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 다가올수록 옷은 가볍고 짧아지는데요. 옷이 짧아지니 신경 쓰이는 털 때문에 고민인 여성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왁싱 샵을 가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집에서 면도기로 매일 밀어도 계속 자라서 귀찮으실 거예요. 집에서 흔히 하는 셀프 제모 방법에는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꼭 주의를 해야 해요. 집에서 왁싱, 면도, 뽑기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제모를 시도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일부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피부 손상이나 모낭염과 같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요. 그런 분들을 위해 무료 왁싱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셀프 제모 귀찮음은 그만!
여자라면 겨드랑이가 말끔히 제모 된 상태가 아니라면 반팔 입기도 조심스러우시죠? 면도 한지 엊그젠데 벌써 시컴시컴 올라오는 굵고 짧은 털들, 안되겠다 싶어 족집게 들고 눈 돌아가게 겨털 뽑아보지만 불편함은 둘째치고 시간도 어마어마 이건 못할 짓이다 싶으시죠? 그래서 매일매일 면도는 즉각적인 제모 결과를 제공하지만, 어느새 까맣게 착색되고 더 두꺼워져요. 자주 면도하면서 자극과 마찰을 주면 하얗던 살도 면도날에 의해 거뭇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착색 없는 제모를 원한다면 왁싱 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왁싱에 필요한 왁스의 종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소프트 왁스, 하드 왁스, 슈거 왁스 (슈가링) 이 중에서 저는 좁은 부위에 효과적이고 소프트보다 더 낮은 온도로 사용되며 단단한 질감의 하드 왁싱을 선호합니다. 시술의 과정은 소독 -> 왁싱 -> 쿨링 팩 -> 진정 Gel로 진행됩니다. 상큼함, 아는 사람은 너무 공감하실 것이고 모르시는 분들은 궁금해하실 것인데 왁싱은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정교한 작업과 세심한 스킬이 필요하기 때문에, 밝은 조명으로 비춰가면서 전문적으로 구석구석 시술을 하고 또한 왁스 온도나 불편한 점이 없는지 계속 체크를 하며 케어를 진행해요.
빠르고 통증 없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원한다면 15분 이내로 스피드 왁싱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왁싱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왁싱 간격을 최대한 길게 두는 게 피부의 빠른 진정과 각종 트러블, 심한 경우 색소 침착이 발생할 위험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매출에 목적을 두고 무조건 많은 고객을 받기 위해서 진행하는 빠른 시술이 올바른 왁싱의 기준이 절대 아닙니다. 시술 후 일시적인 붓기, 붉음증, 예민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즉각적인 냉찜질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차는 있을 수 있지만 하루, 이틀 뒤 증상은 사라지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Q1. 제모 시술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게 있나요? A. 아니요. 편안한 복장으로 원하시는 시간과 날짜로 시술 약속을 잡으면 됩니다.
Q2. 브라질리언 왁싱 많이 아플까요? A. 안 아프다고 하면 거짓이고 개개인마다 느껴지는 통증의 강도가 다르지만, 대부분 참을만하고 거의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Q3. 털이 너무 무성한데 자르거나 면도를 하고 가야 하나요? A. 아니요. 절대 하지 마세요! 털의 길이는 1cm가 최소한 넘어야 하기에 그리고 잘못된 손질은 왁싱에 방해가 됩니다.
Q4. 왁싱 후 보습은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A. 시술 후 다음날부터 샤워 후 매일 해주시면 됩니다.
왁싱 후 개인 사후관리는 필수입니다. 왁싱은 털 제거 과정 중에 피부를 자극하고, 왁스로 인해 피부의 보호막 기능이 일시적으로 손상될 수 있는데요. 보습은 피부를 보호하고 건조함으로부터 방지하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재생과 회복을 돕는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분에게는 진정과 보습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천연성분의 리페어 크림을 서비스로 드립니다.
왁싱 돈 들여 하지 마세요! 재능 기부 형식으로 무료 왁싱 진행합니다. 아무래도 왁싱 할 때 성별이 다르다 보면 부담스러운 게 있지만, 지속적으로 비용 없는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왁싱은 일회성이 아니라 몇 주마다 관리를 해야 하는 특징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금액적인 부분을 무시할 순 없죠? 그래서 나눔 형식으로 만족도 높은 시술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쾌적하고 깔끔하고 편안한 이너케어의 세계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왁싱으로 주기적인 제모를 할 경우, 모낭이 약해져 털이 얇아지고 연해져 피부가 더욱 부드럽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제모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의 각질 제거 효과 덕분에 보다 건강하고 투명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나눔은 선착순이 아니라 랜덤 구성이고 또 시간을 쪼개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 예민하지 않으신 많은 분들 신청해 주시고 저도 열심히 준비해 볼게요^^ 나눔은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덥수룩한 털이 주는 이미지는 지저분해 보이고 자기관리를 안 하는 게으른 여자로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무리 외모를 열심히 관리하더라도 몸에 난 털들이 보기 싫게 자라있다면 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왁싱은 자기 스스로의 만족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이지만, 사실은 많은 분이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의 일환으로 왁싱을 하는 것입니다. 애인한테 깔끔하고 예쁜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미처 관리하지 못하고 특별한 날에 애인 앞에 섰을 때 더욱 난감해지죠? 힘들게 셀프로 하지 마시고 앞으로 난처한 상황이 오지 않게 미리 관리해요!
#라인 master8642
#카톡 master1001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문화��� 규범과 도덕의 법칙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것들이 있다면, 당신은 가차 없이 "비정상"으로 낙인찍어 버린다. 극강의 효율 사회에서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스스로 생각해 봐요. 점차 개방적으로 변해가는 만큼,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왁싱'에 대한 의식의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와 잘되고 싶다면 왁싱을 시작하세요. 매력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혹은 지금 누군가와 잘되고 있어도 왁싱을 시작하세요. 더 좋은 만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왁싱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고민이 상당하실 텐데,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 문의하세요. 시술 강요 안 해요^^ 꼼꼼히 마지막 한 올 한 올 남김없이 깨끗하게 뽑아드립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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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자위에 나르는자ㄸ
항상 내가 가진거 보다 상대가 가진게 더 커보이고 많아보이고 맛있어보인다.
하지만 정작 시간이 지나면 내것이 더 크고 탐스럽다는걸 느끼게된다
나는 아내랑 많은 일들을 겪었고 산전수전 겪으면서 아내도 나도 내성이 생겼다.
머 웬만한일에는 흥분도 않하게 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아내는 사기도 당해보고 강간도 당해보고 어처구니없는데서 어처구니없는일을 겪다보니 금방 잊게된다.
전염병처럼 나또한 금방 잊고 지나가게된다
우리가 내공이 높아질수록 누군가는 우리처럼 내공이 높아진다
우리보다 내공이 높다고 생각드는 부부를 딱 한번 만나봣다
그리고 내맘대로 주무리고 내가 원하는시간에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모든걸 할수있었다
살면서 항상 우리가 아마 최고수준이라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한 부부를 소개합니다..
네토라는 극한 성향은 아내를 더욱 격하게 다루는데서 더 격한 흥분이 일어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런행동이나 행위가 누군가에게는 거슬릴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신비롭게 다가온다
네토부부들이 우리부부를 인정할때즘 네토남편들은 자기아내도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 무수히 많은 연락이 온다
오늘도 부부한팀이 연락이온다 갱뱅모임있으면 자기와이프 데리고 가라고
그게 전부였다
첨만났지만 바로 형동생이되고 우리는 서로 친한척 자주 연락을 주고 받고 서로를 알아간다
몇번이나 누차 얘기했지만 극네토가 되려면 일단 아내에게 충실한 남편이고
그리고 가진게 없다.. 보여줄 패가 없다는거다
그리고 자지외에는 가지고 놀게 없어야한다.
그리고 다들 차가 고물이다...
그리고 여자는 화려하지만 결코 화려하지않다
그냥 딱 보면 이쁘고 화려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눈에 보인다 물론 첨에 안보이는경우가 많다
아니 못보는경우가 많다 왜냐 여자란 그런존재다.
나는 여자를 딱보면 보인다.
그여자가 원하는게 뭔지도 보였다
힐은 어디 시자에서 산 만원짜리 기껏해야 2-3만에 눈맞은 듯한 구두며
원피스도 시내 옷가게에서 사면 7-8만원 인터넷으로 사면 3-4만원
그리고 메이커없는 가방 아니면 짝퉁가방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위해
눈가리게 같은 노팬티에 그들은 딱 봐도 네토와 암캐다..
절대 내눈을 속일수없다
그녀역시 아내처럼 수많은 남자들에게 길들여졌고 오늘도 몇명이나 플을 한지 알수없는 표정으로 우리를 만났다
상대 남자도 아내를 보더니 파악을 한다.
얼굴에 섹끼며 짙은 화장 싼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다들 비슷하다 그리고 동질감을 느낀다
그러면서 더 친해진다.
언니 이뻐요
ㅎㅎ 자기가 더 이쁜데 ㅎㅎ
서로 서로 칭찬해주면서 뒤에서는 싼티 작렬이라면서 서로서로 욕을한다 ㅎㅎ
나도 암캐를 좋아하지만 정말 호기심에 딱 한번 건드려보지만 그뒤로는 손도 안된다.. 아니 눈길조차 안준다 .. 단지 그냥 내 성향에 암케가 필요할뿐인지도 모른다
나의 성향을 채우려면 자극적인 암캐가 필요할뿐이다ㅏ.
하지만 저형에게도 자기 아내가 최고의 암케이듯 나에게는 내아내가 최고의 암캐로 보인다.
꼭 부부라서 그런게 아니라 함께한 세월만큼 함께 새로운걸 추구하는 동반자?
즉 파트너기때문이다.
넷이서 서로 얼굴터고 몸터고 나면 서로 거침없어진다
왜 우리나 저쪽이나 첨부터 원했던 사람은 네토리였기 때문이다.
이제 서로 감정이 없어지면 네토리 사냥을 간다
일단 저쪽에서 먼저 연락이온다
니마눌 시간되나?
에이 남는게 시간이죠
그래 잘됐네 잇다 저녁에 보지픽업하러 갈게
네
저녁무렵 아내는 준비를 한다.. 이옷저옷 뭘 입지
내눈에는 다 똑같다 그냥 이쁘다 오 그것도 이쁘네 해준다
아내는 날보고 묻는다
오빠가 어떻게 해서 오래
노팬티 노브라는 남자에 대한 에의 아니겠나 특히 첨 만나는데
글치?
아내는 이쁜속옷을 골랏지만 솔직히 입을일이 거의없다
왜냐면 남자들이 원하는 컨셉에 맞춰주는게 이쪽 룰이다
시끄러운 굉음 소리를내며 형차가 도착했다
아내는 어~ 언니 올만
야 너 왤케 이쁘게 입고 나왓어...나는 그냥 대충 씻고 대충입고 나왔는데 너무 차이나잖아
ㅎㅎ언니도 이쁘게 입었네
아내랑 부부는 차를 고속도로 올렸고 아내는 내게 문자왔다.. 어디즘 가는길
차는 창녕으로 갔고 어두운데서 남자들이랑 인사하고 남자들 차로 갈아타서
남자들 술먹는데 같이 자리했다고한다
남자들은 아내를 보고 좋아했다고한다 ㅎㅎ
자 꽃들도 왔으니 한잔 하자고
네명중 한명은 소라에서 부부랑 알게된 네토리고 나머지는 거래처 사장님
접대차 아내랑 형수가 몸을 줘야하는 상황이다.
1인당 두명씩 상대하는거다...
아내는 머 남자들도 개안코 분위기가 좋다며 나한테 문자가온다
1차가 끝나고 다들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바로 호텔로 이동했다고한다
네토리와 이야기가 끝난듯
형은 아내보고 저분들 따라가라고하고 형수는 다른두분을 따라갔다
아내랑 방에 들어간 일행은 소라 네토리랑 거래처 사장님..
네토리는 사장님 오늘 편하게 데리고 노셔요 눈치보지말고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아내는 벗겨졌고 네토리는 사장님 보지에 두개 박아봤어요?
사장님은 완전 신기한듯 아내보고 이쁜이 그래도 돼?
아내는 ㅎㅎ네 상관없어요
와 신기하네 이게 가능하네 ㅎㅎ
사장님 또 머 하고픈거 없어요?
그 왜 영화에서 나ㄴ오는 앞뒤로 꼽는거 가능해?
에이 얘들 그런거 밥먹듯이 할걸요 하면서 아내 똥꼬를 확장시킨다
사장님이 똥꼬하실래요?
오 좋지
사장이 똥꼬에 확 꽃으려하자 아내는 오빠 그긴 살살 넣어줘야해요
앗 미안... 처음이라서 ㅎㅎ
아 사장은 나 살거같아~~ 어디싸지?
입싸?
네
사장은 아내입에 싸준다
아니 얼굴ㅇ ㅔ튀어서 얼굴 범벅이 되었다고한다
아내는 씻지도 못하는데 투덜거렸다
사장은 가운을 입고 담배를 물고는 색다른경험했다며 지갑에서 수표를 꺼내서 아내한테 준다..
이남자는 인터넷이 이름치면 나오는 모그룹 이사다...
아내는 문자왔다 10만 수표팁 받았다고한다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수표를 보니 100만원이었다고한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티비에서 그분이 나왔는지 아내가 어? 나 저사람 아는데
하면서 자랑을 한다 ㅎㅎㅎ
그모습이 그저 귀엽다
밤늦도록 형이랑 채팅을 한다
와 이래저랫는데 어쨌는데 와 정말요? 그상황과 분위기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두당15씩 30받았다고 보내준다고한다...
에이 형님 기름값이랑 수고비도 있는데 20만 보내주세요
ㅎㅎ그래 고마워~
아니에요 오늘 고생많이 했을건데요 ㅎㅎ
고생은 니마누라가 했지 나는 운전밖에 안했는데
제마눌은 형이 편하게 리더해줘서 잼낫다고 하던데요
다행이네
나중에 또 좋은자리있음 언제든지 빌려가세요
울 마눌돌리기도 벅찬데 니마눌까지 신경쓰려니 쉽지않더라
첨에 다 그렇죠 앞으로 그냥 던져주면 되요 신경안쓰도 되요
그리고 이제는 우리차레이다
마산창원에서 활동하는 미식가? 네토리형이다
대구에 자주온다.. 물론 우린 자주 만났고
형은 항상 고급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자들의 몸을 찍는걸 좋아한다
건물도 몇개있고 매너좋고 훈남이고 나이도 꽤 많지만 젊게 산다
10년하고도 몇년이 지났지만 꼭 한번 보고 싶은형이다
정말 친하게 지냈고 아내랑 많은걸 공유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대구 동인동찜 갈비 좋아하고 비엠5시리즈 타고 다녔으며 안경끼고 아내에게 유리구두 사준 형님 연락주세요..
지금쯤 백발이 되었을수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니 함께 놀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다시 못올 시간이지만 우리에게 도움도 많이주고 고마운분입���다.
그형은 아내가 투병중이셨다
우린 대구에서 만나서 동인동 찜갈비 좋아하셔서 자주 갔다
길거리에서 아내사진을 많이 찍었고
아내도 형을 잘 따랐다
첫만남은 항상 신선했다.
새로운 컨셉이고 새로운 시도다.
패티쉬코리아라는 사이트가 유행했다
그기서 작가활동도 했고
그기서 이쁜사진도 많이 올리고
형은 네토리지만 소프트했다.. 하지만 내가 하드코어로 만들었다
왜냐면 아내가 다른 남자들보다 유난히 형을 잘따랐다
형이 원하는건 첨에 단순했다
아내랑 면접을 보고 맘에 들어서 꾸준히 만나자고 먼저 제안했다
머 첨에는 다들 그런것처럼 그러려니 반심반했다
아내랑 만나서 같이 저녁을 먹고 큼지막한 카메라를 들고 대구역옆에서 누드사진도 찍었다
첨에 형을 만났을때 형이 이쁘다면서 누드사진을 찍을때 아내는 얼굴은 절대 안된다면서 고개를 돌리거나 가면을 썼다
그때당시에 사진 누출되고 소라넷부부사진 유출되면서 우리가 아는부부들도 얼굴이 큼지막지하게 인터넷에 떠돌았다
지금이야 완전 소라인이 되어서 일반인과 달랐지만 그때는 그래도 최소한 숨기면서 즐기고픈 맘이 있었따
만남이 이어갈수록 형이 사진을 찍어도 언제부턴가 아내는 고개를 돌리지않는다
사진도 아주 멋지게 찍었다
때론 야하게 때론 섹시하게....
보지와 얼굴이 동시에 나오는 묘한 각도의 사진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각종 요가자세나 물구나무자세 심지어는 꺽기자세로 형의 카메라 렌즈에 담겼다
아마 유일하게 아내의 모든 모습을 찍은 유일한분이다
아내의 눈코입귀 모든 모습을 담앗고
시간이 지날수록 둘은 점점 과감해졋다
시골길에서 다벗고 섹도하고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 오랜시간이 지나서 형은 아내에게 다소 꺾였다
그리고 새로운 암케를 구해달라고한다
나는 형한테 연락했다
형수 잠깐 사용가능?
언제든지
ㅎㅎㅎ네 픽업갈게요 6시에요
나는 암캐 두마리를 거느리고 즐겁게 형을 만나러간다
오늘은 유원지에서 만난다.. 암캐가 두마리라보니 ㅎㅎ
형은 아내한테 먼저 앉아주고 형수를 꼭 앉아서 반갑게 맞이했다
머 형수를 보더니 새로운 여자니 관심을 가진다
막 수치심을 주고 갱뱅이나 에셈같은 네토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에게
수치플을 매너있게 진행한다
형은 니 아내처럼 해도 될까?
당연하죠 ㅎㅎㅎ 신경쓰지마세요 어차피 쟤도 흘린보지라 맘대로하세요
형수는 아내보다 더대단했다
만나자마자 형이 이쁘다면서 사진을 찍는데.. 브이 하면서 웃어준다
형은 아내랑 형수를 나무근처에서 벗겨서 궁디 치켜들고 보지두개를 마구 찍어된다
수위가 점점 올라간다
둘다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 누는 자세로 사진을 찍는다
아내는 얼굴을 살짝 내렸지만 형수는 고개를들어 웃어준다
형의 카메라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형은 흥분했다
이윽고 우리는 이시아폴리스쪽에 고급 파티룸으로 입성했다
보지에 딜도를 박아놓고 흐느끼는 사진
아내랑 비슷한 사진들을 찍으면서 행복해했다
이윽고 카레라를 동영상 모드로 바꾸고 아내랑 형수를 동시에 유린했다
형수는 형의 자지가 맘에 드는듯 꽉꽉 조아준다고한다
형ㅇ ㅣ사정하자 형수는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다 먹었다
와 오빠꺼 정말 맛있는데
오빠 정말 건강한가봐?
아이구 이쁘라
아내가 살짝 질투한다
형수의 플레이는 아내보다 더 적극적이었다
물론 첨보는 낯선 사람일수도 있지만
형에 대한 믿음ㅇ ㅣ있다
매너 와 지적 세련된 플과 말투 화술 등등 아내보다 보는눈이 높다
형과 형수는 연락처를 교환했고
형은 형수를 정말 맘에 들어했다
형은 우리끼리 얘기했던것보다 훨씬많은걸 형수에게 챙겨줬고 애프터 신청을 했다
그렇게 형은 마산으로 가고 나는 형수를 데리고 형수집앞에 왓다
아내는 일이잇어서 잠시 어디 갔다가 온다고 택시를 타고 갔다
형수는 자기가 택시 타고 간다고했지만 아내는 좀 화가난듯 후다닥 가버렸다
형수집 근처에 내려주는데 역시나 오래된 골목길 곧 재개발이 이루어지는듯
형은 츄리닝복으로 나왔고 나보고 커피한잔하고 가라고한다
1층주택에 동네가 조용했다 산밑동네
방에 들어가서 나는 한마디했다
형이나 우리나 비슷하네요 ㅎㅎㅎ하하하
머 사는게 다 똑같지.. 조금 불편할뿐이지
ㅎㅎ맞아요
형수는 좋은분 만나서 좋은섹하고 용돈도 듬뿍받았다며 자랑한다
형눈에는 그저 이쁘보인나보다
형수는 커피를 타오면서 좋은 사람들있음 자기 좀 불러달라고한다
나는 네네 하면서 형님이 있잖아요
우리신랑은 사람들 잘 못만나..
어쩌다 한번 가뭄에 콩나듯
그럼 누가구해요?
내가 구하지 ㅎㅎㅎ
헐 대박인데
소라에서 직접 골라서 만나요?
응 소라도 만나고 세이에서도 만나고
업소는요?
업소는 인연이 없나벼 ㅎㅎ 나이많다고 팅겼는데
에이 소라쪽에서 들어가야죠
ㅎㅎ몰라 구해줘봐 ㅎㅎ
나는황금동쪽에 소라형이 하는주점에 연락해보라고했다
모르겟어요 ..삐져서 갔는데 낼아침되면 들어오겠죠
형수는 가는 정말 잘삐지네 생긴건 그래안생겼는데
질투에 화신이죠
아니 이쪽세계에서 먼 질투를 하고 그러는지 이해가안가
맨날 하는남자 머 좋다고 정을 준다요?
네 정이 많아요
신랑이 좀 야단쳐야해... 조금 제멋대로야
네 제가 좀 편하게 두죠
잡을 때는 잡아줘야해..
형이 당신이나 잘하세요
나는 솔직히 남자들이랑 할때만 좋지 그뒤로는 생각도안나
니마누라는 좀 독특해.. 혼자만의 세계가 강해
네 머 남자좋아서 시작한건데 말릴수도 없고 이것까진 제가 어떻게 못하겠어요
호호호 그럼 우리여보야가 개 한번 길들여보는거 어때?
에이 저들도 나름 내공이 있는부부인데.. 내가 길들여봐도 되겠나?
방법이 있나요? 나는 아내의 방탕함에 조금은 신경쓰였고 이들부부는
우리부부이상 독특하지만 내공이 대단하다생각이 들었다
형은 특별한직업이 없지만 흔히 잘모르는 최면술사다..
주로 경찰서 나 범죄현장의 기억을 되살리거나 전생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거나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다.
점을 본다거나 미래나 과거를 본다거나.. 일종의 무당같은 거다..
형수는 형한테 어때 할수있겠어?
근데 걔는 팔자가 전생에도 암캐고 후새에도 암캐야.타고난 거같은데
동생한테는 얘기하지 않나?
뭘요?
낯선 남자들 품에 안겨자면 잠도 잘오고 맘도 편하고 행복하다고
ㅎㅎㅎ네 매일 다른남자랑 잘때 맘이 편하데요
그럼 둘이는?
우린 같이 잔적이 몇년된거 같아요 각방쓰요
동생한테도 책임이 있네..
잠은 같이 자고 플은 다른곳에서 해도 꼬옥 껴안고 자줘야지
소라에 맛들이고나서 저랑 같이 누우면 답답하대요
내가 조금은 도움될지 모르겟지만 동생없이 혼자서 남자들 만나는건 못하게 해볼게
저는 그저 와입이 좋아하는걸 즐기게해주고싶어서 그냥 둔거에요
일단 이남자 저남자보다는 한남자품이 좋다는정도는 할수있을거같아
아하 네 ㅎㅎ그럼 플도 자제되는거 아닌가요? 어렵게 길들였는데
동생와이프는 이제 길들일거 없어 그건 자네의 조바심이야
아하
더이상 길들이면 저런년들은 결국 어디까지 갈지 몰라 끝이 불행해
이제는 관리를 해야해.. 동생소유잖아
전 한번도 제소유라고 생각해본적이없어서
우리는 나만나기전에 발정나면 혼자 시내를 돌아다녀..왠줄아나?
형수가 ㅎㅎㅎㅎ그때는 아무하고나 막하고싶었거든 한다
낯선남자들에게 강간이나 돌림빵 당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다녀 ㅎㅎ
헐 진짜요?
제와입은 예전에는 남자들 가렸는데요 요즘들어서 그런얘길 많이해요
이제 길은 다 들여진거니 자꾸 길들이지마
꿈속에서 자꾸 그런꿈을 꾼대요
자신의 로망이나 원하는게 꿈으로 나타난거겠지... 남자로 말하면 몽정하듯이
여자몸은 남자랑 달라서 매일섹을 해도 마르지않는 샘처럼 더 많이 나와
아하 그렇군요
형과 형수는 1개월정도 바꿔서 살면서 지내보자고 제안했다
아내가 싫어하면요
음 그럼 형수가 한달 일하러 간다하고 우리집으로 둘이오고 자네가 형수데리고
자네집으로 가고 한달정도 형수랑 원하는플해 우리와이프는 자네안에서 모든게 가능하니 하고싶은거해
네에
나는 집을 돌아왔고 아내는 점심즘 집에왔다
여보 좀 풀렸어?
응
어디서 잤어?
몰라 그냥 혼자 풀고왔어
응
형님이 자기 보고싶다고 하는데?
진짜?
형수 한달 일하러 갔다고 자기랑 놀러오래 맛있는거 해놓는다고
ㅎㅎ그럴줄알았어 ㅎㅎ그오빠 나 좋아한다니깐
응 안그래도 언니땜에 얘기못햇는데 자기 스탈도 좋고 너무 사랑스럽고 같이 있고 싶대 ㅎㅎ
ㅎㅎㅎ그럴줄 알았어
아내를 데리고 저녁에 형집으로 갔다
형님 우리왔어요
어 어서들와! 재수씨 안녕~
ㅎㅎ오빠 안녕~~
오늘따라 왜이래 이뻐?
치 나원래 이뻤거든
형은 아내를 좋아하는척하며 아내를 이쁘해준다
동생 나 우리 재수씨랑 둘이 있고싶어 괜찮아?
아 언제까지요
울마눌 없으니 한달정도 어때?
아내가 조금 망설인다...
형이랑 나는 게획대로 ... 얘기한다..
한달 너무 긴대요
대신월급 챙겨줄게 ㅎㅎ
아내가 갑자기 좋은듯 오빠 그런건 나하고 애기하면돼 ㅎㅎ
아 그래?
여보 자긴 집에가있어..내가 문자할게
형은 조금 오버하기 시작한다
아내 치마를 올리더니 보지를 비비면서
이제 한달동안 내꺼다 ? 동생
아내가 이내 흥분한다
네 형님
내가하고싶은거 다해야지 ㅎㅎㅎ이거 누구보지야?
오빠꺼요
동생이거 누구보지야?
형님꺼죠
그래 조심히가~~한달뒤에 보자 개끗히 쓸게
ㅎㅎ네
나는 형수를 태우고 집으로 왔다
우리신랑이 나름 선수니깐 한달정도 맡겨봐...
네 형수님
우린 머하고 놀지?
ㅎㅎ야노나 할까요?
오늘부터 우리 부부거든 초대남 불러주 ㅎㅎ
하하하 네네
우린 집으로 왔다 ㅎㅎ
원래 인간이란 새로운게 생기면 보여주고 싶고 알려주고싶고 자랑하고 싶은게 본성이다... 형수를 처음 집으로 온날 와입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다
나는 동네근처 헬스클럽을 운영하는 소라형님한테 문자를했다
집에 와이프 교체했으니 맛보러 오시라고 ㅎㅎㅎ
헐 진짜? 집 예전에 그대로야?
네 오실때 두손은 무겁게 해서 오세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형수는 마치 부부장기교환을 많이 해본사람처럼
집을 청소한다.
와~~ 이게 집이야 개집이야?
안방이며 마루며 부엌이며 다 개판오분전이었다
아 미안해요... 제가 치우질 못했네요
자기가 멀 잘못해... 딱 저년스탈이구먼
ㅎㅎㅎㅎ집에서 손도 까닥않해요 ㅠㅠ
딱 보면 알지 답안나와?
ㅎㅎ네
형수는 마치 자기일인냥 일사천리로 치우고있었다
그때 형이 문자가왔다
나는 문을 열어 주었고 형은 술이랑 음식을 잔득가져옸다
몇달만이고 어디 갔다왔어?
말 마세요.. 전국을 누비고 다녔어요 ㅠㅠ
누구?
아 요옆에 헬스클럽 관장형님
안녕하세요
낼부터 헬스다니자 ㅎㅎ나는형수한테 얘길했다
아아 오시면 제가 피티해드리죠
아이 고마우셔라 ㅎㅎ
와 미인이시네요
호호호
와이프 바꿨어요
네 ㅎㅎ
잘햇다 내가 속이 다 시원하다
호홓 왜요?
그거 사람아니에요 내가 옆에서 봐도 장난아니에요
모든게 선이있고 적당히 매듭도 짓고 같이 살면 절반은 여자몫인데 동생만 죽어라 고생하죠
둘은 아내를 욕하면서 둘은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합체를 했다
나나 형은 극네토들이라 아내를 장기교환후에도 다른사람들처럼 플을 하진 않고
새로운 주인인양 행세하며 그걸보고 즐겼다
일반 일회성 스왑보다는 나름 색달랐고 매번 아내랑 다른사람을 만나다가 다른 남자의 아내랑 스왑이나 모임가는것도 일종의 아내와 나에게는 일탈이 었다
나는 나의 채널에서 형수를 돌렸다면 형은 형만의 채널에서 아내를 돌렸다
형이 문자가왔다... 니 마누라 남자랑 따로 보냈다
앗 네 저는 형수랑 3:2모임 있어요 ㅎ
형은 마치 먼가를 알아낸듯 내게 이야기해준다
아내의 경우 일단 온몸이 성감대이다.. 그리고 오르가즘 시간이 아주 길어서
타고난 몸이라면서.. 보통 남자들 쾌락이 사정할때 3초라면 여자를은 10-20초면
아내는 어떨때는 2-3분 극도로 흥분해서 정신을 못차릴때는 최대5분까지 간다고한다.
그때 흥분했을때 발로 차고 기때기 때리고 욕하고 목졸라도 모를정도로
극한상황까지 간다고한다
아내는 낯선남자에서 그런걸 더 느끼게되고 남자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 기분으 느끼고 싶어서 자꾸 남자랑 같이 있게되는거고
또 남자랑 같이 있다고 무조건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고 언제 어디서 그런오르가즘이 폭발하는지 자신조차 모르고 어떨때는 한남자에게 몇차례 그런걸 느끼기 때문에 자꾸 기다려진다고한다
내용을 길었지만 결국 아내는 극도의 흥분이 좋아서 남자들과 밤새도록
아니 몇날 며칠을 같이 지내는것이었다
결국 형은 아내에게 한남자에게서 그걸 한번느끼면 그다음은 힘들수있다
몸에 주기가 있듯 쉼이 필요하다면서 아내에 알려주었다고한다
그뒤로 아내는 남자들과 플에서 절정을 느끼면 집으로 돌아왔다
네토끼리의 장기교환은 그다지 추천할게 못되는거 같다
약간 네토리 끼가 많은 분들께 추천해주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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