레드락 생맥주를 꿀꺽. 가게에 나와도 환한 저녁이라 기분이 무척 좋았다. 까데호 노래를 크게 들으며 장미가 만개한 골목을 걸었다. 까데호 노래 중에선 Vanessa라는 곡을 무척 좋아한다.

5월은 부지런히 수영을 했다. 생리 주간이었던 지난 몇일을 빼고는 빠지지 않고 일주일에 3번 꼬박꼬박. 오늘도 수영을 했다. 수영을 하고 편의점에서 고드름와 토닉워터를 사서 들어왔다. 진토닉을 연거푸 2잔 만들어 마시고는 보사노바를 틀어놓았다.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시작되었지.

2018년도는 이래저래 가장 행복한 해였네. 봄에는 처음으로 집 앞에서 나를 기다려주는 고양이 친구가 생겼었고 틴더로 온갖 남자들을 만나며 흥청망청 놀았고 여름에는 이탈리아를 다녀왔다. 참 체력도 좋았어.

회사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이런저런 노력 끝에 조직을 이동하게 되었다. 한달 뒤 이동하게 되고 지금은 인수인계 준비만 천천히 한다. 이래서 요즘 일이 없는 것. 모두들 기뻐하고 아쉬워한다. 맨날 울며불며 일했어도 그럭저럭 잘 지내왔구나싶다.

제주도에 가서 재택근무 겸 여행을 해보고싶다. 내가 면허만 있었어도 진작 내려가는건데 … 늘 후회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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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vegreek9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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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을 위한 기구, 성인용품 어떻게 활용할까?

사람의 성욕은 시기를 불문하고 인간이라면 원할하게 갖는 욕구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매순간 잠을 자고 먹는 것처럼 성적 욕망도 힘들게 욕망을 채워줘야 하는 인간의 기본 욕구입니다. 하지만, 식욕과 수면욕과 달리 성적 욕구는 생명을 유지하는 데 충분히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평생토록 성욕을 컨트롤하며 살아가는 종교인도 있습니다.. 단점은 성욕이 참 귀찮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일상을 살아가다가도 우후죽순 훅 올라오는 성적 욕구에 주체할 수 없을 때가 가끔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 불타오른 성적 욕구를 통제하는 데는 괜찮은 시간이 걸리기도 펼치고 피하고 싶은 생각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혼자일 땐 자위를 펼치고 연인이 있을 땐 함께 사랑을 나누며 성적 욕망을 충족합니다. 문제는 성욕이 언제든지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에 커플이라도 서로가 꿈꾸시는 기간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남녀 성적 욕망 비교를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이 여성보다 성적 욕구가 크고 남녀가 성욕을 유사하게 느끼는 시기는 30대 중반부터 50대까지라고 합니다.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평균적으로 여성보다 남성의 성적 욕구가 크므로 관계를 맺을 때 시기나 횟수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는데요. 한창 불타오를 땐 서로가 원해서 빈번한 관계가 시도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순백한 강을 만들고 조금 더 적극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서로가 맞춰가는 게 필수적입니다. 역시, 여성은 생리적 현상을 매달 겪으면서 호르몬 변화가 보통 일어나는 데 각 시기마다 성욕이 증가하고 낮아지는 차이가 존재합니다. 게다가 출산한 여성은 출산 이후 아주 큰 성욕 감퇴를 느껴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극적인 관계를 위해 남녀에게 꼭 요구되는 것은 서로가 성적 욕구를 잘 느끼는 사회를 파악하고 또 어떠한 성적 취향 및 성감대를 가졌는지를 그냥 공유하는 게 좋습니다. # 남녀 성욕의 시차 남자는 항상 성욕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일, 열심히 있는 편입니다.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키면 다시 배가 고파지듯이 성욕 역시 성욕을 피하고 수일이 지난 뒤 다시 그 욕구를 채워지니 끊임없이 성적 욕구를 해결할 창구를 알아보게 됩니다. 반면 여성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성욕의 편차가 자란 편입니다. 배란일 전후로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커지면서 성적 욕망이 나타나고 이 시기에 맞춰 관계를 갖는다면 평소보다 더욱더 화끈한 관계를 참여 할 수 있답니다. 간혹 생리 전에 성욕이 불타오르는 여성도 있는데요. 개인 편차가 있는 만큼 성향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남자든 여자든 몸이 피곤하거나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 성욕 역시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이 존재합니다. 이용자수 1위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 때는 사람들에게 휴식을 하고 체력을 보충하고 정신적인 피로도를 해소하는 액션을 갖는 게 좋을 것입니다. # 관계가 소원할 때, 인기 성인용품으로 재미 선택하기 매일 똑같은 패턴의 생활은 시작시에는 안정감을 느낄지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흥미를 잃고 일상에 지루함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변화를 주는 시도가 핵심입니다. 관계를 맺을 때도 마찬가지인데요. 서로 아무리 애틋하게 사모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수시로 같은 환경과 공통된 체위로 의무적인 관계에 초점이 맞춰진다면 서로에 대한 육체적 관심도가 소원해질 수 존재합니다. 그럴 때 '자극점'이 되는 것, 곧 성인용품입니다. 섹스 패턴에 변화를 주고 평소 느끼던 자극보다 더 강한 자극과 쾌감, 전체를 주면서 잃어버린 관계의 흥미를 되찾게 만드는 거죠. 물론, 성인용품을 활용하기 모든 서로 성인용품을 사용하겠다는 확고한 합의가 이뤄져야 오해를 사는 일이 없겠죠? 만약 기구를 사용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야한 속옷이나 약한 코스튬으로 물을 바꿔보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행복한 성관계는 육체적 쾌감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인 만족도도 정말 중요합니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부족할 땐 육체적 쾌감을 높여보거나 육체적 쾌감은 충분하지만, 정신적으로 부족함이 느껴질 땐 바다를 한껏 살리는 방식을 사용해 적극적인 관계, 사회를 만들어 보시길 기원합니다. 이와같이 인기 성인용품을 강조해서 다채로운 방식을 찾아가면서 서로에 대한 주목도가 고조되고 끈끈해지는 결과로도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성인용품 #바나나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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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건강관리

40대 건강관리! 늦기 전에 체크하자! 30~40대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주의 깊게 살핀다면 질병의 조기발견은 물론 간단한 치료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면 30~40대의 심장질환 위험 신호 가슴 통증과 조이는 느낌, 뻐근함이 나타난다 -심근경색의 경고등- 규칙적인 운동에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급성 심근경색증의 전형적인 증세 체한 것 같고 구토와 설사가 반복된다 -심한 위궤양이나 위염 등 위장질병의 증거 식욕부진과 잦은 트림이 나타난다 -잦은 방귀나 냄새로 인해 민망해질 때도 있다 -피부가 창백하고 빈혈이 심해지면 심장마비의 전조증상 심한 우울감과 무력감이 든다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심장이 불규칙하게 빨리 뛰는 심장병)이 나타난 경우 소변에서 거품이 나올 수도 있다 -신장염의 초기 증상이거나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다 두통이나 어깨 결림, 요통 등이 생긴다 -몸 전체가 쑤시듯이 아프면서 무기력해진다 피로를 쉽게 느낀다 -만성피로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갑자기 숨쉬기가 힘들어진다 식은땀이 난다 얼굴이나 목이 붓는다 눈꺼풀이 떨린다 혈압이 오른다 혈관의 탄력성이 떨어진다 ◆30~40대 여성들의 심장질환 신호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아픈 복통이다 -자궁내막증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이외의 다른 부위에 존재하는 질환을 앓는 경우 불임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성관계 후 출혈이 발생한다 하혈이나 생리 과다, 자궁출혈 등 이 나타난다 체중이 증가하고 피곤함을 느끼며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의 소화기 장애가 나타난다 임신이 잘 안되고 구역질이 나기도 한다 배가 사르르 아프거나 오른쪽 갈비뼈 아래가 더부룩하다 -심장판막 이상 심장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각종 신체활동 시에 숨찬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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