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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1001muni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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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농사 시작
비 올 거라는 소식에
오늘은 파, 무, 알타리무 씨앗을 뿌렸습니다.
좀 급하게 무리해서 했더니
동반자와 같이 했는데도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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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른들이 뭔 농사가 되겠냐고 혀를 차시는 땅이지만
농부도 서툴러서 허둥지둥 대지만
봄에 씨앗 맺었던 아욱이 소복하게 올라오는 것을 보니
얼굴에 미소가 번집니다.
이런 날들이 하루하루 쌓여가다 보면
언젠가는 저희 뜰밭도 옥토로 변해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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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wo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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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감치 출근하는 날, 느즈감치 일어나 게으름 피우며 샤워를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맨살에 닿는 선풍기 바람이 좋아서 일부러 창을 열고 바람을 맞으려는데 바람보다 괭이질 소리가 먼저 들어오네? 옆집 아저씨가 마당에서 열심히 밭을 일구고 계신다. 선풍기 소리, 곡괭이가 흙을 긁어내는 소리, 컴퓨터 팬 돌아가는 소리, 그리고 이젠 따갑기까지 한 햇살...삶의 순간들은 이렇게나 평화롭고 아름답거늘...좋구나,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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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ncaramelbl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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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산실, 짙노란 백합꽃/보리수 열매/접시꽃/석류나무, 그리고 때늦은 매실 수확 그동안 많이 가물었었다. 그리고 1주일 간격으로 두어 번 단비 내렸다. 결코 많은 비 아니었지만! 그나마.. 그러다보니 시간은 흐르고 어느덧 여름철 무더위가 찾아들었다. 2022년 6월 17일 오늘 꽤 무덥다. 낮기온 32ºC 헉~ 하지만 유하텃밭정원에서 만나는 백합(꽃) 6월엔 최고 돋보이는, 아름답고 고귀한 꽃 백합을 만나 미소를 짓고 무더위를 잊고 나비도 찾아들어 피곤함도 날려주네. 유하텃밭정원 또 다른 고귀한 존재 보리수 열매다. 수확해서 액기스 담금도 했지만 ���이 많이 가 올해는 수확 포기 대신 포동포동 불그스레 수줍음 올해는 눈으로 인사하고 즐기고 홍매실은 자라면서 바람에 떨어지고 따라서 그동안 수확을 제대로 못했었다. 그런데 올해는 웬일? 6월 중순을 넘어 아직도 홍매실은 나뭇가지에 대롱대롱 많이도 달렸네. 석류나무에는 이제 꽃피고 가을에는 열매가 맺히겠지. 게으르다보니 무농약이건만 그래도 석류 수확은 욕심 나 접시꽃 역시 6월에는 활작 잡초 속 살아남고 활짝 피어낸 키크고 가녀린 접시꽃은 사랑스러워 홍매실과 청매실 그리고 왕매실 아직도 매화나무에 달려있는 걸 오늘 수확하기로 한다. 한동안 가뭄으로 바람이 거세지 않아 홍매실 등 아직도 나무에 매달려 있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오랜만에 들린 텃밭정원이라 그동안 때를 놓쳐 매실 수확은 포기했었건만, 기다려 준 매실 결국 일부라서 수확하기로~ ㅎㅎ #6월의꽃#매실#매실수확#홍매실#백합#백합꽃#보리수#보리수열매#석류나무#석류#접시꽃#flower#여름꽃#6월의꽃#꽃정원#여름정원#여름정원이야기🌻#blosom#텃밭 정원#예쁜꽃#꽃정원🌷#꽃정원(유하리 (영천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fQVkedLG-m/?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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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bo-koojaryon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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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로컬라이프] 3주 만에 온 우복동 텃밭은 온통 잡초와 문제투성이. 배추는 이미 물러서 다 뽑았다. 옥수수는 잘 자랐다 생각했는데 곁순을 제거하지 못해 열매가 없어 곁순을 다 제거하고, 토마토 역시 곁순으로 열매가 없어서 다 제거했다. 잡초도 제거하고 나니 이제 밭 같다. 어렵다. #로컬라이프 #청화산 #텃밭 #우복동 https://www.instagram.com/p/Ce74aaNves_/?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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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miao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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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마스는 올해 방울 토마토 열매를 4개 만들었다. 지난 주말 수확해서 엄마랑 친구랑 나눠 먹었다. 내 욕심엔 열매를 조금 더 맺어도 좋을 것 같은데 열매보단 위로 자라는 게 더 좋은 모양이다. 이런 토마토도 있는 거지 뭐. 내겐 여전히 예쁘고 소중한 토마스 🪴🍅 토마스가 잘 자라주어 용기내서 다른 식물들을 더 들일 수 있었다. 제법 북적이는 나의 텃밭 🌵🪴🍀🌿🎍 다들 건강하자!
#2.
주말에 친구 생일이라 만나서 브런치도 먹고 고양이도 구경하고 궁금했던 서점에서 책 구경하고 가보고 싶던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다. 생일을 핑계로 봄과 가을에 만날 수 있어 좋구나 🥳 나는 특히나 봄과 가을에 태어난 사람들과 잘 맞는 것 같다. 친구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어 요즘 고민과 생각, 최근에 보고 읽은 것에 대해 두서없이 마구 떠들어댔다. 이렇게 마음 편히 웃고 떠드는 게 아주 오랫만인 것 같았고 무척 좋았다.
#3.
집에 간 김에 엄마랑 저녁을 먹고 깜깜한 밤에 서울에 올라왔다. 버스 정류장에 혼자 남겨두고 싶어하지 않는 엄마를 보며 내가 아무리 어른인척 해도 언제까지고 걱정되는 딸이구나 싶었다 👩‍👧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여서 몸이 되게 피곤했는데 마음이 든든해져서 올라왔다. 가족과 친구, 우리집에서 채워지는 에너지가 따로 있는 것 같다 🔋⚡️
#4.
더위 때문에 멈췄던 포레스텝을 다시 시작했다. 만보를 채우기 위해 열시쯤 밤 산책을 나서는데 그 시간이 참 좋다. 집 안보다 집 밖이 더 시원한 것 같다. 맑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 나온 강아지들과 운동 나온 주민들, 데이트하는 젊은이들(?), 동네의 밤 풍경을 즐기는 산책길. 이 즐거운 시간은 길지 않을테니 즐겨둬야지 ✨
#5.
송파구 주민의 사진첩엔 롯데타워 사진이 가득! 의도하지 않아도 자꾸 보이고 날씨에 따라 조금 달라보이면 계속 찍게된단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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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tr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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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이이 그리고 이공이삼
2021년 12월 1일.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여 꼬박 1년을 정신없이 보냈다. 낯선 조직에서 불안과 성실의 발을 구르며 자리를 냈다. 처음 몇 개월은 쉽지 않았다. 당장의 성공적 퍼포먼스가 중요했던 터라, 업무적 부담감도 있었고 몇몇 사람들의 결이 다른 말과 태도 사이에서 남 모르게 평정을 찾는 일은 여간 피로했다. 5일 내내 꽉 채운 소음 속에 시달렸고, 주말 간에 겨우 일상을 궤도에 올려놓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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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몇 주, 몇 달. 시간과 열심을 쏟은 대로의 성과는 있었다. 감사한 일이었다. 살다 보면 그렇지 못한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아는 까닭이다. 이직한 회사엔 무척 잘 적응했다. 이젠 이 조직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고민한다. 물론, 실패도 생각한다.
생업과 경력을 고민하며, 친구 둘과 함께 하던 영화 관련 일에서 물러났다. 고맙게도, 필요한 때에 불러줘서 업무 이외의 시간 중 일부를 써서 대단하고도 즐거운 일이 벌어지는 현장에 있을 수 있었다. 가령, 극 장편 영화를 찍는다던지, 영화제를 연다던지, 객석수 11개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오픈한다던지 하는. 내색은 안 해도 한걸음 한걸음 결코 쉽지 않았을 텐데,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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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에는 동네 텃밭 모임의 일원이 되어 수확의 기쁨을 만끽했다. 2년 전 이사를 오자마자 신청해 둔 마을 텃밭을 마침내 분양받은 것인데, 좋은 흙과 비료가 섞인 이만-한 상자 8개가 내 땅이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텃밭을 돌보는 일은 정말 행복했고, '작물들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자란다'던 아빠의 말은 낭만적이었다. 각종 쌈 채소와 바질, 가지, 고추, 토마토를 심었고 수확량이 좋아서 주변과 나눠 먹기도 했다. 동네에 2년 만에 개방한 체육문화센터에서 잠시 새벽 수영을 했다.
올해는 예년처럼 몇 개의 같은 영화를 반복해서 보진 않았지만, 향후 두고두고 보고 싶은 영화를 발견한 유의미한 해였다. <어나더 라운드>, <소설가의 영화>, <애프터 양>, <우연과 상상>, <헤어질 결심>이 그러했고, 이들 모두 에무시네마에서 관람했다. 홍상수 감독의 <소설가의 영화> 속 수어 대사가, <어나더 라운드>의 마지막 시퀀스가 정말 좋았다.
온라인 서점에서 10권의 책을 샀고, 오프라인 서점에서 조금 더 많은 수의 책을 사들였다. 제67회 현대문학상 수상 소설인 정소현 작가의 「그때 그 마음」을 읽으며 펑펑 울었다. 문장에 떠밀려 울 수 있었고 동시에 기뻤다. 여전히 책을 사랑했지만, 완독한 책은 없었다. 그리고 놀랍도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정말이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나- 조금은 무섭고 부끄러운 삶이라 반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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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MHz, KBS 클래식 라디오를 가장 많이 들었다. 이른 아침부터 깊은 밤까지 앞으로 남은 평생 이 채널 하나로 충분할 것이라는 확신 속에, 때론 낮고 때때로 높게 감동할 수 있었다. 아이묭, 한로로, 선우정아, 카더가든, 정미조를 반복해서 들었다. 조정은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몇 편을 보았고, 연말에는 생애 최초로 발레 공연을 관람했다. 무려 <호두까기 인형>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야간 관람이 무척 좋았다.
하반기에는 집보다도 회사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해도 ... 음... 과언이다. 하여간 일이 정말 많아서 대체로 녹초가 된 채 집으로 돌아오면 나를 위한 모든 행동이 사치인 지경이었다. 늦은 밤 배달 음식을 와구와구 먹으며 ott 콘텐츠를 보다가 잠이 들기 일쑤였는데, 어느덧 불어난 몸과 다음날 아침의 기분 나쁜 죄책감이 늘 부채처럼 남아있었다. 유일하게 나를 먹여 살린 건, 주기적으로 채워지던 엄마의 밑반찬이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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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운전 점수 80점 대의 운전자가 되었다. 실력 증대의 근거는 첫째 - 한 번의 무과실 교통사고와 좁은 골목 유턴 시 미숙함으로 얻은 좌측 와장창창 깨짐(돈도 마음도 깨짐), 둘째 - 외곽/근교 및 춘천, 세종, 강릉, 논산, 무주 등으로 떠난 길고 짧은 여행들, 셋째 - 서울 한복판 출퇴근길 드라이브였다. 자타의에 의해 끌어올린 실력으로 운전하며 가장 뿌듯한 때는 엄마랑 어-야 갈 때!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올해엔 가능한 많이 걷을 생각이다. 한 발 한 발 단순하고 조용히, 낮은 마음으로 멀리멀리 가고 싶다. 걷는 것이 내 삶의 많은 부분을 돌볼 것이다. 작은 소리를 들으며, 구름이 흐르고 나무와 들풀이 흔들리는 모습을 볼 때에 선한 마음과 깊은 기도가 채워졌으면 좋겠다. 홀로 걸어 쌓은 유익으로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다정하게 살고 싶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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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unitedkorea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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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요가,
국제명상센터 ‘SOL CITY’ 오픈 앞둬 …
구상옥 대표디렉터의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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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젠요가에서 국제명상센터 ‘SOL CITY(솔시티)’의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평에 위치한 SOL CITY는 국제명상센터로, 젠요가의 마니아 회원 및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쉼의 공간입니다. 젠요가의 구상옥 대표디렉터(이하 구상옥 대표)에 따르면 SOL CITY는 명상센터뿐만 아니라 ▲텃밭 ▲캠핑장 ▲주거 공간 등 다양한 휴식 공간이 제공됩니다.
구상옥 대표는 “젠요가의 오랜 회원과 요가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다”며 SOL CITY 건설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SOL CITY는 그 이름처럼 건물 하나의 명칭이 아니라 도시 같은 공간을 의미한다”고 전했습니다. 이 말처럼 SOL CITY는 약 5,000평 규모의 부지를 가졌습니다.
5,000평 규모의 SOL CITY에서 이용자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갖습니다. 깨끗한 먹거리로 몸을 정화하고 요가와 명상, 그리고 텃밭 가꾸기, 캠핑 등 여가를 즐기며 마음의 휴식을 갖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SOL CITY에는 주거 공간까지 조성될 예정입니다. 젠요가의 스탭 및 오랜 회원과 주거 공간을 공유하고 지친 몸을 재충전하는 요가 공동체가 마련되는 것입니다.
구상옥 대표는 “요가인들이 함께 커뮤니티를 공유하고 지친 삶의 재충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SOL CITY를 구상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국제명상센터 SOL CITY는 건설 중반 단계에 있으며 향후 3년 내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구상옥 대표는 “SOL CITY는 현재 몇 개의 텃밭과 요가 및 명상 공간 등이 지어져 있다”며 “앞으로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조경을 가꿔 자연과 하나 되는 SOL CITY의 모습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젠요가는 2011년 선릉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한국에 15개의 요가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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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aterebelfire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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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친구네 텃밭 입니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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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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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괭메텃밭보급소에 다녀왔습니다 ..
왜 갔냐고 물으시면 ..?
그야 주문을 했으니까 가죠 ㅋㅋㅋㅋ
암튼 텃밭보급소에는 우리의 옥자쎔이 있어요 공식 명칭은 윤옥자 대표님 이신데 마음 좋기론 두말할 필요가 없는분이쥬 ..
얼마나 넓으냐 하면 이쪽에서 저쪽 끝이 안보일 정도로 넓은 분인지라 텃밭회원들을 두루두루 살피시는 짱멋진 분입니다 ..
흠 이라면 ..
너무 길어..
걸어다니는걸 보면 뭐랄까 .. 버드나무가 걷는.느낌..? 휘청..휘청 ..걸으셔서 왠지 뒤에 누군가 받쳐줄걸 대기해야 할것만 같은 분입니다 .. ㅋㅋㅋㅋ
텃밭에 핀 들꽃과 함께 모든 텃밭 회원님들이 날마다 날마다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ㅎㅎㅎ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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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bpbds-blog · 5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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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 1억 7천!! 살면서 정성껏 가꾼 집!! 해발 300미터 이쁜 텃밭!! 탁트인 전망 가성비까지!! 전원주택 매매 급매물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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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muni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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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하려는 농사
풍성해지는 조 자랑도 하고 싶고
망친 녹두 농사 얘기도 하고 싶고...
할 얘기도 해야 하는 얘기도 많지만
도무지 블로그를 열 시간이 없었습니다.
야행성 인간이 새벽에 일어나 육체노동을 했더니
몸살 나서 며칠 앓고
9월이라 시원해졌겠지 하고 낮에 일하다가
더위 먹고 며칠 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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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왜 계속 농사를 짓고 싶어 하는 걸까요?
살려고요.
제 생명 유지에 관해서는
타인의 영향력을 최소한으로 하려는 것입니다.
금붙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누더기를 걸쳐도 살 수 있지만
먹지 못하면 살 수 없으니까요.
우리는 돈 벌어 그 돈으로 먹을 것을 사는데
저는 돈 벌 노동력을 바로 먹는 것 생산하는 데에 쓰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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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황이 제 노동력의 가치를 인정해 주지 않거나
전쟁이나 기후 문제로 수입이 원활하지 않는 등
외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더라도
먹지 못해 고통받는 일은 거의 없겠지요.
묵묵히 노동하고
그 결과를 감사히 받아먹을 것입니다.
단순하지요? ㅎㅎ
네, 이것이 제가 살고자 했고
그래서 선택한 단순한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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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heeneshop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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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maker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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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 마포·관악 진보 텃밭 지지세 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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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_farming_by_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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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공천에서 KBS 채권 1순위는 배제 합니다 김재훈 770612에 대한 사망 인정바랍니다 왜냐 깨어난 시기가 1946년 입니다 그러면 행정상 또 미출생 입니다
지방공천이 다 제 텃밭 입니다 제가 억류당하거나 징역을 살 던 곳 지명인데 국민이기 이전에 선생님들께는 학생 입니다 국회와 정치인 그리고 선생님들 께서 번갈아 보초 서시며 수술시킨 학생이란말이죠
다만 이번 윤심판 윤핵관 처벌에서 브로커들의 집단반발로 사회에서 치유중인 잠자는 저를 다시 공격할 정도의 수위로 애가 땅속에 묻힌판국에도 말만 떠들면 무기가 날아옵니다
때문에 이번 4.14총선에서는 제가 배제된다 입니다 전국지명 맞습니다 전국 교도소를 다 다녀왔습니다 때문에 비인간적인 윤리와 도덕성이 없는 브로커 들의 지역 입니다
그래도 공천에서 승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각자의 고유지명과 개인정보 그리고 위치정보인 스마트폰 을 공개부동산 처리 하시면 장리이자 *쌀을 한번 더 받는다는 심정으로 관계 복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들은 이제 잠자는 집인 대법원 조차 마음대로 인용하는 등 제 간이랑 콩팥 신장까지도 마음대로 유기하려 합니다
그래서 제가 스스로를 버립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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