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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거리
21cho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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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구 오랜만에 😉😄☺️친구들을 보러 가는길 In. #김해 🚇#수로왕릉역 🌄장소란 것은 🏙️건축물보다 더 오래있다. 물론 그 장소가 알아볼수 없을 정도로 변화하기도 또는 지명이 바뀌기도 하지만 그 장소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기에 #변화된 #장소에서 과거의 순간들을 그리기도 한다. 그렇기에 장소가 주는 🎆추억, 💡기억, 🖼️감회가 있다. 🌄김해에 있을때는 🗻부산이 생각나고, 부산에 있을때는 김해가 생각난다. #필름사진 #필름스타그램 #김해 #퇴근길 #밤사진 #밤거리 #신호등 #거리사진 #필름카메라 #filmphoto #filmphotography #sceneryphotography #busantravel #nightsky #김해내외동 #금요일밤 #소니카메라 #소니엑스페리아 #sonyxperia #xperiaxzp #xperia #sonycybershot #일상풍경 https://www.instagram.com/p/CnHUV6gBZFw/?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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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2022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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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불광천 산책, 응암역에 스마트 쉼터가 생겼는데, 미래에 온 것 같은 느낌! #불광천 #산책 #응암역 #밤거리 #야경(불광천에서) https://www.instagram.com/p/Ck0gDmUpI6C/?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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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outine · 13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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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깍지를 끼고 시부야에서 산겐자야로 걷는 밤거리. 쇼헤이는 어눌한 발음으로 혁오의 와리가리를 내게 선보였다. 푸하하하 조금만 조용하고 얌전하게 웃기로 다짐했던 나의 마음가짐은 온데간데 없고 너무 호탕하게 웃어버렸지만 너무 웃긴 걸 어떡해.
"다시 그 순간을 마주한대도, 그땐 또 지금 같지 않겠지.“
하필 이 발음만 정확하게 들려왔다. 꼭 지금의 우리에게 하는 말처럼 들렸다. 오늘 밤이 지나면 이 밤은 다시 돌아오지 않겠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스쳤다. 서로의 외로움을 민낯으로 마주하고 만져 줄 수 있는 그 시간이 오래도록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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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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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이 먹기 싫고 내일 아침이 살기 싫으니
이대로 쓰러져 잠들리라
쥐도 새도 모르게 잠들어버리리라.
그러나 자고 싶어도 죽고 싶어도
누울 곳 없는 정신은 툭하면 집을 나서서
이 거리 저 골목를 기웃거리고,
살코기처럼 흥건하게 쏟아지는 불빛들.
오오 그대들 오늘도 살아 계신가,
밤나무 이파리 실범 처럼 뒤엉켜
밤꽃들 불을 켜는 네온의 집 창가에서
나는 고아처럼 바라본다
일촉즉발의 사랑 속에서 따스하게 살아 숨쉬는 염통들,
구름처럼 부풀어오른 애인들의 배를 베고
여자들 남자들 하염없이 평화롭게 붕붕거리지만
흐흥 뭐해서 뭐해, 별들은 매연에 취해 찔금거리고
구슬픈 밤공기가 이별의 닐리리를 불어대는 밤거리.
올 늦가을엔 새빨간 루즈를 칠하고
내년엔 실한 아들 하나 나을까
아니면 내일부터 단식을 시작할까
그러나 돌아와 방문을 열면
응답처럼 보복처럼, 나의 기둥서방
죽음이 나보다 먼저 누워
두 눈을 멀뚱거리고 있다.
- ‘오늘 저녁이 먹기 싫고’, 최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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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kingpi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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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dankitchener 한국에 벽화를 그리고 싶다는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그는 전문 벽화 아티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스트리트 아티스트 등 모든 미디어에 걸쳐 작업을 하는 예술가다. 일본을 배경으로 번화가와 비가오는 밤거리, 네온사인, 기모노를 입은 여성 등의 소재가 주로 사용된다. 그의 입체적인 표현력은 실제 일본 밤거리를 연상시킬 정도로 뛰어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고있는 듯한 집중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관점 요소 중 하나이다. 그의 인스타그램 포트폴리오를 확인한 뒤 자신의 벽에 특별한 작품을 남기고 싶다면 Kingpin Magazine의 DM으로 연락 시 아티스트 Dan Kitchener에게 된다. #japan #illustrationartists #graffiti #그래피티 #graffitiart #streetart #artwork #graffitilife #graffitiartist #그래피티아트 https://www.instagram.com/p/CqaDONOv6d_/?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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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ingofblog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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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MOON _ Walk In The Night(밤거리) (Feat. Zi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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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3678 · 1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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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 TOKYO🗼 EP.2 | 오모테산도 재방문, 이번엔 쇼핑 성공?, 긴자핫플, 킷사텐, 가부키초 밤거리, 이세탄백화점, 셀린느, 도쿄 시티뷰, 롯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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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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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민박 보다 싼 뉴욕 호텔의 대반전 & 맨해튼 밤거리, 브루클린, 센트럴 파크까지. 뉴욕 여행의 모든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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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eyepoetheart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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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Thailand Bangkok Kaosan Road Night Street Alley Night View 태국 방콕 여행자거리 카오산로드 밤거리 밤문화 #여행나그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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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ia-milly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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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Seoul Nightlife 4K]😎신나는 강남 클럽 밤거리🔥"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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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ngnam Club Street,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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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apiaofficia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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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빈 ]
홍대 밤거리🌘
호떡 먹구싶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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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난 다시 생각해봐. 충분히 뜨거운 온도였다면 어땠을까. 그럼 나는 평생을 너에게 무릎을 꿇고 살았겠지? 밤거리 불빛이 너무 밝아서 밤 같지 않아. 여전히 지루한 산책을 계속 해. 걷고 또 걸어. 내 허벅지에 닿던 것들이 내 집중을 방해하고, 노래 박자에 맞춰 흔들리던 모든 풍경들을 다시 그려보려 해. 난 왜 끝내 쫓겨났던걸까 너의 터전에서. 이층 침대에 날 업고 올라가던 너는 다정했고, 소파에 누워있던 우리는 긴장했었지. 밤같지도 않은 밤이 자꾸 거짓을 말해. 신발끈이 풀렸고, 난 잠시 멈춰서서 우리를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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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vey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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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발에 불이나지만 재미난 밤거리(Tokyo, Japan에서) https://www.instagram.com/p/Cpm8QfZpQRA/?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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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ll7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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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llin_km 🎵문수진-밤거리 🎵벤-안갯길 윌링💜 오늘도 좋은하루로 마무리하기🍀🐰 #ICHILLIN #아이칠린 #YEJU #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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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in-musicnot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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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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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은 하룻밤 사이의 뇌 시술–뇌의 특정 부분 ���제 기법–로 이별의 고통에서 손쉽게 벗어난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소재로 풀어나간 영화다. 하지만 영화는 이와 같은 독창적 설정에만 기대지 않고, 개성적인 미장센을 이끌어내는 연출력과 작가주의적 방법론으로 영화의 작품성을 높였다. 매력적인 각본과 연출, 예상을 벗어나는 캐스팅–그러나 매우 성공적인 캐릭터 구현, 그리고 음악 등의 요소들이 맞물려 2000년대 초반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로맨스 영화로 각인되었다.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 감독과 함께 각본 작업을 맡은 사람은 찰리 카우프만(Charlie Kaufman)이다. 찰리 카우프만은 <존 말코비치 되기(Being John Malkovich)>, <시네도키, 뉴욕(Synecdoche, New York)>등의 영화에 각본을 쓰고 연출도 했는데, 그의 작품들은 주로 기발한 설정과 과학을 접목하고, 유머러스한 상황을 연출하면서도 비평적 관점을 내포한 작가주의적 성향으로 어필했다. <이터널 선샤인> 제작 전 이들은 <휴먼 네이쳐(Human Nature)>라는 영화를 함께 작업했었다. <휴먼 네이쳐>는 호르몬 불균형으로 여성인 라일라의 몸에 무성하게 털이 자란다는 생물학적 이슈를 다룬 일종의 SF 코미디 영화였고, <이터널 선샤인>은 인간의 뇌 기능에 관한 예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그 위에 로맨스를 덧입히며 보편성을 획득한 영화였다. 연출 면에서는 CG 사용을 지양하고 제법 엉성한 수공예품을 만든 듯 코믹하게 풀어나갔지만, 영화에서 그것이 시적인 의미를 창출하며 오히려 예술성을 높이는 효과를 낳았다.
처음에 이 영화의 주연 배우가 짐 캐리(Jim Carrey)와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뭔가 잘못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커스틴 던스트(Kirsten Dunst)나 마크 러팔로(Mark Ruffalo) 등의 배우들은 그러려니 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이 영화는 은연중에 일종의 저예산 독립 영화나 아트 무비처럼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스타급 배우들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했던 것이다.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이 쌓아 놓은 위상은 이 영화의 스케일을 충분히 넘어서는데, 그 당시에 내게 두 배우들이 남긴 이미지가 너무 강렬했던 것도 원인이었다–나는 짐 캐리하면 익살맞은 녹색 얼굴로 분장했던 영화 <마스크(The Mask)>가 제일 먼저 떠올랐고, 케이트 윈슬렛 하면 거의 자동적으로 <타이타닉(Titanic)>이 떠올랐다. 그런가 하면 초대형 판타지물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의 주연 배우 일리야 우드(Elijah Wood)가 이 영화에서 어리바리한 조수 패트릭 역을 맡았다는 것도 처음엔 ���게 받아들여지진 않았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셸 공드리 감독도 캐스팅 1순위였던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를 놓치고, 짐 캐리를 캐스팅한 것이 일종의 ‘도전 과제’였다는 식으로 얘기했지만 결과는 역시 대성공이 아니었던가. 적어도 <이터널 선샤인>을 통해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이 쌓은 과거의 거대한 이미지들을 희석시킬 수 있었으니까. 남자 주인공 조엘은 감정이 밖으로만 드러나는 캐릭터 클레멘타인과는 정반대인 타입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고, 다이어리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등 내향적 성격을 가진 인물이기에 짐 캐리는 바깥으로 표출시켰던 연기 방식을 내면으로 돌려 표현해야 했다. 미셸 공드리 감독은 하나의 방법론으로 촬영 당시에 의도치 않은 간극을 만들어 내며 그를 일종의 ‘패닉’ 상태에 처하게 해 균열을 일으켰다고 한다.
조엘과 클레멘타인 다음으로 눈여겨봤던 인물들은 메리와 스탠이었다. 돌아 보면 메리는 영화에서 가장 양심적이고 혁명적인 캐릭터였다. 자신에게도 지워진 기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삭제 전 녹취한 카세트테이프를 기억 삭제 시술을 받은 모든 사람들에게 우편으로 보낸다. 메리가 웃음이 사라진 허탈한 얼굴로 사무실을 떠날 때 스탠은 햇살 속에서 작별 인사를 건넨다. 다시 말해 이 영화에 그려진 사랑은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것뿐만 아니라 메리와 스탠, 메리와 하워드 박사, 또는 박사 부부, 그리고 패트릭과 클레멘타인의 것까지 각양각색이다. 인물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사랑에 빠져 있고, 그들의 사랑의 양상은 모두 다르며, 그들은 하나같이 사랑의 아픔에 직면한다. 이렇듯 영화 속에 여러 개의 사랑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단 하나뿐인 걸 보면, 역시 사랑은 여러 가지 조화와 인내, 여러 가지 불일치를 인정하면서도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상호적인 의지로 지탱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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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악은 몇 편의 록 음악 트랙들과 존 브라이언(Jon Brion)의 스코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사운드트랙에서 두 번째로 수록된 Mr. Blue Sky는 풍부하고 유연한 오케스트라 반주와 경쾌한 분위기로 이끌어가는 프로그 록(Prog Rock) 넘버다. 스타카토로 끊어지는 짧은 비트를 지속하며 역동성을 강조하는데, 중반부에 이르면 보코더 보이스로 로봇을 출현시킨 듯한 미래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이후에 그것은 엄숙한 콰이어로 이어지며 전환점을 마련한다. 특유의 역동성과 웅장한 분위기 탓인지 이 곡은 다양한 스포츠 경기의 의식에서 사용되기도 했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 등의 영화에 삽입되기도 해 우리에게는 이미 익숙한 곡이다.
조엘과 클레멘타인이 처음 만난 뒤 모든 일이 새롭게 잘 풀릴 듯한 분위기 속, 패트릭이 나타나 조엘이 타고 있는 차의 창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뭐 도와드릴까요?” 도움이 전혀 필요할 게 없는 조엘이라고 생각되지만 패트릭의 얼굴에는 절대적인 심각함이 흐른다. 그리고 이야기는 끊어져 어두운 밤거리 차 안에서 조엘이 슬픔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차 안에서는 Beck이 노래한 Everybody’s Gotta Learn Sometimes가 흘러나온다. “마음을 바꾸고 둘러봐, 난 햇살 같은 당신의 사랑을 필요로 해… 그리고 모두들 언젠가 알게 될 거야…” 이 가사 속에 우리가 알게 될 것이 ‘무엇인지’는 언급되지 않지만, 언급된 다른 단어들, 이를테면 heart, sunshine, loving 등을 통해 유추하게 된다. ‘모두가 언젠가 알게 될’ ‘그것’은 서로 다르게 해석될 수 있지만, 그것은 ‘마음으로’ 깨닫게 되는 무언가일 것이다. 현실에서는 이런 말을 하기 어려운데, 노래로 들으니 두 번 세 번 곱씹어 보게 된다. 그건 분명 시와 노래의 힘일 것이다. 원곡은 영국 팝 밴드 The Korgis의 것으로, 여성 보컬이지만 감정적인 부분을 내면화한 창법으로 젠더리스 분위기를 연출하며, 차분한 신스 사운드로 주도했다. 
사운드트랙 프로듀싱을 맡은 존 브라이언에 대해서는 졸저 <@sj_musicnote> 1의 <레이디 버드(Lady Bird)> 편에서 다룬 바가 있다. 돌이켜 보면 이 사운드트랙을 구매하고 즐겨 들었던 2004년 즈음은 음악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던 때였지만(지금도 여전히 아는 것이 별로 없지만), 나는 영화의 여운을 사운드트랙으로 옮겨와 감정을 확장해가거나 이미지들의 파편을 간직하기를 즐겼던 것 같다. 다시 이 앨범을 들으며, 그의 음악이 왜 이렇게 좋은지 가만히 그 이유를 찾아보았다. 그는 <레이디 버드>나 <이터널 선샤인> 등의 사운드트랙 작업을 할 때 기타나 베이스 등의 밴드 악기보다 클래식 악기들을 사용해 스코어를 만들었지만, 그의 손에서 전형적인 클래식 음악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매우 이야기적이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분위기를 가진 곡들이 만들어졌다. 그의 스코어 음악은 과시적이지 않고 소박하게 영화와 잘 어울린다. 좀 과장해 말하면 내가 영화 음악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에 존 브라이언이 있다. 
영화를 보고 사운드트랙을 사 모으던 부질없는 취미 덕분에 책장에 묻혀 있던 시디를 다시 꺼내볼 수 있었다. 시디 케이스를 열고는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 같은 기분으로, 얼마간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몽상에 빠져 들었고, 그건 숨겨진 과일을 맛본 것처럼 더없이 달콤했다. 영화를 보고 음반을 모으는 이 취미는 집착이 아닌 여전히 아이 같은, 애착의 반영이라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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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좋아하세요?
-무슨 뜻이야?
-유명한 금언 같은 거요. 명언을 읽으면 영감을 받거든요. 그걸 읽다가 박사님이 좋아하실 만한 걸 찾았어요.
-듣고 싶군.
-이런 말이 있어요. “망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자기 실수조차 잊기 때문이라.”
-니체 말이지?
-네. 모르실 줄 알고 말씀드린 건데.
-아니, 좋은 명언이야. 우리 둘 다 안다니 기뻐.
-네, 또 하나 더 있어요. 포프 알렉산더 말인데…
-알렉산더 포프?
-네. 아, 창피해. ‘포프 알렉산더’라고 하지 말아야지 하고는 꼭 이렇게 잘못 말하네요.
-신경 쓰지 마.
-참 자상하세요.
-“흠 없는 신녀의 운명은 얼마나 행복한가? 세상을 잊고 세상에 잊힌 자. 티 없는 마음에 영원한 햇살이 내리쬐니. 모든 기도가 이뤄지고 모든 소망을 내려놓는다.”
[참조 사이트]
https://www.filmindependent.org/blog/undercover-indies-what-makes-eternal-sunshine-of-the-spotless-mind-so-unforgettable/
https://www.dvdtalk.com/interviews/charlie_kaufma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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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apesblog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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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낭만적인 밤거리
프라하 낭만적인 밤거리(트램)ㅣ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프라하성ㅣ프라하에서 드레스덴 기차 이동 (유레일패스1등석) [체코-프라하#3]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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