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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mystradepaper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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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첫 포스팅은 옛날에 그렸던 경성탐정록 마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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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dlfih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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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시즌2 5화 5회 다시 보기
모범택시 시즌2 5화 5회 다시 보기 공유 하겠다.
모범택시 시즌2 5화 5회 무료 보기 누누 링크 <
넷플릭스 말고 합법 재방송 ott 실시간으로 볼수 있다. 출연진: 이솜, 심소영, 이제훈,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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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재팬의 쿠리야마 히데키 감독(61)이 1일, 왼쪽 겨드랑이 복통으로 WBC 출장을 사퇴한 컵스 스즈키 세이야 외야수(28)에 대해 코멘트했다. 전체 연습을 위해 방문한 나고야 돔에서 취재 응대한 쿠리야마 감독은 「빨리 부상을 치료해 대활약했으면 좋겠다.조정에 있어서, (WBC 출장이) 관계하고 있던 것은 틀림없으니까.진짜 나한테 책임이 있어.죄송하다고 말했다. 스즈키는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서 카군 캠프에 참가했으나 2월 25일 프리타격 중 왼쪽 옆구리에 팽팽한 압박을 호소하며 시범경기 출전을 미뤘다.이후 받은 MRI 검사에서는 3단계에서 '중간 정도'로 진단됐다.실전 복귀까지는 최소 한 달 이상의 기간이 예상돼 메이저 개막전 출전도 미묘한 상황이 됐다.일본 시간 1일에 취재 응대한 스즈키는 WBC 출장 사퇴에 대해 「안타깝구나.그 한마디입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신초샤는 1일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74) 씨의 신작 장편소설 제목이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4월 13일 발매)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표지의 디자인도 공표. 이야기의 내용등은 분명하지 않지만, 동사는 「그 거리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오래된 꿈>이 깊숙한 서고에서 끈이 묶여, 일깨워지도록, 봉인된"이야기"가 깊고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한다.영혼을 흔드는 순도 100%의 무라카미 월드라고 소개하고 있다. 무라카미 씨는 80년 신작과 제목이 비슷한 거리와 그 불확실한 벽이라는 중편소설을 문예지에 발표했었다.서적화는 되어 있지 않다.신작과의 관련에 대해서는 불명. 신작은 400자 원고지 1200여 장으로 기사단장 죽이기 이후 6년 만의 장편소설이다. NHK 쿠와코 마호 아나운서(35)가 1일, 도내에서 행해진, 함께 금년으로 방송 모범택시 시즌2 5화 5회 다시 보기 누누 70주년을 맞이하는 NHK와 니혼TV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기획 「NHK×일본 텔레 콜라보 위크」의 발표 회견에 출석했다.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하며, 양 국의 인기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기획을 진행한다.60주년, 65주년 때도 같은 기획을 실시하고 있었다. 회견에는 NHK 아오이 미노루 아나운서(42), 니혼TV 후지이 타카히코 아나운서(51), 이와타 에리나(27) 아나운서도 참석.각자가 서로 좋아하는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이와타 아나로부터 자신이 MC를 맡는 「��끔」을 보고 있는지 묻는 장면도 있어, 「그럼요!」라고 회답.금요일에는 남편 오자와 마사요시도 출연하고 있어 「금요일도?」라고 타이르면 「거기 들어요?」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하면서 「하지만 요일에 따라 게스트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른 가운데, 이와타씨와 카토(코지)씨가 묵직하게 버티고 있어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TV가 어떤 존재냐는 질문에 TV는 생활인가요라고 답했다.이유에 대해서는 항상 TV를 둘러싸고 가족이 있고 거기에 자신도 TV 속 사람이 되어 생활의 일부가 되어 있거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획기간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아리요시 히로유키(48)와 회견에 참석한 쿠와코 아나 등 4명이 MC가 돼 특별 프로그램 「텔레비전이란, ○○다」를 양국에서 같은 날 생방송한다.쿠와코는 아리요시에 대해 자연스러운데도 정확하게 산을 만들어 하고 계시는군요.항상 배울 생각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라고 그 기술을 소개한 바 있다.
NHK 아오이 미노루 아나운서(42)가 1일, 도내에서 행해진, 함께 금년으로 방송 70주년을 맞이하는 NHK와 니혼TV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기획 「NHK×일본텔레 콜라보 위크」의 발표 회견에 출석했다. 지난해 TV도쿄 아이우치 유카아나(37)와 결혼한 사실이 지난달 밝혀진 이후 첫 공개석상.결혼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첫머리 자기소개 후 "좀 들떠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아오이 안나와 아이우치 아나의 결혼에 대해서, 테레토는 취재에 대해 「작년, 결혼했다는 보고를 받고 있습니다」라고 공표하고 있었다.아오이 아나는 경대졸의 꽃미남으로 03년 입국.영어로 말하라 나이트 토요 스튜디오 파크를 거쳐 현재는 뉴스워치9(월금요일 오후 9시) 앵커를 맡고 있다.
아이우치아나는 08년 입사.「월드 비즈니스 위성」등을 담당해 동프로그램에서의 취재를 계기로 V튜버 「아이우치 모범택시 시즌2 5화 5회 토렌트 유우카」로서의 활동도 화제가 되었다.2020년 4월에는 조대 대학원 경영관리연구과에 입학해 지난해 1월까지 학업을 병행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현재는 경제 뉴스 프로그램 「News 모닝 새틀라이트」(평일 오전 5시 45분)의 월~수요일 캐스터 등을 맡고 있는 아침 얼굴. 회견에는 아오이 안나 외에 NHK 쿠와코 마호아나(35), 닛폰TV는 후지이 타카히코(51), 이와타 에리나(27) 아나운서가 참석했다.콜라보 위크는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마지막날인 19일에는 아리요시 히로유키(48)와 회견에 참석해 TV란, ○○다」를 양국에서 같은 날 생방송한다.이 밖에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콜라보레이션 기획도 진행한다.
대만 프로야구·라쿠텐 몽키즈의 치어리더 「Rakuten Girls」의 린·샹(25)이 1일까지, 도쿄·아사쿠사의 아사쿠사지를 방문했을 때의 사진과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투고했다. 분홍색 일본옷을 입고 일본 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이고 있다. 린샹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150만 명인 초인기 멤버.3월 WBC에는 대만 대표 치어의 일원으로 참전할 예정이다. <시범전 : 애슬레틱스-에인절스> ◇2월28일(일본시간1일)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애슬레틱스 후지나미 신타로가 선발로 시범경기 첫 등판해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와 맞붙었다. 후지나미는 2이닝 동안 볼넷 3개를 내줬지만 1안타 무실점, 삼진 3개를 잡았다. 1회는 1번 플레처를 헛스윙 삼진.2번은 3루 내야 안타.3번 헛스윙 삼진, 4번 2비로 최상의 출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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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x1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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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립독산도서관, '제4회 독산백일장' 개최
금천구립독산도서관, '제4회 독산백일장' 개최 [톱뉴스] 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 10월 한 달간 ‘제4회 독산백일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의 주제는 화합, 어울림, 조화를 뜻하는 ‘하모니(Harmony)’로, ‘금천하모니축제’가 열리는 금천구 축제 주간(10.8.~16.)과 연계해 금천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자는 주제를 담은 산문 형식의 글을 원고지 기준 초등부 6매 이상, 중‧고등부 9매 이상, 일반부 12매 이상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결과는 11월 7일 금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금천구청장상인 대상을 포함해 총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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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lee-repositor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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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al #1 시각적인 요소로 시작해 그 것에 영향을 받은 움직임을 짧게 퍼포밍 해보고 나누었다. 기존의 스코어나 무보의 개념과는 조금 다른, 우리가 흘러가는 시간을 감각하고 공간 안에서 움직일 수 있는 영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열어놓은 그림을 먼저 그리고 그 속에서의 규칙, 어떠한 구간이 유지되는 기간 (-초 단위로)등을 정하고, 쉽게 변형되고 재배치해볼 수 있는 패턴을 찾고, 그림 속 연상되는 이미지들의 실현 가능성을 발굴했다. @yollpl 은 흘러가는 시간을, @deepgreenrain 은 의도적으로 접촉하는 몸의 부위를, @_1.7171771 는 사방으로 찢어지는 몸 부위의 정확한 위치를 원고지 속 공간 안에 배치했다. 그림을 어떻게 그리고 어떻게 "읽었는지" 설명하며 서로를 이해시키는 과정을 거치고 움직임을 하면서 좀 더 구체화해볼 수 있는 요소들을 찾아낸다. Trial #1 We started with visual elements and briefly performed and shared movements influenced by them. This is a different exercise from performing a score or Mubo (how Koreans in Joseon dynasty recorded movement through writing abstract words). We first made marks that would allow us to sense the passing time. The goal was to create a visual stimulant that, where we could continuously receive inspiration from while moving in space. We come up with ways of interpreting the score, for example, how long certain movement lasts (in seconds) and marked it in a manuscript. We generated patterns that could be easily transformed and rearranged and looked for feasibility of performing images associated with marks. @yollpl drew passing time, @deepgreenrain the parts of the body in contact with space, and @_1.7171771 placed parts of the body torn in all directions within the grids of the manuscript. We then tried understanding each other by explaining how we "read" the marks or pictures. Then we found parts that could be elaborated through movement, while embodying the drawing. Afterwards we shared movement, while looking at the manusscripts we made. https://www.instagram.com/p/Ce0vjJlFioX/?igshid=NGJjMDIxMWI=
취지: 시각적인 요소로 시작해 움직임을 만든다 내가 알아볼 수 있는 시각적인 레퍼런스 어떻게 움직임으로 다시 만들 수 있을까? 시각적 요소로부터 움직임이 시작하면 어떤 형태를 띌까? 시간을 지정: 자신만의 주관적인 시간들 1초가 1.5초로 저 늘어질 수도 있음 지나가는 시간을 시각적 "스코어" 를 통해서 한번 발자국 남기듯이 감각 은표 그림을 그릴 때 지면에 바닥이 닿는 부분을 생각하면서 한칸 한칸 나누어 그림 머리 팔 다리 손 발 짚는 지점을 원고지 한칸을 9개의 면적으로 나누어 그림 병인 어느 특정한 부위에 초점을 맞추고 움직이는 것을 염두하면서 그림을 그림 그림을 보면서 움직일 때 공간을 생각하며 공간 안에서 몸의 특정한 부분으로 어떻게 그림을 따라갈 수 있을까 점들은 그리고 나니 눈에 발자국이 찍히는 것 같아 공간을 밟는 스텝으로 구현 그림을 보면서 움직이며 드는 상상, 여러가지 가능성이 열림 다시 한다면 그 상상된 것들 중에 선택해서 움직여야 할텐데 앞에서 선택한 것들이 뒤의 움직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신중히 선택해야할 것 같음 지금은 정리되지 않은 날 것의 시각적 요소들이 있다면 다음에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만든다면 시각적인 요소의 에센스를 뽑아서 그 부분에 집중해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영 그림을 그릴 때는 시간의 흐름, 계속해서 지나가는 것 흘러가는 것처럼 순간 속 그려지는 것 남김 1초 구간들도 움직임을 생각하면서 지정함 처음에는 가로 획은 발 세로 획은 손으로 움직여보려고 함 오히려 움직임을 픽스하면 할 수 없게됨 몸이 완전히 표면적으로 밀착될 수는 없으니 몸의 부위가 밀착되있는 부분이 검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려움 * 하면서 든 생각은 멈춤과 반복, 다시 돌아감 * 호흡으로 멈춤과 반복, 다시 특정한 구간으로 돌아감을 움직이면 어떨까 * 한장은 너무 크고 다시 움직임으로 만든다면 아주 구체적인 구간을 정해서 반복하는 방법으로 할 수 있지 않을까 *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를 만드는 것 까지 구체적인 규칙을 설정해야할 필요성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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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엔 원고지👌🏼 (Cheongju에서) https://www.instagram.com/p/CeXlBxnLwsp/?igshid=NGJjMDIxM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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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seungkeo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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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글자 수 계산기
원고지 글자 수 계산기
요즘에는 글을 쓸 때 원고지와 펜보다는 MS 워드나 한컴오피스 한글 같은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첫 에세이 출간 이후 매체들로부터 글 기고 요청이 늘어나면서,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글의 길이를 정하는 곳이 의외로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0자 원고지로 제시된 분량을 MS 워드나 한컴오피스 한글로 환산하는 계산기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미 MS 워드나 한컴오피스 한글로 작성된 문서가 있다면 그것이 200자 원고지로 몇 장 정도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예컨대 기존에 쓴 글을 다듬어서 기고하려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아래의 계산기는 그런 상황을 돕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이 계산기는 MS 워드와 한컴오피스 한글의 표준 스타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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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ckerofkorean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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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ho took TOPIK: Practice writing on Korean squared manuscript paper. You will need to be used to it for TOPIK or it will slow you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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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Meh. I can't take TOPIK, I'm not interested.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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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I will take 20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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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2school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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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자간조정 #배경색활용하기 #펜툴1px통일 #최성아의그림작업실 #tikva #빈티지스타일선은다음시간에 . . 아하하하하하하하 너무 귀여운 친구한테 하는 말일까?(서울공자아카데미 중국어학원에서) https://www.instagram.com/p/CRTvs-KJl-E/?utm_medium=tumb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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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turnalinseoul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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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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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sure if it’s available in other versions of Microsoft Word, but recently they added a 원고지 format in the Korean version. It’s only available in red but 한글 has black and green. You can practice your Korean and Japanese (since I saw that they also use 원고지) writing, especially if you’re practicing for TOPIK 쓰기. All are 400자.
Links
[Red - Vertical] [Red - Horizontal] [Black - V] [Green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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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studybuddy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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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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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eups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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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bought this book like 3 years ago because I thought I might take TOPIK again and then it just sat on my bookshelf. This week I’ve finally started using it and it’s a great resource for practicing the kind of writing you need to be able to do for tests! The downside (maybe) is that it is 100% in Korean and expects you to pretty much already know or at least have studied various grammar patterns and whatnot. So it’s not the best for learning this grammar or how to write from scratch, but is more focused on the test-taking aspect and learning strategies for how to answer the writing section. It does cover stuff like the rules for 원고지 and spoken vs. written forms, it just feels like more of a review than a textbook meant to introduce the reader to this info for the first time.
I’ll add some more photos and thoughts on it when I get a bit farther in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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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rvlr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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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분기(7.8.9월)
코로나 시국 월간 도전 계획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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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 3개월 월도자 계획은 고민이 많았다. 코로나 4차 대유행도 걱정 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할 수도 없고.
또한 ‘뭘 하면 재밌을까?’ ‘나는 대체 뭘 좋아하지?’ ‘무엇을 새롭게 해보고싶나..’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렇게 머릿속이 복잡한 와중에 우연히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책들이 베스트셀러로 있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엇.. 이거 재밌겠는데? 궁금한데? 좀 설레는데?’ 하는 생각이 들며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그래서 이번 3개월 월도자는 단편 동화를 공부해보는 프로젝트로 시간을 쓸 예정.
사실, 이번 계획의 더 큰 목표는 단순히 단편동화 공부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무용한 것들을 유용으로 전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 이다. 한 번 도전해봐야지!!
7월
* 동화책 자료조사 & 동화책 구상하기_ 일단 시작은 많이 읽어보고 동화책의 세계를 알아가는 것부터ㅋ
8월
* 동화책 한 권 정해서 필사 (원고지 30매 기준으로 필사) 7월에 읽어 본 단편 동화 중 필사 하고 싶은 책을 골라 한권 필사를 하며 공부해본다.
9월
* 단편동화(원고지 30매 기준)습작_뭐가 됐든 읽어보며 구상해본 것들을 토대로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 편 써보기 연습ㅋㅋ
이 정도 해보면.. 더 해보고 싶을지, 이건 아니다 싶을지ㅋ 가닥이 잡히지 않을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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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woo-demian · 3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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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시놉시스를 쓴다. 논문의 초록을 쓰는 것 같은 기분이다. 물론 초록의 분량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주최측은 원고지 10장 분량을 원한다. 글자수로 따지면 2,000자. 호흡이 짧은 소설의 한 챕터 만큼의 분량이다. 혹은 깊은 울림은 담은 묵직한 에세이의 분량이다.
중편소설의 이야기를 훼손하지 않고 어떻게 메타포를 고스란히 응축시킬 수 있을까. 무엇을 빼고 무엇을 담아야 할까. 초고를 완성하곤 몇 번이나 고민해 본다. 과연 이 시놉시스에는 내가 하고 싶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가. 누군가 이것을 읽고 호기심이 생겨 본문을 펼치고 싶겠는가.
데드라인까지 하루가 남았다. 끝까지 붙들고 질문을 던져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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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espan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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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작을 통해 코로나19 극복하자
충북대, 창작을 통해 코로나19 극복하자
충북대 보도자료 – 창작을 통해 코로나19 극복하자
  2020학년도 충북대학교 창작공모전 개최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창의융합교육본부 의사소통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불가항력적 상황을 창조적인 글쓰기로 극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020학년도 창작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충북대 학부 재학생(휴학생·대학원생 응모 불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코로나 우울’ 등 코로나19 관련 소재로 쓴 소설, 시, 수필을 제출하면 된다.
소설의 경우 원고지 기준 60매 내외, 시는 3편 이상, 수필은 A4용지 기준 2장 내외의 분량으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원고는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응모하면 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충북대 창의융합교육본부 홈페이지(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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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l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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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월요일
아주 오랜만에 원고지 80매에 달하는 긴 글을 완성했다. 쓰는 동안 무척 즐겁고 행복했는데, 오랜만에 경험하는 그 몰입의 상태 속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똑똑하게 알아볼 수 있었다. 간혹 프리랜서로 사는 삶은 불안정한 경제적 수입 때문에 힘들지 않냐고 우려를 담아 묻는 이들을 만나면 역질문으로 대답할 때가 있다. ‘바로 여기가 내가 있어야 하는 자리구나’ 라는 느낌 속에서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느냐고. 열악한 노동환경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계속하는 거의 유일한 이유는 글쓰기를 하는 동안 가능한 즐거움을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작업에 깊이 몰입하고 나면 그 집중 상태에서 쉽게 벗어나기가 어렵다. 흡족한 수준으로 원고를 넘겼으면 좀 편하게 쉴 법도 한데, 그 각성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어서 어제는 하루종일 불안했다. 집중과 긴장은 구분되기가 어렵고 작업 모드에서 일상으로 건너오는 일이 쉽지 않다. 결국 밤 사이 극심한 불안 속에서 어쩔 줄 몰라하면서 여러 즉흥적인 결정들을 내렸는데, 다행하게도 믿을 만한 사람이 내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는 나의 불안정한 상태를 이용하지 않았다. 자고 일어나 밤 사이 일어난 나의 여러 결정들을 철회하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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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을 기념하여 2002년 처음 개최된 '국제 지구사랑 작품공모전'은 연령, 계층,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환경 공모전입니다.
1. 응모 대상
- 국/내외 초, 중, 고, 대학생 및 일반인
2. 응모 주제
- 경제, 사회, 생활, 문화 등 분야와 관계없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위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고 지구사랑 실천을 표현한 작품
3. 분야
- 문예 분야 : 표어(1인 2점, 총 16자 내외) / 시(1인 1점, 200자 원고지 5장 이내) / 글짓기(1인 1점, 200자 원고지 20장 이내)
- 미술 분야 : 포스터 / 회화(4절 크기 4×6전지 기준, 394mm×545mm, 초등학생 1~3학년생 일시 272mm×394mm 8절지 가능, 1인 1점)
- 미디어 분야 : 사진(1인 2점, 2,400×1,800 pixel 이상, 단 고등학생 및 대학/일반부만 참여 가능) / 영상(개인 또는 팀(최대 5인) 참가, 러닝 타임 3분 내외, 1,920×1,080 pixel 이상, 파일형식 mp4, wmv, mov, avi)
4. 접수방법
- (사)환경실천연합회 홈페이지(www.ecolink.or.kr)에서 참가신청 후,
문예 분야 파일첨부,
미술 분야 접수증 출력, 작품 뒷면 부착 후 우편 발송(발송처: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40, 2층(사)환경실천연합회)
미디어 분야 파일첨부 또는 접수번호, 작품명 기재 후 이메일 전송([email protected])
※ 문예 분야의 '표어'부문과 미디어 분야의 '사진'부문은 반드시 2점을 제출해야 접수가 완료되며, 두 작품의 합산점수로 순위가 결정됩니다.
5. 시상 내역
- 대상(1명) 상장 및 상금 200만 원, 금상(6명) 상장 및 상금 각 50만 원, 은상(11명) 상장 및 상금 각 30만 원, 동상(28명) 상장 및 상금 각 10만 원, 가작(96명) 상장 및 상품권 각 2만 원, 입선(220명) 상장, 지도교사상(다참가, 다수상교사 선정) 상장 및 상품권 각 20만 원
- 국회의장상, 환경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외교부장관상, 시/도지사상, 시/도 교육감상, 환경청 & 유역환경청장상, 유관기관대표상, 언론기관장상 등 150여 명 시상
6. 유의사항
-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로 미발표 작품이어야 하며, 동일작품을 유사공모전에 출품할 경우 수상이 취소됩니다.
- 응모작에 삽입된(사용된) 이미지 등의 모든 법적 책임(저작권, 초상권 등)은 응모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문예/미디어 분야 참가 시 작품은 온라인접수만 가능합니다. 오프라인(우편, 방문 등)작품제출 불가합니다.
※ 이외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유의사항은 반드시 홈페이지(www.ecolink.or.kr)에서 확인하시기 바라며, 인쇄된 내용을 확인하지 않아 발생하는 모든 사항의 책임은 참가자에게 있습니다.
7. 문의 사항
- (사)환경실천연합회 www.ecolink.or.kr / (06698)서울시 서초구 효령로 40, 2층 / 02-805-8840~2 / [email protected]
링크 주소 : http://ecolink.or.kr/2019_new/sub-3-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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