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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음
youngme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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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 땅 내음, 계속 돌아보기 /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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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dreamer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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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 [Apocalypse : From us] Lyric Translation
널 잊은 나를 바라서 I want to forget you 널 과거에 가뒀었어 I’ve locked you in the past 좀 늦었지만 이젠 I want you It’s a little late but now I want you
나란한 그때의 우리 We were side by side 내음 따스한 봄날이 그리워 I miss those warm spring days
Oh, I need you 이 감정을 가리고 가려 Hiding this feeling 좀 괜찮은 줄 알았지만 I thought I was doing a little better but
추억 깊이 가둔 너와 You who’s buried deep in my memories 결국 함께였던 나의 And I, in the end together with you 거리는 한 뼘의 Are only just 차이뿐이었고 An arm’s length away
그런 줄도 모르고 난 But I didn’t know that 애써 외면해왔어 난 I’ve tried to ignore it 이제 알겠어 I understand now I can't stay away from you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맘 I don’t think my heart will change
Oh 너는 나의 중력 끌어당겨 Oh you are my gravity 자석처럼 맞물려 Pulling me in like a magnet 시간을 돌려 네게 다시 안겨 Turn back time and hug me again 잠에 들고 싶어 Falling asleep To you To you
지나온 우린 Us in the past 유성과 같아 Just like meteors 수없이 아픈 시련을 담아 Going through countless hardships 한동안은 For a while 유난히 더 Especially more 빛을 내니까 Because it shines 하얗게 Brightly
너 없는 현재에 더 버틸 수 없어 I can’t stand the present without you 다시 안고 싶어 미래에도 널 I want to hold you again in the future 가까운 듯 먼 그런 It’s so near yet so far 슬픈 현실에도 난 더욱 In spite of the sad reality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맘 I don’t think my heart will change
Oh 너는 나의 중력 끌어당겨 Oh you are my gravity 자석처럼 맞물려 Pulling me in like a magnet 시간을 돌려 네게 다시 안겨 Turn back time and hug me again 잠에 들고 싶어 Falling asleep To you To you
널 잊은 나를 바라서 I want to forget you 널 과거에 가뒀었어 I’ve locked you in the past 좀 늦었지만 이젠 I want you It’s a little late but now I want you
지나온 우릴 그리면 If you saw us then 참 많이 아름다웠어 We were so beautiful 이제라도 널 향해 Run to you If it’s not too late now, I’ll Run to you
_______________
Lyrics by Ollounder , Door Composed by Ollounder , BUDDY , Peperoni , Oliv , Door Arranged by Ollounder , BUDDY , Peperoni , Oliv
Translation by 7-Dreamers Hecate & irshu Please do not take translation without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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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reamnote · 24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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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o__page 봄 내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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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wegottad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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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의 눈으로 본 내 고향은 참 아름답다 한다
무더운 여름 해가 지기 시작하는 6시 59분
산에 가려진 채 하루치 빛의 끝을 쬐는 태양과
그것이 흐드러지게 피어낸 수면의 일렁임
푸르스름한 공기가 싱그런 잔디와 맞닿을 때
퀴퀴한 생활의 내음 일순간 사라지면
발을 딛고 서있는 이 땅이 새삼 어색하다
그제야 나는 낡은 눈알을 맑은 물에 헹구어
근 몇 년의 때가 묻은 이 대지를 바라본다
나의 살 나의 피 나의 뼈 나의 숨
나의 술 나의 아픔 나의 기쁨 나의 바람
나의 사랑 나의 분노 나의 성공 나의 실패
전부 여기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터인데
나는 어떠한 연유로 이토록 미움을 품고
나를 키워낸 도시를 밀어내려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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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hedeepthatsea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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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는 혼자였지만 다행스럽게도 2022년의 마지막 날 12월 31일은 지인과 소소한 만남을 가졌다
역시 특정 날을 기념할때에는 샴팡과 피노누아의 조합이 제일 좋은 법이다 😄
연말 기념으로 남겨 놓은 순백의 샴팡 앙드레 끌루에 쵸키와 일본에서 직구한 도멘 미쉘 그로 본 로마네 2016
입에서 피어나는 화사한 산미와 화이트 플로럴의 내음 미네랄리티의 느낌 막 피어난 꽃봉우리를 입에 머금은 듯한 어린향. 숙성향은 없지만 잔잔하고 부드러운 기포가 깔끔하게 떨어졌던 앙드레 끌루에
말린 장미, 가죽, 적토 흙내음, 시가, 화이트페이퍼, 진득히 숙성된 크렌베리, 건조된 블루베리의 느낌 입안에 퍼지는 본 로마네의 위력
역시 도멘 미쉘 그로의 피노누아👏
와인이 너무 맛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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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castmblr · 2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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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Abril 2024
Feeling fresh spring breeze, sp..sleep..ing..😴🍃 爽やかな春の風、春の…香り…😴🍃 상쾌한 봄바람, 봄..내음…😴🍃
BT21 #spring #relaxing #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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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사보
너를 보낸 밤은 달고 씁쓸한 초콜릿과도 같다. 이 침대 위에서 보낸 그동안의 불순한 겉치레가 빗물에 휩쓸리듯 새것의 시트로 마주하는 아침은 잠을 깨기 어려운 너무나 황홀하기 짝이 없는 꿈과도 같았다. 저를 이곳에 두고 너는 또 다른 이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면 그것이 감히 해군이든 해적이든 가령 사람이 아니든 무슨 수를 쓰든 그 새하얀 피부를 옥죄는 족쇄가 되리. 간밤에 지새운 온기가 손안에 감돌고 있다. 야속하기도 하지. 몸을 내어주거든 영영 붙잡아둘 명분을 만들어야 속이 풀린다는 것을 머리는 인지하고 있어도 밤은 아침보다 짧다는 건 이미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는가 보다. 부스스한 머리를 손으로 쓸어 넘기고 침대 밑으로 내려온 남자의 발밑에는 전날의 상황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좋았지. 제 아랫도리를 입에 무는 것도 모자라 그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 모습은 여느 여자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 더 황홀하고 아름다운 사내였다. 그 가벼운 몸짓은 깃털과 같이 하늘하늘 춤을 추는 자태가 음심을 자극하기 쉬운 요소이다. 그나저나 바닥에 널브러져 있어야 할 옷가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분위기에 취한 변명을 내릴 수 있더라도 옷을 개어 한 곳에 놓아두면 모를까 장신구는 그 무엇도 손을 안 대고 오로지 옷만 사라진 상태이니 이게 무슨 아닌 밤중에 홍두깨인가. 설령 그 남창이 옷을 가져갔다고 해도 마땅한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제게 수치심을 겪게 만들 사람 같진 않던데, 그럼에도 물욕의 큰 관심조차 없었다. 그자의 밤을 사도 놀라기만 할 뿐, 이렇다 할 반항은 보여준 적이 없다. 허나, 장신구에 비할 바도 못 한 옷을 가지고 욕정이라도 할 참이면 그 성격은 맨땅에 헤딩일 터. 그나마 속옷이라도 있으니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생각이 깊어질 즈음, 돌연 굳게 닫혀 있던 문이 열린다. 흰 티셔츠에 반바지, 그 어느 것도 꾸몄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흔한 옷이었지만 그 밑으로 붉게 핀 자국은 야살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사보가 손에 든 옷을 에이스 앞으로 다가가 건네주었다. 며칠 묵은 얼룩과 쿰쿰한 익은 술 내음 없이 깔끔한 옷가지에 나는 비누 향기가 남자의 몸에서 나는 살결과 비슷하게 났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음에도 마냥 건네받은 옷을 입고 나니 풍기는 은은한 향이 그를 온전히 가리키고 있다. 마치 먼 곳에 있어도 끊어질 일 없는 낚싯줄처럼 말이다. 이를 천생연분이라 고사해도 이 만남이 하룻밤 인연에 불과하진 않을 것이라 여긴 에이스는 다시금 밖을 나서는 사보의 팔을 끌고 침대 끝자락에 앉히곤 말을 걸었다. 무슨 연유로 이런 곳에서 몸을 팔고 있으며, 가정환경은 어떠한지, 머무를 곳은 있는지, 틈틈이 이 허름한 공간에서 빼낼 계획 같은 것들을 한 개도 빠짐없이 말을 이었으나 돌아오는 답변은 기억을 잃었다는 것뿐이다. 요약하자면, 그는 어릴 적 얼굴 전체를 뒤덮은 화마에 휩싸여 기억을 잃었고 정처 없이 떠돌다 돈을 벌 목적으로 홍등가에 들어왔다고 한다. 또한, 이 업소 사장의 눈에 들게 되어 도망칠 겨를조차 번번이 실패한 이후로 간혹, 사보를 마음에 둔 이들이 그를 데리고 도망칠 계획을 세울 적마다 돈을 주고 매수한 도적의 습격을 받았다며 에이스의 뒷말에는 끝끝내 얼버무리며 침묵을 일관했다.
이대로 그를 놓쳐야 하는가의 대한 답변은 당연히 아니다. 깨문 입술에는 진한 핏물이 고여있지만 핥을 새 없이 남자의 입술이 마중 나와 있기 때문이다. 돈을 벌기 위해 들어왔으나 정작 자기 몸값의 대해선 무지한 남자에게 빠진 이에게 내린 죄가 바닥이 꺼진 죽음이라면 평지를 밟고자 한 걸음 내딛으리. 에이스는 힘줄이 도드라질 정도로 주먹을 꽉 쥐었다. 운 나쁘게 그는 악마의 열매를 먹었으며 그 능력은 상대의 트라우마를 심어준 화마, 불주먹의 사나이다. 그의 능력 하나면 잿더미로 만들 세상을 단순 몸만 섞은 남창에게 동하여 이리 머리를 싸맬 남자로 변해버리다니 인생의 큰 수치다. 에이스는 떠나기 전 사보에게 이곳을 떠난다면 제일 먼저 무얼 하고 싶은지 물었다. 그의 옷깃을 여며주던 사보는 그 작은 머리통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다가 이내 여행을 하고 싶다는 답변을 내었다. 그 순간 불꽃이 일렁이며 커다란 손이 사보의 눈을 가렸고 고통에 찬 비명이라도 들을까 품에 안아 천천히 잠적을 감췄다. 쇄골에 부는 따뜻한 입김은 생명을 불어넣었고 화재에 휩싸인 거리에 본인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흘렀다. 혼잡한 거리에 타오르는 불길을 구경난 듯 몰린 사람들 사이로 유유히 걸음을 재촉한 에이스의 품에는 실오라기 하나도 가난에 찌든, 그러나 금발은 제값을 하는 남자, 사보만이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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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c24news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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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양촌곶감축제’ 달달한 감 내음 가득! 다양한 먹거리ㆍ즐길거리 풍성 @cc24news #양촌곶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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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s4e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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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많은웹하드사이트 후기입니다
간만에 자료많은웹하드사이트 은근히 시간 잘 가네요그 자료많은웹하드사이트 추천좀 해줘선물 받았다 자료많은웹하드사이트 쫄깃해 보인다자료많은웹하드사이트 바로가기 주소 : bit.ly/3GlkpdA빈의 한쪽 머리를 괴롭히던 편두통이 머리 전체로 퍼져나갔다. 뇌를 갈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그의 머리속에 맴돌았다. 그���가서 쉬십시오. 저도 조금 피곤하니 그러지 뭐. 아참. 병정놀이는 재미있었어? 그것때문에 늦었다며? 그저그랬습니다. 아아. 자료많은웹하드사이트 뭐 그래도 네 인기가 날이갈수록 치솟고 있으니 조금 걱정되서 말이야. 후훗. 하긴 그정도 능력도 없다면 내음. 아니다. 잘자라고. 뭐라고 말하려던 소녀는 황급히 손을 저은뒤 나가버렸다. 풀썩. 옷을 입은채야전침대에 누은 페이빈은 오늘 하루의 일들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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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colm-m00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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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장에 수식이 많아질수록, ‘저 사람은 과연 무엇을 숨기려고 하기에 저렇게 꾸며내는 말들이 많은가.’하는 고민에 빠지곤 한다. 최근에는 어떤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알아 버린 브루라이트 요코하마를 흥얼거렸다. 이시다 아유미 노래는 구할 수가 없다니까. 엔카 가수 노래를 들어? 어머니가 놀란다. 자기가 흥얼거려 놓고서는. 오래된 노래잖아, 네가 듣는다니 놀랍네. 가로등 가득한 거리를 걷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저녁과 밤의 중간, 혹은 밤과 새벽 사이에 주광 가로등의 빛이 깔끔하게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거리에 비칠 때. 그대가 좋아하는 담배 내음, 요코하마, 브루 라이트 요코하마, 둘만의 세계,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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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angelfa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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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내음 가득한 산책길에서 꽃향기가 난다면 네가 웃고 있겠지 내일에 풍경엔 서로가 가득하고 우리 더 걸어가 볼까
같은 세상 태어난 그 이유가 있다면 is you is you is you 그런 맘으로 널 믿음이란 말 너로 인해 반짝이는 그 말 넌 오직 한 사람 유일무이한 내 사람
여름밤 하늘엔 널 닮은 별들이 쏟아지고 시간이 흘러 또 한참 후의 여름 주름마저 예쁘게 수줍을 너와 나
On a walk full of grass If it smells like flowers You're smiling. Tomorrow's landscape They're full of each other. Let's walk further. Born of the same world If there's a reason for that is you is you is you You like that. Faith is due to you. Sparkling those words You're only one person. The only one of my people In the summer night sky The stars that look like you are pouring in. Time passes again After a long summer Even the wrinkles are pretty shy. You and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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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peoel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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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보는눈 #seafoodkorea #남는건사진과추억뿐 #k_foodmall #신토불이몰 #galaxykorea #집밥이최고야 #음식은사랑입니다 #foodkorea k_푸드 #korea #삼성전자 #삼성 #samsung galaxy 폰카로 내가찍은사진 #남는건사진뿐 #samsungmobilekorea samsunggalaxykorea #samsungkorea #좋아요 ♡ 요키맘 #취미 생활 #핸드메이드 홈쿡한 #집밥 #food 신토불이 아채와 꽃게가 듬뿍 들어가서 #바다 내음 풍기는 꽃게탕 맛있다 ♤ #먹방 #먹스타그램 #맛스타그램 #감성 #힐링 #사진 #instagood #소통 ♧ https://www.instagram.com/p/CpoWl8eydQd/?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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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ncaramelbl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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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여행] 대봉산휴양밸리▶ 대봉모노레일 탑승으로부터 소원바위ㆍ불로장생전망대ㆍ천왕봉 도착, 그리고 환상적인 풍경 만끽! 2022년 10월 7일(금) 함양 여행의 시작~ 가장 먼저 대봉산 휴양밸리를 들린다. 상상 그 이상의 가치 자���이 만든 산악형 힐링공간!   광주대구고속도로 서함양IC(하이패스)를 빠져나와, 잠시 후 아담한 광평저수지를 지나 오르면 곧장 대봉스카이랜드로 들어선다. 주차 후 대봉휴양밸리관에 도착 대봉모노레일 탑승권 구매 (인당 15,000원) 그리고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무료 셔틀버스 탑승 모노레일 탑승장인 하부승강장까지 운행한다. 12시 20분 이제 대봉모노레일 탑승 평일 오전이라 붐비지 않아 기다림 없어 좋다.   3.93km 국내 최장거리 대봉모노레일은 봉황이 잠든 신비로운 대봉산을 오른다. 봉황이 알을 품은 형상으로 큰 인물이 난다하여 이름붙여진.. 천천히~ 천천히~~~ 대봉산 정상인 천왕봉에 있는 상부 승강장까지 30여 분 소요된다. 꽤 천천히 움직이는 모노레일 숲 내음 물씬 힐링 만끽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나 생각 이상 경사가 커 스릴도 있다. 도중, 우측 팻말에 해발고도가 표시되어 있는 것도 맘에 든다. ㅎㅎ 모노레일 내부는 8인 좌석이다. 공간은 좁고 높이는 낮아 오르내릴 때 머리는 푹 숙여야 한다. 운행시 경사가 심하니 안전밸트는 무조건 매야~ 모노레일 내부 상단 작은 화면에는 안내영상이 흘러 나오고 특히 운행지점 거리가 실시간으로 표시되고 있다. 대봉산 정상부에 이르러 짚라인 탑승장을 지나치고 국내 최고의 자유비행형 짚라인 한참을 오르고 점점 하늘이 열린다. 그곳의 백호가 반겨주는 듯 꽤 시간이 흘렀건만 아직도 모노레일은 운행 중~ 주변 나무들과 저 멀리 첩첩산중 풍경을 만나니 지루함은 없다. 드디어 대봉모노레일 상부승강장에 도착한다. 상부승강장 아래에는 소원바위가 있다. 심마니들이 제단을 차려 지극정성으로 제를 올린 후 산삼을 채취하였다고 구전되어 오고 있다. 한 가지 소원을 간절히 빌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바위다. 소원바위와 불로장생전망대에서 바라본 환상적인 조망이 너무 좋다. 좌측 가까이 백암산부터, 가운데 법화산 뒤쪽 저 멀리 지리산 천왕봉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모노레일 상부승강장 데크를 따라 대봉산 천왕봉에 다가선다. 도중 불로장생전망대에 도착하고.. 좌측 숲과 바위로부터 가을풍경을 만난다. 조만간 단풍이 물들 것 같다. 대봉산(1,252m) 정상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모노레일 상부승강장 데크 위 대봉산 천왕봉(1,228m)이다. 아담한 표지석이 있다. 모노레일 상부승강장에서 운행중인 모노레일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지리산과 남원 방향 깊은 골짜기로 뻗어내린 산맥들이 가히 웅대하고 장엄하다. 아무쪼록 불로장생전망대에서 한참동안 함양 대봉산 조망을 즐기며 휴식과 힐링을 즐긴다. 짙푸른 창공 가을하늘 아래 흰구름들 노니고.. 시원하고 선선한 바람이 피부 스며들어 상쾌하다! 이후 상부승강장에서 모노레일 탑승 후 하부승강장까지 역시 30여 분 소요 #대봉산휴양밸리#함양여행#대봉모노레일#함양대봉산#함양대봉산천왕봉#대봉산소원바위#대봉산불로장생전망대#대봉스카이랜드#대봉휴양밸리관#함양대봉산휴양밸리#함양대봉모노레일#함양가볼만한곳#함양관광#함양데이트#경남함양#경남함양드라이브#함양핫플#함양여행추천(함양대봉산휴양림에서) https://www.instagram.com/p/CmRooVeSADn/?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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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365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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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일 거야 (Romantique)
스치는 단서에서 희망을 읽지 않아 냉정해진 건 아니야 더 이상은 더 이상 이제는 함께했던 시간들을 체로 거르고 나니 남은 건 기억 몇 톨뿐 산책하던 우리를 방해한 제멋대로의 풀벌레들 소리도 여전히 그대로인데 오랜 시간 다 지나고 나서야 긴 잠을 자고 깨어날 때쯤에는 네가 옆에 없어도 상관없어 그건 아마 낭만일 거야 우리만의 낭만일 거야 맘 접은 모서리에 심장이 콕콕 찔려 종일 누워만 있던 몇 날 며칠 또 몇 날의 며칠 뭉근한 밤 창문으로 새어 드는 달빛에 얼어붙어 남아있네 해 저무는 저녁 같이 바라보던 노을 아른한 공기 내음 여전히 그대로인데 오랜 시간 다 지나고 나서야 긴 잠을 자고 깨어날 때쯤에는 좋은 기억만 남게 좀 흐리게 그건 아마 낭만일 거야 우리만의 낭만일 거야 진심이었기에 숨길 수 없는 연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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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flowerlch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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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만 봤을 뿐인데 1999년에 느꼈던 공기와 내음, 그리고 어눌하고 수줍게 고백하고 기분좋아 소리지르고 좌절하여 잔디밭에서 소주한잔 하던 생각까지 나게한 영화 동감 #동감 #영화동감 #설렘소환리뷰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4fMDzvkq1/?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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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ntdiar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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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2022.09.30 am 10:00
머리가 무거운 탓을 하며 한동안 먹을 가까이하지 않아 오랜만에 붓을 잡으니 획도 마음도 제대로 서지를 못합니다. 여러 시간 붓질을 하고서야 글씨 하나 걸어 말리는 시간. 진득한 먹물, 듬직한 붓, 청순하게 수줍은 화선지, 입을 굳게 다문 아이 같은 벼루, 찰지게 붉은 인주, 서글서글한 낙관, 진한 나무 내음 같은 먹향까지. 잘 쓰려는 마음 없이 간결하게 쓰려는 글씨는 점점 제 살고 싶은 마음을 닮아 갑니다. 글씨는 그대로 좋은 공부입니다. Fri, 30 Sep 2022 - 소담스토리/일상의기록 中 -
Posting by [소담글씨 & 소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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