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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다
melody-lines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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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로드 Mr.Road || 살아진다 Without life (Lyr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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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gcarwh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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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n what form, shall we meet again?
in memory of a dea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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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poem <In The Night> by Kim Gwang-seop under the cut. Translated from Korean to English by me.
저렇게 많은 별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저녁에> 김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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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mzi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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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고 애썼던 프로젝트도 끝이 나고 있다. 새벽 4시부터 밤 12시까지의 촬영을 끝내고서 집으로 돌아왔을 때. 늘 그렇듯 기분이 이상했다. 너무 피곤해서 금방이고 쓰러져 시체처럼 잠에 들었지만, 잠이 들기 전까지 한숨을 쉬었던 것이 잊혀지지않는다.
정말이지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랜 시간을 표류하고 돌아온 기분이다. 무인도에서의 외로움이란 감정을 반대로 표현한다면 딱 그날 현장에서의 내 감정과 같지않았을까 하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괴롭고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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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퇴근 길에 혹은 출근길에 만원인 열차를 몇대 보내고 여유롭게 지하철역 구석에서 책을 읽는게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이다. 잡생각이 사라진다.
요즘 깨달은 게 있다면, 자꾸만 변화가 없이 사는 안정감에 인정을 하게 된다.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 기다리는 사람의 연락에 목메달지 않고 서서히 사라져가는 인연에도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불현듯 찾아온 오랜 친구도 이제는 그리 반갑도 않으며, 이제는 그다지 자연도 좋아하지 않는 내가 되었다. 인류애와 감성이 사라진 걸까? 365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매일 같은 커피샵에서 같은 커피를 마시고, 상대방과 할말이 없을 땐 어쩌지 싶은 걱정없이 쿨하게 대화를 마무리하는 단순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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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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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다이어리를 진작에 샀는데 지금 다이어리 선물만 5번째 받는 중🥺인생이 이렇다. 갑자기 쏟아졌다가 어느 날 전부 사라진다. 이럴 거면 잘해주지나 말지. 물론 다이어리가 제 발로 나를 떠나지는 않을 테니 그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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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kxer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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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장문의 푸념이 되겠다.
주말에 매드포갈릭을 갔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맛있는 걸 먹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이다. 그런데, 계산하고 나올 때서야 그 날이 그 지점의 마지막 영업일이었다는 충격적인 공지문을 발견했다.
새삼스레 구글 포토를 검색해 언제부터 이곳에 왔는지 찾아봤다. 제일 오래된 것으로 6년 전의 사진이 나오더라.
지난 6년이라는 세월은 뜻밖의 코로나를 견뎌야 했던 것은 물론이고, 우리 가족은 두 번의 이사를 거쳤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 아기는 갈릭스노잉피자 반판을 혼자서 해결하는 딸래미로 자라난 시간의 규모다.
그동안 변함없이 "매드포갈릭에 가자"라고 하면 아무 의심없이 방문하던 지점이 그곳이었다.. 이유는 단순하다. 다른 지점들보다 유난히 맛이 좋았기 때문이다. 비결은 잘 모르겠지만, 우리 가족 입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점차 입맛에 자아가 형성되는 아이도 늘 맛있게 잘 먹는 곳이다.
그러던 곳이 6년의 추억을 안고 사라진다 - 그저 섭섭하다는 표현으로는 턱없이 모자라는 감정이 올라 왔다. 게다가 폐점 공지에는 근처 다른 지점으로 유도하는 문구가 써 있는데, 그게 더 아쉽다. 이미 맛의 차이를 잘 알고 있는 지점인 것이다. 에휴....
사실, 매드포갈릭 만이 아니라... 주위에서 익숙하던 것들이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점점 더 잦아지고 있다. 개인 가게나 프렌차이즈나 가릴 것 없이 어둑한 빈 공간 만 남기고 없어진다. 소멸의 속도가 이제는 그다지 자연스럽지 않은 수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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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ooch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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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이상하게 선명히 밝던 새벽.
가쁘게 땀을 흘린 우린 베란다에서 담배를 폈다.
하나 뿐인 슬리퍼를 나눠신고 옆에 쪼그리고 앉은
너의 얼굴에 창백한 달빛이 비친다.
‘어쩔 땐 참 날카로운 인상이다’라고 생각한 순간
나를 향해 웃는 널 보며 그 생각은 이내 또 달빛에 사라진다.
‘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랬다.
어쩌면 진득하게 달콤한 유혹에 빠져있는 것 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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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anproject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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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장바구니
아일랜드에서 살 때에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면 몇 백원은 되는 봉투를 사는게 너무 아까웠다.
그래서 그동안 샀던 봉투들을 모든 가방에 넣어두고 장바구니로 썼었다.
그때에 비닐을 돈주고 산다는 그런 개념이 한국엔 없었으니까, 괜한 돈낭비라고 생각했었다.
그렇게 착실하게 가방을 들던 때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끝이 났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한국도 유상봉투 제도가 생겼고, 나는 실제로 장보러 갈 때에 스타벅스 폴리백을 들고가게 되었다.
결국 돈이든, 어떤 의무감에서든 내게 책임감이 들린 것 같다. 그런 미묘한 기분이 든다.
봉투를 구매하지 않는 내가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고,
시스템에 굴복하지 않고 50원을 지켜낸 내가 기특한 것도 아니다.
그냥 손에 무언가 들고다니면 큰일이 날 줄 알았던 20대를 지나, 무엇이든 아무렇지 않은 30대, 혹은 지금의 내가 된 것 같아서 그런 미묘한 기분이 든다.
장바구니, 그런것 따위보다 이상한 무게감이 들린 것만 같다.
-Ram
*장바구니
장바구니에 하나씩 하나씩 가을, 겨울옷들이 쌓이고, 사라진다! (아마 결제했기 때문이겠지) 더운 나라에 살다가 3년 만에 제대로 가을, 겨울옷을 살 생각에 이미 한여름부터 신났었다. 껄껄. 포근한 색감의 니트들이랑, 원래 있던 가죽자켓 디자인이랑은 완전히 다른 디자인의 가죽자켓, 그리고 한동안 쳐다도 안 봤던 모직 치마도 장바구니에 넣었다! 아니, 이렇게 니트 색들이 예뻤어? 코코아? 크림? 오트? 이런 생각으로 하나 둘 집어넣어 보니 니트 부자가 될 것 같아서 결제 직전 정신 바짝 차렸다. 사실 작년 겨울에 일 때문에 2개월 정도 한국에 있긴 했었다. 그땐 다시 갈 생각으로 예전에 입고 넣어둔 옷장 속 깊은 곳에 있던 겨울옷들 꺼내서 어찌어찌 입다가 다시 한국을 떠났었는데. 이번엔 정석으로 늦여름, 초가을을 지나 늦가을, 겨울을 맞이할 생각에 설렌다. 이제 장바구니를 스쳐갈 아이들은 겨울 패딩과 코트들인가. 역시 어느 계절이나 한국에서 파는 옷들이 살 맛이 난다. 디자인도 그렇고, 재질도 그렇고, 가격은 둘째치고 거의 모든 면에서 한국(에서 파는) 옷이 전 세계 중 최고인 것 같아.. 다시 또 장바구니를 열심히 채웠다가 빠르게 비워야지.
-Hee
이번 주는 휴재합니다.
-Ho
*장바구니
직접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조금 비싸더라도 유리병에 담긴 제품을 구입하고, 조금 덜 먹더라도 유기농을 산다.
소고기는 될 수 있는 대로 안 먹으려고 하고, 붉은 고기보다는 닭고기를 먹는다. 닭고기를 사기 위해 정육 판매대로 갔는데 이곳은 닭을 잡아서 한 마리를 그대로 진열해 놓기도 한다. 텅 빈 닭의 눈을 보는데, 내가 굳이 고기를 먹어야 하나. 서서히 줄여야겠다고 다짐했다.
너무 많은 것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또 난 가끔 뭐가 사고싶고 사려고 하고 사버린다. 외국에서 사는 거에 비해 물건이 적은 편이라 언제라도 큰 캐리어, 작은 캐리어 하나면 짐을 쌀 수 있지만 그래도 내가 가진 물건 들을 볼때 답답해진다. 옷을 절대 사지 말아야지 하고도 티셔츠를 보면 왜 또 사고 싶어지는지..
짐을 늘리고, 내 공간을 물건이 차지하는 게 싫어서 전자레인지도 전기포트도 없이 사는 나를 보며 동생은 불편을 참 잘 견딘다며, 돈 몇 만원이면 삶의 질이 달라지는데 왜 그걸 참냐고 했다. 내가 채우고 싶은 건 물건이 아니라, 내 마음이고, 내 자신이다.
나에게 장바구니는 진짜로 장을 보러 갈 때 드는 그 장바구니이고, 장을 보러 가는 일은 신선한 재료들을 보며 직접 고르는 재미와 내가 먹을 것들을 직접 고르는 기쁨,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위해 노력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간결하고 단정하게 살고 싶다.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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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lines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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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로드 Mr.Road - 육각 Six S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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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usic https://music.apple.com/kr/album/six-senses-ep/1692301989
Melon https://www.melon.com/album/detail.htm?albumId=1126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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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rlwjgkd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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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아니면 흥미가 사라진다. 그렇다고 내 것으로 인정해버리면 다 잃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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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is-al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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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이 그랬다. 열심히 사는게 힘들다는 건 어쩌면 단 한 번도 열심히 살아본 적이 없어서 힘든걸 수도 있다고. 저 말이 사람마다 다르게 들릴 것 같긴 하지만 나는 공감하는 편이다. 유독 힘든시기는 있어도 사는게 나한테만 힘든 일은 아니니깐. 너무 감상적으로 빠져들진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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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갑자기 그냥 사라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냥 막 사라진다. 일이든 관계든 모든건 시작보다 끝이 중요한건데. 마무리를 못하는 사람들이 싫다. 걔네는 알까? 자기 스스로가 기본도 안된 인간이란걸.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다는 화장실 문구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싶은게, 모든 일의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지 못하고 끝내는게 찝찝하지도 않나 하는 의문이 든다. ‘아름다운 사람’ 까지는 생각도 안했지만 적어도 ‘그냥 사람‘은 되야지. 사람이잖아? 회피라는 단어로 포장하는 것도 불쾌하다. 그냥 배려없고 모자른 사람들. 그들은 자기 인생에 얼마나 많은 찝찝함을 안고 살아갈까? 물론 내 알바는 아니지만 생각만해도 똥구린내가 난다. 역겨워. 그렇게 살진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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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nterskonbini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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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Baby - Ryukku to Soine Gohan Lyrics with Translate
Japanese Lyrics from :: here 这里 여기 :: 日语歌词来源 일본어 가사 출처는
Music Video 官方音乐视频 공식 뮤직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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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ろ なか きみ
I know 心の中君が
我知道 在我心中的你
I know You in my heart
알아 내 맘속 그대가
おも だ くち
思い出すメモリー 口ずさむハーモニー
回忆着的memory  轻声哼着的harmony
Remembering the memory Humming the harmony
생각나는 메모리 흥얼거리는 하모니
あい つた すこ おんがく
愛のままに 伝えてよ  少しの音楽と
伴随着爱 与一些音乐 传达给你
The love that I have for you With some music To convey to you
사랑그대로  조금의 음막과 같이 너에게 전해줘
おも
*あなただけを思っていたい
只想思念着你
I want to miss only of you
오직 너만을 그리워하고 싶다
つづ いま しあわ
続く今が幸せで
持续着的现在就是幸福
The lasting present moment is happiness
계속되는 지금이  행복이다
ほか なに
他に何もいらない いらないの
不需要其他的东西 都不需要
I don’t need anything else nothing at all
그 밖에 다 필요 없어  다 원하지않아
つよ だ
強く抱きしめていたい
只想紧紧地抱着你
I just want to hold you tight
단지 너만을 꽉 껴안고 싶어 *
きみ まいにち あめ
あぁ君といれば      毎日が雨でもいい
啊~ 如果与你在一起 即使每天是雨天也没关系
As long as I’m with you It’s alright If everyday are rainy day
너와 함께 있으면 매일 비와도 괜찮나
どこに行こうか
我们要去哪里呢
Where shall we go
우리 어디로 갈까
きょう から ひ
そうだ今日は空っぽになったギターを弾いて
对了 今天就弹那空荡荡的吉他吧
Let’s play the empty guitar
맞다 오늘은 텅빈 기타를 치고
うた め まえ む
I love youを歌うよ  目の前のあなたに向けて
对在我面前的你 歌颂着 ‘I love you’
I'll singing ‘I love you’ to you who's right in front of me
내 앞에 있는 너에게 ‘아이 러브 유’을 부르고
うたう
I need youを歌うよ これからのあなたに
歌颂着’ I need you ‘  告诉从今以后的你
Singing ‘ I need you’ Telling you From now on
‘아이 니드 유’을 부르고 앞으로의 너에게
き け かこ なか おぼ
消えない消せない過去の中   溺れないように
为了不让你掉入那无法消失以及无法被抹去的过去之中
Just to prevent you drown into the never-fading never-erasing past
너를 그 지워지지 않은 지울 수 없는 과거속 빠지지않기 위해
Repeat *
おも
*あなただけを思っていたい
只想思念着你
I want to miss only of you
오직 너만을 그리워하고 싶다
つづ いま しあわ
続く今が幸せで
持续着的现在就是幸福
The lasting present moment is happiness
계속되는 지금이  행복이다
ほか なに
他に何もいらない いらないの
不需要其他的东西 都不需要
I don’t need anything else nothing at all
그 밖에 다 필요 없어  다 원하지않아
つよ だ
強く抱きしめていたい
只想紧紧地抱着你
I just want to hold you tight
단지 너만을 꽉 껴안고 싶어 *
かいわ ひとこと なや と け
会話の一言 悩んで取り消し
一句话就能抵消所有烦恼
One word can makes my worry fade away
말 한마디로 내 모든 고민을 사라진다
かぜ ゆ とど
風に揺られて 届けばいいのに
明明能任之随风飘去
Although I can let it blow in the wind
바람에 따라 흐르고 맡겨두수 있을 텐데
ゆうじゅうふだん じぶん かみさま つ
優柔不断な自分に  神様お告げを
为优柔寡断的自己 向神明宣告
To my indecisive self  I pray to god
우유부단의 자신에게 하나님의 전해 주십시오
き な いま なか はじ うた
消えて無くなる今の中  始まりの歌を
为了在流逝的此时此刻之中 开始的歌曲
To start a song in the moment as time will pass by
흐르고 있는 사라지고 있는 지금속에 시작 되는 노래를
おも
あなただけを思っていたい
只想思念着你
I want to miss only of you
오직 너만을 그리워하고 싶다
つづ いま しあわ
続く今が幸せで
持续着的现在就是幸福
The lasting present moment is happiness
계속되는 지금이  행복이다
ほか なに
他に何もいらない いらないの
不需要其他的东西 都不需要
I don’t need anything else nothing at all
그 밖에 다 필요 없어  다 원하지않아
つよ だ
強く抱き
紧紧抱着
Hold tight
세게 안겨
おも
*あなただけを思っていたい
只想思念着你
I want to miss only of you
오직 너만을 그리워하고 싶다
つづ いま しあわ)
続く今が幸せで
持续着的现在就是幸福
The lasting present moment is happiness
계속되는 지금이  행복이다
ほか なに
他に何もいらない いらないの
不需要其他的东西 都不需要
I don’t need anything else nothing at all
그 밖에 다 필요 없어  다 원하지않아
つよ だ
強く抱きしめていたい
只想紧紧地抱着你
I just want to hold you tight
단지 너만을 꽉 껴안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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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ase there's any vocabulary/grammar mistakes , please bear with it as this is my first time doing this and as my mother language are chinese . This are my very first translation practice and there will be more to go hehe any if anythings about the lyrics translation you want to discuss with me or feedback you can drop a comment or dm :D
And PLEASE DO NOT COPY OR POST IT ON ANY OTHER SITES AS THE TRANSLATION ARE MY OWN WORK !
NOT THE OFFICIAL TRANSLATION.
I just need to do this often to improve my language proficiency :"}
从第一季开始就很喜欢这部剧了 第二季原本没有那么快要入坑 可是真的忍不住XD 这首片尾曲 一听就很对我胃口哈哈哈 然后就是这歌很新 都找不到中文翻译所以我就干脆自己来翻了XD 也能顺带练习我的日语 还能练习我的英语和韩语 一举三得 呵呵
第一次做翻译 如有任何错误的用词语法都欢迎评论里面给我反馈哦 :D
Be My Baby - Ryukku to Soine Gohan (Lyrics Translate)(ChineseEnglishKorean)
Ending Theme of Wash My Heart 2 / Minato Shouji Coin Laundry 2
Be My Baby - リュックと添い寝ごはん (歌詞翻訳)(中国語英語韓国語)
ドラマ「みなと商事コインランドリー2」エンディングテーマ
Be My Baby - リュックと添い寝ごはん (歌词翻译)(中英韩)(中日对照)
欢迎光临自助洗衣店 2 / 恋恋洗衣店 2 片尾曲
Be My Baby - Ryukku to Soine Gohan (가사 번역)(중국어영어한국어)
드라마 미나토 상사 코인 세탁소 2 엔딩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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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papa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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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도 무거워서도 아니되지만 굳이 택해야 한다면 가벼운 쪽을 택하겠다. 나는 자주 진지하고 절망하기 때문에. 이글거리는 분노도 다 버리고 초연하게 살겠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모르는 이가 나를 오랫동안 쳐다봐도 왜저래 하며 눈알을 뒤집어까는 것보다 모른 척 냅두는 편을 택하는 게 속 편하다는 걸 알고 있다. 오래된 마음이 있다. 무시당하고 함부로 대해질 바에 대들겠다, 때리고 발길질 하겠다, 죽이겠다 하는 마음이 있다. 나는 강하다고 세뇌하고 또 정진하지만 진짜 강한 것은 유연한 것이다. 굉장히 강하다는 것은 또 어떤 것에 많이 유약한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니깐 선할 필요도 악할 필요도 없다. 너 또한 아무것도 아니니까 내게 함부로 할 수 없다. 일어났던 나쁜 일들은 곧 저 뒤로 사라진다. 날 위해 하는 모든 일들은 어렸던 나를 위함이다. 난 너한테 줄 수 있는 세상을 다 줄 거야. 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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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un143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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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는 사랑 ❤️❤️❤️❤️❤️
안희제 / 오월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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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책은 더 유명해져야 한다. 재밌는데 유익하고 인문학 책인데 다소 시 같다. 인문학이 시 같을 수 있다는 건 분명 아주 재밌는 일이다. 내용보다도 제목을 보고 책을 산 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중반부까지만 해도 제목이 입에 잘 붙지 않아서 몇 번이고 다시 표지를 확인하고는 했다. 사실 원래 제목은 '불순한 공론장'이었다고 한다. 분명 괜찮은 제목이지만 이 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왜냐면 이 책은 공론장이라는 공간을 넘어서는 더 넓은 세계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엔 작은 호기심이었다. 케이팝 아이돌 논란을 다룬 책이라는 말에 궁금해졌다. 너무 사적이거나 너무 공적인 내용만을 다루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과 다르게 이 책은 아주 적절하게 그 벽을 넘나들었다.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다면, 좋아하는 아이돌이 어떤 논란의 주인공이 되었다면, 그게 아니라도 자신이 한 번이라도 유튜브에서 사이버 렉카 영상을 봤다면, 그 영상을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면 이 책은 분명 흥미로울만한 책이다. 왜 우리는 그런 영상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걸까. 이 책에서는 그 답을 어떤 배신감, 그리고 그에 따른 마땅한 응징이라고 말한다. 논란의 대상을 응징하는 이는 누구인가. 반성과 용서가 사라진 공론장은 더 이상 논리적인 대중들만 남아있다고 여겨지는 건전한 공론장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다. 우리는 지금 참교육이라는 말 뒤에 숨겨진 재밌는 처형 놀이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아이돌이 그러면 안 되지." 아이돌은 인성을 상품화한다. 그 어떤 직업보다 처절하게 완벽한 도덕심을 요구받는다. 그리고 도덕심에 반하는 논란이 발생한 아이돌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여겨진다. 그로 인해 우리는 해당 아이돌을 처형장에 올리게 되고 참교육이라는 이름의 캔슬(퇴출)을 하기에 이른다. 여기까지만 보면 불순한 공론장을 다룬 인문학 책에 가깝지만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 논란이 발생하더라도 탈덕(좋아하는 것을 그만둠)을 하지 못하는 수많은 팬들을 보고 어떤 이들은 한심해 한다. 사실 그들은 망설이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관(윤리)과 사랑 사이에서. 빠른 처형과 망설이는 사랑 중 무엇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이렇게까지 재밌게 책을 읽어본 게 얼마 만인지. 휴대폰 생각도 안 날 정도로 초집중하면서 읽었다. 요즘 시대에 걸맞은 책이었다. 다루고 있는 내용, 형식, 말하는 방법들이 조금도 고루하지 않았다. 사실 내 젊은 날은 아이돌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동안 내가 아이돌을 좋아하면서 느꼈던 어떤 모순과 기괴한 아이돌 생태계를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짚어낸 책이 과연 있었던가 싶어서 놀랐다. 이 세계만큼 사랑과 증오로 똘똘 뭉친 곳이 또 있을까? 사실 나는 아직도 정답을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제 방법을 조금 알아낸 것도 같다. 그렇다면 우리 지금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해 보자.
"답이 정해진 논란에서 논쟁은 사라진다."
"나는 조금 다른 제안을 하고자 한다. 사랑으로 팬심과 덕질을 평가하지 말고, 오히려 팬심과 덕질을 통해 사랑을 다시 이해해보자고 말이다. 그때 어쩌면 우리는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덕질이 불완전한 사랑이 아니라, 사랑이 불충분한 덕질일 수도 있는 것이라고."
"망설이지 않을 때, 무엇이든 빠르게 처리하는 속도는 변화의 기회도, 윤리적 고민의 시간도 지나쳐서 내달려 나가버린다. 망설임을 통해 비평과 토론이 가능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관심경제와 논란의 속도를 벗어나 더 나은 윤리를 고민하며 더 정확하게 사랑할 수 있는 우리 나름의 속도를 발명할 수 있을 것이다."
"방송국 앞에서, 사람들이 경멸에 찬 눈으로 보거나 욕을 하고 지나갈 때마다 나는 생각합니다. 당신은 평생 이 정도로 사랑하는 감정을 알지 못할 거야, 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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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tiroom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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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카페를 들러 한시간의 즐거움을 가졌다.
“오토바이타다가 사고 나보고 이제 빠른건 싫어요.” 부사장님의 말에 나는 아니겠지 했다.
급정지중 옆으로 넘어졌고 태어나서 처음 교통사고가 났다.
다행히 발목을 조금 접지르고 오른팔에 조그마한 열상만이 잡혔다.
터덜터덜 연습실에 들어와서 누워선 내게도 일어나는구나 싶은 이 일에 대해 자그마한 추모를 가졌다.
잘돠지않는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맥주하나와 조금은 비워진 내 걱정을 샀다.
맥주한캔에 노곤함이 사라진다.
두꺼운 내 마음은 이제 혼자서 많은 것을 지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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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woehd-jeong · 5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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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거짓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거짓말이 크고 작든 상관없다. 우리가 알아야 하거나, 알지 말아야 할 일들을 그들이 정한 셈이라 기분이 유쾌하지는 않다. 작은 거짓말로도 정말 많은 사람을 잃을 수 있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는다
거짓말이나 위선보다 더 상처받는 건 없다. 거짓말과 위선은 우리를 작아지게 만들고 가치 없다고 느끼게 한다.
세상을 믿지 못하게 하고, 마음의 벽을 만든다.
그저 작은 거짓말도 수천 가지의 진실과 지나간 시간을 의심하게 한다.
상처가 되는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할 테니, 진실을 말해주세요
믿음 같은 중요한 감정에 상처가 나고 깨질 때 우리 내면에 무언가가 사라진다. 우정이든, 사랑이든, 좋은 관계가 깨지는 일은 정말 슬프다.
사실 우리가 거짓말에 속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보통 우리는 현실에서 우리가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제일 참기 힘들어 한다. 아마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거짓말에 당하면 사실 생각보다 더 힘들다.
하지만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솔직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깔렸으면 사실, 진실을 들어도 믿을 수 없다.
심지어 어떤 때는 정직한 사람들이 손가락 질을 받기도 한다.
 스스로를 용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5가지 진실의 말
정직함은 믿음의 기본이다
사람은 얼마나 정직할 수 있느냐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우리 주위 사람들을 봐도 그렇고, 세상을 봐도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신뢰의 기본은 어떤 조건이나 변명 없이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영향을 더 많이 미치는 관계일수록 더 기대하기 마련이다. 기대했던 믿음이 깨지면 작은 거짓말 쯤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상대방이 한 행동이 이해하기 어려울수록, 무엇에 실망했는지 가만히 생각해보아야 한다.
감정을 억제하면 불안감이 커진다
작은 거짓말로 사람을 잃지 말자
누구나 가끔 실수한다. 또 거짓말을 하는 것도 그저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생각해보아야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기대하는 것처럼 그들에게 대해야 한다.
이것을 기본으로 하고, 그들이 뭔가 잘못했을 때 용서할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해야 한다. 또 용서한다고 해서 그들이 나에게 상처 주어도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신뢰가 밑바탕이 된 관계만 어려울 때도 견딜 수 있고,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 
하지만 거짓말은 믿음을 파괴하고, 오랫동안 쌓아온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뜨린다.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언제 그 사람의 말을 믿고 믿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없으며, 그 사람을 도무지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끔은 대안이 없다는 데서 문제가 생긴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피치 못하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대면해야 할 필요를 느낄때가 있는가? 하면
입에서 거짓이 진실 처럼 나오는 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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