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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hypnotherapye · 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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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 들른 카페에 앉아 있다.
좋다.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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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moonlover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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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57일차인 내 아기. 침대 귀퉁이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참으로 대단하다! 잘 크고있는 아기. 요즘 시하와 함께하는 온종일이 짧고도 길다.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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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만들어먹은 햄+버섯 두가지+브로콜리 볶음밥. 임신기간에 자주 만들어 먹던 메뉴 오랜만에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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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남편 저녁약속으로 인해 혼자 거하게 시켜먹었던 메뉴. 예전에(남편이 남자친구 시절일 때) 가본적 있었는데 그때도 통단호박 크림스프을 진짜 맛있게 먹었다. 시저샐러드와 통단호박 크림스프. 2~3인분이라고 되어있었는데 나 혼자 다 먹었는데? 닥터로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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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님의 김장김치 최소1년 혹은 2년 묵은지를 씻어서 이렇게 먹는거 너무 좋아한다. 사실 이 김치 때문에 수육 해먹고 그런다니까? (최근에 수육 해먹은 사진은 없어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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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와 함께하는 하루를 보내면서 루틴이 생겼다. 그 중 하나가 아침 수유하고 아기띠메고 동네한바퀴 도는 것. 엘리베이��� 내려 바깥 공기 쐐자마자 잠드는 마법이지만 집으로 돌아와 아기띠 푸르고 누이면 깨는 마법도 있다는 것... 그때 들르는 동네 떡집. 사장님이 아침부터 가게를 얼마나 말끔히 청고하고 계시는지 떡도 아주 맛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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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hark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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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회사 사무실 책상인지 동물원인지 구분이 안가.... ಠωಠ
주말에 옥토넛 그려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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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erseoul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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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휴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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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333777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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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았던 이자카야
맛있었던 하이볼
雰囲気が良かった井坂屋
おいしかったハイボ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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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iialstarlet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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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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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ha3322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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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your own sunshine ✨✨ @the_gym_girls01 @fit_bodies_official . #gymlover #gymlife #fitgirl #일상 #love #instagram #beautiful #likeforlikes #follow4follows #photooftheday https://www.instagram.com/p/Cpl_X-pPRqL/?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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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nostalgia · 12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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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 텀블러.
사실 시험기간이라 돌아왔다 이 놈의 공부는 언제까지 해야할런가 싶다가도 내가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까 이거라도 해야지 싶기도 하다.
각설하고 지난 겨울부터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다. 물에 뜨는 것조차 하지 못했는데 이제 자유형은 무난하게 하게 되었다.
어릴 적부터 수영하거나 하늘을 나는 꿈을 자주 꾸었고, 가로세로 2차원 축이 아닌 가로세로높이 3차원 축을 이동할 수 있는 물고기나 새들이 부러웠다.
중2병인가 싶다가도 평생을 그랬기 때문에 그냥 난 그런 사람인가보다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다 최근에 들어서야 내가 왜 그런것들에 갈망을 느꼈는지 어렴풋이 깨닫게 되었다.
난 내가 꽤나 무던하고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깨달았던 건 사실은 아주 아주 예민한 사람이라는 거였다.
그래서 평소에 타인의 행동에 상처를 많이 받고 그 사람들의 행동을 이해하려하고 분석하다보니 나이가 들면서 이해심이 많아지고, 상처에 무던해졌던거 같다.
그래서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피부에 물에 대한 감각으로만 가득차게되는 물속이나, 바람이나 공기에 대한 감각으로만 가득차게 되는 하늘속에 있고 싶다고 생각한 것 같다.
드라이브하면서 밤공기 맞는걸 좋아하긴하지만 여전히 하늘속은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다. 죽기전에 한번은 스카이다이빙해보고 싶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걸
물고기 타투 지우려고 했는데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갑자기 애착이 생겨버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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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에 있는 각종 물고기(?) 사진과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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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깨져버린 이번 컵,,, 내 코끼리…내 다리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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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studio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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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짧게 다녀오는 제주도는 처음이었다. 너무 너무 오랜만에 가는거라 시간을 쪼개서 돌아다녔었는데, 도착한 날만 그랬었다 ㅎ ㅎ ㅎ 그 다음날은 여유를 갖고 우도 한바퀴 돌고 집애오던 셋째날에는 시장에서 엄빠를 위해 오메기떡 택배 주문을 넣고, 선물할 꽈자 몇개 사고 일정을 끝냈다. 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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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chong-2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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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체크 오운완
#바디체크 #유부녀 #미시 #milf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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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notherapye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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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폐기물 처리 번호가 쓰여진 포스트잇을 붙인 스탠드형 괘종시계가 있다. 폐기처리까지는 내가 했지만 밖에 내어 놓는 건 나 혼자 할 수 없는데 누구하나 나서서 함께 하자는 이가 없어 2년째 한 구석에서 방치중이다. 그걸 가리키며 들어온 지 1년 안된 직원에게 그간의 일을 말해주었다. 직원이 눈을 반짝인다. 설마 혼자 처리하려는 걸까..
한참을 말없이 시계를 이리저리 살피던 직원이
제가 가져가도 되는거예요? 묻는다.
폐기하라했고 서류절차까지 다 끝났으니 폐기해주면 넘나 땡큐죠 했더니 이게 무려 30년된 시계라며.. 앞으로 30년만 더 갖고 있으면 그 가치는 배가 될 거라며 원목 상태도 좋고 역사적으로 초대 기관장이 하사한 것이니 스토리도 맘에 든다나.. 역시..
누군 보며 내내
저놈의 쓰레기 어떻게 처리하나 하고
누군 보자마자 바로
이건 돈된다! 하고..
그래 역시 난 아직 멀었다.
부서장이 꼴뵈기싫다고 갖다버리라고 했으니 버렸다 하면 되는걸까? 근데 초대 기관장과 부서장은 뭔 왠수 질 일이 있었기에 울 삼실 오자마자 저거부터 버리라 했던걸까..
그보다 내눈에만 띄는 곳에 놓인 저 괘종시계에 건전지 넣어 작동되면 내 전용 삼실 시계로 두고 봐야겠다. 그 직원이 행동으로 옮기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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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deepthatsea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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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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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3000m 돌았다!! 오늘 모임 너무 즐거웠어 😆 역시 수영도 혼자하는 것보단 여럿이 해야해
プールで3000mやった😃今日のサークルの人多くて面白かった❗やはり水泳も一人より色んな人とやった方が面白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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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양산 필수 ㅠ
暑くて日傘必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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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hark · 29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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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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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pperseoul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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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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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muni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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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접어들자 저는 중얼거렸습니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겨울 동안 하고자 했던 일들이 많은데
하나도 하지 못한 채 봄을 맞이하게 된 한탄이었습니다.
사실 우물쭈물 한 건 아닙니다.
오래 아팠고,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게 하루하루 충실히 살았지만
계획했던 다른 일을 더 하지 못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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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저였다면
계획했던 걸 전부 포기하고
스스로를 미워하고 괴로워했을 겁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런 사람이면 안 되겠죠.
한탄하는 말이지만 웃으며 하고
그냥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 저를 보면서
잘 살아왔구나
칭찬도 한 마디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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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en-under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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