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gik
#우울 노래
melody-lines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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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and Live Who - 혼자 있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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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lovlun119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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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여행 군집 우울
아이폰의 일과 횡단보도 비 사람 연주 고유한 노래 이방인 역자 온다 만찬 파프리카 어느 계급주의 사회의 화창한 하루
욕심 , 기인 온도 미아 낭만 실조 유영 틈 출국 길게 들으키는 기억
어떤 날 사실, 어떤 사유도 온전하게 증인되지 못하는 빈 소원 조립의 시간 고리 숙명 결탁 2:00 pm 속독 산란기 밤의 해부학 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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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zza1235 ·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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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무법자>
꼬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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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조각으로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칠했는지 누구한테 무슨맘으로 보냈는지는 기억나는데 지금까지 연락되는 사람은 많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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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있었던 일이 지금 현재 시점에서 반복적으로 떠올라 후회와 슬픔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생각이 반추다. 자신이 우울해진 이유를 찾아 맴돌고, 우울증 때문에 무력해진 자기 처지를 비관한다. 생각을 좇아가다 보면 오아시스가 아니라 더 깊은 우울 속으로 빠지고 만다.반추를 하다 보면 문득 대단한 통찰이 찾아온 것처럼 착각하기도 한다. ‘내가 우울한 건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 했기 때문이야’ 라고 우울한 마음의 원인을 발견하고 ‘나는 앞으로도 영영 우울에서 못 벗어날 것 같아’ 라고 판단하며 마치 자기 미래가 보이는 것처럼 여긴다. 지금은 어찌할 수 없는 과거 탓만 하며 무력감만 더 키우게 된다. 반추는 그저 생각에 불과한데도 마치 그 생각이 진실인 양 받아들이고, 자기와 세상을 부정적으로 왜곡하게 만든다.
‘반추구나, 그렇다면 나는 OOO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반추에 이전과 다르게 대응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생각은 몸을 써야 조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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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노래 하나 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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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1up · 10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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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극심한 우울
상황극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그는 “배우는 감정을 갖고 연기하는 게 중요하다”며 “‘나는 네가 이런 걸 해줬으면 좋겠어, 난 저런 거 안 했으면 좋겠다’는 등 감정적으로 행동하기보다 이성으로 느끼는 연기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성우 씨는 평소에도 다른 배우들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한다. 영화 ‘범죄도시’를 통해 호흡을 맞춘 정우성과도 술자리를 자주 가진다고 상황극 바로가기: 상황극에 대해 더 알아보기 하지만 정작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따로 있다. 바로 노래 부르는 것. 그래서 그가 출연한 영화의 OST를 직접 만들어 부르기도 했다. [단독] 검찰, 라임사태 펀드판매 증권사 5곳 압수수색 최근 불거진 사모펀드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신한금융투자 본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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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magazine · 1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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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4 10 Favorites
Suga's Ten Favorites by Ryuichi Sakamoto
어릴적 부모님 손에 이끌려 ‘마지막 황제’ 재개봉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음악에 압도 되었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고 12살 음악을 만들기 시작하며 사카모토 류이치 선생님의 음악을 많이 듣고 샘플링을 하며 꿈을 키웠습니다.
저에게 수많은 영감을 준 뮤지션들은 많지만 사카모토 류이치 선생님은 더 많은 꿈을 꾸게 해주신 분입니다 (저는 참고로 코다 다큐멘터리의 재해대피소에서 연주한 Merry Chistmas Mr. Lawrence live 버전을 가장 좋아합니다)
부디 건강하세요 선생님.
When I was young, my parents took me to see a re-run of Last Emperor.
That was when I first experienced the feeling of being awed by music. I began composing music when I was twelve and I dreamed about my future by listening to many of your music and sampling them.
There are many musicians who have inspired me but you are one of the people who have influenced me the most.  (For reference, my favorite piece of yours is the live performance version of “Merry Christmas Mr. Lawrence” that you played in the area affected by the 2011 earthquake, which we can see in the documentary film CODA). 
Maestro Sakamoto, please stay unchanged and healthy.
1. Merry Christmas Mr. Lawrence
이 노래는 한국인이라면 안들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곡 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이 음악을 들으면서 가수로서의 꿈을 키웠는데요. 일본의 크리스마스를 잘 표현한 곡 이라고 생각합니다.
This piece is so famous that I don’t think there are Koreans who have not heard it before. When I was in elementary school, I listened to this piece and dreamed of becoming a singer. It feels like a piece that expressed a Japanese Christmas well.
2. Rain
이 노래 역시 한국인이라면 안들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노래입니다. 당장이라도 집밖으로 나가고 싶게 만드는 음악입니다. 
This piece is also so famous that I think it’s possible to say that there are no Koreans who haven’t heard of this. It’s a work that makes me want to get out of the house immediately. 
3. SELF PORTRAIT
지금의 사카모토 선생님을 안다면 여러 버전의 self portrait를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I want people who know Maestro Sakamoto’s works today, to try listening to the many different versions of “self portrait.”
4. Flower
이 노래는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편해지는 음악입다.
I can feel myself getting calmer when I listen to this song.
5. A Flower is not a Flower
일부러 flower 다음에 이 곡을 골라보았는데, 보컬이 있고 없고에 따라 곡 분위기가 달라지는것이 재미있습니다.
​​I deliberately decided to choose this piece after “Flower.” It’s so interesting how the feel of the piece changes with and without vocals. (*#5 Taeko Onuki added lyrics and sang on ”A Flower is not a Flower” to make “A Flower”.)
6. The Last Emperor
어릴적 극장에서 재개봉된 마지막 황제를 부모님과 본 적이있습니다. 그때 그 테마에 압도 된 기억이 있어서 이 곡을 골랐습니다.
When I was young, I saw a re-run of Last Emperor with my parents at the cinemas. I was in awe of the theme song so I chose this remembering that time.
7. energy flow
이 노래는 아름답지만 동시에 힘이 있는 곡 입니다.
This piece is both beautiful and powerful at the same time.
8. solari
async를 보다가 좋아하게 된 곡입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모두를 차분하게 만듭니다.
It’s a piece I liked after watching async in Ryuichi Sakamoto: async at the Park Armory. The dreamy mood is calming.
9. Blu
파란색은 저에게도 의미가 있는 색인데요. 아름다움과 우울 두 가지를 이 음악에서 동시에 들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The color blue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I think I can hear two sides of the color—both beauty and gloom—from the music at the same time. 
10. undercooled
추억의 노래입니다. 한국 랩퍼와 사카모토 선생님의 콜라보곡으로 어릴적 즐겨듣던 음악이었습니다.
I have memories with this piece. as a child, I enjoyed listening to this piece as a collaboration between a Korean rapper and Maestro Sakamoto.
Source: com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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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1ue · 4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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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행복 가득 사랑 가득 따뜻함 가득.
우울, 외로움 이런 동그라미로 시작하는 거 말고 사랑, 사람 이런 ㅅ으로 시작하눈 것들로 가득하길.
눈 내리는 밤 캔들과 조명 키고 노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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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tompboot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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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펑크 드렁크 러브The PUNK DRUNK LOVE - [필살굉울(必殺轟鬱), DESPERATE ROCK 'N' BLUES]
 우울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맛있는 음식, 연인의 사랑, 친구의 우정, 가족의 친애, 따뜻한 잠자리...많은 것들이 있을 것이다. 70억 명의 사람이 있으면 70억개 만큼이나 필요가 존재할 것이다. 인간은 경향성을 지니고 있는 생물이니 그렇게까지 많은 필요가 존재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나의 우울을 극한으로 끌어내리는 것이 필요하다. 내 발에 우울의 추를 매달고, 저 깊은 해구 속에 끌려 들어가는 것 같이 무한한 시간동안 우울 속에 빠져들어가 그 언젠가 끝에 도달해 그 모래 속에 고개를 쳐박으면, 비로소 내가 다시 부유하여 공기를 마셔야한다는 필요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미 쳐박혀 버린 나는 허둥지둥대며 어떻게 어떻게 추를 풀고 공기를 마시면 한동안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해저를 무서워하며 살아간다. 나는 다시는 그런 곳에 갈 일이 없다는 착각과 그 바람 속에서.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그 속으로 다시 가라앉게 된다.
우울해지고 싶을 때 어떤 음악을 듣는가? 우울해질 필요가 뭐가 있냐는 혹자는 치워두고 얘기해보자. 우울해지기 위해 왜 음악을 들어야 하냐는 사람도 있겠지. 이 사람도 치워둔다. 그러고 나면 비슷비슷한 대답들이 들린다. 조용한 분위기, 아름답지만 슬픈 멜로디, 축축 쳐지는 한숨 같은 보컬의 절절한 노래, 이런 것들. 예를 들면 라디오헤드 같은.
그와 반대로 시끄럽고 공격적인 분위기, 불안하고 파괴적인 멜로디, 소리를 지르다 못 해 가사를 찢어놓는 듯한 노래는 어떤 감정을 말할까? 분노? 파괴? 그것은 본질적으로 우울이다. 우울이 끝으로 치달으면 그것은 마침내 어떠한 충돌로 변하는 것이다. 마치 치킨 레이스를 하는 오토바이처럼.
https://www.youtube.com/watch?v=SqJIhHZ2dhA
이 앨범이 그렇다. “LITTLE BASTARD”를 타고 “망막을 스쳐가는 붉은 그 미등을 쫓아 (CAREN)” “너에게 닿지 않을 얘기들 (침몰하는 저녁) ”을 하기 위해 “한순간 폭발하는 매미들의 울음처럼 (BLAST DAY)” “안전한 길 따윈 없이 (OUTRAGE)” “어둠이 내려앉은 차도 위 (여리고 허무한)” 를 달리는 것이다. “RED SUNSET BEACH”를 향해.
RED SUNSET BEACH에 도착했다고 해도 삶은 그리 변하지 않는다. “끝나버린 것을 자신만 몰랐던 (GOLDEN SWELL DOWN ANN)” 이는 “ 상처를 드리운 듯한 잿빛 하늘을 망연히 바라 (STRAY DOG BLUES)” 본다. 이윽고 “심연의 어둠이 걷혀 푸르스름한 새벽 (春光 - SPRING GLOW)”이 다가오면 “낙원에 도달하는 그 순간만을 위해 (DESPERATE)” 왔던 자신의 길을 되돌아본 뒤에야 깨닫는다. 그리고 거치른 목소리로 내지른다. “I BETTER TO DIE FOR EVERYONE (YOU BETTER TO DIE)”. 그 날 밤이든, 그 다음날이든. 또는 장소가 어디든. 쓰러져 있는 그의 귓가에 “로우파이의 펑크 록이 흘러 (THE PUNK DRUNK LOVE)” 나온다.
참으로 여리고, 극도로 허무하다. 이 한 편의 이야기는 이렇게 끝나버린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STRAY DOG BLUES” 에서 그렇게 목이 찢어듯이 부르짖던, “이 계절도 끝나버린 것처럼”.
이 이야기를 하는 동안 이들은 단 한 번도 쉬는 법이 없다. 잠시 지쳐서 과거를 돌아볼만도 하다. 어딘가에서 만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혹은 지쳐서 조금 쉬고 다시 가야겠다며 그 속도를 내리는 일도 없다. 끝까지, 끝까지. RPM의 끝까지 질주할 뿐이다. 필살(必殺)의 각오로, 굉(轟)음을 내며 울(鬱) - 막힌 것을 뚫어버리기 위해, 혹은 그저 우울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이들이 자신을 소개할 때 내거는 기치인 필살굉울(必殺轟鬱)은 아마, 이런 뜻에서 나왔으리라고 미루어 짐작한다. 사실은 내가 멋대로 생각한 것 뿐이고 실제 의도는 이것과는 동떨어져 있을지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이것이 이들의 앨범 [DESPERATE ROCK ‘N’ ROLL BLUES]의 이야기라고.
* 사실 앨범 리뷰를 쓰기 시작한 것은 작년 여름부터였다. 그때는 "여리고 허무한" "DESPERATE" "RED SUNSET BEACH" "STRAY DOG BLUES" 순서로 4곡의 싱글 연작이 발표된 뒤였고, 그 때 이 리뷰의 제목은 [무리를 박찬 늑대는 들개가 되어 도시를 떠돈다] 였다. 그 때 안 써서 다행이다.
** 음악적인 리뷰는 아니다. 내가 음악적 조예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거 써봤자 가소로울뿐이라고 생각해서, 내가 쓰고 싶은 류의 글을 내가 쓸수 있는 방향으로 옮겨봤는데 가소로운 건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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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yousame · 5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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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05 TUE]
생각26
밤을 하얗게 새운 어제 나는 나약한 또 다른 나와 정면으로 만났다. 한 공간에서 분명 너와 함께 있었지만 그때의 나는 외부로부터 스스로를 철저하게 고립시켰고 홀로 시간과 싸웠다. 너를 부를 수도 깨울 수도 안을 수도 없이. 사람은 누구로 인해 완전해 질 수 없고 그 답은 내게만 있는 것 같은 고독한 생각을 했었던 것도 같다.
어떠한 날엔 사랑을 노래한다. 매일 만나도 하염없이 그립고 너와의 감격스러운 순간들이 지나가는 것, 어떤 부분은 추억으로 어떤 부분은 허공에 흩어져 이렇게 흘러보내야하는 사실이 야속하기까지 한다.
어떤한 날엔 너에 대한 사랑이 욕심처럼 내 마음을 조여와 너와 나만의 관계만을 고집하는 유치한 투정을 부릴때가 있고
어떨땐 들판의 풀 한 포기에 감사했다가 노래 한 구절이 마음에 감동을 전해줘 입가에 계속 맴돌때가 있다.
어떠한 날엔 어제 처럼 타인과 최대한 멀찌감치 떨어져 내 속의 모든 생각을 품고 혼자 지하 수백미터 가라앉아 버리는 낯선 내가 될 때가 있다. 심해의 어느 생물처럼 나에겐 환한 빛도 없거니와 그 빛을 원하지도 않은 채 그저 가만히 시간을 견딘다.
이렇듯 여러 모습들로 구성되어있는 사람..
무엇이 나쁘다 좋다 할수 없지만 나만 알고 있는게 더 편한 모습들이 있고 일일이 설명하기 꺼려지는 부분도 있다.
나란 사람은 하나로 이어져 있기에, 시간을 두고 보면 결국 순환의 고리기에 기다리면 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바닥에 몇 일 있었으니 이제 천천히 수면 위로 올라가봐야 겠다. 싶을 정도로 요새는 생각이 점점 더 많아졌었다.
답을 구하려는 것도 아니고, 뭔가 정리하려는 것도 아닌 ... 제발 비교, 우울, 자기 비하, 현실 부정 등의 낡은 생각을 잠깐 내려두고 문득 드는 내 느낌과 생각에 가볍게 귀 기울여봐야 겠다.
@지금 드는 생각
사랑으로만 사람이 가득 찰 수는 없지 시간이 지날 수록 사랑이 내 삶이 되는 것이 그게 자연 수순이겠지 그때가 되면 우리의 모든 방면에 있어서 초연해지겠지
허나 왜 내 스스로에겐 아직도 이토록 서툴까 이런 서툰 내 모습이 너에게 나쁜 영향을 주게되는 건 아닐까
또 시작이네..
아무튼 오늘은 푹 잘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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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plparty · 2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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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림(Won tae rim)_세상의 모든 말과 노래(Every word, every song)_향초, 부스러기(Candle, fragment) (가사 싱크)[PurplePine] https://youtu.be/z4iYkfti-Hs 2021.12.24 Released by Purplepine Entertainment ======================================== 원태림 첫 번째 EP [세상의 모든 말과 노래] 모든 노래는 말에서부터 시작된다. 한 사람의 말투, 입버릇, 질문으로부터 노래는 자신의 존재를 잊지 말라는 듯 뱉는 모든 말에 자리를 비집고 자라난다. 싱어송라이터 원태림의 노래 또한 말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꾸밈 있는 말을 뱉는 게 조금은 어색한 그는 노래를 통해 가장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 자신에게 불린 노래의 탄생과 소유에 관한 “세상의 모든 말과 노래”, 새카만 새의 날갯짓에 전해오는 목소리를 담은 “까만새”, 관성처럼 돌아오는 자신의 “한결같은”, 빛에 물든 채 일렁이는 두 사람의 모습을 그린 “향초, 부스러기”, 보이지 않는 이에게 막연히 보내는 “기도”까지. 무엇 하나 빠짐없이 원태림의 ‘말’에서부터 시작되어 비로소 ‘노래’가 되었다. 첫 번째 EP 앨범인 [세상의 모든 말과 노래]는 지난 두 개의 싱글 앨범 [나의 우울], [웅덩이]에서 엿보였던 그의 어쿠스틱 사운드, 스토리텔러의 면모를 또다시 발견할 수 있는 앨범이다. 또 기타 녹음에 직접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더욱더 자연스럽게 끌어냈다. 아마 이 앨범을 통해 그간 들었던 원태림의 색을 좀 더 짙고 다양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 공은 프로듀서 Maxx Song과 한상주의 노력이 들어있다. 빼놓고 말할 수 없는 그의 음악적 강점도 어김없이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그의 가사는 선율이 붙을 때 가장 큰 힘을 가진다는 것이다. 원래 제 옷이었던 것처럼, 말은 노래의 옷을 입고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성을 맺는다. 자전적 이야기를 풀어내는 싱어송라이터답게 그의 곡 안에는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싶게 만드는 끌림이 담겨있다. 삼삼오오 모여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작은 목소리를 가진 한 사람의 이야기는 어쩐지 꼬리를 끊지 않고 가만히 듣고 싶어진다. 그렇게 원태림의 다섯 곡을 듣다 보면 한 편의 이야기를 들었다는 걸 깨닫는다. 결국, 말과 노래는 우리 안에 녹아들어 기어코 멋진 색을 내고야 마는 것이다. / 고유연(미완결) 1. 세상의 모든 말과 노래 모든 말들은 한 번쯤 음을 가지고 노래가 된 적이 있을까. 그러지 못한 말이 있다면 어떤 말이고 어떤 이유로 노래가 되지 못했나. 2. 까만새 하늘에 떠다니는 티끌 같은 까만 새가 선명하게 남아서 머릿속을 빙빙 어지럽힐 때 까만 새는 따로 있는 게 아닌, 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3. 한결같은 게으름, 외로움, 내가 가진 한결같음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나름 만족하지만, 지금과는 다른 한결같음으로 더 나은 오늘을 만들 수 있었다면 지금의 내가 한없이 싫어지곤 합니다. 지나온 시간은 어쩔 수 없단 걸 알지만요. 4. 향초, 부스러기 서로의 조각난 마음을 한데 모아 금방 꺼질듯한 온기에 천천히 녹이자. 우리의 마음이 단단하게 굳어질 때쯤 새로운 마음이 생겨날 거야. 더할 나위 없는 마음이지만 바래지 않게 간직하고 싶어 글로 쓰다 모자란 것 같아 음을 붙입니다. 5. 기도 습관과 바람. 어떤 게 먼저인지는 몰라도 잠들기 전 불현듯 생각나, 침대에서 벗어나 방 정리를 합니다. [Credit] Composed & Lyrics by 원태림 Produced by 원태림, Maxx Song, 한상주 Arranged by 한상주, Maxx Song Recorded & Edited by Maxx Song, 한상주 @충남음악창작소 Studio / 진재혁 @gavymusic, 박세린 Back ground vocals by 원태림 Guitar performed by 원태림, 한상주 Bass performed by Maxx Song Drum performed by 이황용 Trumpet performed by 박상아 Cello performed by 변세미 Mixed by Maxx Song @Escape From Studio / 한상주 @Lowtape Music Studio / dr.ahn @desert fish Mastered by 권남우 @821Mastering Album photo by GABI PurpleP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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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class-dip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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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on Instagram Update 171216
(@bon_and_b.nish) 요즘 자기전에 듣는 노래 #펀치#문문#비행운#밤이되니까#우울 #지옥같네#술#재미없다#아프고#힘들고#귀찮고#잠만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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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candy-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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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내가 싫어
불필요한 문제들만 머릿속에 쌓여있어
천천히 떨쳐버리고 싶어
그래도 이 공포 속 어딘가엔 편안함이 있겠지
내가 날 미치게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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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인스타 셀카 몇장올려봅니다
아이유 인스타 셀카 #IU 아이유움짤 GIF 모음
다음 포스팅에서는 더 다양한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유는 음원 차트를 장악하는 보기 드문 K-POP 싱어송라이터 중 하나며, 이 장르의 진부함을 서서히 깨나가는 그녀의 자아 성찰에 대한 숙련은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는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자신만의 진정성을 뿜어낸다.본명은 이지은이며, 아이유(IU)는 예명이다. 아이유(IU)는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2008년에 데뷔하여 가수 경력 만 10년을 막 넘어섰다.한자풀이 그대로 가짜 이름을 말한다. Alias, Pseudonym[1] 그 종류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다. 가명(假名): Alias, Pseudonym. 말 그대로 본인의 본명을 숨기기 위해 사용하는 가짜 이름. 그외 범죄관련 방송 등에서 신변보호 등의 이유로 본명을 공개하기 어려운 경우 가명을 사용한다. 필명[2](筆名): Pen Name, 작가들이 소설, 책등 글을 써서 발표할 때에 사용하는 본명이 아닌 이름. 예명[3](藝名): Stage Name, 연예인이 본명 이외에 따로 지어 부르는 이름. 다만, 연예인이 아닌데도 예명을 쓰는 사람도 있다. 삽자루(본명 우형철), 박통(본명 불명), 레이나(본명 김효은), 최적(본명 불명), 그믐달(본명 이용우), 신태일(본명 이건희) 등. 해외 스포츠 선수들 중에서도 조금 있다. 헐크, 치차리토 등. 단순히 별명 수준이 아니라 아예 유니폼에 새기고 엔트리에 적히는 이름이므로 예명에 더 가깝다. 별명(別名): Nick Name, 그 사람의 특징이나 개성을 반영하여 대신 부르는 명칭이다. 조폭들의 경우 뒷세계에서 본명대신 별명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무기 이름(특히 쇠붙이나 둔기류)이나 동물 이름(특히 맹수류)을 많이쓰는편. 온라인 이름: Web alias, online alias, 인터넷상에서 사용하는 이름, 퓨디파이, 베노스, 앵그리 죠등 유명 유튜버의 활동명이 경우에 해당한다. 실제로는 이것 또한 별명(Nickname)과 같은 표현으로 구분된다. 이명(異名): 본명 외에 달리 부르는 이름. 아호(雅號): 본명이나 자(字) 외에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지은 이름. 통명(通名) : 통칭(通称)이라고도 하고,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사회생활의 편리성 등을 위해서 쓰는 일본식 이름. 단 이쪽은 관공서에서 등록후에 사용하는 것이므로 본명과 같은 법적효력이 있다. 링네임 : 격투기 선수나 프로 레슬러들이 쓰는 활동명, 그러나 본명을 링네임으로 쓰는 선수들도 많다. 코드네임 : 정부기관이나 첩보기관등에서 에이전트들이 쓰는 이름, 소속기관의 특성상 타인한테 신상이 발각되면 안되기에 사용한다. 본명을 두고 가명을 쓰는 이유는 본명을 들키면 안 되는 사정이 있어서이거나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서다. 전자는 주로 반정부적인 인물[4]의 경우이며 후자는 주로 예명이나 별명의 경우이다. 호나 자는 본명을 부르지 않기 위해 만든 것이지만 가명 취급하지 않는다. 창작물에서는 가명이 극의 흐름에서 중요한 떡밥이 되기도 한다. 개중에는 본명을 다시 짜깁기해서 만든 가명도 존재한다.[5] 2. 사례[편집] 2.1. 현실[편집] 외세에 저항하거나 기존 정부를 전복하려는 경우 당연히 잡아가려고 하기 때문에 가명을 썼다. 전자의 예시는 독립운동가[6][7]가 있고 후자의 예시는 러시아 혁명 주도자들[8]과 메이지 유신 주도자들[9]이 있다. 후자 중 많은 수는 거사 성공 이후 가명이 본명을 제치고 진짜 이름처럼 알려진 경우가 많다.[10] 참고로 우리가 한번쯤 들어보았을 이름 김일성 역시도 사실은 원래는 가명이었다! 당시엔 김일성이라는 가명을 쓴 사람이 많은 편이었다고 한다.[11] 김일성 역시 그 사례중 하나로 본명은 '김성주'였고 김일성은 가명이었는데 어느새 김일성이 본명의 자리를 차지했다. 성우가 야애니나 에로게같은 '어둠의 세계'에 출연할 때는 비공개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가명을 쓴다. 촌스럽거나 매우 특이한 이름의 일반인이 본인의 이름이 창피해 꼭 본명을 써야 하는 경우를 제외한 경우에는 세련된 가명을 쓰는 경우도 있다. 2.2. 창작물 속 인물들[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단순한 가명이 아닌 직업 특성 상 코드네임이거나 링네임, 혹은 예명일 경우 괄호안에 표시. 가면라이더 포제 - 제이크 건그레이브 - 카바��� 쥬지[12] 기동전사 건담 - 채프먼 길리엄 기동전사 건담 우주세기 전반 - 샤아 아즈나블, 세이라 마스 기동전사 건담 F91 - 철가면 기동무투전 G건담 - 마스터 아시아, 슈발츠 브루더 기동전사 건담 00 - 록온 스트라토스, 세츠나 F 세이에이, 티에리아 아데, 알렐루야 합티즘,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 닥터 모레노, 소마 필리스(마리 파파시), 게리 비아체, 미스터 무사도(충격의 반전)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 - 네오 로아노크, 알렉스 디노 기동전사 V건담 - 진 자하남 기동전사 Z건담 - 아폴리 베이, 포우 무라사메 길티기어 시리즈 - 솔 배드가이 나루토 - 나가토 냄새를 보는 소녀 - 타부, MF6 멤버들 눈물을 마시는 새 - 케이건 드라카[13]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하이데른[14] 던전 앤 파이터 - 일섬의 레노[15], 역대 듀란달들[16] 대런 섄 시리즈 - 하캇 멀즈 데스노트[17] - L, 와타리, 웨디, 아이버, 로저 러비, 미소라 나오미, 멜로, 니아, 매트, 앤소니 레스터, 존 맥켄로, 스테판 제반니, 할 리드너 데스티니 차일드 - 김순철/아쿠마가 키타로[18] 덴마 - 마빈, 스겔리온, 시타, 아인, 펜타곤 퀑 멤버들(엘드곤, 랜돌프, 제트) 표르도, 하도르, 햄 독전 - 브라이언 동쪽의 에덴 - 타키자와 아키라 드래곤 라자 - 아프나이델[19] 레 미제라블 - 장 발장, 테나르디에 - 장 발장은 마들렌, 르블랑이라는 가명을 쓰고, 테나르디에는 종드레트 등의 가명을 사용한다. 룬의 아이들 데모닉 - 이카본 폰 아르님[20], 샐러리맨 리그 오브 레전드 - 르블랑[21] 미스 포츈[22], 야스오[23], 진[24] 마징가 Z - 보스 명탐정 코난 - 에도가와 코난, 하이바라 아이, 괴도 키드, 오키야 스바루, 검은 조직 조직원들의 코드네임 메이플스토리 - 팬텀[25], 은월[26], 카데나 메트로놈 - 노온유 몬스터 - 볼프강 글리머, 프란츠 보나파르트, 로베르트 무대리 - 박준미[27] 무한의 리바이어스 - 오제 이쿠미 바라카몬 - 한다 세이슈 바람의 검심 - 히무라 켄신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잭 더 선샤인 블랙 베히모스 - 미니���니 큐트큐트, 윙첼 크리스티나 사이퍼즈 - 자네트, 시바 포, 잭 더 리퍼 서북의 저승사자 - 제롬(서북의 저승사자) 슈발체스마켄 - 카티아 발트하임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레첼 파인슈메커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사미르 듀란 스타크래프트 2 - 에밀 나루드 시스터 프린세스 애니메이션 - 마미 신기동전기 건담 W - 히이로 유이, 트로와 바톤, 듀오 맥스웰[28]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 마리메이아 크슈리나다 소년탐정 김전일 - 이츠키 요스케 아랑전설 시리즈 - 홍푸 아르센 뤼팽 시리즈 시리즈 - 아르센 뤼팽[29]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아메리카노 빈즈[30], 김민지 아이카츠! - 유메사키 티아라 안녕 절망선생 - 후우라 카후카 암살교실 - 카야노 카에데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 압둘라 무스타파 에빌리오스 시리즈 - 이리나 클락워커[31], 알렌 아바도니아, 엘루카, 카체스 크림, 요제프, 샤쿠손, 테미스 에이트, 니콜라이 토르, 브루노 마론, 이자벨 이스마엘, 린, 네오마리아 엘소드 - 유노, 청, 라비 역전재판 시리즈 - 고도 검사, 텐류사이 에리스·마시스, 라미로아, 히가토리 류키, 카즈라 히미코, 시이나, 오구라 마스미 오버워치 - 리퍼, 솔저: 76, 트레이서, 위도우메이커, 정크랫, D.Va, 로드호그, 메르시, 시메트라, 솜브라, 둠피스트, 레킹볼 외모지상주의 - 강남건물주, 바스코, 제우스 교관[32], 라솔, 해골[33], 크리스탈[34], 이지훈[35], 진진[36], 파워껌담[37] 은혼 - 지라이아, 츤포 유희왕 - 인섹터 하가, 다이노서 류자키, 마리크 이슈타르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 아이가미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이나즈마 일레븐 - 레제, 데자무, 그란, 울비다, 가젤, 번, 그 외 에일리어 학원 선수들, 미스터K, 아라야 다이스케 이나즈마 일레븐 GO - 이시드 슈지 이나즈마 일레븐 GO 크로노 스톤 - 지원자 X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 쿠로이와 류세이 제로게임 - J 제멋대로 카이조 - 야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쌍칼 지옥소녀 - 호네온나, 이치모쿠 렌, 와뉴도[38] 짱 - 테리[39] 창세기전2 - 코드네임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주신과 암흑신들, GS[40], 이루스[41], 베라딘, 크로우 창세기외전 서풍의 광시곡 - 크리스, 샤른호스트 창세기외전2 템페스트 - 에밀리오, 제인 쇼어, 샤른호스트, 캐서린 스펜서, 앤 밀레니엄[42], 괴도 Z 창세기전3 - 철가면, 벨제부르[43], 살라딘, 레오나르도 엘핀스톤, 리슐리외[44] 창세기전 3: 파트 2 - 살라딘[45], 젠, 하이델룬[46], 이드[47], 리벤, 마리아 카진스키(유블레인)[48], 닥터 K 철권 시리즈 - 마스터 레이븐, 레이븐[49], 아머 킹, 밥, 킹[50], 화랑, 바이올렛[51], 럭키 클로에[52] 최유기 - 현장 삼장[53] 치즈인더트랩 - 토마스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 C.C., V.V.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알렉세이 보로딘 크리퍼스큘 - 바토리 슈피첸 클로저스 - 제이, 트레이너, 하피[54], 김가면 등 킬미, 힐미 - 오리온 탐정의 왕 - 서태혁, 흑사병 투하트2 - 마량선배 트리니티 블러드 - 이자크 페르난도 폰 캠퍼 티어즈 투 티아라 - 아로운, 리안논 터닝메카드 시리즈 - 반다인[55], 미스터 K, 프로페서 C, 닥터 X 테러맨 - 김봉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 쥬다스 푸규루 - 마○○○ 프리크리 - 하루하라 하루코(ハルハラ・ハル子)[56] 하야테처럼! - 마리아 학생가의 살인 - 마쓰키 모토하루(←스기모토 준야) 해리 포터 시리즈 - 볼드모트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 - 시라유키 히메[57] 해피 시스터즈 - 조화영[58] 헛소리 시리즈 - 이짱 DARKER THAN BLACK - 헤이 Doll 체인지 - DOLL을 장착한 대회 참가자들 Fate 시리즈 - 서번트들, 스칸디나비아 페페론치노[59] GUN X SWORD - 갈고리 손톱의 남자 My Little Pony: Friendship is Magic - 스위티 드롭스[60] Summer Pockets - 카토 우미[61] XXX HOLiC - 이치하라 유코[62] WORKING!! - 야마다 아오이, 야마다 키리오 2.3. 가명이 별명인 인물들[편집] 김태균(?) 단간론파 시리즈 -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제노사이더 쇼 닥터후 - 닥터(닥터후)[63] 도라에몽 - 퉁퉁이[64], 퉁순이[65]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쿈 아랑전설 시리즈 - 홍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액셀러레이터 창세기전 3: 파트 2 - 레드 헤드 [1] "프세유도님"이 아니다. P가 묵음이라 "슈도님"이라고 읽는다. [2] 이것으로 검색 시 이 문단으로 넘어와진다. [3] 필명과 마찬가지로 역시 이것으로 검색 시 이 문단으로 넘어와진다. [4] 정부가 잘못이어서 반정부 활동하는 사람이 옳은 사람일수도 있고 정부가 옳은데 잘못된 이유로 반정부 활동하는 것일수도 있으며 그냥 순수한 의미의 범죄자(?)일수도 있다. [5] 볼드모트나 사미르 듀란, 에밀 나루드, 대런 섄 시리즈 등이 이에 속한다. [6] 김구는 백○○이란 가명을 썼다고 한다. 출처는 이봉창의 의거 이후 일본의 조사기록. 김익상, 오성륜 등과 함께 황포탄 의거를 일으켰던 독립운동가 이종암 또한 독립운동 당시엔 '양건호'라는 가명을 썼다. 또 님 웨일스의 <아리랑의 노래>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독립운동가 김산 또한 가명이며 본명은 장지락이다. [7] 해방 이후 민주운동가 중에서도 가명을 많이 썼을 법한데 독립운동가에 비하면 민주운동가가 가명을 썼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다. 추가설명 추가바람 [8] 블라디미르 레닌, 트로츠키, 스탈린 등은 전부 가명이다. [9] 유신3걸 중 조슈 출신인 기도 다카요시의 본명은 가쓰라 고고로이며 바람의 검심에서는 계속 본명으로, 료마전에서는 극 초기에 본명으로 나온다. 사카모토 료마도 사이타니 우메타로라는 가명을 썼다. [10] 서독 총리를 역임한 빌리 브란트도 반나치 투쟁 때부터 쓴 가명이다. [11] 그 한 예로 김좌진 장군을 암살한 이도 김일성 [12] 형과의 대화에서 가명으로 밝혀졌다. [13] 결국 마지막까지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14] 실질적으로 본명이 불명이다 [15] 친밀단계 대사에 의하면 가족과 얽히기 싫어서 본래 이름을 버리고 가명을 사용중이라고 밝힌다. [16] 플레이어 듀란달도 설정상 다른 캐릭터들처럼 칭호나 이명이 아닌 정말 가명으로서 사용한다. [17] 작품 내 세계관 자체가 이름이 밝혀지면 위험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캐릭터의 이름들은 가명이다 [18] 학교에 잠입하기 위해 만든 학생증 상의 가명이다. [19] 결국 그의 이름은 마지막까지 나오지 않아서 일종의 맥거핀처럼 되어버렸다. [20]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사실인데 그의 본명은 아무도 모른다. 그는 천애고아였기 때문. 덕분에 그의 이름을 맹세에 넣을 수가 없어 약속의 사람들이 맹세에 묶여서 죽고 나서도 성불조차 못하게 되고 말았다. 어찌되었건 본명이나 다름없긴 하다. [21] 본명 이베인. 그러나 르블랑은 좀 애매한 구석이 있는게, 스토리상에서는 검은 장미단이라고 하는 그녀가 소속된 악의 집단이 있는데 거기서의 수장 역할을 하는 풀네임이 에밀리아 르블랑이고, 그런 지위를 물려받은 검은 장미단원의 본명이 이베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리그의 심판을 참조. [22] 본명 세라 포츈. [23] 난폭한 성질 때문에 온화해지라고 붙여준 이름. 본명은 따로 있다고 한다. [24] 풀네임 카다 진. 허나, 이마저도 가명이다. 본명은 그의 얼굴과 함께 미궁에 빠져 있는 상태. [25] 3차 전직 퀘스트에서 나오는데, 팬텀이라는 이름을 얻으면서 예전 이름을 버렸다고 한다. 본명을 말하려다 말고 그만두어서 메덕들의 애를 태운다. [26] 랑이 지어준 이름으로, 본명은 프리드가 지어줬다고 하나 공개되지 않았다. [27] 본명은 '박춘심'. 본명을 알고 있는 왕대리에게는 꼼짝을 못 하며 무대리가 '미스 박' 대신 '춘심 씨'라고 부르겠다고 엄포를 놓자 눈물을 흘리며 무릎꿇고 빈다. [28] 자신들의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붙여진 코드 네임이기 때문에 가명이지만 본명이나 다를 바 없다. [29] 뤼팽은 본명이지만 여러 인물들로 변장하며 각각의 인물에 맞는 가명을 사용한다. [30] 인간계의 철수와 영희의 집에 잠시 머무르고 갈 때 한정으로 이 때 가명은 '김영민'. [31] 시대에 따라서 가명이 바뀌어진다. [32] '가을 수련회 3'편을 통해 제우스 교관의 본명은 김희민으로 웹툰 작가인 기안84의 이름을 따왔다. [33] 117화 '스토커 5' 편을 통해 '(전자 충격기) 소지허가증 제 xxx호'에 적혀진 성명으로 보아 모자이크 때문에 못알아보지만 자신의 범행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박미영으로 개명했기 때문에, 박미영은 스토커의 진짜 이름이 아니다. [34] 161화에서 자신의 몸이 2개인 사실을 감추기 위해 영어 이름으로 유학파인 척 연기한다. [35] 174~177화 '박형석의 정체' 편에 나온 미남 박형석의 임시 가명으로 수정 아빠인 회장이 박지호를 소년교도소로 격리하기 위해 가짜 서류를 임시로 만들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프리드로우의 이지훈(마산빠따)과 이름이 같다. [36] 예나의 가명으로 186화에서 이진성이 지어낸 가명이다. [37] 대포통장 에피소드에 나온 장진혁의 가명이다. [38] 인간으로 위장하고 있을 때 각각 가명을 사용한다. [39] 본명이 매우 안습이라... [40] 자신의 본명은 물론 기억을 잃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지만 본명이나 다름 없다. [41] 본래의 정체인 암흑신 유스타시아도 사실 코드네임이지만. [42] 어렸을 때 기억을 잃고 헤메다가 크리스티나 황제에게 발견되어 앤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43] 특이하게도 자신의 라이벌인 샤른호스트라는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한다. 진짜 샤른호스트는 철가면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44] 정확히는 가명이 아니고 개명한 이름. [45] 가명임에도 불구하고 살라딘 본인은 오히려 살라딘이라는 이름을 진짜 이름처럼 여긴다. [46] 정확히는 가명이라기보다는 직위명. 하지만 게임상에서는 하이델룬이 이름인 것처럼 표현하여 유저들을 낚는다. [47] 본래의 정체인 데미안 폰 프라이오스도 진짜 이름은 아니다. 기억을 잃었기 때문. [48] 본명은 엘리나로, 불행했던 과거를 버리기 위해 마리아라는 가명을 사용한다. 후에 마리아로서의 자신을 숨기기 위해 유블레인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49] 이 둘은 코드네임 [50] 이 셋은 링네임이다. [51] 엑셀렌트(excellent)라는 입버릇으로 보아 바이올렛의 정체는 리 차오랑이다. [52] 이쪽은 예명 [53] 정확히는 가명이라기보다는 법명. 아명이 있기는 했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광명 삼장법사가 나중에 붙여준 이름이니... [54] 트레이너가 붙인 인식명이다. 본명은 언급된적이 없으며, 처리부대에 들어오기전엔 홍시영의 측근이였는데 홍시영도 하피를 '당신'이라고만불러서 본명은 아직까지도 불명. [55] 세뇌당했을 시절 붙여졌던 이름으로 본명은 김지훈인데, 익숙해졌다는 이유로 아무도 그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 [56] 일본어 명칭까지 기재하는 이유는, 본명은 저기서 한자 딱 한 자만 떼면 되기 때문. [57] 본명이 너무 길어 가명을 사용한다. [58] 본명은 어릴적 이름인 조영숙이다. [59] 우선 다 빈치의 말에 따르면 가명이라고 하지만 자세한 것은 모른다. [60] 가명이 봉봉, 본명이 스위티 드롭스라는 설정. [61] 정확히는 '카토'라는 성이 다르다. [62] 자신의 진짜 이름을 가르쳐 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본인이 스스로 가명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63] 원래 쿈처럼 진명이 맥거핀이 될 뻔했으나 스티븐 모팻으로 인해 거대한 떡밥으로 변하였다. 뭐 그 떡밥이 "이름보다 의미가 중요하다"로 끝나버렸지만(...). [64] 다만 몇몇 한국판 에피 한정으로 '성'까지 나온 본명이 나온 적 있으나 근데 이게 한국판 에피마다 다 다르다(…). [65] 제작진이 모종의 이유로 일부로 이름을 안지어 준거라 한다.#현실에서 본명이 문제될 일은 별로 없고, 예명/필명을 많이 쓰는 연예인이나 작가들에게나 자주 쓰는 어휘이지만 애니메이션 등지에서는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본명은 팬들에게 떡밥이 된다.그리고 또 캐릭터들을 보면 성까지 합친 풀네임,아님 성을 뺀 그냥 이름도 상당히 긴 캐릭터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팬덤,제작자측에서 이름을 줄여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작중에서도) 샤아 덕분에 본명을 밝히지 않은 것은 신비로운 인상을 주었지만 요즘에는 본명 같은 건 아무래도 좋은 듯하다. 오덕계 한정으로 요즘에는 진명이란 표현을 쓰는 경우도 늘었다. 개명을 거친 캐릭터에 대해서 개명하기 전의 이름을 '본명'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데, 정식 절차로 개명을 했다면 개명한 뒤의 이름을 본명으로 보아야 한다. 1.1. 관계가 있는 문서[편집] 풀네임 유명인들의 본명 성우/본명과 예명 연예인들의 본명과 예명 1.2. 관계가 있을지도 모르는 문서[편집] BM클럽 1.3. 본명이 밝혀지지 않은(않을) 창작물 속 인물들[편집] 이름이 밝혀지지 않는 등장인물 문서 참조. 1.4. 작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설정 등에서 본명이 밝혀진 인물들[편집]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 난 마짱 - 미 군 데스노트 - L, 로저, 매트 도라에몽 - 자이안(고우다 타케시), 자이치비(고우다 야사시) 동방 프로젝트 - 카엔뵤 린 라이온 킹 - 쉔지, 스카 런닝맨(애니메이션) - 샨, 마칸, 말라를 제외한 DV7 멤버 전원,[1], 가이의 동생들[2] 등 조연 캐릭터 대다수 마징가 Z - 보스 명탐정 코난 - 골롬보 반장[3] 모탈 컴뱃 시리즈 - 렙타일(사이조스), 에론 블랙(에론 살리자르), 눕 사이보트(비 한), 서브제로(콰이 량), 스콜피온(하사시 한조), 스모크(토마스 브르바다), 쟈니 케이지(쟈니 칼튼) 팀 포트리스 2 - 데모맨(태비시 디그룻), 엔지니어(델 코내거), 스나이퍼(믹 먼디), 헤비(미샤)☆ 버닝헬 - 쥬[4] 블리치[5] - 사사키베 쵸지로 타다오키, 유키 리키치, 루피 안테노르, 테슬러 린도크루츠, 에밀루 아파치, 프란체스카 미라 로즈, 시안 슨슨, 쿳카푸로 등 사이퍼즈 - 강각의 레나(이사벨)☆, 별빛의 스텔라(메이 헌팅턴), 시바 포(아나벨라 장 마리에)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레첼 파인슈메커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대다수의 안주인들[6] 완다와 거상 - 주인공[7], 이코 죠죠의 기묘한 모험[8]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 그레이 플라이, 포에버, 러버 소울, ZZ, 아라비아 팟초, 카메오, 칸, 캐러밴 세라이, 테너 색스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시즈카 죠스타, 미야모토 테루노스케 5부 황금의 바람 - 살레, 코코 잠보, 카르네 6부 스톤 오션 -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 7부 스틸 볼 런 - 헤이 야!, 툼 오브 더 붐, 나의 리듬을 들어 줘 탈 - 루카 파워퍼프걸 - 그 헬싱 - 몬타나 맥스 A채널의 주요 등장인물들 Fate 시리즈 - 서번트들 중 일부[9] GUN X SWORD - 갈고리 손톱의 남자 KOF 시리즈 - 그리폰 마스크 1.5. 본명이 아닌 것으로 등재되었거나 본명이 스포일러가 되는 가상의 인물들[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본명은 () 안에 표기. 가면라이더 시리즈 가면라이더 카부토 - 텐도 소우지(쿠사카베 소우지) 가면라이더 W - 필립(소노자키 라이토) 가면라이더 빌드 - 키류 센토(카츠라기 타쿠미) 강철의 연금술사 원작, 강철의 연금술사 FA - 킹 브래드레이(라스), 셀림 브래드레이(프라이드) 강철의 연금술사/2003년 - 킹 브래드레이(프라이드), 슬로스(트리샤 엘릭)[10]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 P-01s(호라이즌 아리아더스트)[11] 고양이는 있다 - 고양순(고다연) 공의 경계 - 쿠로기리 사츠키(고도워드 메이데이), 쿠라미츠 메르카(카메쿠라 미츠루) 괭이갈매기 울 적에 - 샤논=카논=베아트리체((야스다 사요)) 신기동전기 건담 W - 젝스 마키스(밀리아르도 피스크래프트)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 네오 로아노크(무우 라 프라가) 기동전사 건담 00 - 세츠나 F. 세이에이(소란 이브라힘), 스메라기 리 노리에가(리사 쿠죠) 궤변학파 요츠야 선배의 괴담 - 요츠야 선배(요츠야 분타로) 나루토 - 4대 호카게(나미카제 미나토), 페인(우즈마키 나가토), 토비(우치하 오비토), 수학을 제외한 미수 전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올마이트(야기 토시노리)를 포함한 히어로 대다수, 시가라키 토무라(시무라 텐코)를 포함한 빌런 대다수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쿠로네코(고코우 루리), 사오리 바지나(마키시마 사오리) 닥터후 - 우주���을 입은 소녀(리버송(멜로디 폰드))[12] 단간론파1 - 셀레스티아 루덴베르크(야스히로 타에코), 학원장(키리기리 진) 대런 섄 시리즈 - 버 호어스톤(라텐 크렙슬리), 하캇 멀즈(쿠르다 스말트) 데이트 어 라이브 - 이츠카 시도(타카미야 신지), 무라사메 레이네(타카미야 미오) 덴마★ - 마빈(고산), 샵(샤 브리든), 스겔리온(고라), 시타(아슬린), 아인(헤글러), 엉클(두모), 펜타곤 퀑 멤버들(엘드곤(하아켄), 랜돌프(응가이), 제트(행크)), 표르도(테아르), 하도르(다이크 휴빙), 햄(발락) 도쿄 구울★ - 타카츠키 센(요시무라 에토), 시로, 쿠로(야스히사 나시로, 야스히사 쿠로나), 카나에 폰 로제발트(카렌 폰 로제발트) 레이브 - 엘리(리샤 발렌타인) 롤랑롤랑★ - 알마(알 마샤프) 룬의 아이들 세계관 - 이솔렛(이솔레스티), 이스핀 샤를(샤를로트 비에트리스 드 오를란느), 이자크 듀카스텔(시고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 큐베(인큐베이터) 명탐정 코난★ - 에도가와 코난(쿠도 신이치)(...), 하이바라 아이(미야노 시호), 피스코(마스야마 켄조), 베르무트(크리스 빈야드(?))[13], 괴도 키드(1대 쿠로바 도이치 - 2대 쿠로바 카이토)[14], 미즈나시 레나(혼도 히데미) 모방범 - 피스(아미가와 고이치) 몬스터 - 프란츠 보나파르트(클라우스 폽페) 바람의 검심 - 히무라 켄신(히무라 신타) 바카노! - 아일(마이저 아발로)[15] 블레이블루 - 블러드엣지(라그나 더 블러드엣지), 하쿠멘(진 키사라기), 노엘 버밀리온(뮤-12, 마스터 유닛 아마테라스), 유우키 테르미(타케하야 스사노오) 블리치 - 소이 폰(폰 샤오링), 넬 투(네리엘 투 오델슈방크), 쿠로사키 잇신(시바 잇신), 우노하나 레츠(우노하나 야치루), 쿠로츠치 네무(네무리 7호)[16] 사이퍼즈★ - 관통의 자네트(크리스티네 프리츠) 소녀의 세계 - 서미래(서세하) 소년탐정 김전일 - 이츠키 요스케(키무라 신스케) 소드 아트 온라인 - 키리토(키리가야 카즈토)를 포함한 게임유저 대다수 슈발체스마켄 - 카티아 발트하임(우르슬라 슈트라하비츠) 스카이폴 - 라울 실바(티아고 로드리게즈) 스타워즈 - 다스 베이더(아나킨 스카이워커), 카일로 렌(벤 솔로)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블리드 카가(카가 죠타로) 신의 탑★ - 스물다섯번째 밤(쥬 비올레 그레이스)[17], 미쉘 라이트(라헬), 강 호량(베니아미노 일마르), 화이트(아리에 호아퀸), 카이저(로 포 비아 엘레인) 쓰르라미 울 적에 - 타카노 미요(타나시 미요코), 하뉴(하이 류운 예아소무르 제다)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 - 리쿠르트(이치노미야 코우)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 에밀리(사라] 안녕 절망선생 - 후우라 카후카(아카기 안) 알바 뛰는 마왕님 - 마오 사다오("마��� 사탄" 사탄 자코브)[18], 아시야 시로(아르쉘), 유사 에미("용사" 에밀리아 유스티나), 우루시하라 한조(루시펠), 카마즈키 스즈노(크레스티아 벨), 사루에 미츠키(사리엘) 암살교실 - 카야노 카에데(유키무라 아카리)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테레스티나 라이프라인(미들네임이 키하라)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후방의 아쿠아(윌리엄 오웰), 로마 교황(마태 리스), 액셀러레이터(스즈시나 유리코)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 압둘라 무스타파(루루 레티시아) 언차티드 - 네이선 드레이크(네이선 모건), 새뮤얼 드레이크(새뮤얼 모건) 에빌리오스 시리즈 - 사테리아지스 베노마니아(케루빔 베노마니아), 요제프(카를로스 마론), 제르메인 아바도니아(지타 C 벨제니아), 알렌 아바도니아(알렉시르 루시펜 도트리슈), 네이 프타피에(네이 마론), 가스트 베놈(제논), 브루노 마론(카이돌 블랑켄하임), 가쿠샤(스도우 가쿠가) 역전재판 시리즈 - 텐류사이 마시스(야하리 마사시), 텐류사이 에리스(아야사토 마이코), 하자쿠라인 아야메(미야나기 아야메), 고도 검사(카미노기 소류), 라미로아(아루마지키 유미), 오구라 마스미(쿠라마 스미오) 요괴소년 호야 - 토라(샤가쿠샤) 용자왕 가오가이가 - 아마미 마모루(라티오), 카이도 이쿠미(아르마), 핏쳐(솔다트 J 002), 펜치논(토모로0117)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 사쿠야(사쿠마 야스오), 미치야(미치가와 케이타), 쿄우야(쿄모토 쿄코) 위치 헌터 - 할로윈(모드레드) 원피스 - 프랑키(커티 프람), 포트거스 D. 에이스(골 D. 에이스), 트라팔가 로(트라팔가 D. 워텔 로), 바이올렛(비올라), 상디(빈스모크 상디), 로라(샬롯 로라) 유희왕 ZEXAL - 카미시로 료가(낫슈), 카미시로 리오(메라그), 신게츠 레이(벡터), 트론(바이론 아크라이트), V(크리스포터 아크라이트), IV(토마스 아크라이트), III(미하엘 아크라이트) 은혼 - 지라이아(토비타 단조), 친 피라코(도로미즈 피라코) 이야기 시리즈★[19] - 오시노 오기(아라라기 코요미) 작약만가 시리즈★ - 리빈(장리), 소거(황소거), 황제(황봉림), 삼미랑(미옥), 봉혜(황미릉), 태중(장덕영) 등 등장인물 대다수 제로의 사역마 - 타바사(타바사 샤를로트 엘렌 오를레앙)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자이로 체펠리(율리우스 카이사르 체펠리), 히가시카타 죠스케(죠죠리온)(쿠죠 죠세후미) 진격의 거인 - 크리스타 렌즈(히스토리아 레이스) 진 연희무쌍의 등장인물 대다수 짱 - 테리(최봉칠) 창세기전 시리즈 - 흑태자(칼 스타이너), 크로우(아이스 팬드래건), 살라딘(필립 팬드래건), 버몬트 대공(존 팬드래건) 철권 - 밥(로버트 리처드) 최유기 - 저팔계(저오능) 충사 - 깅코(요키)[20] 칼 이야기 - 토가메(히다 요우샤 = 요우샤 공주) 퀄리디아 코드 - 시노미야 아키라(린도 호타루) 크리퍼스큘 - 닐바나 프레이르(닐바나 세르메니스) 터닝메카드 - 반다인 페어리 테일 - 로키(레오), 지크 레인(제라르 페르난데스), 핫아이(리처드 뷰캐넌), 코브라(에릭), 제레프(제레프 드래그닐), 실버(실버 풀버스터), 엔젤(소라노 아그리아), 미드나잇(맥베스), 레이서(소이어) 하느님의 메모장 - 앨리스(시온지 유코)와 니트 동료들 하늘의 소리 - 카즈미야 리오(리오 카즈미야 아르카디아) 흑집사 - 알로이스 트란시(짐 맥켄) Angel Beats! - 오토나시 유즈루[21] Another - 레이코 이모(미카미 레이코) DARKER THAN BLACK - 인(키르시), 마오(리카르도), 황(쿠노 키요시) DOG DAYS - 브리오슈 달키안(히나 마키시마) Fate 시리즈 - 서번트 전부[22], 호타루즈카 네코(호타루즈카 오토코), 마토 사쿠라(토오사카 사쿠라) K - 이사나 야시로(아돌프 K 바이스만) MADLAX - 매드랙스[23] Robotics;Notes - 코지로 프라우(후루고오리 코나) Steins;Gate - 존 타이터(아마네 스즈하), 배럴 타이터(하시다 이타루), FB(텐노지 유고), 닥터 나카바치(마키세 쇼이치) Tears to Tiara - 아로운(루시퍼), 리안논(프리뮬라) 1Q84 - 아오마메(아오마메 마사미), 덴고(카와나 덴고) 2. 가톨릭의 세례명[편집] 한자는 1과 동일. 비교적 예전에 쓰이던 표현으로, 가톨릭에서 '본명'은 세례명을 뜻했다. 즉 호적상 이름이든 실제 쓰는 이름이든 세속명은 본명이 아니다.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가톨릭 교리상으로는 세례명이야말로 (신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의미에서) 진짜 이름이므로, 딱히 틀린 말은 아니다. [24] 다만 이 어휘가 비 신자들과의 의사 소통에 혼란을 주는 경우가 있어 좋지 않다고 보고, 주교회의에서는 쓰지 않는 것을 공식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덕분에 2010년대 이후에는 세례명이라는 용어로 완전히 대체된 상황이다. 그래도 다소 나이가 있는 교인들 사이에서는 간혹 사용되는 표현. 3. 사람이 태어난 해의 간지[편집] [1] 작중에서는 대부분 본명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공식 유튜브에서 올린 미리보기 동영상의 댓글에 전원 본명이 밝혀졌다. [2] 완전도감에 의해 본명이 밝혀졌고 세쌍둥이도 아니었다. [3] '14번째 표적' 우리말 더빙판 한정, 골한석 [4] 두 명의 주인공 중 하나(다른 한 명은 김한)인데 정작 이름은 버닝헬 완결 이후 슈퍼스트링 프로젝트에서 공개되었다. [5] 본편에서는 성 또는 이름 정도만 나오다가 설정집에 풀네임이 공개된 캐릭터가 많다. [6] 작중 비중있게 나온 일부 안주인들(에비안, 프링글, 페베로)을 제외한 대부분은 이름 자체도 밝혀지진 않았지만 면학의 희생양 설정집에서 밝혀진다. [7] 정작 본명은 타이틀에 나와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8] 본편에 이름이 나오지 않은 스탠드도 포함한다 [9] 주로 Fate/Prototype과 같이 실제 작품으로 나오지 않은 서번트들. 사실 작품이랄게 없지만 넘어가자 보기에 따라서는 Fate/EXTRA의 주인공 측 아처, 적 버서커(여)(스포일러), 몬스터(스포일러) 등이 여기에 해당될지도. [10] 사실, 슬로스는 트리샤 엘릭의 외모와 기억만 이어받았을 뿐 엄연히 말하자면 서로 다른 인물이다. [11] 단 호라이즌 본인은 이미 사망했고, 그 영혼을 추출해 만든 자동인형이 P-01s이기 때문이 조금 미묘하다. 하지만 영혼은 호라이즌 본인이고 주변 인물들도 호라이즌으로 대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는 부분. [12] 특이하게도 가명-본명 관계가 중첩된 케이스. 통칭-본명-진짜 본명의 관계다. 리버송 문서는 멜로디 폰드로도 리다이렉트 가능. [13] 샤론 빈야드와 동일인물 의혹이 있다. [14] MAGIC KAITO에서 밝혀진 본명. 명탐정 코난에서는 밝혀지지 않는다. [15] 1705년 편 한정. [16] 사실 네무의 이름은 마유리가 실행한 프로젝트인 네무리 프로젝트에서 따왔으며 '네무'라는 이름도 따지고 보면 애칭에 가깝다. 그렇긴 해도 본편에서도 원래 이름인 네무리 7호보다는 그냥 네무로 많이 불러진다. [17] 2부 240화에서 밤이 어떠한 존재인지 밝혀지는 것에 이어, 밤의 부모가 누군지 밝혀지면서 쥬 비올레 그레이스가 밤의 "진짜 본명"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18] '마왕 사탄'은 마왕이 된 자가 세습하는 일종의 직위명이며 '마오 사다오'라는 이름의 어원이 되었다. '사탄 자코브'는 마왕이 되기 전 사다오 개인의 본명. (엄밀하게는 '자코브'만 본명이겠지만) [19] 스토리적으론 완결이 났지만 책은 계속 나오는 중이다. 아무래도 돈에 미쳤나보다. [20] 항시어둠에 의해 이름과 기억을 빼앗겼고 '요키'라는 본명을 아는 사람도 없어졌기 때문에, 그냥 깅코를 현재의 본명으로 봐도 무방. [21] 기억을 되찾기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성인 '오토나시'까지 밖에 기억하지 못했다. 하지만 문서명부터 스포일러 [22] Fate/EXTRA CCC의 길가메쉬는 제외. 이 작품 한정으로 대놓고 본명을 클래스명으로 달고 등장한다.패기 돋네 길가메쉬의 클래스는 길가메쉬라고! [23] 마가렛 버튼의 인격이 분열된 존재. 사실상 동일인물이므로 본명을 '마가렛 버튼'이라고 적어야겠지만 분신이므로 모호한 감이 있다. 매드랙스는 원래 마가렛 버튼 아버지의 암호명이었다. [24] 물론 국내 한정이다. 세례명=본명인 가톨릭 영향권 국가에서는 의미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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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een12-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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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6.수요일
날씨-맑음 
기분-우울
 music-별 침대 옥상 (윌콕스)
그냥 문득 글을 쓰고 싶어서 기록하고 싶어서 텀블러를 켰고 가입하고 글을 쓸려고 한다.
사실 다이어리를 쓰고 싶었는데 그건 자신이 없다.
예쁘게 쓰고 스티커를 붙이며 그러다가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그만 둘 거 같아서 이게 좋다, 내 글씨로 못 쓴다는게 단점 이지만 그래도 이상한거에 스트레스 받는거 보단 괜찮을 거 같다.
마음이 내킬때마다 글을 쓸려고 하는데 나쁘진 않은거 같다,하루를 정리하고 싶은것도 있고,생각을 정리하고 싶은것도 있다.  
사실 쓰기 전 까지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노래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으니 오히려 기분이 좋아졌다, 다행이다 
이제 내 근황을 말해보면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끊어냈다,굉장히 힘들었다 꽤나 오랫동안 힘들었는데 원하는 답이든 원하지 않던 답이든 직접 들으니 끊어내는게 훨씬 쉬웠다, 정말 생각보다 너무 쉬워서 허탈 할 정도이다. 
그리고 평소처럼 똑같다, 별 탈없이 그럭저럭 잘 지내는 중이다.
이제 침대로 가야겠다, 잘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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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issuelist-blog · 6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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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1029404920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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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똑같은 비, 똑같은 노래, 똑같은 장면, 똑같은 생각, 똑같은 감정, 똑같은 가을, 똑같은 우울 샤앙😀(Raindrop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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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fferwithbiz-blog · 7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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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pisode 3 - 누군가 자꾸 성질을 건든다.. 영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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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 1] Episode 3 - 누군가 자꾸 성질을 건든다.. 영어로는?
    오늘의 표현 총 5가지에요^^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 드릴테니 영상 보시면서 상황 보고, 발음 들어보시고 
제일 중요한건!!! 
꼭꼭!! 따라서도 말해 보셔야 해요~~
1. push one’s buttons :화가나게 만든다 / 성질을 건든다
  Jimmy: [Laughs at Winston] (Jimmy가 꼬맹이에요~) 
Winston: [To Nick] This kid is pushing my buttons. [아.. 저녀석이 정말 화나게 하네.”
Nick: Winston, he’s just a little boy, relax. [Winston, 그냥 애잖아, 진정해] 
결혼식에서 만난 꼬맹이 때문에 Winston이 화가 났어요… 
화가난다 — angry, mad도 있지만 여기서 처럼 “push my buttons” 해도 되겠죠? 
정확한 의미는 “의도적으로 혹은 악의를 품고 상대방이 화가나게 만드는 것” 입니다. 
신문에서 사용된 예시 하나 가지고 왔어요~ 
어떤 가수가 인터뷰 한 내용이에요. 
 “He pushes your buttons on purpose/ to get those kind of performances out of you 
그는 의도적으로 화가나게 만든다 / 그러한 종류의 퍼포먼스가 너한테서 나오게 하기 위해 
and he wants to get you to the point // where you’re so fucking mad, the emotions just come pouring out.”
그리고 그는 너가 어떠한 상태가 되길 원한다 (어떤 상태?) // 너가 너무 화가나서 감정이 막 쏟아지는 
  2. make an honest man/woman : 결혼하다
  Caroline: Hi, could that ceremony have lasted any longer? [Laughs at own joke] (안녕, 결혼식 정말 길었지?) 
Jess: Hahaha. We loved it, taking notes, in case Mr. Commitment Phobe over here, decides to make an honest women out of me. 
(하하하. 우리는 너무 좋았어, 메모도 하고, 헌신을 두려워하시는 분 (Nick)이 나와 결혼하겠다고 할 때를 대비해서) 
결혼식에서 결국은 Nick의 전여친이 와서 말을 걸어요… 
여기서 make an honest women out of me라고 Jess가 말하는데요 해석에서 처럼 결혼을 한다는 의미에요. 
읭? 왜? 정직한 여성? 이게 왜? 
  이 표현은 유래가 오래되서 그래요~ 
예전에는 결혼하지 않고 동거를 한다거나 혼전순결을 어기는 것은 “정직하지 않은 (not honest)” 행위로 여겨졌었죠? 
그래서 결혼을 해야 “정직해 (honest)”해진다. 라고 해서 
누군가를 정직한 여성/남성으로 만든다 = 결혼을 한다
이렇게 쓰인다고 해요~
  3. hit rock bottom : 최악의 상황에 도달하다
  Jess: [From the other side of the room] Schmidt! Schmidt! I need you to help me take these off so I can go find Nick! 
(Schmidt!!! 나 이 속바지 좀 벗고 Nick 찾으러 가게 좀 ��와줘!!!) 
Brooke: God, are you friends with that girl? 
(맙소사, 너 쟤랑 친구사이니?) 
Jess: Schmidt?!! 
Schmidt: Look, I didn’t want to have to tell you this // but, she was a mistake I made when I hit rock bottom. 
(있지, 내가 이 얘기는 안 할려고 했는데 // 쟤는 내가 완전 바닥을 쳤을 때 만난 실수야.) 
I was her Sid and she was my Nancy // and then I got sober and she couldn’t deal with it 
(마치 내가 Sid 고 그녀가 나의 Nancy였던 격이지 // 그런데 그리고 내가 술을 끊었고 그녀는 그것을 감당하지 못했어. 
/ and the poor thing just went, she went crazy. 
그리고 불쌍한 것이 그냥 미쳐버린거지.) 
Jess: Schmidt! I need you to help me slap my thighs around!
(Schmidt! 내 허벅지 때리는 것좀 도와죠!!) 
[참고로 여기서 Sid 과 Nancy는 1970년대 후반 80년대 활동했던 punk rock band인 Sex Pistols의 Sid Vicious 그의 매니저이자 여자친구인 Nancy Spungen입니다. 이 둘은 서로 사귀면서 같이 마약하고, 같이 하이 되고… 아주 격한 연애를 했다고 하네요. 둘의 이러한 “파괴적인” 연애사를 그린 영화 Sid and Nancy 가 1986년에 개봉 했었네요^^]
결혼식에서 열심히! 작업중인 Schmidt 입니다. 상대방 여성 (Brook)이 술을 끊은지 6개월 째라고 하자 본인도 마치 알콜 중독에서 벗어난 사람 처럼 행동을 해요. (앞부분에서 내용입니다) 근데 갑자기 나타난 Jess…행동이 좀… 부끄럽죠 ㅎㅎㅎㅎ
  그런데 Schmidt하며 자꾸 이름은 불러대고… 이걸 어쩔까요? 
결국 Schmidt은 Brook에게 사실 본인이 한창 술마시고 망가져 있을 때 만난 애다.. 라고 뻥을 쳐요 ㅋㅋㅋㅋ
“한창 망가졌을 때” = hit rock bottom 입니다. 
이 표현의 유래는 다양하더라구요. 가장 가능성이 커(?) 보이는건 bedrock(기반암)관련된 설명인거 같아요. 
  네이버에서 가져온 사진인데요.. 저 맨 밑에가 기반암이에요~
1800년대 중반, 한창 채굴을 하던 그때 광부들이 기반암에 도달하면? 본인이 찾고 있던게 
물이였든 광물이였든.. 끝난거죠? 
그때부터 rockbottom과 bedrock 은 “확실성, 신뢰도”의 동의어 정도로 쓰였대요. 
(저게 나오기 전까지는 믿어도 되니까 ㅎㅎㅎㅎ)
그러다가 1866년에 한 저널에서 rock bottom이라는 표현을 “저질의”이라는 표현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그뒤로 쭉 “가장 낮은, 저질의, 최악의, 희망이 없는” 등의 맥락에서 사용한답니다
4. talk up someone : ~를 띄워주다/ 좋게 말하다
  Schmidt: [Goes up to Jess] Jess, what happened with Brooke? 
(Jess, Brooke 이랑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Jess: What? 
(뭐가?)
Schmidt: She just left here in tears because she said that you threatened her with a knife!? 
(방금 막 울면서 나갔어 // 너가 칼을 가지고 위협했다면서?!!)
Jess: No, I was talking you up. 
(아냐, 난 널 띄워준거라고) 
Schmidt: No, you shouldn’t have been talking me up,// you should’ve been taking care of Nick.
(아냐, 너는 날 띄워줄 필요가 없었어 // 넌 Nick을 챙겼어야지) 
​Jess 입장에서는..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망쳤나봐요 Schmidt의 작업을…  
친구들이 어디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다. 
회사에 새로운 상사가 왔���. 
했을 때 나를, 아니면 필요한 누군가를 띄워준적 있죠? 그럴 때 쓰는 표현이에요. 
누군가를 띄워주다 = Talk 누구 up 
코스모폴리탄이라는 잡지에서 새로나온 데이트 어플 관련 글 한번 볼까요? 
이 어플은 내가 사진을 넣고, 지역, 나이, 취향 등을 설정을 하면 나한테 맞는 데이트 상대를 쨘! 하고 추천해준대요
It’s also a sweet idea // because bragging about yourself is weird. 
이것은 (이 어플) 아주 좋은 아이디어 이다 // 왜냐하면 본인 자신에 대해 자랑질 하는 것은 이상하기 때문에
Your friend will talk you up / all day
너의 친구들이 너를 띄워줄 것이다 / 하루 종일 
which will hopefully result in some guy realizing how great you are. 
그것은 어떤 남자가 너가 얼마나 굉장한 사람인지 알아차리는 것으로 이어질 것이다. 
5. feel blue :  우울하다, 슬프다 
  마지막이에요~~~!!! 우리 쪼금만 더 힘내요!!! 
  이건 사실.. 대사에서가 아니고 배경 음악 들리세요? 
보다가.. 저게 왜 너무나 명.료.하.게 들리는거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포함했어요~ 
영어에는 감정을 나타내거나 사람의 상태를 나타낼 때 색깔을 많이 쓰거든요? 
한국 말도 왜 아프면 “얼굴이 누렇다?” 뭐 이렇게 쓰듯이.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쓰이는게 파란색.
Feeling blue = 우울하다 슬프다 에요~ 
노래 가사 정확히 들어보면 
“When I’m feeling blue, all I have to do 
내가 우울 할 때, 내가 해야 할 일은 
Is take a look at you, then I’m not so blue “
너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러면 난 그리 우울하지 않다
(가수와 제목은 Phil Collins-Groovy Kind Of Love)
  왜 파란색일까요??? 
Oxford Dictionary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파란색=슬픔 이라는 의미로 15세기부터 썼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feel blue라고 생긴 것은 19세기구요. 
두가지 유래 살펴보면요~
1.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는 슬플 때 비 나 태풍을 보냈었죠… 그 비, 태풍 = 파란색 
2. 배를 타면요… 먼 바다 나가는 배요. 거기에서는 만약에 중간에 캡틴이나 선원들이 여정 도중에 죽으면 
집으로 돌아오면서 파란 깃발을 올리고 선체에 파란색 띠를 그렸다고 해요… 
전.. 뭔가 두번째가 더 맞는거 같애요 ㅋ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 
정리해 볼까요?? 

1. 아… 저게 자꾸 성질 건드네… 
He is really pushing my buttons. 
2. 너 언제 그녀랑 결혼할꺼야? 
When are you going to make an honest women out of her? 
3. 그녀는 얼마전에 애인이랑 헤어지고 지금 상태 완전 안좋아. 
She recently broke up with her boyfriend and hit rock bottom. 
4. 새로운 사장님한테 제가 당신 잘 이야기 해 놓을게요. 
I will talk you up to the new President. 
5. 우울 할 때는 여행이 도움 될 수도 있어. 
When you are feeling blue, traveling can help. 
  공부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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