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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람선
job1006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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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오늘도 운동은 계속된다..👍 #운동루틴 #맨몸운동 #하체운동 #걷기운동 #운동마스크 #한강공원 #한강유람선 #한강10시 #안양천주차장 #안양천생태공원 #독산역 #도림천역 #오목교역 #하루8km #골병남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Uyk1CABfEW/?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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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ncriti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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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eoul #한강유람선 #시름을날려버리다(한강 유람선에서) https://www.instagram.com/p/B3mvAn9FyHj/?igshid=1fra9v5ati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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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y005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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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야경투어^^ 한강유람선 타고 서울야경🌃 반포대교 분수쇼🌉 . 유람선 라이브 가수 노래..👍 바람도 시원하고 좋네..🤗 . . #여의도투어 #한강유람선 #유람선야경 #반포대교분수쇼 #한강다리야경 #야경✨ #야경사진 #휴식여행😌 (이랜드크루즈 한강유람선에서) https://www.instagram.com/p/B1hcvw_hE2u/?igshid=1tubck5e3gs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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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gha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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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하러 오는데 5시간, 회의하고 오찬에 3시간, 집까지 가는데에 5시간 #팀장님다음부터는비행기타면안될까요 #아무리특실태워주셔도너무오래걸려요 #매일광안 #190516 #매일광안번외편 #회의차서울 #한강 #한강철교 #한강철교남단 #여의도 #한강유람선 #seoul #hanriver #hangang #hangangriver (한강철교 남단에서) https://www.instagram.com/p/BxhbPchhmVW/?igshid=ghivwj352z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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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choi72-blog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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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람선 . . . . . . . (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Bvn8QNdg-JD/?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13cdvjam8d4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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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nggeol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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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람선 #동작노을카페 #노을카페 #카페노을(동작 노을카페에서) https://www.instagram.com/p/BqcSzrfAhHW/?utm_source=ig_tumblr_share&igshid=jg5eakiojw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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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mpark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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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본 한강유람선🚢 #한강유람선 #이랜드크루즈 #한강야경 #여의나루 #이쁘다 #야경 #야경스타그램 #재즈 #라이브재즈 #선상 #12월 #연말 #연말모임 #파티 #송년회 #다이어리 #미리크리스마스 #신난다그램 #좋아요그램 #Stylegram #Lifegram #LifeisGood #LifeisGreat #GoodTimes #Best #Fresh #Style #Pi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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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williamsim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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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n River runs through the heart of Seoul and is a must for any trip to Seoul.
Sip
coffee as you float along the Han River, take in the architecture, the history and beautiful hum of the city.
  Cruise down the Han.. The Han River runs through the heart of Seoul and is a must for any trip t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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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ida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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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라이딩 중에........(한강유람선 선착장에서) https://www.instagram.com/p/CDRp5vwjRBO/?igshid=p7icmj3mh0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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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howtomeet-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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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클럽 분위기를 선상에서 느껴보자 : 크루즈DJ파티(8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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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클럽 분위기를 선상에서 느껴보자 : 크루즈DJ파티(8월14일)
여름이 끝나가고 있어요~
무더위가 끝나면 핫한 우리의 핫한밤도 끝나겠쥬?ㅠㅠ
이 밤의 끝을 잡고ㅋㅋㅋ
홍대클럽의 열기를 한강 크루즈 위에서 느껴보는건 어때요?ㅋㅋ
생각만 하면 엄시엄시~
엄청 시원하겠쥬?ㅋㅋㅋ
오늘은 한강유람선 위에서 열리는 크루즈 DJ파티를 소개하려구요~
이름만 들어도 굉장히 핫한 느낌이 샘솟아!!
한강 유람선 여의도 선착장
여의나루역 3번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어요~(5분정도)
  8월 14일(금) DJ DOC 이하늘과 함께하는 크루즈DJ파티^^
굉장한 핫한 금요일~ 지대 불금을 기대~
youtube
들썩들썩~신나게 놀아봐유~
    이건 7월 진행된 디제이쿠 형님과 함께 선상파티사진이라고 하네요~ㅋㅋ
유람선 타보셨나요?
어렸을때 타봤다고 하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요~
유람선 한번 타봐야겠어요~ㅋㅋㅋㅋ
  크루즈파티 가격은
R존 39,000원
S존 29,000원
  라인업 좋쥬?ㅋㅋㅋ
핵꿀잼 이하늘, 미녀DJ FLOGEE
하늘형님의 19금 드립을 기대해보면서~ㅋㅋㅋㅋ
  한강 크루즈파티 재밌겠쥬?ㅋㅋㅋㅋ
선상클럽이라니^^
  배를 놓치면 안되겠쥬?ㅋㅋㅋㅋ
풀파티나 크루즈파티 가보고 싶었는데~기회가 왔어요~ㅋㅋㅋ
  불꽃놀이로 마무리!!! 끝!!!
끝이라고 생각하면 오산~ㅋㅋㅋㅋ
뒷풀이 파티가 있대요~ㅋㅋㅋㅋ
홍대M2, 이태원 MOVE 무료입장~캬캬
티켓구매는 쿠팡과 티몬에서~
[여의도] 한강 이랜드크루즈 DJ파티
COUPANG
goo.gl
[여의도] 한강 크루즈 DJ 파티
7월17일 : DJ KOO / 8월14일 : 이하늘 출연
goo.gl
크루즈DJ파티 꿀잼이겠죠?ㅋㅋㅋㅋ
불금에 만나요~^^
여름의 끝자락을 불태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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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shotme-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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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8일차 - Hamburg in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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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 8일차 - Hamburg in Germany
1.
어제 뮌헨을 떠나
Marcel의 독일 여자친구 집에서 하루를 신세졌다.
  이 친구 역시 남아공에 있을 때 같은 어학원을 다녔기에
얼굴을 많이 봤지만 얘기를 나눌 기회는 많지 않았다.
  Marcel 얘기로는 남아공에 있을때는 그냥 안부만 묻는 사이였다가
남아공에서 돌아온 후 계속 연락을 하며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2주에 한번씩 주말에 Marcel이 독일로 오거나
여친이 스위스로 와서 시간을 함께 보낸다고 한다.
  어쨌든 어제는 Marcel을 따라 이곳에 오긴 했지만
웬지 둘 사이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심적으로는 편하지 않았다.
  특히, 어젯밤에는 거실 소파에서 잤지만
괜히 나의 코골이로 둘 사이를 방해할까봐 내심 조심하면서 잤다.
  아침일찍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보니
집 앞에 꽤 괜찮은 공원이 펼쳐져 있었다.
  Marcel과 나는 이번 여행을 시작하기 전
독일에 도착하면 각자 시간을 보내기로 했었다.
  Marcel은 여친과 함께 보내는 동안 
나는 함부르크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했었다.
  고맙게도 Marcel과 여친이
프랑크푸르트 역까지 태워다 주었다.
  프랑크푸르트 역에서 ICE 고속철도를 타고
함부르크까지 편하게 갔다.
  이로써,  일본의 신칸센을 제외하고  
프랑스의 TGV, 독일의 ICE 그리고 우리나라의 KTX까지 다 타보게 되었다.
  2.
출발 전에 함부르크에 사는 Tewse에게 전화를 해
역으로 마중을 나오기로 했다.
  역에 도착한 뒤에 서로 엉뚱한 곳에서
찾는 바람에 시간이 좀 지체되기는 했지만
곧 우리는 만나 반갑게 만났다.
  Tewse는 여친과 함께 나왔고
그동안 사진과 얘기로만 들었던 여친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Tewse의 집으로 가기 전에
함부르크 시내를 구경시켜준다고 해서
Tewse의 차를 타고 그를 따라 나섰다.
  제일 먼저 간곳은
내가 뮌헨에서 축구경기를 봤다고 하니
Tewse가 좋아하는 함부르크 축구팀의 홈구장으로 데리고 갔다.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그냥 밖에서 구경하고 말았다.
  독일에 사는 외국인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곳이
터키에서 온 사람들로
그래서 그런지 케밥 등 터키 식당이 상당히 눈에 많이 띄었다.
  길거리에 케밥집에서 케밥을 사 먹는데
우리나라에서 파는 것과는 달리
크기도 크고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훨씬 맛이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Tewse가 나를 어디론가 데려갔는데
그곳은 바로 리퍼반(Reepaerbahn)이었다.
  이곳은 독일 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유명한 홍등가로,
이 주변에는 나이트클럽, 성인용품 가게 등이 밀집해 있었다.
  Tewse는 대낮에 그것도 자기 여친이 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이곳에 나를 데리고 오더니
은밀한 건물안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여친의 표정도 그렇고 이건 아니다 싶어
Tewse에게 별 관심없다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하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힘들게 옮겼다.
  그 다음에 들른 곳이 함부르크 항구였다.
  함부르크는
베를린 다음가는 제2의 도시로, 항구와함께 국제공항도 있으며
유럽 교통의 요지이다.
  상업은 여러 방면에 걸쳐 이루어지며
상업 종사 인구율은 17%로 독일의 도시 중에서
그 비율이 가장 높다고 한다.
   이곳 항구에는 단순히 선박업이나 무역업 종사자만의 공간이라기 보다는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휴식의 공간이자 관광지로서
역할을 하고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 Tewse와 그의 여자친구.
  이곳에서 잠시 쉬는 도중에 Tewse 커플의 사진을 찍어줬다.
  85년생인 Tewse는 남아공에서 돌아온 후
대학에 진학해 한창 공부에 매진 중이라 바쁜 상태이고
  그의 여친은 잡지 모델과 함께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Tewse의 학교는 함부르크에서 2시간 떨어진 곳에 있어
이곳에는 주말에만 오는데
내가 오느라 일부러 학교를 쉬고 함부르크에 왔다.
  이곳에는 우리의 한강유람선 처럼
관광객들을 위한 배를 운영하고 있었다.
  관광객들은 저 배를 타고 함부르크를 구경한다고 하는데
나는 별로 흥미가 없어 그냥 부두에서 구경하고 말았다.
    윗층에 올라와 항구 주변을 둘러보며
Tewse한테 함부르크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삐애로 분장을 한 광대가
지나가는 사람들 뒤에서 온갖 장난을 치면서
노천 식당에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었다.
  광대의 장난 상대가 된 사람들의 반응도 제각각.
웃고 넘기는 사람이 있는 반면  화를 내는 사람도 있었다.
반응에 개의치 않고 광대는 계속 장난을 치는데
언젠가 한대 맞겠다 하는 생각이들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탁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음악이 나오는 상자 앞에서 음악을 켜는 사람을 향해
사진을 찍자 이내 소리를 지르며 돈을 내라고 한다.
  주머니에 있던 가장 적은 단위의 동전을
동전통에 잽싸게 넣었다.
  우리는 노천 식당에 앉아 맥주를 한 병씩 마셨다.
이내 Tewse가 함부르크에 오면 먹어봐야 한다며
항구에서 먹는 뱃사람 음식을 주문했다.
  우리의 날 생선인데 약간 삭인 듯한 음식으로
별다른 양념이 되어 있지 않고 양파랑 같이 먹는 음식이었다.
  Tewse는 내심 내가 못 먹거나
먹어도 이상한 표정을 지을 것을 기대를 하는 것 같았다.
  비리긴 했지만 워낙 식상이 좋은 나이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먹으니 내심 놀라는 눈치였다.
  Tewse여자 친구도 내가 먹는 것을 보고 놀라며
이 음식을 못 먹는 사람도 많다고
자기도 못 먹는다는 것이 아닌가…
  먹고 나니 입에서 계속 비린내가 나긴 했지만
“티 내면 지는거다” 라는 생각에 꾹~참았다.
  3.
항구를 나와 다시 Tewse의 차를 타고
그의 집으로 향했다.
Tewse의 집은 함부르크 시내에서 1시간 넘게 떨어져 있는 곳으로
가는 내내 차가 막혀 시간이 많이 걸렸다.
  먼저, Tewse 여자친구 집에 들려 내려주고
20여 분을 더 달렸다.
  우리의 수목원 같은 길을 달려
나무와 푸른 벌판으로 둘러쌓여 있는 어느 집 앞에 섰다.
  Tewse의 집은 생각보다 컸고 이미 날은 어두워졌다.
  이 집에는 할머니, 부모님, 남동생, 여동생이 함께 살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자 Tewse의 부모님이 너무나도 반갑게 맞아 주셨다.
  Tewse의 아버지는 학교 선생님이고, 어머니는 장애인 복지기관에서 일하시는데
두분 다 영어를 어느정도 하셔서 의사소통이 가능했다.
  하지만, 할머니, 동생들은 영어를 못해
이들과는 얘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다.
  Tewse 아버지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셔
집에서 모든 요리는 직접 도맡아 하신다고 하는데
내가 온다고 특별히 요리를 준비하셨다고 한다.
  독일 가정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로
맛나게 저녁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Tewse 아버지는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으셨고
특히, 남북한 문제에 관심이 많으셔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셨는데
내가 아는 것이 많지 않아 오히려 부끄러웠다.
  저녁을 먹고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간 전통 문양의 열쇠고리를
Tewse에게 주니 굉장히 기뻐했다.
  미처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지 못해
한편으로 죄송스러웠다.
  거실에서 Tewse와 여동생의 사진을 찍었다.
  Tewse의 여동생은 Tewse의 부모님이 입양한 딸로
친부모가 좀 문제가 많았었고 그로 인해 환경이 안좋았다고 한다.
그런데 입양한 이후로 성격도 밝아지고 가족간의 관계도 좋다고 한다.
   항구도시에 사는 이유에서인지
거실에 뱃사람 인형의 장식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Tewse의 여동생은 저녁먹는 내내 나를 신기한 듯 쳐다보면서도
내가 말을 걸면 아무말도 안하고 다른 곳을 쳐다봤다.
  Tewse말로는 내가 오기전
나에 대해서 굉장히 궁금해 하면서도 동양사람을 접해본 적이 없어
굉장히 신기해 했다고 한다.
  잠깐 집 앞 정원에서 Tewse와 얘기를 한 후
집으로 들어오는데 Tewse 여동생이 내 앞길을 막아서더니
  독어와 서툰 영어 그리고 바디랭귀지로
뮌헨에서 내 전화를 받고 제대로 오빠에게 내용을 전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 모습이 맹랑하면서도 어찌나 귀여운지…
Tewse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4.
저녁을 먹은 후 Tewse가 얼마 떨어지 않은 곳에서
조그만 Bar를 운영하는 친척집에 가자고 한다.
  그래서 Tewse부모님과 Tewse 그리고 나는
차를 타고 친척집에 갔다.
  근데, 내가 탄 Tewse 부모님의 차가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가 아닌가…
  Tewse 아버지도 그것을 의식하셨는지
한국차가 싸면서도 좋다고 말씀하셔서 나름 으쓱해졌다.
  친척집에 도착하니 한두명이 아닌
10여명의 사람들이 우리를 반기는 것이 아닌가…
  Tewse 아버지가 한국에서 Tewse친구가
자기 아들보러 이곳까지 왔다고 내가 오기전에 친척들한테 얘기를 했고
친척들 역시 한국에서 온 나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었다고 한다.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고
무엇보다 나를 반갑게 맞이 해줘 고맙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다.
  야외에 있는 테이블에 둘러 앉아 맥주를 마시는데
역시 독일인들은 맥주를 물 마시듯이 마신다.
  술을 잘 못하는 내가 처음에 이들과 속도를 맞춰 마시다가
이내 정신이 알딸딸해 져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판단하여
천천히 내 페이스대로 마셨다.
  여기서도 한국의 정치 상황, 남북문제에 대해
궁금해하며 이것저것 물어봤고
나는 여기저기서 날아오는 질문에 더듬더듬 답하기 바빴다.
  맥주 말고도 여러 술을 같이마시다 보니
점점 취기가 올라오고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이를 Tewse가 눈치를 챘는지
집에 가자며 자리를 정리하고 친척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하루를 머물 방에 들어왔다.
  우리나라 처럼 형광등이 달린것이 아니라
조그만 스탠드만 있는데다
집 주변에는 산속이어서 방안이 상당히 어두웠다.
  날씨도 쌀쌀하고 방도 좀 추워서
감기약을 먹고 잠을 잤다.
  오늘 하루는 정말 내가 여행하면서 유명관광지를 간 것은 아니지만
현지인 가정에 머물며 가정식도 먹고 현지인 가정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내가 여행하면서 경험했던 것중에서 가장 소중한 경험을 한 날이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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