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신성한
mjracl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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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rio friendship 💗
(source: divorce attorney shin / sacred div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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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mo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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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Seung Woo as Shin Sung Han for JTBC's Divorce Attorney Shin.
March 4th, 10:30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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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sdowonder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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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gold95 · 8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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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O Seoul team's recent backstage photos(한보라, 송원근 and 조승우).
1. 조승우[Cho/Jo Seung-woo], famous actresses(한혜진, 유주혜, 노수산나, 이엘), director and staff of the drama '신성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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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송원근[Song won-geun] and a child ac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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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보라[Han Bo-ra] dressed as Carlo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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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bon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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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 should start making gifs from Divorce Attorney Shin
Or I’ll be doing that and Christ that is never quick or easy for a technologically challenge person li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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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lyfat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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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know that it's my competence that won you his custody and a fair division of property, right? You also know I was joking, right? You should change your name. From Mr. Shin Sung-han to Mr. Competent.
DIVORCE ATTORNEY SHIN 신성한 이혼 2023, dir. Lee Jae 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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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lations2 · 3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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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히바 아부 나다
I Grant You Refuge
Hiba Abu Nada (trans. Huda Fakhreddine)
1. I grant you refuge
in invocation and prayer.
I bless the neighborhood and the minaret
to guard them
from the rocket
from the moment
it is a general’s command
until it becomes
a raid.
I grant you and the little ones refuge,
the little ones who
change the rocket’s course
before it lands
with their smiles.
2. I grant you and the little ones refuge,
the little ones now asleep like chicks in a nest.
They don’t walk in their sleep toward dreams.
They know death lurks outside the house.
Their mothers’ tears are now doves
following them, trailing behind
every coffin.
3. I grant the father refuge,
the little ones’ father who holds the house upright
when it tilts after the bombs.
He implores the moment of death:
“Have mercy. Spare me a little while.
For their sake, I’ve learned to love my life.
Grant them a death
as beautiful as they are.”
4. I grant you refuge
from hurt and death,
refuge in the glory of our siege,
here in the belly of the whale.
Our streets exalt God with every bomb.
They pray for the mosques and the houses.
And every time the bombing begins in the North,
our supplications rise in the South.
5. I grant you refuge
from hurt and suffering.
With words of sacred scripture
I shield the oranges from the sting of phosphorous
and the shades of cloud from the smog.
I grant you refuge in knowing
that the dust will clear,
and they who fell in love and died together
will one day laugh.
_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히바 아부 나다 후다 파크레딘 아랍어에서 영어로 옮김
1.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주문과 기도 안에서.
여기 사는 사람들과 사원의 첨탑을 축복하노라
그들을 보우하기 위해
로켓으로부터
그것이 장군의 명령으로 떨어지는
순간부터
습격이 되어 떨어지는
순간까지.
너와 어린이들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로켓이 땅에 닿기 전에
미소로
그 경로를 바꿔버리는
어린이들에게.
2. 너와 어린이들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둥지의 병아리처럼 잠든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들은 자면서 꿈을 향해 걷지 않는다.
어린이들은 집 밖에 죽음이 숨어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 어머니들의 눈물은 비둘기가 되어
그들을 따라다니고, 모든 관의 뒤를
천천히 따라간다.
3. 아버지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집을 세워 받치는 어린이들의 아버지
폭탄이 지나가고 집이 기울 때,
죽음의 순간 그가 애원한다;
"자비를 베푸소서. 저에게 조금의 시간을 주소서.
아이들을 위해서, 내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나이다.
아이들에게 허락하소서
저들만큼 아름다운 죽음을."
4.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상처와 죽음으로부터,
포위된 우리의 영광 안에 피신하라,
여기 고래의 뱃속에.
우리의 거리들은 떨어지는 폭탄마다 주님을 칭송하며.
모스크와 집을 위해 기도한다.
북쪽에서 폭격이 시작될 때마다,
남쪽에서 우리의 애원이 시작된다.
5.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상처와 고통으로부터,
신성한 경전의 말들로
백린탄의 쓰라림으로부터 오렌지를 보호하고
연무로부터 구름의 그림자를 보호하노라.
내 너에게 피난처를 주노라
먼지가 걷힐 것과,
사랑에 빠지고 함께 죽은 이들이
언젠가 웃을 것이라 일러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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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sub · 7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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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글 8
눈도 못뜰정도로 졸림과 약에 취한듯한 느낌으로 있지만 간신히 주인님 손으로 지탱할수있는 정신상태..
취해있지만 본능적으로 주인님의 신성한 자지를 물고 정성스럽게 이가 닿지않게 최대한 부드럽게 나의 하찮은 침으로 핥았다 .주인님은 잘한다면서 입에 물려있는 자지를 빼고 손으로 입 안을 훑어 주셨다. 난 개처럼 손도 핥고 주인님은 내 늘어져읶는 침으로 다시 내 입안에 넣으면서 훑어주신다 목젖 끝까지 토할거같아서 눈물 콧물 나오고 켁켁거리니 뺨을 쫙 소리나게 맞았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더 잘해보깄습니다..”하며 얼굴과 가슴을 주인님 발 앞에서 바닥이 붙이고 보지와 뒷보지는 하늘 높게 들었다.
주인님이 발로 내 얼굴을 지그시 밟았다. 영광스러웟다 내 얼굴이 바닥이 될수 있다니.. 그래도 잘하고 싶었다. 주인님이 밟은 채로 내 얼굴은 구겨져있고 입에서 침과 눈물 콧물은 여전히 질질 흘린채로 바닥에 있엇다 .주인님은 그 나한티 나온 체액들을 얼굴에 비벼서 임 안으로 손을 계속 넣으섯다 .기침 안하려고 목젖을 열어서 주인님 손을 받았다 너무 행복햇다.. 그래서 주인님 얼굴 보려했지만 아직은 밟혀있기에.. 얼굴이 그냥 실ㄹ룩 거릴뿐이다
하지만 주인님은 내마음을 안다는듯이 너가 생각한 그대로야 기침안하고 잘햇어 라고 말해주셨다.
주인님이 내 목에있는 줄을 끌어서 기둥이 다시 매달고 개처럼 묶여있는 다리와팔 , 한마디로 무릎과 팔꿈치로 ���어다니고 있는 나를 뒤로 돌려 주인님에게 뒷보지와 보지를 보이게 섰다. 그대로 가만히 있고 주인님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한참이 지났는지 몇분이 지났는지 모른다 난 그 묶여져읶는 개같은 팔 다리들이 저려오기 시작하고 너무아파오기 시작했다 . 약기운은 살짝 끝나가는지 그래도 네다리 서있을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햇다. 난 기둥에 묶여있는채로 벽을 보고 바러보고잇었다. 그 벽은 당연하게 주인님의 자지를 닮은 크고 단단한 딜도가 붙어있는 벽이다 내 네발로 기어다니는 키에 맞게.
난 주인님의 자지는 항상 기억할수있다. 숭배 그자체다 아직 내 보지로 들어온적 없지만..
주인님이 들어오셧다 .어? 혼자가 아니신가 난 궁금해서 뒤를 돌아보려하자마자 엉덩이를 채찍으로 맞앗다 .돌아보지 말라는 뜻이다 분명.다시 내 짤랑거리는 가슴 방울소리와함께 바닥에 넘어졌지만 바로 일어섰다 .그게 주인님이 원하시는 거니까
“돌아보지마”
그림자도 볼수 없엇고 그냥 소리만 들린다. 주인님과 그옆에 납작 엎드려서 기어오는듯한 무언가가
주인님이 “핥아 ” 라고 라는순간 무언가 내 보지를 차가운 액체와 부드러운 혀같은 느낌으로 내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핥았다.
난 본능적으로 나도 벽에있는 주인님의 자지모형을 귀두부터 적셔나갔다. 내가 열씨미만 하면 주인님이 내 보지를 이용히 주지 않으실까 하는 마음에..
주인님이 ”뒷보지도 핥아“ 라고 하니 내 뒷보지로도 부드러운감촉과 시원한 체액 느낌이엇다 .난 계속 목 끝까지 주인님 자지 를 밀어넣으며 핥았다.
난 뭔지 전혀 모르지만 주인님이 날 기분좋게 해주시려고 선물을 주시는거 같았다 너무좋았다
주인님이 내 머리채를 확젖히더니 내 옆으로 오셔서 알약 작은거 세개를 목 끝까지 밀어넣어주셧다 물도 없이.. 그리고 바로 목 뒤로 넘어간것을 확인하고 다시 딜도를 내 입이 물려주시고 머리를 꾸욱 지그시 누르셧다.
“숨참아”
난 뮤조건 오래 참고싶다 예쁨받고싶다. 점점 난 얼굴이 빨게지고 눈이 뒤집어지며 흰자가 보이며 온몸이 숨을 못쉴때 나오는 발작을 흐기 시작하였다 침을 질질흘리며, 그러자마자 주인님은 다시 머리채 잡고 숨쉬게 한번 해주시고 다시 오랄 트레이닝을 해주셧다 헿. 행복하다
점점 약이 소화되면서 난 기분이 좋아지고 내 보지에서 더러운 보짓물이 쫀득하게 흐르기 시작햇다 . 그 부드러운 촉감과 시원한 채액이 닿는 느낌이 너무좋았다..
더 좋아지고 싶은데 너므너무 좋은데 주인님이 데리고온 무언가에게 “ 나가” 라고 하고 나와 주인님 단 둘이 다시 남게 되었다.. 궁금하다 .그리고 질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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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mzzz · 1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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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ufelskreis
내가 지긋지긋한건 이거야. 예술인들의 거대한 에고와 위선적인 모순. 비평할 수 있을 만큼 예술작가는 거리를 두고 군중과 문화와 역사와 의미, 사회정치현상등을 어루어 생각해야하고 윤리의식, 동식물과 인간의 권리등에 대한 바운드리를 열고 닫고 하는 작업을 지속해 궁극적으로 물체와 기술을 빌려 그것을 매개한다. 자신의 시각과 표현방식에 특별함을 기여해야해. 이때 자기확신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지만 그것이 강해질수록 그 사람은 유쾌하게 고독해지는거야. 타인의 말과 생각을 듣지 못하는 불통이 되버려. 물론 다 그런건 아니죠.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좋은 작가님들도 적지않지. 미숙한 사람들은 적어도 본인에겐 자기말이 맞아야하거든 작업하려면. 그리고 잊어버리겠지. 자신도 그 사회에 속하는 한 개인으로써 어쩌면 제일 닫힌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걸.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건 치명적이야. 어떻게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를 확신하며 저평가하지? 당신은 절대 모를 수 밖에 없는 것들이 있단걸 인정하지 않지? 강하게 말하기 위해 작업의 규모를 키우며 들어가는 돈, 한쪽으로는 자본주의를 욕하며 다른 대책은 제시하지 못하는 모습. 마치 자신들만 가치있는 생각을 할 수 있다는 듯이 일반사회를 통틀어 아래로 까는 모습. 클래식음악계에서 신성한 일을 한단 긍지에 매료된 음악인들과 그것을 장려하는 종교인들의 믿음을 욕할 입장이 되나? 작업은 결국 각 관람자의 배경지식, 관점, 삶과 역사에 의해 해석되고 기억되는데. 작가들은 의도를 또한 글로 작성해야해. 작업의 탄생배경이나 의미등을 재고하라는 요구를 받고 그것들은 관람시에 유통되며 결국 작업은 작가가 중복적으로, 그러니까 본작업인 시청각매개물과 그 옆에 프린트될 텍스트로 자기 할말만 지껄이는 꼴이 되버리고. 감상은 수동적으로 되기 쉬워지지. 동시에 작가는 일방적인 위치에 있기 쉬워지고. 그럼 전시장은 전시작가를 위한 그들의 언어를 알고있는 예술인을 위한 그것을 매개하여 수익을 목표하는 시장관련인을 위한 곳인거야. 이게 무슨 자위적인 행위인가. 작품을 자본화하는 것에 부정적이면서 작업은 대중에게 작동되지 못하는데 그럼 이게 무슨 뻘짓이며.. 아, 정말 머리가 지끈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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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bitual-irony · 4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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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 "Crack the Code" 한국어 가사
뭐가 맞는 건지 뭐가 잘못된 건지 누가 진실과 오류의 선을 그은지 확실성은 실패하고 희망은 속이고 이 거대한 심연에서 누가 의사봉을 드는지
암호을 해독해. 영혼과 마음을 자유롭게 해 힘을 발휘하고 어두움을 열어 상처와 소리없는 울음 속에서 깊은 곳에 감춘 힘을 찾을래
근데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더 이상 시간이 없잖아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더 이상 시간이 없잖아
이제 눈을 떠 모든 거짓말에서 도망쳐 네게 최면을 걸게 내버려 두지 마 당당하고 제한 없이 서 네가 누군지 기억해 널 홀리게 내버려 두지 마
폭풍 중에 두려움이 눈을 멀게 하려고 할 때 그림자의 손 안에 운명이 줄어드는 것 같을 때 별빛에 꿈들이 뒤얽히고 그리 신성한 걸 재설계 하겠네
근데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더 이상 시간이 없잖아 더 이상 시간이 없어 더 이상 시간이 없잖아
이제 눈을 떠 모든 거짓말에서 도망쳐 네게 최면을 걸게 내버려 두지 마 당당하고 제한 없이 서 네가 누군지 기억해 널 홀리게 내버려 두지 마
이제 눈을 떠 모든 거짓말에서 도망쳐 네게 최면을 걸게 내버려 두지 마 당당하고 제한 없이 서 네가 누군지 기억해 널 홀리게 내버려 두지 마
소리쳐 소리쳐 우린 밤새도록 해내겠다 소리쳐 소리쳐 우린 밤새도록 해내겠다 소리쳐 소리쳐 우린 밤새도록 해내겠다 소리쳐 소리쳐 우린 밤새도록 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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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racle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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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seung woo during the sacred divorce / divorce attorney shin press conference (03/0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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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y-mok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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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Seung Woo as Shin Sung Han for JTBC'S Divorce Attorney Shin.
March 4th, 10:30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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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sdowonders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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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kimo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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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sanbears77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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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복순을 다 보았는데도 잠이 안와서 이혼변호사 신성한 8편을 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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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won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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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애는 직전의 사랑에 영향을 끼쳤고, 곱씹을 수록 맘씨좋은 그에게 내 마음 곳간이 빈궁하여 몹쓸게 대했었던. 잘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결의 문제, 라기 보다 내 자체의 부족함에 대해 끝난 후 생각, 직시. 그 사람이 나를 관대히 보아준 것과는 다르게, 내가 그의 작은 흠결을 어여쁘게 못 봤던 점, 어느 유명인의 말처럼, 무플인 인생에 선플 하나를 달아 주길 바랬던 이���게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아 끝이 난 후 속이 상했다, 자조. 자기혐오 많은 나인데, 나보다 더 나를 좋아해주는 그를 만나 나 자신과 잠시나마 화해하고 그랬던. 그리고 끝난 뒤 무척이나 후회했던 그것이 한 해 영향을 미쳤다.
연애때 들었던 비빌 언덕 이란 말, 전엔 들어본 적 없는 표현이었고, 만나는 동안 좀 곰곰히 생각하게 됐던 말인 거 같은. 어떤 의미로든 그 사람은 그런 사람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 있는 그대로가 좋은 사람이니. 고칠 게, 손이 많이 가는, 나와는 다르게 별 손이 안 가는 사람이니. 항상 우울하다고, 그리고 종종거리며 살아 왔다지만, 내가 보기에는 누구보다도 품위있는 눈과, 거칠고 신성한 노동자의 손으로 살아가니.
만남이 끝나고, 함께 새로운 커피집을 이곳 저곳 다니며 한 잔 씩 하는, 전시들을 보면서 컨템포러리 토픽에 대해 얘기하며 깔깔 하던 그런 것들,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각자 좋아하는 무언가들을 함께 하던 이가 내 잘못, 모자람으로써 붕 떠 버렸다, 크레이터. 자책 했고, 학대했다. 술이나 마셨고, 깊은 잠도 들지 못하고 한 시간 두 시간 간격으로 깼었다. 가족들과 주변이들에게 소홀 했고, 무관심 해져 갔기도. 내 자신을 모두에게서 떨어트려, 고립 시켰고, 혼자 술 마셨고, 혼자 차 마셨고, 혼자 무언가를 봐 버릇 했었다. 남대문부터 정동, 경복궁 근처의 내가 좋아하는 오래된 길거리를 혼자 걸었고. 우리 모두는 죄인, 이지만 다시금 내가 죄인 이라고 형을 발부, 되새겨 진 듯 한 것 처럼 못되게 굴었다, 자폐. 속상하게 했으면 나도 그래야지, 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찾아 주었던 사람들이 있었다. 꼬인 사람이라 고맙다고 입 밖에 잘 내 지도 못하는 데, 내게 좋은 말을, 애정 띈 행동을 하여준. 어찌 그 고마움을 갚아야 할 지 막막 했었던. 언젠가 적은 말처럼 순간 내 자신보다 더 소중하게 느낀 당신들에게 어찌 갚아야 할 지 막막 했었던.
내 몸을 아프게 했었고, 엄청나게 울어댔던 작년,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고마운 건 갚아야 겠다고 다짐, 로마의 감독은 유년시절 자신을 희생하며 본인들을 키워준 그녀에게 고마움을 갚기 위해 수십년이 지난 후에 맘을 담아 영화를 찍었다. 갚자, 그리고 살자. 새 해의 다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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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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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도키 유키 / 신혼부부 / 아이 / 홋카이도 신혼여행 / 때때로 눈 / 러브레터 촬영지 오타루 / 오겡키데스카? 와타시와 겡키데스 / 아이누 인간 <—> 카무이 신성한 존재 / 롤링 스톤스 카페 할머니 /
나와 같은 빛을 보니? / 나(가수) / 알리스(프랑스인 화가 in 멕시코시티) / 제주 마라도 사이의 가오리 모양의 섬 / 할머니(상군 해녀) / 어촌계장 / 외손녀 카오리의 편지 / 엄마의 장례식 /
강에 뛰어든 물고기처럼 / 나 / 닥터 / 사랑 시간 빠져드는 것에 대하여 /
거기 까만 부분에 / 시진 / 이주희 / 사진 / 안산 / 김주희? / 반딧불이 천문대 수련회 / 시진 어머니 ;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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