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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daryung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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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Garden 1 pigment on Korean pap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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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wan-soyer · 2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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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olation - Jikji (위로 - 직지)
Papier Hanji et pages de livre 81x54 cm - 31,5x21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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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고 계시나요? ❤ 저는 설 명절맞이하여 #피규어 들 목욕시켜주고 있어요! 뒤에 보이는 #유화 는 어릴 적 04년도에 그린 그림이네요^^ 내숭 시리즈는 #한국 #전통 #기법 중 하나인 #한지 위에 #수묵담채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이렇게 #입체 와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재료로 확장하여 작업하고 있습니다.(Seoul, Korea에서) https://www.instagram.com/p/CntUsbIPu_v/?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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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itos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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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is Your Birth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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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yeye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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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출근날에 사무실에 있어요. 다들 휴가를 많이 써서 오늘 하루는 아주 썰렁할 터이고 점심 시간 후엔 적당히 시간봐서 조기 퇴근 해야겠죠? 위에 사진은 전에 golf clash라는 겜을 할때 같이 하던 분 블로그에서 봤던 이미지인데 스크린 골프 관련 이미지를 검색하다 발견하게 되서 추억을 떠올리며 걸어봤어요. 이 정도 이미지라면 블라인드 먹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요.
또 한동안 잠적한 덕에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고, 무소식이 희소식이거니 생각하고 각자의 현생에 충실하게 지내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소식이 뜸했어도 생을 살아가는 태도나 열정에는 큰 변화가 없었답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것은 그것과 별개로 저의 욕망탐구의 여정, 섹스 라이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가 아닐까 합니다만..
주변인들 소식을 업데이트 하지 않은 것이 꽤 오래됐는데요. 먼저 소추팀장님은 가차장님 속했던 조직까지 먹어서 사내에서 상당히 세를 키우셨고요. 즉, 가차장님이 소추팀장님 직속 부하직원이 된거죠. 모르긴 몰라도 저와 가차장님의 이상기류를 감지하고 겸사겸사 손을 쓴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소추팀장님이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의 탄탄한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는 차세대 경영진 후보라는 평가가 발빠른 조직개편까지 가져올 정도로 정치적 파워가 상당한 걸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나중에 저에게만 보여준다며 조직개편 기안문서를 보여주셨는데 그럴듯하게 보이더군요. 암튼 옆팀 팀장님은 졸지에 거의 1인 팀장이 되버린 상황까지 만들어 버렸구요. 
정치적 야망을 가진 사람은 성욕도 강하다고 하는데, 이 성욕이 반드시 정력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네요. 소추팀장님은 여전히 회사 밖에서는 저를 펨돔처럼 모시며 봉사하고 있거든요. 한 남자의 낮과 밤이 이토록 다르다는 것을 저만 알고 있으려니 사무실에서 돌아가는 상황 보고 있노라면 혼자 피식 웃음이 나곤해요. 가차장님도 소추팀장님 앞에서는 완전히 얼어붙어서 쩔쩔매는 상황이고.. 소추 컴플렉스 때문에 가차장님에게 더 엄격하게 대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어디 까지나 제 추정. 컴플렉스와 트라우마가 있는 소추팀장님께 상처를 건드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요. 진성으로 수치와 모욕을 쾌락으로 승화하는 분이라면 오히려 이런 부분을 집요하게 건드려주길 바라겠지만, 제가 알아온 소추팀장님은 그러면 진짜 상처받을 거 같아요.
골프 도사님과는 현재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시간을 함께 보내요. 시작한지 두달 쯤 지난 후에 용인에 있는 퍼블릭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었고요. 라운딩 후에 같이 코스를 돌았던 도사님 지인분들과 식사를 하고 인근 모텔에서 소위 말하는 19번홀 홀인원을 하게 해 드렸죠. 사부님(이후로 본인이 평생 사부해 줄테니 사부님으로 부르라고 했고, 레슨비도 받지 않겠다고 했어요)은 그동안 파트너들과 다른 슬로우 섹스의 대가라고 할까.. 뭐 나이탓도 있겠지만 침대 위에서의 모든 터치와 행동이 끈적한 공기 속에서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착각할 정도로 농밀하게 밀도가 높았어요. 정성스러움은 느껴지는데 여태 경험하지 못한 간지럽히듯 저멀리서 거북이 걸음으로 다가오는 엑스터시를 기다리느라 ���말라 숨이 넘어갈 듯 한 느낌?  첫 관계 때는 아무래도 제가 더 수동적으로 사부님의 리드를 받아들이다보니 애액만 흥건히 적시다가 허벅지 안쪽에 말라붙을 정도였어요. 
주말 이틀간 오전은 새벽부터 사부님과 레슨과 아침 식사와 섹스를 루틴처럼 한지 꽤 됐어요. 저는 보통 새벽 5시 전에 일어나 샤워하면서 장미향 바디워시로 몸 구석구석에 남아 있는 간밤의 음몽의 흔적을 지우죠. 새벽 날씨가 유난히 추워진 후엔 사부님도 스크린 룸 히터를 일찍부터 후끈하게 덥혀놓고 기다리시고요. 복장은 그때그때 사부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맞춰 입어요. 레깅스를 입는 날도 있고 노팬티에 짧은 플레어 스커트로 연습하는 날도 있고요. 예전 주인님들이랑 스크린 갔을 때는 저보다 못치는 분들이 제 샷을 방해하려고 갖은 핸디캡을 걸어뒀었죠. 골프공 넣는 것은 기본이고 골프 클럽 그립부분을 찔러둔채로 스윙을 하게 한다던지...  하지만 사부님은 골프에는 진심이기 때문에 골프 연습에 방해가 될 만한 희롱은 하지 않으시고요. 전에 PT쌤과 알몸 타바타를 했던 것마냥 완전히 옷을 다 벗은 채로 스윙 연습하게 하는 정도까지죠. 처음으로 다 벗고 연습했을 때는 사부님도 기다리지 못하고 연습 끝나기 전에 스크린 룸 뒤쪽 소파로 저를 데려가  좌위로 저를 안으셨어요. 
사부님과 디엣관계는 아니지만 일단 사제관계이다보니 자연스레 디엣관계 같은 분위기에요. 사부님은 명령하고 저는 순종하죠. 레슨이나 섹스나 그 관계의 분위기는 이어지고 있어요. 심하게 변태적인 분은 아니어서 맞춰드리기 어려움이 없고요. 봉사하는 것은 제 즐거움이기 때문에 오히려 사부님이 원했던 거 이상을 해드리고 있는 편이죠. 
그러고보니 올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의 첫날 연속으로 사부님과 함께 하게 되네요. 동계훈련 열심히 해서 내년 봄에는 주변 남성 골퍼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단 생각이 가득합니다. 어떻게 비거리가 늘었냐고 물어볼 때 어떤 표정을 지을까 벌써부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 요즘이에요.
221230 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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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cha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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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정리를 하다 최근 저에게 일어난 이야기들을 하려고 합니다.
55-56kg 정도 유지하던 몸이 온갖 당들과 갑상선이 안 좋다는 이유로 30kg 이상 살이 불어난 상태에요
덕분에 사람을 만나는 게 무서워지고 
허리가 너무 아프고 거기에 남동생 큰 교통사고 충격으로 저는 정신적으로 힘들어 졸피뎀을 과다 추가로 처방을 받아 밤을 버텼습니다.
졸피뎀 부작용 중 하나가 블랙아웃인데 
저는 밤마다 그걸 경험하고 있어서 얼마 전에는 끊은 자해를 다시 시작을 했어요.
정신을 차린 어제오늘 말끔한 기분으로 주변을 돌아보니 많이 망가진 것 들이 보이더라구요
그것들을 하나씩 정리하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히어리를 시작하고 다양한 책으로
사람들을 위로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흐린 해질 때쯤 제가 읽고 보낸 책을 받은 지인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위로를 받았다는 말에 다시 기운을 차렸어요 
그리고 운동을 시작 한지 하루가 지나가는 오늘입니다. 
다시 원래 몸으로 돌아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무엇보다 건강한 생각과 함께 말이죠 
히어리와 저는 함께 성장하려고 합니다.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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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uq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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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아야 어른이 된다는 말 적당히 하길 바란다. 일단 이 말을 하는 본인은 어른인지, 나이만 먹은 인간인지 분별해 주시길, 결혼하고 애 낳아도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다. 솔직함과 사이다라 포장한다고 해서, 무례까지 포장되는 건 아니다.
2. 다 그렇게 산다고 해서, 나도 그렇게 살아야 할 이유는 없다. 오히려 당신들의 삶이 우리에겐, 적어도 나에겐 하지 않아도 될 데이터가 되었다. 엎어두고 나몰라라 하는 삶은 이제 진저리 난다.
3. 이쪽 일을 한지 십여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선배들의 이야기가 이해가 간다. 훈련되지 않은 야생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주인이 사라진 심각한 주인의식, 철저히 형식주의만 남은 전통, 변화에 대한 거부감, 철저히 분리된 세대 간의 갈등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듯 했다. 결국 여기서 살아남기 위해선 정신 차려야 하겠다는 마음과 함께, 그런 긴장감을 매순간 유지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에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퇴근 후 바로 누워서 잤다. 오늘만큼은 나 자신을 위해 세상과의 단절이 필요했다. 지금까지 내가 너무 순수했던 건 아니었는지, 오늘은 위가 아플 정도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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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lorjisunq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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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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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iros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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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 BBL Letter:
Stay 하이이이~~ 믿어지십니까 벌써 5년이 흘렀습니다 저희가 데뷔를 한지!! 데뷔하면서 앞자리도 바뀌고 생각보다 더 많은 경험들을 해본것같아서 정말 좋은 기억들이 많이 생기는것같네요. 사실 2주년 3주년 4주년 그리고 오늘 5주년때에도 사실 실감이 나지 않아요, 벌써 우리가 데뷔한지 5년이 되었나? 라는 생각이 더 크고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렀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처음 데뷔했을때는 언제 우린 좀 시간이 지나서 더 멋있어질수있을까 어른스럽고 좀 무대위에서나 어디에서나 여유가 있을수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저희 모습은 그때랑 별로 달라진게 없더라고요. 뭔가 그때 생각하면 신기하기도 하고 5년은 생각보다 금방오고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흐르는구나 라는걸 깨달은것같습니다. 이런 마음이 들고나니 앞으로 스테이 와 함께 지낼 날들을 더 소중히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지날때는 모르지만 시간이 빠르고 기다려주지를 않으니 그만큼 스테이를 후회없이 사랑하고 행복한 날들을 만들어야겠어요. 이제 아직 5년이지만 우리 50년 500년 5000년 같이 하기로 약속했잖아요, 또 어떤 멋진일들을 스테이와 우리가 그려나갈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는데 앞으로의 모든 일들이 꿈보다 꿈같은 날들을 만들어줄수있도록 노력해볼게요. 지금 기분이 굉장히 얼떨떨(?) 하면서도 벅차서 오묘한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 이렇게 저희가 조금이라도 멋지게 성장할수있었던건 항상 말하지만 우리 스테이 덕인고 잘알죠? 5주년 같이 축하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지성이가- 사랑혀
Stay hii~~ Can you believe it? It's already been 5 years since we debuted!! After debuting, the front seat changed and it seems that I had more experiences than I thought, so I think I have a lot of really good memories. To be honest, even at the 2nd, 3rd, 4th, and today’s 5th anniversary, I can’t really believe it. Has it already been 5 years since we debuted? The thought is bigger and when did time go by so quickly? I think a lot. When we first debuted, when will we be able to become more cool after some time? I thought, but even now, we still haven't changed much from then. It's amazing when I think about something at that time, and I think I realized that 5 years comes sooner than I thought and time flows faster than I thought. After feeling this way, I felt that I should cherish and value the days I will spend with Stay more. I don't know when each day passes, but time goes by fast and he doesn't wait for me, so I have to love Stay without regrets and create happy days. It's been 5 years now, but we promised to do it together 50 years 500 years 5000 years , and I'm really curious and looking forward to what kind of wonderful things Stay and we will draw. Right now, I'm feeling very bewildered(?) but I'm so overwhelmed that I have a strange feeling hahaha, I always say that we were able to grow even a little cool like this, but you know it's because of our STAY, right? Thank you for congratulating us on our 5th anniversary, and please take good care of us in the future. I love you and thank you always. -Ji Sung-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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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yung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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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志 한지에 채색 51.5x36.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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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el-gay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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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한지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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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pretty late bc i was asleep ㅜㅠ but i hope he’s having a grea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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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ori-zeus · 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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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이 다가올수록 옷은 가볍고 짧아지는데요. 옷이 짧아지니 신경 쓰이는 털 때문에 고민인 여성 분들 많으실 것 같아요. 왁싱 샵을 가자니 비용이 부담스럽고, 집에서 면도기로 매일 밀어도 계속 자라서 귀찮으실 거예요. 집에서 흔히 하는 셀프 제모 방법에는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이 있어 꼭 주의를 해야 해요. 집에서 왁싱, 면도, 뽑기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제모를 시도하는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일부 잘못된 방법으로 인해 피부 손상이나 모낭염과 같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요. 그런 분들을 위해 무료 왁싱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셀프 제모 귀찮음은 그만!
여자라면 겨드랑이가 말끔히 제모 된 상태가 아니라면 반팔 입기도 조심스러우시죠? 면도 한지 엊그젠데 벌써 시컴시컴 올라오는 굵고 짧은 털들, 안되겠다 싶어 족집게 들고 눈 돌아가게 겨털 뽑아보지만 불편함은 둘째치고 시간도 어마어마 이건 못할 짓이다 싶으시죠? 그래서 매일매일 면도는 즉각적인 제모 결과를 제공하지만, 어느새 까맣게 착색되고 더 두꺼워져요. 자주 면도하면서 자극과 마찰을 주면 하얗던 살도 면도날에 의해 거뭇하게 바뀔 수 있습니다. 착색 없는 제모를 원한다면 왁싱 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왁싱에 필요한 왁스의 종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소프트 왁스, 하드 왁스, 슈거 왁스 (슈가링) 이 중에서 저는 좁은 부위에 효과적이고 소프트보다 더 낮은 온도로 사용되며 단단한 질감의 하드 왁싱을 선호합니다. 시술의 과정은 소독 -> 왁싱 -> 쿨링 팩 -> 진정 Gel로 진행됩니다. 상큼함, 아는 사람은 너무 공감하실 것이고 모르시는 분들은 궁금해하실 것인데 왁싱은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정교한 작업과 세심한 스킬이 필요하기 때문에, 밝은 조명으로 비춰가면서 전문적으로 구석구석 시술을 하고 또한 왁스 온도나 불편한 점이 없는지 계속 체크를 하며 케어를 진행해요.
빠르고 통증 없는 브라질리언 왁싱을 원한다면 15분 이내로 스피드 왁싱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왁싱으로 인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선 왁싱 간격을 최대한 길게 두는 게 피부의 빠른 진정과 각종 트러블, 심한 경우 색소 침착이 발생할 위험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매출에 목적을 두고 무조건 많은 고객을 받기 위해서 진행하는 빠른 시술이 올바른 왁싱의 기준이 절대 아닙니다. 시술 후 일시적인 붓기, 붉음증, 예민 증상이 생길 수 있으며 즉각적인 냉찜질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차는 있을 수 있지만 하루, 이틀 뒤 증상은 사라지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Q1. 제모 시술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게 있나요? A. 아니요. 편안한 복장으로 원하시는 시간과 날짜로 시술 약속을 잡으면 됩니다.
Q2. 브라질리언 왁싱 많이 아플까요? A. 안 아프다고 하면 거짓이고 개개인마다 느껴지는 통증의 강도가 다르지만, 대부분 참을만하고 거의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Q3. 털이 너무 무성한데 자르거나 면도를 하고 가야 하나요? A. 아니요. 절대 하지 마세요! 털의 길이는 1cm가 최소한 넘어야 하기에 그리고 잘못된 손질은 왁싱에 방해가 됩니다.
Q4. 왁싱 후 보습은 언제부터 해야 하나요? A. 시술 후 다음날부터 샤워 후 매일 해주시면 됩니다.
왁싱 후 개인 사후관리는 필수입니다. 왁싱은 털 제거 과정 중에 피부를 자극하고, 왁스로 인해 피부의 보호막 기능이 일시적으로 손상될 수 있는데요. 보습은 피부를 보호하고 건조함으로부터 방지하며, 피부를 진정시키고 재생과 회복을 돕는 중요한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가진 분에게는 진정과 보습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천연성분의 리페어 크림을 서비스로 드립니다.
왁싱 돈 들여 하지 마세요! 재능 기부 형식으로 무료 왁싱 진행합니다. 아무래도 왁싱 할 때 성별이 다르다 보면 부담스러운 게 있지만, 지속적으로 비용 없는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왁싱은 일회성이 아니라 몇 주마다 관리를 해야 하는 특징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금액적인 부분을 무시할 순 없죠? 그래서 나눔 형식으로 만족도 높은 시술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쾌적하고 깔끔하고 편안한 이너케어의 세계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왁싱으로 주기적인 제모를 할 경우, 모낭이 약해져 털이 얇아지고 연해져 피부가 더욱 부드럽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제모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의 각질 제거 효과 덕분에 보다 건강하고 투명한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변화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나눔은 선착순이 아니라 랜덤 구성이고 또 시간을 쪼개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 예민하지 않으신 많은 분들 신청해 주시고 저도 열심히 준비해 볼게요^^ 나눔은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덥수룩한 털이 주는 이미지는 지저분해 보이고 자기관리를 안 하는 게으른 여자로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아무리 외모를 열심히 관리하더라도 몸에 난 털들이 보기 싫게 자라있다면 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왁싱은 자기 스스로의 만족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이지만, 사실은 많은 분이 다른 사람들의 호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의 일환으로 왁싱을 하는 것입니다. 애인한테 깔끔하고 예쁜 모습만 보이고 싶은데, 미처 관리하지 못하고 특별한 날에 애인 앞에 섰을 때 더욱 난감해지죠? 힘들게 셀프로 하지 마시고 앞으로 난처한 상황이 오지 않게 미리 관리해요!
#라인 master8642
#카톡 master1001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문화��� 규범과 도덕의 법칙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난 것들이 있다면, 당신은 가차 없이 "비정상"으로 낙인찍어 버린다. 극강의 효율 사회에서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스스로 생각해 봐요. 점차 개방적으로 변해가는 만큼,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왁싱'에 대한 의식의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당장 누군가와 잘되고 싶다면 왁싱을 시작하세요. 매력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혹은 지금 누군가와 잘되고 있어도 왁싱을 시작하세요. 더 좋은 만남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직 왁싱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고민이 상당하실 텐데,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상담 문의하세요. 시술 강요 안 해요^^ 꼼꼼히 마지막 한 올 한 올 남김없이 깨끗하게 뽑아드립니다. 언제나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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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sub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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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은 어케 풀어요?
음 요새는 클리 만지는정도…! 삽입은 한지 오래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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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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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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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선물받는 책은 언제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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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탈색을 했다 환자 같다
정탕이되
할머니 집은 해가 잘 든다
해는 따갑고 따뜻하고 따사롭고
따와 해는 밀접한 사이인가 봐
따랑해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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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준 살아있는 사람 맞구나
신비주의를 넘어서 실존 인물이긴 한지 의문이었는데
6년 만에 나타나서 대뜸 공연을 열어버리는 씹상남자
가슴이 웅장해진다
웅장해지다 못해 타들어간다.. 씹
6월 15일까지는 무조건 살아있어야지
그렇게 목숨을 부지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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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약속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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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다정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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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의 행운을 함께 느끼면서
다다음 주면 사월이네
사월에는 어떤 사람이 되어볼까
상처 주지 않는 법을 연구해야겠다
박소희한테 해야 할 말이 생겼는데 아마 하지 못할 것 같다계단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하나도 안 춥다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다 이제 목련이 핀다 나는 벚꽃보다 목련을 좋아한다 목련은 봄에 보는 눈송이 같다 꽃잎이 크고 단단하지만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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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믿음에는 이기적인 구석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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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eudhs-blog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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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자위에 나르는자ㄸ
항상 내가 가진거 보다 상대가 가진게 더 커보이고 많아보이고 맛있어보인다.
하지만 정작 시간이 지나면 내것이 더 크고 탐스럽다는걸 느끼게된다
나는 아내랑 많은 일들을 겪었고 산전수전 겪으면서 아내도 나도 내성이 생겼다.
머 웬만한일에는 흥분도 않하게 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아내는 사기도 당해보고 강간도 당해보고 어처구니없는데서 어처구니없는일을 겪다보니 금방 잊게된다.
전염병처럼 나또한 금방 잊고 지나가게된다
우리가 내공이 높아질수록 누군가는 우리처럼 내공이 높아진다
우리보다 내공이 높다고 생각드는 부부를 딱 한번 만나봣다
그리고 내맘대로 주무리고 내가 원하는시간에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모든걸 할수있었다
살면서 항상 우리가 아마 최고수준이라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한 부부를 소개합니다..
네토라는 극한 성향은 아내를 더욱 격하게 다루는데서 더 격한 흥분이 일어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런행동이나 행위가 누군가에게는 거슬릴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신비롭게 다가온다
네토부부들이 우리부부를 인정할때즘 네토남편들은  자기아내도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 무수히 많은 연락이 온다
오늘도 부부한팀이 연락이온다 갱뱅모임있으면 자기와이프 데리고 가라고
그게 전부였다
첨만났지만 바로 형동생이되고 우리는 서로 친한척 자주 연락을 주고 받고 서로를 알아간다
몇번이나 누차 얘기했지만 극네토가 되려면 일단 아내에게 충실한 남편이고
그리고 가진게 없다.. 보여줄 패가 없다는거다
그리고 자지외에는 가지고 놀게 없어야한다.
그리고 다들 차가 고물이다... 
그리고 여자는 화려하지만 결코 화려하지않다
그냥 딱 보면 이쁘고 화려하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눈에 보인다  물론 첨에 안보이는경우가 많다
아니 못보는경우가 많다 왜냐 여자란 그런존재다.
나는 여자를 딱보면 보인다.
그여자가 원하는게 뭔지도 보였다
힐은 어디 시자에서 산 만원짜리 기껏해야 2-3만에 눈맞은 듯한 구두며
원피스도 시내 옷가게에서 사면 7-8만원 인터넷으로 사면 3-4만원
그리고 메이커없는 가방 아니면 짝퉁가방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위해 
눈가리게 같은 노팬티에 그들은 딱 봐도 네토와 암캐다..
절대 내눈을 속일수없다
그녀역시 아내처럼 수많은 남자들에게 길들여졌고 오늘도 몇명이나 플을 한지 알수없는 표정으로 우리를 만났다
상대 남자도 아내를 보더니 파악을 한다.
얼굴에 섹끼며 짙은 화장 싼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다들 비슷하다 그리고 동질감을 느낀다
그러면서 더 친해진다.
언니 이뻐요
ㅎㅎ 자기가 더 이쁜데 ㅎㅎ
서로 서로 칭찬해주면서 뒤에서는 싼티 작렬이라면서 서로서로 욕을한다 ㅎㅎ
나도 암캐를 좋아하지만 정말 호기심에 딱 한번 건드려보지만 그뒤로는 손도 안된다.. 아니 눈길조차 안준다 .. 단지 그냥 내 성향에 암케가 필요할뿐인지도 모른다
나의 성향을 채우려면 자극적인 암캐가 필요할뿐이다ㅏ.
하지만 저형에게도 자기 아내가 최고의 암케이듯 나에게는 내아내가 최고의 암캐로 보인다. 
꼭 부부라서 그런게 아니라 함께한 세월만큼 함께 새로운걸 추구하는 동반자?
즉 파트너기때문이다.
넷이서 서로 얼굴터고 몸터고 나면 서로 거침없어진다
왜 우리나 저쪽이나 첨부터 원했던 사람은 네토리였기 때문이다.
이제 서로 감정이 없어지면 네토리 사냥을 간다
일단 저쪽에서 먼저 연락이온다
니마눌 시간되나?
에이 남는게 시간이죠  
그래 잘됐네 잇다 저녁에 보지픽업하러 갈게
네 
저녁무렵 아내는 준비를 한다.. 이옷저옷 뭘 입지
내눈에는 다 똑같다 그냥 이쁘다 오 그것도 이쁘네 해준다
아내는 날보고 묻는다
오빠가 어떻게 해서 오래
노팬티 노브라는 남자에 대한 에의 아니겠나 특히 첨 만나는데 
글치?
아내는 이쁜속옷을 골랏지만 솔직히 입을일이 거의없다
왜냐면 남자들이 원하는 컨셉에 맞춰주는게 이쪽 룰이다
시끄러운 굉음 소리를내며 형차가 도착했다
아내는 어~ 언니 올만
야 너 왤케 이쁘게 입고 나왓어...나는 그냥 대충 씻고 대충입고 나왔는데 너무 차이나잖아
ㅎㅎ언니도 이쁘게 입었네
아내랑 부부는 차를 고속도로 올렸고 아내는 내게 문자왔다.. 어디즘 가는길
차는 창녕으로 갔고 어두운데서 남자들이랑 인사하고 남자들 차로 갈아타서 
남자들 술먹는데 같이 자리했다고한다
남자들은 아내를 보고 좋아했다고한다 ㅎㅎ
자 꽃들도 왔으니 한잔 하자고
네명중 한명은 소라에서 부부랑 알게된 네토리고 나머지는 거래처 사장님 
접대차 아내랑 형수가 몸을 줘야하는 상황이다.
1인당 두명씩 상대하는거다...
아내는 머 남자들도 개안코 분위기가 좋다며 나한테 문자가온다
1차가 끝나고 다들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바로 호텔로 이동했다고한다
네토리와 이야기가 끝난듯 
형은 아내보고 저분들 따라가라고하고 형수는 다른두분을 따라갔다
아내랑 방에 들어간 일행은 소라 네토리랑 거래처 사장님..
네토리는 사장님 오늘 편하게 데리고 노셔요 눈치보지말고요
들어가자마자 바로 아내는 벗겨졌고 네토리는 사장님 보지에 두개 박아봤어요?
사장님은 완전 신기한듯 아내보고 이쁜이 그래도 돼?
아내는 ㅎㅎ네 상관없어요
와 신기하네 이게 가능하네 ㅎㅎ
사장님 또 머 하고픈거 없어요?
그 왜 영화에서 나ㄴ오는 앞뒤로 꼽는거 가능해?
에이 얘들 그런거 밥먹듯이 할걸요 하면서 아내 똥꼬를 확장시킨다
사장님이 똥꼬하실래요?
오 좋지
사장이 똥꼬에 확 꽃으려하자 아내는 오빠  그긴 살살 넣어줘야해요
앗 미안... 처음이라서 ㅎㅎ
아 사장은 나 살거같아~~ 어디싸지?
입싸? 
사장은 아내입에 싸준다
아니 얼굴ㅇ ㅔ튀어서 얼굴 범벅이 되었다고한다
아내는 씻지도 못하는데 투덜거렸다
사장은 가운을 입고 담배를 물고는 색다른경험했다며 지갑에서 수표를 꺼내서 아내한테 준다..
이남자는 인터넷이 이름치면 나오는 모그룹 이사다...
아내는 문자왔다 10만 수표팁 받았다고한다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수표를 보니 100만원이었다고한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티비에서 그분이 나왔는지 아내가 어? 나 저사람 아는데
하면서 자랑을 한다 ㅎㅎㅎ
그모습이 그저 귀엽다
밤늦도록 형이랑 채팅을 한다
와 이래저랫는데 어쨌는데 와 정말요? 그상황과 분위기를 설명해준다
그리고 두당15씩 30받았다고 보내준다고한다...
에이 형님 기름값이랑 수고비도 있는데 20만 보내주세요
ㅎㅎ그래 고마워~
아니에요 오늘 고생많이 했을건데요 ㅎㅎ
고생은 니마누라가 했지 나는 운전밖에 안했는데
제마눌은 형이 편하게 리더해줘서 잼낫다고 하던데요
다행이네
나중에 또 좋은자리있음 언제든지 빌려가세요
울 마눌돌리기도 벅찬데 니마눌까지 신경쓰려니 쉽지않더라
첨에 다 그렇죠 앞으로 그냥 던져주면 되요 신경안쓰도 되요
그리고 이제는 우리차레이다
마산창원에서 활동하는 미식가? 네토리형이다
대구에 자주온다.. 물론 우린 자주 만났고
형은 항상  고급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자들의 몸을 찍는걸 좋아한다
건물도 몇개있고 매너좋고 훈남이고 나이도 꽤 많지만 젊게 산다
10년하고도 몇년이 지났지만 꼭 한번 보고 싶은형이다
정말 친하게 지냈고 아내랑 많은걸 공유했다
혹시라도 이글을 본다면 대구 동인동찜 갈비 좋아하고 비엠5시리즈 타고 다녔으며 안경끼고 아내에게 유리구두 사준 형님 연락주세요..
지금쯤 백발이 되었을수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니 함께 놀았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다시 못올 시간이지만 우리에게 도움도 많이주고 고마운분입���다.
그형은 아내가 투병중이셨다
우린 대구에서 만나서 동인동 찜갈비 좋아하셔서 자주 갔다
길거리에서 아내사진을 많이 찍었고
아내도 형을 잘 따랐다
첫만남은 항상 신선했다.
새로운 컨셉이고 새로운 시도다.
패티쉬코리아라는 사이트가 유행했다
그기서 작가활동도 했고
그기서 이쁜사진도 많이 올리고
형은 네토리지만 소프트했다.. 하지만 내가 하드코어로 만들었다
왜냐면 아내가 다른 남자들보다 유난히 형을 잘따랐다
형이 원하는건 첨에 단순했다
아내랑 면접을 보고 맘에 들어서 꾸준히 만나자고 먼저 제안했다
머 첨에는 다들 그런것처럼 그러려니 반심반했다
아내랑 만나서 같이 저녁을 먹고 큼지막한 카메라를 들고 대구역옆에서 누드사진도 찍었다
첨에 형을 만났을때 형이 이쁘다면서 누드사진을 찍을때 아내는 얼굴은 절대 안된다면서 고개를 돌리거나 가면을 썼다
그때당시에 사진 누출되고 소라넷부부사진 유출되면서 우리가 아는부부들도 얼굴이 큼지막지하게 인터넷에 떠돌았다
지금이야 완전 소라인이 되어서 일반인과 달랐지만 그때는 그래도 최소한 숨기면서 즐기고픈 맘이 있었따
만남이 이어갈수록 형이 사진을 찍어도 언제부턴가 아내는 고개를 돌리지않는다
사진도 아주 멋지게 찍었다
때론 야하게 때론 섹시하게....
보지와 얼굴이 동시에 나오는 묘한 각도의 사진은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각종 요가자세나 물구나무자세 심지어는 꺽기자세로 형의 카메라 렌즈에 담겼다
아마 유일하게 아내의 모든 모습을 찍은 유일한분이다
아내의 눈코입귀 모든 모습을 담앗고
시간이 지날수록 둘은 점점 과감해졋다
시골길에서 다벗고 섹도하고 사진도 찍고 그러다가 오랜시간이 지나서 형은 아내에게 다소 꺾였다
그리고 새로운 암케를 구해달라고한다
나는 형한테 연락했다
형수 잠깐 사용가능?
언제든지
ㅎㅎㅎ네 픽업갈게요 6시에요
나는 암캐 두마리를 거느리고 즐겁게 형을 만나러간다
오늘은 유원지에서 만난다.. 암캐가 두마리라보니 ㅎㅎ
형은 아내한테 먼저 앉아주고 형수를 꼭 앉아서 반갑게 맞이했다
머 형수를 보더니 새로운 여자니 관심을 가진다
막 수치심을 주고 갱뱅이나 에셈같은 네토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에게 
수치플을 매너있게 진행한다
형은 니 아내처럼 해도 될까?
당연하죠 ㅎㅎㅎ 신경쓰지마세요 어차피 쟤도 흘린보지라 맘대로하세요
형수는 아내보다 더대단했다
만나자마자 형이 이쁘다면서 사진을 찍는데.. 브이 하면서 웃어준다
형은 아내랑 형수를 나무근처에서 벗겨서 궁디 치켜들고 보지두개를 마구 찍어된다
수위가 점점 올라간다
둘다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 누는 자세로 사진을 찍는다
아내는 얼굴을 살짝 내렸지만 형수는 고개를들어 웃어준다
형의 카메라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형은 흥분했다
이윽고 우리는 이시아폴리스쪽에 고급 파티룸으로 입성했다
보지에 딜도를 박아놓고 흐느끼는 사진 
아내랑 비슷한 사진들을 찍으면서 행복해했다 
이윽고 카레라를 동영상 모드로  바꾸고 아내랑 형수를 동시에 유린했다
형수는 형의 자지가 맘에 드는듯 꽉꽉 조아준다고한다
형ㅇ ㅣ사정하자 형수는 한방울도 남기지않고 다 먹었다
와 오빠꺼 정말 맛있는데
오빠 정말 건강한가봐?
아이구 이쁘라
아내가 살짝 질투한다
형수의 플레이는 아내보다 더 적극적이었다
물론 첨보는 낯선 사람일수도 있지만
형에 대한 믿음ㅇ ㅣ있다
매너 와 지적 세련된 플과 말투 화술 등등 아내보다 보는눈이 높다
형과 형수는 연락처를 교환했고
형은 형수를 정말 맘에 들어했다
형은 우리끼리 얘기했던것보다 훨씬많은걸 형수에게 챙겨줬고 애프터 신청을 했다
그렇게 형은 마산으로 가고 나는 형수를 데리고 형수집앞에 왓다
아내는 일이잇어서 잠시 어디 갔다가 온다고 택시를 타고 갔다
형수는 자기가 택시 타고 간다고했지만 아내는 좀 화가난듯 후다닥 가버렸다
형수집 근처에 내려주는데 역시나 오래된 골목길 곧 재개발이 이루어지는듯
형은 츄리닝복으로 나왔고 나보고 커피한잔하고 가라고한다
1층주택에 동네가 조용했다 산밑동네
방에 들어가서 나는 한마디했다
형이나 우리나 비슷하네요 ㅎㅎㅎ하하하
머 사는게 다 똑같지.. 조금 불편할뿐이지
ㅎㅎ맞아요
형수는 좋은분 만나서 좋은섹하고 용돈도 듬뿍받았다며 자랑한다
형눈에는 그저 이쁘보인나보다
형수는 커피를 타오면서 좋은 사람들있음 자기 좀 불러달라고한다
나는 네네 하면서 형님이 있잖아요
우리신랑은 사람들 잘 못만나..
어쩌다 한번 가뭄에 콩나듯
그럼 누가구해요?
내가 구하지 ㅎㅎㅎ
헐 대박인데
소라에서 직접 골라서 만나요?
응 소라도 만나고 세이에서도 만나고 
업소는요?
업소는 인연이 없나벼 ㅎㅎ 나이많다고 팅겼는데
에이 소라쪽에서 들어가야죠 
ㅎㅎ몰라 구해줘봐 ㅎㅎ
나는황금동쪽에 소라형이 하는주점에 연락해보라고했다
모르겟어요 ..삐져서 갔는데 낼아침되면 들어오겠죠
형수는 가는 정말 잘삐지네 생긴건 그래안생겼는데
질투에 화신이죠
아니 이쪽세계에서 먼 질투를 하고 그러는지 이해가안가
맨날 하는남자 머 좋다고 정을 준다요?
네 정이 많아요
신랑이 좀 야단쳐야해... 조금 제멋대로야
네 제가 좀 편하게 두죠
잡을 때는 잡아줘야해.. 
형이 당신이나 잘하세요
나는 솔직히 남자들이랑 할때만 좋지 그뒤로는 생각도안나
니마누라는 좀 독특해.. 혼자만의 세계가 강해
네 머 남자좋아서 시작한건데 말릴수도 없고 이것까진 제가 어떻게 못하겠어요
호호호 그럼 우리여보야가 개 한번 길들여보는거 어때?
에이 저들도 나름 내공이 있는부부인데.. 내가 길들여봐도 되겠나?
방법이 있나요? 나는 아내의 방탕함에 조금은 신경쓰였고 이들부부는 
우리부부이상 독특하지만 내공이 대단하다생각이 들었다
형은 특별한직업이 없지만 흔히 잘모르는 최면술사다..
주로 경찰서 나 범죄현장의 기억을 되살리거나 전생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거나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다.
점을 본다거나 미래나 과거를 본다거나.. 일종의 무당같은 거다..
형수는 형한테 어때 할수있겠어?
근데 걔는 팔자가 전생에도 암캐고 후새에도 암캐야.타고난 거같은데
동생한테는 얘기하지 않나?
뭘요?
낯선 남자들 품에 안겨자면 잠도 잘오고 맘도 편하고 행복하다고
ㅎㅎㅎ네 매일 다른남자랑 잘때 맘이 편하데요
그럼 둘이는?
우린 같이 잔적이 몇년된거 같아요 각방쓰요
동생한테도 책임이 있네..
잠은 같이 자고 플은 다른곳에서 해도 꼬옥 껴안고 자줘야지
소라에 맛들이고나서 저랑 같이 누우면 답답하대요
내가 조금은 도움될지 모르겟지만 동생없이 혼자서 남자들 만나는건 못하게 해볼게
저는 그저 와입이 좋아하는걸 즐기게해주고싶어서 그냥 둔거에요
일단 이남자 저남자보다는 한남자품이 좋다는정도는 할수있을거같아
아하 네 ㅎㅎ그럼 플도 자제되는거 아닌가요? 어렵게 길들였는데
동생와이프는 이제 길들일거 없어 그건 자네의 조바심이야
아하
더이상 길들이면 저런년들은 결국 어디까지 갈지 몰라  끝이 불행해
이제는 관리를 해야해.. 동생소유잖아
전 한번도 제소유라고 생각해본적이없어서
우리는 나만나기전에 발정나면 혼자 시내를 돌아다녀..왠줄아나?
형수가 ㅎㅎㅎㅎ그때는 아무하고나 막하고싶었거든 한다
낯선남자들에게 강간이나 돌림빵 당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다녀 ㅎㅎ
헐 진짜요?
제와입은 예전에는 남자들 가렸는데요 요즘들어서 그런얘길 많이해요
이제 길은 다 들여진거니 자꾸 길들이지마
꿈속에서 자꾸 그런꿈을 꾼대요
자신의 로망이나 원하는게 꿈으로 나타난거겠지... 남자로 말하면 몽정하듯이
여자몸은 남자랑 달라서 매일섹을 해도 마르지않는 샘처럼 더 많이 나와
아하 그렇군요
형과 형수는 1개월정도 바꿔서 살면서 지내보자고 제안했다
아내가 싫어하면요
음 그럼 형수가 한달 일하러 간다하고 우리집으로 둘이오고 자네가 형수데리고
자네집으로 가고 한달정도 형수랑 원하는플해 우리와이프는 자네안에서 모든게 가능하니 하고싶은거해
네에
나는 집을 돌아왔고 아내는 점심즘 집에왔다
여보 좀 풀렸어?
응 
어디서 잤어?
몰라 그냥 혼자 풀고왔어
형님이 자기 보고싶다고 하는데?
진짜?
형수 한달 일하러 갔다고 자기랑 놀러오래 맛있는거 해놓는다고
ㅎㅎ그럴줄알았어 ㅎㅎ그오빠 나 좋아한다니깐
응 안그래도 언니땜에 얘기못햇는데 자기 스탈도 좋고 너무 사랑스럽고 같이 있고 싶대 ㅎㅎ
ㅎㅎㅎ그럴줄 알았어
아내를 데리고 저녁에 형집으로 갔다
형님 우리왔어요 
어 어서들와! 재수씨 안녕~
ㅎㅎ오빠 안녕~~
오늘따라 왜이래 이뻐?
치 나원래 이뻤거든
형은 아내를 좋아하는척하며 아내를 이쁘해준다
동생 나 우리 재수씨랑 둘이 있고싶어 괜찮아?
아 언제까지요
울마눌 없으니 한달정도 어때?
아내가 조금 망설인다...
형이랑 나는 게획대로 ... 얘기한다..
한달 너무 긴대요
대신월급 챙겨줄게 ㅎㅎ
아내가 갑자기 좋은듯 오빠 그런건 나하고 애기하면돼 ㅎㅎ
아 그래?
여보 자긴 집에가있어..내가 문자할게
형은 조금 오버하기 시작한다
아내 치마를 올리더니 보지를 비비면서
이제 한달동안 내꺼다 ? 동생
아내가 이내 흥분한다
네 형님 
내가하고싶은거 다해야지 ㅎㅎㅎ이거 누구보지야?
오빠꺼요 
동생이거 누구보지야?
형님꺼죠
그래 조심히가~~한달뒤에 보자 개끗히 쓸게
ㅎㅎ네
나는 형수를 태우고 집으로 왔다
우리신랑이 나름 선수니깐 한달정도 맡겨봐...
네 형수님
우린 머하고 놀지?
ㅎㅎ야노나 할까요?
오늘부터 우리 부부거든 초대남 불러주 ㅎㅎ
하하하 네네
우린 집으로 왔다 ㅎㅎ
원래 인간이란 새로운게 생기면 보여주고 싶고 알려주고싶고 자랑하고 싶은게 본성이다... 형수를 처음 집으로 온날 와입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다
나는 동네근처 헬스클럽을 운영하는 소라형님한테 문자를했다
집에 와이프 교체했으니 맛보러 오시라고 ㅎㅎㅎ
헐 진짜? 집 예전에 그대로야?
네 오실때 두손은 무겁게 해서 오세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형수는 마치 부부장기교환을 많이 해본사람처럼 
집을 청소한다.
와~~ 이게 집이야 개집이야?
안방이며 마루며 부엌이며 다 개판오분전이었다
아 미안해요... 제가 치우질 못했네요
자기가 멀 잘못해... 딱 저년스탈이구먼
ㅎㅎㅎㅎ집에서 손도 까닥않해요 ㅠㅠ
딱 보면 알지 답안나와?
ㅎㅎ네
형수는 마치 자기일인냥 일사천리로 치우고있었다
그때 형이 문자가왔다
나는 문을 열어 주었고 형은 술이랑 음식을 잔득가져옸다
몇달만이고 어디 갔다왔어?
말 마세요.. 전국을 누비고 다녔어요 ㅠㅠ
누구?
아 요옆에 헬스클럽 관장형님
안녕하세요
낼부터 헬스다니자 ㅎㅎ나는형수한테 얘길했다
아아 오시면 제가 피티해드리죠
아이 고마우셔라 ㅎㅎ
와 미인이시네요
호호호 
와이프 바꿨어요
네 ㅎㅎ
잘햇다 내가 속이 다 시원하다
호홓 왜요?
그거 사람아니에요 내가 옆에서 봐도 장난아니에요
모든게 선이있고 적당히 매듭도 짓고 같이 살면 절반은 여자몫인데 동생만 죽어라 고생하죠
둘은 아내를 욕하면서 둘은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자연스럽게 합체를 했다
나나 형은 극네토들이라 아내를 장기교환후에도 다른사람들처럼 플을 하진 않고
새로운 주인인양 행세하며 그걸보고 즐겼다
일반 일회성 스왑보다는 나름 색달랐고 매번 아내랑 다른사람을 만나다가 다른 남자의 아내랑 스왑이나 모임가는것도 일종의 아내와 나에게는 일탈이 었다
나는 나의 채널에서 형수를 돌렸다면 형은 형만의 채널에서 아내를 돌렸다
형이 문자가왔다... 니 마누라 남자랑 따로 보냈다
앗 네 저는 형수랑 3:2모임 있어요 ㅎ
형은 마치 먼가를 알아낸듯 내게 이야기해준다
아내의 경우 일단 온몸이 성감대이다.. 그리고 오르가즘 시간이 아주 길어서
타고난 몸이라면서.. 보통 남자들 쾌락이 사정할때 3초라면 여자를은 10-20초면
아내는 어떨때는 2-3분 극도로 흥분해서 정신을 못차릴때는 최대5분까지 간다고한다.
그때 흥분했을때 발로 차고 기때기 때리고 욕하고 목졸라도 모를정도로
극한상황까지 간다고한다
아내는 낯선남자에서 그런걸 더 느끼게되고 남자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그 기분으 느끼고 싶어서 자꾸 남자랑 같이 있게되는거고 
또 남자랑 같이 있다고 무조건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고 언제 어디서 그런오르가즘이 폭발하는지 자신조차 모르고 어떨때는 한남자에게 몇차례 그런걸 느끼기 때문에 자꾸 기다려진다고한다
내용을 길었지만 결국 아내는 극도의 흥분이 좋아서 남자들과 밤새도록 
아니 몇날 며칠을 같이 지내는것이었다
결국 형은 아내에게 한남자에게서 그걸 한번느끼면 그다음은 힘들수있다
몸에 주기가 있듯 쉼이 필요하다면서 아내에 알려주었다고한다
그뒤로 아내는 남자들과 플에서 절정을 느끼면 집으로 돌아왔다
네토끼리의 장기교환은 그다지 추천할게 못되는거 같다
약간 네토리 끼가 많은 분들께 추천해주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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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cha · 5 months
Text
졸피뎀과 다양한 수면제를 섞어 9알 정도 잠자기 전 복용한다.
잠이 드는 게 너무 어려운 8년을 보내고 있고 내가 만난 혹은 나와 함께 잠을 청하는 사람들에게 부디 부탁을 했다.
혹여나 내가 잠이 들면 불을 키지 말아줘 그리고 혹여나 또 내가 잠결에 일어난다면 그냥 냅둬줘 라고
잠을 못자는 건 상당히 괴로운 일이다.
밤에 그는 어디를 갔다왔는지 집에 오자마자 온 방에 불을 킨다.
그리고 퍽퍽 듣기 싫은 요란한 소리를 내며 행동을 한다.
나는 오늘 수면제가 다 떨어진 날이라 몇번을 부탁을 했다.
약국에서 산 수면 유도제 한 통을 다 먹어도 잠이 오지를 않는다
제발 조용히만 해줘라 라고 우리가 헤어짐을 이야기 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고 다시 잘해보자 다짐이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다.
온갖 불행이 나를 덮쳐 자해를 하며 울 때 그는 보기 싫다며 집 밖을 나갔고 나는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미친듯이 팔을 그었다.
고요했음 한다.
이대로 혼자여도 충분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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