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통수 | Explore Tumblr Posts and Blogs

bts-tran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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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4 Weverse Translations

J-Hope's Moment ⭐️

am I wrong 계속 돌려보는중 재밋네요 ㅎㅎ 저때 추억들이 계속 생각나는... 아마 몇 몇 아미 분들은 엠아롱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죠옹?🙄🤔 (https://www.weverse.io/bts/moments/9/posts/1694048342110040)

I keep replaying am I wrong and it's fun hehe I keep thinking back to those times...

I bet there are some ARMYs who might not know Am I Wrong?🙄🤔

Trans cr; Annie @ bts-trans © TAKE OUT WITH FULL CREDITS

J-Hope's Comments 💬 on ARMY's Posts ❇️

💜: 호비 오빠, 오늘의 TMI는? JH: 잠만 잠 ㅠㅠ 오늘은🥲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8532203230)

💜: Hobi oppa, what is today's TMI*?

JH: All I did was sleep today ㅠㅠ🥲

(T/N: *TMI is used in Korean slang to mean little tidbits that people might not know about.)

💜: 우리 융기는 뒷통수 머리카락까지 귀엽네~~~ JH: 기억상 이형 이 시절 항상 저렇게 뒷머리 떠 있었어요 ㅋㅋㅋ 자고 일어나서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8470200199)

💜: Even the back of our Yoongi's* hair is cute~~~

JH: If I recall correctly, the back of his hair was always floating up like that hehehe because he woke up from a nap

(T/N: *Written cutely.)

💜: 마이크 차고있는거면 라이브 연습도 하는건가요 넘 궁금해여 JH: 방송국에 보내는 영상을 찍을땐 항상 마이크를 착용을 해야 했었던걸로 알아요 ㅎㅎ 🤪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8662934935)

💜: When you have mics on during rehearsals, do you also practice singing live? I am so curious

JH: From what remember, we always had to wear a mic while filming for broadcasting stations hehe 🤪

💜: 그럼 그때 사진 찍은거 잇서? JH: 찾아볼게용 😙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8651989356)

💜: Then do you have photos of that time?

JH: I'll look for it* 😙

(T/N: *Written cutely.)

💜: 호석아 내가 아무리 늦덕이어도 엠아롱을 모르진않아 😤 JH: 오~~~~~~~~~~🤣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8635297235)

💜: Hoseok-ah, even if I am late to the fandom, I know Am I Wrong 😤

JH: Oh~~~~~~~~~~🤣

💜: 오빠 그럼 이때 사진 올려주실 수 있나용 ••• 💜 JH: 지금 보니깐 저건 하드로 가야함 ㅠㅠ 2017년 11월 이전은 없네요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8607083090)

💜: Oppa, are you able to upload photos of this time ••• 💜

JH: Looking at this now, I will have to go back to my hard drive for this ㅠㅠ I don't have anything past November 2017

💜: 호비 저녁밥은 뭐 먹었어요!???? JH: 뭐 먹을까요 추천좀좀좀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8921669999)

💜: Hobi what did you eat for dinner!????

JH: What should I eat please recommenddd

💜: 호석아 너 왜 이렇게 귀엽네용?:> JH: 너도 왜 이렇게 귀엽네용?:>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8920178878)

💜: Hoseok-ah, why are you so cute? :>

JH: Why are you also so cute? :>

💜: 호비!!!!!!!! 엠아롱 무대 다시 할 생각은?! JH: 와 저 춤을 다시 할 수 있을까?? ㅋㅋㅋ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8918281506)

💜: Hobi!!!!!!!! Any thoughts on performing Am I Wrong again?!

JH: Wow I wonder if we can do that kind of dance again?? Hehehe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버러플러이 보고 다시 화양연화병 걸려부럿쟈나 후우ㅠ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H: 어제 이미 정주행 함 저는.... 명곡들...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108156135)

💜: Hehehehehehehehehehehehehehehehe I watched Butterfly's performance today and got sick with the HYYH disease hoo ㅠ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H: I already binge-watched yesterday... classic songs...

💜: 1.마라탕에 꿔바로우 2. 짜장면에 탕수육 3.볶음밥에 계란국 4.김치찌게에 계란말이 5.밀푀유나베에 마무리는 칼국수와 볶음밥 6.불고기에 김치볶음 JH: 좀 더 가벼운거 없을깡??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153338285)

💜: 1. Malatang and crispy sweet & sour pork 2. Black bean noodles and sweet & sour pork 3. Fried rice and egg soup 4. Kimchi stew and egg roll 5. Mille-Feuille Nabe and end it with noodle soup and fried rice 6. Bulgogi and stir fried kimchi

JH: Is there anything lighter than those*??

(T/N: *Written cu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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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ホビオッパー벌써 밥 먹었어~? JH: 🤪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153270091)

💜: Hobi oppa! Did you already eat~?

J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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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바 쪽갈비 먹어 쪽갈비 맛있어! JH: 그건 갈비에 쪽😘 한거얌?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152495511)

💜: Hob-ah, why don't you eat spare ribs*, spare ribs are so good!

JH: Is that Galbi with a kiss😘 on it?

(T/N: *In Korean, spare ribs are called Jjok Galbi. J-Hope is making a wordplay as the first word 'Jjok' is what a kissing noise would sound like.)

💜: 홉이가 방탄에 있어줘서 너무 좋아 정말 고마워요 JH: 😉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152086155)

💜: I am so happy that Hobi is with Bangtan Thank you so much

JH: 😉

💜: 호비댓글받으면 9등급 받았던 영어 4등급 이상으로 올려보겠읍니다... 저녁메뉴 김볶 어때요 JH: 김볶 까지 먹으면 1등급??😋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282426721)

💜: Hobi if I receive a reply, I will raise my English level to 4 from level 9... how about kimchi fried rice for dinner?

JH: If I eat kimchi fried rice, can you get to level 1??😋

💜: 오빠 이거 봐바 ㅋㅋㅋㅋㅋㅋ 완전 찰떡이지!!! JH: 이런 강사들 있으면 수업 들을꺼에욤? JH: 😙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282255368)

💜: Oppa look at this hehehehehehe isn't this so perfect!!!

JH: If you had instructors like this, would you listen during class?

JH: 😙

Picture Translation:

BTS Study 1 Tier Instructors All Kill College Entrance Exam Korean - Jung Hoseok Korean History - Kim Taehyung Social Studies - Jeon Jungkook English - Kim Namjoon Chemistry - Park Jimin Math - Kim Seokjin Physics - Min Yoongi

💜: 홉아 오랫만에 하는 음방.. 기분이 어때? JH: 음 .. 물론 떨리죠!!!!!!!!! 우리 아미분들이 좋아해 주셔야 할텐뎅...허허허허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401460501)

💜: Hob-ah how do you feel? performing at a music show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JH: Mm.. of course I am nervous!!!!!!!!! I hope our ARMYs will like it...huhuhuhuh

💜: 호비 최근에 재밌게 봤던 영화는 뭔가요? JH: 닥터스트레인지 2!!! 쿠키 영상 두번째꺼 꼭 봐야함!!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401173958)

💜: Hobi what was a recent movie you enjoyed watching?

JH: Doctor Strange 2!!! You must watch the second post-credits scene!!

💜: 호바 정국이한테 인스타꾸미는 법 알려줬어~?ㅋㅋㅋ J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나중에 마니~ 힘들거다 ~ 라고 이야기는 했어요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401009870)

💜: Hob-ah, did you let Jungkook know how to dress up his insta feed?

JH: Hehehehehehehehehehehehehehehehehe I told him that it was eventually going to get really~ hard ~*

(T/N: *Written cutely.)

💜: 비빔라면 추천함!!! JH: 오... 땡기는데? JH: 갈비에 쪽 이랑 같이 먹을깜🤔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694870095)

💜: I recommend spicy noodle!!!

JH: Oh... I am feeling it?

JH: Should I eat it with Galbi and a kiss*🤔

(T/N: *In reference to the previous wordplay on Jjok Galbi.)

💜: 호비야 미안해.. 누나가 궁금한 건 못참아숴.. 혹시 내일 올라오는 영상 스포 살짝 해준다면...? JH: 나도 모르는뎀.. 저도 아미 분들이랑 같이 즐기는중..🥲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878537840)

💜: Hobi-ah, I am sorry..noona can't hold it in when curious.. By any chance are you able to spoil a bit of tomorrow's video...?

JH: That I don't even know.. I am also enjoying this together with ARMYs..🥲

💜: 댓글이 오면 기적입니다🙀🫣🥺🫶🫶🫶💜 JH: 미라클 입니다🤫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49878494367)

💜: If I get a response, it'll be a miracle🙀🫣🥺🫶🫶🫶💜

JH: This is a miracle🤫

💜: 홉ㅂ~이제 갔어??🥺 JH: 홉 밥먹으러 가야함 배고풍 ㅠ 빠빠2 다시올게용🥲😍 (https://www.weverse.io/bts/feed/1694050246083530)

💜: Hobb~ Did you leave already??🥺

JH: Hob has to go eat now, so hungry ㅠ Byebye I'll come back*🥲😍

(T/N: *Written cu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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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04 #j-hope #hobi #hoseok #weverse #moment #comment #am i wrong #festa dance practice #hobi the biggest cutie #he also writes cutely #gotta love him #bts #ba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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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o-moho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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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즐기는 귀야운 뒷통수 🚗🐶

세상 요란하게 먹는 송태양이 때문에 남의 영업장 쇼파 더러워질까봐 카페에 수건까지 챙겨간 나 어떤데~~🤷🏻‍♀️

분명 낯선데

흔들리지 않는 시몬스같은 이 편안한 몬데~~

눈이 감긴다 감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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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cia-o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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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부챠 : 743. "뒷통수"

#bruno bucciarati #bucciarati fanart #jjba fanart #jojo's bizarre adventure #jjba part 5 #jj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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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ehddl-12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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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영 뒷통수 애드립 표정 다시보기......🤦‍♀️

#시맨틱에러 #박재찬 #박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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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vedroop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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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에 취중 다이어리 꾸미기 일명 다꾸 하는 사람

내게 심장을 주겠니 네 언어를 느끼고 싶은데

네 눈에 흐르는 별들을 보며 예쁘다고 해주고 싶은데 김필선의 노래

뒷통수 쓰다듬어줄 손이 없는 뒷통수에 대해 오래 생각한다 영특한 이마, 그래 튀어나와 둥근 곳

마마 왜 내 심장은 가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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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hiver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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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깊고도 많은 너를 지워내기 위해 기를 썼다. 어느날 우연히 튀어 나와 나를 괴롭게하지 않도록. 옆모습, 뒷통수, 손, 그림자까지 내게 남은 네 모든 것 전부가 나를 힘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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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unceo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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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Petzold · Barbara (2012)

우리의 몸에는 살면서 죽을 때까지 육안으로 관찰할 수 없는 사각지대들이 존재한다. 눈썹, 귀, 턱, 뒷통수... 스스로의 등을 육안으로 관찰하는 것 역시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얼마간 부자연스러운 일이다. 이전부터 곰곰이 생각해왔지만 등에는 흡사 야누스를 연상케 하는 신묘한 매력이 깃들어 있는 듯하다. 누군가의 표정을, 눈빛을 읽는 것과는 또 차원의 일이라는 면에서도. 포커페이스식의 작위가 등의 경우에는 적용될 수 없지 않은가. 흐느끼는 이의 등의 미묘한 떨림 혹은 어떤 류의 듬직함 혹은 그대로 돌아서서 나를 흘겨볼 것만 같은 긴장감까지, 등에는 어떠한 육감적인 에너지가 도사리고 있다. 관계의 차원에 있어서도 누군가의 등을 보게되는 일이란 경우에 따라 서로 간의 미묘한 위계상의 차이들을 전제하게 된다. 응시하는 이의 관음증적 우월감, 혹은 떠나가는 이를 붙잡을 수 없다는 비참함 등등... 이때 대개의 경우 등을 내보이는 이는 자신이 지켜봐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 밖에 없다. ‘배신’의 ‘배(背)’자가 등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누군가에게 등을 내보인다는 것은 완전한 무방비 상태와 동시에 전적인 신뢰의 필요와 연결되기도 할 것이다. 영화 <바바라>의 배경이 되는 동독 사회는 서로가 서로의 등을 감시하는 전체주의 사회이다. 감시망을 넘어 자유를 향해 달아나고자 하는 이의 등과 그러한 등을 감시망 안으로 돌려놓고자 손을 뻗는 이. 이러한 사회의 구조는 슈타지(비밀경찰)와 일반 시민의 관계에 그치지 않고 개인과 개인 사이의 관계 역시 얼어붙게 만든다. 바바라의 내력을 안드레가 이미 알고 있다는 사실은 그녀에게 관심과 호의가 아닌 퉁명스러운 집주인 아줌마의 감시 혹은 슈타지의 조사와도 같이 여겨진다. 이때 안드레의 호의는 그가 그녀에 대해 아는 것만큼이나 안드레 자신의 등 혹은 이면을 내맡기는 일이기도 하다. 인큐베이터를 잘못 다루었다가 시골병원에 좌천된 내력을 나지막히 고백하거나, 슈타지의 아내 역시 차별 없이 치료하는 모습은 안드레의 새로운 이면이기도 하면서 어쩌면 더 나아질 것이 없어보였던 동독사회 속 ‘희망’이라는 이면이기도 할 것이다. 통일 전 동독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서 플로리안 헨켈 폰 돈너스마크의 <타인의 삶>과도 여러 맞닿는 지점이 있었던 것 같다. 사회의 부조리를 극복하는 개인 간의 연대. 내 자신의 등, 개인의 시각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지점들, 어쩌면 외면해왔던 지점들에 있어서 타인과의 연대는 나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관점의 가능성들을 열어보인다. 보이는 것 너머의 이면.

+ 내 등에는 중학교 시절 키가 급작스레 크게 되면서 살이 벌어진 흉터들이 남아있다고 한다. 어머니가 어느 날 내 등을 보고 나서 화들짝 놀라 말해주셨는데 아직까지 내 두 눈으로 보지는 못했다. 목욕탕에 갈 때마다 보게되는 아버지의 등에는 주근깨 비슷한 것이 자글자글하게 박혀있다. 그걸 볼 때마다 당신이 쬐었을 속초바다의 햇볕을 상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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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pici0usnes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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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렁텅이에서 벗어나길 원치 않는 사람에게 애쓰지 않기

솔직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오픈하지 않기, 거리두기

두 얼굴인, 뒷통수 친 사람들에게 말 많이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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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tv7004 · 58 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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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김종혁의 멸콩TV] 입법독재 특검폭주하다 뒷통수! 특검법 부결 이재명 “내가 뭘한거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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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island80 · 18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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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키아벨리를 곁에 두면 좋겠다. 달리 처세술을 배우고, 생각할 필요 없이 100% 신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사람이야말로 시대를 잘 못 태어나서 자신의 주군을 못 찾은 안타까운 위인이네. 왕에게 그의 자질이나 대운 대신이 되주고도 남을 사람이다. 원하는 자릴 꿰차지 못한 걸 보면 자신의 이상을 펼칠 그릇은 아닌 것 같지만 두뇌는 정말 비상하다. 이런 사람과 반목할 리 없는 인생이라 참 다행스럽다.

의자에 들러붙어서 창문 너머 하늘에 떠 가는 구름을 보고 있다. 마키아벨리 급은 아니더라도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군주나 교황같은 위인(=한 번 원한 관계를 맺으면 훗날 새로운 은혜를 베풀지라도 과거의 상처를 잊게 할 수 없다는 위인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나도 저 구름처럼 태연하고, 한가로울 수 있을까? 빚을 지지도 말고, 은혜를 베풀지도 말고, 적을 두지도 말고, 친구를 사귀지도 말자는 생각이 구름과 함께 머릿 속을 맴돈다. 뒷통수 맞은 기분은 가라앉고 있다.

나는 신념과 열정이 아닌 야망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몹시 싫어한다. 그런 사람들은 늘 내 섬세한 감수성에 상처를 입히니...... 성공을 쫓는 사람들은 멀리 하는데, 사회복지는... 다른 줄 착각했다. 여기도 그런 씨가 뿌려져 있고 나쁜 잡초가 익초를 말려 죽이려고 든다. 반격하고픈.. 욕망이 주말내내 나를 푹푹 쪘지만 나는 내가 존경하는 분들처럼 사회복지를 하고 싶다. 그래서 기도하며 분을 달래고, 달래고......

나는 나댄다. 심히. 하지만 참는 중이다. 내 알량한 모사가 아니라 내가 존경하는 분들이 현장에서 사회복지를 일궈 온 방식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선 초보자의 행운이 따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건 뿌리가 없어서 오래 못 간다. 진짜 역량을 볼 때다. 나대지 말자. 나대지 말자...

하지만...... 역시..... 마키아벨리가 내 친구면 좋겠다. 마키아벨리가 말하길, 이기고 싶다면 전쟁을 피해선 안 된다고 했는데...... 으으, 나도 얼른 역량을 키워서 사회복지의 선한 저변을 넓히는데 일조하고 싶다...... 그리고 야망밖에 가진 게 없는 부류들은 승진하여 다른 좋은 곳으로 승천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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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house15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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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버섯을 먹었을 뿐인데 죽을 수도 있다고?!

팽이버섯에 뒷통수 맞기 전에 꼭 알아두세요🙏🏻

#팽이버섯 #팽이버섯먹을때주의사항 #꼭알아두세요 #팽이버섯손질 #팽이버섯세척법 #팽이버섯손질법 #팽이버섯박테리아 #식중독균 #식중독 #코코네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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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downtown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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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수급 으로 묫자리 파먹을 때 구금 납치 불법수용 일때 제주특별자치도 야간 점멸등 요새 시카고가 전혀 활동을 안한다 내가 중학생 으로 보이나 왜 자꾸 거짓말을 해

도시 재계약 주간 야간 활주 이상무 자꾸 뒷통수 파먹어 내다 난 시급이 약해 *온통 바다거든 제주시 앞바다는 조업이 안됨 비행기 공중 윤활유 살포 한림에서는 돌고래나 좋아하지

서귀포 에서 하셔야 해 자리돔 미끼로 대방어는 왜잡어 대방어를 미끼로 자리돔을 키워야지 그래서 내 시급 나오겠어 전기료 얼마라고 등 이 운다 울어

쨔사 니가 등이야 제주시 뉴욕이란 재계약을 뜻하는 문서야 경매봐 내수면 어업 동문시장에서 3단 3억 1단 1억 2단 2억 3단 3억 최고가야 4는 유찰 5는 오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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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airportjeju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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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을

신고 잠시도 가만히 안둡니다 자꾸 경기를 일으킵니다 제 방에 모신 연옥보살님도 멈추었습니다 후방이면 서귀포시 등기부가 문제입니다 항상 뒷통수 입니다

KBS 아나운서 김수지 입니다 돈 독 올랐나 봅니다 오리엔탈 호텔 유증상자가 속출 입니다 제주도 치안이 어둡습니다 상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맞습니다

이유가 웝니까 임금체불이면 계약자 당사자간 법원에 가셔야죠 무턱대고 총 쏘는데 이유 좀 압시다 KBS 소매치기가 이유가 있겠습니까 동료 아닙니다

신고 하겠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 경찰청 신고 뭐 다 제가 부족해서 입니다만 시민의 안전을 지키지 못한건 용납이 안됩니다

양키 김광수 원숭이라더니 원숭이피 HIV 바이러스인 에이즈균 보균자 인가 봅니다 개인성분헌혈 동의 하십니까 Y/N

아니 제주도 맨파워가 얼마나 세면 한라산을 관통해서 저에게 신호가 옵니까 닮은꼴 저인 고성시 의원 문진 바랍니다KBS

아 소매치기 돈 많으면 이래도 되는구나 이게 문재인 각하 잡아먹은 김정숙의 실체 입니다 북한에 김주애라나요 앵커가 듣다가 웃겠습니다

모든 총알에는 사전정보가 들어있다는거 모르십니까 하긴 소매치기가 알 턱이 없죠 맞습니다 2024.2.2 오늘이네요

어쩌나 영사인데 어쩌지 의료사 과실인데 우짜나 국회 존엄사 인데 연행 바랍니다 소화를 못 시키나 보군요 저같으면 말입니다 자살 합니다

어차피 들어가면 못나올테니까요 구명이 안될텐데 영치금이라도 그동안 소매치기로 번 수입 가지고 가십시요 밥은 먹어야 할 것 아닙니까

지강헌 사건 입니다

연희동에서도 동일사건인데 본인 위치는 영등포인데 후방에서 쏘는데 서울시가 빙빙 돕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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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miaw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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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애플해 2: 맥을 써보쟈

이번엔 2019년도 이야기.

아이폰이 슬슬 배터리가 하루도 못 갈때쯤, 갤럭시가 램이 12기가로 늘었다는 말에 노트10으로 바꿨었다. 핸드폰 램이 12기가라고? 이건꼭 써봐야해 이제 애플꺼 쓸일 없을 줄 알았는데 맥북에어 로즈골드가 눈에 들어봐버렸는다...........만...... 단종되서 중고밖에 없어서 포기했었다.

그렇지만

'윈도우만 20년가까이 써봤으니 꽤 괜찮은 변명 맥도 한번 써보면 좋지 않을까? 맥은 어떤건지 궁금한데'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가장 싼 모델로 샀다. 2019년 가을에 2018년 모델을 사서 99만원 주고 샀다.

사고보니까 너무 핑끄한 로즈골드보다 은은하게 분홍빛이 도는 골드색이 더 이쁘다.

처음 사서 포장 뜯을때 놀랐다. 사진보고 이쁠꺼라고 생각은 했는데, 뽀얀 포장을 열었더니 나오는 이쁜 분홍골드빛 디자인, 들었을때 옆면이 곡선으로 얇아지는 디자인까지 너무 예뻤다. 그래서 최근에 나온 맥북에어보고 좀 아쉬웠다. 골드+곡선 디자인 예뻤는데... 애플꺼 뭐하러 사냐고 타박하던 엄마까지 옆에 오더니 같이보면서 너무 이쁘다고 했었다.

그래서 이제 포장뜯고 신나서 사용해봤다. 노트북은 노트북이지 얼마나 다르겠어?

완전 다름. 이것도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었다. 처음에는 윈도우만 써봤으니 이거 안돼? 이것도 안 돼? 그러면서 괜히 샀나 그랬는데, 점점 제일 자주 사용하는 기기가 됐다.

원래 쓰던 노트북은 갤럭시북이 나오기 전 초기베타버전모델인 삼성노트북펜 이었는데 이게 진짜 나를 개빡치게 했던 노트북이었다. 그땐 노트북 사양을 볼 줄 모르니까 i7만 보고 샀는데 이게 모바일 프로세서였다. 그러니 뭔 작업 하려면 성능딸리지, 쿨러 쬐끄만거 달아놔서 쓰로틀링으로 뻗지, 필압 4096이라고 광고했는데 제대로 호환되는게 없지, 서피스용 드라이버로 쓸 수는 있었지만 필압4096이라기엔 많이 부족했다. 요즘은 터치+펜 노트북 많으니까 윈도우도 자동으로 인식하고 태블릿 모드로 전환하지만 그때는 그런것도 안 됐고, 작업용으로 못 쓰니까 그냥 잡다한 용도로 쓰려니 스피커를 밑에 달아놔서 토익공부할때 소리 최대로 올려도 잘 안들리지, 크롬창 많이 열었다고 쓰로틀링 걸리지....

결정적으로 빡치게 했던건 2가지였는데, 첫번째는 충전선을 거지같이 만들었다는 거였다. 꺾여서 고장나버렸다. 그래서 5만원 주고 다시 사서 돌돌 말아놓고 써도 5개월정도 쓰니까 또 꺾여서 고장났다. 개발자놈들은 안 써본게 분명하다. c타입 충전은 느리고 꺾여서 곧 뽀개질 충전기로 연명했는데 어느날 배터리가 죽어서 교체하러 갔더니 A/S직원이 말하길, '충전기 바꾸셔야 돼요~' 5만원 주고 사도 또 꺾일테지만 여기까지는 그려러니 했다. '그리고 노트북 종료 안하고 닫아놓고 쓰지마세요~배터리 수명 줄어요^^' ??? 그렇게 쓰려고 노트북 사는거 아니였나요 어쨌든 서비스 센터 직원이 그렇게 쓰지 말라니 그 뒤로 그렇게 안 쓰긴 했는데... 이거 참 불편했다. ssd이긴하지만 6년전 모델이니 충분히 빠른 ssd가 아니라 부팅을 기다려야하니까 쓰기 귀찮고 성능도 안 좋고 그러니 손이 잘 안가서 구석에 처박아 놨다. 내 180만원 공중분해 이 노트북은 제대로 써본적이 없다.

다시 맥북 이야기로 돌아오면, 맥북도 그래서 처음에 꼭꼭 종료하면서 썼는데 이것도 부팅이 시간이 걸리니까 잘 안쓰게 됐었었다. 그런데 어느날 인터넷에서 맥북은 종료 안하고 써도 문제 없다는 글을 봤다. 그래서 진짜로 되나? 싶어서 그뒤로 종료 안하고 썼다. 가끔 렉걸릴때만 재부팅하니 한 2-3개월에 한번씩 껐다 킨것 같다. 그래서 종료되어 있는 때가 없는데 4년된 지금도 배터리가 멀쩡하다. 4년썼으니 배터리가 줄긴 했을것 같은데 체감되진 않아서 얼마나 줄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이 종료를 안해도 되는 노트북이라는게 사소하지만 참 편하다. 손닿는데 뒀다 아무때나 열면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하다. 뭔가 인터넷 서핑을 하던 문서작업을 하던, 일단 노트북이니까 아무데다 들고 다닐 수 있고 열면 바로 쓸 수 있으니 점점 자주 손이 갔다. 이제는 맥북에어로 할 수 있는 가벼운 작업을 할때는 무조건 맥북부터 잡는다.

어쨌든 맥북 에어니까 무거운 작업은 못 한다. 아니 할 수는 있다 오래걸릴뿐. 처음에 맥북에어를 봤을때 이 컴퓨터는 팬구멍이 없네 어떻게 쿨링하는거지? 궁금했는데 일부러 무거운 작업을 해보고 알았다. 위이ㅜ위위위윙 소리가 나길래 어디서 쿨러가 돌아가긴 할텐데 도대체 어떻게 쿨링하는거지 살펴보다가 노트북 틈새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게 느껴졌다. 이런 방식을 처음봐서 엄청 신기했었다. 오... 이렇게 디자인을 해치는 구멍을 안 뚫고 쿨링을 하네 신기하네~

그럼 이제 쓰로틀링은 언제 걸릴까 기다려봐야지^~^

의~외로 쓰로틀링이...걸리긴 했지만 심각하진 않았다. 삼성 노트북은 쓰로틀링 걸리면 그냥 파란 화면 띄우고 나이제 못하겠는데 바잉~ 이런다. 그래서 블루스크린 원인 찾는데 2달걸렸다. 노트북팬 위에 올려놓으니까 블루스크린 안 뜸...팬들고 다니기 너무 귀찮아서 최후의 방법으로 뒷통수 따서 8천원짜리 써멀 도포해줘도 소용 없음........

맥북은 윙위위위위이이이ㅜ이ㅜ잉이ㅜ이이ㅜ이ㅜㅇ하면서 기다리라고 땡글땡글 커서가 돌아가더니 한참뒤에 작업을 마치기는 했다. 이것도 신기했다. 조금만 과중한 업무를 시켜도 못하겠다고 파란 화면 띄우는 삼성노트북 쓰다가, 안 되는 사양으로 그래도 어떻게든 작업을 끝내보겠다고 낑낑대는 맥북에어가 참 이뻐보였달까(?)

또 맥북은 발열관리를 알아서 하는 듯하다. 예전에 겨울에 전기장판 위에서 이어폰 끼고 작업해서 맥북에어가 내는 굉음을 못 들으면서 작업하다가 보니까 충전이 안 되고 있는게 보였다. 선을 이것저것 바꿔껴봤는데 충전이 안되서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다. 메인보드가 고장난거면 부팅은 안 될테고 충전단자만 고장났나 뭐지 애플 A/S는 엄청 비싸겠지 어떻하지 싶어서 일단 잘 싸두고 다음날 서비스 센터가기 전에 충전선에 또 꽂아봤는데 충전이 됐다.

??? 뭐지 싶었는데 노트북을 들고 찬찬히 생각해보니 노트북을 밤동안 서늘한데 둬서 차가운 노트북의 냉기가 느껴졌다(?) 맥북이 충전하면서 쓰면 발열이 심한데, 내가 전기장판 고온에 올려놓은채로 맥북을 잘 구워논 상태로 충전을 하라고 하니 맥북이 알아서 차단했던것 같다. .........나보다 똑똑하잖아? 싶었던....

또 편했던 점은 스피커. 삼성노트북의 개미목소리같은 스피커 쓰다가 넘어오니까 너무 좋았다. 소리가 큰건 물론이고 음질도 훨씬 좋다. ...아닌가 삼성노트북 스피커소리가 너무 작아서 음질이 어떤지 잘 모르겠다. 스피커가 키보드 양옆으로 길게 위치해서 그런것같은데 삼성노트북은 도대체 왜 스피커를 밑에 달았는지 아직도 의문이다.

그 다음 장점은 트랙패드. 삼성노트북은 노트북 패드가 엄청 딸깍거린다. 누를때도 큰 힘이 필요하다. 그냥 손가락으로 툭툭 칠 수도 있긴하지만 클릭하는 느낌이 안 나서 불편하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계속 클릭하게 되고 쓰다보면 금방 손가락이 저려서 패드를 잘 안 쓰고 무조건 마우스를 연결해서 쓴다.

그래서 트랙패드 처음 써봤을때도 신기했다. 트랙패드는 눌리는것 같지는 않은데 눌린다고 해야하나? 아이폰7의 물리버튼은 아니지만 물리버튼 같은 그런 느낌이다. 버튼을 누를때 다른 노트북에 비하면 손가락에 힘이 들지 않고, 제스처들이 잘 되어있다. 처음에는 하나도 모르니까 그냥 노트북처럼 쓰다가 우연히 하나씩 알게 되고 제스처를 활용하게 됐다. 그래서 맥북은 처음에는 마우스 쓰다가 이제는 마우스를 연결 안하고 쓴다. 제스처가 안 되서 오히려 마우스가 불편하다. 심지어 파이널 컷도 몇몇 섬세한 작업빼고 트랙패드가 더 편하다.

그 외에 이제 많이 익숙해져서 불편한게 없었었는데 요즘 불편한거는, 업데이트하면서 확장자가 없어졌다. 내가 직접 적어줄 순 있지만 불편하다. 사람들이 맥만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업데이트를... 처음에는 윈도우로 파일 옮기고 파일이 깨져서 뭔가 했더니 맥에서 옮긴 파일은 확장자가 없다. 설정 어딘가에 있겠지만 맥은 설정에서 뭐 찾는게 참 귀찮게 되어있다.

어쨌든 그래서 이제 맥북이 제일 자주 쓰는 기기다. 그냥 책상위에 올려놓고 뭐 갑자기 검색하고 싶은거 있음 맥북 열고, 문서 작업할일있으면 맥북 열고, 그냥 지금처럼 블로그에 꿍시렁대고 싶어도 맥북열고, 종료를 안하고 닫아놨다 열면 바로바로 켜진다는게 참 편하다.

얼마나 자주쓰냐면 요즘은 거의 맥으로 하니까 윈도우 컴퓨터 쓸때면 맨날 캡스락키 누르면서 '아 왜 한영전환이 안돼?'를 2-3번 하다가 '아 윈도우지' 하고 한영키를 누른다. 한두번도 아니고 맨날 무의적으로 캡스락키를 누른다. 복사 붙여넣기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알트c부터 누르고 '아 왜 복사가 안돼' 이런다. ㅋㅋㅋ

#꿍시렁꿍시렁 #애플애플해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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