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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herne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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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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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unimopssii · 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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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HISTORY WORD LIST [part 2]
구조 [構造] - structure
왕릉 [王陵] - royal tomb
계급 [階級] - class, rank
장식되다 [裝飾되다] - be decorated
정면 [正面] - facade front
분담하다 [分擔하다] - to share
설화 [說話] - tale
별자리 - star constellation
도교 [道敎] - Taoism
고분 벽화 [古墳壁畫] - tomb fresco
권위적 [權威的] - authoritative
천장 [天障] - ceiling
승려 [僧侶] - Buddhist monk
공양하다 [供養하다] - to offer food to Buddha
기상 [氣像] - spirit
배치하다 [排置하다] - to arrange
웅혼하다 [雄渾하다] - dynamic
원근감 [遠近感] - perspective
설채 [設彩] - to draw background with ink and then color it
씨름 - korean wrestling, ssireum
유래되다 [由來되다] - to originate
무예 [武藝] - martial arts
색채 [色彩] - tone (color)
내세 [來世] - afterlife
귀족 [貴族] - aristocracy
제왕 [帝王] - emperor
사신 [四神] - Four Symbols - four mythological creatures appearing among the Chinese constellations along the ecliptic, and viewed as the guardians of the four cardinal directions. These four creatures are also referred to by a variety of other names, including "Four Guardians", "Four Gods", and "Four Auspicious Beasts". They are the Azure Dragon of the East, the Vermilion Bird of the South, the White Tiger of the West, and the Black Tortoise of the North. Each of the creatures is most closely associated with a cardinal direction and a color, but also additionally represents other aspects, including a season of the year, an emotion, virtue, and one of the Chinese "five elements" (wood, fire, earth, metal, and water). Each has been given its own individual traits, origin story and a reason for being. Symbolically, and as part of spiritual and religious belief and meaning, these creatures have been culturally important across countries in the East Asian cultural sphere.
청룡 [靑龍] - Azure Dragon, Blue Dragon 백호 [白虎] - White Tiger 주작 [朱雀] - Vermilion Bird, Red Phoenix 현무 [玄武] - Black Tort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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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word list#korean vocabulary#korean language#langblr#learning languages#language study#foreign languages#language blog#korean word of the day#hangul#hanja#korean history#korean art#한국어#한국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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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wa-kim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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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octoral thesis review is scheduled for next Monday, so I took my stamp for approval, and the name written on the stamp case catches my eye. My father wrote the name down so as not to lose it, but I tried to erase it because I may feel embarrassed if other professors see it.
My father, born in 1944, experienced a lot of people stealing things while going through such a poor period, so he thought important things should be written with owner's name in large letters. That's why he wrote owner's name on anything of great value, and even the bags were no exception.
My father once wrote my brother's name on his new Levi's cross bag with paint pen, which my brother bought from his pocket money, making him crying and screaming. Every time there was an uproar because of writing the names like this, my father used to tell his old story...
“When I was young, I bought a pair of Levi’s 501 jeans, but they were so precious that I had to sew them on when they were torn. Then one day, I hung the ragged jeans on the clothesline and someone stole them. I think that happened because I didn't wrote my name on them..."
When I recall my father,  it's surprising that he didn't write my mother's name in LARGE letters on the front of her car when she bought it.
Now, I buy all my bags on my own money, and I don't live with father any longer, so there's no chance of my father's 'write down the name' terror(?), but when I'm trying to erase my name he had written, I feel as if my memories with him are being erased as well, so I guess I couldn't erase them all. That stamp is very expensive one that my father kept ivory procured from his relative who had been a diplomat, and got engraved my name when I became an adult. He must had been delighted when writing down his son's name on the case, so I want to leave the rest of the parts that I couldn't erase.
월요일에 학위논문 심사가 있어서 인준용 도장을 챙기는데, 도장 케이스에 적힌 내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아버지께서 잃어버리지 말라고 페인트펜으로 크게 적어 놓으셨던 건데, 다른 교수님이 보시면 좀 민망할 것 같아서 지워보려고 했다.
아버지는, 44년생으로, 워낙 어려운 시절을 겪으면서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도 많았다 보니, 중요한 물건에는 크게 이름을 써 놓아야 한다고 생각하셨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값어치가 나가는 물건에는 무조건 커다랗게 이름을 적으셨는데, 이건 가방도 예외가 아니어서, 형이 용돈 모아 큰 맘먹고 산 리바이스 크로스백에 매직으로 형의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적어버리셔서, 사춘기였던 형이 울고불고 난리를 쳤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아버지의 이름적기 때문에 난리가 날 때마다 아버지는 본인의 옛날 이야기를 하곤 하셨다.
"아버지가 어릴 때 리바이스 501 청바지를 사서 너무 귀한 거라 달아지면 기워 입고, 찢어지면 꿰매 입고 했었는데, 어느 날 그 누더기가 된 청바지를 빨래줄에 걸어놨더니 누가 냉큼 훔쳐갔지 뭐냐. 그게 다 이름을 안 적어놔서 그런 거.. 이것도 이름 안 적으면 누가 집어가.."
생각해 보면, 어머니께서 월급 모아 어렵게 사신 승용차 앞에 엄마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안 적으신 게 의외다.
지금은 다 내돈내산이고, 아버지랑 같이 살지도 않기에 아버지의 '이름 적어 넣기' 테러(?)를 당할 가능성은 없지만, 그렇다고 또 이미 적어 놓으신 내 이름을 지우고 있다 보니 왠지 아버지와의 기억도 같이 지워지는 것 같아 끝까지 다 지우지는 못했다. 저 도장은 외교관 생활을 하셨던 고모부가 현지에서 조달해 주신 상아를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시다가, 아들들이 성인이 될 무렵에 기념으로 파 주신 나름 고급 도장인데,  다 판 도장에 케이스 씌우고 아들들 이름을 적으시면서 나름 기뻐하셨을 거라.. 지우다 만 나머지 부분은 그냥 놔둬야 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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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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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남선교회 헌신예배가 있어서 배달을 일찍 끝내고 교회로 갔습니다
하루종일 배달도 없고 손님이 없기에 교회 갈 시간되면 미어터지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되자 역시 예상대로 ㅡ ㅡ ;;
밀려드는 손님에 장거리 배달까지 .. 흠..
정상적인 사업자라면 당연히 일을해야 하겠지만 전 주님이 택하신 그분의 종 이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값주고 사신 그분의 속량함을 받은 자녀 이기에 모든걸 내려놓고 교회로 갔습니다 ( 주님의.사업장이니 주님이 알아서 하시것쥬 .. 배째유..)
어제 말씀을 전하신 분은 캄보디아에서 사역하시는 황신 선교사님 이셨어요
청년때 가셔서 머리가.하얗게 될때까지 한평생을 선교지에서 보내신 위대한 종 이시죠
전하신 말씀은 포도나무의 비유였는데요 ..
아시다시피 포도나무의 비유는 온전히 주님께 모든것을 내어맡기고 주님의 뜻과 계획에 온전히 순종 하는것 이죠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꿈꾸고 기도하며 생각하고 행할지라도 때때로 불쑥불쑥 주님울 앞서 나가려는 나의뜻 나의 생각을 버리고 내려놓는 것이 신앙의 길 인가 봅니다
주님이 주신대로 꿈꾸고 기도하며 나아가되
절대로 조급해 하지말며
좌절하지 말고
주님의 뜻을 의심하지 아니하며
참고 인내함으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땅에서도 이루어질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나무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으면 자연스레 열매를 맺는거 같이
주님만 의지하고 나아가는 복된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어디 안가니까 전화 마니마니 주심요
배달료 없이 배달 해드려요 ^ ^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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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tolflash · 27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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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의 하얀 사신 (16 영숙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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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holystory-blog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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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고 실천해 온 두 가지 영성이 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영성(spirituality) 이란, 삶의 정신과 방향성을 의미한다.
하나는 “떠남”의 영성이다. 성서를 보면, 신과의 만남과 새로운 삶의 여정은 늘 떠남으로 시작된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다윗 등... 성서의 영웅들을 보라. 그들은 늘 떠났다. 반대로 또아리를 틀고 자리를 지키려고 하면 할수록, 시야는 좁아지고 삶은 피폐해져감을 알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입양”의 영성이다. 타자와 타문화를 끌어안는 영성을 의미한다. 익숙하지 않은 상대를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나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나그네에게 있어 숙명과도 같다. 경계의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습관을 떨쳐버리고, 삶을 열어 ”있음의 존재”를 인정할 때, 우리는 더욱 자유할 수 있고, 평화할 수 있다.
그냥 누군가가 주입한 것에 중독 되어 있거나, 집단에 휩쓸려서 어떻게든 인정 한번 받아보려고 구질 구질한 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내 인생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
두 가지 영성을 온 몸으로 사신 분이 있다. 그를 따라가는 모험과 도전은 삶에 주어진 커다란 특권이다. 천천히 그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그토록 마시고 싶었던 샘물을 맛볼 수 있으리라.
#떠남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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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존엄사라는 것은 과거 흑백사진 필름에서 지내시다 지금처럼 칼라인 세상으로 나타나 직업적인 공무 잭임에 업무를 배당 받아서 일하는시는 높은 수준의 보수를 받는 분들 입니다
그걸 못받아 드리면 그동안 세상을 헛 사신 겁니다
최초로 전자사회에 저처럼 개인정보동의서 공개처우개선 하면 주택조사에서 이루어지는데 자꾸 술마시고 잠이들면 필름이 거꾸로 돌아버리는데 거기는 군사배후지 입니다
명의걱정을 하시는데 그 아집에 욕심은 자신을 오히려 가두고 말죠 흔히들 물질적인 벽이라고 하죠 이를 정보공개 처우신탁 개념 인데 정보가 부동산 입니다 이를 다시 부동산정보공개 공개처우개선 이라고 하는 겁니다
자신의 지리적 정보와 통신위치를 알려서 구조를 요청하는 겁니다 예시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무근성7길 12-6 삼도2동 주민센터 206호통신 010 5825 7706 항상 최종적인 주소와 위치를P 이를 TOP 에 걸렸다 입니다
국제법 표준에 의해 일당이 60만원 입니다 KBS 돈에 욕심은 이미 다 버셨는데 그걸 재생산 하지 못하니까 힘든 겁니다 법만 이해하면 세상 단순합니다
저는 지금 진행중인데 몸에서 석청과 청산가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경우를 국회의사록 의사결정1호에 의거 사망 하였다 합니다 그동안 먹고 마신 부동산에 그만 내장이 막히거나 굳어버리는 현상이죠
그래야 몸인 땅에서 일을 해주시는 겁니다 어느시대나 층이 있고 사회가 있으며 나라와 정부가 존재하지요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한 겁니다 신탁하는 겁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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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just-said-that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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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일찍 못 자. 오자마자 자고 일어나니 밤 12시 30분이어서 이제 씻고 머리 말리거든요. 흑흑. 출근하기도 전에 일어나 밥 먹으면서부터 얼른 퇴근하고 싶다는 생각은 나만 해? 개피곤. 씻고나서 속이 느끼해서 콜라 한 캔 뜯었고요. 오늘도 고생했다. 지금도 침대에 눕기도 전에 벌써부터 퇴근하고 싶어.
1. 자꾸 감정적인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하니까 나만 힘들다. 똑같이 이성적인 지인에게 "근데 나 빼고 (가족) 셋은 화목하다? 서로 이해가 되나?"라고 하니까 "다 감정적이니까. 서로의 모습에서 자기가 보이는 거지. 이상한 사람들 틈에선 정상인 사람이 이상해 보이니까." 이러고. 이 논리가 제일 이해간다.
2. "아니, 근데 아빠는 또 내가 그렇게 말하면 엄마가 상처 받으니까 하지 말라는 거야. 왜 상처 받아?"라고 또 물으니 "자기 여자가 무시당하는 건 싫은 거지. 우리 아빠도 그래."라며.
3. "그럼 집은 왜 나가라고 하는 거야? 뭐만 하면 자꾸 독립하라고 하고 나가겠다고 하면 왜 그러냐는 거야?"라니까 "우리 엄마도 그래. 그냥 말버릇인 것 같아."라고.
계속 얘기하지만 엄마는 외가댁이 아빠에게 상처 준 걸 인정하지 않는다. 아빠가 외가댁에 서운하게 대하는 것에서 엄마가 정말 불공평하다고 느꼈다면 애초에 아빠에게 따졌을 텐데 한 번도 그러신 적이 없다. 엄마도 결혼할 시점에 외가댁 식구들, 그리고 엄마가 아빠한테 못 되게 군 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지. 자기가 사랑하는 가족한테 실망했다는 걸 인정해야 하니까. 그렇게 30년을 넘게 사신 거다. 그걸 인정하고 마음 편하게 받아들이면 되는데, 그리고 아빠가 외가에 서운한 모습을 보이면 과거 기억을 떠올리면서 이해하고 넘어가면 엄마 마음도 편할 텐데. 왜 그렇게 힘들게 사시는지를 모르겠다고... 그리고 그런 푸념을 왜 내게 하시냐고... 그것도 내가 아빠한테 굳이 확인하지 않을 거라 계산해서 엄마는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워낙 감정적이라 거기까진 생각 못 하고 그냥 하소연하시는 걸 수도 있고. 엄마의 하소연엔 가끔 과장도 섞여 있어서 어쩔 땐 믿지를 못하겠다. 내가 당신 편을 들어주길 바래서 엄마 쪽에 더 유리하게 각색하시는 거지.
어쨌든 역시 자기랑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이 한 명은 있어야 정상임을 인정받고 숨 좀 쉴 수 있다. 그 애도 "근데 그렇게 깨갱 할 거면 (날 건드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왜 건드는 거야?"라고 이해가 안 된다고. 그래, 그게 이해 안 되는 내가 이상한 게 아니라고...
내 주변에만 유독 감정적인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 결국 그런 애들이랑은 친구여도 다 손절 했다. 지금 남자친구랑 같이 일하면서 나 엿 먹이던 두 새키들도 예민한 시기라 내가 말만 안 하고 참고 있는 거지, 네 새끼들은 내 눈 피해서 평생 조용히 살아라. 너희를 용서하는 일은 없을 테니까. 제발 커리어도 안 들어오고 저대로 짜져 살게 해주소서...
어쨌거나 이번에도 다시 감정적인 사람 얘기로 돌아오자면. 대표적으로 그냥 자기 시기심을 참지 못하고 친구를 궁지로 몰아넣는 애들. 자기 처지가 나보다 낫다고 확인받길 원하면서 '난 요즘 이래서 힘들어. 넌 어때?'라고 떠보는 애들. 진짜 질리도록 겪었다. 차라리 싫으면 싫다고 표현하지, 그럴 깡조차 없고 자존심만 살아서 주변사람들 틈에서 기생하는 사람들.
가끔 내게 안부를 물으면 '평범하지, 뭐. 넌 어때?'라고 대답하면 답이 없는 지인들이 있다. 무엇...? 이것도 내가 못 지내고 있길 확인받고 싶은 걸 수도 있고, 그냥 안부만 묻고 싶었는데 막상 자기 근황을 얘기하려니 껄끄러운 상황이라 더 이상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 하는 걸 수도 있고. 내가 보기엔 후자인 듯하다. (나쁜 쪽으로 의심하는 건 안 좋은 거지만 하도 날 떠보는 인간들을 많이 겪어서 '얘도 혹시...?'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렇게 믿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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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ido · 11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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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미리보기 '백호랑' 리뷰
웹툰 미리보기 '백호랑' 코믹 판타지
  네이버 - 백호랑   장르 : 판타지 글/그림 : 박혬 연재처/요일 : 네이버/월요웹툰 시청연령 : 전체 이용가   웹툰 미리보기 '백호랑' 줄거리   호랑이는 오랫동안 영험한 존재로 여겨지면서 신격화 된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인 백호는 무겁거나 위협적이기보다는 귀엽고 카리스마 넘치는 호랑이 입니다. 백호랑는 평소에는 귀엽고 천진난만한 문제가 있지만 능력을 발휘할 때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느낄 수 있습니다. 800년이라는 긴 세월을 살아온 백호는 사신 중 하나일 뿐이지만 백호 자체를 사랑스럽게 키우고 싶게 만급니다. 물론 동글동글의 귀엽고 위협적이지 않은 외모도 한몫합니다.   백호는 서쪽의 수호신으로 과거의 죄를 씻기 위해 인간계에서 이용하여 인간계의 동물과 귀신을 하늘로 돌려보내기 위해 500회를 완수해야 합니다. 470회 귀신을 돌려보내며 만난 사람은 박지룡 이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지룡은 이상한 것을 보았고, 항상 두려움을 안고 사는 지룡에게 공포로 다가왔습니다.   나는 그의 부모와 친구들에게 내가 본 이상한 것들을 말하려고 했지만 그말을 하게 되면 모두가 그를 이상한 아이로 취급했습니다. 그런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지룡은 그들을 무시하려고 노력했고 더 이상 누구에게도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그 능력 덕분에 백호랑이와 인연이 닿아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박지룡은 자신의 의도가 아닌 인간 세상에 사고를 일으킨 백호랑이의 뒷수습에만 급급했다   박지룡과 백호랑은 서로를 보호하고 도와야 하는 상호 관계가 되었습니다. 박지룡은 인간이 백호랑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하도록 돕고, 백호랑는 표면적으로 박지룡이 귀신의 위협을 받지 않도록 막아주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원래 하늘의 명으로 지룡을 지키는 임무가 지녔습니다.   "호랑아, 지룡이라는 아이를 지켜주도록 해라. 그것이 너의 470번째 임무니라."   "그 인간을 수호하는 것이 저의 임무입니까?" "그렇다. 그는 훗날 하늘의 중요한 일에 쓰일 그릇이니라." 왜 호랑이가 박지룡이라는 사람을 지켜줘야 하는지, 다른 사신들도 왜 그를 지켜줘야 하는지, 호랑이는 궁금증이 생기지만 임무에 최선을 다합니다. 호랑이의 과거 이야기에는 박지룡의 조상과 호랑이의 인연에 대한 짧은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인연의 역사는 무엇이며, 그들의 후예인 지룡은 어떻게 엮이게 되었으며, 이것이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요? 아직 박지룡도 호랑이도 모두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는 만큼, 이 사실이 밝혀진 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무엇보다 이 만화의 매력 중 하나는 박지룡과 백호랑의 케미입니다. 어떤 임무와 의무에서 벗어난 두 사람의 관계는 친구, 형제, 때로는 스승과 제자 같습니다.   실수를 저지른 백호랑은 지룡 앞에 서면 왠지 모르게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박지룡은 사고뭉치 백호랑을 중학교 때 사촌동생처럼 여기며 어린아이 취급을 하지만 백호랑의 능력 앞에서 그의 존재가 굉장함을 깨닫습니다. 18부작에 불과하지만 느린 전개 방식과 캐릭터 케미스트리, 적절한 코믹 요소로 주목받는 만화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인상 깊었던 장면은 사신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사신들의 모임이라기보다 간만에 모이는 동창회 같은 느낌이었는지 신선했었습니다. 현무, 주작, 청룡의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삼촌, 아줌마, 숙모의 모습으로 나타날 때, 범접할 수 없는 화려한 존재가 아닌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에피소드가 기대��는 웹툰입니다.   웹툰 미리보기 '백호랑' 지룡과 시형의 케미   무다의의 딸 정시형은 촉이 뛰어난 형사로 사건을 해결해 나갑니다. 그 촉도 신성한 신기로 부터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시형과 지룡은 어떤 영적으로서의 케미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시너지 효과는 설명되지 않았지만 분명한 것은 시형이 지룡에게 엄청난 조력자가 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두 사람은 성격이 좋은 것 같은데, 귀신 보는 지룡은 소극적이고 예민하고 겁이 많은 반면, 귀신 보는 시형은 털털하고 활발하며 무딘편인 듯 합니다. 지룡의 직업은 보험 회사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상을 해주고 보호를 해주는것이라면, 시형의 직업은 형사이며 범죄와 맞서 싸우고 범인을 잡아내는 일을합니다. 세계관이 음양오행을 중시한다면 이렇게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면 화합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극적인 시형에 당황한 지룡을 보았을 때 코믹스러움도 있습니다.     웹툰 미리보기 '백호랑' 감상평   웹툰은 아직 초반부인 것 같아서 더 깊은 스토리는 모르겠지만, 분명 대작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한국의 전통 판타지를 정말 좋아하는데 다시 찾으려고 은근히 많지가 않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웹툰 리뷰를 하면 할수록 대부분 중하위권의 웹툰들이 질적으로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것은 순위 = 작업 완성도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 사람들이여~ 한 번만 믿고 월요일 웹툰 백호랑이 보세요~ 어릴 적 귀여운 백호를 생각하시면서 한 편 보실까요? 네이버 웹툰 퀄리티 다 좋은거 아시죠? 백호랑도 네이버에서 키웠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직 이 웹툰을 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링크사이트 링크스타 에서 사이트를 추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물어보는 사이 미니어쳐 생활백서     Read the full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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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링크<<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653화 런닝맨 예고편 무료 보기 고화질 1080P 다운 로드 스트리밍 1080P 고화질 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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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나무에 잘 오르지만 성장한 후에는 잘 오르지 못한다. 그리고 어릴 때도 나무에 가끔 올라가기는 해도 내려오는 건 잘 못하는데 이유는 다른 고양잇과들과는 달리, 발톱이 갈고리 모양이 아니라 일직선에 가까운 모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웬만큼 생명에 위협을 느끼지 않는 이상, 나무로 올라가는 일이 흔하지 않다.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영국의 한 다큐멘터리에 그 장면이 담겼는데 어미가 사냥을 나갔던 사이 무려 3마리의 새끼 치타가 나무 위로 올라가 있었다. 어미가 내려오라고 밑에서 불러도 한동안 못 내려오고 안절부절 못하다가 한 마리씩 거의 추락하듯 착지 한다. 왜 나무에 올라가기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나일악어와 사자, 표범, 하이에나[14], 아프리카들개 등 거의 모든 중대형 포식자들이 경쟁자 제거를 위해 일방적으로 치타를 새끼든 성체든 죽이고 먹이를 빼앗는 천적이다.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성체는 눈치도 속도도 매우 빨라서 공격 받아 죽는 일은 적지만, 새끼들은 공격에 취약해서 태어나서 몇 주 사이에 죽을 확률이 무려 90%라고 한다. 어미가 혼자 새끼들을 키우기 때문에 사냥을 하러간 동안 새끼들만 숨어있는데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새끼 때는 호기심이 왕성하기 때문에 사고를 당하거나 사자나 표범, 하이에나 같은 맹수, 혹은 흰점배무늬수리 같은 대형 맹금류에게 목숨을 잃는다. 특히 사자는 치타에겐 사신 같은 존재. 흔적만 발견하면 기어이 찾아내서 죽여 버린다. 반면 치타가 이런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맹수들의 새끼를 공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무리 생활을 하는 사자, 하이에나 등은 사냥을 나가도 남은 구성원들이 새끼를 지키고 표범은 치타가 오를 수 없는 높은 나무에다 새끼를 숨기기 때문.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거기다 사냥 성공률은 다른 맹수들에 비해서 높지만, 그 사냥률을 보장하는 속도가 다른 맹수들과 충돌할 때는 오히려 발목을 건다. 일단 신체 자체가 속도를 위해 힘을 많이 포기한 구조인데다 부상을 당해 달리기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생기면 목숨이 위험해지기 때문에 적을 만나면 싸움도 함부로 할 수 없어서 피하고 본다.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때문에 먹이를 사냥해도 앞서 말한 다른 포식자들에게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개코원숭이에게 뺏기기도 한다. 통계에 따르면 50% 확률로 다른 동물에게 먹이를 뺏긴다고 한다. 때문에 다른 동물들의 활동량이 적어지는 낮 시간대에 주로 사냥한다. 심지어 앞서 말한 이유들 때문에 유리해 보이는 싸움도 웬만하면 피한다. 자신보다 덩치가 배는 자그마한 카라칼들한테도 그 사나운 성질에 밀려 물러나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다.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다른 동물과 영역이 겹쳐도 마찬가지. 암컷 사자 한 마리만 보여도 치타가 몇 마리가 있든 곧바로 달아난다.[15] 예외적으로 새끼를 가진 어미 치타의 경우 사자보다 빠른 속도를 이용해 일부러 사자를 자극하여 새끼 대신 자기를 쫓아오게 하는 방법으로 몰아내기도 한다.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워낙 시달리다 보니 일단 먹이를 죽이면 굉장히 빨리 먹어 대며, 아예 먹이를 뺏기 위해 오는 다른 포식자들을 미리 피하기 위해 사냥감을 잡은 후 조금 먹고 비록 먹을 부위가 남아 있더라도 자리를 뜨는 경우도 있다. 허나 이 소식이 포만감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얼마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안 돼서 다시 사냥에 나선다. 한 번 사냥하면 며칠을 휴식하는 다른 고양잇과 동물과는 대조되는 점. 속도가 빠르다 보니 적어도 사자나 표범보다는 사냥 성공률이 꽤 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리고 잡은 전리품을 찔끔 먹고 또 튄다. 문제는 몇몇 치타가 가축을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노리는 경우가 있는데 가축들에게도 이런 짓을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가축들이 치타 한 마리에 의해 몰살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현지 목장 경영자들은 치타를 극심하게 싫어한다.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과거 아시아에 살던 치타들은 사자와 표범[16]뿐만 아니라 늑대나 호랑이, 곰[17], 멧돼지[18] 등에게도 이렇게 경쟁자 제거를 위해 죽임 당하고 먹이를 빼앗기는 관계였을 것으로 보인다.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예외적으로 동족끼리의 영역 다툼은 엄청 치열해서 한 쪽이 죽을 때까지 싸운다. 단 이건 수컷들의 경우에 한해서이고 암컷끼리는 위협하는 선에서 끝난다. 보통은 새끼를 여러 번 키워본 베테랑 어미가 자기 영역에 들어온 새내기 어미를 몰아내는 형세.[19]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암컷이 수컷의 영역에 들어왔을 경우 대부분은 수컷이 떡 한번 쳐주는 댓가로 봐준다. 그 암컷이 새끼를 데리고 있을 경우엔 새끼의 성별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데 수컷 새끼일 경우에는 기분이 더러우면 죽이기도 하고 막 대하는 반면에 암컷 새끼일 경우에는 냄새만 맡다가 그냥 놓아줄 때가 많다.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웬만하면 어미가 새끼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하지만 3마리 이상인 큰 수컷 무리를 마주치게 되면 두 마리는 암컷 치타를 가지고 놀고 한 마리는 새끼를 눕혀 놓고 성별 검사를 한다. 여기서 수컷이 새끼를 죽이는 경우는 수컷들이 번식기일 때인데 암컷이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다시 짝짓기를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다. 암컷은 새끼들이 완전히 커서 독립하기 전에는 짝짓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물론, 위에 쓴 대로 암컷 새끼는 어미와 함께 놓아줄 때가 많다.고양이과 중에서 인간에 대한 공격성이 낮은편인 '고양이아과'에 속하다보니 의외로 고래와 비견될 정도로 인간과 매우 친밀한 동물 중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하나인데, 워낙 신중하고 겁이 많은 성격이라 그런지 평범한 상태에서는 사람을 공격해 치명상을 입힌 일이 없다. 고양이처럼 야옹하고 골골이도 하지만 정작 성격은 개와 비슷하게 매우 온순하여 길들이기 쉬워서 옛날 인도의 왕들은 치타를 사냥에 쓰기도 했고, 이집트 시절부터 길러져 정찰용이나 사냥 수단으로 키워진 기록이 있다.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현재에도 소수 부족민들은 치타를 길들여 사냥에 이용하기도 한다. 신성 로마 제국 에서는 이런 치타를 가리켜 왕실의 사냥개라는 별명으로 부��기도 했다.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촬영한 다큐멘터리 중 하나에서는 원주민 마을의 갓난아이 하나가 놀다가 마을 입구에서 치타 부부와 만났는데 4시간 가까이 아이와 같이 재밌게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놀다가 부모가 나타나니까 작별 인사로 부비고 핥아주고 가만히 있다가 부모가 치타 부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아이를 데려가는 모습까지 보고 나서 슬슬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원주민들도 대부분 치타에 대해서는 맹수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그냥 동료나 사냥의 경쟁자 쯤으로 여기고 대부분 원주민들은 "우리동네 아재가 키우는 길냥이 나비" 정도로 인식할 정도라고. 어지간히 정말로 인위적으로 억지로 귀찮게 하지 않는 이상 인간에 대해서 먼저 공격하는 짓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하니, 만약 치타를 만나게 된다면 괜히 건드리지 말고 그냥 지나가자.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그렇다고 그냥 동네 길고양이 취급하면 안 된다. 아프리카 여행 등을 가서 실제로 치타를 만난다면 절대 뒤를 보이고 달아나면 안 된다. 치타도 일단 고양잇과 육식동물에 속하기 때문에 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아무리 공격할 의지가 없는 생물이라도 일단 자기 앞에서 뒤를 보이며 달아나면 뭐든지 자극 받아 쫓아가 보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23] 갸날픈 몸 때문에 약해 보이더라도 충분히 자기보다 큰 초식동물을 제압할 수 있는 치타니 자극했다가는 위험해질 수 있다.런닝맨 652회 다시보기 《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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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yongchul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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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간만에 오는것 처럼 비가 내려 좋았습니다
내린 빗방울의 갯수만큼 마구마구 행복하시길 바랍니당 ..
요즘 왠만한 교회는 부활절을 앞두고 새벽특새를 진행중이죠 저희도 그래요 .. 개피곤 .. ×0×
이번엔 왠일인지 저희 마님도 간다고 따라나오는 바람에 따블로 피곤 .. ×0×
새벽예배 1시간 전에 도착해서 한시간 기도하고 다음에 예배를 드리는데 궁금하더라구요 무슨 기도를 그리 오래할까..?
보통은 자신이 원하것을 구하겠죠 ..?
하지만 그것은 나의 생각이고 나의 주관 입니다 ..
크리스찬의.신분은 하나님께서 이사야 43장 1절의 말씀으로 지명하여 부르신 그 소유된 백성입니다
지금이야 민주화니 뭐니 해서 좋아졌지만 그당시엔 왕의 권력이 절대적 이었죠 ..( 종과 비슷한 ..)
또한 우리를 위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사 우리를 죄와 사망과 음부의 권세로부터 구원하셔서 자유케 하심으로 우리를 그.자녀로 삼으셨습니다 ( 요즘 우리가 졸린 눈 비벼가며 새뱍에 교회에 나가는 이유죠..)
그러므로 우린 일단 아버지의 소유고 1+1으로 독생자 예수님의 보혈로 값주고 사신 비싼 존재죠 ..( 한마디로 얄짤없이 하나님의 소유라는 )
그러기에 우린 우리의 뜻대로 나 하고싶은것을 구할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것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하는거죠 .. ( 내가 내것이 아니기에 .. 요부분 이해 못하는 분 검나 많은 ..)
암튼 그래서 우리의 말과 행동과 기도는 성령님의.인도하심을 따라 행하여야 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따라 행하였을때 당당히 하나님의 뜻에 따라 구할것을 구할수 있는거죠 ..( 꽈배기 처럼 꼬고 또 꼬고.. )
어제 무심코 족발을.안치려는데 주님이 그러시더라구요 ..
"춰롸 열개 더 넣어라 .."
"넹..? "
"사랑의집 후원금 다 됬으니 오늘 가자 마침 비도오고 입도 궁금할거야 ..갈꺼지..? "
그래서 주님의.인도하심을 따라 사랑의집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사랑은 늘 변함없으십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맡기신 주님의 뜻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행할때 우리의 기도에 힘이 생기고 응답의 기적이 일어나는것 입니다
광명할머니왕족발은 봄비가 내리던 수요일 광명사랑의집과 함께 했습니다
광명할머니왕족발은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하나님의 사업장 입니다
#광명전통시장 #광명시장 #전통시장 #추천맛집 #광명왕족발 #광명할머니왕족발 은 #광명소셜상점 #미리내가게 #광명8경 #광명동굴 #광명시 #LocalGuides 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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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나무에 잘 오르지만 성장한 후에는 잘 오르지 못한다. 그리고 어릴 때도 나무에 가끔 올라가기는 해도 내려오는 건 잘 못하는데 이유는 다른 고양잇과들과는 달리, 발톱이 갈고리 모양이 아니라 일직선에 가까운 모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웬만큼 생명에 위협을 느끼지 않는 이상, 나무로 올라가는 일이 흔하지 않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영국의 한 다큐멘터리에 그 장면이 담겼는데 어미가 사냥을 나갔던 사이 무려 3마리의 새끼 치타가 나무 위로 올라가 있었다. 어미가 내려오라고 밑에서 불러도 한동안 못 내려오고 안절부절 못하다가 한 마리씩 거의 추락하듯 착지 한다. 왜 나무에 올라가기 싫어하는지 알 수 있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나일악어와 사자, 표범, 하이에나[14], 아프리카들개 등 거의 모든 중대형 포식자들이 경쟁자 제거를 위해 일방적으로 치타를 새끼든 성체든 죽이고 먹이를 빼앗는 천적이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성체는 눈치도 속도도 매우 빨라서 공격 받아 죽는 일은 적지만, 새끼들은 공격에 취약해서 태어나서 몇 주 사이에 죽을 확률이 무려 90%라고 한다. 어미가 혼자 새끼들을 키우기 때문에 사냥을 하러간 동안 새끼들만 숨어있는데 새끼 때는 호기심이 왕성하기 때문에 사고를 당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하거나 사자나 표범, 하이에나 같은 맹수, 혹은 흰점배무늬수리 같은 대형 맹금류에게 목숨을 잃는다. 특히 사자는 치타에겐 사신 같은 존재. 흔적만 발견하면 기어이 찾아내서 죽여 버린다. 반면 치타가 이런 맹수들의 새끼를 공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무리 생활을 하는 사자, 하이에나 등은 사냥을 나가도 남은 구성원들이 새끼를 지키고 표범은 치타가 오를 수 없는 높은 나무에다 새끼를 숨기기 때문.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거기다 사냥 성공률은 다른 맹수들에 비해서 높지만, 그 사냥률을 보장하는 속도가 다른 맹수들과 충돌할 때는 오히려 발목을 건다. 일단 신체 자체가 속도를 위해 힘을 많이 포기한 구조인데다 부상을 당해 달리기에 조금이라도 지장이 생기면 목숨이 위험해지기 때문에 적을 만나면 싸움도 함부로 할 수 없어서 피하고 본다. 때문에 먹이를 사냥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해도 앞서 말한 다른 포식자들에게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개코원숭이에게 뺏기기도 한다. 통계에 따르면 50% 확률로 다른 동물에게 먹이를 뺏긴다고 한다. 때문에 다른 동물들의 활동량이 적어지는 낮 시간대에 주로 사냥한다. 심지어 앞서 말한 이유들 때문에 유리해 보이는 싸움도 웬만하면 피한다. 자신보다 덩치가 배는 자그마한 카라칼들한테도 그 사나운 성질에 밀려 물러나는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다른 동물과 영역이 겹쳐도 마찬가지. 암컷 사자 한 마리만 보여도 치타가 몇 마리가 있든 곧바로 달아난다.[15] 예외적으로 새끼를 가진 어미 치타의 경우 사자보다 빠른 속도를 이용해 일부러 사자를 자극하여 새끼 대신 자기를 쫓아오게 하는 방법으로 몰아내기도 한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워낙 시달리다 보니 일단 먹이를 죽이면 굉장히 빨리 먹어 대며, 아예 먹이를 뺏기 위해 오는 다른 포식자들을 미리 피하기 위해 사냥감을 잡은 후 조금 먹고 비록 먹을 부위가 남아 있더라도 자리를 뜨는 경우도 있다. 허나 이 소식이 포만감으로 이어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얼마 안 돼서 다시 사냥에 나선다. 한 번 사냥하면 며칠을 휴식하는 다른 고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양잇과 동물과는 대조되는 점. 속도가 빠르다 보니 적어도 사자나 표범보다는 사냥 성공률이 꽤 되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리고 잡은 전리품을 찔끔 먹고 또 튄다. 문제는 몇몇 치타가 가축을 노리는 경우가 있는데 가축들에게도 이런 짓을 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가축들이 치타 한 마리에 의해 몰살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래서 현지 목장 경영자들은 치타를 극심하게 싫어한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과거 아시아에 살던 치타들은 사자와 표범[16]뿐만 아니라 늑대나 호랑이, 곰[17], 멧돼지[18] 등에게도 이렇게 경쟁자 제거를 위해 죽임 당하고 먹이를 빼앗기는 관계였을 것으로 보인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예외적으로 동족끼리의 영역 다툼은 엄청 치열해서 한 쪽이 죽을 때까지 싸운다. 단 이건 수컷들의 경우에 한해서이고 암컷끼리는 위협하는 선에서 끝난다. 보통은 새끼를 여러 번 키워본 베테랑 어미가 자기 영역에 들어온 새내기 어미를 몰아내는 형세.[19] 암컷이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수컷의 영역에 들어왔을 경우 대부분은 수컷이 떡 한번 쳐주는 댓가로 봐준다. 그 암컷이 새끼를 데리고 있을 경우엔 새끼의 성별에 따라 반응이 달라지는데 수컷 새끼일 경우에는 기분이 더러우면 죽이기도 하고 막 대하는 반면에 암컷 새끼일 경우에는 냄새만 맡다가 그냥 놓아줄 때가 많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웬만하면 어미가 새끼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하지만 3마리 이상인 큰 수컷 무리를 마주치게 되면 두 마리는 암컷 치타를 가지고 놀고 한 마리는 새끼를 눕혀 놓고 성별 검사를 한다. 여기서 수컷이 새끼를 죽이는 경우는 수컷들이 번식기일 때인데 암컷이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다시 짝짓기를 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다. 암컷은 새끼들이 완전히 커서 독립하기 전에는 짝짓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물론, 위에 쓴 대로 암컷 새끼는 어미와 함께 놓아줄 때가 많다.과학자들에게는 향후 멸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 중 하나로 취급 받고 있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DNA 구조가 비슷한 덕분에 치타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라도 발견된다면 순식간에 모든 치타가 멸종될 수 있다는 암울한 얘기도 있다.치타의 털 가죽을 노린 밀렵꾼들의 사냥과 더불어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서식처인 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의 황무지화가 진행[20]되고,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본디 있던 식물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아카시아가 무성하게 자라면서 치타가 아사하는 케이스가 여럿 목격되고 있다고 한다. 사냥을 위하여 고속으로 달리는 치타가 아카시아 덤불을 지나면서 눈에 상처를 입고, 이것이 덧나 백내장에 걸리는 치타가 많아지면서 사냥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여 아사하는 치타가 늘어나고 있다고.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거기다 사자나 하이에나, 표범 같은 다른 맹수들과 불리한 경쟁을 치루는 것도 멸종 위기의 원인이다. 거의 대부분의 경우 치타는 이런 맹수들에게 맞설 수 없으며, 특히 사자는 치타가 보이기만 하면 죽이려는 습성이 있다. 힘을 버리고 오로지 속도에 몰빵한 신체 때문에 생긴 부작용이다. 그렇다고 가젤 대신 토끼 같이 더 작은 먹이만 사냥했다가는 먹어서 얻는 에너지가 잡을 때 쓰는 에너지보다 적어 굶어 죽기 십상이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다행히도 동물원에 많은 수가 남아 있기는 하지만, 워낙에 본능적으로 긴장을 많이 하고 낯을 많이 가려 무리 속에서의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 편이라 개체수가 잘 늘어나지 않는다고.[21] 짝을 찾는 데에 오랜 시간을 들이는 짝짓기 습관도 한 몫 한다. 아직 개체수는 호랑이보단 많지만 도합 2만 마리도 채 되지 않는 치타들을 보호하려면 각별한 조치가 필요하다.[22]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캉갈이 치타를 멸종에서 구해내는데 기여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고.치타가 아랍권 부호들의 애완동물로 팔려나가면서 멸종 위기를 겪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현재 여러 나라에서 치타의 털 가죽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It climbs trees well when it is young, but it does not climb well when it is grown. And even when they are young, although they sometimes climb trees, they are not good at coming down because, unlike other felines, their claws are not hook-shaped, but rather straight. That's why it's not common to climb trees unless your life is threatened.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The scene was captured in a British documentary, and three cheetah cubs climbed up a tree while the mother went hunting. Even if their mother calls them from below to come down, they cannot come down for a while, restless, and then land one by one as if they are almost falling. You can see why they don't like to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climb trees. Almost all medium-to-large predators, such as Nile crocodiles, lions, leopards, hyenas [14], and African wild dogs, are natural enemies that unilaterally kill cheetahs, whether they are cubs or adults, and steal their food in order to eliminate competitors.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Adults are very quick to notice and speed, so there are few cases of being attacked and killed, but pups are vulnerable to attacks, and it is said that there is a whopping 90% chance of dying within a few weeks after birth. Since the mother raises the cubs alone, only the cubs hide while hunting, but when the cubs are curious, they get into accidents or lose their lives to predators such as lions,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leopards, and hyenas, or large birds of prey such as white-spotted eagles. In particular, lions are like death gods to cheetahs. If you find only a trace, you will find it and kill it. On the other hand, it is almost impossible for a cheetah to attack the young of these beasts. Lions, hyenas, etc., who live in groups, keep their cubs even when they go hunting, and leopards hide their cubs in high trees that cheetahs cannot climb.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In addition, the hunting success rate is higher than that of other predators, but the speed that guarantees the hunting rate is rather an ankle when colliding with other predators. First of all, the body itself is a structure that gives up a lot of strength for speed, and if you get injured and run even a little, your life is in danger. Because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of this, even if they hunt prey, they are often taken away by other predators mentioned above. They are even taken away by baboons. According to statistics, there is a 50% chance that other animals will steal their food. Because of this, it hunts mainly during the daytime when other animals are less active. Even fights that seem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advantageous for the reasons mentioned above are avoided whenever possible. Even small Caracals twice as big as themselves are pushed back by their ferocious nature in most cases.Even if the territory overlaps with other animals, the same is true. If a single female lion is seen, it will immediately run away no matter how many cheetahs are present.[15] Exceptionally, in the case of a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mother cheetah with cubs, she uses her faster speed than lions to drive them away by deliberately stimulating them to chase her instead of her cubs.Because they are so distressed, once they kill their prey, they eat it very quickly, and in order to avoid other predators who come to steal the prey, there are cases where they eat a little after catching the game and leave even if there are still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parts to eat. However, since this news does not lead to satiety, he goes hunting again soon. This is in contrast to other felines, which rest for several days on a single hunt. It's possible because it's fast, so at least the hunting success rate is quite high compared to lions or leopards. Then, it eats the spoils it caught and bounces again.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The problem is that some cheetahs target livestock, and as they do this to livestock, as a result, livestock are often killed by a single cheetah. That's why local ranchers hate cheetahs.
It seems that cheetahs living in Asia in the past were killed and deprived of food by not only lions and leopards [16], but also wolves, tigers, bears [17], and wild boars [18] to eliminate competitors.
Exceptionally, territorial disputes between members of the same species are so fierce that one side fights until death. However, this is limited to the case of males, and females end on the line of threat. Usually, a veteran mother who has raised her young several times drives out a new mother who has entered her territory.[19]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When a female enters a male's territory, in most cases the male treats her as a reward. When the female has a baby, the reaction varies depending on the sex of the baby. In the case of a male baby, if she is in a bad mood, she kills it or treats it badly, while in the case of a female baby, she often smells it and then just lets it go.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Mothers try to protect their cubs whenever possible, but when they encounter large groups of three or more males, two play with the female cheetahs and one lays the cubs down to test the sex. Here, the case where the male kills the young is when the males are in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the breeding season, but to make the female able to mate again. This is because females refuse to mate until the young are fully grown and independent. Of course, as I wrote above, female cubs are often released with their mothers. Scientists treat them as one of the most likely extinct species in the future.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There is also a grim story that all cheetahs could become extinct in an instant if even a virus that is fatal to cheetahs is discovered thanks to their similar DNA structure.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In addition to hunting by poachers for the fur of cheetahs, recent research has shown that cheetahs die of starvation as the main habitat, the African savannah, is degraded [20], plants disappear and acacias grow thickly in their place. It is said that several cases have been witnessed. As cheetahs running at high speed for hunting get eye injuries while passing through acacia thickets, and this causes cataracts, an increasing number of cheetahs die of starvation due to poor hunting.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In addition, unfavorable competition with other predators such as lions, hyenas, and leopards is also a cause of extinction. In most cases, cheetahs are unable to stand up to these beasts of prey, and lions in particular tend to kill cheetahs on sight. It is a side effect 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caused by the body abandoning its strength and being incapable of speed. However, if it hunts only smaller prey such as rabbits instead of gazelles, it is easy to starve to death because the energy gained from eating is less than the energy used to catch it.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Fortunately, there are a lot of them left in the zoo, but they are so instinctively nervous and shy that their sociability in the group is very low, so the number does not increase well.[21] Mating habits, which take a long time to find a mate, also play a role. Special measures are needed to protect cheetahs, which still outnumber tigers but number less than 20,000 in total.[22]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Kangal helped save the cheetah from extinction. See item for details.CNN reported that cheetahs are on the verge of extinction as they are sold as pets of rich Arabs.#Several countries currently ban the import of cheetah fur.스즈메의 문단속 다시 보기 링크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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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지옥의 사신 뒤에 숨겨둔 진짜 ‘지옥’ (스포주의)" on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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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ry up and take them they're going to go to hell any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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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orymk66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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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카톡방이 멈췄다
지난 몇 년간 남편은 카톡으로 매일 아침 양평의 소식을 보내주었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오른 뒷 산. 같은 길이지만 사계절은 그렇게 매년 바뀌는걸 알 수 있었다. 마을 사람들이 산을 함께 오르��, 같이 먹고 마시고. 그렇게 활발했던 커뮤니티는 한 명 두명, 주검을 맞이 하면서 고요해졌다. 남편도 요양원으로 갔으니 한때의 전성기는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
가족 카톡방도 이제 조용하다. 아빠를 응원하던 글도, 서로 칭찬하던 글도 정지되었다. 넷플릭스 남편의 가족 계정에 남편은 더이상 들어오지 않는 것 같다. 전자기기가 다른 세계라고 했었다. 카톡이 다른 세계라고 했다. 어려워서 전화도 받을 수 가 없다고 했다.
어제는 하루 종일 통화가 되지 않아 불안했다. 이틀전 요양원 텃밭에서 씨앗을 심었다고 했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말만 들었다. 가보고 싶지만 시간이 나질 않는다. 아니 모든걸 접고 갈수도 있지만, 가장으로서 삶을 살아내야 하는 나는 그럴 용기가 없다.
오늘 아침은 지인들에게 부활절 감사 메시지들이 오고 있다. 부활절. 다시 사신 그리스도. 주님. 남편의 건강을 회복 시켜주시옵소서. 영혼을 축복해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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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121su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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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50년 사신 우리 어머니! FM 교과서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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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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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미에현 이세 / 일본의 모든 공물이 모이는 신의 도시 / 이세 신궁 아마테라스오미카미 / 도시의 4분의 1 이상이 신궁 / 각지를 돌아다니다 이세에 정착한 신궁 / 세속화하는 이세 땅 / 이세 참배를 유행시킨 영업인 오시 /
나라현 나라 / 천황이 선택한 1300년 역사의 시작 / 견당사가 앞당긴 헤이조쿄 천도 / 도시 모델은 당의 장안 / 목간으로 밝혀진 귀족의 호화로운 생활 / 궁전의 보존에 생애를 바친 식목 장인 / 다이고쿠덴(궁전)
나라현 이마이 / 육지의 중계무역으로 번영한 금융 중심지 / 전체가 에도 시대의 전통 건축 박물관인 도시 / 이마니시 가문의 주택 / 환호와 토루로 지켜진 도시 / 야마토의 돈은 이마이에 7할 / 1634 이마이사쓰 지폐 유통 / 자치 규정이 막은 대규모 화재 /
오사카부 오사카 / 히데요시 / 왕족 정치의 중심지가 된 나니와(난파 거친 파도) / 근세 도시의 선구자가 된 오사카 지나이초 / 히데요시가 품은 수도 구상 / 상인 기질이 낳은 유머 넘치는 문화 / 일본 산업혁명의 중심지 /
오사카부 사카이 / 상인의 자치로 발전한 동양의 베네치아 / 바다와 해자로 둘러싸인 도시 / 상인이기도 했던 중세의 장인 집단 / 사찰과 신사의 비호를 받으며 성장하는 자치 조직 / 국제무역항의 계기는 오닌의 난 / 에고슈 거상 / 현대까지 계승되는 기술력 철포 등
교토부 교토 / 일본을 간직한 천년의 도시 / 천도의 원인은 기근과 전염병 / 좋은 기운이 흐르는 사신 상응의 땅 / 역사가 남아 있는 시내의 주소 표기 / 대조적이었던 귀족과 서민의 생활 / 로쿠온지의 금각 / 도읍을 잿더미로 만든 오닌의 난 / 히데요시의 치세 아래 다시 태어난 수도 / 국내 유수의 관광지에서 동란의 거리로 페리 제독 이후 / 대폭적인 인구 유출에서 부활하다 /
효고현 고베 / 이국적 낭만과 지진의 아픔이 공존하는 도시 / 롯코 산지와 함께 태어난 천혜의 항구 / 수도가 될 정도의 국제적 위상이 있는 도시 / 쌀을 대량으로 부린 효고노쓰 / 효고노쓰가 아니라 고배가 개항된 이유 / 대공습과 대지진의 아픔 / 1945 6월 고베 대공습 노사카 아키유키 반딧불이의 무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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