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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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넘 욱기다
딱 이럼
자기할일. 어색.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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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는 아침풍경 8:00am
photo by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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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평범한건 좋다. 그런데 재미없는건 싫다. 재미없어도 평범하면 좋을거라 생각한 몇달전의 나를 후회한다. 내 판단은 틀렸다. 편하고 재미없는것보다 힘들고 즐거운것이 낫다. 진짜다. 과거로 돌아가 책장뒤에서 알려주고 싶다.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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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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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페 가고 싶어욜.... 군데 왜 나만 한가해...?왜 다 바빠? 왜야..?가자...나랑 놀러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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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싶다...4박 5일 조치...여행은 단연 미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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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When life gives you lemons, add VOD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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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축사에서 누가 한 말마따나 이제 정글인데. 난 계속 온실속에 있고 싶다고. 학교 입학해서 배운거라곤 술먹는거 밖에 없다며 욕했어도 어쨌든 졸업하려니 기분이 멜랑꼴리하다. 내 황금같은 5년이 이제 끝이라니. 앞으로 닥칠 미래에 대한 설렘따위는 버린지 오래다. 동기언니집에서 밤새 놀고 아침차를 타려 정문 버스정류장에 서있으려니 우울감이 밀려왔다. 밤새 부어라 마셔라도 이제 끝이겠지. 아 이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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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의 수면을 위해. 1시간이라도 잘려면 지금이라도 침대로 가란 말이야! 지금 당장! 왜 침대로 가지를 모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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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뺀 실기실 내 자리를 보며. 멜랑꼴리. 언젠간 내 자리가 다시 생길까. 글쎄. 아 모르겠다. 졸업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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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일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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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기실에서 키우던 유칼립투스를 집으로 옮겨왔는데 영 상태가 좋지 않다. 실기실에서 상태가 안 좋을땐 실기실 공기가 안 좋아서 그러려니 싶었는데, 집에 와서는 상태가 더 안 좋아졌다. 이유를 당최 알수가 없다. 얘, 얘기좀 해봐. 너 이렇게 아픈 이유가 뭐야? 뚁땽해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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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치즈-행복-하루하루 평범한 행복에 감사한 요즘이다-평범한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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