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모던락
melody-lines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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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Refill 공기밥추가 || 나는 용이다 진짜루 i am a dragon really (Lyric video)
Spotify https://open.spotify.com/album/3pwSIwktVw8uzI9mdn97nC
Apple Music https://music.apple.com/kr/album/i-am-a-dragon-really-single/1732227416
Melon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424253
Bugs Music https://music.bugs.co.kr/album/4096409?wl_ref=list_ab_03
Vibe https://vibe.naver.com/album/30880888
Flo https://www.music-flo.com/detail/album/422300726/albumtrack
Genie https://genie.co.kr/detail/albumInfo?axnm=84823272
공기밥추가 Rice Refill - 나는 용이다 진짜루 i am a dragon really composed by Dcay 디케이, Philo 필로 arranged by Dcay 디케이 Lyrics by Dcay 디케이 Dcay 디케이 - Vocal, Chorus Vocal, Electric Guitar, Bass, Drums Philo 필로 - Lead Guitar
나는 진짜로 용이다 하늘로 막 날아다닌다 눈을 떠보면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 you lose the way you come to bay 나는 뭐에 순간 화가 났는지 i lose the way i come to bay
난 참 관대 하소이다 한방에 딱 뿌려 놓는다
날라가는 수많은 화살들 you lose the way you come to bay 내가 진짜 순간 억울 했는지 아무 말 없이 drop out
인정해 주시길 내 노력을 내 사랑을 왕이 될 상이라
나는 이제 진짜로 용이다 you lose the way you come to bay 내 주위에 사람들은 없지만
너도 이제 내 말을 들어라 you lose the way you come to bay 떳떳하게 가족 꿈을 꾸리라 i lose the way i come to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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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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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DosirockK(도시락K) - 거짓말 (Feat. 이슬) (Official Music Video) https://youtu.be/s-xW9ZtxuVI Artist : DosirockK(도시락K) Album Title : 거짓말 Release Date : 2012.09.06 #록 #rock #인디 #도시락K #이슬 [ABOUT] 후레쉬한 남성듀오 '도시락 밴드'(Dosirock Band)', 가요계를 강타할 새로운 장르인 '후레쉬락(fresh Rock)'으로 전격 데뷔! 리얼한 아날로그와 사운드로 중무장한 타이틀 곡 '거짓말'. 아이돌이 넘쳐나는 요즘 가요계에 신선한 사운드와 실력으로 무장한 강력한 밴드가 탄생했다. 이들의 강력한 무기는 바로 아날로그적이면서 리얼한 사운드이다. 그 동안 가수 '쿨', '디아', '환희(Fly To The Sky)', '바바라', '조은' 등의 앨범에서 탁월한 작곡 실력과 프로듀싱 실력을 보여준 뮤지션 '이제이'가 언더 그라운드에서 드럼 및 퍼커션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드러머 '윤민제'와 만나 의기투합하여 '도시락 밴드'가 만들어졌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거짓말'은 하드락 보다는 가볍고, 모던락 보다는 무거운 새로운 장르인 '후레쉬락'으로 팬들뿐 아니라 음악전문가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락(Rock)이라는 기본 사운드에 아날로그 사운드가 접목이 된데다가, 보컬 '이제이'의 꺽기 창법과 여성 랩퍼의 래핑이 조화를 이루면서, 기존 가요에서는 듣기 어려운 신선한 사운드를 탄생시켰다. 랩 피처링에는 여성 랩퍼의 새로운 다크호스 '이슬'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도시락 밴드'는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이나 인스턴트적인 음악이 아닌 마음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진정한 음악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첫 번째 앨범인 [거짓말]의 발표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활동으로 대중과의 교감에 나설 계획이다. '거짓말'의 뮤직비디오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에 출현중인 탤런트 '임서연(도지원)'이 여자 주인공으로 열연하여 '마음이나 내면적인 부분보다는 스펙이나 외적인 면만을 더 중시하는 요즘 세대들의 사랑'을 연기했으며, tvN [코미디 빅리그] 챔피언스리그2,3 에서 연달아 우승을 거머쥔 개그맨 박규선이 카메오로 출현해 영상에 재미를 더했다. 그 동안 무대 뒤에서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서만 활동해 온 '이제이'가 이제는 도시락밴드의 리드보컬로서 '후레쉬락'을 선두 하는 보컬리스트로서 가요계의 정상에 도전한다.`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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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ftingindaegu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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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다드 481-1
업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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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적당함.
에그타르트가 맛있고 블렌드 티가 맛있음.
인테리어: 깔끔함과 빈티지함이 과하지 않게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음. 화장실이 외부에 있는 것은 아쉬움.
배경음악: 좋음. 해외 팝/모던락 중심 플레이리스트로 전부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인 것이 좋음.
플랫화이트 유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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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bae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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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배운 드럼 실력으로 홍대에서 12년 드럼연주자를 했었다. 앨범 정리하는 도중에 몇 년 전 레드핫 칠리페퍼스 & 레이지에게인스트더머신 커버 곡 공연 영상이 있었다. 모던락 브릿팝 하며 잔잔한 곡을 연주하던 드럼연주자가 느닷없이 웃통 까고 무거운 곡을 하려니 한동안 적응이 안 되었다. 가정사 때문에 밴드를 오래 쉬고 있지만, 드럼연주는 오토바이 라이딩으로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만든다. 여름 오기 전에 다시 드럼 자리 알아봐야겠다. #rageagainstthemachine #wakeup #coverband #rock #heavymetalband #heavymetal #performance #projectrockband #레이지어게인스트더머신 #락밴드 #헤비메탈 #헤비메탈밴드 #커버밴드 #웨이크업 #공연 #미녀베이시스트 #작가보컬 #감독리드기타 #오토바이라이딩 #우울증 #스트레스 #직장인밴드 #드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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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wook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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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되었습니다 :D 각 음원사이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는 곧 올려드릴게요) - 인연, 상실, 그리고 그 흔적에 관한 이야기들 두 번째. 모던락 밴드 '미드나잇블루'의 싱글 [trace of mine] 지난 10월에 발매됐던 싱글 [trace of you]에서 섬세하고 감수성짙은 음악을 선보였던 밴드 '미드나잇블루 (Midnight Blue)'가 흔적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로서 싱글 [trace of mine]을 선보인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홈레코딩으로 작업되었으며, 이전 싱글보다도 조금 더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흔적에 관한 이야기들 두 번째 [trace of mine] 이번 앨범에서 이야기하는 ‘흔적’은 1인칭 즉, '나'에 주목한다. 사람은 자신이 이야기하는 사랑의 방식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삶에서 가장 무기력한 순간을 떠올려보기도 한다. 그리고 흘러가는 시간 안에 자신을 되짚어보기도 한다. 항상 곡 작업의 중심이 되어왔던 리더 '기현'은, 이전에 밴드 '굿나잇파트라슈'의 일원으로 활동할 시절부터 현재 '미드나잇블루'의 프론트로 활동하는 시점까지 가사 속에서 끊임없이 '나'를 고민해왔으며, 그런 고민들을 이번 싱글 [trace of mine]에서 섬세한 언어로 유감없이 표현했다.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이는 이 시점에서, 밴드 '미드나잇블루'가 이야기하는 '흔적'의 단면들이 어떻게 하나로 엮여 마무리될지 내년 상반기에 선보일 완결작에도 문득 기대를 걸어본다. 01 message 원래 리더 '기현'이 2년 전 친누나의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썼던 곡이라 한다. 이곡이 흔한 사랑노래로 기억되지 않았으면 했다고 그는 설명한다. 그런 탓인지, 사랑을 이야기함에 그 노랫말에서 다른 연가(戀歌)들과는 다른 진솔함을 담아내고 있다. 02 4 15년에 발매되었던 싱글의 수록곡 '회상'에 이어서, '미드나잇블루'의 가장 자전적인 곡. 이 곡이 처음 만들어질 당시에 밴드가 적지 않은 침체기를 겪고 있었고, 그 침체기로 비롯된 무기력함이 이 곡을 낳았다고 그들은 설명한다. 힘있게 구르는 드럼의 8분의 6박자 리듬에 거칠게 전개되는 베이스와 기타의 스트러밍, 그리고 이전의 나긋함과는 다르게 에너지있게 표현되는 보컬의 표현까지, 그간 '미드나잇블루'의 곡들과는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03 오후 소중한 연인과의 이별 후 느낄 법한 심리적 박탈감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곡. 곡 전반으로 어두운 회색빛 하늘 속 쓸쓸하게 비내리는 풍경을 연상케 한다. 격정적으로 휘몰아치는 곡의 후반부에서 그 적적함과 쓸쓸함이 극대화된다. [Credit] Vocal & Guitar KihyunKim Bass Jinju Jung Drum Kwangwook Kim Lyrics by KihyunKim Composed by KihyunKim, JinjuJung, KwangwookKim Arranged & Produced by KihyunKim, JinjuJung, KwangwookKim Recorded by KihyunKim, JinjuJung, KwangwookKim Mixed by KwangwookKim, MinjeJung @Subsonic Sound Studio Mastered by MinjeJung @Subsonic Sound Studio Album Cover Designed by Suhyuk Im Special Thanks to SJA Hall / Minje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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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h-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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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ure] Keikee와 71500를 만나다.
[Fruiture] Keikee와 71500를 만나다.
프루챠는 개성있는 멤버들의 집합체다. 이번에는 Keikee와 71500을 만났다. 또한 Keikee와 진행하는 인터뷰인 만큼 티라머시기를 먹으면서 진행했다. 왜 Keikee 인가?  그녀의 별명은 ‘하얀 어묵’이었는데 ‘어묵’을 영어로 바꾼 ‘Fish cake’에 ��선을 못 먹어서 ‘Fish’ 는 빼고 만들어진 활동명이 바로 “Keikee”다. 채널1969에 스티커가 참 많이 붙어 있는데 활동한 지 얼마나 되었는지? DJ로 활동을 시작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디제잉은 작년 여름부터 시작했고 그 전에는 프로듀싱과 밴드를 하면서 주로 피아노를 연주했다. 장르를 정하지 않고 키보디스트로 활동하며 모던락 밴드를 포함해 이것저것 해 보던 과정 중에 마음에 맞는 활동을 찾아 이 길을 가게 되었다. 케이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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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영국 밴드들(5)-블러blur--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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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의 영국 밴드들(5)-블러blur--part1
  B L U R
    이들의 가장 최근작인 [Think tank](2003)나 전의 [13](2000)을 들어 보면 블러를 단순한 브릿팝 밴드로 묶기는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브릿팝이란 것은 1995년대 중-후반에 영국에서 등장했던 모던락(혹은 기타팝) 밴드들을 일반적으로 일컬으며 요즘의 브릿팝이란 개념은 10년전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모던락과 어우러져 영국출신의 기타-팝/락 밴드를 일컫는다고 보면 알맞을 것이다. 그래도 10년전에는 블러가 브릿팝의 대표밴드(이자 정점에 올라섰던 밴드 중 하나)로 불렸다는 것은 사실이며 1994년의 [Parklife], 1995년의 [The great escape]을 들어보면 이들이 왜 브릿팝의 대표 밴드라고 불렸는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0년 넘게 꾸준한 활동을 보인 블러의 역사 중 여기에서는 2000년 이전까지만(브릿팝 사운드라 불릴 수 있을 만한)의 블러를 말하겠다.
 영국(United Kingdom)은 Wales, England, Scotland 3개의 작은 국가로 나뉘어지며, 큰 범위의 브릿팝이라면 90년대 이후의 United Kingdom 출신의 밴드를 지칭하겠지만 작은 범위로는 England, 더욱 작은 범위로는 London 출신의 밴드를 일컬었던 말이었다. 대영제국의 수도인 런던은 한국의 수도인 서울과 마찬가지로 가장 발달했으며developed 가장 세련되었으며modernized 도시적citization이다. 역시 런던 출신의 모던락 밴드들에게서는 다른 지역 출신과는 무엇인가 다른 세련됨이 있었고 이것의 대명사가 바로 블러였다.
 블러는 1991년 [Leisure]로 데뷔하였다. 이 앨범에는 슈게이징이 인디 씬을 장악하고 있을 때, 슈게이징의 영향이 거의 없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기타 사운드와 좋은 멜로디를 담고 있는 음악이 있었다. ‘She’s so high’, ‘There’s no other way’, ‘Bang’ 등의 싱글 커트된 곡 이외에도 3~4분의 깔끔한 기타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 앨범은 소폭의 인기를 끌었다. 당시 기타팝을 한 밴드는 Teenage fanclub, Auteurs, The La’s 정도 밖에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블러의 기타팝을 기초로 한 아기자기한 사운드는 2번째 앨범 [Modern life is rubbish](1992)에서 절정을 이루었고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지만 많은 팬들을 확보하진 못하였다. 데뷔앨범보다 훨씬 깔끔해지고 편곡도 다양해진 이 앨범에는 연주곡 2곡을 제외하더라도 히든 트랙 2곡을 포함하면 15곡이 넘는 긴 러닝타임의 앨범이다. 하지만 ‘For a tomorrow’, ‘Chemical world’를 제외하곤 확실한 싱글커트(해서 성공할) 곡이 없는 그 노래가 그 노래 같은 정말로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앨범이기 때문에 대중들은 외면한 듯 했다. 야심작이 실패한 이후 블러는 심기일전하여 제작한 3집  [Parklife](1994년)를 내 놓는다.
 블러는 1994년 브릿팝을 집대성해 놓은 [Parklife]로 최고의 해를 누리지만 데뷔 때부터 강력한 주목을 받았던 Manic street preachers(1992), Suede(1993), Oasis(1994)에 비하면 대기만성한 셈이었다. 이 앨범에는 Punk, New wave, French pop, Waltz 등의 다양한 장르가 녹아 들어 있지만 장르들은 하이브리드 되지 않고 각각의 노래 속에 담겨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앨범을 두고 ‘백화점식 구성’이란 말도 나오게 되며 이 앨범은 브릿팝 밴드들의 개방성, 활용성을 여실히 증명해 주었다. Oasis가 정통적인 복고의 느낌이 드는 락앤롤로 브릿팝을 알렸다면 블러는 세련된 감각이 들어있는 모던락으로 브릿팝을 알렸다. 개인적으로는 브릿팝이라는 단어가 락의 힘을 잃지 않으면서도 팝에 견줄만한 멜로디를 지닌 밴드들의 음악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싶다. 싸구려 신디사이져가 주도하는 댄스풍의 ‘Girls and Boys’, 어쿠스틱한 ‘End of Century’ , 감미로운 ‘To the end’, 흥겹고 장난끼 넘치는 ‘Parklife’ 등이 싱글 커트 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되로 블러는 1995년에 열린 브릿어워드에서 최우수 앨범/밴드/싱글/뮤직비디오, 4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브릿팝 최고의 밴드로 떠 올랐다. 1995년은 브릿팝 밴드로 일컬을 수 있는 밴드가 브릿어워드에서 최초로 앨범/밴드 부분을 수상한 해이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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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line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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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로드 Mr.Road - 육각 Six S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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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usic https://music.apple.com/kr/album/six-senses-ep/1692301989
Melon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2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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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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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엄태웅 & 정려원 - Wedding Song | Never Ending Story 네버 엔딩 스토리 OST https://youtu.be/avkhEF9j-f8 Artist : 엄태웅 & 정려원 Album Title : Never Ending Story 네버 엔딩 스토리 OST Release Date : 2012.01.18 #정려원 #엄태웅 #영화ost [ABOUT] 영화 [네버엔딩스토리]는 시한부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뤘지만, 행복하고 따듯한 느낌을 주는 로맨틱 코미디이다. 영화의 음악감독은 그룹 일기예보와 러브홀릭의 리더이며, 수 많은 가수들 곡을 프로듀싱하고 영화 [8월의크리스마스], [외출], [싱글즈],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와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봄의 왈츠], [눈의 여왕], [커피프린스 1호점], [어느 멋진날]의 OST 작업에 참여한 강현민이 감독을 맡았다. 전체적인 음악은 영화의 느낌처럼 따뜻하고 감성적인, 절제된 톤앤매너를 지켜 어쿠스틱하고 자연적인 음악이 주를 이룬다. 두 주인공의 예쁜 사랑이야기를 일반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이 아닌 Song 위주로 표현하여, 다른 일반적인 OST에 비해 POP앨범을 듣는 듯한 느낌이다. 음악은 전체적으로 Fork Rock의 성향이며, 주인공 엄태웅과 정려원이 직접 부른 메인 타이틀 [Wedding Song]은 영화의 엔딩 타이틀로 예쁘고 따뜻한 그들의 사랑을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한다. 오프닝 타이틀 [Can]은 밝은 모던락 곡으로 우미진이 가창하였으며, 시한부라는 주제에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부여하는 곡이다. 영화의 클라이막스에 삽입된 이소라의 [Tears]를 영어로 개사한 [Fix the Day]는 음악감독 강현민이 직접 불렀으며, 북유럽 밴드의 느낌이다. 가사내용은 사랑으로 아픔을 치유한다는 내용이다. 그 외에 박혜경의 고백하는 날도 엄태웅이 가창하였으며 영화의 OST로서가 아닌 POP 앨범으로도 가치가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LYRICS] 기적처럼 너를 만나서 영화의 주인공이 됐어 꼭 잡은 손 놓지 않고서 세상 끝까지 갈래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그 곳에 내가있을께 항상 나의 옆에는 니가 있어줘 자꾸 난 웃음만 난 웃음만 나와 사랑해 사랑해 난 마냥 좋아 햇살처럼 나를 비춰줘 바람처럼 날 간지럽혀 꼭 잡은 손 더 꼭 잡고서 세상끝까지 가자 랄라랄라랄라 랄라랄라랄라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그 곳에 내가있을께 항상 나의 옆에는 니가 있어줘 자꾸 난 웃음만 난 웃음만 나와 사랑해 사랑해 난 마냥 좋아 햇살처럼 나를 비춰줘 바람처럼 날 간지럽혀 꼭 잡은 손 더 꼭 잡고서 세상끝까지 가자 랄랄랄라랄랄라라라 라랄라라랄라랄랄라 랄라랄라랄랄라라라 랄랄라랄라랄라 랄랄랄라랄랄라라라 라랄라라랄라랄랄라 랄라랄라랄랄라라라 랄랄라랄라랄라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K-POP 아티스트들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미공개 독점 영상 등을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NEW (NEXT ENTERTAINMENT WORLD) content media group always thrives to bring the best new entertainments like movies, music, drama and musicals to the audiences. Subscribe and stay tuned to MUSIC&NEW's YouTube channel to get your eyes on newly released songs, music videos, exclusive videos and etc of K-POP artists. MUSIC&NEW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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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음악] 실력으로 똘똘 뭉친 10대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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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음악] 실력으로 똘똘 뭉친 10대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M양이에용♡ 요즘 실력과 끼를 겸비한 10대 싱어송라이터들의 활약이 눈부신데요. 최근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의 생방송 무대를 통해 공개된 ‘악동뮤지션’의 <라면인건가>라는곡이
인기검색어에 오랫동안 오르내리며 사람들의 큰 관심과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실력으로 똘똘 뭉친 10대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을 소개합니다!’ 함께 들어보실까요?^_^
  본격적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전에 추천해 드렸던 음악들은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알려드릴게요.
    지난 추천 음악 – 분위기 있는 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들으면 좋은 음악!! – [음악 추천] P군이 선정한 가을 분위기에 딱인! 추천곡 Best4!! – [추천음악!] M양이 선정한 바캉스, 여름휴가 추천곡 BEST 4! –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사랑 받는 ‘변치않는 명곡 BEST 4!!’ – [인디밴드]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올 때 듣고 싶은 ‘인디음악 추천!!’ – [인디음악 추천] 혼자 알고 있기 아까운 인디밴드! 여성보컬 인디밴드 추천!
  악동뮤지션 <다리꼬지마>, <고백하려해>
    M양이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10대 싱어송라이터는 요즘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악동뮤지션’ 입니다.
발표하는 곡 마다 큰 관심을 받는 이들 남매는 ‘몽골 남매’로도 유명한데요.
광활한 초원에서 무공해 자연을 배경으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고 자유로운 표현을 할 수 있었기에
‘악동뮤지션’이 자신만의 느낌과 색깔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요?^_^
  <다리꼬지마>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악동뮤지션’의 노래는 <다리꼬지마> 입니다.
이 곡을 빼놓고는 악동뮤지션을 이야기 할 수 없죠!
<다리꼬지마>는 참신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공개 즉시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였는데요.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포털 사이트의 조회수를 합치면 100만을 훌쩍 넘긴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한 인기죠?
    <고백하려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하려는 한 남자의 마음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한 가사와
‘악동뮤지션’만의 아름다운 화음과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데요.
정식 음원으로는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정말 사랑스러운 곡이라서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도 <고백하려해>를 들으면서 콩닥콩닥 두근두근 대는 마음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_^
    크리스 레오네(김서현) <Into The Skies>, <Goodbye>
    다음 소개해 드릴 10대 싱어송라이터는 ‘크리스 레오네’양 입니다. 아직까지는 ‘부활 김태원’님의 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그녀의 한국 이름은 ‘김서현’양 인데요.
‘크리스 레오네’양은 자신이 연예인 2세라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이 음악을 통해 자유를 느낄 수 있고, 원하는 대로 모험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며
내 생각과, 내 느낌, 내 경험을 털어놓는 것이 진짜 ‘음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크리스 레오네’양은 소신있는 10대 싱어송라이터 인 것 같아요. ^_^
  데뷔 앨범 <Into the skies>에는 ‘크리스 레오네’양이 직접만든 곡이 두 개나 있는데요.
그 중에서 타이틀, <Into The Skies>는 슬픈 일이 있어도 희망을 갖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으며
또 다른 자작곡 <Goodbye>는 6학년 때 가족이 있는 필리핀을 떠나 혼자 남아공으로 공부하러 가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Into The Skies>
  <Into The Skies>는 발라드풍의 부드러운 모던락으로 ‘크리스 레오네’양의 독특하고 신선한 목소리가 돋보이며,
파워풀한 비트와 화려한 스트링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노래인데요.
"희망은 언제나, 어딘가에 있다"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은 걸까요?
아직 어린 소녀가 직접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을 만큼 멋진 <Into The Skies> 여러분도 한 번 들어보세요!
    <Goodbye>
  견고한 피아노 음색과 어쿠스틱한 기타, 탄탄하게 받쳐주는 베이스, 묵직한 드럼이적절하게 뒤섞여
매력적인 조합을 이끌어 낸 <Goodbye>는 유년시절에 가족, 친구들과 멀리 떠나오며 느꼈던 감정들을
담담히 포크풍의 느낌으로 풀어 쓴 곡입니다.
‘부활’의 멤버이자 국내 최고의 세션인 ‘채제민(Drum)’님과 ‘서재혁(Bass)’님이 참여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고 하네요! ^_^
    주니엘 <소년>, <고양이의 하루>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주니엘’양은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10대 싱어송라이터랍니다. ^_^ 2012년 11월에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원앤원(1&1)’에 수록된 다섯 곡 중
 ‘오! 해피데이’, ‘소년’, ‘고양이의 하루’이 ‘주니엘’양이 직접 만들었다고 하네요.
  <소년>
  이 중 <소년>이라는 곡은 ‘주니엘’양이 중3 때 처음 작사∙작곡한 노래라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소년>은 달콤한 멜로디와 어쿠스틱 편성이 편안하게 조화를 이룬 모던락 장르로써,
수줍은 소년의 모습을 소녀 주니엘 양의 감성 그대로 가사로 담은 사랑스러운 곡이랍니다.
어떤 곡일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들어보세요!
    <고양이의 하루>
  이번에도 역시 ‘주니엘’양이 직접 만든 <고양이의 하루>에 대하여 소개해 드릴건데요. 편안한 어쿠스틱 기타와 몽롱한 일렉 피아노, 벨소리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가만히 듣고 있으면 나른한 오후의 정취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답니다.
‘주니엘’양의 감성 보이스와 사랑스러운 노랫말이 곧 다가오는 봄과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_^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10대 싱어송라이터들의 멋진 곡들, 잘 들으셨나요? M양은 ‘악동뮤지션’, ‘크리스레오네’양, ‘주니엘’양의 음악을 향한 열정을 느끼는 동시에,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열정적일 수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여러분이 지금 가장 열정을 쏟아 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아직 찾지 못하셨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노래들을 들으면서 한 번 고민해 보는 건 어떠세요? 여러분의 심장을 뛰게 할 어떤 일을 찾으신다면 그 일에 열정을 담아 올인 해 보세요! 앞으로 여러분에게 멋진 삶이 펼쳐질 거예요. 지금까지 M양이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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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mink · 1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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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lines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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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로드 Mr.Road || 살아진다 Without life (Lyr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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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lines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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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Road 미스터로드 - 파라다이스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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