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에스키모
hultown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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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CLOUD - Goodbye Undercloud - Single
UNDERCLOUD – Goodbye Undercloud – Single
Various Artists – GOODBYE UNDERCLOUD Released: 2020-02-21 Genre: Rap/Hip Hop TRACK LIST: 01. 이열치열 – TimeFeveR, MILLO, GI$T, 차진혁, 최은서, 귀소년 02. 에스키모 – TimeFeveR, MILLO, 차진혁, GI$T, 귀소년, Bluedayboy, 최은서 MP3 320Kbps . . FLAC 16B-44.1k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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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urni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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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냥 도서관 앞에서 찍은 사진. _ Just took a photo in front of the library. _ #여행 #일상 #에스키모 #럽스타그램 #도서관데이트 #오늘하루 #오늘의사진 #travel #daily #eskimo #instalove #librarydate #today #todaypic(속초시립도서관/정보스포츠센터에서) https://www.instagram.com/p/CIRrBlcsuqD/?igshid=sb40gqfvww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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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illlc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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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놀자! 밖에놀자! 이러면서 요즘 시위하는 딸래미 (말투, 리듬도 시위하는것처럼함) 결국 저녁 7시 넘어서 놀이터 나감 . 하얀후드티입히고 나가니 #지나가던아저씨가 에스키모아기라며 . #저녁놀이터 #에스키모 #흰색후드티 #털후드 #놀이터패션 #놀이터는즐거워 #밖이면신나는딸램 #기저귀바람으로외출할뻔 #머리큰아기 #딸램그램🎀 #24개월일상 #놀이터시위 #부산맘맞팔 #육아일상📷 #육아맘맞팔 #부산맘 #닭띠아기 #엘리베이터샷 #귀욤뽀짝 #눈사람같은너 https://www.instagram.com/p/B4-JmnfFPYt/?igshid=1czwuohoz8p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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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987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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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슨메시프 국내 최초 핫팩침낭 난방 침낭 아이테르 블루블랙 에스키모(핫팩침낭) 상품 침낭,침낭소품 빈슨메시프 국내 최초 핫팩침낭 난방 침낭 아이테르 블루블랙 에스키모(핫팩침낭) 세일 이런상품어때요현재 할인전가격 18% 124,800원에서 쎄일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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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studying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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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퍽 테리어 - Norfolk Terrier
스프링거 스패니얼 - Springer Spaniel
로디지아 능선 - Rhodesian Ridgeback
말라뮤트 - Malamute
보르조이 - Borzoi
푸들 - Poodle
아키타 - Akita
스코틀랜드 테리어 - Scottish Terrier
바셋 하운드 - Basset Hound
독일 셰퍼드 - German Shepherd
에어데일 테리어 - Airedale Terrier
에스키모 개의 - Husky
이긴 흙 - Pug
들개 - Dingo
사이트 하운드 - Sighth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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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grl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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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 - 언더클라우드(UNDERCLOUD) 
(Undercloud - Eskimo)
(Undercloud are TimeFeveR, GI$T, MIllO, HessClifF, Eunseo Choi, bluedaydoy, Earboy, Null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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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he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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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beauty #beautystagram #onl #selfbeauty #mood #ootd #motd #selfie #missonbay #icecream 먹다가 #갈매기 한테 #공격당함 #위험한 곳이다 쩝 #마이클조셉세비지 #공원 #마이클 #조셉 #세비지 #MichaelJosephSavage 뉴질랜드 초대 대통령으로 뉴질랜드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다가 1940년 집무실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는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과 평화협정을 맺고 마오리족을 백인과 같은 동등한 지위를 갖도록 노력하였다. ​ 따라서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족은 "호주의 원주민 에버리진,알라스카 원주민 에스키모,북미 원주민 인디언"등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삶을 누리고 있다. 마이클 요제프 새비지(Michael Joseph Savage)기념공원은 마오리족땅에있다. 마오리족들의 권익을 위해 노력한 마이클 요제프 새비지(Michael Joseph Savage)수상을 위해 기꺼이 땅을 내어 놓아 기념공원을 만들도록 한것... 이라고한다(Mission Bay, New Zealand에서) https://www.instagram.com/p/B0DqohmlL4D/?igshid=1nxhcoa370x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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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wvrhgaf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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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몬스터 ㅢ 몽골로이드의 체질인류학적 특징╊
머니 몬스터 조작된 주가, 사라진 8억 달러! 진실을 밝히기 위한 필사의 생중계! 세계 금융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최고의 경제 쇼 ‘머니 몬스터’ 생방송 스튜디오에 On Air 불이 켜진 그 순간 총성과 함께 괴한이 난입해 진행자 ‘리 게이츠’(조니 클루니)를 인질로 잡는다. 그의 요구는 단 하나, 하룻밤에 8억 달러를 날린 IBIS의 주가 폭락 진실을 밝혀내는 것! 월스트리트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라이브 쇼가 시작된다! 몽골로이드의 체질인류학적 특징 형질인류학에서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특징을 신체의 구조와 기능을 포함한 체질의 측��과, 행동 방식 및 생활양식을 나타내는 문화의 측면에서 발견한다. 인간의 여러 가지 신체적 체질의 특징은 분명히 다른 동물들과 다르며, 인간의 사회와 문화는 다른 동물의 생활에서 찾아볼 수 없고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징이다. 그렇다면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체질의 특징과 문화의 특징은 어떻게 결정되고 변화하는가.인간의 체질적 특징은 대부분 생물적 유전에 의해서 결정되고, 쉽게 변화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체질의 특징을 선천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예를 들면 한 인간의 피부색깔과 눈, 코, 체격 등을 포함하는 모든 신체적 특징은 그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염색체에 따라 결정되고, 염색체는 또 그 사람의 부모로부터 유전된다. 따라서 다른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은 서로 다른 염색체를 가지며 신체적 특징도 다르다.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자매들의 신체적 특징이 부분적으로는 서로 닮았으면서도 각기 다른 것은 부모로부터 유전된 염색체가 일부만 같기 때문이다.에스키모인의 얼굴 인간의 신체적 특징이 쉽게 변화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음과 같은 예로써 설명될 수 있다. 즉, 우리가 머리카락을 염색하거나 눈 · 코의 성형수술을 해서 신체적 특징을 변화시킨다 하더라도, 그처럼 변형된 신체적 특징이 우리의 자녀들에게는 유전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의 신체적 진화에서 보는 것처럼 장기간에 걸쳐 체질의 특징이 변화하는 것은 사실이다.인류학의 인간연구가 다른 학문들의 인간연구와 다른 또 하나의 특징은 인간 · 사회 · 문화의 모든 측면을 총체적으로 연구한다는 것이다. 앞에서 본 것처럼 인류학에서는 인간의 체질과 문화의 측면을 모두 다루고 있을 뿐 아니라, 인간역사의 모든 시대에 걸친 지구상의 모든 민족과 문화를 연구대상으로 하되, 인간생활경험의 모든 측면을 상호 관련된 하나의 총체로서 연구한다.예를 들면 어떤 민족이나 인간집단을 연구할 때 인류학자는 그 민족 또는 인간사회의 역사와 지리, 자연환경은 물론 사람들의 체질적 특성과 가족, 혼인, 친족제도, 경제체계, 물질문화, 정치조직, 법률체계, 종교, 언어, 예술, 인간심성 등의 모든 측면을 상호 관련시켜서 총체적으로 연구한다. 그러한 인간생활경험의 모든 측면은 따로따로 떨어져서 분리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른 학문들은 그 학문의 특수한 관심에 따라 인간생활의 특수한 측면을 따로 떼어 거기에만 연구를 한정시키고 있다. 예컨대 경제학은 인간의 경제행위와 경제현상을 인간생활경험의 다른 측면들과 분리시켜 연구하고 있다.인간생활경험의 모든 측면에 대한 총체적 접근은 특히 과거에 인류학자들이 원시적인 단순한 소규모의 미개민족과 그들의 사회 · 문화를 집중적으로 조사 · 연구하여 민족지를 서술할 때 생긴 전통이며, 지금도 인류학자들의 교육훈련과 기본적인 관점은 총체적 접근을 따르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처럼 인류학자들이 개명된 민족과 그들의 복합사회 · 문화를 연구할 경우에는 그 연구범위가 너무나 광범하며, 취급해야 할 정보와 자료가 너무나 복잡하고 많기 때문에 어느 한 사람의 인류학자가 인간생활경험의 모든 측면을 망라해서 연구한다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의 인류학자들은 인간생활경험의 모든 측면을 상호관련시켜서 총체적으로 접근하면서도 어느 특정한 측면을 더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경향이 있다.총체론(holism)의 관점 이외에도 인류학의 특이한 관점으로는 문화상대론(cultural relativism)과 비교연구(comparative study)의 관점을 들 수 있는데, 본 장에서는 그 연구대상의 측면에 따라 인간의 체질적 특징을 연구하는 체질인류학(physical anthroprlogy)과 인간의 문화적 특징을 연구하는 문화인류학(cultural anthropology)으로 크게 대별하여 접근해 보기로 한다.체질인류학자들은 또 오늘날 지구상의 인간집단들이 신체적인 특징의 면에서 어떻게 다르며 왜 다른지를 연구한다. 오늘날의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호모사피엔스(Homo sapiens)라는 동일한 종(species)에 속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집단들이 다양한 신체적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왜 여러 인종들간에 피부색깔이 다르고, 신장과 체모, 눈, 코, 입술의 모양이 다를까. 그러한 인간집단들의 신체적 특징의 다양성을 연구하기 위해서 체질인류학자들은 인간의 신체적 체질의 특징이 어떻게 유전되고, 신체적 특징에 미치는 환경의 영향이 무엇이며, 질병(疾病)들이 상이한 인간집단에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주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밝히려고 노력한다.이런 점에서 인류의 다양성을 연구하는 체질인류학의 영역은 인간유전학, 인간생태학, 역학(疫學) 등의 인접학문들과도 중복되는 영역이 많다. 서로 다른 인종간에 혼혈이 있을 경우 어떤 현상이 일어날 것인가. 에스키모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추위에 더 잘 견딜 수 있도록 신체적으로 적응되어 있는가. 열대지방사람들은 치명적인 말라리아병으로부터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가. 이러한 문제들은 인류의 다양성을 연구하는 체질인류학자들이 인간유전학과 인간생태학 및 역학의 원리와 개념 및 기술들을 이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아시아계 인종 집단을 가리켜 흔히들 ‘몽골리안’이라 부른다. 몽골리안 중에서도 중국계 민족과 동남아시아인을 제외하고, 만리장성 이북과 만주, 한반도 등지에 삶의 터전을 잡은 부류를 ‘북방계 몽골리안’이라고 한다. 누런 색에 가까운 피부와 ‘몽골주름’이라 불리는 눈거풀주름, 뻣뻣하고 검은 모발, 광대뼈가 솟은 넓적한 얼굴, 많지 않은 체모와 출생 후 얼마 동안 나타나는 몽골반점이 바로 겉으로 드러나는 북방계 몽골리안의 신체적 특징이다. 오늘날에도 수만 년 전 북방계 몽골리안이 지나갔던 경로에는 그네들의 후예들이 살아가고 있다.아시아 대륙의 남쪽과 오세아니아 대륙, 태평양의 하와이, 폴리네시아 제도 등 비교적 따듯한 곳에서 적응한 최초의 황인종 즉, 몽골리안은 현재의 동남아시아처럼 눈이 우리보다 크고 쌍꺼풀이 발달했다. 추운 지방에서 살았던 북방계 몽골로이드의 특징으로 눈썹이 성근 것은 얼굴에 결빙수단이 되기 때문이요, 눈이 가늘고 작으며 쌍꺼풀이 없는 것은 눈부신 설원의 반사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코가 작고 긴 것은 차가운 공기를 조금만 들여 마셔 긴 코를 통과할 때 체온으로 덮이기 위함이며, 모세혈관이 집중된 입술이 작은 것도 열 손실을 막고자 작게작게 진화해온 것으로 설명돼 왔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팔과 다리 역시 더 길었다. 이들을 ‘남방계 몽골리안’이라고 부른다.약 3만 년 전쯤 해안가에 거주하던 몽골리안의 일부가 바람이 많이 불고 강한 태양광선에 일교차가 심한 아시아 내륙, 즉 오늘날의 몽골 고원, 고비 사막, 티베트를 포함하는 지역으로 북방계 몽골리안이 기후가 안 좋은 내륙아시아로 진출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당시 이 지역에는 ‘맘모스 스텝’이라 불리는 광대한 초원이 퍼져 있어서, 들소나 맘모스 같은 먹이가 풍부했으나 빙하기가 시작되면서 인류는 먹이를 찾아 북으로 이동하는 맘모스를 쫓아 서서히 북상하기 시작했다.지금도 그렇지만, 3만 년 전 내륙아시아의 기후는 더더욱 춥고 모질었다. 새로운 환경과 투쟁하면서 이들의 신체적 형질은 서서히 바뀌어 가기 시작했다. 강풍과 추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눈은 작아지고, 습기가 차 얼어붙을 틈을 주지 않기 위해 체모의 숫자는 줄어들었다. 체열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전체적으로 다부지고 뭉툭한 체형을 가진 새로운 인류 ‘북방계 몽골리안’이 탄생한 것이다.오늘날 북방계 몽골리안에 속하는 대표적인 민족은 몽골족, 퉁구스계의 소수 민족들, 중국의 신장웨이우얼 지역부터 카자흐스탄을 거쳐 터키까지 퍼져 있는 투르크계(우리 역사에는 돌궐로 기록된) 민족, 한국인, 일본인, 그리고 약 1만 3000년 전 북방계에서 갈라져 나와 미 대륙으로 진출한 북미의 인디안, 남미의 인디오들이다.오늘날 인디언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체질인류학적 특징은 남녀모두 대머리가 없다는 것과 코가 메부리 코라는 것이다. 몽골인과 에스키모 그리고 우리 한국인에게서 보편적으로 현저하게 나타나는 공통적 특징으로는 제일 먼저 반문(班紋 : 몽골반점)을 들 수 있다.태어났을 때 볼기에 반문이 있다는 것은 몽골로이드뿐만이 아닌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흑인이 90%, 백인 20%, 그리고 황인종에게서 92% 가량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1). 반문에 관련된 전설은 옛부터 몽골인과 한국인에 있어서 조상 때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그 내용이 비슷하다. 몽골인의 경우 생산신이 세상에 빨리 나가라는 신호로써의 손자국이라고 한다. 한국인의 경우도 산신할머니가 세상에 빨리 나가라는 뜻으로 볼기를 쳤다는 손자국이라 한다. 여기서 삼신할머니는 환인과 환웅 그리고 단군의 부인 세 분을 지칭하는 말이다.몽골반점은 그 명칭 또한 민족별로 다양하게 불려지는데 몽골어로 -xokhmenggi, -xokh tolbogo, 인디언어에 -wingga(에콰도르 와라니족), 이누잇어 -iteq 등 지역별로 다양하다.한국의 나세진 박사는 몽골민족과 관련한 한국민족의 형질인류학적 특색을 다음과 같이 결론짓고 있다.한국인의 머리는 단두(短頭)이며 얼굴은 몽골인종의 특징인 광안(廣顔)이나 넓고 큰 것보다 장안(長顔)인 것이 특징이라 하였다(나세진, 209).여기서 단두라는 것은 두골을 위로부터 내려다 보았을 때1. 좌우최대폭, 2. 전후 최대장, 3. 미간에서 뒤통수까지의 길이의 비(比)가 81~85.9에 해당되는 두골을 말하는 것이며 그 비(比)가 71~75.9는 장두(長頭), 76~80.9는 중두(中頭)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단두는 우리 한민족을 포함하여 가까운 일본의 약한 단두 또는 만주족이나 에왱키, 설렁, 오른춘 등 퉁구스족도 단두 내지 초 단두이며 중앙아시아에서 바이칼호쪽 그리고 몽골일대를 포함한 동북부 시베리아지역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 이 현상은 고대(古代)아시아 민족의 대이동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얼굴형과 관련하여 최근 경희대 치과의 최영철 교수는 식생활 습관이 바뀌면서 둥그스름했던 우리 나라 사람의 얼굴이 좁고 긴 형태로 바뀌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서양인에게 많은 ‘새턱(새처럼 아래턱이 짧은 얼굴)’이 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경희대 치과에 재학중인 450여 명을 조사한 결과 평균 ‘얼굴지수’가 0.92로 ‘좁고 긴 얼굴’이었다고 밝혔다. 얼굴지수란 얼굴의 폭(좌우측 광대뼈 끝을 연결하는 직선거리)을 1로 했을 때 높이(양미간 코뼈 시작 지점서 아래턱까지 거리)의 비율로 0.95가 넘으면 매우 좁고 긴 얼굴, 0.90~0.95는 좁고 긴 얼굴, 0.85~0.90은 보통 얼굴, 0.80~0.85쯤으로 추정된다. 0.80 미만은 매우 넓고 짧은 얼굴로 분류된다.70~80년대 우리 나라 사람의 얼굴지수는 0.80~0.85쯤으로 추정된다. 얼굴지수에 대한 국내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 교수는 “모유수유가 감소하고 딱딱하고 질긴 음식을 기피함에 따라 턱 근육이 덜 발달해 얼굴이 좁고 길게 바뀐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인류학적으로 중남미의 인디오는 시베리아와 알래스카가 연륙돼 있었을 때 아시아대륙에서 건너가 남하한 종족이라는게 상식화돼 있다. 그래서 인디오는 한국인과 인체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많은 유사점이 제기돼 왔다. 인디오의 성년식에서 어깨에 피를 흘리며 통나무를 운반하는 것이 마한시대의 성인식 기록과 너무 흡사하고 박물관에서 본 인디오의 아이 낳을 때 붙잡고 낳는 산끈은 우리의 그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에콰도르의 고산지대에 사는 인디오는 한국인과 똑같은 몽골반점이 있으며 아기를 업어 기르는 것이며 말도 같은 것이 많다는 연구보고도 있었다. 또한 오늘날 한국인이 마라톤 경주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는 것도 멕시코 남부 마야인들의 달리기 경주와 북미 인디언들의 수렵에 있어서의 민첩함 역시 그들의 운동 생리학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일반적으로 운동 선수의 기록은 체격과 체질이 51%의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운동생리학의 상식이라 한다. 기업에서 주(株)의 51%를 차지하면 주인이 되듯이 종목에 따라 체격과 체질은 그만큼 중요하다. 마라톤의 경우 단신단각(短身短脚)이 적성이라고 말한 것은 독일의 운동생리학자 고르라시다. 거기에 맥박수 혈압이 낮고, 폐활량이 크며, 체중이 가벼우며, 배둘레가 짧은 것도 마라톤의 적성이라 한다. 이상은 한국인의 생리적으로 잘 달리게 돼 있다는 것이 되고, 지정학적 이유에서 형성된 자질도 자주 거론돼 왔다.예부터 한국과 아메리카 대륙에는 말이 귀하고, 따라서 수레가 없어 걸어 다니며 사는 것이 일상화했기로 ��� 걷고 잘 달릴 수 밖에 없었다. 그뿐만 아니라 국토의 70%가 산이라 높고 낮은 산을 넘나들며 살아야 했기에 걷고 달리는 데 훈련되어 내성이 생기고 생리가 그에 영합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연전에는 중국 연변 주민과 인디오의 혈액성분을 비교했더니 ‘HB 카우스보타’라는 희귀한 혈액소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오늘날 중남미는 스페인의 오랜 지배로 백인과 인디오와의 혼혈이 진척하여 메스티소라는 신인종층이 대두, 잉카제국의 후예인 페루는 인디오가 30%, 메스티소가 60%에 달하는 인구구성을 비롯해 많은 혼혈성 문화가 지배하고 있다.본 절에서는 이러한 특성들을 기초로 한 태고적 인류의 진화 및 확산, 적응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들을 소개함으로써 시베리아와 아메리카 주민의 인류학적 상관성에 대해 최근까지의 여러 유전학적 관련 연구 결과들을 상호 비교하여 살펴봄으로써 문화적 원형에 대해 접근해보고자 한다. 북방계에 대한 남방계 몽골로이드의 차이점 - 사지 : 팔다리가 길고 가늘어 전체적으로 날씬한 체형- 피하지방 : 상대적으로 얇다.- 눈까풀 : 몽골주름이 없고 쌍꺼풀이 발달해 눈모양이 크고 둥근 인상을 준다.- 코 : 북방계에 비해 크고 얼굴윤곽이 갸름하다. 동시베리아 몽골로이드의 3집단(Debets의 분류) - 북극형 : 아시아 에스키모, 추크치- 바이칼형 : 울치, 나나이, 네기달, 오로치, 에벵키, 유카길- 아시아형 : 몽골, 브리야트 시베리아와 아메리카 주민의 상관성 아메리카인디언은 동남아시아나 유럽인보다 동북아시아인에 가깝다는 것이 통설이며 관련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Dodo & Ishida : 비계측적방식에 의해 동일 결론 얻음- Ossenberg, Ishida, Trubnikoba : 극지 주민과 연관- Alekseev & Trubnikoba : 동아시아인- Howells : 브리야트- Turner : 레나강 상류주민* 결론 : 아메리카인디언은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으나 극지주민을 포함한 북아시아인에서 유래했다고 본다. 인디언과 에스키모 : 전통적 관점, 유전적 실체, 외적인 고립 메카니즘 * 신대륙 주민형성에 관한 ‘전통적 관점’ : 위스콘신빙하기의 마지막 단계에 Laurentide와 Cordillera 빙하의 후퇴와 함께 이주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 1,2000년 이전 이주설은 여러 이유로 기각되었다. 클로비스문명을 형성한 고인디언이 그 주역이며, 모든 인디언은 여기서 비롯한다고 본다. 이에 비해 6,000년 이전 유적이 발견되지 않는 에스키모는 인디언과는 생물학적으로 전혀 다른 종족이며 기원도 다른 것으로 본다.그러나 이 견해의 문제점은 인디언의 동질성을 전제로 해야한다는 것이며 이 점에서 최근 연구 결과와 상충하고 있다.* 에스키모의 기원에 관한 세 가설- 에스키모 쐐기가설 : 에스키모의 틈입으로 북태평양 연안의 문화적, 생리학적 고리가 단절된다는 가설- 전통적 가설 : 아시아의 ‘고전적’ 몽골로이드와 생리학적으로 밀접하다.- 도르싯 가설 : 북동부 극지의 해안지역에서 기원하였으므로 아극지의 인디언과 생리학적인 친연관계에 있다. 몽골로이드의 한랭 / 건조 적응양상 * 안면 : 항상 외부에 노출되므로 신체 다른 부위에 비해 자연도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입술의 외번도 : 혈관 노출을 줄이기 위해 reduced lip eversion- 몽골주름과 두터운 윗눈꺼풀 : 안구의 젖은 표면은 열의 발산을 조장한다. 특히 춥고 바람부는 기후에서는 더욱 심하다. 따라서 두터운 눈꺼풀은 눈을 감았을 때도 열의 발산을 막을 수 있다. 몽골주름은 야외에서의 빛의 반사를 차단해 준다.- 단두와 편편한 안면 : 단두형 두개골은 열보존 측면에서 효율적인 디자인. 눈, 뺨, 턱 부위의 지방층은 이러한 효과를 더욱 높인다. 영하 40도에서 60도에 이르는 기후아래서는 7km/h의 산들바람만 불어도 노출된 피부는 1분 안에 동상을 입는다. 이런 상황에서 걷고, 포복해야하는 수렵인에게 있어서 동상방지는 생존에 절대적이다. 신체비율 - 좌고 / 체고 비율 : 몽골로이드 55, 코카시안 50, 아프리카흑인과 호주원주민 4 5. 과다척추골 발생 비율도 여타 인종에 비해 높다.- 어깨에 대한 둔부의 폭비율이 높다.- 넓은(?) 가슴과 긴 상체와 더불어 허리 굴곡도가 완만하다.- 사지가 짧고 굵으며, 지방층과 근육이 발달. 특히 피하지방층이 여타 인종에 비해 고루 분포해 있는 것이 북방계 몽골로이드의 특성이며, 가슴과 둔부가 지방축적의 주된 부위로 이용되지 않는다.- 체표면적 / 체중 비율 : 호주원주민과 몽골로이드의 체표면적 - 체중 비율차이는 10%에 이르며 수분 증발을 줄임으로서 열손실을 막는 효과를 가져온다.* 피부- 옅은 황갈색의 피부 : 자외선이 약한 겨울철에 대부분의 피부가 의복으로 감싸진 상태에서도 비타민D 합성을 가능하게 한다. 동시에 두터운 표피는 고원지대의 강렬한 햇살 속에서 자외선을 차단시키는 역할도 한다. 그것은 북방기후와의 빼어난 절충의 결과이다.- 성긴 체모 : 체모가 없어지면 피지선(皮脂腺)과 피부의 분비물이 줄어든다. 그것은 피부의 열발산을 줄이며 동시에 분비물로 살아가는 피부기생충을 막을 수 있다. 일년 내내 피부를 햇살 아래 노출시킬 기회가 없는 극한의 기후 속에서 그것은 일종의 생존수단이다. 수염이 성긴 것도 안면에 얼음이 쌓이는 것을 막아 동상방지에 효과가 있다.- 안면 분비물 : 몽골로이드는 신체분비물에 비해 안면분비물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다. 이 특성은 두터운 의복 때문에 필요한 땀의 발산 필요성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적응양상으로서의 저착(齟齪)구조 * 극한의 환경과 에너지 조건 : 추위는 많은 칼로리를 요구하는데 영하 27도에서 생활하는 에스키모 남자의 경우 하루 5235칼로리를 소요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한 지역에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많이 먹고 충분히 씹어 섭생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더구나 연료의 부족으로 육류를 날로 먹거나 언 채로 먹어야하기도 한다. 이러한 조건은 저착구조에 특이한 영향을 가져온다. 저착구조 - 아랫턱 : 대형 포유류의 근육섬유를 완전히 섭취하기 위해 아랫턱이 발달한다. 이와 함께 턱근육 역시 전향 조정되며, 턱근육을 지탱하기 위한 광대뼈와 아랫턱의 각도 역시 전향 돌출한다.- 치아 : 앞니, 특히 제2문치가 특별히 크다. 그리고 앞니의 깨무는 힘은 삽모양의 홈으로 보강된다. 작은어금니 역시 유럽인에 비해 튼튼하다. 앞어금니가 특별히 크며, 세 개의 뿌리로 지탱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상아질이 발달하여 치아의 뿌리 부위에까지 확장되어있다. 저착구조가 전방으로 강조되므로써 후방의 사랑니는 흔적만 있거나 아예 없다. 북방계 몽골로이드의 선사 및 역사시대 두개골을 보면 치아가 초기 성인기에 이미 마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섭취하는 음식이 주로 거친 탄수화물인 호주 원주민의 경우는 북방계 몽골로이드와는 정반대의 적응양상을 보인다. 모든 어금니를 사용한 결과 구강 후방이 발달하여 사랑니는 물론 제4어금니가 생기기도 한다.* 현대의 적응양상 : 에스키모의 경우 앞어금니를 세 개의 뿌리가 받치는 경우의 빈도가 아시아인이나 인디언의 경우보다 높게 나타난다. 그것은 충적세와 마찬가지의 진화과정이 근신세에도 무지향적으로 계속되고 있음을 뜻한다. 방향은 다르지만 근신세들어 농경정착민의 치아가 크기나 구조면에서 작고 단순해지고 있다는 사실도 같은 예증이 될 것이다. 신몽골인종 vs 고몽골인종 * 동남아시아인의 기원 : 현재 거주지역이 아열대나 열대지역이지만, 북방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몇 가지 한랭 / 건조 적응형질을 갖고 있는 점으로 보아 북쪽에서 이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디오 : 신대륙 이주 후 몽골로이드의 특성 - 신체비율, 좁은 가슴, 복합적인 치아 등 - 을 잃을 만큼 충분한 시간이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생리적 저온적응이나 몽골주름 등의 유전자세탁이 진행 중이다. 극지로의 확산 * 완신세의 생태계 변화- 맘모스스텝의 해체 : 충적세 말기의 최후빙하기가 끝나면서 생태계에 급격한 변화 - 멸종과 이주가 주요 패턴, 충적세 말기 유라시아와 알래스카에 서식하던 순록과 사이가가 대표적 사례이다. 완신세에 들어 순록은 북쪽으로 사이가는 남쪽으로 이주하면서 그 분포가 급격히 변한다.- 삼림의 형성 : 완신세 초기 남쪽으로부터 삼림이 맘모스스텝에 침입.* 인류의 극지 진출 : 북쪽의 기후는 아직 추웠으나 삼림에 서식하는 포유류와 함께 인류(몽골로이드)도 진출, 이로서 인류거주의 북방한계를 이루던 기후장벽이 걷힘. 12,000년 전 경에 신대륙으로 진출한 몽골로이드는 신대륙의 환경에 적응과정을 거치면서 체격 등의 형질변화를 겪는다. 언어, 형질, 유적학적 증거(Greenberg 1986)가 고고학적 기록(Haynes 1982, Powers 1990)과 일치한다.극지 진출에 대해서는 맘모스스텝의 후퇴와 함께 대형포유류가 북쪽으로 이동하고, 이를 따라 수렵민도 북상했다는 견해가 더 일관성이 있어 보인다. 맘모스스텝이 삼림에 잠식되는 과정은 긴 기간을 통해 이루어졌을 것이고, 그동안 스텝의 환경에 적응한 포유류와 수렵인은 당연히 후퇴하는 스텝을 따라 북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인류학과 혈액 * 혈액은 피부색이나 골격 같은 생물학적 변수와는 달리 음식, 건강, 기후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전되므로 인종집단을 확인하는데 유용한 요소* 면역체계 : 새로운 환경에 이주해서 적응한다는 것을 면역학상으로 표현하면 그 지역의 감염증에 대항하는 면역체계를 형성한다는 뜻이다. 면역체계, 즉 항체 형성을 좌우하는 유전자로는 HLA, GLO, Gm유전자가 있다. Gm형 혈액과 Gm유전자 * Gm형 혈액- 혈청 중의 항체는 크게 5개 군이 있다. 이 중 가장 많은 중요 항체인 감마글로브린(IgG)을 가진 혈액형을 Gm(감마)형이라 한다.- Gm항체의 항원은 현재 18개 밖에 발견되지 않았는데(백혈구의 HLA의 항원은 125개), 그것은 이 항체의 유전자가 보수성이 높아서 돌연변이를 쉽게 일으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 변화속도는 일정한데, 100개의 아미노산 잔기(殘基) 중 변하는 것은 1억 년에 32개에 불과하다. 이 안정된 형질 때문에 Gm형은 생물의 계통발생, 인종의 식별, 집단의 이동 등을 파악하는데 이용된다.* Gm형의 특성- 현재 26개의 형이 발견되었다.- 각각의 Gm형은 일정한 법칙에 따라 조합되며(ag, ab3st 등) 그 유전자는 멘델의 유전법칙에 따라 유전된다.- Gm유전자의 경우 각 형은 특정 면역체계와 관계가 있다. afb1b3형은 말라리아에 대한 면역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종과 Gm 유전자 * 각 인종의 보유 Gm유전자- 몽골계 : ag, axg, afb1b3, ab3st- 백인계 : ag, axg, fb1b3- 흑인계 : ab1b3, ab1c, ab3s* 인종의 Gm 유전자적 특성- ag, axg형은 몽골인종과 백인종 공통의 유전자이다.- afb1b3, ab3st형은 몽골계의 특성 유전자- fb1b3형은 백인계의 특성 유전자- 흑인종은 몽골, 백인종과의 공통 유전자를 갖고 있지 않다.* 근정정리(根井正利) : 유전자 거리를 계산, 각 인종의 분화시기 추정- 12만 년 전 흑인종과 백인종이 분화- 6만 년 전 몽골인종과 백인종이 분화- 몽골계는 해안선을 따라 인도, 동남아, 중국 남부에 이르러 형성된 남방계와 중앙아시아, 천산 산맥, 알타이 산맥 북측을 거쳐 바이칼호수 주변으로 확산한 북방계로 나뉜다.2)오늘날 북미 인디언들에게서 형질인류학적으로 대머리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그들의 4대 덕목(인내심, 관대함, 용맹성, 지혜)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와 관련하여 영국의 MIT 대학 언어심리학과 교수 데이빗 핀터의 신작 ‘빈 석판(Blank Slate)’을 소개한 서평에 따르면 원래 ‘빈 석판’은 인간은 누구나 백지로 태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핀커 교수는 “지능 · 성격 · 건강 등 인생을 좌우하는 수많은 요소가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이 속속 입증되고 있다”며 “인간은 결코 백지로 태어나지 않는다”고 ’빈 석판‘ 이론을 비판하였다.하지만 이러한 ‘유전자 결정론’은 인간의 우열(愚劣)에 따른 차별을 합리화한다는 비판을 줄곧 받아왔다. 특히 흑백 갈등을 앓았던 미국의 학계에서는 예민한 쟁점이 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핀커 교수는 “인간이 유전자에 좌우된다는 것은 과학적 사실”이라며 “악용(惡用)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진실을 외면하는 것은 오히려 인류에 해롭다”고 물러서지 않고 있다. 공격 충동, 지능 차이 등 우리 내부의 명암을 인정하고, 인간의 본성을 성찰하는 토대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다.미국 솔트연구소 연구팀은 91년 남성 동성애자의 뇌 구조가 정상인과 다르다고 발표해 파문을 일으켰다. 동성애는 성적 취향이 아니라 생물학적 운명이라는 뜻인데, 그럴까? 94년 뉴욕대 의대 연구팀이 우울증 환자의 부모와 자식이 우울증을 가진 경우는 일반인의 2~10배라고 밝혔다. 우울증 내력이 있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를 건강한 가정에 입양해도 이 빈도는 줄지 않았다고 한다. 남성 탈모증 · 암 · 치매 · 성인병은 물론, 심지어 자살과 도박 · 마약 · 알콜중독을 유발하는 유전자, 남성 성기의 크기를 결정하는 유전자도 있다고 한다. 오늘날 미국인디언 보호구역 내의 인디언들이 평균 수명 50세를 넘기지 못하고 마약과 알콜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미 국립건강관리연구소(HIHR)의 심리학자 마이클 매컬로프 박사는 최근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심리학회 세미나에서 “남을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정신이나 육체건강이 더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버지니아 코먼웰스 대학의 에버렛 워딩턴 교수는 성인 남녀 21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용서를 거부하는 사람의 경우 대개 분노와 두려움 정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겸손한 사람은 남을 경멸하거나 배신하는 경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과거에 어떤 사람이 가해자로서 한 행동에 대해 용서받았다고 생각하면 남을 용서할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불만을 갖고 있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증거도 임상학적으로도 입증됐다.호프 칼리지의 샬럿 밴오웹 교수는 조사대사장들로 하여금 자신에게 나쁜 짓을 한 사람에 대해 생각토록 한 결과 원한 등의 감정�� 품은 사람은 심장박동 수와혈압이 올라간 반면 용서하겠다고 한 사람은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한편 에스키모인(人)의 두골(頭骨)의 고(高)는 몽골인(人), 퉁구스인(人)들의 12.0~12.3cm와 가까우며 얼굴은 한국인의 얼굴보다 넓고 짧은 것이 특색이다.오늘날 북방계 몽골리안의 동부 이동 경로에 따른 몽골리안 루트의 소수민족(몽골로이드)의 위치와 인구구성을 열거해보면 다음과 같다. 헤이룽 강 지역 - 나나이족 (10,000명) : 헤이룽강 사할린 해안- 니브히족 (4,500명) : 헤이룽강 하류 사할린- 오로치족 (1,000명) : 하바로프스크주- 오록족 (400명) : 사할린섬- 우데헤족 (1,500명) : 사할린섬- 울치족 (2,500명) : 하바로프스크주 캄차카, 추코트 지역 - 유기트족 (1,500명) : 시베리아 북극권- 유카기르족 (500명) : 시베리아 콜리마 강- 이텔렌족 (1,500명) : 캄차카 반도- 척치족 (15,000명) : 추코트- 코라트족 (8,000명) : 캄차카 반도- 에벤족 (16,000명) : 시베리아 북동부 알래스카 지역 - 유픽족 (3,000명) : 베링 해협 남부- 이누이트족 (2,500명) : 베링 해협 북부- 알류트족 (6,000명) : 알류샨 열도- 알류티크족 (2,000명) : 코디악 제도- 아타바스칸족 (12,000명) : 알래스카 내륙- 틀린기트족 (3,000명) : 알래스카 동남부 미국 지역 - 나바호족 (150,000명) : 뉴멕시코주, 유타주- 네즈페르세스족 (3,000명) : 워싱턴주- 다코다족 (45,000명) : 남북 다코다주, 몬타나주- 블랙풋족 (2,300명) : 몬타나주, 캐나다 앨버타주- 샤이언족 (3,000명) : 네브래스카주- 유트족 (20,000명) : 유타주, 네바다주- 코만치족 (3,000명) : 오클라호마주- 푸에블로족 (35,000명) : 뉴멕시코주, 아리조나주- 호피족 (5,000명) : 아리조나주 멕시코, 중미 지역 - 나우아족 (900,000명) : 멕시코 중부- 마사텍족 (90,000명) : 멕시코 오악사카주- 맘족 (170,000명) : 과테말라 북서부- 사포텍족 (280,000명) : 멕시코 오악사카주- 오토미족 (400,000명) : 멕시코 중앙 고지- 우스판텍족 (90,000명) : 과테말라 중서부 고지- 우아스텍족 (70,000명) : 멕시코 동부- 우이촐족 (10,000명) : 멕시코 서부- 초칠족 (150,000명) : 멕시코 남부 치아피스주- 추투일족 (80,000명) : 과테말라 중서부 고지- 켁키족 (200,000명) : 과테말라 중부- 토토낙족 (90,000명) : 멕시코 푸에블라주- 트리우마라족 (5,000명) : 멕시코 북부 아마존 지역 - 과나족 (6,000명) : 브라질 내륙- 과라니족 (4,000명) : 브라질 리오그란데- 과히로족 (50,000명) : 콜롬비아 - 베네수엘라 국경 지대- 괌비아노족 (20,000명) : 콜롬비아 남서부- 바우페스족 (15,000명) : 콜롬비아 - 브라질 국경 지대- 아이마라족 (170,000명) : 볼리비아- 야노마뫼족3)(20,000명) : 브라질 - 베네수엘라 국경 지대- 이카족 (8,000명) : 콜롬비아 북부- 카야포족 (3,000명) : 브라질 아마존- 캄파족4)(25,000명) : 페루 - 브라질 국경 지대- 마르보족5) 안데스 지역 - 마푸체족 (500,000명) : 칠레 중남부- 모틸론족 (5,000명) : 콜롬비아 - 베네수엘라 국경 지대- 오타발로족 (40,000명) : 에콰도르- 차케족 (5,000명) : 베네수엘라 - 콜롬비아 국경 지대- 치파야족 (1,000명) : 볼리비아- 케추아족 (2,500,000명) : 에콰도르, 페루, 칠레- 코히족 (3,000명) : 콜롬비아 북부- 피로족 (6,000명) : 페루- 히바로족 (20,000명) : 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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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눈을 들어보니 피는 것이 아닌 '지고' 있더라고요. 시간이 펄쩍 그만큼을 뛰어넘은 것이더군요. 물론 피할 바 없는 협소한 피안彼岸의 외골목 같습니다만. ⠀ 휴무를 내걸고 보름 가까이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 안에 올오어낫싱을 살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업무의 지체로 인해 염려하실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입니다. Special Thanks : 미양 작가 @mee.yann 잠깐 책방 봐줘서 고마워유~ _ 상황은 그다지 나아지진 않았습니다. ⠀ - 부친은 두개골 골절 & 다발성 뇌출혈 & 심폐 기능저하로 중환자실 / 고비 넘기고 일반병실로 옮긴지 2시간 만에 호흡정지로 다시 중환자실... 현재 ⠀ - 29일 제 차량 교통사고 피해 / 수리비 과다로 인해 차량 전손(폐차) 처리 / 정형외과 치료 중 ⠀ - 올오어낫싱 연속 휴무 (코로나 자가격리는 아니니 천만다행?이라고나...) ⠀ 아직 첩첩산중인 상황이지만... 힘주신 많은 분들로 인해 벌떡! 일어나보려 합니다. 앞으로도 걱정보다는 더욱 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정도로 책방을 닫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 휴무를 하면서 일부의 업무는 주로 야간, 새벽에 처리를 했습니다. 현재도 신규 입고 관련한 업무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중단 없이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 #제11회젊은작가수상작품집 #동네서점에디션 등이 새 입고된 온라인 스토어 smartstore.naver.com/allornothing 는 정상진행 중이며 계속 신규 입고 분 업뎃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 처리못한 업무(정산 등)는 복귀하고 빠르게 순차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 늦어지고 있는 점 죄송합니다. ⠀ 다음 주부터는 공식적인 휴무를 끝내고 짧은 시간이더라도 책방을 가급적 매일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도 늦은 오후에 나와는 있습니다만) _ 중요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 "얼음이 깨지면 누가 친구인지 적인지 알게 된다" - 에스키모 이바구 ⠀ 부디... 올낫의 친구가 되어주시길. _ #독산책방 #올오어낫싱 #독립책방 #독립서점 #독립출판물 #독립출판 #개성출판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방스타그램 #서점스타그램 #북코멘터리책방 #북코멘터리 #공지이기도(올오어낫싱에서) https://www.instagram.com/p/B-1PybuFq0s/?igshid=17xodus94xg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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